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합니다 함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러나 사모님께 사랑많이 주세요 여자들은 아주작은데서 행복를 느끼니까요 함선생님도 저의 남편과 비슷하세요 남들과 대화도 잘 하고 그러나 집에서는 다른사람으로… 사모님의 말씀 충분이 이해합니다 함선생님이 이가 아프셔서 병원에 가셨을때 그 늦은시간에 사모님이 병원에 가신것은 함선생님을 사랑하셔서죠 여자들은 내 남편이 넘버 one 이니까요 함선생님 좋은강의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나이가 들고보니. 이해가 생겼고 이해의폭이 깊어지네요. 나와는 너무도다른 남편을 용서 할수도 이해할수도 없었던 젊은날의 좋은시절을 흘긴눈과 닫은마음의 냉담함으로 보내고 어쩔수없이 인생의 마지막 문턱에서보니. 남편의 어린시절과 그가 그렇게 꼴지워질수밖에 없는 그 속에서도 그에 너무도 어려움을 헤치고 잘 헤쳐나온지혜가 존경스러워요. 나와같이살면서 나만의 위로자요 내편이요 나의 공감자는 아니었지만 또 다른 한면은 그의 긍적적. 그의 근면함 아주쪼금은 나를 인정해 주는것도 감사하고. 이제는 마지막을 향해 서로 기댈 어께가 되어주는것으로 만족합니다 남의짝 보고 부러워해봐야 무슨소용 어쨌든 내짝에게서 최고임을 남의떡이크든작든 나와는 무슨 상관 내게 있는 내가가진것에서 긍정과 기쁨을 찾아야지
60중반 이젠 죽음을 생각하고 의식하게 되는건 사실인것 같아요 제가 함쌤 찐팬입니다 진솔하고 공감되는 대화 몸이 이곳저곳 아파오는 나약함 어쩔수 없는 AS 받아가며 달래가며 같이가는 영원한 동반자 무릎이 시끈시끈 아팠는데 수영 최고인것 같아요 사는날까지 활기차게 삶 의미를 찾아서 ... 남편부터 간다 전 끔직해요 상상조차도 안해봤어요 전 제가 먼저 천국가서 그담 신랑 부르고 싶어요 전 홀로서기 못할것 같아요 죽음 .죽음 두렵고 무서워요 혼자가 될까봐 ㅡㅠ 아직 난 미성숙 한걸까요?
사랑해서 결혼하고 딸 ,아들 키우다 보니 어느새 52 ,갱년기가 됐네요.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 ..시간이 얼마나 삐른지 새삼 깨닫습니다. 올때는 몰랐지만 갈때는 아니까 죽음이 넘 무섭고 두려워요. 영미씨처럼 저도 남편한테 저보다 더 오래 살라고 말합니다. 남편없는 세상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 하나,둘 내곁을 떠난다고 생각하면 슬퍼서 견딜수가 없어요. 사랑하는 내 자식들, 남편을 두고 어떻게 세상을 떠날지 넘 두려워요
저도 60대 중반이 되다보니 저도 죽음에 대해서 자주 생각하게되고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있는 요즈음 두분의 대화내용이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쟤미있고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함익병 선생님 늘 정의롭고 진실된 생각을 이야기 해 주셔서 저희를 깨우쳐주시고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내용 많이 이야기 해 주세요... 존경합니다~~~*^-^*
이상적 죽음의 형태 베스트 3는 수면 중 사망,심장마비,곡기끊기인 듯 해요. 바랄 수는 있어도 선택권은 없으니 오복 중 마지막 복이 떨어지도록 잘 살며 복을 지어야겠네요. 자다 죽으면 고통은 없겠으나 작별 인사도 못 하고, 내가 떠나는 줄도 모르고 아쉬움은 있겠어요. 곡기끊기는 아주 독한 마음을 먹어야 가능할 것 같고 쉽지 않네요. 그저 매일 매일을 마지막인 것처럼 잘 살아야겠어요.
