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C3가 도착했습니다! 현재 주력인 아슬레타 A005와 동일사이즈 구매하였고, 일주일만에 도착했네요. C3 첫느낌은 광빨이 아주그냥~ 번쩍번쩍 ㅎㅎ 봉커님 말씀처럼 전족부 중창두께가 아슬레타 대비 살짝 얇습니다. 제가 11:11을 주로 하고 있어, 이부분에서 오는 차이는 실착해봐야 정확히 알것같습니다. 다소 낮아보이는 힐컵은 오히려 착용시 간섭없이 편했고 아슬레타의 착용감이 두툼한 패딩에서 주는 포근함이라면 C3는 발을 넣었을때의 편안함으로 시작하여 신발끈을 조였을때 오는 밀착감이 아슬레타보다 직접적이었습니다. 거의 뭐 봉커님 말씀대로여서~ 신으면서 혼자 실실 웃었더니 와이프가 미쳤다고 하더군요 ㅎㅎ 아직 C3 경기를 뛰어보진 못했지만,보통 25분 4쿼터정도 경기를 하는데~ C3먼저 신고 2쿼터 정도 뛰어볼 예정이구요~ 중창두께에서 오는 피로감 체크후~ 아슬레타A005 번갈아가며 사용할 예정입니다. 항상 차별화된 리뷰로 좋은제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축~ 안축~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다름 아니라,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풋살장이 새거라 잔디가 조금 길고 뻣뻣한데 제가 오른쪽 발목, 무릎 부상 이력도 있어서 뛰다 보면 꽤 부담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위 제품들을 보고 있었는데 제 상황이라면 둘중에 무엇이 더 나을까요? 혹 다른 모델을 말씀해주셔도 좋습니다 :)
@@KwonHyukchang 잘 하셨습니다. 아슬레타아 C3 두 켤레면 실착가정하에서는 촤소 5년이상 새 축구화 구입하실 필요없으실 겁니다. 더 좋게 만들어야 아슬레타 C3 선이 한계입니다. 향후 5년내로도... 더 새로운게 나올순 있어도 더 편하고 좋은 축구화는 그리 쉽게 나오지 않는 편이라..
오랜만에 댓글 답니다 봉커님. 예전에 타 카페에 레플리카룸의 방향성에 대해 좋게 피드백 하여 개인적인 글을 올렸었는데 그 이후에 아슬레타의 열풍을 일으키시면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는 것 같아 저 또한 기쁘게 생각학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축구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서 제품만 쌓이고 하다보니 구매를 지양하며 자제력을 키우고 있는데 c3의 등장으로 마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궁금한것이 혹시 파루카스와 아슬레타 그리고 c3를 비교했을 때 파루카스가 원탑이셨나요? 또 야스다는 풋살화를 만들지 않는지도 궁금합니다.
파루카스는 넘사벽입니다. 그거 하나를 10년간 계속 신었다면 말 다한거 아니겠습니까? 야스다 TF나오긴 합니다만 아주 고급화 모델은 아니어서 크게 기대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외형으로 딱 봐도 야스다 살 바엔 C3가 후회없을겁니다. 아슬레타는 그냥 파루카스 대체품이고..
제가 인젝터 tf 265 신었을때 잘신긴했는데 앞코 길이가 너무 딱맞았었어서 판매하고, 이번에 c3를 이 영상 정주행하고 270 구매했더니 여유는 아닌데 발가락이 충분히 펴진상태로 잘 맞는다는 느낌으로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이게 코퍼레이션 인젝터 신었을때도 동일하게 느꼈던 부분인데, 풋살에서는 팔등터치감, 방향전환감 터치감 모두 좋은데 큰축구에서 인스탭 롱킥을할때 뒷굽이 약간은 구두신은것같은 느낌으로 안축이 약간 바닥에 닿는 느낌이 나서 조금 방해가 되네요 ㅠㅠ 디딤발쪽 뒷꿈치 바닥 충격도 좀 그대로 전해져서 몇일간 아프고 그러네요 1. 혹시 아슬레타는 킥부분에서 확실한 차이가 있을까요? 뒷꿈치 쿠션의 경우는 제가 원래 좀 런닝화같은 느낌이라 안좋아하기도하고 봄바피날레1처럼 굽이 낮은 풋살화를 선호하는지라 어느정도 감안해야하는데 주로 킥을 뿌리는 포지션이라 조금 신경이 쓰여서요 ! 2. 아슬레타를 구매한다면 사이즈는 c3와 동일하게 가져가면될까요? 영상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ㅎㅎ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이번에도 고민입니다.. 아슬레타a005주력으로 신다가 아디다스 엑스로 갈아탔지만 c3가 괜찮다하여 다시 사볼까 고민입니다.. 혹시 제가 찹살처럼 딱 달라붙는게 좋아하는스타일이라,, 스타일도 많이뛰는 스타일입니다 C3 괜찮을까요?? 제가 터치감을 많이 좋아합니다 호
발가락을 모아주는 느낌이 A005, C3 어떤 것이 더 강한지 알 수 있을까요 A005를 신었을 때 앞 부분이 좀 널널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C3가 더 발가락을 모아 준다면 C3 구매를 고려 중 입니다. 사실 그냥 C3가 사고 싶은데 와이프를 설득 할 명분을 찾고 있습니다.
