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문덕 장군은. 현재는 몽골 지역분입니다,그럼.고구려의 땅은 한 반도는 .경주 윗쪽부터. 연해주.몽골.중국 북경아래 산동반도까지.땅이었음. 친일파 역사를배우는것이 화가납니다. 우리와같은 민족 몽골.키르키스탄.카자흐스탄.,언능 민족적 통일을 이루어 중국땅을찾아와야합니다.
조총으로 무장하고 전국시대에서 살아남은 정예병 30만 대부분을 죽였는데 약하다고 할수 있을지. 청과의 전쟁에서는 남한산성 식량이 부족해서 자진항복한거고 근왕병들은 청과 전투에서 상당한 내공을 보여줍니다. 2차례 전투에서는 이기기도 했고요. 명은 청에게 지기만 했죠. 남한산성에서 조금만 더 버텨줬으면 이길 수 있었어요
어려운 문제긴 한 것 같아요 2차 여수전쟁, 삼국사기 기록은 1,133,800명이라고 구체적 기록은 하긴 했는데.. 총 24군. 기병 4천 말 안 타는 보졸 1.6만. 사기 고취대, 보급품 운반 치중융거산병, 대장 호위 친위대 1.7만이 한 군으로 3.7만. 3.7만 x 24 = 88.8만명 여기에 어영군 22.2만해서 111만. 해서 삼국사기 기록과 일치했다곤 해요. 비전투 인원이 많았기 때문에. (살수대첩 별동대는 30.5만명) 숫자에 대해선 논란이 많기는 한 것 같아요. 올인 했다 휘청했으니 그 정도 동원한 게 맞다 vs 아니다 맞다는 의견 중 또 하나는 "수양제의 아버지 수문제가 후 609년에 파악한 전체 인구 규모가 약 900만호, 4500만명 정도였습니다. 전통시대에 일반적으로 동원 가능한 최대 군사력 규모는 인구 20명당 1명꼴이에요. 즉 수 왕조는 계산상으로는 200만명이 넘는 군사 동원이 가능한 인구 규모를 갖춘 셈이죠"
네 노력하겠습니다! 발전을 위해 여쭈어 봐도 될까요? 영상 속에 현재의 평양이라고 되어 있는 내용이 있었나요? 그렇게 보일 부분이 있었나 헷갈려서.. 몰라서 여쭙습니다ㅠ 현재의 평양이 아니라는 내용 저도 본 걸로 기억하는데.. 평양성 (장안성. 봉황성이 평양이었고 요동에도 평양이 있었다)'패수'라는 곳의 논쟁이 있고, 그 지명이 아닌 위치에 대한 문제 아닌가요? 대동강 일대가 아닌 요녕성 요양을 든다거나.. 아! 그리고 조언 감사합니다 ❤
@@mistoryc 다른 추가설명 없이 그냥 '평양'이라고하면 당연히 북한의 평양으로 알죠. 북한의 평양을 말할때 '현재의 평양'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되지만 과거의 평양을 말할땐 반드시 중국에 있는 평양이라고 해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간단히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이 일어난 장소 -- 라고만 구글, 빙 검색해도 살수와 평양이 북한땅이 아니라는 코멘트가 나옵니다 혹시 정확한 지명과 지도를 알고싶으시다면 '고대사tv'의 '...고구려 평양성은 가짜다'라는 영상 참고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정확한 근거자료도 제시하고 있더군요 PS. 이렇게 겸허하게 되질문 주시니 분명 이 채널도 흥하리라 생각합니다. 잘못된 우리의 과거 역사 함께 바로잡아 나가주시길 당부드려봅니다
한 번 찾아봤습니다. 생각 보다 많았네요. 출처는 '유용원의 군사세계' 하단 ▼ [한민족의 외국침략 사례 요약] 한국 사람들은 흔히 우리가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는 평화 애호 국가라고 자임하는 경우가 많고 대통령조차 그런 취지의 발언을 다른 나라 대통령에게 서슴없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을 따져보면 이같은 말은 틀린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어떻게 특정한 나라가 침략을 받기만 하고 남의 나라를 침략하지 않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물론 평화애호국임을 강조하다보니 그런 말이 나왔겠지만 역사적 사실관계를 살펴볼 때 틀린 주장이기때문에 앞으로 바로잡을 대목이라고 하겠습니다. [한국의 외침 사례 총 64회]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경우 대외 전쟁에 대해서 역사 교과서에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상식선에서 계산하고 삼국시대의 경우 삼국사기 내용을 정리해 보면 지난 2천여 년 동안 우리나라가 남의 나라를 침략한 사례는 64회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이른바 중국을 침략한 사례는 21번인데 낙랑과 대방에 대한 침략을 포함한 것입니다. 