얼마전 우연히 채널을 알게되어 너무 재밌게 빠져들고 있는 61세입니다 살아갈 날이 지난세월보다 적게 남아있음이 실감되진 않지만 남은 삶을 후회없이 잘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작년 한해는 딸의 투병으로 가장힘든 한 해였는데 잘 이겨내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9일에 딸 생일을 맞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딸의 건강이 좋아지고 있어서 제게도 새해 목표가 생겼습니다 몇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책 100권 읽기에 도전했습니다 첫번째 책을 읽는 중입니다 윤영미님의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두분의 진솔한 인생이야기를 들으며 비슷한 연배시라 더욱 공감이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솔직한 담화가 좋네요. 장례식장에서 울고불고 하는것보다 미리 예측할 수 있고 상상해본다면 죽음을 맞이했을때 편안해지고 좋을 것 같습니다. 상상했던바 이니까요. 죽음의 낌새는 죽음에 임박하면 모든 세포가 난리를 치는지 통증과 온 몸의 에너지가 빠져요. 죽음을 앞둔 아버지 곁에 있었는데 아야야 하면서도 생명 에너지 ㅡ 파장 같은게 느껴졌는데 임종하시기 몇 일 전부터 곁에 가거나 몸을 만져도 그 생명력이 전혀 안느껴졌어요. 그래서 친정 엄마께도 이제는 떠나보낼 준비하세요 했고요. 우리 자연사 할때까지 서로에 대한 연대책임입니다 살아만 있어주시길요.
눈오는아침 이런 좋은영상이 내삶을 돌아보게 만들어요. 두분캐미 너무 부럽고, 가까이하기에 어려울껏같은 함쌤이 동네오빠같네요^^ 삶속에서 죽음을 가끔씩생각하면서 시간의 빠름을 소중하게 여겨야겠어요. 내옆에 존재한 남편의 고마움도 새삼 더 고맙게 느껴지고요^^ 걸어다닐수있는동안 내나라의 보고싶은 풍경을 다 보고 느끼면서 살아야겠어요.
누구나 태어나면 한번죽음을 맞죠 저는 시어어님 죽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결과 눈뜰힘도 없어야 죽드라고요 죽기전 온몸속 찌꺼기 다 배설 핏물까지 물도못드신지 2주만에 나중에 꺼즈로 입술을적셔 줄 정도 집에서 요양하면서 힘들기도 햇지만 보람도 잇어요 돌아가시전 어른이 내죽으면ᆢ너 편한데로 살아라 살아서 고생햇으니 유언도 하시고 제사도 지내지 말거라 현명하신 우리 시어머님 시집살이 서운맘들도 다 사리지고 지금은 너무 남편과 편하게 어른집에 행복하게 잘살고 잇어요 ㆍ이방송 너무 잘듣고 잇어요
저는 40대 들어설 즈음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됐어요. 그래서 죽음과 관련한 책들을 많이 빌려 봤어요. 죽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살아 있다 생각하니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더라구요. 자녀도 남편도 영원하지 않다 생각드니 너무 소중하고 너무 귀해요. 시대가 좋아져서 유튜브로 멋진 어른들의 경험, 지혜들을 들을 수 있으니 정말 좋아요. 특히 셀코티비 채널은 유익한 내용이 많아서 항상 챙겨봅니다. 이번 편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서 봤네요. 함선생님 윤선생님 자주 나와주세요. ❤️
부부 함께 생각해보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 참 부럽습니다 저는 형제 자매들에게 집에서 삶을 마감 하겠다고 어느분의 책들을 이미 사서 나누어 주었는데 박사님의 책을 받는 행운이 저에게 왔으며 아주 좋겠습니다 먼저 읽어보고 또 책을 사서 주고 읽어 보라하여 저의 죽음도 울 아버님과 같이 95세에 곡기를 끊고서 집에서 운명하셨는데 저도 기분좋은 죽음을 집에서 맞이하도록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지만 죽음 앞에서 내 의지대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두 분 대화 즐겁고 유쾌하고 유익하네요 두 부부가 살면서 애틋하게 바라보는 모습도 진솔하고 잔잔히 들려주시니 재밌어요 저도 자는 듯 죽고 싶었는데 함샘처럼 마무리하고 싶어 지네요 저는 친정 엄마처럼 60대부터는 살림살이 가구 마음도 비워가며 단정하고 간소하게 살고 싶어요