A005를 신으셨을때 길이상으로 큰 싸이즈를 신으신거 아닌가요? TF화는 그 아웃솔 창의 구조상으로 스터드형처럼 앞발을 모아주는 슈즈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 느낌 원하시면 그냥 발볼 좁은 느낌의 슈즈로 가야 하실것 같고 그런 제품으로는 스피드플로우나 나이키 머큐리얼 TF로 보셔야 할겁니다.
순수하게 싸이즈적으로만 의미가 3 제품 싸이즈를 제가 어떻게 신는지 물어보시는 건가요? 저 3제품 전부 255 입니다. 모레리아 캥거루가죽 풋살이고 뭐고 전부 255 입니다. 도움이 되시나요? 실제 도움이 안될것 같은데.. 본인이 저 3가지를 직접 신어보지 않았다고 한다면 이 싸이즈를 남에게 물어선 해결안됩니다. 신는 사람마다 다 다르게 말할겁니다. 어떤 사람은 아슬레타는 260 신는데 C3는 255 를 신는다든가 미즈노를 260 신는데 아슬레타는 255 C3는 255 신는다는 식으로... 그래서 저희가 싸이즈 질문하시는 분들한테 싸이즈 관련 문의는 하지 말고 직접 신어보시라고 얘기하고 직접 신어볼수 없으면 직접 신어보고 구입하실수 있는 제품으로 왠만하면 구입하시라고 안내드립니다. 본인의 족형과 싸이즈 감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본인 자신이고 타인이 대신해줄수 없습니다.
한가지 유의하셔야 할것은 브랜드별 제품별 싸이즈 편차가 조금씩 있기는 하지만 그 범위가 5mm 내외 입니다. 다시말해서 어떤 신발을 신어보지 않고 샀을때 싸이즈 오류 확율은 5mm 내외 라는 것입니다. 이런 기준으로 봤을때 축구화와 일반 운동화 사이의 싸이즈 차가 거의 없기 때문에 평소 신던대로 구입해도 틀릴 확율이 매우 낮다는 의미입니다..
솔직히 축구화 신고 슈팅하는데 어떤 축구화가 다른 축구화에 비해 힘이 더 실린다 덜 실린다 이런게 뭔질 모릅니다.. 축구화로 그런 차이를 느끼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같은 공이라고 할 경우, 발등에 잘 얹혔냐 안 얹혔냐가 제 경우에 공에 파워가 제대로 전달되었나 안되었나이 판별기준이라.. 축구화 종류와 힘의 실림은 제 경우 아무런 상관관게를 못느낀다 이렇게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항상 애청중입니다 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발볼도 좀 있는편이고, 평발기도 약간 있어그런지 계속 다른 요소보다는 착용감 위주로 찾게되는데, 코파센스.1 tf 에서 C3 넘어갈만 하겠죠? 코파는 다좋은데 처음부터 약간 신경쓰인 무게감, 두께감이 결국 계속 신경 쓰이네요,,
옛날 C3는 일반적으로 신던 사이즈로 가면 되었는데 이번 시리즈는 볼이 넓어 반사이즈 다운 해야 하나 보내요. FF기능? 은 배구화에 먼저 쓰였는데 잔디에서는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방금 운동하고 왔는데 제발엔 애슬레타 중국판 1세대가 정말 잘 맞습니다. 사이즈는 일본판보다 길이는 짧습니다. 근데 볼이 넓고 올캥커루 가죽이라 반사이즈 다운해서 끈을 꽉 묵으면 슈신 일체가 되네요. 중국 직구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식스가 중국이 한중일중 제일 저렴합니다. 물론 모델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애슬레타 중국판은 2세대까지 나왔으니 올연말에는 3세대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우선 C3 발볼이 넒지 않습니다. 따라서 싸이즈 다운 할 필요없고 다운해서도 안됩니다. 발볼 맞추기 위해 싸이즈 다운한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길이든 폭이든 안맞는 부분이 있으면 자신에게 안맞는 제품이란 인식을 가져야하고 안사는게 맞습니다. 싸이즈를 다운하거나 업할일이 아니라.. 아슬레타 중국판의 경우에는 원래 JP 싸이즈와 CH 싸이즈의 mm 단위에서 5mm 차이가 납니다, 이건 아슬레타 뿐만 아니라 나이키 아디다스등애서도 동일하고마치 US와 UK싸이즈가 .5 단위의 차이가 나듯이 측정기준이 다른 탓입니다. 따라서 보통 JP싸이즈 보다 차이나 싸이즈는 같은 싸이즈에서 차이나 싸이즈가 5mm 정도 큽니다.. 즉 JP 260과 같은 싸이즈가 CH 255mm 이라는 의미입니다.
