정말 부끄러운 말이지만 현재 제 상황과 비슷해서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된 이야기네요.. 어머니 생각하니까 죄송하고 죄스럽습니다 공무원 준비한다고 혼자 생활하는 아들 걱정만 하시고 부족한 형편에 이런 기회를 주셨는데 계속 방황만하고 있었네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 다지만 어머니 생각해서라도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더 아껴주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거 듣고 눈물이 참 많이 났네요.. 감사합니다 왓섭님 문화류씨님
@@sw84278 전우석님 제가 매일 기도를 드리는데 전우석님을위해 진심으로 기도 드릴께요. 전우석님의 인생이 지금 이 시간 이후로 가량비 옷 젖는지 모르듯 하루 하루가 행복한 삶으로 바뀌길~~그러다 어느날 전우석님의 입에서 아~~행복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삶을 살고 게시길 진심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전우석님도 이젠 그만 아파하고 그만 슬퍼 하시고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한번 살아보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제 삶에있어 최선을대해 살아가겠습니다. 언제나 전우석님을 응원합니다~~ (내가 가진것이 없는것이 아니고 내가 가진것을 못 보며 살아가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박서윤-g3g 참 따뜻하신분 같아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는게 쉬운게 아닌데 정말 누군가에게 따듯함을 느껴본 건 오랜만인 것 같아요 사람에 대한 온기도 느껴본지 오래 됐고 스스로에 대해서도 차갑고 얼음장같았는데 사르르 녹는 말씀입니다 행복은 내부에서 오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모든일에 감사하고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해 자신을 아껴보려는 노력을 많이 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기다리며 기대하는 문화류씨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어떤 내용이든 다양한 색깔로 표현하시니 매번 놀라며 감탄하고 있습니다 촘촘한 구성에 흡입력까지 있으니 그야말로 최고죠옹! 이번 내용은 일터에서 올 때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지나온 제 짧은 인생도 되짚어 보게 되었습니다 저 나름의 해석을 하며 반성도 하게 되었네요 오늘도 의미 있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낌없이 주셨던 어머니.. 저는 그동안 어머니께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드려야겠다며 깨달아가니, 가진게 너무 없어서 어머니의 작디작은 어깨와 수북히 쌓인 눈 같은 새하얀머릿결이 애초로워 보였습니다. 잠못이루는 이밤에 어머니라는 멍우리꽃한송이 마음깊이 아우러져 눈물이 났습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모든 것들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쳐지나가면서..그 속에서 느껴지는 아픔과 슬픔들..흡사 내 자신이 이야기속에서 있는것 마냥.....마지막까지 잘 들었습니다. 많은 것들을 느끼게하고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준것에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
지렷다....................근데 그 할아버지가 설마 이야기에 한번 나왔던 할아버지신가?그 자전거에 손자 태우다가 손자가 자전거에서 떨어졋는데 할아버지가 아는 도깨비들 있다고 해서 할아버지의 목숨으로 손자를 살려낸..제목이 믿을수없는 이야기였나? 아니면 말고~~
![[실화괴담] 여름방학 어느날 - 문화류씨의 공포괴담집｜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COnTc-G49zc/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출근전에 들었는데..눈물바람이 됐네요
가슴속 응어리가 진것처럼 아프며 늘 툴툴대던 내모습을 보는것같아 후회가 정신을 잡았네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문화류 작가님의 메세지인것 같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울컥함에 또 눈물을 흐를것 같습니다. 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부끄러운 말이지만 현재 제 상황과 비슷해서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된 이야기네요.. 어머니 생각하니까 죄송하고 죄스럽습니다 공무원 준비한다고 혼자 생활하는 아들 걱정만 하시고 부족한 형편에 이런 기회를 주셨는데 계속 방황만하고 있었네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 다지만 어머니 생각해서라도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더 아껴주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거 듣고 눈물이 참 많이 났네요..
감사합니다 왓섭님 문화류씨님
그 누군가가 나에게 다시 인생을 열심히 살 귀회를 준거라 생각하며,이런기회를 주심에 감사하며 이제 부터라도 우리모두 열심히가 아닌 최선을 대해 내가 나에게 물었을때 자신있게 최선을다해 살았노라 말할수 있을만큼 우리 다함께 잘~~살아보아요~~화이팅 합시다~~
@@박서윤-g3g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w84278
전우석님 제가 매일 기도를 드리는데 전우석님을위해 진심으로 기도 드릴께요.
전우석님의 인생이 지금 이 시간 이후로 가량비 옷 젖는지 모르듯 하루 하루가 행복한 삶으로 바뀌길~~그러다 어느날 전우석님의 입에서 아~~행복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삶을 살고 게시길 진심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전우석님도 이젠 그만 아파하고 그만 슬퍼 하시고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한번 살아보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제 삶에있어 최선을대해 살아가겠습니다.