함익병 윤영미 섡생님 참으로 저힂 나이에 생각 할수 있는ㅊ애기였어요 부모님 연세가 86세인데 지금도 티걱티격 하시며 사시네요 그것도 건강하셔서 그러나보다 하면서 생각 하게되네요 앞으로 남은 여생 별일 없이 건강하게 지내시다 우리 곁을 떠나시면 좋겠네요 함선생님 항상 욕심도 없고 선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번아웃은 일하기 싫고 만사가기찮은 것은 우울증 시방나는 우울햐~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이 졸엽하면 부모는 걱정하지 말자 요즈음 본인상도 있다 사업 실패도 있고 상상해보자 .부부는 누가 먼저 죽어야하나 장례치르기 싫은 자가 먼저 죽는다 외로움을 모를까 미쳐버릴것 같은 빗소리가좋다?말 할 사람이없다 걸을수도 에너지도 고갈되고 늙으시면 다 외로우을 더욱 타고 사람을 가린다 궁상 떨어보이는 부모니의 절약을 폄하하고 가벼이 평가하는 자식도있어요 좋은사람도 만나니까 인간관계 도움치를 주었으니 너없어도 잘살사람 존재감을 서로느끼고 살았을때 잘합시다 😊😊
존경합니다 함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러나 사모님께 사랑많이 주세요 여자들은 아주작은데서 행복를 느끼니까요 함선생님도 저의 남편과 비슷하세요 남들과 대화도 잘 하고 그러나 집에서는 다른사람으로… 사모님의 말씀 충분이 이해합니다 함선생님이 이가 아프셔서 병원에 가셨을때 그 늦은시간에 사모님이 병원에 가신것은 함선생님을 사랑하셔서죠 여자들은 내 남편이 넘버 one 이니까요 함선생님 좋은강의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두분의 토크를 통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앞으로의 시간과 날들이 더욱 의미있고 재미 있을것 같아서 넘 넘 고맙습니다
두분의 건강을 기원드리며
응원합니다🎉🎉🎉❤
나이가 들고보니. 이해가 생겼고 이해의폭이 깊어지네요. 나와는 너무도다른 남편을 용서 할수도 이해할수도 없었던 젊은날의 좋은시절을 흘긴눈과 닫은마음의 냉담함으로 보내고 어쩔수없이 인생의 마지막 문턱에서보니. 남편의 어린시절과 그가 그렇게 꼴지워질수밖에 없는 그 속에서도 그에 너무도 어려움을 헤치고 잘 헤쳐나온지혜가 존경스러워요. 나와같이살면서 나만의 위로자요 내편이요 나의 공감자는 아니었지만 또 다른 한면은 그의 긍적적. 그의 근면함 아주쪼금은 나를 인정해 주는것도 감사하고. 이제는 마지막을 향해 서로 기댈 어께가 되어주는것으로 만족합니다 남의짝 보고 부러워해봐야 무슨소용 어쨌든 내짝에게서 최고임을 남의떡이크든작든 나와는 무슨 상관 내게 있는 내가가진것에서 긍정과 기쁨을 찾아야지
제가 똑같이 그시기를 지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언제쯤 내게 그런
이해의 샘물이 넘칠까요
60중반 이젠 죽음을
생각하고 의식하게
되는건 사실인것 같아요
제가 함쌤 찐팬입니다
진솔하고 공감되는 대화
몸이 이곳저곳 아파오는 나약함 어쩔수 없는 AS
받아가며 달래가며 같이가는 영원한 동반자
무릎이 시끈시끈 아팠는데 수영 최고인것 같아요
사는날까지 활기차게 삶 의미를 찾아서 ...
남편부터 간다 전 끔직해요
상상조차도 안해봤어요
전 제가 먼저 천국가서 그담 신랑 부르고 싶어요
전 홀로서기 못할것 같아요
죽음 .죽음 두렵고 무서워요
혼자가 될까봐 ㅡㅠ
아직 난 미성숙 한걸까요?
윤영미아나운서
항상 솔직한이야기들
넘 공감되요,
자주 프로에서 만나면 좋겠습니다 ~♡~😊
사랑해서 결혼하고 딸 ,아들 키우다 보니 어느새 52 ,갱년기가 됐네요.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 ..시간이 얼마나 삐른지 새삼 깨닫습니다. 올때는 몰랐지만 갈때는 아니까 죽음이 넘 무섭고 두려워요. 영미씨처럼 저도 남편한테 저보다 더 오래 살라고 말합니다. 남편없는 세상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 하나,둘 내곁을 떠난다고 생각하면 슬퍼서 견딜수가 없어요. 사랑하는 내 자식들, 남편을 두고 어떻게 세상을 떠날지 넘 두려워요
함익병선생님~~~팬이됐네요~~^^
멋져요~~직선적인말투~~~확~~
와닿네요~~^^
저는 윤영미 님 광팬인데요
늘 행복하시고 여유로운 중년이후 삶되세요
함익병원장님의 통큰 토크도 감사합니다
항상 함께 늙어 갔으면 좋겟고 이 시대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고식함~
잘 듣고 있습니다
아빠하고 나하고
프로 보면서 감동과
함선생님 처음으로
눈물 흘리시는 모습에
저도 울컥했습니다.
