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만드는 과정들을 지켜봐온 구독자로써 율님의 자격증취득과 취업 했다는 소식이 내 일처럼 기쁩니다. 취미가 아닌 일로써 빵 만드는건 또 다른 어려움이 있을수 있겠지만,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것이야 말로 최고로 행복한 일이 아닐까 싶어요...새로운 시작을 힘껏 응원합니다. 단발머리가 참 예뻐요..(댓글 보니 암센터에 머리카락 기증하셨던데 마음도 너무 예쁘심♡) 언제일지 모르나 작은서점과 소품샵과 빵집이 있는 멀리의 시간이 빠른 시간내 오기를 기대합니다..
💖💕🌻🌾🍁🍂🍁🌻🌾👍👍👍👍🎉제빵 자격증 따기 학원 시험 자격증 따시고 취직까지 열심히 달려 오신 율이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든든하신 멀리님의 많은 응원을 해주어서 취직까지 하셨나보네요 멀리의 집 영상에 율이님과 솜솜어르신 않나오나요 앞으로의 꿈을 위해 모두 파이팅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많이 쌀쌀하네요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멀리를 보며 힐링했던 구독자입니다. '당분간 안녕....' 너무 섭섭함에 처음 글올립니다. 빠알간 지붕과 감각적인 집안의 소품들,마당가득한 꽃,귀여운 율이씨,솜솜이,할머니,그리고 고양이 삼색이... 잔잔한 영상들이 좋았습니다. 언젠가 멀리옆에 빵집이 열리는 .. 소식도 올라 오길 ~~ ^&^
열개나 들었으면 조았는데..
이말씀에 사랑,짠함,그리움
글로 표현 못 할만큼 어르신의 인자하심이 느껴집니다.
복받으신 분들~
이제 멀리에서 지내며 할머니가 안계시다는 건 생각할 수가 없더라고요
왜 슬픔이~^^
당분간 안녕~
이 말이 슬프네요~😢
고소한 빗소리가 마음을 채웠고
율이님의 새 소식에 응원을 보냅니다
멀리에 고양이 식구들이 나오면 반가워하는 구독자로서
초록초록한 책 배송에 고마운 마음을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냥이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웃집 할무니는 은근 솜솜이랑 님부부 오시는 날이 기다려 지시 겠어요 ㅎㅎ
옆에 할머님의 자녀들은 멀리님이 곁에서 말동무도 해드리고 맛있는 것도 나눠드리고 심심찮게 해드려서 자식으로써 정말 고맙겠어요.
율이님 축하해요~~
그동안 전문가 못지않은(?) 맛난 빵을 드뎌 실력 발휘하게 됐네요
예쁘게 자른 단발머리가 멀리 근처 빵집 사장을 꿈꾸는 신호탄인듯 두주먹 불끈...
당분간은 서운하지만 멀리 마니또와 함께 응원할께요ㅎ
솜솜이도 함께👏💕
언제봐도 율이씨는예쁘네요
오늘도 좋은영상과 함께
멀리로의 로망과 꿈을꾸어본답니다
이번 영상도 함께 해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빵만드는 과정들을 지켜봐온 구독자로써 율님의 자격증취득과 취업 했다는 소식이 내 일처럼 기쁩니다. 취미가 아닌 일로써 빵 만드는건 또 다른 어려움이 있을수 있겠지만,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것이야 말로 최고로 행복한 일이 아닐까 싶어요...새로운 시작을 힘껏 응원합니다. 단발머리가 참 예뻐요..(댓글 보니 암센터에 머리카락 기증하셨던데 마음도 너무 예쁘심♡)
언제일지 모르나 작은서점과 소품샵과 빵집이 있는 멀리의 시간이 빠른 시간내 오기를 기대합니다..
마 씨는 영양이좋은 씨앗입니다.
땅에 떨어지면 내년에 다시 싹이돋고
잘씻어 밥에 넣어 콩밥하듯이 해서드시면 건강한밥이 됩니다.
이질감도 없이 아주먹기좋아요~
한줌주워 밥할때 넣어보세요.
어릴때 간식이 부족했던 저희는 쪄서 간식으로도 먹었답니다 ㅎ
영상이 너무 아름다워요~
율이님 취직추카추카 ~~
마씨도 콩처럼 감자처럼 활용하면 되는군요. 다음에 한번 마씨밥 해먹어봐야겠어요^^
율이씨 축하해요. 빨리 멀리근처에 베이커리카페가 오픈하는 날이 오기를 목빠지게 기다릴께요.
단발머리 너무 이쁘세요
자격증 따신거 축하 드립니다
간간히 빵 만드시는거 올려 주시더니 맛있을거 같았는데 ...