봉커님 항상 솔직하고 세밀하게 제품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질문 하나만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tf화를 나이키 팬텀비전1 프로랑 아디다스 코파20.1 두개를 신고있는데 둘다 신으면 양쪽 발바닥에서 아치부분이 족저근막염처럼 강하게 누르는 느낌이 들어 발이 너무 아프고 피로도도 빨리 쌓이는 느낌입니다.. 발가락 위치를 보면 사이즈가 작은건 아니고, 처음에 나이키 제품을 신으면서 발볼이 좁은가 싶어 편안한 착화감으로 소문난(?) 코파 풋살화를 신었는데도 똑같더군요ㅜㅜ 항상 처음에 신고 뛰지마자 아파 잘 못 뛰다가 결국 끈을 거의 풀다싶이 묶고 대충 참고 뜁니다. 제 발이 약간 평발인데 발이 문제라 어느 풋살화도 신으면 똑같을지, 추천해주신 위 두 제품은 신으면 괜찮을 것 같은지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긴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시간 되실때 의견 한번 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쓰신 글을 기초로 먼저 든 생각은 기본적인 풋살화 선택이 잘못되셨습니다. 선택하신 GT나 코파 TF는 텅 일체형으로 착화시 핏감의 인위적 조절이 어려운 제품이라 슈즈랑 개인 족형이 완벽히 일치하지 않으면 불편할수 밖에 없는 제품입니다. 게다가 코파는 기본적으로 어퍼 상단부와 슈즈 안쪽의 텅 부분의 스티칭 집중되는 부위의 기본 디자인이 잘못된 제품이라고 누누이 강조해왔던 제품입니다. TF화든 스터드형 축구화든 무턱대고 브랜드와 디자인을 쫒으면 안됩니다. 따라서 일단 텅일체형 텅밴드형 피하시고 오픈 텅으로 텅 분리형 제품 구입하세요! 그리고 뭐 소문난 제품, 명작 이런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그런 얘기 하는 리뷰어들 99%가 판매자 아니면 협찬으로서 첨부터 정확한 리뷰란게 없습니다.
@@replicaroomTV 올리신지 시간 지난 영상에 남긴 댓글 읽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브랜드에서 광고하는 제품의 이미지라는 상술에 넘어가서 내가 이상한건가 하고 아픈데도 참고 하고있었네요..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봉커님이 직접 만드시거나 브랜드에서 봉커님 자문위원으로 직접 고용한다면 그 브랜드는 누구보다 기본에 충실하고 편안한 축구화(혹은 풋살화)로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ㅎㅎ
밥을먹고 다시 봉코님의 야스다 영상을 보고 실물을 30분 동안 살펴 봤어요 하하하하 스터드의 미세한 디테일은 대단해요 ,,, 정말 대단해요 양말 벗고 맨발에 신발을 신으니 ,,,와 ~ 이 착화감 편안하면서 감싸주는 그 느낌 오래만인것 같습니다 ...신기한것은 어떠한 메모리폼등등 기술들을 사용하지 않았다는것 !!!!! 신어봐야 알아요 ! 어떻게 표현 할지 몰겠어요 ㅋㅋ 중족부 캥거루와 앞쪽 캥거루 가죽이 차이가 있어요 예를 들면 중족부 가죽은 미즈네 재팬 모델이랑 유광 이 나고 앞쪽 부분은 아식스베트남산 가죽 같아요 ^^ 올블랙은 멋있고 올 화이트는 이쁨 ㅋㅋㅋ 일단 실착하지않고 그냥 신은 느낌 그대로말쓸드립니다 여러분들 싸이즈부분도 민감할텐데 저는 평소에 신던 250 주문했더니 좋아요 이상 개인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 봉커행님 말씀듣지마세요 돈이 없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ㅏ하하
요약
둘다 tf 최상이다
1. A005는 축구 풋살 겸용으로 만들어졋을거다
2. C3는 풋살화에 최적화돼있다
3.킥 저하는 터프화 특성상 어쩔수없는거다
4. 뭘사든 후회 절대안하니까 그냥 둘중 아무거나 사도된다
할아버지가 리뷰하니까 믿음직하다
미친놈…
@@replicaroomTV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ㅌ 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
우선 아슬레타는 주문완료 했구요 아마도 곧 도착할것 같아요 제가 실착후에 찐 후기로 세세하게 남겨드릴게요~축구화 신은 구력은 20년정도인데요 아슬레타가 신어본중에 가장 좋다면 바로 정착할 생각이구요 그렇지 않다면 c3까지 주문하도록 하겠습니다ㅠ
어때요
@@새로운발견 좋아요 아슬레타 추천이요 C3는 칼발용이구요 아슬레타가 발볼넓고 무지 편해요 집지력도 좋구요
C3가 보다 아슬레타가 더 잘 맞으신건가요?
이야!!이거 이거 진짜 기대되네요!역대급 기대임요!!^^
어제 C3가 도착했습니다!
현재 주력인 아슬레타 A005와 동일사이즈 구매하였고, 일주일만에 도착했네요.
C3 첫느낌은 광빨이 아주그냥~ 번쩍번쩍 ㅎㅎ 봉커님 말씀처럼 전족부 중창두께가
아슬레타 대비 살짝 얇습니다. 제가 11:11을 주로 하고 있어, 이부분에서 오는 차이는
실착해봐야 정확히 알것같습니다. 다소 낮아보이는 힐컵은 오히려 착용시 간섭없이 편했고
아슬레타의 착용감이 두툼한 패딩에서 주는 포근함이라면 C3는 발을 넣었을때의 편안함으로
시작하여 신발끈을 조였을때 오는 밀착감이 아슬레타보다 직접적이었습니다.
