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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틱 플로우 - 몽환의 숲 (Feat. 이루마) [Challenge 4da Change]│가사,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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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19
- ● 영상제작 및 광고 문의 : rhandcl99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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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st : 키네틱 플로우 (Kinetic Flow)
● Featuring : 이루마
● Album : Challenge 4da Change
● Genre : 가요 / 랩 / 힙합
● Play time : 04:05
● Lyricist : 키네틱 플로우 (Kinetic Flow)
● Composer : ??
● Plotter : ??
● Font : 여기어때 잘난체, 빙그레체, 스웨거체
● Released on :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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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www.genie.co.kr/detail/songIn...
#키네틱플로우 #이루마 #몽환의숲 #몽환의숲가사 #가사 #리릭 #리릭영상 #리릭비디오 #가사영상 #리릭뭉치 #Lyric뭉치 #Lyricmungci #가요 #랩 #힙합 #hiphop
육감의 교감으로 한끗인데 오억을...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내 전재산 날린...
모두 같이 태워
마포대교는 뚫렸다 빰빰
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
뭔 소리임..?
진짜 랩도 랩이지만 이루마 피아노가 십사기야.
4마디 리피트가 아닌 ㄹㅇ노래
류이치 사카모토가 한수 위라고 생각합니다만
@@user-lg1fv2db9y 찐
.
@@user-lg1fv2db9y 어쩌라고
이루마 피아노 진짜 십사기야.... 반주만큼은 지금들어도 진짜 세련됐다
진짜 요즘 공장처럼 찍어서 나오는 싱잉랩들보다 훨씬 감성돋고 좋아요..
십사기가 뭐예여? 왜 사기???;; 이해안됨 ㅠ
@@user-oh2wt4ir4j 그만큼 보편적인 범주를 벗어날 정도로 좋다는 뜻 + 엄청난 매우 비스므리한 뜻의 접두비속어(?)
@@user-hb4ub1fy1m ㄱㅅ 합니다 ㅋ
피아노 리프는 괜찮은데 거기 붙어있는 비트랑 베이스 너무 저렴한데다가 믹싱도 엉망..스나이퍼 사운드는 왜 항상 이런식인지...
'Feat. 이루마' 신의한수
BuzzLegends 버즈님이 왜 여기서나와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개웃기다
올리자
그래서 이분이 누군데
@@Hong_Jun_pyo2 개소리야
@@user-xj3rg2rc3c이루마 몰라..?
이런 명곡을 내가 처음 제대로 들은 게 침링펄스에서라니 개킹받네
훈훈 나도 ㅋㅋㅋㅋ
???: 위치파악을 못하겠습니다
ㅋㅋㅋ중딩때 노래방서 맨날 불렀는데 그립네
ㄹㅇㅋㅋ
나도 ㅋㅋㅋㅋㅋ
ULT님 우연히 지하철에서 뵌 적이 있는데 조심스럽게 혹시 키네틱플로우... 하면서 다가갔는데 활짝 웃으시며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웃어 주신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헐헐 완전 부럽네요....
호옥시 님이 그 파랑새 뜻 물어보고 디씨에 글남기신 분인가요?
@@user-ji5gm2ps1q 아뇨 다른 사람 입니다ㅎㅎ
샹그스를 뵙다고요? 국정원에근무하나보네
잠시지만 20대 초반 그 시절 그 때의 감정으로 순간이동 시키는 띵곡 여전히 좋다
친구들이랑 mt가서 불렀는데 반응이 드라이아이스보다 더 차가웠다.그때 화학과였는데 애들이 나랑애들 다 쌩까더라.3명이서 불렀는데 그중한명은 자퇴하고 또 한명은 군대가더라
@@yyyjjh 잘불렀으면 그럴일없었다 !
