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가평산들만찬배 국화부 결승] 서미곤/김선영 vs. 이해순/탁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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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djagmail9459
    @djagmail945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이해순선수, 4인 중에서 서브와 포어핸드스트로크 발군입니다.

  • @danieljo8664
    @danieljo866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탁수현님 이해순님 호흡이 찰떡이네요.
    무난하게 이기고 우승까지~

  • @100억부자-m3k
    @100억부자-m3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니 핑크색 누님은 왜케 스트록이 좋으심😅

  • @chanheelee8259
    @chanheelee825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해순님 강한 포핸드 승

  • @skl2078
    @skl207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탁수현님 멋져~

  • @고경연-s3w
    @고경연-s3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해순언니 정말 너무 멋져여🥹👍🏻👍🏻👍🏻♥️♥️♥️

  • @조시영-w6h
    @조시영-w6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진짜 해순언니 너무너무 멋있어요👍😍

  • @한관수-k6m
    @한관수-k6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삼박자가 꼭맞네요 축하드려요

  • @limyd2
    @limyd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국화부도 슬슬 세대교체가 시작되네요.불과 몇년전엔 김선영씨랑 몇명이서 좋은 성적을 보였었는데,이젠 실력있는 많은 젊은 선수들이 기존 슈퍼국화에게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이겨내는게 보이네요

    • @djagmail9459
      @djagmail945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선영씨야 노련해서 공에 라켓을 잘 갖다 대고 특히나 포어핸드 발리/스매싱(하이 발리 형태로)시 깎아치는 특기가 있는데 반해 서브와 스트로크 자체는 위력적이지 않지요. 다시 말해 서브 대충 넣고 전위로 나오는 발리위주의 경기(소위 칼싸움)에 특화되어 있는 분이라, 서브와 스트로크가 중시되는 요새 테니스 추세를 맞춰 젊은 동호인들이 쏟아지니 아무래도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