거의 뭐 봉커님 말씀대로여서~ 신으면서 혼자 실실 웃었더니 와이프가 미쳤다고 하더군요 ㅎㅎ
아직 C3 경기를 뛰어보진 못했지만,보통 25분 4쿼터정도 경기를 하는데~ C3먼저 신고 2쿼터 정도
뛰어볼 예정이구요~ 중창두께에서 오는 피로감 체크후~ 아슬레타A005 번갈아가며 사용할 예정입니다.
항상 차별화된 리뷰로 좋은제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축~ 안축~ 하겠습니다! ^^
어디서 구마히셨나요?일본직구하는데 잘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칼발에 발등도 낮은 편인데 두 제품 중 어느게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다름 아니라,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풋살장이 새거라 잔디가 조금 길고 뻣뻣한데 제가 오른쪽 발목, 무릎 부상 이력도 있어서 뛰다 보면 꽤 부담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위 제품들을 보고 있었는데 제 상황이라면 둘중에 무엇이 더 나을까요? 혹 다른 모델을 말씀해주셔도 좋습니다 :)
둘 중 뭘 선택하시든 괜찮으실겁니다. 가격 디자인 고려해서 좋아보이는거 사세요.. 뭐 고민할 필요없고, 둘중 하나를 사시면 나중에 자동으로 결국 하나 더 사게 될겁니다..
결국 다 저에게 올 제품들이군요..! 답변 감사합니다!!!@@replicaroomTV
ㅎㅎㅎ
What is the name of the Mizuno in the video???
c3 tf
사실상 결승전!
저 둘을 다 가진 저는 행운아인가요? 아니면 환자인가요? ㅋㅋㅋ 암튼 너무 기대 됩니다^^ 최초공개는 못 보고 나중에 봐야겠네요!
선생님 혹시 두개 풋살화 전부 정사이즈 가면 될까요..?
그리고 혹시 가능하시다면 일반인이 느낀 두 제품 차이가 궁금합니다!!
c3 풋살장 사이드쪽에서 가끔 미끄러지더라구요... 접지력도 최상이라고 들었는데 접지력은 그냥 보통인가요? 만약 c3과 데스포르치와 비교하자면 미끄러지는거 차이는 어느정도 나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아슬레타 신다보면 3쿼터 쯤에 끈이 풀리지 않았지만 끈이 좀 풀린거 같은 (늘어난거같은) 느낌이 있는데 왜그런지 아시나요?
가죽 축구화 어퍼 장기 착용시 어퍼 전체가 부드러워지면서 텐션이 떨어지면 홀드감 저하가 옵니다. 그런거에 대비해서 케터피 매직 레이스 추천한 겁니다..
안녕하세요 봉커님 덕분에 지갑이 얇아지고 있는 일인 입니다
발 실측
왼267mm/볼103mm
오262mm/볼107mm
아슬레타 A005 265mm
발에 딱 잘맞게 신고있습니다
아식스 C3 도 궁금해서 못참겠습니다
A005와 동일 사이즈로 가도 될까요?
네 전 같은 싸이즈 입니다!
@@replicaroomTV 답변감사드립니다
둘다 가지고 있는데 전 둘다 흰색인데 검정 사고 싶데 ㅠ 다음에 c3 나 a005 또 사게 되면 블랙 살거임!
봉코님 영상을 구독하는 시청자입니다.
코파센스.1ag, 프레데터매니아fg, hg, 아슬레타C001(풀K가죽)착용중입니다.
아슬레타에 엄청난 만족을 하고있는지라 풋살용 또는 세컨용으로 사용하고자 구매했네요.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C3 구매하셨나요? 짝짝짝!! 잘 하셨습니다!!
@@replicaroomTV 고민했는데 덕분에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안전한 운동하세요
@@KwonHyukchang 잘 하셨습니다. 아슬레타아 C3 두 켤레면 실착가정하에서는 촤소 5년이상 새 축구화 구입하실 필요없으실 겁니다. 더 좋게 만들어야 아슬레타 C3 선이 한계입니다. 향후 5년내로도... 더 새로운게 나올순 있어도 더 편하고 좋은 축구화는 그리 쉽게 나오지 않는 편이라..
@@replicaroomTV 넵 영상에서 향후 5년이상은 10년도 신으실수있다고 하셔서 구매맘 먹었네요 감사합니다^^늘 응원하고 시청하겠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제품 받으시면 피드백 댓글 부탁드립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평소 신발 240 신는 사람이면 아슬레타도 240 신으면 될까요?
발볼이 넓어서 240 신으면 앞코는 1cm 이상 남고 발볼은 꽉 낄 것 같은데 가죽이 여기에 맞게 늘어날지 걱정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발바닥은 둘중에 어떤게 더 편할까요..
또봐야지~~
그래서 뭐가 더 좋다는겁니까 ?????
둘 다!
