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경재배 시설하우스에 해당하는 것이 수경재배 시설하우스라 할 수 있습니다. 시설하우스는 규모가 크고 기계화, 자동화 되어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도시농부에게는 견학과 교육의 대상이지 직접 농사를 짓는 대상이라 하기 어렵습니다. 도시농부가 직접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곳이 주로 토경재배 텃밭과 수경재배 텃밭이라 할 수 있습니다. 토경재배 텃밭은 많이 활성화되어 있는데, 수경재배 텃밭은 찾기가 힘듭니다. 수경재배 시설에 견학가는 것 보다는 수경재배로 식물을 키우는 기회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이 '구경'보다는 '직접 재배'를 원합니다. 관에 바란다면 첫 번째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농부를 위한 수경재배를 교육과정에 포함하기를 촉구합니다. 교수, 박사가 와서 현실과 맞지 않는 시설 위주의 교육을 하는 것보다 집에서 누구나 쉽게 수경재배기를 만들어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와 같은 대도시일수록 수경재배의 유용성이 큽니다. --- 오래 묵혀두었던 생각 다시 한번 꺼내봅니다.
저도 자작한 수경재배기에 붕어로 채소를 타워형으로 시험재배하고 있는데 아주 잘되고 있어서 즐겁습니다
비료 타는건 사람이 직접 해야죠~시설비 어마하죠~가성비가~~~
토경재배 시설하우스에 해당하는 것이 수경재배 시설하우스라 할 수 있습니다. 시설하우스는 규모가 크고 기계화, 자동화 되어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도시농부에게는 견학과 교육의 대상이지 직접 농사를 짓는 대상이라 하기 어렵습니다. 도시농부가 직접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곳이 주로 토경재배 텃밭과 수경재배 텃밭이라 할 수 있습니다. 토경재배 텃밭은 많이 활성화되어 있는데, 수경재배 텃밭은 찾기가 힘듭니다. 수경재배 시설에 견학가는 것 보다는 수경재배로 식물을 키우는 기회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이 '구경'보다는 '직접 재배'를 원합니다. 관에 바란다면 첫 번째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농부를 위한 수경재배를 교육과정에 포함하기를 촉구합니다. 교수, 박사가 와서 현실과 맞지 않는 시설 위주의 교육을 하는 것보다 집에서 누구나 쉽게 수경재배기를 만들어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와 같은 대도시일수록 수경재배의 유용성이 큽니다. --- 오래 묵혀두었던 생각 다시 한번 꺼내봅니다.
핸드폰만 들고 다니면 된단다ㅎㅎ
시설비나 뽑을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