언제나 전우석님을 응원합니다~~
(내가 가진것이 없는것이 아니고 내가 가진것을 못 보며 살아가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박서윤-g3g 참 따뜻하신분 같아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는게 쉬운게 아닌데 정말 누군가에게 따듯함을 느껴본 건 오랜만인 것 같아요 사람에 대한 온기도 느껴본지 오래 됐고 스스로에 대해서도 차갑고 얼음장같았는데 사르르 녹는 말씀입니다
행복은 내부에서 오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모든일에 감사하고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해 자신을 아껴보려는 노력을 많이 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친정어머니만 생각하면. 눈물이먼저 앞선답니다 7남매키우시느라 본인은 사장가서도 오뎅도하나 안사먹고 왔다는말이 늘 제가슴을 아프게합니다 자주못찾아뵙더라도 전화라도 자주드린답니다 엄마 사랑해 오래오래 우리곁에 남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정이입이 잘 된 이야기였네요 잘 들었어요
문화류씨 소설은 언제 들어도 몰입감이 너무 좋네요
듣는 내내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어요.. 지금 느낀 이 심정들 평생 잊지 않고 가져가야 할텐데😢
듣는데 진짜 꺽꺽거리면서 울면서 들었습니다... 아오...
눈물나네요 끝까지 울면서 봤어요
섭님♡ 문화류씨님^^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감기조심하세요
반전은 공포속에 감동입니다 ᆢ뜨겁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있을때 잘해야지...라는 말은 공감이 됩니다. 있을때 잘해...근데 그게 또 어려워요 어떻게 살아도 후회는 되고 미련은 남고 쉬운건 없고 나만 힘든거 같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이야기네요
근데 비제이 저 멘트들은 나도 못참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화류씨작가님 생과사 저번 생방때 잠깐 들었는데 오늘은제대로 든고갑니다...오늘도 좋은글올려주시고 영상잘보갑니다 감기걸리지않게 옷따뜻하게 입고 코로나로인해 마니힘들지만...섭님&섭구님들 다함께 홧팅하시길 바래요!!
👍👍👍
아니 왜 무서운이야기 들으러 왔는데 사람을 울려욧아침부터!
나이 50이넘어가니 엄마의 보살핌을 받던게 어느새 보살펴야 하는 입장이 되었네요..
점점 어린아이가 되어가는엄마..혼자 잠시라도 계시면 심심하다고 우시는엄마...방금 물었던 얘기도 뒤돌아서면 첨 물어보는것마냥 또물어보시는 엄마.. 그런 엄마때문에 가끔 짜증도났습니다.. 나 어릴땐 몇백번이고 엄마한테 물어봤을텐데..
미안해 엄마.
내일은 엄마가 좋아하는 게찌게 해주께~~
비슷한 연배이신데, 같은 마음입니다. 살아 옆에 계신것만 해도 고맙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제이크-g3t 그러게요...계실때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드리려 노력합니다.. 공감하신다니 고맙네요..
잘듣겠습니다^^섭님 보이스 짱!!
오늘 사랑하는 아들 생일이네요~~ 아들 사랑해♡♡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 이자 어머님께 죄송하고 존경스러운 마음 가짐으로 만드는 이야기 였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부모든 자식이든, 우짜든동 평소부터 적당한 선에서 "열심히 자기 인생을 살아야지"...
몰입감 정말 좋습니다.잘 들었습니다.
여러말 필요없이
대박입니다~~^^👍👍👍👍👍👍👍
역시 문화류씨님과 왓섭님입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문화류씨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잘듣었어요~~감동~
눈물이 왜나지요
하루하루 의미있게 살아야겠네요
잘들었습니다~
최고의. 작품입니다 너무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사는건 정말 마음먹기 나름인가봅니다.
삶과죽음이 이어져있다는말..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섭님! 문화류씨님!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마음이 아려
왔어요
넘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의 길을 걷는 느낌이 랍니다
하지만...한번은 인생의
불꽃이 타오르지 않 을까요
조회수10만. 몇달째 매일듣고있는 저도 한몪하고있습니다~~^^
섭님.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선댓글후 잘듣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이런 기회가 한 번씩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현실에서 그럴 수 없으니 1분 1초라도 소중하게 여기고 살아갑시다요~!!😊
와 ㄹㅇ 명작이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하루하루 무의미하고 건조한
나날이였는데.
마음이 복잡해져요
감사합니다. 섭님 문화류작가님
오늘도 재택하며 잘 듣고 있어용~~ 감사해요 왓섭님!!
늘 기다리며 기대하는 문화류씨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어떤 내용이든 다양한 색깔로 표현하시니 매번 놀라며 감탄하고 있습니다 촘촘한 구성에 흡입력까지 있으니 그야말로 최고죠옹!