@@yyyjjh 이노래로 갑분싸가 나온다는건 문제있는데
@@user-ie9hl1vi2w 지금은 모르지만 그시절엔 힙합 노래방에서 부르면 개찐따됐음
@@vv5843 ㄹㅇ 지금은 쇼미같은거 나오고 인싸픽됐는데 옛날엔 ㄹㅇ 찐따픽 애니노래 다음이 힙합이었음
40대 일에 찌들어 살다 나는 어떤 노래를 좋아 했지? 술취한 이새벽에 내가 좋아한 노래를 찾아 봤어요...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저도요 ㅎㅎ 알딸딸한상태인데 이곡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행복하세요~
한슬이 행복하길..
한 도막 연습 타임라인
0:22 이 새벽을 비추는
0:33 뿜는 붉은 신호를
0:45 창가로 비친 초승달
0:56 보랏빛 눈을 가진
1:08 후렴
1:30 얼만큼의 시간이
1:41 같은 사랑이라 해도
1:53 몽환의 숲에는 술 파는
2:04 몽롱한 영롱한
2:15 후렴
3:02 아직 남은 얘기들은
3:13 다시 만날 날엔
3:24 내 손목 시계 바늘은
3:36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이야기는
어릴때 조용히 듣던 노랜데 뭔가 생각하면서 찾았는데
이게 그 전설의 몽환의 숲이구나
+아빠가 유일하게 노래방에서 부른 힙합이자 개잘부른곡이셨다고 합니다
아버지 춘추가 어케되시나요 ㄷㄷ 3040대??
@@user-nk1cg7or3y 네넵
젊으실때 저를 가지셔서
아버지 옆에서 열심히 더블링 쳐드리고싶습니다
커엽
와..멋지셔요
하...학창시절 담당 일찐이 장기자랑에서 몽환의 숲 강제로 시켰는데 지금은 추억이다 그시절 그노래
이건희 담당일찐 뭘 좀 아는놈이누
그건 일찐이 잘했다
그땐 미안했다 잘지내냐?
ㅋㅋㅋㅋㅋ
호경아?
진짜 몇번을 들어도 가사 미쳤음
라임도 지려요
누가 그랬지. 기쁠때는 가사가 슬플때는 멜로디가 들리는 곡이라고...
멜로디밖에 안들리네 ㅆ..
쒸바 멜로디만 들리냐
맨날 슬픈가봐
누가그럼?
@@user-er2er3hg2x 쟤가
멜로디, 비트, 가사, 플로우, 발성, 딕션, 가사전달력 모두 탑클래스.
감정선까지 조져버린 ,국힙 레전드에 당당히 한 자리 꿰찰 수 있는 곡이다.
뭐라카노 ㅋㅋㅋㅋㅋㅋㅋ 이런댓이 좋아요 117개라는게 참
Love Lindsey 뭐라카노 ㅋㅋㅋㅋㅋㅋㅋ 이런댓이 좋아요 4개라는게 참
@@lovelindsey7120 뭐라카노 ㅋㅋㅋ 이딴 댓이 좋아요 6개라는게 참 ㅋㅋ
아 뭐노 댓 다 삭제했네 오우 내 업적들
@@lovelindsey7120 님 키네틱 플로우한테 처 맞음?? 왜 계속 까고 다니는거임
가사:
이 새벽을 비추는 초생달 오감보다 생생한 육감의 세계로
보내주는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술취한 몸이 잠든 이 거릴 휘젓고 다니다 만나는 마지막 신호등이
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회색 거리를 걸어서 가다보니
좀 낯설어 보이는 그녀가 보인적 없던 눈물로 나를 반겨
태양보다 뜨거워진 나 그녀의 가슴에 안겨
비도승우 )
창가로 비친 초승달 침대가로 날아온 파랑새가 전해준
그녀의 머리핀을 보고 눈물이 핑돌아
순간 픽하고 나가버린 시야는
오감의 정전을 의미 이미 희미해진 내 혼은 보라빛 눈을 가진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러 파랑새를 따라
몽환의 숲으로 나는 날아가
단 둘만의 가락에 오감의 나락에 아픔은 잊어버리게
내 손은 그녀의 치마자락에
후렴)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2
U.L.T)
얼만큼의 시간이 지났는지 몰라 허나 한숨자고 깨어봐도
여전히 니 품안이라는게 꼬집어봐도 꿈이 아니라는게
행복해 만족해 잠시보이는 무지개같은 사랑이라 해도
흩어질 저질 구름이라 해도 터질듯해
내 감정은 머리로는 못해 이해를
스위치가 내려진 세상이 정신 건강의 도우미
그녈 마시고 취할거야 번지수는 몽환의 숲
비도승우)
몽환의숲에는 술파는 곳은 없어도 맘만먹으면 취할수있고
나뭇잎은 하늘색,하늘은 연두색,눈빛은보라색,
오감의 현실과는 모든게 다
정반대지만 너무나 몽롱한 영롱한
그녀눈빛속에 난 춤을추고 지저귀는 파랑새.
