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Yeah! MC Sniper 마법의 성으로 그대를 초대! oh yeah, MC Sniper, oh yeah, 그대를 초대! I'm greet you everynight, Im magician! 마법의 성으로... hey! Verse 1 찬바람에 부는 옷깃 사랑에 빠진 달빛 눈꽃이 흩날리는 거리에는 온통 잿빛 물감에 물이 든 듯 아련히 번지고 하늘은 장미빛 무지개를 만들어내죠 oh 안녕하세요 I'm greet you everynight 귀머거리 꽃들과 정겹게 나누는 인사 창가로 날아드는 새들의 노래가 사랑이 시작됐다 내게 말을 하는데 Sabi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 것 이것 밖에 더 해줄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Verse 2 별들조차 질투하는 신비스런 눈동자 두 팔 벌려 안고싶은 가녀린 몸체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대를 모두 다 글로 묘사할 순 없어 그댄 나의 동화 매일 아침 반복되는 사랑의 질문과 영원히 널 지켜줄게 이게 나의 대답 보석보다 찬란한 그대의 모든걸 예찬 하는 나는 피둥피둥 행복의 살이 찐다 마법의 성 이곳은 사랑을 키우는 화실 심술 부정 질투와 행복의 회복실 집착과 욕심을 씻어내는 욕실 이곳엔 없어 가슴 아픈 이별의 숨바꼭질 쏟아지는 별을 보며 사랑의 별점을 치죠 마법사는 틀린 적 없어 우린 그걸 믿죠 사랑의 점성술 삶이 부리는 심술 아픔따윈 없는 이 곳 oh 마법의 성으로 Intro oh yeah Im magician! oh yeah I'm greet you everynight oh yeah 마법의 성으로 oh yeah 그대를 초대! Sabi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 것 이것밖에 더 해줄 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Verse 3 yo 때론 걸리는 사랑의 감기 밤새아파 떨겠지 사랑의 종말을 대비한다 해도 오겠지 누구도 제시할 수 없는 함께 걷는 이 길 처방전없는 이별의 바이러스는 이 공기 속에 숨어있겠지 살다보면 잊겠지 그대의 달콤한 향기는 내 살에 배어들겠지 그대를 위한 melody 너는 정말 들리니 어쨌거나 너만을 사랑하는 내 맘 알겠지 oh yeah, huh! MC Sniper! Sabi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 것 이것밖에 더 해줄 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우리나라 발라드는 90년대 후반부터 00대 초까지가 이런느낌의 발라드나 힙합 랩 장르 멜로디가 많았다가 거의 2011년인가 12년인가 그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아이유나 악뮤 긱스 어반자카파 이런 인디가수들이 유명해지고 많이 나오는추세였다보니 지금의 음악 스타일이 만들어진거죠 요즘은 옛날처럼 멜로디컬한 느낌의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90년 00년 스타일의 선율보다는 더욱 스타일 리시하면서 인디음악처럼 분위기나 느낌을 강조하는 음악을 더 선호하고 그런 음악을 더 많이 듣죠 그러다보니 그런 위주로 많이나오고있고 인디노래가 많이 트렌드이다보니 생각해보면 지금 유명한 가수들 대부분은 인디가수 출신들이 많더라고요 악동뮤지션 로이킴 정준일 정승환 볼빨간 사춘기 백아연도 인디가수면서 예능프로에서 선택받아서 대형기획사 손에 키워진 가수죠 이제는 너무 유명해져서 인디가수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말이지만..
