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결말포함] 우울증을 겪는 사람이 맞이하는 지구멸망은 어떨까?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파격화제작! 영화 '멜랑콜리아' 리뷰 ㅣ커스틴 던스트ㅣ샤를로뜨 갱스부르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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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rtov-uo2jl
    @rtov-uo2j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길어서 좋네요 ㅎㅎ

  • @youngil808
    @youngil80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알림
    남기고 갑니다..

  • @CapyJuice
    @CapyJuic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샤를롯 갱스부르 주연의 귀여운 반항아라는 영화를 프랑스문화원에서 학력고사 끝나고 90년도에 봤습니다. 문화원 까페에서 오렌지쥬스 마시고 프랑스 애들이 문화적 존심이 있어서 그랬나 흔한 영어자막이라도 넣어주지 불어로만 나오는 영화를 근 두시간 동안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보았었네요. 쥬만지, 스파이더맨의 커스틴 던스트로 그렇고 후니님 리뷰를 통해서 예전의 아역으로 차음 접했던 배우들이 이런 영화를 찍었구나 알아가니 참 좋습니다.

    • @후니의킬링타임
      @후니의킬링타임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처음 시작은 달랐지만 결국 같은영화로 이렇게 만나게 되니 저도 참 반갑습니다^^

  • @MS-ng1si
    @MS-ng1s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해요

  • @익명-m7m8h
    @익명-m7m8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봤습니다

  • @CapyJuice
    @CapyJuic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뇌피셜인데 알브레트 뒤러가 500년전에 그린 멜랑콜리아라는 그림 보면 4x4 마방진과 고뇌하는 여인 뒤로 먼 바다 너머로 유난히 빛나는 별이 나오거든요. 그 별이 실은 지구의 파멸을 가져오는 유성이라면 어떨까 라고 감독이 상상력을 끌여 올려서 만든 작품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 @해라-b1e
    @해라-b1e Месяц назад

    전혀 병식이 없는 사람이 만든것같네

  • @cewon1004
    @cewon100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고 싶은 말이 뭔지....

  • @daldong3979
    @daldong397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2024년 2025년 지구극이동이라던가 슈퍼화산폭발, 소행성 충돌, 3차 세계대전 등 여러가지 섬뜩한 떡밥들이 모여 들고 있다. 그냥 우울증에 대한 판타지 영화라고 보기엔 뭔가 아는 애들이 미리 떡밥을 던진거 처럼 느껴진다.

  • @나아옹나아옹
    @나아옹나아옹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형목소리 잔잔하니 딕션좋고 영화맛을 잘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