5계절 24달 아사달 과 아사녀 의 아픔 따위는 없는곳, 몽환의숲.
후렴)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4
U.L.T)
아직 남은 얘기들은 여기 두고 갈게 나는 다음 달을 기약하며
아픈 가슴 추스린 후
그리지 못하는 그림이라도 널 머리에 그리기엔 충분해
매일을 흥분에 차 보낼 모습이 눈에 훤해
다시 만날 날엔 파랑새는 보내지 않아도 돼
그전에 눈앞에 나타나 꽉 안아 줄꺼야
오감의 세계에선 오 감히 볼 수 없었던
너와 나 단 둘만의 Paradise
비도승우)
내 손목시계 바늘의 끝은 시간의 흐름의 그늘에 몸을 가린 채 숲에서의 5계절 24달을 사흘로 쪼개져 혼을 녹이는 마지막 키스. 포개지는 입술 적시는 아침 이슬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이야기는 아닌 이야기.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 아름다운 그대여 초승달이 뜨는 밤에는 파랑새를 보내주오 사랑하는 my dear
나이먹고 다시 들으니 가사가 진짜 예술이구나...
진짜 이때는 좋았던게 랩이 시적이여서 너무 좋았음 ㅠㅠ 요즘은 그냥 너무 겉멋, 돈만 쫓는 느낌임
그럼 노래 말고도 많음 찾으려고 노력이라도 해봐
원래 그런장르인데 뭐,,
@@user-qf7fq4bm3x 하여튼 틀딱들은 시대의 흐름에 적응을 못함
@@user-xt2it4lp5q 일반화 하지마 임마
@@user-ks4ui1sh1h 틀딱은 다 그렇지 그럼 그냥 나이 많은 사람도 그렇다고 함?
고딩시절 엄청나게 들었던 명곡.. 그 당시 아이리버 MP3에 이 노래 없는사람은 없었을껄? 벌써 15년 전이네..시간 뭐냐 ㅠㅠ 이 노래들으면 고딩시절이 생각나서 돌아가고싶어 미치겠음. 그래서 들으러왔음. 행복하자.
와...반주 지린다 진짜 지금 들어도 넘사벽이네 ㄷㄷ
들을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가사들이 상상으로 그려져서 그림이되고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내가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느낌..
지금은 어느덧 40줄이지만 나의과거 20대중반 이노래는 나에게있어선 신과같은 존재였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키네틱플로우
형님 저는 20대 후반이지만 초딩때 갓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네틱플로우
형 나 30대 중반인데 난 고딩때 엄청 들었어ㅠㅠ
피식쇼보고 다시왔다..