Yeah! MC Sniper 마법의 성으로 그대를 초대! oh yeah, MC Sniper, oh yeah, 그대를 초대! I'm greet you everynight, I`m magician! 마법의 성으로... hey! Verse 1> 찬바람에 부는 옷깃 사랑에 빠진 달빛 눈꽃이 흩날리는 거리에는 온통 잿빛 물감에 물이 든 듯 아련히 번지고 하늘은 장미빛 무지개를 만들어내죠 oh 안녕하세요 I'm greet you everynight 귀머거리 꽃들과 정겹게 나누는 인사 창가로 날아드는 새들의 노래가 사랑이 시작됐다 내게 말을 하는데 Sabi>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 것 이것 밖에 더 해줄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Verse 2> 별들조차 질투하는 신비스런 눈동자 두 팔 벌려 안고싶은 가녀린 몸체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대를 모두 다 글로 묘사할 순 없어 그댄 나의 동화 매일 아침 반복되는 사랑의 질문과 영원히 널 지켜줄게 이게 나의 대답 보석보다 찬란한 그대의 모든걸 예찬 하는 나는 피둥피둥 행복의 살이 찐다 마법의 성 이곳은 사랑을 키우는 화실 심술 부정 질투와 행복의 회복실 집착과 욕심을 씻어내는 욕실 이곳엔 없어 가슴 아픈 이별의 숨바꼭질 쏟아지는 별을 보며 사랑의 별점을 치죠 마법사는 틀린 적 없어 우린 그걸 믿죠 사랑의 점성술 삶이 부리는 심술 아픔따윈 없는 이 곳 oh 마법의 성으로 Intro> oh yeah I`m magician! oh yeah I'm greet you everynight oh yeah 마법의 성으로 oh yeah 그대를 초대! Sabi>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 것 이것밖에 더 해줄 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Verse 3> yo 때론 걸리는 사랑의 감기 밤새아파 떨겠지 사랑의 종말을 대비한다 해도 오겠지 누구도 제시할 수 없는 함께 걷는 이 길 처방전없는 이별의 바이러스는 이 공기 속에 숨어있겠지 살다보면 잊겠지 그대의 달콤한 향기는 내 살에 배어들겠지 그대를 위한 melody 너는 정말 들리니 어쨌거나 너만을 사랑하는 내 맘 알겠지 oh yeah, huh! MC Sniper! Sabi>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 것 이것밖에 더 해줄 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출처: 네이버 가사
Yeah MC Sniper 마법의 성으로 그대를 초대 Oh yeah, MC Sniper Oh yeah, 그대를 초대 I greet you everynight I'm magician 마법의 성으로 hey 찬바람에 부는 옷깃 사랑에 빠진 달빛 눈꽃이 흩날리는 거리에는 온통 잿빛 물감에 물이 든 듯 아련히 번지고 하늘은 장밋빛 무지개를 만들어내죠 Oh 안녕하세요 I greet you everynight 귀머거리 꽃들과 정겹게 나누는 인사 창가로 날아드는 새들의 노래가 사랑이 시작됐다 내게 말을 하는데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 것 이것밖에 더 해줄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별들조차 질투하는 신비스런 눈동자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가녀린 몸체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대를 모두 다 글로 묘사할 순 없어 그댄 나의 동화 매일 아침 반복되는 사랑의 질문과 영원히 널 지켜줄게 이게 나의 대답 보석보다 찬란한 그대의 모든 걸 예찬 하는 나는 피둥피둥 행복의 살이 찐다 마법의 성 이곳은 사랑을 키우는 화실 심술 부정 질투와 행복의 회복실 집착과 욕심을 씻어내는 욕실 이곳엔 없어 가슴 아픈 이별의 숨바꼭질 쏟아지는 별을 보며 사랑의 별점을 치죠 마법사는 틀린 적 없어 우린 그걸 믿죠 사랑의 점성술 삶이 부리는 심술 아픔 따윈 없는 이곳 oh 마법의 성으로 Oh yeah I'm magician Oh yeah I greet you everynight Oh yeah 마법의 성으로 Oh yeah 그대를 초대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 것 이것밖에 더 해줄 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Yo 때론 걸리는 사랑의 감기 밤새 아파 떨겠지 사랑의 종말을 대비한다 해도 오겠지 누구도 제시할 수 없는 함께 걷는 이 길 처방전 없는 이별의 바이러스는 이 공기 속에 숨어있겠지 살다 보면 잊겠지 그대의 달콤한 향기는 내 살에 배어들겠지 그대를 위한 melody 너는 정말 들리니 어쨌거나 너만을 사랑하는 내 맘 알겠지 Oh yeah, huh, MC Sniper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 것 이것밖에 더 해줄 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이거 처음 나왔을때 12살이었는데 그때 짝사랑 하던 상대랑 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마음아파하며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젠 23살이 되어 실제로 누군가와 만나 사랑을 해보고 헤어지기도 해본 후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11년후 34살이 되어 들으면 또 다른 느낌이 들까요.