또 다른
함시식함 프로도
잘보고 있으면서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생각에
공감 하면서
박수를 보냅니다~~~😅😅❤
윤영미 님 이제 자식들 잘 키웠다 고생하지 마시고 팡팡 쓰고 행복하세요 너무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런 남편 만나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앞으로 다가올 삶에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게 해준 대화 즐거웠습니다. 긋 굿
넘 좋았읍니다
죽음을 두려움없이
살다가야겠다는 생각해봅니다
함원장님 찐 팬입ㄴ다. 그 정직성을 사랑합니다
함원장님 죽음의 대해 많이 생각 해봤는데 정리가 되었어요
큰 도움 얻고 갑니다
함원장님 늘 응원합니다
존경 합니다
저도 60대 중반이 되다보니 저도 죽음에 대해서 자주 생각하게되고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있는 요즈음 두분의 대화내용이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쟤미있고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함익병 선생님 늘 정의롭고 진실된 생각을 이야기 해 주셔서 저희를 깨우쳐주시고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내용 많이
이야기 해 주세요...
존경합니다~~~*^-^*
감명있게 절 들었습니다 죽음이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반듯이 온다는 사실은 피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사는날까지 행복하게 살다가 웃으면서 갈수있기를 늘 기도합니다 두분도 행복하세요
이분은 못하는게 뭡니까 목소리도 성우급이고 노후 멋지게 사시는분이시다
😊😊😊😊😊😊😊😊😊😊😊😊😊😊😊😊😊😊😊😊😊😊😊😊😊
😊😊
동치미에서 늘봤던 쌤들이여서 너무나 반갑고 방송보는 내내
해피했답니다.죽음이란 언제나 내삶의 마침표 같은것
언제 어느때 닦쳐와도 순순히 받아드릴수 있는 그런 삶의일부이자 마지막 절차임을~
롱런하길 고대하며 팬으로써 응원합니다 함쌤~♡♡♡
이상적 죽음의 형태 베스트 3는 수면 중 사망,심장마비,곡기끊기인 듯 해요. 바랄 수는 있어도 선택권은 없으니 오복 중 마지막 복이 떨어지도록 잘 살며 복을 지어야겠네요. 자다 죽으면 고통은 없겠으나 작별 인사도 못 하고, 내가 떠나는 줄도 모르고 아쉬움은 있겠어요. 곡기끊기는 아주 독한 마음을 먹어야 가능할 것 같고
쉽지 않네요. 그저 매일 매일을 마지막인 것처럼 잘 살아야겠어요.
윤영미님 그 외로움이 어떤 외로움인지 알 수 있지요
두분 진솔하고 깊은 이야기 공감하며 잘 들었어요
두분쌤~♡♡너무감사합니다
72세가되어서 들으니
백프로공감되어서
한결 마음이 잔잔한호수처럼
편안해졌습니다~♡
앞으로도 두분쌤께서
삶의 지향점을 잘 이끌어주셧으면합니다
죽마고우같으신 대담도
행복하게 듣고 보고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승승장구하세요~^^♡♡
함선생님 광팬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도움이됍니다 함익병 원장임 윤 영 미 아나운서 60 대 아줌아가 뒤 돌아 보는 좋은 시간이었읍니다
함쌤은...
다 갖으셨어
완벽하시고
부족함없어
오래오래 삶을 누리고 싶으시겠군요
축복 받으신 분 이셔요~~ㅎ
윤영미님은 삶이 많이 많이 힘드셨군요
이제
편안해 했으면 좋겠네요.
오십대가 되니 주변에 죽음을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나의 죽음은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틀을 함쌤 이야기를 들으면서 갖게 뎝니다.
일요일 아침 눈뜨니 흐릔 날씨라 영상 듣고 하루시작합니다.
