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가 너무 삐뚤빼뚤한 탓에 뭐라 썼는지 알아먹을 수가 없네 나도 내 글을 독해할 수가 없는데 너는 의미를 곡해할 수밖에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헝겊들로 기워진 옷을 난 네가 입어주길 바라지만은 난해한 차림으로 보일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 거야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온실에서 키워진 꽃을 난 네가 이뻐하길 바라지만은 난처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 어버버버/이승윤 글씨가 너무 삐뚤빼둘한 탓에 뭐라 썼는지 알아먹을 수가 없네 나도 내 글을 독해할 수가 없는데 너는 의미를 곡해할 수밖에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헝겊들로 기워진 옷을 난 네가 입어주길 바라지마는 난해한 차림으로 보일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 거야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온실에서 키워진 꽃을 난 네가 이뻐하길 바라지마는 난처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자신의 음악이 사람들에게 닿아주기를 바라면서 사람들이 안 알아봐주는 것이 자신의 음악이 부족한 탓이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아립니다. 바쁜 현생을 사느라 홍대 카페에 한 번 못가보고 어디선가 이런 간절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있다는 걸 저는 몰랐습니다. 승윤님의 음악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승윤님이 숨어 있어서 알지 못했던 것 뿐이에요. 싱어게인에서 부른 카피곡이 좋아서 호응했던 것은 아닙니다. 음악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카피곡을 부르는 승윤님에게서 발견했을 뿐입니다. 여기 와서 자작곡들을 접하면서 지금이라도 승윤님의 노래에 화답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작사 : 이승윤 / 작곡 : 이승윤 / 노래 : 이승윤 글씨가 너무 삐뚤빼둘한 탓에 뭐라 썼는지 알아먹을 수가 없네 나도 내 글을 독해할 수가 없는데 너는 의미를 곡해할 수밖에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헝겊들로 기워진 옷을 난 네가 입어 주길 바라지만을 난해한 차림으로 보일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 보려다 폭주하듯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 거야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온실에서 키워진 꽃을 난 네가 예뻐하길 바라지만을 난처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 보려다 폭주하듯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어버버버 웅얼웅얼 우물쭈물 더듬더듬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듯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노래를 해석하고 댓글을 적다 문득 드는 생각인데, 승윤님께서 부담을 갖지 않으셨으면 해요. 승윤님의 작사의도와 저의 곡해석이 달라도,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과 소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그 자체가 저에겐 너무 소중하고 또 감사해요. 영웅 수집가라는 곡에서 말하셨던 것처럼 승윤님을 제 기준에 가둔 채 영웅으로 받들기보다는 그냥 승윤님의 노래들이 좋고 승윤님의 생각과 가치관이, 그 사람 자체가 너무 좋은거니깐.. 곧 사람들이 승윤님을 영웅처럼 받들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의 신념이 확고하고 단단한 사람같아 큰 걱정은 없지만, 그래도 대중에게 알려진다는 것은 곧 큰 상처를 마주하게 될 순간이기도 하니까요. 면역이 없으면 사람은 아프기 마련이니 생채기가 생겨도 부디 잘 이겨내길 바라요. 대중의 잣대에 본인을 맞출 필요는 없는 거니까요. 승윤님께서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행복한 음악의 길 걸어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수 이승윤도 응원하지만 그냥 보통사람 이승윤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어버버버-이승윤 글씨가 너무 삐뚤빼둘한 탓에 뭐라 썼는지 알아먹을 수가 없네 나도 내 글을 독해할 수가 없는데 너는 의미를 곡해할 수밖에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헝겊들로 기워진 옷을 난 네가 입어주길 바라지만을 난해한 차림으로 보일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 거야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온실에서 키워진 꽃을 난 네가 이뻐하길 바라지만을 난처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4K] 이승윤 LEE SEUNG YOON - 인투로 + 역성 + 끝을 거슬러 | wall.live 월라이브 - Ground](http://i.ytimg.com/vi/FegqVJGu6-0/mqdefault.jpg)
2021년 7월 21일. 이런 알토란같은 노래를 꼴랑 조회수 십만 만드는데 무려 오년이 넘게 걸렸다는 사실이 급 미안해진다. 너를 그냥 두지 않겠다. 내가 좀 더 분발하마.