이번 내용은 일터에서 올 때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지나온 제 짧은 인생도 되짚어 보게 되었습니다 저 나름의 해석을 하며 반성도 하게 되었네요
오늘도 의미 있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일어났는데 왓섭님 영상이 두둥!! 잘 듣겠습니다~~😊
"엄마"라는 말을 듣게되면 눈앞이 뿌옇게 되버리는게.. 참...
생각이 많아지게 되는 이야기 였어요
감사합니다 🙏
아씨 집에서 듣다가 오열했잖아요 ㅠㅠ 진짜....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섭님 그리고 문화류씨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문화류씨님 이야기는 집중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
마음속 깊이 자기반성을 하게 되는 이야기 였습니다
와... 최고입니다!
지금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자살하고 싶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이거 듣고 마음 다시 잡았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지현님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공포라디오"중 다양한 사연들이 많고 많지만 이번 사연은 뭔가 가슴이 울리고 부모님꼐 잘해야겠다고 느껴지네요......ㅠㅠ
이거 소설이에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많은 생각을하게하는 이야기였어요..지금 숨쉬며 살고있는 이 하루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다시한번 깨닫게해주었네요 남은삶도 헛되이 보내지말고 감사한마음으로 모두 다 살아가시길바래요!!
잘들었습니다..
유원일 이야기는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왓섭님 문화류씨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많은 깨달음을 주어
감사합니다,,,,,,,😂
정말 이 글로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세삼 마음에 한번 더 새겨지네요... 울컥하네요 ... 뜨거운 여운을 남기고 잘 듣고 갑니다...
엄마 앞으로 잘살게
인생 제대로 살게 ..흑..
아침 출근 준비중에 20년12월 에 왓섭
님의 생과사 를 들으면서 너무도
아프네요 슬프기도 하고
뭐라 말하기가 참으로 어렵네요
다만
어머니 그녀 그저 마음 아프도록 존경스럽습니다
😭😭😭😭😭😭😭
@@장미-z6b 이쁘신 장미님
도 슬프시죠⚘
@@린아-p2z 네......
와 미친 문화류씨님 작품 연속성... 듣는 내내 울먹거렸는데 마지막에 피크네요ㅠㅠㅠ
문화류씨 작가님이십니다
@@왓섭 연관 영상에 광쇠기님꺼여서 울다가 친거라 정신이 나갔네윸ㅋㅋㅋㅋㅋ
피크닉
@류창조 자까님 여기서 이러심 안됩니다ㅋㅋ
죄송합니다... ㅠㅠ
많은사람들이 공감할 내용일꺼 같아요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흑~~
섭님 문화류씨님 감사합니다~~
우리아들은 지금 대학안간걸 많이 후회하고있읍니다 저도 비록전문대를 나왔지만 정말 그때 그 스무살시절은 오래도록 제인생의 행복한시간으로 남아있어요 좋은일자리만이 우리인생의 목표는 아니라고봐요 하잘것없는일도 누군가는. 해야될일이라면. 보람을가지고 하면되삲아요 다공무원하고 은행원하면 이세상이 똑바로 돌아가겠어요 남한테 대우를 못받는 직업이라고. 낙담할것없고요 보이지않는 숨은능력이 분명히 한가지는있을테니까 다시마음다잡고 일어서봅시다 늘 옆에서 엄마가 큰힘이되어주실거예요 엄마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힘이나지않나요 잘들었읍니다
아침부터 눈물이 나네..
나도 남탓을 하면서 살았던거 같은데..반성해야지;;
아..눈물나도록 가슴징한이야기네요.잘들었습니다.
아낌없이 주셨던 어머니..
저는 그동안 어머니께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드려야겠다며 깨달아가니, 가진게 너무 없어서
어머니의 작디작은 어깨와 수북히 쌓인 눈 같은 새하얀머릿결이
애초로워 보였습니다.
잠못이루는 이밤에 어머니라는 멍우리꽃한송이
마음깊이 아우러져 눈물이 났습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아무생각없이 들으려고왔는데.... 느끼는 바가많네요ㅠㅠ
선댓♡잘들을께요~~
아침에출근하면서듣다가계속눈물나네여ㅠㅠ
정말 짱짱 작품 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소름이네요..
뇌에서 스파크가 파바박..
드라마로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진짜 너무 슬퍼서 울게되네요 ㅠㅠ
여어어억시 문화류씨!.
초반부는 짜증나서 끄려다가 참고들었더니ㅎㅎ.
역시!