중국에 대한 침략과 별도로 여진이나 거란, 선비와 같은 북방 아시아 민족을 침략한 사례는 12번입니다. 대마도를 포함해서 일본에 대한 침공은 5번. 후기 신라시대와 고려 시기에 중국의 요청으로 대규모 군사를 파병한 사실이 2번 있습니다. 이외에 고구려와 신라, 백제의 주변 국가 병합 사례가 24번이 기록돼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볼 것인지가 좀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렇지만 3국에 의해 병합된 국가와 국민은 결국 지금 우리가 조상님으로 모시고 있기 때문에 내전으로 계산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정리해보면 외국을 침략한 사례는 지난 2천여 년 동안 모두 64회로 정리할 수 있는데 이 가운데 고구려와 신라, 백제가 주변 소국을 병합한 사례를 내전으로 간주해서 외침 계산에서 제외한다면 우리의 외침 회수는 총 40회로 볼 수 있습니다.
저기요 100만도 좋고 30만도 좋고 패수도 좋고 살수도 좋고 평양도 좋은데요 대체 이좁은 한반도 함경도 평안도 어디에서 100만이 30만 기병이 뛰놀데가 있어요??? 한번 설명 좀 해봐요?? 당신이 수나라 작전참모라면 이좁아터진 한반도 그것도 함경도 평안도에 30만 기병을 쳐넣겠냐고??? 생각좀 하고 영상을 만들던지..올리던지....
고구려는 애초에 중국도,한국도 아니고 그냥 동이족이 세운 나라임. 굳이 주장한다면 여진족이 고구려역사의 주인이라 말할수 있을텐데, 지금 중국은 여진족이 세운 청나라의 후신이니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것은 일리있는 말임. 다만 진짜 중국(한족)은 어불성설(이들은 주도적으로 나라를 건국 한 역사가 중세 즈음에는 명나라,당나라 정도이고 그 외엔 이민족이 중국을 지배했음)고구려 최초의 수도인 졸본, 이후 천도한 국내성 역시 지금은 중국땅이고 당시에는 그저 동이족의 영역이었음. 그 이후에도 쭉 여진 말갈 거란등의 영역이었고. 이후 금나라, 청나라까지 저쪽 지역에서 발현함. 순수 한국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건 신라 백제가 유일함.
을지문덕 왈, 고구려에 온 걸 환영한다.
웰컴
ㅋㅋㅋ
민족의 영웅!
을지문덕장군에 대한 기록이 없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 전쟁이 끝나고 30 년 후 연개소문이 정권을 잡게되고.
영류왕 고건무를 죽이고 새 왕을 세우죠.
그런 상황이면 숙청당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멸문 당했을 수도 있고요.
역사서는 중국과 일본에서 불태우거나 가져감
@@0KYK0연개소문 기록도 별로 없다.
원래 중국은 지들 이긴놈들은 기록에 안 남기니. 멍청한 조선놈들은 지들 역사기록도 잘 안남겼고
신라가 멸망시켜 소멸된 고대 왕국인데 뭔 기록이 있을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록에 당나라군이 평양성 점령하고 한개
고구려기록물들 불태웠다하죠
자격지심 그당시 고구려 서고가
세계에서 제일 방대한 책이 있었다고히죠
위대한 을지문덕장군!
후에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동원령이 내려졌을때 요동에가면 죽어귀신이 된다는 노래도 유행했다함
우리민족은 언제나 절대부족의 병력으로 외적들을 상대했다.전투민족이 아니라할수없다.