제일 멋진 축구화가 푸마킹 검흰이라 생각하는데 아식스 검흰도 못지 않죠. 중당시절에 아식스 미즈노 운동화 검흰이 유행한 적이 있는데 c3구입해서 추억에 한번 젖어 봐야겠습니다
오랜만에 댓글 답니다 봉커님. 예전에 타 카페에 레플리카룸의 방향성에 대해 좋게 피드백 하여 개인적인 글을 올렸었는데 그 이후에 아슬레타의 열풍을 일으키시면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는 것 같아 저 또한 기쁘게 생각학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축구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서 제품만 쌓이고 하다보니 구매를 지양하며 자제력을 키우고 있는데 c3의 등장으로 마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궁금한것이 혹시 파루카스와 아슬레타 그리고 c3를 비교했을 때 파루카스가 원탑이셨나요? 또 야스다는 풋살화를 만들지 않는지도 궁금합니다.
파루카스는 넘사벽입니다. 그거 하나를 10년간 계속 신었다면 말 다한거 아니겠습니까? 야스다 TF나오긴 합니다만 아주 고급화 모델은 아니어서 크게 기대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외형으로 딱 봐도 야스다 살 바엔 C3가 후회없을겁니다. 아슬레타는 그냥 파루카스 대체품이고..
캥거루가죽으로 모래밭,맨땅에서 신으면 금방 망가지나요?
아뇨 10년도 신을수 있음!!
어제 영상보고 C3 주문했는데 빨리 보고 싶네요 ㅠㅠ
주로 풋살을 하고 가끔씩 흙운동장이나 잔디 운동장에서 11대11 축구를 하는데 a005와 c3 중 어떤 풋살화가 더 나을까요?
제가 인젝터 tf 265 신었을때 잘신긴했는데 앞코 길이가 너무 딱맞았었어서 판매하고,
이번에 c3를 이 영상 정주행하고 270 구매했더니 여유는 아닌데 발가락이 충분히 펴진상태로 잘 맞는다는 느낌으로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이게 코퍼레이션 인젝터 신었을때도 동일하게 느꼈던 부분인데, 풋살에서는 팔등터치감, 방향전환감 터치감 모두 좋은데 큰축구에서 인스탭 롱킥을할때 뒷굽이 약간은 구두신은것같은 느낌으로 안축이 약간 바닥에 닿는 느낌이 나서 조금 방해가 되네요 ㅠㅠ
디딤발쪽 뒷꿈치 바닥 충격도 좀 그대로 전해져서 몇일간 아프고 그러네요
1. 혹시 아슬레타는 킥부분에서 확실한 차이가 있을까요?
뒷꿈치 쿠션의 경우는 제가 원래 좀 런닝화같은 느낌이라 안좋아하기도하고 봄바피날레1처럼 굽이 낮은 풋살화를 선호하는지라 어느정도 감안해야하는데
주로 킥을 뿌리는 포지션이라 조금 신경이 쓰여서요 !
2. 아슬레타를 구매한다면 사이즈는 c3와 동일하게 가져가면될까요?
영상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ㅎㅎ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이번에도 고민입니다..
아슬레타a005주력으로 신다가 아디다스 엑스로 갈아탔지만 c3가 괜찮다하여 다시 사볼까 고민입니다..
혹시 제가 찹살처럼 딱 달라붙는게 좋아하는스타일이라,, 스타일도 많이뛰는 스타일입니다
C3 괜찮을까요?? 제가 터치감을 많이 좋아합니다 호
아슬레타에서 X로 간 선택은 별로네요! C3 같은건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replicaroomTV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챙겨보고있습니다!!
발가락을 모아주는 느낌이 A005, C3 어떤 것이 더 강한지 알 수 있을까요
A005를 신었을 때 앞 부분이 좀 널널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C3가 더 발가락을 모아 준다면 C3 구매를 고려 중 입니다.
사실 그냥 C3가 사고 싶은데 와이프를 설득 할 명분을 찾고 있습니다.
A005를 신으셨을때 길이상으로 큰 싸이즈를 신으신거 아닌가요? TF화는 그 아웃솔 창의 구조상으로 스터드형처럼 앞발을 모아주는 슈즈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 느낌 원하시면 그냥 발볼 좁은 느낌의 슈즈로 가야 하실것 같고 그런 제품으로는 스피드플로우나 나이키 머큐리얼 TF로 보셔야 할겁니다.
@@replicaroomTV 답변 감사합니다.
사이즈가 길지는 않습니다. 제가 아웃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나온 질문이였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상루이스 kt 프로 와 c3 비교 궁금하네요!
상루이스 같은 제품은 풋살전용에 가까워서 C3와 비교하기 힘들겠지만 착화편의성이나 무게감 솔 그립은 C3가 더 나을겁니다..
코파 문디알 250신는데 c3도 250 신으면 될까요
오레이 흰색은 한번 신어보고 싶은데 아식스나 프로스펙스는 미즈노와 비슷한 느낌이 들면서 맛맛하고 임팩트라던지 대중적인 느낌 뭐 아무튼 나이키나 아디다스 푸마 같은 유명브랜드 제품에 지치셧다면 그냥 다른부류도 찾아보다 발에 잘 맞으면 저냥 구장 한가운데 텐트치고 자다가 공차고 싶으면 차고 그러다 개라도 내려오면 그날은 난리나는거고ㅎㅎ
인조잔디 세대가 어떤 차이인지 영상이 있을지요?