죽음이 있기에 소중한삶이 있으니 오늘 재미있게
살아야겠어요~~
함원장님 찐찐 팬입니다
항상감사드려요 참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
두분 일주일에 한번씩 방송해주세요. 너무 즐겁고 유익하고 몇번이고 돌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의 진솔한 대화 너무 정겹습니다 오십대한번쯤 육십대에는 가끔가끔 문뜩 생각나고 생각해보는 죽음이 점점 덜 무서워지네요 두분 대화가 너무재미있고 감사히ㅣ네요
너무 오래 사는거 싫어요.
적당히 살다가 아프지 말고 죽어야죠.
오늘 스위스에서 안락사하시는 어떤분 영상을 봤는데 함쌤 영상에서도 또 그얘길 듣네요 이젠 60중반이니 그런 생각도 가끔은 들더군요 저도 함쌤 생각에 한표드립니다
모두 치매 열심히 예방하셔서 건강하게 이승삶 살다가 맑은정신으로 모든걸 마감하며 아름답게 가시자구요 ..
넘 유익한시간 솔직한얘기들 두분 잘들었어요
남편과 아내사이가 더 사랑해야 오래살죠
얼마전 우연히 채널을 알게되어
너무 재밌게 빠져들고 있는 61세입니다
살아갈 날이 지난세월보다 적게 남아있음이 실감되진 않지만 남은 삶을 후회없이 잘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작년 한해는 딸의 투병으로 가장힘든 한 해였는데 잘 이겨내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9일에 딸 생일을 맞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딸의 건강이 좋아지고 있어서
제게도 새해 목표가 생겼습니다
몇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책 100권 읽기에 도전했습니다
첫번째 책을 읽는 중입니다
윤영미님의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두분의 진솔한 인생이야기를
들으며 비슷한 연배시라
더욱 공감이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인간미 넘치는 대화 넘 감사합니다.
죽엄을 공감합니다
오늘두분 너무고마워요
아이쿠---
지각이네요.
넘나 좋아하는 편안한 선배같은
함 선생님
윤영미 아나운서님 보며
도전과
용기를 냅니다.
참 좋았어요.
도서관에서
찾아 읽어야겠어요😊😊
함선생님 찐 팬입니다. 매사 긍정적이시고 솔직하시고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요즘 동치미에 안나오셔서 엄청 아쉽습니다.
꼭 나와주시길 기대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함쌤~~
동치미 채널부터 광팬입니다~
쌤방송보면서 행복해요~
말씀 하나 하나 너무 멋지십니다~~
23년 친정아버지께서 치매로 요양원에서
계시다 요양원 노인학대 사고사로
보내드리고 이 사회와 죽음을 대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맞이하게 될 죽음의 순간을
아름다운 이별이 되도록 정리하는 시간이네요~
감사합니다
함원장님은 진실인간 로봇같아요 완벽한인간 매력입니다
생활속에
이야기
진솔함에
감사합니다 😊
두분 캐미가 너무 좋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흐뭇하게 봤어요
윤영미 아나운서님 책 꼭 받고 싶어용~😊
두분대화 너무 좋아요.
들으면서 많이 느끼고 공감했어요.
결혼 전에도 결혼 후에도 식구들이 많아 너무 복잡하다고 할까 항상 문제들이 발생해 시끄럽게 살아서인지 혼자 호젓하게 살고 싶네요.
사람은 내가 사랑할 대상이지 내가 의지할 대상이 아님을 알게 되었어요.
맞아요.
현명하세요
인생은
끝도
중요해요
죽음의 생각
좋아요
솔직한 담화가 좋네요. 장례식장에서 울고불고 하는것보다 미리 예측할 수 있고 상상해본다면 죽음을 맞이했을때 편안해지고 좋을 것 같습니다. 상상했던바 이니까요. 죽음의 낌새는 죽음에 임박하면 모든 세포가 난리를 치는지 통증과 온 몸의 에너지가 빠져요. 죽음을 앞둔 아버지 곁에 있었는데 아야야 하면서도 생명 에너지 ㅡ 파장 같은게 느껴졌는데 임종하시기 몇 일 전부터 곁에 가거나 몸을 만져도 그 생명력이 전혀 안느껴졌어요. 그래서 친정 엄마께도 이제는 떠나보낼 준비하세요 했고요. 우리 자연사 할때까지 서로에 대한 연대책임입니다 살아만 있어주시길요.
항상 좋은 정보와 편안하게 공감할수있는내용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계속 좋은정보에 대화 부탁드립니다
👍👍👍👍👍
함샘! 외로워 보셔야 겠네요.🤣
신중년!! 젊어는 봐도, 아직 더 늙어 보지 못했잖아요.