너를 그냥 두지 않겠다!ㅋㅋㅋ 저도 그냥 두지 않겠습니다. 같이 분발해 봅시다!
저두욯ㅎㅎㅎ
같이 분발합시다!
저도 요즘 분발하며 듣고 있어요.
글씨가 너무 삐뚤빼뚤한 탓에
뭐라 썼는지 알아먹을 수가 없네
나도 내 글을 독해할 수가 없는데 너는 의미를 곡해할 수밖에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헝겊들로 기워진 옷을
난 네가 입어주길 바라지만은
난해한 차림으로 보일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 거야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온실에서 키워진 꽃을
난 네가 이뻐하길 바라지만은
난처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Thank you for the lyrics!
예쁜 시 같은 노랫말
엌..폭죽타임의 그림자가😮
오빠!! 나 어버버버 너무 요새 꽂혀서 매일들어요 음원시급함!!!!
이거 꼭 담앨범에 내주어요!!!!!!
우리 이거 떼창곡 가자요!!!!!!!
어버버버 만만세!!!!!!!
ㅇ몇번을 들어도 신선한 느낌 마음을 웃게하는 리듬😊😊
기워 준 옷을 네가 입어주길 바라지만~~~노랫말에 기발함을 듣고는 뭔가 더 듣고싶고 더 찾아보고 싶네요 표현 해 내는 말이 생소하지만 깊이 빠져들었어요 응원하며 좇아갑니다
오늘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 ... ㅠㅠㅠㅠㅠ
아이후 좋아~!!!! 뒤끝 콘서트 후 찾아와서 폭주 중🎉🎉🎉 역시 넘 좋다니깐 🤤🤩 단콘에서 떼창할 시간 마구마구 기대됩니당
- 어버버버/이승윤
글씨가 너무 삐뚤빼둘한 탓에
뭐라 썼는지 알아먹을 수가 없네
나도 내 글을 독해할 수가 없는데
너는 의미를 곡해할 수밖에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헝겊들로 기워진 옷을
난 네가 입어주길 바라지마는
난해한 차림으로 보일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 거야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온실에서 키워진 꽃을
난 네가 이뻐하길 바라지마는
난처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스토리가 이쁘다 ^(^
가사가 넘예쁘고 잼있다~^^
어버버버 크 이노래도 넘 좋아~
와 가사 와 와 와!!!!!!!!
감사합니다
가사 감사합니다 ~
저기요.. 이승윤씨... 방송에서 라이브 한 번만 해줘라줘!!!! 어버버버 빨리 음원도 내줘라ㅠㅠ 개좋아ㅠㅠ 어버버버버버버버법
자신의 음악이 사람들에게 닿아주기를 바라면서
사람들이 안 알아봐주는 것이 자신의 음악이 부족한 탓이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아립니다.
바쁜 현생을 사느라 홍대 카페에 한 번 못가보고 어디선가 이런 간절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있다는 걸 저는 몰랐습니다.
승윤님의 음악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승윤님이 숨어 있어서 알지 못했던 것 뿐이에요.
싱어게인에서 부른 카피곡이 좋아서 호응했던 것은 아닙니다. 음악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카피곡을 부르는 승윤님에게서 발견했을 뿐입니다.
여기 와서 자작곡들을 접하면서 지금이라도 승윤님의 노래에 화답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새삼 오랫만에 이 노래 들으면서 님의 글에 울컥합니다
그 마음 표현할 말 못찾아
아직도 어버버버😂
서투른 웅얼거림을 이렇게나 사랑스럽게 묘사한다고…?!!?!!!! 이승윤은 옛부터 참 보는 시선이 남다른 그저 존경하는 예술인입니도,,..
