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더 빛나는 그 사람 때문에 힘들어요 | 김성경 전도사 | 원디사이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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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2

  • @ONEDISCIPLEWORSHIP
    @ONEDISCIPLEWORSHIP  Год назад +8

    남겨주시는 은혜의 나눔은 사역에 늘 큰 힘이 됩니다❤

  • @ssungkim5071
    @ssungkim5071 Год назад +9

    그리스도의 빛을 드러내기에 그림자가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로 살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GodsCaleb
    @GodsCaleb Год назад +5

    깊은 통찰력으로 나눠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이 든 나에게도 이런 주님 사랑하기를 따르기 원합니다

  • @녹-g9q
    @녹-g9q Год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godislove3385
    @godislove3385 Год назад

    제목 부터 너무 너무 찔려서 들어 왔습니다. 찔린거 자체가 성령님 인도라 믿을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성윤김-p3p
    @성윤김-p3p Год назад +2

    늘 나에게 가장 좋은걸 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지금이 주님이 주시는 가장좋은것임을 믿습니다 나는 다른 이들보다 많이 연약했지만 그만큼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더 많이 있을 복된 자녀임에 감사합니다

  • @Cheyoung-jin
    @Cheyoung-jin Год назад +5

    이번 영상, "틀", "하나님 저 못하겠어요"라는 제목의 영상, 그리고 오늘 드린 예배 모두 합쳐져 너무나 큰 은혜로 느껴집니다.
    오늘 예배 말씀은 창세기 45장 1-8절 말씀이었습니다. 요셉이 마지막에 형들을 만나며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라는 말을 하기 훨씬 전 요셉의 꿈 두가지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어요. 해와 달과 열두 별이 절하는 모습, 형들의 곡식 단이 본인의 단에 절하는 모습. 수십년이 지나 요셉은 형들의 절을 받을 수 있는 높은 애굽의 총리이라는 위치에 설 수 있게 되었지만,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낮은 위치에서 섬기지 못하고 박수 받고 싶어하는 듯 형들이 약오르게 했어요. 그 모습이 꼭 저를 닮은 것 같아서 많이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막학기 취준생입니다.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부러워 하는 순간들도 있고요, 불안감에 감정이 미칠 듯이 오락가락하기도 합니다. 과거의 후회를, 현재의 부족함을 보며 저에 대한 불신도 많아졌습니다. 두려운 미래를 머릿속에 생각하며 우울감을 크게 느끼기도 합니다. 가끔은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나는 왜 내 삶을 사랑하고 있지 못할까, 주님께서는 이걸 원하지 않으실텐데 생각할 때쯤 (아마 마지막이 될) 학과 행사를 포기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예배를 참여했는데요, "낮은 곳에서 섬기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그만 '빛'(=남의 본보기)으로 사용해달라고 찡찡대고, 이제 '그림자'와 같이 사용되어 내 안에서 평안하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꾸길 감히 그만두지 말라고.
    저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은혜를 누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주께 홀로 영광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JEPark-by3wq
    @JEPark-by3wq Год назад +7

    지금 저에게 너무도 필요한 말씀이네요.. 늘 누군가의 그림자 혹은 빛나는 사람들의 친구로 살며 왜 나는 빛나지 못할까, 왜 나는 태양도 아닌 달도 아닌 그 옆의 작은 별같은 존재인걸까 고민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나의 삶은 이런건가보다 하며 순응하려고해도 억울한 마음은 없어지질않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이들을 빛나게할때 가장 빛나는 사람이라니... 이제서야 주님께서 제게 주신 사명을 알것같습니다.. 오늘 밤은 긴 기도를 해야할것같습니다.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aintShane7
      @SaintShane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별은 겉보기 등급은 어둡고 작지만
      절대등급은 그 태양보다 달보다 밝고 큽니다
      화이팅

  • @이승엽-n7n
    @이승엽-n7n Год назад +1

    참 군대에서 위안을 얻는 것 갘습니다
    시기때문에 나혼자 지치고 괴로웠을 때 알고리즘으로 영상을 보고 많이 위안과 공감과 감사를 느끼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이 영상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시에 이 영상을 만들어주신 원디사이플에게 감사드립니다

  • @소정현-v3l
    @소정현-v3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지요.
    저도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그것은 진행형 이구요....
    하지만 하나님 당신께 인정받고 싶습니다. 제가 조연이여도 괜찮습니다
    빛나지 않았고 괜찮습니다
    당신이 나를 통해서 나의 삶을 통해서 더욱더 하나님 당신이 빛나기를 원합니다.
    제가 사역자로 부르심의 자리에서 살아가지만 찬양의 한 가사처럼
    "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이 한구절의 가사처럼
    인정받기위해 아둥바둥하면서 살지 않고 느리더라도 남들이 보기에는 멍청하고 바보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느리더라도 천천히 가겠습니다

  • @남기덕-r3k
    @남기덕-r3k Год назад +1

    빛이신 예수님만 우리의 주인공
    이시기에 빛이신 주님이 없으면
    우리에게 빛도 아무 것도 아님을
    고백 합니다 아멘^^♡

  • @Kkolttugi
    @Kkolttugi Год назад

    숨기고 싶은 섭섭함이 부끄로움이 아닌
    내가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깨닫고 감격할수 있던 시간이였습니다❤
    귀한 사역 늘 항상 감사합니다✨

  • @김민정-z2d8l
    @김민정-z2d8l Год назад

    그림자 예수님 때문에 내가 빛나는 별이구나.