세월가니 다정한 사람이 좋더라구요.
지금부터 저 혼자 잘 살수있는 삶을 연습해야 겠어요.😅😅 영미투어!👍 부러워요. 늘 응원합니다.🫶❤
지루하지않고 너무의미있고 현실적인 얘기참재밌게 잘들었읍니다❤
함선생님 윤영미아나운서님 이야기들으면 대화내용 고급지고 철학적이면서도 재미져요~화이팅~
저도 함쌤 비슷한 나이입니다. 늘 생각하는 죽음이 때가되면 곡기를 끊어 맞이 하리라인데, 문제는 정신줄을 놓지 않을 만큼만은 건강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두분의 수다(?)가 참 편안하고 유익했습니다.
눈오는아침 이런 좋은영상이 내삶을 돌아보게 만들어요. 두분캐미 너무 부럽고, 가까이하기에 어려울껏같은 함쌤이 동네오빠같네요^^ 삶속에서 죽음을 가끔씩생각하면서 시간의 빠름을 소중하게 여겨야겠어요. 내옆에 존재한 남편의 고마움도 새삼 더 고맙게 느껴지고요^^ 걸어다닐수있는동안 내나라의 보고싶은 풍경을 다 보고 느끼면서 살아야겠어요.
주변에 보니 와이프 먼저보내고 첨엔 너무힘들어하더니 또 그환경에 적응해서 살게되더라구요 밥먹는거 반찬하는거 조금 불편해해도 주변에서 돈많고 여건좋은여자 재혼하라고 주선해도 만나보고는 재혼은 안하고 그냥 잘지내더라구요 혼자가 자유롭다고 하대요ㅎㅎㅎ
두분의 수다에 모두동감하지만 제생각은 자식이 줄거라는두분의 말씀엔 동감할수없네요~
맞아요~
생각들이 요즘사람아닌듯 좀 갈짓자로 가기도 하네요..
두 분 진솔한 말씀이 저의 생각과도 같아서 같이 대화하는듯한 이 느낌 ~~항상 좋은 영향력으로 세상을 밝게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윤영미님 책도 읽고 싶어요~!!
살아있음이 늘 행복하다고 삶의 자세를 임하기를 모두바래요
누구나 태어나면 한번죽음을 맞죠 저는 시어어님 죽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결과 눈뜰힘도 없어야 죽드라고요 죽기전 온몸속 찌꺼기 다 배설 핏물까지 물도못드신지 2주만에 나중에 꺼즈로 입술을적셔 줄 정도 집에서 요양하면서 힘들기도 햇지만 보람도 잇어요 돌아가시전 어른이 내죽으면ᆢ너 편한데로 살아라 살아서 고생햇으니 유언도 하시고 제사도 지내지 말거라 현명하신 우리 시어머님 시집살이 서운맘들도 다 사리지고 지금은 너무 남편과 편하게 어른집에 행복하게 잘살고 잇어요 ㆍ이방송 너무 잘듣고 잇어요
웃음치료 하는곳에서 모두들 웃고,박수칠때,저는 계속 울고만 있었지요.. 우울증이었어요..
잠깐 웃음이 끝나고,다시 급 우울감이 따라온다면?
우울증 이겠지요?
함익병 선생님처럼 집에서 자연사하는게 저도 순리에 가장 맞다고생각합니다, 61세 젊은 할머니예요~~
함익병님~정치하시면 우리나라가 정말 쾌청.투명해질것같아요~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40대 들어설 즈음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됐어요. 그래서 죽음과 관련한 책들을 많이 빌려 봤어요. 죽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살아 있다 생각하니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더라구요. 자녀도 남편도 영원하지 않다 생각드니 너무 소중하고 너무 귀해요.
시대가 좋아져서 유튜브로 멋진 어른들의 경험, 지혜들을 들을 수 있으니 정말 좋아요.
특히 셀코티비 채널은 유익한 내용이 많아서 항상 챙겨봅니다. 이번 편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서 봤네요.