현재 고1입니다. MC 스나이퍼라는 분은 이름 뺴고 모르지만 저희 새아버지가 평소 즐겨 들으셔서 노래 몇 곡 정도는 압니다. 초등학생 때 들었을 땐 굉장히 신나면서도 만화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첫 음악 때문인지 아버지가 안들으시면 " 아빠 마법의 성 틀어주시면 안돼요? " 하고 계속 들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1학년 때 사춘기가 온 뒤로는 이런 옛노래들에게서는 더이상 음악을 들을 때 느껴지는 행복감이 들지 않았고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쭉 외힙이나 들으면서 살았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BGM을 넣고 편집을 해야하는 활동이 있어 작업하던 도중 노래를 몇개 찾아보다가 드렁큰 타이거, MC 스나이퍼, MC 몽이 생각나 검색해와봤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서인지 완전 다른 장르의 노래만 듣다가 와서인지는 몰라도 초등학생 떄 느끼던 그 행복감과 뭉클함이 귓가에서 맴돌아 저도 모르게 펑펑 울었습니다. 제 어린 시절 새아버지가 들려주시던 이 음악, 그때 그 분위기가 그립습니다. 중학교때 아버지가 응급실로 여러번 가셨고, 한번은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습니다. 평상시에는 멀쩡하시다가 갑자기 그러셔서 지금은 아버지와 추억을 좀 더 남기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들으니 예전이 그립습니다. 공부하기 싫다, 군대가기 싫다, 어른이 되기 싫다. 이런게 아니라 정말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서 피아노 학원에서 친구 끝나기 전까지 문방구 앞에서 애들이랑 놀다가 아파트 단지 돌아다니면서 포켓몬 고무 딱지로 친한 친구, 그냥 아는친구, 모르는 친구까지 다 대통합하여 웃고 떠들고하던 그시절이 이젠 없다는게 슬플 따름입니다. 솔직히 지금 아이들과 전 별로 나이차도 안나는데 이젠 저랑 많이 다르더군요... 어린시절로 돌아갈 수만 있으면 전 영원히 크지 않는 짱구와 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요.
![리쌍(LeeSSang) - Ballerino (Feat. ALI) [가사/Lyrics]](http://i.ytimg.com/vi/JViSA8JNEKg/mqdefault.jpg)
![자이언티의 레전드 of 레전드 〈 마법의 성 〉🤣🤣을 스탠다드프렌즈와 지코가 부르다!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 KBS 240906 방송](/img/1.gif)
사랑노래로 들었었는데
아버지가 된 Mc스나이퍼의 사진을 보면서 가사를 들어보니 새롭게도 들리네요
이노랠 들으면 왠지 모르게 울컥해지는데 서러움에 울컥하는거와 달리 감동을 받아서 울컥해지는데 연인이 노래 가사대로 말해주면 감동받아 울거같음
애인에게 이 노래 눈물 흘리며 불러줄 자신있습니다 헤.. 모솔인게 함정
1:45 글로 묘사 할순없어 그댄 나의 “동화” 가사 ㄷㄷ
이 노래는 10년을 들어도 안 질리네
10년이 지나도 듣기좋은노래
난 이런 예쁜 가사로 쓰여진 힙합이 참 좋아.
ㄹㅇ 무슨 빵댕이에 허구헌날 돈타령 하는 거랑은 비교가 안됨ㅋㅋ
요즘 힙합틀면 똑같은 비트 똑같은 가사 여자돈 홀리쉿 람보르기니 오예~ ㅇㅈㄹ 하다가 끝남 ㅋㅋㅋㅋㅋ 낭만이 없다
ㄹㅇ 스나이퍼랑 아웃사이더 같은 감성 요샌 귀함...
사람은 이쁘지 못했다 ㅋㅋ
큐엠 들으세요
80년대중반~90년대초반의 남자들에겐 대한민국 최고의 음유시인으로 기억되있을랩퍼일듯
공감 90년대생 ㅠ
한국 힙합은 디스나 불평보다 이런 감사와 환희의 예찬으로 가는게 k 힙합 답다...
저 사진이랑 같이 보니깐 가사가 아버지의 심정으로 자식에게 들려주는 다짐같음
ㄹㅇㅋㅋ 뮤비만 볼땐 걍 남녀간의 사랑같은데
아니었음?
@@민준-t8d 민솔이야
스나이퍼 노래중 개인적으로 제일 띵곡..
가사나 멜로디나..
감동을 주는 노래가 진짜 명곡 아닐까?
프사가 왜그러노?
@@nurguri573 mc무현 팬인데요;
@조크 예아
@조크 예아~ 개백수라 가능하다이기
@조크 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 유튜브식 카톡 ㅅㅌㅊ다 이기야! 주말 잘보내라 조크게이야
나온지 10년이 지났다는게 믿겨지지 않네
14년전에 어그레시브 나왔으니 ㅋ
이게...12년전 노래..? 이게...힙..합..? 심장이 뜨거워진다,,❤️🔥
중학생 때 많이 들었는데 아직까지도 생각나서 들어요 :) 아련하고 정겨우면서도,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앨범 표지까지 오히려 지금에 더 어울린다고 해도 될 정도로 트렌디한 느낌이 있네요.
12년도쯤 첨들었는데 듣기좋았음 회상하기 좋은곡
이게 한국 힙합이지....메이저 힙합이다 정말 랩으로 사람 마음을 이렇게 따듯하게 할수있다니...