멋져부러
싸울외적이 없을땐 서로 싸우죠. ㅋㅋ
@@아인생참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싸울 준비가 되어있는 민족.
아침에 지하철 타면 사람들이 "건드리기만 해봐라." 하는 전투적인 표정으로 출근함 ㅋㅋㅋㅋㅋ
을지문덕 강이식 장군 민족의 영웅
한국 역사 최고의 장수 중 한명인 을지문덕은 누구일까요? 어디서도 그의 내력을 알 수 있는 자료를 찾을 수 없네요.
안타깝게 많은 기록이 없다고 하네요 ㅠ
아무도모름
그후
을지문덕
후손은고구려 멸망시
멸족 당함을 피하기 위해
몽골로
갔음
비혼 소동구스 훔밴
@@아토믹-q7h 감사합니다. 어제 보고 많은 걸 배웠습니다.
을지문덕 장군은 몽골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몽골에 아직도 을지라는 이름을 쓰고 온달왕자 온달이라는 이름도 쓰고 있어요 허나 우리나라에 이런 이름은 없죠
하놔 이런거 내가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고 바로 구독!
감사합니다 ㅠ
그때 평양은 지금의 평양이 아니라는 사실! 삼국사기를 읽어보면 신라와 백제가 거란이나 여진족의 침략을 받은적이 종종 있다고 적혀있다! 고구려는 한참 위에 있었다고 봐야 한다!!!
맞슈미다!
떡상 할듯
오옷?
고려거란전쟁 후속작으로
《을지문덕:살수》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 :)
구당서 와 신당서 의 기록을 보면
요서와 요동을 요 서쪽(강 서/동)요 동쪽을 지칭하는 말로서 ,강 이름, 패수 =살수=니하 를 말한다.
을지문덕 장군은. 현재는 몽골 지역분입니다,그럼.고구려의 땅은 한 반도는 .경주 윗쪽부터. 연해주.몽골.중국 북경아래 산동반도까지.땅이었음. 친일파 역사를배우는것이 화가납니다. 우리와같은 민족 몽골.키르키스탄.카자흐스탄.,언능 민족적 통일을 이루어 중국땅을찾아와야합니다.
고조선이 아주 강성했던 것이라 교류가 활발한 것으로 봤어야지
그럼 로마 유럽. 이란 터키 몽고등은 결국 다 아프리카에서 나왔는데
니같이 처 왜곡하는애들 땜에 중국이 김치 지들꺼라하지 한심한줄 알아라 자꾸 왜곡질이여
ㅋ 우리 역사상 가장 암울한 시대가 몽골 지배기인데 뭔 같은 민족타령이야. 약탈과 파괴, 학살, 인질로 고려는 100년간 완전히 몰락하고 조선이 건국됨. 다시는 대국에 저항하지 않는 사대주의를 채택함.
확실한건 을지문덕은 몽골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근거는 현재 몽골에 을지라는 이름이 남아있고 바보온달 온달이라는 이름도 남아 있지만 우리나라에 이런 이름은 남아있지 않죠
저번주에 강감찬도 구라항복 하러갔음 ㅋㅋㅋ
저..전략
평양이 북경이다
그럼고구려는 중국사다😅😅😅
@@풀하우스-w6k
중국은 조선의 역사임.
고구리는 수도가 몇개 있습니다.땅이 너무 넓고.. 신라본기에서 .고구리는 너무 강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풀하우스-w6kㅡ중국사 자체가 한족의 역사가 아니고 유목민의 역사다.
@@ess7771 내가 중국사가 한족역사라 했던가 ㅋ ㅂㅅ
30만5천 중 생존자는 2700명
99%가 넘는 병력이 전사 포로로 잡힌
진짜 충격과 공포 그 자체
한국사 최고의 장군 이순신과 동시대의 권율 등 임진왜란 명장들의 전적 다 합쳐도 살수대첩 하나의 전적을 못넘죠.
전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국가 고구려
조선은 왜 한없이 약했는지 원인은 당파싸움이다 지금도 당파싸움
700년 동안 명,청 통일제국의 안정적인 통치 때문에 고구려 만큼 활약 못한거죠.