잔디 길이 길고 고무칩있음 3세대, 고무칩이 없이 천연처럼 인조로 구성되어 있음 4세대
이두제품과 순수하게 사이즈적으로만 미즈노 모렐리아 캥거루가죽 풋살화와 비교한다면 어떨까요??ㅜㅜ
순수하게 싸이즈적으로만 의미가 3 제품 싸이즈를 제가 어떻게 신는지 물어보시는 건가요?
저 3제품 전부 255 입니다. 모레리아 캥거루가죽 풋살이고 뭐고 전부 255 입니다. 도움이 되시나요? 실제 도움이 안될것 같은데..
본인이 저 3가지를 직접 신어보지 않았다고 한다면 이 싸이즈를 남에게 물어선 해결안됩니다. 신는 사람마다 다 다르게 말할겁니다. 어떤 사람은 아슬레타는 260 신는데 C3는 255 를 신는다든가 미즈노를 260 신는데 아슬레타는 255 C3는 255 신는다는 식으로...
그래서 저희가 싸이즈 질문하시는 분들한테 싸이즈 관련 문의는 하지 말고 직접 신어보시라고 얘기하고 직접 신어볼수 없으면 직접 신어보고 구입하실수 있는 제품으로 왠만하면 구입하시라고 안내드립니다. 본인의 족형과 싸이즈 감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본인 자신이고 타인이 대신해줄수 없습니다.
@@replicaroomTV 옙 이해했습니다ㅜㅜ
한가지 유의하셔야 할것은 브랜드별 제품별 싸이즈 편차가 조금씩 있기는 하지만 그 범위가 5mm 내외 입니다. 다시말해서 어떤 신발을 신어보지 않고 샀을때 싸이즈 오류 확율은 5mm 내외 라는 것입니다. 이런 기준으로 봤을때 축구화와 일반 운동화 사이의 싸이즈 차가 거의 없기 때문에 평소 신던대로 구입해도 틀릴 확율이 매우 낮다는 의미입니다..
프레데터 260
마지스타 265
팬텀비전 265
이렇게 신었는데 c3는 사이즈 어떻게 가야할까요ㅠㅠ
위 언급하신 제품들 전 전부 255고 C3도 255 입니다. 텅일체형 니트 밴드 타입에서 265가 발볼때문에 길이를 희생한 경우라면 오픈 텅의 천연가죽 제품은 발과 길이를 다 맞춰서 신을때 온전한 핏감이 만들어집니다..
궁금한게 두 제품중 어느쪽이 더 토박스가 높은가요? 비슷핫가요?
단순 토박스 높이 비교는 좀 어려울것 같고 슈즈 자체로 보면 C3가 다소 낮습니다. 중창 차이가 있어서..
둘중에 어떤게 더 슛의 힘이 더 실리나요?
솔직히 축구화 신고 슈팅하는데 어떤 축구화가 다른 축구화에 비해 힘이 더 실린다 덜 실린다 이런게 뭔질 모릅니다.. 축구화로 그런 차이를 느끼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같은 공이라고 할 경우, 발등에 잘 얹혔냐 안 얹혔냐가 제 경우에 공에 파워가 제대로 전달되었나 안되었나이 판별기준이라.. 축구화 종류와 힘의 실림은 제 경우 아무런 상관관게를 못느낀다 이렇게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슬레타 a005와 아식스 c3 중 풋살과 축구 둘 다 하고 맨땅 운동장, 잔디 운동장, 풋살장에서 사용하는데 어느 제품이 더 좋을까요? 킥은 어떤 제품이 더 좋나요?
포지션은 센백입니다
맨땅에서 차시면 저렴한 아슬레타 구입하세요! 킥력이나 포지션은 축구화랑은 아무 관련성이 없습니다.
인솔 딸려 나오는건 얇은양면테이프 붙여놓는거 괜찮더라구요
봉커님 안녕하세요 또 댓글 남기네요
아슬레타 a005 주력으로 몇주 신어봤는데
제느낌상 제가 발목힘이 약해서 그런가,,
패스랑 슛이 그다지 맘에안들더라구요,, 터치감은 착착 잘달라붙긴 하는거같지만요ㅠㅠ
한번 c3사서 사용해봐도 될까요..?
그건 TF화 특징이자 단점입니다. C3로 변경한다고 해서 나아질건 없습니다. C3가 그런점에선 A005보다 더 약할겁니다.
@@replicaroomTV 아하 더약하다면 살짝 구매욕심이 하하,,, 그래도 a005에 비해 터치감이나 킥감은 더좋나요?? 봉커님이 보셨을땐 어떤제품을 더 추천하시나요~~
@@코코몽-f7c 네 편하게 신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당연한거긴 하지만.. 풀 캥거루가죽 어퍼랑 개방된 텅과 적당한 미드솔을 생각하면.. 특정 족형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신을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항상 애청중입니다 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발볼도 좀 있는편이고, 평발기도 약간 있어그런지 계속 다른 요소보다는 착용감 위주로 찾게되는데, 코파센스.1 tf 에서 C3 넘어갈만 하겠죠? 코파는 다좋은데 처음부터 약간 신경쓰인 무게감, 두께감이 결국 계속 신경 쓰이네요,,
C3신으시면 지금까지 내가 뭘 신었던거지 할겁니다…
풋살만하고 풀코트 경기는 안하는데 그럼 아슬레타보다 아식스가 더 괜찮을까요 !!