ㄹㅇ
이 새벽을 비추는 초생달 오감보다 생생한 육감의 세계로
보내주는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술취한 몸이 잠든 이 거릴 휘젓고 다니다 만나는 마지막 신호등이
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회색 거리를 걸어서 가다보니
좀 낯설어 보이는 그녀가 보인적 없던 눈물로 나를 반겨
태양보다 뜨거워진 나 그녀의 가슴에 안겨
비도승우 )
창가로 비친 초승달 침대가로 날아온 파랑새가 전해준
그녀의 머리핀을 보고 눈물이 핑돌아
순간 픽하고 나가버린 시야는
오감의 정전을 의미 이미 희미해진 내 혼은 보라빛 눈을 가진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러 파랑새를 따라
몽환의 숲으로 나는 날아가
단 둘만의 가락에 오감의 나락에 아픔은 잊어버리게
내 손은 그녀의 치마자락에
후렴)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2
U.L.T)
얼만큼의 시간이 지났는지 몰라 허나 한숨자고 깨어봐도
여전히 니 품안이라는게 꼬집어봐도 꿈이 아니라는게
행복해 만족해 잠시보이는 무지개같은 사랑이라 해도
흩어질 저질 구름이라 해도 터질듯해
내 감정은 머리로는 못해 이해를
스위치가 내려진 세상이 정신 건강의 도우미
그녈 마시고 취할거야 번지수는 몽환의 숲
비도승우)
몽환의숲에는 술파는 곳은 없어도 맘만먹으면 취할수있고
나뭇잎은 하늘색,하늘은 연두색,눈빛은보라색,
오감의 현실과는 모든게 다
정반대지만 너무나 몽롱한 영롱한
그녀눈빛속에 난 춤을추고 지저귀는 파랑새.
5계절 24달 아사달 과 아사녀 의 아픔 따위는 없는곳, 몽환의숲.
후렴)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4
U.L.T)
아직 남은 얘기들은 여기 두고 갈게 나는 다음 달을 기약하며
아픈 가슴 추스린 후
그리지 못하는 그림이라도 널 머리에 그리기엔 충분해
매일을 흥분에 차 보낼 모습이 눈에 훤해
다시 만날 날엔 파랑새는 보내지 않아도 돼
그전에 눈앞에 나타나 꽉 안아 줄꺼야
오감의 세계에선 오 감히 볼 수 없었던
너와 나 단 둘만의 Paradise
비도승우)
내 손목시계 바늘의 끝은 시간의 흐름의 그늘에 몸을 가린 채 숲에서의 5계절 24달을 사흘로 쪼개져 혼을 녹이는 마지막 키스. 포개지는 입술 적시는 아침 이슬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이야기는 아닌 이야기.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 아름다운 그대여 초승달이 뜨는 밤에는 파랑새를 보내주오 사랑하는 my dear
나의자살을막아준 유일한노래
멈춰!
자살이란말 쉽게하는거 아니야~
키네틸플로우의 유일한 실수
@@한중수소 너어어어는 진짜...
프사 님인가요? 어디사는 몇살이세요? 우리 소통해요
아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이 이거였어?
라임 수준 ㅈㄴ 고퀄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파랑새만이
되게 기분좋은 라임인 거 같아용
사실 이 라임은 곡출시 초반에 90년대에서나 나올법한 단순한 라임이라고 욕을좀 먹었음 ㅋㅋ;;
@@곰수님 요즘 랩들보면 이정도는 양반이지
"괜찮겠습니까?"
눈알이 뱅뱅 돌만큼
발바닥에 불이 날만큼
들을때마다 묘한 노래 처음 들었응 때부터....가사 분위기도 그렇고 묘해 간질거림
행복할땐 가사가 슬플땐 멜로디가 들리는 노래로 남겨진명곡
가사, 라임부터 클라스 지리네...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끼워맞추기만 한 가사와는 차원이 다름. 감성과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노래
뭐라는거야 제발 좀 ㅋㅋㅋㅋㅋ
@@lovelindsey7120 너나 제발 좀 꺼져 댓글로 분탕치지 말고 ㅋㅋㅋㅋㅋㅋ
@@lovelindsey7120 난독증 있냐 ㅂㅅ아
@@user-fh9cz1xp2i ㅋㅋㅋㅋㅋ급발진 씨게 하노
@@user-fh9cz1xp2i 멜론만 하루종일 쳐돌리면서 발라드랑 아이돌 노래만 쳐듣는 새끼 수준엔 존나 감탄 나올 가사겠노 ㅋㅋㅋㅋㅋ이야 라임도 알아? 뭐 누구 잘생긴 아이돌 래퍼 오빠가 말해주디?