조선은 동아시아에서 명이나 일제 다음으로 2번째로 강대국 이였고
조총으로 무장하고 전국시대에서 살아남은 정예병 30만 대부분을 죽였는데 약하다고 할수 있을지. 청과의 전쟁에서는 남한산성 식량이 부족해서 자진항복한거고 근왕병들은 청과 전투에서 상당한 내공을 보여줍니다. 2차례 전투에서는 이기기도 했고요. 명은 청에게 지기만 했죠.
남한산성에서 조금만 더 버텨줬으면 이길 수 있었어요
을지문덕 장군의
자료가 왜 없는지 알고있냐?
평양성이 지금의 북한 평양은 아닙니다.
ㅎㅎ 찾았네요. 현재의 평양에 올수가 없지요. 살수가 대동강이 아니니요
맞슈미다
혹시 유투브에 쓰시는 그림은 어떤 AI 툴을 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미드저니 사용하고 있습니다
100일치 식량을 한반도까지 지고가라 했을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양제는 병법에 능하다 했습니다.
대륙에서 평양과 살수를 찾아야 하는거 아닐까요?
저런 고구려가 중국 역사란다 ㅋㅋㅋㅋㅋ 하긴 칭기즈칸도 중국인 손흥민도 중국인이라고 우기는 놈들이니 ㅋㅋㅋㅋㅋ
안시성은 개어거지로 겨울까지 버티면서 보급로 끊어서 이긴거고 살수대첩은 수나라가 별동대가 압록강 건너기 전부터 철저하게 계획한 승리라서 더 높게 쳐주는듯하네요.
무기.병력수 등 물량비교는 무의미할수 있다는 사실.
한반도에의 접근성이 진짜 거지 같았나 보네요 ㅋㅋㅋㅋㅋ 북방이면 날씨도 험할 테니 자연방벽도 있는 셈이고, 육로를 다지기도 어려워서 방비하기가 수월했겠어요
중국 번식력은 상상초월 저리 때죽음 해도 몇년이면 다시
고퀄이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살수가 어딘지요? 청천강이라고 배운듯한데 청천강 검색해보시면 어떻게 거기서 30만이 죽을 수 있는지.. 그냥 건너도 될 강으로 보이는데. 을지문덕 장군이 어디서 전투를 했는지부터 규명해야할듯 합니다.
당시 수나라 30만대군 생존률이
0.009%였네 ㅎㄷㄷㄷㄷㄷ
저 전쟁중의 가장 과대 평가된 전투.주력도 아닌 별동도 였고 그도 이미 평양에서 막혀 퇴각 중 퇴각 중에 섬멸 한 걸 못 했다 할 수는 없지만 수양제의 주력군을 요동에서 막은 강이식과 저 별동대를 평양 후방에서 막은 고건무는 역덕들이나 아는 전투고.
😅 당시 패수 = 니하를 말한다 .
- 신당서 - 기록.
고구려가 수나라 아작내기
❤❤❤❤❤
고건무 500결사대도 ㅈㄴ대단하네
살수 물고기들 뷔페상 받는 날.
들어올때는 맘대로 들어와도 갈때는 맘대로 못간다.
수나라 육군 별동대 30만 5천명
들려주고 싶은게 음향인가요? 하는말이 안들려요.
실패한 영상.
감사합니다
요동성에서 평양성, 위화도에서 개경, 서울에서 부산.....비슷하다.
이때 수나라를 먹어치우고 중국 대륙 일부를 고구려 영토에 편입하고 전쟁중 사망한 군인과 백성들을 대신해 중국인을 노예로 끌고와 노예군을 만들어 국토개발및 국방에 힘썻다면 망하는일은 없었을거라 생각하는데
대한민국의 자랑 을지문덕 살수대첩 을지로 을지로입구역
발음이 외국사람 인줄알았다
그런데 을지문덕에게 30만, 그후에도 여러번 침랙했지만 패해도 계속 해서 몰려오는 쪽수와 물자가 이해가 안된다..고려때도 그렇게 많은수의 거란군이 계속 오는것도 그렇고 이후로 몇백년후에 인구가 많아졌을때 한양의 인구가 8만명이라는데 이해가 돠냐?