C3가 더 편하실겁니다.
하따 전문적이고 좋은 말씀인데 영상이 너무 길어요ㅠ 때문에 원래의 취지였던
비교가 헷갈려 버리네요. 사족을 좀 줄여서 편집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쉽게 많이 볼것 같습니다.
원래 취지가 그냥 축구화 갖다 놓고 주절주절 떠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흰 원래 취지대로 잘 하고 있습니다.. 비교도 정확하게 되어있고..
아... 아슬레타 a005 신다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같은 모델 한켤레 더 사려다가 매물이 없어서 아슬레타 peladastar를 샀는데 조금만 더 기다릴걸 그랬네요 ㅠㅠㅠㅠ
아 진짜 아슬레타 너무 잘 맞아서 하나 더 살랬는데 c3너무 신어보고 싶어서 사야겠네요....
이제 안좋은 축구화만 리뷰해주세요 ㅠ
ㅋㅋㅋㅋ 네 절대 사지마 축구화만 리뷰하겠습니다.
@@replicaroomTV c3 이번에 도착해서 오늘 실착해보려구요.. 지갑은 가볍게 마음은 무겁게...ㅋㅋㅋㅋ
@@한빛-v9i ㅎㅎㅎㅎ 그러다 지갑이 없어집니다.. 조심하셔야... ㅋㅋㅋ
A005사용중인데, 서브로 하나들일지 이 영상을 보고 결정해야겠네요 ㅋㅋ 결국 사게되겠지만요...^^;;;
옛날 C3는 일반적으로 신던 사이즈로 가면 되었는데 이번 시리즈는 볼이 넓어 반사이즈 다운 해야 하나 보내요. FF기능? 은 배구화에 먼저 쓰였는데 잔디에서는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방금 운동하고 왔는데 제발엔 애슬레타 중국판 1세대가 정말 잘 맞습니다. 사이즈는 일본판보다 길이는 짧습니다. 근데 볼이 넓고 올캥커루 가죽이라 반사이즈 다운해서 끈을 꽉 묵으면 슈신 일체가 되네요. 중국 직구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식스가 중국이 한중일중 제일 저렴합니다. 물론 모델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애슬레타 중국판은 2세대까지 나왔으니 올연말에는 3세대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우선 C3 발볼이 넒지 않습니다. 따라서 싸이즈 다운 할 필요없고 다운해서도 안됩니다. 발볼 맞추기 위해 싸이즈 다운한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길이든 폭이든 안맞는 부분이 있으면 자신에게 안맞는 제품이란 인식을 가져야하고 안사는게 맞습니다. 싸이즈를 다운하거나 업할일이 아니라..
아슬레타 중국판의 경우에는 원래 JP 싸이즈와 CH 싸이즈의 mm 단위에서 5mm 차이가 납니다, 이건 아슬레타 뿐만 아니라 나이키 아디다스등애서도 동일하고마치 US와 UK싸이즈가 .5 단위의 차이가 나듯이 측정기준이 다른 탓입니다.
따라서 보통 JP싸이즈 보다 차이나 싸이즈는 같은 싸이즈에서 차이나 싸이즈가 5mm 정도 큽니다.. 즉 JP 260과 같은 싸이즈가 CH 255mm 이라는 의미입니다.
@@replicaroomTV 아 나라마다 측정기준이 다르구나...몰랐네요
어쩐지 같은 나이키인데 예전에 이태리산 토탈90이랑 중국산 티엠포 보급형이랑 같은사이즈인데 티엠포가 유독 크더라...
무게는 어느것이 더 가벼운가요?
봉커님 말듣고 c3 구매하고 너무 잘쓰고 있습니다. 다만 약간 무게감이 있어서 아슬레타가 좀더 가볍다면 아슬레타도 구매 의향이 있어서...ㅎㅎ
C3가 훨씬 가볍게 느껴질겁니다..
@@replicaroomTV 아.....;;;;그냥 씨쓰리로 평생 가겠습니다ㅋㅋㅋㅋ감사합니다~~ㅎ
ㅋㅋㅋㅋㅋ
아슬레타 이후 기대중입니다 빨리오길 ㅋㅋ
봉커님 혹시 코파 카피탄2 tf 사용해보셨나요??
아니요
최근 사용한 TF화는 아슬레타가 사실상 전부입니다. 코파 18을 1년에 한 두번 신어보는거 말곤..
야스다 / 아식스 c3 ,울트레짜 1,ds lite le ag/ 아슬레타 이제 한이 없다..... ㅋㅋㅋㅋ
야스다 신어보니 어퍼가 생각보다 딱딱하고 얇아서 상상하던 부드럽고 쫄깃한 느낌이 아니었는데 발 모아주는 것도 편안함과는 좀 방향다르고 신어보신 다른것들도 야스다처럼럼 딱딱한가요?
봉커님 항상 솔직하고 세밀하게 제품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질문 하나만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tf화를 나이키 팬텀비전1 프로랑 아디다스 코파20.1 두개를 신고있는데 둘다 신으면 양쪽 발바닥에서 아치부분이 족저근막염처럼 강하게 누르는 느낌이 들어 발이 너무 아프고 피로도도 빨리 쌓이는 느낌입니다..
