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은 약자를 위한 무기다 : 니체

[@jiyookwon6601]

영상을 정말 인상깊게 봤는데요 혹시 참고한 원문을 좀 알수 있을까요?

[@당신의나침반]

상세설명에 링크 첨부해드렸습니다😊

[@서영민-r9p]

갑 만을 위한 세상?
누가 갑인지?
그 무기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모두를 위해 존재하는 무기.

[@토도론]

도덕은 약자와 강자 사이 마음이 약한 사람은 무기로 쓰지 못합니다. 하지만 사람관계에서 생기는 감정이 이 무기를 쥐게 하는 것 같습니다. 도덕은 사람들이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는 가치관이고 절대적인 선으로 목표의식으로 둔다면 니체가 맞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근데 하 피곤해요.😢

[@karikoyu137]

도덕을 무기로 쓰지 못하는 사람도 관계에서 어떤 발언권을 갖게되면 무기로 쓰게 되죠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친구나 연인사이 등등
무기로 사용하지 않는상태에서도 마음속에서 도덕을 가지고 상대를 재단합니다.
도덕적으로 강해지고싶어서 본인을 재단하기도 하죠

[@parkchansun]

핵심이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user-wl2zp8ov7v]

대박이네요

[@Story-3377]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이는 특정 도서에서 발췌한 것인가요 아니면 본인이 정리한 내용인가요?

[@당신의나침반]

@@Story-3377 책 내용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정보들이 인용되어 정리된 내용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설명란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