어려운 문제긴 한 것 같아요
2차 여수전쟁, 삼국사기 기록은 1,133,800명이라고 구체적 기록은 하긴 했는데..
총 24군. 기병 4천 말 안 타는 보졸 1.6만. 사기 고취대, 보급품 운반 치중융거산병, 대장 호위 친위대 1.7만이 한 군으로 3.7만.
3.7만 x 24 = 88.8만명
여기에 어영군 22.2만해서 111만. 해서 삼국사기 기록과 일치했다곤 해요. 비전투 인원이 많았기 때문에.
(살수대첩 별동대는 30.5만명)
숫자에 대해선 논란이 많기는 한 것 같아요.
올인 했다 휘청했으니 그 정도 동원한 게 맞다 vs 아니다
맞다는 의견 중 또 하나는
"수양제의 아버지 수문제가 후 609년에 파악한 전체 인구 규모가 약 900만호, 4500만명 정도였습니다. 전통시대에 일반적으로 동원 가능한 최대 군사력 규모는 인구 20명당 1명꼴이에요. 즉 수 왕조는 계산상으로는 200만명이 넘는 군사 동원이 가능한 인구 규모를 갖춘 셈이죠"
역사를 다룰땐 사실 확인 좀 합시다
공신력있는 역사유튜브 몇 채널만 살펴봐도 이때의 평양은 지금의 평양이 아니란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네 노력하겠습니다! 발전을 위해 여쭈어 봐도 될까요? 영상 속에 현재의 평양이라고 되어 있는 내용이 있었나요? 그렇게 보일 부분이 있었나 헷갈려서.. 몰라서 여쭙습니다ㅠ
현재의 평양이 아니라는 내용 저도 본 걸로 기억하는데.. 평양성 (장안성. 봉황성이 평양이었고 요동에도 평양이 있었다)'패수'라는 곳의 논쟁이 있고, 그 지명이 아닌 위치에 대한 문제 아닌가요? 대동강 일대가 아닌 요녕성 요양을 든다거나.. 아! 그리고 조언 감사합니다 ❤
@@mistoryc 다른 추가설명 없이 그냥 '평양'이라고하면 당연히 북한의 평양으로 알죠.
북한의 평양을 말할때 '현재의 평양'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되지만 과거의 평양을 말할땐 반드시 중국에 있는 평양이라고 해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간단히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이 일어난 장소 -- 라고만 구글, 빙 검색해도 살수와 평양이 북한땅이 아니라는 코멘트가 나옵니다
혹시 정확한 지명과 지도를 알고싶으시다면 '고대사tv'의 '...고구려 평양성은 가짜다'라는 영상 참고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정확한 근거자료도 제시하고 있더군요
PS. 이렇게 겸허하게 되질문 주시니 분명 이 채널도 흥하리라 생각합니다.
잘못된 우리의 과거 역사 함께 바로잡아 나가주시길 당부드려봅니다
@@bioskim1822답글 감사합니다. 과거의 평양을 놓쳤군요
육백십이貳둘년秊해 육六여섯 월月달 ( 612.06 ) 중국 🇨🇳 수나라
평양성 삼십리里마을 유인한 을지문덕 장군님이라... 견우장군 勝
내호아 수나라 보급 해군兵군인 사만명을 무릎을 꿇다 ᆢ 강물수장
살수강江 설치보潽 🇨🇳 수나라 30만명과 일만병 고구려 전쟁터 다
이기고 지고 한거는 맞을지 몰라도
전체 병력의 숫자는 과장이 있다고 생각해야지
수십만의 병력을 먹이고 무기를 공급할 병참을
저당시 기술로 어떻게???
보급부대 포함해서 100만이면 별동부대만 30만이었는데 전투병 다 끌고가면 황제는 누가 지킴?
역시 고구려 장수 을지문덕!!