함선생님 윤선생님 자주 나와주세요. ❤️
지금 이순간의 행복함을 느끼고삽시다 대화가 잘되는사람이 좋다🎉🎉🎉
함익병샘과영미아나운서의 케미가 넘 재밋고
죽음에대한걸 다시
깨우쳐준 뜻깊은시간
이었네요
함익병 쌤~
어쩜 이리도 못하시는것 무엇
안하시는건 무엇~~
넘 넘 멋지세요~~
정치도 정말 잘하실거 같아요~~
하지만 짐처럼 우리 곁에 계셔 주세요~~
함익병..원장님..찐..펜입니다..베트남에서.항상잘듣고있어요..죽음..죽음..🕯🥀
함 선생님 마음이 건강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부부 함께 생각해보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 참 부럽습니다
저는 형제 자매들에게 집에서 삶을 마감 하겠다고 어느분의 책들을 이미 사서 나누어 주었는데 박사님의 책을 받는 행운이 저에게 왔으며 아주 좋겠습니다
먼저 읽어보고 또 책을 사서 주고 읽어 보라하여 저의 죽음도 울 아버님과 같이 95세에 곡기를 끊고서 집에서 운명하셨는데
저도 기분좋은 죽음을 집에서 맞이하도록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지만 죽음 앞에서 내 의지대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함익평원장님!
존경 합니다~
저와똑같은 죽음에 대한생각 입니다!
꼭 실행할수 있도록 노력 하렵니다~😅
두 분 대화 즐겁고 유쾌하고 유익하네요 두 부부가 살면서 애틋하게 바라보는 모습도 진솔하고 잔잔히 들려주시니 재밌어요 저도 자는 듯 죽고 싶었는데 함샘처럼 마무리하고 싶어 지네요 저는 친정 엄마처럼 60대부터는 살림살이 가구 마음도 비워가며 단정하고 간소하게 살고 싶어요
함쌤 윤영미아나운서 팬입니다 유익한 유투브 감사합니다 ~
두분의 재미있고 공감 하는62세 주부 입니다
저두 늘 죽음을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루 하루 건강하게 최선을 다해 사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저도 책 받고 싶어요
긍정의 사라으로 주위를 돌아보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요 두분 홧팅 하이소 울산댁
두분 케미가 좋아요 유쾌해집니다.
윤영미 아나운서 책 꼭 보려구요
늘 화이팅하세요 😊
솔직한 대화 너무 공감되고 잘 보았습니다. 저의 관심사와 비슷해서 끝까지 잘 밨습니다.
저는 생각없이 10여년을 살아손결과 힘든날들을 보냇습니다
정신차리고 열심히 일하고있구요
지금은 어제보다 오늘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경제활동도 열심히 하고있구요 늦었을때는 없다는말 맞는말입니다 하루를 두배로 사는느낌 영육간에요 기쁨 감사 소망가운데 잘살고 있답니다^^
어떤 유명한 박사님100세 이신분께서 노인이 넘오래사는것은 공해라고 하시던데. 그말씀이 맞는 듯 해서
저도 넘오래 살지않고 80까지만 살아도 오래 살은것 같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80 요즘세상엔 넘 빠른것 같아요. 곧 그 나이인데 금방 죽을것 같지가 않거든요. 어째야 될까요. 넘 오래살까 걱정은 됩니다.
@@경복정좀더사시는분도 계시고..좀빨리가는분도 계시는거죠...오래사셔서 지혜 나눠주세요
@@현정환-f9s 아침에. 지혜로운. 답글에. 하루가. 포근해집니다!! 마음이 참~~~ 고우신분. 같아요!! ^^~
수다 같지만 수다 같지않은 수다시네요 ~~
생각을 해야 할 시간이 찾아 온듯도 하고요 ~~
더욱더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들.풍요롭게 살아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 🌻
두분도 이미 현명하시고 행복한 분들이고요 ~ ♡♡♡
식구들이 같이 있어도 아니 같이 살아도 외로움은 있담니다 오로지 내가 다 감당 해야 하는 무개가 있잖아요
혼자되면 그 몇배의 외로움이 생기죠.
함선생님 저하고 같은 또래인데요 생각이 넘 멋지세요 아직도 남편이 20년전에 아내가 잘못한 걸 가지고 아내한테 이새끼 저쌔끼하면서 욕하고 으르렁거리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영상은 좋은 영향을 미칠거라 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착각들을 하는데 죽으면 모든것들이 끝이지요 천국지옥은 살아있는 생명들에 생각이지요 살아있으니 그상상을 할수있죠 생명이끝나면 아무것도 모르죠 그래서 착하게살고 올바르게살고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그래서 살아있는 기억에 좋은이미지로 남기는 겁니다...
함익병 원장님, 평소에도 늘 좋아하는 원장님 팬입니다.