멀리빵집도 기대해봅니다
영상잘보고있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좌충우돌 초보시골생활 유튜버예요
시골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평온해집니다
솜솜이도 사랑스러워요
무지개다리 건너간 우리 귀요미가 보고 싶어지네요
맷돌정원님도 시골생활을 하고 계시는군요
자연의 색과 온도가 주는 행복과 위안이 있죠
가끔 들어오셔서 솜솜이도 보고 다른 시골의 모습도 구경하세요~
비어가는 시골을 채워가시는 분들 화이팅이요~
항상 따뜻한 영상 잘보고있.....다가 라이터에 적힌 호박나xx이겠죠?ㅋㅋ보고 빵터짐😂😂😂
율이씨를 자주볼수없다하니 서운하네요 그래도 좋아하는 일을 하신다니 축하해요 핸폰없는 침묵여행을 다녀오니 영상보며 또 힐링이 됩니다 말을 참예쁘게 하시는 두분보면 반성이되고 주변에 선한영향력을 주시네요 오늘도 감사해요😊😊
저도요~ 그래도 시간이 되는 주말이 있다면 꼭 데리고 올게요~ 대전에서의 모습으로 가끔 인사도 드리고요~
예전에 저도 핸드폰 없는 일주일을 살아본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편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을것 같아요~ 이번 영상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율이씨 화이팅 건강한 솜솜이는 할머니와 헤어지기 싫어서 그러네요 요즘 같이 삭막한데 정이 넘칩니다
율이님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 일로 취업하시게 됨을 축하드려요~~단발도 너무 잘어울리네요^^먼훗날 멀리 근처의 빵집..저도 함께 꿈꿔봅니다~항상 응원하겠습니당!!
율이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카락은 1년 이상 길러서 소아암 협회에 기증했더라고요
늘 응원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율님 머리 자르셨네요!!ㅎ
당분간 멀리에 못 오신다고 하니 아쉽네요
두분이 함께 있어야 뭔가 완전체 같은데요.
새로운 직장에 잘 적응하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도서 잘 받았어요~감사합니다😊
장하루님 책 잘 받으셨군요. 유리가 취직을 하더래도 시간이 되는 때는 멀리에 계속 올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율이씨가 빵집에서 일을 하게 되었군요
주말이 허전하겠습니다만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의 빵집을 위해서 필요한 시간인것 같아요
주말의 멀리에서 율이를 보기가 어렵겠지만 그래도 대전에서의 모습으로라도 가끔 인사드릴게요 ㅎㅎ
예쁜율이님~
축하드려요.
그래도 용용님 혼자라도 멀리에 영상 올려 주실거죠? ㅠ
두분 보고 있노라면 남편과 연애때도 떠오르고
힐링이 되었었는데~ㅠ
우와 ~~율이님 축하해요 엄청 설레시겠네요 소식전해주세요ㅇ~~~^^
율이도 시간이 되면 멀리에 계속 올 거고 도시에서의 생활도 제가 간간이 보여드릴게요
간만에 들렀는데 기쁜소식 있어서 덩달아 기뻐요 율씨 기능인이 되신것을 축하드려요
언젠가 율이의 생각을 담은 조그만 빵집을 오픈할 때까지 기대해주세요
@@koreacountry 기대하겠습니다 율님 응원할께요
빵 담은접시 굿이예요 직접 만드신 작품 맞죠? 👍
저게 까마중이구낭ᆢ😮.
우리 어릴땐 대천에서는 때꼴이라 불렀거든요
때꼴은 처음 들어봐요. 저는 어렸을 때 먹딸기라고 불렀던 거 같은데...
제빵일이 체력적으로도 엄청 힘든 일인데,, 율이님 화이팅입니다!!!!!!😊
정말 제빵 작업이 재력이 엄청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마씨는 콩처럼 쌀이랑 같이 섞어서 밥하면 좋아요.
💖💕🌻🌾🍁🍂🍁🌻🌾👍👍👍👍🎉제빵 자격증 따기 학원 시험 자격증 따시고 취직까지 열심히 달려 오신 율이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든든하신 멀리님의 많은 응원을 해주어서 취직까지 하셨나보네요 멀리의 집 영상에 율이님과 솜솜어르신 않나오나요 앞으로의 꿈을 위해 모두 파이팅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많이 쌀쌀하네요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율이가 없어도 제가 가끔 솜솜이는 데리고 올 거고 할머니도 계속 나으실 거예요. 율이도 시간이 되는 주말에는 올 거고요
@@koreacountry 감사합니다
율님 드뎌 빵집 입성하셨구나
긴머리카락도 싹뚝자르시고 😊
취직 축하드려요~~~
용님의 전집 입성은 언제쯤??
축하 감사합니다. 저의 전집은 언제 완성될까요? 크크크
뉴스 나오신것 보고 반가웠어요
어디뉴스요? 보고싶어요
그동안 멀리를 보며 힐링했던 구독자입니다.
'당분간 안녕....' 너무 섭섭함에 처음 글올립니다.
빠알간 지붕과 감각적인 집안의 소품들,마당가득한 꽃,귀여운 율이씨,솜솜이,할머니,그리고 고양이 삼색이...
잔잔한 영상들이 좋았습니다.
언젠가 멀리옆에 빵집이 열리는 .. 소식도 올라 오길 ~~ ^&^
율이도 올 수 있는 주말이 되면 올 거고, 저는 매주 와서 멀리를 지킬테니 영상 계속 재밌게 봐주세요~^^ 언젠가 율이가 빵집을 차리는 그날까지 열심히 배워 오겠다고 합니다
율이님 빵집 취직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별로 기쁘지가 않은..ㅠㅠ
까마중 훌륭한 항암제인데 요즘은 잘 안보이더라고요. 독성있어서 많이 먹으면 안되는..
어릴적 정말 많이 따먹었었는데 요즘은 시골 길가에 많이 있는데 아무도 안 따먹어서 추억 삼아 먹어봤습니다
당분간 두 분 다 못오시면 고양이들 밥은 어떻게되나요. ㅠㅠ 저도 5도2촌 생활 5년째 밥 기다리는 길고양이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갑니다. 멀리에 빵집 생기면 멀지만 가 볼게요.
라이타 호박나이트...
ㅋㅋㅋ 맞아요~
멀리 방문객들이 많아서 라이터들이 다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