이루마 피아노도 개미쳤는데 가사도 존나좋음 진짜 몇달째 이노래를 맨날 듣는지 모르겠다
모두 같은 곳을 지나왔다는 것을 서른 가까이 올 때까지 불현듯 잊고 지냈음. 지금 나보다 어린 아이들도 어른들과의 격차를 벽이라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음. 어른들도 마찬가지, 십 년 이십 년은 물론이고 죽음을 앞둔 어른들도 지나서 생각해 보면 태어나 지금까지가 너무나 짧다고들 하시니까 인간의 세계를 초월해서 바라보면 솔직히 갓태어난 아기나 죽어가는 노인이나 거기서 거기일 정도로 찰나에 불과한데 때론 영원히 그 나이에 머무를 것처럼 영원히 죽음이 오지 않을 것처럼 자기들을 특별히 여기며 자신보다 먼저 태어났을 뿐인 사람들과의 유대를 거부하는 지금의 이 격정기가 언젠가는 풀리기를 바람. 나이는 외적인 것을 표현할 뿐 인간의 마음과 내면은 스스로 찌들거나 타락하지 않는 이상 나이를 먹지 않는다 생각함. 세상의 보이지 않는 눈길 때문에 어른을 연기할 뿐 어떤 조그마한 속박도 없는 곳에선 여전히 지금도 그 때처럼 뛰놀 수 있다 생각하니까
지난 몇 년 내내 이 노래가 계속해서 MP3에 있고
이 노래를 알려준 가장 오래된 친구와 연을 끊어도 이 노래는 못 끊고
아픔따위 있어도 이 노래 멜로디, 가사만 떠오르게 하고...
이쯤되면 내가 몽환의 숲을 헤매는지 이 노래가 내 머리에서 헤매는지 모르겠다
비도승우 옆에 있는 조그마한 점 나만 불편하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넼ㅋㅋㅋ
이런 말 하는 사람 특) 이런 댓글 달기 전에 액정 닦아봄
@@bv7o_ 액1정을 닦는다고?
@ᄆᄆ ㅠㅠ
@@vv5843 존나 귀엽네
의리를 위해서 신의를 위해서 지킬것은 지켜갈줄.......
의리를 위해서 신의를 위해서 지킬것은 지키고 하는 고무현식 스웩!
눈알이 뱅뱅 돌만큼
발바닥에 땀이 날만큼...
퐝주는?
@@bnojay7507 그 하나의 총기를 들고 일어난 민주화 운동이야
음도 오지게 좋은데 가사까지 다 들리니까 최고다;ㅜㅜ
가사가 예술이야..
0:56
3:14
의리를 위해서 신의를 위해서
노무현 대통령 허리를 위해서
당연히
중학생때 음악 시간 과제로 몽환의 숲을 발표했는데 애들이 노래 듣고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노래 좋은데..
예아 ~~~~~ 예아 ~~~ 예아 ~~~ 폭폭폭폭폭 쉿 ~~~
이 새벽을 비추는 초생달
오감보다 생생한 육감의 세계로
보내주는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술취한 몸이 잠든 이 거릴
휘젓고 다니다 만나는
마지막 신호등이
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회색 거리를 걸어서
가다보니 좀 낯설어
보이는 그녀가
보인적 없던 눈물로 나를 반겨
태양보다 뜨거워진 나
그녀의 가슴에 안겨
창가로 비친 초승달
침대가로 날아온
파랑새가 전해준
그녀의 머리핀을 보고 눈물이
핑돌아 순간 픽하고
나가버린 시야는
오감의 정전을 의미 이미
희미해진 내 혼은
보라빛 눈을 가진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러 파랑새를 따라
몽환의 숲으로 나는 날아가
단 둘만의 가락에 오감의 나락에
아픔은 잊어버리게