저자 메리C닐스가 쓴 '외과 의사가 다녀온 천국' 꼭 읽어보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원합니다. 😮
좋았습니다 살아온 세월 다시 돌아보게 하네요 옆에있는 남편이 소중하네요.
구독자님 남편분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마음!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부모님한테 잘하세요 안들리겠지만, 돈드리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두분진행
생활속이야기
유익해서좋아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두분 말씀 너무 공감이 갑니다.
편안하고 유쾌한 대화 좋네요.
직장생활 35년을 하고 돌아보니 놀줄도 모르고 살아왔어요.
윤영미님의 책대로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아직 책은 못읽어 봤어요.
읽어보고 싶어요 .
기대해봅니다
닥터 함님 이런면도 있으시네요~ 너무냉정하리만큼완벽하셔서. 이런대화하시는면이 좀 생소하네요
꼭 필요한말 긍까 완벽한말이아니면 않하실분 같은데…… 곁을내주시는것같아서 … 정겹습니다
선생님 중독성 잇어요
낮에 만난 친구처럼 편안하고 심심할때 전화해서 수다 떨고 싶은 동창 친구 같아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도 늘 죽음에관해생각하고사는데 천국이라는 막연한생각보다는 천국가기전 이땅에서의 죽는과정이 너무 힘들지않기를 소망합니다.그래서 곡기끊고돌아가신 이웃할머니를보고 아,저런것도있네했지만 얼마나 독해야 곡기를끊을까생각도됩니다. 모두가 편한죽는과정을 원하지만참 그과정이 두렵고걱정되네요.두분 감사합니다
서울에 가면 윤영미아나운서님의 책을 꼭 사서 보겠습니다.준비를해야 기회가 올때 잡듯이,다른 차원으로가는지.아님 무로 돌아가는지.알수없지만 공부를 해나야한다는것은 확실할듯합니다.어쩌면 죽어서 이세상에 왔는지 모를일이니까요.
함선생님은 모든것들이 멋있어요 👍🏻
함익병 윤영미 섡생님 참으로 저힂 나이에 생각 할수 있는ㅊ애기였어요
부모님 연세가 86세인데 지금도 티걱티격 하시며 사시네요
그것도 건강하셔서 그러나보다 하면서 생각 하게되네요
앞으로 남은 여생 별일 없이 건강하게 지내시다 우리 곁을 떠나시면 좋겠네요
함선생님 항상 욕심도 없고 선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두분 토크 너무 좋아요
또 기대합니다
같은 60대의 공감 토크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윤영미님 참으로 열심히
사신거 같아요 앞으론 좀더 자신을 위한 시간..많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시길~^^♡♡♡♡
좋은 말씀 많이 공감되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책 받고싶어요^^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
번아웃은 일하기 싫고 만사가기찮은 것은 우울증 시방나는 우울햐~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이 졸엽하면 부모는 걱정하지 말자 요즈음 본인상도 있다 사업 실패도 있고 상상해보자 .부부는 누가 먼저 죽어야하나 장례치르기 싫은 자가 먼저 죽는다 외로움을 모를까 미쳐버릴것 같은 빗소리가좋다?말 할
사람이없다 걸을수도 에너지도 고갈되고 늙으시면 다 외로우을 더욱 타고 사람을 가린다
궁상 떨어보이는 부모니의 절약을 폄하하고 가벼이 평가하는 자식도있어요 좋은사람도 만나니까 인간관계 도움치를 주었으니
너없어도 잘살사람
존재감을 서로느끼고 살았을때 잘합시다 😊😊
재미있었습니다
팬입니다
함선생님은 똑똑하시고 유능하시고
따뚯한 분인듯 합니다
윤영미 아나운서께서는 매우 솔직시원 친근한 느낌입니다😊😊
완벽한 인간 ~~ 최고입니다😊
곡기끊고 아프면 병원치료보다 집에서 자연사하는거 좋습니다
함선생님 가치관이 존경스럽고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존경합니다 대전 한남대 강연에서 뵈었는데 정말 존경심 가득합니다 열정가득한 삶 진솔한 모습 최고입니다❤❤❤❤❤❤
우연히 유튜브 보다가 함선생님 팬이 되었습니다. 오늘 주제도 넘 도움되고 맘 편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처음 입니다.
영미님의 뼛속깊은 외로움이 저와 똑같네요
이제 60이지만 저도 혼자있는게 너무싫고 싫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