고구려. 고려 역사는 우리나라 자존심이지
날라다녔을듯
AI 가 만든 영상?
ai로 사진을 토대로 해요. 아직은 거의 수작업이에요
평양성 공격에 수군?
수군은 공격용이 아니라 물자 나르는 역할로 합류해서 같이 쳐들어 가는 용도였다고 하네요
그시절 아스팔트도로가 있는것이 아니라서 우마차로 군수물자 실어나르기 힘들었어요 험한고개 넘어가기 힘들고 강건너가비도 힘들고 그땐 배로 운반하는것이 편하고 오히려 시간절약되고 좋았죠
드리마에서도 나온이야기지
이거 그리기도 만만찮았을텐데....어찌 그렸지?
AI 프롬프트 입력해서 상황에 맞게 뽑아내는 것입니다
@@mistoryc 그러요? 이야~놀래부렀소...정확히는 모르지만 뭔말인진 알겠네요....근디 믿어지지 않아...
이 나라 명장들~~~~
을지문덕장군도 울나라 군함명으로 진즉에 사용했을법도한데 아직까지 안쓰네
을지문덕함
이름좋은데~~
아니 우린 매번 방어만 함?
먼저 공격한껀은 없나?
한 번 찾아봤습니다. 생각 보다 많았네요. 출처는 '유용원의 군사세계' 하단 ▼
[한민족의 외국침략 사례 요약]
한국 사람들은 흔히 우리가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는 평화 애호 국가라고 자임하는 경우가 많고 대통령조차 그런 취지의 발언을 다른 나라 대통령에게 서슴없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을 따져보면 이같은 말은 틀린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어떻게 특정한 나라가 침략을 받기만 하고 남의 나라를 침략하지 않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물론 평화애호국임을 강조하다보니 그런 말이 나왔겠지만 역사적 사실관계를 살펴볼 때 틀린 주장이기때문에 앞으로 바로잡을 대목이라고 하겠습니다.
[한국의 외침 사례 총 64회]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경우 대외 전쟁에 대해서 역사 교과서에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상식선에서 계산하고 삼국시대의 경우 삼국사기 내용을 정리해 보면 지난 2천여 년 동안 우리나라가 남의 나라를 침략한 사례는 64회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이른바 중국을 침략한 사례는 21번인데 낙랑과 대방에 대한 침략을 포함한 것입니다.
중국에 대한 침략과 별도로 여진이나 거란, 선비와 같은 북방 아시아 민족을 침략한 사례는 12번입니다.
대마도를 포함해서 일본에 대한 침공은 5번.
후기 신라시대와 고려 시기에 중국의 요청으로 대규모 군사를 파병한 사실이 2번 있습니다.
이외에 고구려와 신라, 백제의 주변 국가 병합 사례가 24번이 기록돼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볼 것인지가 좀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렇지만 3국에 의해 병합된 국가와 국민은 결국 지금 우리가 조상님으로 모시고 있기 때문에 내전으로 계산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정리해보면 외국을 침략한 사례는 지난 2천여 년 동안 모두 64회로 정리할 수 있는데 이 가운데 고구려와 신라, 백제가 주변 소국을 병합한 사례를 내전으로 간주해서 외침 계산에서 제외한다면 우리의 외침 회수는 총 40회로 볼 수 있습니다.
살수-누런물-황하
고구려 ~~))) 고려 ~~)) 코리아
30만대 1만 이라니~~
저기요 100만도 좋고 30만도 좋고 패수도 좋고 살수도 좋고 평양도 좋은데요 대체 이좁은 한반도 함경도 평안도 어디에서 100만이 30만 기병이 뛰놀데가 있어요??? 한번 설명 좀 해봐요?? 당신이 수나라 작전참모라면 이좁아터진 한반도 그것도 함경도 평안도에 30만 기병을 쳐넣겠냐고??? 생각좀 하고 영상을 만들던지..올리던지....