음원발매 존버단 모집 중
작사 : 이승윤 / 작곡 : 이승윤 / 노래 : 이승윤
글씨가 너무 삐뚤빼둘한 탓에 뭐라 썼는지 알아먹을 수가 없네 나도 내 글을 독해할 수가 없는데 너는 의미를 곡해할 수밖에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헝겊들로 기워진 옷을 난 네가 입어 주길 바라지만을 난해한 차림으로 보일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 보려다 폭주하듯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 거야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온실에서 키워진 꽃을 난 네가 예뻐하길 바라지만을 난처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 보려다 폭주하듯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어버버버 웅얼웅얼 우물쭈물 더듬더듬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듯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어버버버 처음 딱 듣고 멜로디가 귀에 콕 박혔던. 기억이 납니다
가사도 왜이리 귀여운지
이승윤! 당신 정말 짱이야
편곡이 가장 기대되는 이승윤 노래 1위, 존버탄 지 어느 덧 햇수로 4년입니다! 이 아이의 때가 되면 오겠지요? 기다립니다~
어버버버 새 앨범에 😂😂😂꼭!!!
언젠가는 음원으로 나올거라는걸 아니까 잘 기다릴수 있어요
이렇게 유툽에서 들으면서 기다려 볼게요
오랫만에 다시 들어봐도 이렇게 예쁜가사는
주변에서 찾을 수가 없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폭죽처럼 터졌다고ㅣ
어버버버가 이리 심오한 단어인지 몰랐어 표현하는 단어마다 정말 대단하다
장르가 30호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었던 거야ㅠㅠㅠㅠ
진짜 최곱니다..!!!
내가 어버버버버 하는 동안 순식간에 앞을 지나치는 이승윤…..이게 몇번째입니까
2집 10번 기도보다아프게 와 0집 10번트랙 오늘도는 나의 눈물버튼😢
아 이노래 가만두면 안되는 곡인데... 아 진짜 좋다
어버버버 너무 좋아ㅠㅠ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팝콘꽃비 맞고 미소짓는노래
멜로디도 넘 좋구 귀에 쏙 꽂혀 맴돌아요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노래 옹달샘처럼 촉촉하게 청량하게 마시는 노래 명곡중에 또하나여요
무훔 한번만 듣고 자야지 했다가 역시나 갇혔어요
이 앨범은 이승윤 정체성 그 자체인듯...ㅜㅜ
좌 어버버버 우 우물쭈물 떼창할 날만 존버중인줄 아세요~
이런 좋은 음악을 못 들을 뻔.리슨어게인 보면서 든 생각.
어버버버 이노래는 왜 이제야 내앞에 나타난거지?
역시 어버버버도 좋군👍
마음과 마음의 헝겊들로 기워진 옷
을 생각합니다.
너를 향한 알록달록 들뜨고 두렵고 울렁이는 마음의 헝겊들....
어느 새벽 이 곡만 수십번을 듣고 여름밤 무더위에도 마음만은 청량하고 시원해진 팬이 있다는 것 언젠가는 알아줘요
역시 승윤 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사람이 맞네요
현생 살다가 지쳤을 쯤 승윤 님 생각이 나서 노래 들으러 왔어요 마음으로 듣는 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이승윤 바로 코앞에서 영접하고 어버버버하고파..............욕심 자꾸 커지는 중....아몰라
저기 이 노래좀 불러줘봐요
생일라방때 어버버버 그리 신청했는데 안해주더만요
제발 듣고 싶다고요
가사랑 음악이랑 보컬이 소름돋게 잘 어울려요... 넘 좋아서 들을 때마다 소름돋아요 진짜. 이런게 예술이구나...
