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의 천리길] 북한을 탈출한 한 소녀의 파란만장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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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최범순-r6l
    @최범순-r6l 2 года назад

    민희씨 송희씨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송미씨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땅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고자하는 일들만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땅에서 원없이 행복만땅 삶에 여정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잘살아가시길 염원합니다

  • @kloklo5976
    @kloklo5976 2 года назад +2

    대한민국에서 꿈과 희망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 @naam4314
    @naam4314 2 года назад +2

    민희씨 예뻐졌다,,,,,,,^^

  • @뗏목위에유벌공
    @뗏목위에유벌공 2 года назад +1

    세상에 부럼 없어라~~
    처녀시절 꽃시절 웃음도 많아~~
    한국에서 누리세요.
    결혼 해서는 아이 셋 이상 낳아서 잘 키우세요. 😄👍

  • @복수이-h2j
    @복수이-h2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양,염소가 있는 고향
    목가적이네요
    중국에서 편지 왔다고. 큰소리로 외치니 감시보다 더한 공개네요

  • @분열정신
    @분열정신 2 года назад +1

    북한에서 살아남은 경험은 일생에 두고두고 정신적 자산이 될 것입니다..
    북한당국의 말처럼... 자본주의도 썩어빠진 부분이 없지는 않죠..
    하지만 자기가 노력해서 자본을 쌓는다면 북한보다는 낫습니다..
    대체로 북한여성분들이 남한생활에 적응을 잘 하시더라구요.. ( 대체로 )

  • @병도이-b1k
    @병도이-b1k 2 года назад

    탈북자 분들. 자신들만 고생한것으로 생각하는데 남한국민들. 이렇게 살기 까지.는 어땠을까요 수만은 사람들이 히생. 돼지 안았을까.

    • @jckwon24
      @jckwon24 2 года назад

      우리 또한 수많은 희생과 역경속에 민주화를 이루어낸 국가가 되었지요
      현재를 보면 아직 완전체는 아니지만요. 한사람 한사람 뜻이 모여 여기까지온것입니다.
      이북에서 오신분들, 그 체제가 싫어서 하나밖에 없는 목숨걸고 온것에 대해 우리는 포근하게 감싸주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곳에서 태어난것이 본인의 의지가 아니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