발가락 위치를 보면 사이즈가 작은건 아니고, 처음에 나이키 제품을 신으면서 발볼이 좁은가 싶어 편안한 착화감으로 소문난(?) 코파 풋살화를 신었는데도 똑같더군요ㅜㅜ
항상 처음에 신고 뛰지마자 아파 잘 못 뛰다가 결국 끈을 거의 풀다싶이 묶고 대충 참고 뜁니다.
제 발이 약간 평발인데 발이 문제라 어느 풋살화도 신으면 똑같을지, 추천해주신 위 두 제품은 신으면 괜찮을 것 같은지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긴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시간 되실때 의견 한번 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쓰신 글을 기초로 먼저 든 생각은 기본적인 풋살화 선택이 잘못되셨습니다. 선택하신 GT나 코파 TF는 텅 일체형으로 착화시 핏감의 인위적 조절이 어려운 제품이라 슈즈랑 개인 족형이 완벽히 일치하지 않으면 불편할수 밖에 없는 제품입니다. 게다가 코파는 기본적으로 어퍼 상단부와 슈즈 안쪽의 텅 부분의 스티칭 집중되는 부위의 기본 디자인이 잘못된 제품이라고 누누이 강조해왔던 제품입니다. TF화든 스터드형 축구화든 무턱대고 브랜드와 디자인을 쫒으면 안됩니다. 따라서 일단 텅일체형 텅밴드형 피하시고 오픈 텅으로 텅 분리형 제품 구입하세요! 그리고 뭐 소문난 제품, 명작 이런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그런 얘기 하는 리뷰어들 99%가 판매자 아니면 협찬으로서 첨부터 정확한 리뷰란게 없습니다.
@@replicaroomTV 올리신지 시간 지난 영상에 남긴 댓글 읽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브랜드에서 광고하는 제품의 이미지라는 상술에 넘어가서 내가 이상한건가 하고 아픈데도 참고 하고있었네요..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봉커님이 직접 만드시거나 브랜드에서 봉커님 자문위원으로 직접 고용한다면 그 브랜드는 누구보다 기본에 충실하고 편안한 축구화(혹은 풋살화)로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ㅎㅎ
아슬레타로 만족하는데 또 c3를 또사고 싶네요~^^
방송 잘봅니다~
ㅎㅎㅎㅎ
야스다 신어보니 앞부분과 중족부는 캥커루특징상 편안합니다 뒤꿈치는 뭔가 잘잡아주는 느낌입니다
내부디테일이 만족스럽습니다 아웃솔은 유연성이강하고 슁크강성이 모렐리아2 랑 비슷 한거 같아요 실착아직이라서요 ...
어퍼는 만족스러워요 아웃솔은...아 스터드압은 별로 느끼지않앗네요 (집에서신엇을때) 야스다 어퍼에 울트라레짜2 아웃솔이면 대박일것같네요...ㅋㅋㅋ
울트라레짜2 는 어퍼가 디기 두꺼워요
야스다 vs울트라레짜 ,, 어퍼 야스다 승 아웃솔 울트라레짜2 승
이상 실착하지않고 그냥 신어본 개인 생각 입니다 ...
밥을먹고 다시 봉코님의 야스다 영상을 보고 실물을 30분 동안 살펴 봤어요 하하하하
스터드의 미세한 디테일은 대단해요 ,,, 정말 대단해요 양말 벗고 맨발에 신발을 신으니 ,,,와 ~ 이 착화감 편안하면서 감싸주는 그 느낌 오래만인것 같습니다 ...신기한것은 어떠한 메모리폼등등 기술들을 사용하지 않았다는것 !!!!!
신어봐야 알아요 ! 어떻게 표현 할지 몰겠어요 ㅋㅋ
중족부 캥거루와 앞쪽 캥거루 가죽이 차이가 있어요 예를 들면 중족부 가죽은 미즈네 재팬 모델이랑 유광 이 나고 앞쪽 부분은 아식스베트남산 가죽 같아요 ^^
올블랙은 멋있고 올 화이트는 이쁨 ㅋㅋㅋ
일단 실착하지않고 그냥 신은 느낌 그대로말쓸드립니다
여러분들 싸이즈부분도 민감할텐데 저는 평소에 신던 250 주문했더니 좋아요
이상 개인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
봉커행님 말씀듣지마세요 돈이 없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ㅏ하하
울트레짜 형광 너무 이쁨
3일뒤라니 ㅜㅜ
오늘에 퇴근해서 치맥에다 이영상을보면서. 야스다를 쓰다듬고잇을것이다 ㅋㅋㅋㅋㅋ하핳하 야스다 오늘택배 도착이요 .^^
도착후 착용후기 꼭 올려주세요! 다른 분들은 어떤 느낌이신지 매우 궁금합니다..
@@replicaroomTV 네. 알겠습니다 ^^
@@replicaroomTV 전 야스다 어제 집에서 신자마자 와 이건 성형할 시간도 필요없겠다, 핏감이 맞을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겠다 이 느낌이였습니다.... 한마디로 역대급 축구화....
퇴근동시에 택배를 뜯어 첫눈 느낌은 에이뭐야~
봉커행님이 이런신발을...
그런데 신어보니 ...신의한수였다 ^^ 절대과대한거없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