  • @samuelyunableify
    @samuelyunableify Год назад +48

    인정 받고 싶은 마음도 죄예요 사람 한테 인정 받고 싶은 마음버리고 하나님께 인정 받고 싶은 마음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사람이 볼 땐 내가 초라해보여도 하나님이 보실 땐 아닐 수 있어요 우리 모두 세상에 마음두지 말고 하나님께 마음을 둡시다!

    • @ONEDISCIPLEWORSHIP
      @ONEDISCIPLEWORSHIP  Год назад +4

      아멘❤

    • @이재훈-g5b4e
      @이재훈-g5b4e Год назад +2

      너무 맞는 말이네요 그런데 이걸 아는데도 그러지 못하는 내 모습에 더더 힘들어질 때가 많더라구요

    • @samuelyunableify
      @samuelyunableify Год назад +3

      @@이재훈-g5b4e 힘내세요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못 하는걸 하라고 하는 분이 아니예요 십자가의 길이 고난이어도 못 하는걸 시키시는 분이 아니예요 할 수 있다!아자!아자!

    • @mej8282
      @mej8282 Год назад +2

      죄다. 아니다. 결정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우리는 죄성을 가진 인간이기에 성령 충만했다가도 식어지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인간 내면의 욕구들이 올라오죠. 그럴 때 주님 앞에 엎드려야 할 때임을 눈치 챈다면 축복이죠. 우린 주님 앞에 갈 때까지 굴곡이 있는 삶을 살게 될 거예요. 누구나 늘 하이 곡선만 그리며 살지 않아요. 그래서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내 영혼을 맡기고 기도하며 말씀 앞에 순종하는 삶이 중요한 것 같아요.

  • @himykk
    @himykk Год назад

    하나님 앞에 모두는 평등하고, 어떤 사람이 나보다 능력도 외모도 모든 것이 다 뛰어나서 하나님께 사랑을 더 많이 받는것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저 사람을 사랑하신다고, 나에게 올 사람이 저 사람에게 가는 것은 아님을, 나에게 주실 바닷물 같은 사랑은 오직 나 한 사람만을 위해 쏟아부어 주신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안드레에 대해서는 많은 설명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마음이 찡하네요..ㅠㅠ

  • @user-em1cr7oz1j
    @user-em1cr7oz1j Год назад +5

    잊혀져도 괜찮은 준비
    나는 왜 잊혀져야 하는 존재로 지으셨을까? 왜 이렇게 부족하게 약하게 지으셨을까? 결론은 날 사랑하지 않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 최근 이였다.
    빛나는 존재가 되면 모든것을 다 얻고 나면 행복해질수 있을까? 아니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지으신건 이유가 있을것이다. 그러니 조급해 하지말고 세상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만을 바라보자.
    무엇보다 엄청 작은 나니깐 정말 모자른 나니깐 그렇기에 더 작은 영혼을 품을수 있지 않을까?

  • @SG글로리
    @SG글로리 Год назад

    우리는 늘 다른 사람한테 인정받고 싶어는 마음은 누구나 있을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때문에 온전히 그분에게 다가 갈수 없을까요? 그런데 그건 그냥 다 부질없어다는걸 깨닫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누군가에 인생을보고 부러워 하지말구요 그분에게 기대고 앞만 보고 달려가 볼까요?

  • @kop12kk91
    @kop12kk9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죄송한데 제가 큰 질문이 아니지만 제가 신앙생활을 군교회까지는 정말 잘하다 사회에 나와 치여 살다보니 모든걸 잃어버리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다시 나아가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려 하는데 매주 무섭고 눈치가보이고 하는데 어떻해마음을 잡아야할까요...

    • @xinta_riri
      @xinta_rir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두려움이 사라지게 해달라고 기도해보시면 어떨까요? 분명 두려워 말라고 함께해주신다고 하실거에요-

  • @매미-g5h
    @매미-g5h Год назад +1

    드러나고 드러나지 않는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드러나도 나는 하나님사랑받는 자녀고 드러나지 않아도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드러나야한다는 것의 이면에는 내가 열심히 기도하면 영적빛이 비추어지게 될것이라는 잘못된 전제가 있을수있습니다 내가열심히 하는것이 아니라 나를 내려놓을때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납니다 나를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비추어지길 원하는 소원이 있다면 드러나고 드러나지 않는것이 중요해지지 않을때 그것에 대해 자유해질때 나를통해 빛이 비추어지게 될것입니다 내가 주인공인것처럼요 하지만 나를통해 하나님 나타나시는것이지 내가주인공인것은 아닙니다 (빛이되는사람들을 위해 내가 그림자인 상태로 남아야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주인공이 될수있습니다 다만 받은 믿음의 분량이 각각 달라 다른 역할을 하고있는것이지요 한달란트 받은자가 나를 내려놓을때 열달란트 백달란트 받은자가 될수있습니다 내안의 비교의식 그것은 하나님이 나타나지 못하게하는 걸림돌, 육적인일입니다 자유하도록 생각의 전환이 일어나야하고 그것을 내려놓을줄도 알아야합니다 역사가 일어나야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랑받는게 아니니까요)

  • @soomin-p2v
    @soomin-p2v Год назад

    BGM 뭔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