왓섭님 문화류씨님 잘 듣고갑니다❤
류니버스 시리즈를 듣고 다시 들으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크~ 항상 좋은 방송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엄마마음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슬픔이 밀려와서 울었네요.^^
내용잘듣고있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선댓 후감상:) 문화류 작가님 섭님 감사해여
목소리톤도 톤이지만 연기력도 너무 너무 좋으십니다 그려^_^)b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시는 두분🤍 더이상 말이 필요없죠.^^ 💯👍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모든 것들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쳐지나가면서..그 속에서 느껴지는 아픔과 슬픔들..흡사 내 자신이 이야기속에서 있는것 마냥.....마지막까지 잘 들었습니다. 많은 것들을 느끼게하고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준것에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
😭😭😭😭😭😭
내삶이 하챦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다시금 삶에대해 생각해보고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인것 같습니다.
문화류씨는 뭔가 깊게찌르는 송곳같은이야기 같네요 ㅠㅠ
송곳같은 이야기 캬...
진심으로 눈물흘리며 들었습니다.제가 주인공인듯 가슴졸이며.마음아퍼눈물이나는영상이었습니다 부모님을다시한번생각하게끔하네요ㅜㅜ
아진짜 비제이 흉내내시는거 진짜 진지하게읽으시면서 너무웃기신거아니에요 ㅜㅜ 웃겨서울었어요
역쉬 넘 재밌고 흥미진진했습니다
문화류님과왓섭님의 콜라보 진한 감동으로와닿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야밤에 끝까지 듣고 네이버 지도로
검색해보니 주소가 진짜 찍혀서
놀랐네요 ㅎㅎ;; 픽션이든 논픽션이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무서운 스토리 듣는데 왜 눈물이...
듣는내내 먹먹하고+ 눈물이 계속 나오네...ㅜㅠㅠ😢😭
아들~~~사랑한다~~❤❤❤
왓섭님+문화류씨님~~ 달달하고☕+상콤하게 보내세요~~🖒🎧💕
글 정말정말정말 잘쓰시네요 ................... 왓섭님연기력도 짱
요즘 삐뚤어진 젊은 사람이 이영상 꼭 봤으면....아니 모든 사람들이 봤으면...
왓섭님 고운 목소리로
깨달음 영상을 자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가슴을 울리네요
노벨문학상 후보로 손색없을듯ㅎㅎ
반성 많이하는 계기가됫네요
삶을 소중하게 소중하게~
문화류씨가 참 좋아할 것 같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좋은 일이 함께 하길 빕니다!
지렷다....................근데 그 할아버지가 설마 이야기에 한번 나왔던 할아버지신가?그 자전거에 손자 태우다가 손자가 자전거에서 떨어졋는데 할아버지가 아는 도깨비들 있다고 해서 할아버지의 목숨으로 손자를 살려낸..제목이 믿을수없는 이야기였나? 아니면 말고~~
맞습니다
많은것을 생각하는 아름답고 달콤한 이야기네요 ㅎ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
세경님의 맘속에 따뜻함이 있기에 눈물이 나는건 아닐까요?😊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무력하고 지루하고 나름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는 하루하루를 덕분에 잘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함돵^^
내가 이걸 왜 못봤지?류작가님 작품은 다봤는데 ㅠ
갓썹님 정말 연기 에 찬사를 보냅니다.
얼마나 울었는지..
물론 류작가님도 너무 감사드려요
계장님이 저번에 손주 살린 할아버님이었군요.
가족간에 미안함, 후회 애정등이 전작과 닮은 것 같습니다. 가슴을 후비는 대사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 까지 이 이야기가 기억에 나아요 ㅠㅠ
유원일이 여기에 나올줄.... 그리고 손자 할아버지 저승사자도 여기 나오다니
나도 세상엔 미련이 없지만
저승갈땐 아쉬운게 생각날듯ᆢ
오늘은 출근길이 아니라 밥 먹으면 듣고 갑니다~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울 엄마한테 전화드리든가 소갈비 사드려야겠다......
예전에 저 어렸을때 MBC에서 방영했던 베스트 극장같은데서 나올법한 이야기네요. ㄹㅇ 하여간 유도사님이 참으로 고마우신분이군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새 생명을 주신 유도사님한테 앞으로 50년동안 생을 마감할때까지 유도사님한테 진정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할듯. ㄹㅇ
대학을 나오고 안나오고가 문제가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중요한거구나~남탓만 하는사람이 옆에 없디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오우야 존잼;;에필로그까지 탄탄하네요 ㄷㄷ 도깨비편도 엄청 재밋게봤는데 자연스럽게 이어지기까지 🤣
눈물난다
인생은 불공평한데 죽음만 공평하다니
아들이 너무나 자신의 삶에 대해서 늦게 깨달은것이 안타깝기만합니다. 하지만 기막힌 반전이 재미있습니다.
@초코초코 네. 마지막에 반전에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