정말 오랜만에 진짜 뮤지션을 만났네요. 요즘 깡숑 노래 듣는 재미에 삽니다. 일이 밀려도 음악듣드라 늦게까지 일하는 나를 보면서 하는말 나이거야원!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예쁜 노래가 있지
청소년 교과서에 실어여하지 않나?
왜 승윤님이 1집 앨범 에 그렇게 애정을 가지는지 더 잘 만들고 싶어하는지 알것같어
노래들이 다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
시집 한 권을 매일 읽는 느낌이랄까...어버버버♡♡
넘 예쁜 노래네요ㅎㅎㅎ 어버버버 제목때문에 무슨노래인가했더니ㅎㅎㅎ
승윤님이 편곡해서 부른 커버곡도 너무너무 좋고 아끼지만...
자작곡을 더 갈망하게 만드네요.
자작곡을 듣고 나면, 아.. 이거지..
창법도 곡에 맞추어 부르는 것인지,
곡마다 영상 하나씩 자동재생 되는 느낌이예요.
그저 신세계.
순수한 마음과 서투른 사랑을
이렇게 위트있게 풀어내다니
당신은 센스쟁이
내스타일. 제발음원으로.😊😊😊😊😊
음원없는 어버버버 들으러 여기까지 이 시간에 또 왔..,ㅠㅜㅜ
어버버버 들으러 이 새벽에 또 왔...ㅠㅜㅜㅜ어버버버 한번만 제발...(구질구질ㅋㅋㅋㅋㅋ
매일매일 들러서 듣다보면 언젠가 들을 수 있을까(됴륵...
신청곡ㅋㅋㅋㅋ어버버버 사형선고 당하고 또 왔어요... 언젠가를 기다리며 됴륵
매일매일 존버하는데 어버버버....ㅠㅠ
또들으러 왔어요 어버버버 제바아아아알
싱1에서 이혜리님의 심사평 웅얼거리는것 같은 표현 썼는데
와 이곡과 상통한 멘트였구나 이승윤의 어버버버한 이유가 여기 다나오네 반함 😊우와!
날씨 너무 좋고, 노래도 너무 좋고, 음악 크게 틀어놓고 집 정리하면서 큰 화분을 옮기다가.....깼어요 ㅜ 기분이 너무 up된게 잘못 ㅜ
나 제목만 보고 스킵했었는데, 겁나 띵곡이였네… 뒤늦게 무한루프에 빠짐
하루에 시작은 0집과 함께
이 노래 너무 좋다...심각해...진짜
난 니가 준 거면 모두 먹어보고 입어보고 들어보고 만져도보고 그럴거야
모두다 곡해하지않아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청량하다
폭죽처럼 어버버버 터진거야... 아 순수하고 멋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 그것마저 이뻤던 거야 ㅠㅜ..
1집 앨범은 KBS 레코드대장 안감독님께 리마스터링 부탁드려서 이 목소리 그대로 음원내면 더없이 좋겠다.
승윤씨 1집 다시 정비해서 음원 다시 내준데요 ㅠㅠ (중앙일보 인터뷰 내용)
- 싱어게인’ 1라운드 방송 직전 음원 사이트에 1집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어요. 무척 아끼는 곡들인데 너무 미완성인 것 같아 제대로 만들어 들려드리고 싶더라고요. ㅠㅠ 고마워
와..뭐지..노래들 하나씩 들어보는데 좋은게 계속나와ㅋㅋ 수만명 모인 대형 무대에서 사람들 휘젖는 모습이 그려진다~ 가즈아~
제말이요 다 듣기 지금 너무 시간이 모자란다구
이승윤 너무 하네
뭐 이렇게 열심히 음악했냐
인생 반성되게
반성하자 나자신
저두 반성하고 사죄해야합니다... 부지런한 음악 덕분에 우리는 행복하구요!!!
하루속히 팬들과 함께 승윤님 곡으로 공연 에서 떼창 🙏🙏
이 노래 뭐죠??? 너무 좋잖아요!!!