내 손은 그녀의 치마자락에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얼만큼의 시간이 지났는지 몰라
허나 한숨자고 깨어봐도 여전히
니 품안이라는게 꼬집어봐도
꿈이 아니라는게 행복해 만족해
잠시보이는 무지개같은
사랑이라 해도
흩어질 잊혀질 구름이라 해도
터질듯해
내 감정은 머리로는 못해 이해를
스위치가 내려진 세상이
정신 건강의 도우미
그녈 마시고 취할거야
번지수는 몽환의 숲
몽환의 숲에는
술파는 곳은 없어도
맘만먹으면 취할수있고
나뭇잎은 하늘색
하늘은 연두색 눈빛은 보라색
오감의 현실과는 모든게 다
정반대지만 너무나
몽롱한 영롱한 그녀 눈빛속에
난 춤을 추고 지저귀는 파랑새
5계절 24달 아사달과 아사녀의
아픔 따위는 없는곳
몽환의 숲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아직 남은 얘기들은
여기 두고갈께
나는 다음달을 기약하며
아픈 가슴 추스린후
그리지 못하는 그림이라도
널 머리에 그리기엔 충분해
매일을 흥분에 차 보낼
모습이 눈에 훤해
다시 만나는 날엔
파랑새는 보내지 않아도 돼
그전에 눈앞에 나타나
꽉 안아 줄꺼야
오감의 세계에선
오 감히 볼수없었던
너와 나 단 둘만의 Paradise
내 손목시계바늘의 끝은
시간의 흐름의 그늘에
몸을 가린채
숲에서의 5계절 24달을 사흘로
쪼개도 혼을 녹이는 마지막 키스
포개지는 입술 적시는 아침이슬
절대로 있을수없는
이야기는 아닌 이야기
눈앞에 아른 아른거리는
아름다운 그대여
초승달이 뜨는 밤에는
파랑새를 보내주오
사랑하는 My dear
오늘 처음 들었는데 마치 뭔가 몽환적인 분위기의 쯔꾸르 게임의 한 장면이 펼쳐지네요.
진짜 누가 저런 거 모티브로다가 쯔꾸르 게임 하나 안 만드나...싶기까지 합니다.
옛날에 라그나로크 할때 잘어울렸어요
싸이월드 할때랑 메이플할때 꼭들어가는노래얐는데ㅋㅋㅋㅋ 가끔그때가그립다
20대에 좋아했던 노래인데, 40대가 되어도 좋다. 가사도 미쳤고, 이루마 피아노도 지리고.
거진 한국최초 싱잉랩이지ㅋㅋㅋ
배치기 무웅과 더불어
그만큼웅장하시다는거지~
조금만더 밀어붙이면 우리가 이깁니다~~!!!
ㅋㅋㅋㅋㅋ
@@user-oq1ob8pt4y 의리를 위해서 신의를 위해서
“Swag”
폭폭폭 폭 폭폭폭
광주는
폭동이야
^^;;
이게 그 일베 틀딱들 유행곡임? ㅋㅋㅋ
@@user-mv2hr8st6x 엠무면 일베 틀딱이랑 아무상관없노
지금 들어도 이 노래는 좋구만,,
ㅇㅈ
가사가 진짜 한편의 시임
와 ㅁㅊ 중1때 첨듣고 가사가 너무 예뻐서 좋아했는데 벌써 26이네
홍석배
김석배
95년생 ㅎㅇ
ㅎㅇ
여기 95 모임인가요?
BK love -> 마법의 성 -> 몽환의 숲 나만의 국룰
쉿 무현의 숲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그 감성… 90년대생은 안다…
노래방에서 풀템포로 부르는게 국룰
폭폭폭폭폭폭
노래 진짜 신기하다 최면걸리는거 같음
어렸을때는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마냥 신났지만
성인이 되어서 보니 나름대로 좀 슬프네
곽철용의 숲 찾습니다
한방에 날린 내 전재산 날린..
ㅋㅋㅋㅋㅋ
위치 파악을 못 하겠습니다
침..
착..
스..
맨..
베..
친구가 계속 불러서 너무 중독되서 계속 듣는 중.. 육감의 ㄱㅛ!감으로 오감따 위!는 초월해버린 기저ㄱ의 땅 쉿 유튜브숲!
