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로 다시보는 〈열혈사제 시즌1〉 8편 ＂상처는 눈물이 되기도 하지만 길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김남길에게 건내는 담백한 위로

[@thankful_genie]

수녀님 진짜 수녀님같아요... 대사 하나하나가 와닿습니다.

[@haehae0313]

이때 진짜 슬펐는데ㅠ 김해일 행복해라❤

[@훈훈하게남길]

웃다가 슬프고 웃다가 슬프고..

[@m5542]

곳곳에 마음찡한 대사 많아요❤
수녀님과 신부님 대화 상처있는 우리모두에게 하는말 같아요❤

[@kmh164]

해일이와 수녀님 이 대화씬 좋아하는 장면중 하나

[@이효선-g4i]

🩷🩷볼수있는두눈하고 듣는두귀하고 말할수있는 입주신하나님고마워여🩷🩷

[@까마귀-y9n]

수녀님도 극중에서 동생을 잃으셔서 그런지 김해일 신부님이 가진 가진 같은 아픔을 서로 나눌수 있다는게 참 찡해지고 그래서 저는 이 장면이 참 기억에 남고 좋네요

[@홍슬기-c4s]

스브스 드라마 열혈 사제 본방사수 할께요 약속

[@jbgirlbakerstreet]

I love the first scene in this video.❤️
May I request English subtitles, please?

[@gorgeous9682]

The fiery priest and his fiery nun one of the sooo maaamnny reasons this drama was such a hhhugeee hhitttt!!! allowing their supporting roles so the main character soar 💪👊

[@유짱구-v7h]

🎉🎉🎉🎉

[@김아랑-c5z]

롱드가 없는디 뉴가 개그를 할려나???

[@요를레-k7h]

똥파티할때 웃겨죽는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