2분54초 이후로 어버버할때 "나 좀 봐봐!" 라고 속마음 외칠때 완전 소름돋음!! 대박!
진짜네요… 헐
헉 저도 지금에서야 들었네요 제발 나좀 봐봐
이 곡은 진짜 탁월한 작곡 몇 명 붙여서 시간 많이 들이고 노가다 해서 편곡 끝판왕으로 해서 대대손손 청춘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곡이네요..
😆😆👍👍
어쩜 이곡도 넘 좋아 다좋아
이승윤 이런 이쁜 마음을 계속 가지고 노래해주세요~~
어떤 사람인지 자꾸 더 궁금해지는 가수이자 시인~~
팬분들 영웅이란 틀에는 절대 가두지 마세요~~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어버버버...
미쳤다 노래가
미쳤다 악기들이 미쳤어 가사가
이승윤은 도른자
씨앗을 삼켜 뻥튀기가 되어 어버버 터져버렸군요 기발한 상상력 정말 어쩔겨~~ㅎ
내년 페벌에서는 웬지 이승윤이 노래를 무대에서 부르고 우리가 미친듯이 뛰는 그림이 그려진다
성지글이네요
2:27 이부분 너무 좋아. 반복 반복 무한 반복...
신기할 정도에요,이렇게 많은 곡을 !!!!!!
와. . 미치겠다진짜. . 저기요,
가사집 갑시다. 너무너무 아깝다.
진짜 아깝다. 아니, 쉬운표현이 아닌데 현학적인거.1도 없고 왜 순수함이 이리 묻어나는지. . . 뭐죠 당신?💙
노래마다 사운드대박 밑밥깐앨범이든 명반이든 ㅠ
들어도 들어도 너무감김
목소리의 힘이 대단해... 노래 여기 있는거 다 듣고 있는 다 좋으면 어쩌라는 거야... ^^ 너 정체가 모야 진짜... ^^ 역 대급 아니 핵대급 스타 탄생이네.... ^^
이 노래 들을수록 가사가 너무 좋다
짝사랑하는 사람, 짝사랑 당하는 사람 입장을
다 대변하는 노래같기도 하고 소심해서 자기할말
못하고사는 사람들 속마음 알아주는 노래같기도 하고
어쨋든 시선이 너무 따듯해ㅠㅠ
폭죽처럼 예쁜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들을수록 노래가 더더더 좋습니다~ 0집 다시 세상에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아 좋다 어버법버 🎉 노래하고 싶다😅
다작쟁이라고 본인을 낮춰부르셨는데 모든 음악이 알라리깡숑해요.♡ 이런 깡숑한 사람♡
맞아요.. 정말 좋아하거나 뭔가 잘 보이려고 긴장하면 어떤 말을 할까, 어떻게 하면 좀 더 멋지게 표현할까 고민하고 단어를 고르다가 말이 꼬일 때가 있죠. 그런 순간을 예쁜 말로 잘 표현한 것 같네요.
들을수록 가사가 캬하~~~ 뭐라 말로 표현할수가 앖어
어버버버~
승윤님 음악천재 맞네요. 새롭고 기발하고 창조적인. 그런데 그게 너무 좋은.
제 좁은 음악적 세계에 들어와 자꾸 공감되고 행복해지게만드는 예쁜 가사와 멜로디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를 해석하고 댓글을 적다 문득 드는 생각인데, 승윤님께서 부담을 갖지 않으셨으면 해요. 승윤님의 작사의도와 저의 곡해석이 달라도,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과 소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그 자체가 저에겐 너무 소중하고 또 감사해요.