기병은 총 96000 (4000 x 24군) .. 그리고 아니 넵
지금 의 북한 수도 평양이 아니고 중국의 평양 임니다
고구려의 영토는 중국산동 지방 까지 였고 살수대첩은 한반도 의 평양 이 아닌 중국 평양 에서 벌어진 전투 이니 30 만 대군 과 1만 군사 들이 가능한 것임니다
고구려는 애초에 중국도,한국도 아니고 그냥 동이족이 세운 나라임. 굳이 주장한다면 여진족이 고구려역사의 주인이라 말할수 있을텐데, 지금 중국은 여진족이 세운 청나라의 후신이니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것은 일리있는 말임. 다만 진짜 중국(한족)은 어불성설(이들은 주도적으로 나라를 건국 한 역사가 중세 즈음에는 명나라,당나라 정도이고 그 외엔 이민족이 중국을 지배했음)고구려 최초의 수도인 졸본, 이후 천도한 국내성 역시 지금은 중국땅이고 당시에는 그저 동이족의 영역이었음. 그 이후에도 쭉 여진 말갈 거란등의 영역이었고. 이후 금나라, 청나라까지 저쪽 지역에서 발현함. 순수 한국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건 신라 백제가 유일함.
을지문덕 : 웰컴투 헬
와 속시원하다 경축 축
감사합니다
을지문덕이 제갈량이였나 수양제가 유장이였나
뒷통수 후리기😂
우리나라에 을씨가 있나? 을지대학교는 들어본듯.고려전엔 개똥이.소똥이 였으니...
을지라는 성씨를 몽골에서는 아직쓰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당연히 없고요
아직도 패강을 청천강이라고 생각하는 하수는 없재?
영웅이네 한명이 30명씩죽였네.
이 나라는 지들것들의 흙 한줌도 찾을 맘 조차가 없으니 어쩜 하늘이 찬란한 문화재를 탄생시키기만 하고 관리는 온세상 나라에 맡긴것도 다 하늘의 빅픡처인지도....
살수...
사르 = 누런 , 수 = 강
누런강, 황하
수양제 평양침략은 한반도평야이아니였다
고구려는 수나라의 일부였다
수나라는코리아였다. 고구려는수나라의 일부속에
속했었다.
유트브)아리안 X의 역사복윈
지금은 다 중공인으로 살아가고 있죠
역사는역시 책보고
말이 되냐???
30만을 1만으로 이기고,
4만을 500 으로 이긴다.
이정도면, 제갈량보다 10배 강한건데.
안그랬으면 중국이 우리나라 묵었겠죠
진이 무너지면 100만도 소용없음. 앞에 도망가면 뒤도 따라 도망가 아수라장이 됨. 앞에서 버텨야함.
왜군도 고작 천여명의 군사로 2만여명 의 조선군을 전멸시키기도 했죠.
이 영상이 A.I 가 만든것?? 놀랍다
제갈량은 내정이나하는 행정직임 ㅋㅋ
샬아남은2700 대단해
통수의 달인. 근데 백성들의 삶과 천년 사직이 달렸으니 통수로라도 이겨야지
근데 국뽕 제껴놓고 보면 거의 성경급 개구라임 뭐 그랬을 수도 있겠지 근데 숫자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그깟 물 가둬놓아봤자 죄다 수장시킬 수 있을까
이 전쟁에서 크게 발리고 나서
나라 자체가 망해저린 수
우중문이 니 마이 묵으따 아이가 집에 가본나!
뻥이다
애국심 많은 우리의 윤통도 거짓항복으로
북으로 들어가 선제공격하고 복귀한다면
윤지문덕으로 칭송하리니
살수문덕
몇백년동안 그놈에 땅따먹기
중국은 한반도 넘보나 다 망했다
북한 DNA에 남아 있은까?
그래서 패수. 살수의 위치는
거짓항복이라..
저래서 수나라가 망했지
오르지문뜩
살수대첩 삼십만~~개뻥
성떡여왕에 비교된다
역사좀공부해라 차이나여
잉 코리아~
좀 얍쌉했네. 뭔 놈의 거짓항복을 밥먹듯이해
살아간 병사 2700명 누가 셌을까?
그..그러게요.. 삼국사기에 기록돼 있다곤 하는데
우리 고구려군은
좌빨이 없어서
대승 할 수 있었습니다
을지병원이 후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