진심으로.... 천국에서 나오는 음악같음 진짜 천국 bgm 일것같아
What should we give and take
" *김일성, Go down, fighting to the end!* "
'의리를 위해서 신의를 위해서'
'눈알이 뱅뱅 돌만큼'
폭폭폭폭
발바닥에 불이 날 만큼
이 노래 너무 좋아서 6개월 동안 들어서 노래 빵꾸냄 노래방에서도 계속 부름
중1 때 사촌형이 싸이월드 하는 거 뒤에서 구경하다가 들은 노래... 세대별로 인계되어야 할 노래..
중1인데 가사도 이쁘고 넘 좋다.. 진짜 요즘 국힙 머니충과 가오충들 역겨웟는데 차이나는 클라쓰다..오랜만에 귀호강하고 갑니다..ㅋㅋ
머니충과 가오충이 힙합의 근본
@@user-nb5lc5ki9v인정하지만 요즘 국힙 머니충.가오충들 질림
@@user-op8ro6iz9d 이센스 좋아하시겠네요
@@user-nb5lc5ki9v mc스나이퍼 좋아함요
새벽에 듣기 참 좋아.
몽환의숲 같은곳에서 한달만 살아보고싶다.. 아니 일주일이라도...
초등학교때부터 들어서 이제 30되서 다시 찾아듣게되네
캬... 추억의 싸이월드 bgm
이 노래 들으면서 잘나온 디카 셀카 프로필 걸고 버디버디 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그립다 그시절 ㅋㅋ
호주에서도 이기고!
조금만 더 밀어붙이면 우리가 이깁니다!
눈알이 뱅뱅 돌만큼 발바닥에 불이 날만큼
리듬도 좋고 힙합인데 가사가 다 들려서 참 좋아했던 노래예요
15年前、カナダに留学中に韓国からの留学生が教えてくれた曲
Google鼻歌から今日奇跡の再会を果たしました。感動✨
폭폭폭폭폭폭폭폭
2021년 하루 남기고 들어도 너무 좋아...
원래 랩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나갈려고 했는데 가사든 멜로디든 뭔가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계속 듣다가 끝까지 봄...
18살때 이노래듣던날 날씨가 기억나고 그날이랑 비슷한날씨에 이노래들으면 신기하게 그때로 돌아간기분이 들어여 뭐라는지모르겟지만 암튼 너무좋다는뜻..ㅋㅎ
지금은 33살이됐네요
쉿, 몽환의 숲.
의리를위해서 신의를 위해서!!
거뷱
쉿 시간의 숲 님이 여기서 파생된 거였군요 ㅋㅋ
지금 들어도 세련 된 느낌이네. 좋네.
내가 접한 첫 랩 그리고 지금의 힙찔이가 탄생했다
하늘에날린~ 아드레날린~
경제도 잘하고 문화도 잘하고
롤링이 군대에서의 인수인계면
몽환의 숲은 초중딩의 인수인계지
가사 진짜 내 취향이다
요즘 ....이 노래 미치도록 좋다...
요즘 국힙은 이런 느낌안남
I have come here with my cane
give and take in ninety-ninety-one
김일성, Go down, fighting to the end!
스웩
이노래를 고3때 들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가사를 눈감고 다 부를수 있다
폭폭폭폭
의리를 위해서 신의를 위해서 지켜갈것은 지켜갈줄아는
게이야
내 친구가 예전에 몽환의 숲 가사가 마약투약자의 심정이라고 해석 해줬는데 얼추 그럴듯해서 그자리에서 동의함 ㅠ
누가 쉿만 하면 자동으로 찌찌뽕마냥 튀어나오는 노래
한국 시의 역사 속에
김소월의 진달래꽃이 있듯
한국 힙합의 역사 속에
키네틱 플로우의 몽환의 숲이 있다
Ladies and gentleman, what should each side?
I have come here with my cane
Give and take in 1991.
김일성 Go down fighting to the end.
2024년에 들어도 세련된 노래!
개인적으로 이때 몽환의숲이랑 아웃사이더 music make me high 이게 최곤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