영웅 수집가라는 곡에서 말하셨던 것처럼 승윤님을 제 기준에 가둔 채 영웅으로 받들기보다는 그냥 승윤님의 노래들이 좋고 승윤님의 생각과 가치관이, 그 사람 자체가 너무 좋은거니깐.. 곧 사람들이 승윤님을 영웅처럼 받들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의 신념이 확고하고 단단한 사람같아 큰 걱정은 없지만, 그래도 대중에게 알려진다는 것은 곧 큰 상처를 마주하게 될 순간이기도 하니까요. 면역이 없으면 사람은 아프기 마련이니 생채기가 생겨도 부디 잘 이겨내길 바라요. 대중의 잣대에 본인을 맞출 필요는 없는 거니까요. 승윤님께서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행복한 음악의 길 걸어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수 이승윤도 응원하지만 그냥 보통사람 이승윤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공감합니다 화이팅! :)
맞아요.
유명해지면 그만큼 고난도 따를터, 남의 말에 신경쓰지 말고 기도하며 나아가시길..
맞아요 부담 갖지 말았으면
그래서 대충 좋아하려고 하는데
자꾸 열심히 좋아하게 되넴
그래서 마지막에 ‘물’이라는 곡을 선택한 듯해요~^^
이미 멋진 노래지만 리마스터링 되어 세상에 나올 어버버버 너무 기대됨!
진짜 좋다 내가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좋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게 아쉬울 정도로 좋다
와.. 댓글 쓰고 내려왔더니 나랑 너무 비슷한 댓글이.. ^^
단순하게 첫사랑이 어버버하다 짝사랑추억으로 남은 그느낌...^^
어쩜 가사말이 이토록 상큼하고 풋풋할까요?
노래를 들으면 참 신선하고 달콤한 향기가
폴폴♡♡♡♡
이거야말로 떼창송으로 대애박 곡인데~~~비오는날 들으니 왜 더 신나거죠~~❤
어버버버-이승윤 글씨가 너무 삐뚤빼둘한 탓에 뭐라 썼는지 알아먹을 수가 없네 나도 내 글을 독해할 수가 없는데 너는 의미를 곡해할 수밖에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헝겊들로 기워진 옷을 난 네가 입어주길 바라지만을 난해한 차림으로 보일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 거야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온실에서 키워진 꽃을 난 네가 이뻐하길 바라지만을 난처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터진거야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보려다 폭주하는 입가에서 어버버버
가사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책에 옮겨 적어 곱씹어 보려고요
이 노래가 리마스터링되면 어떻게 나올까 목빼고 기다립니다 넘 신나서 힘이 나는 노래 가사 넘 좋아요
퀄리티를 떠나서 어쩌면 가장 솔직하고 순수해서 값진 앨범이 1집 인듯해. 나랑 같이 걸으며 웃고 우는 이승윤에게 감사하며 미래에 다시 올 1집 존버 중
내년 단콘이 너무 기다려져요 ㅎㅎ
진짜 모든 노래 자작곡 다 듣고싶어요
승윤님 노래를 듣다보니 다른 가수 노래를 들을수가 없게 되어버렸어요~원래 다양한 음악을 듣는 편인데~승윤님 음악이 종합선물세트 같아서 그런걸까요♡♡♡
마음 따뜻한 천재 뮤지션
전혀 애매하지 않아요
어느 노래 하나 하나 안 좋은 노래가 없네요 정말 감동 그 자체에요 항상 영국에서 응원할게요 cheers
계석 돌려 듣는 중이에요
심각해요 이노래
좋아 너무 좋아요…멜로디 미쳤어요 무슨 악기를 쓴거야 대체
실로폰 소리같은거 너무 좋아!!!!
가사는 또 왜 저래
나 어떡하라고 ㅜㅜㅜ
진짜 너무 아름다운 노래!!
우주만큼 큰 꿈을 품고 있으니 ..뭐라 얘기한들 그 누가 알아들을까? 그러니 혼자 가슴앓이..표현할 방법이 없네~ 어버버버 ~~~쭈욱 직진!
진짜 독보적이다
어쩜 이런 가사를 써요.... 정말 노래마다 너무 감동이예요.
푸념, 오늘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