ㅂㄹ
ㄹㅇ힙합이죠...ㅠㅠ
@@user-ul3ei1vv5n ㄴㄴ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것
이것밖에 더 해줄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진짜 쓰면서도 마음이 울림
이거 표절아니었나?
인트로 뭔가 맘이 찡해짐 ,,
이 제목의 노래 두개를 알면 어느쪽을 들어도 둘다 듣게된다
이런게 쇼미8노래보다 몇십배는좋다
쇼미9지원영상 보니까 답없다가
이거 들으니까 힐링되네
쇼미 8은 어딜가든 못비빔ㅋㅋ
상상하니 토악질 나오네 ㅋㅋㅋ
따뜻하고 온화한 심성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오랜만에 들어도 가사가 너무 아름답다 사랑이 느껴짐
나도 모르게 눈물나네ㅎㅎ
나이를 먹으면서 힘든일 많은데 위로가 되네요❤
형님은 국힙의 계보 이십니다.
Intro
Yeah! MC Sniper 마법의 성으로 그대를 초대!
oh yeah, MC Sniper, oh yeah, 그대를 초대!
I'm greet you everynight, Im magician!
마법의 성으로... hey!
Verse 1
찬바람에 부는 옷깃 사랑에 빠진 달빛
눈꽃이 흩날리는 거리에는 온통 잿빛
물감에 물이 든 듯 아련히 번지고
하늘은 장미빛 무지개를 만들어내죠
oh 안녕하세요 I'm greet you everynight
귀머거리 꽃들과 정겹게 나누는 인사
창가로 날아드는 새들의 노래가
사랑이 시작됐다 내게 말을 하는데
Sabi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 것
이것 밖에 더 해줄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Verse 2
별들조차 질투하는 신비스런 눈동자
두 팔 벌려 안고싶은 가녀린 몸체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대를 모두 다
글로 묘사할 순 없어 그댄 나의 동화
매일 아침 반복되는 사랑의 질문과
영원히 널 지켜줄게 이게 나의 대답
보석보다 찬란한 그대의 모든걸 예찬 하는 나는
피둥피둥 행복의 살이 찐다
마법의 성 이곳은 사랑을 키우는 화실
심술 부정 질투와 행복의 회복실
집착과 욕심을 씻어내는 욕실
이곳엔 없어 가슴 아픈 이별의 숨바꼭질
쏟아지는 별을 보며 사랑의 별점을 치죠
마법사는 틀린 적 없어 우린 그걸 믿죠
사랑의 점성술 삶이 부리는 심술
아픔따윈 없는 이 곳 oh 마법의 성으로
Intro
oh yeah Im magician!
oh yeah I'm greet you everynight
oh yeah 마법의 성으로
oh yeah 그대를 초대!
Sabi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 것
이것밖에 더 해줄 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Verse 3
yo 때론 걸리는 사랑의 감기 밤새아파 떨겠지
사랑의 종말을 대비한다 해도 오겠지
누구도 제시할 수 없는 함께 걷는 이 길
처방전없는 이별의 바이러스는
이 공기 속에 숨어있겠지 살다보면 잊겠지
그대의 달콤한 향기는 내 살에 배어들겠지
그대를 위한 melody 너는 정말 들리니
어쨌거나 너만을 사랑하는 내 맘 알겠지
oh yeah, huh! MC Sniper!
Sabi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 것
이것밖에 더 해줄 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진짜 미친사람인듯 동화를 그려내버리네;
이것이...예전 힙합...?
음악이 멜로딕한게 너무 좋다
우리나라 발라드는 90년대 후반부터 00대 초까지가 이런느낌의 발라드나 힙합 랩 장르 멜로디가 많았다가 거의 2011년인가 12년인가 그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아이유나 악뮤 긱스 어반자카파 이런 인디가수들이 유명해지고 많이 나오는추세였다보니 지금의 음악 스타일이 만들어진거죠 요즘은 옛날처럼 멜로디컬한 느낌의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90년 00년 스타일의 선율보다는 더욱 스타일 리시하면서 인디음악처럼 분위기나 느낌을 강조하는 음악을 더 선호하고 그런 음악을 더 많이 듣죠 그러다보니 그런 위주로 많이나오고있고
인디노래가 많이 트렌드이다보니 생각해보면 지금 유명한 가수들 대부분은 인디가수 출신들이 많더라고요
악동뮤지션 로이킴 정준일 정승환 볼빨간 사춘기 백아연도 인디가수면서 예능프로에서 선택받아서 대형기획사 손에 키워진
가수죠 이제는 너무 유명해져서 인디가수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말이지만..
요즘 힙합은 빵댕이 돈타령이 끝 ㅋㅋ
@막도낼드김치버거 미국이 그렇다고해서 한국힙합까지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석훈-x1z 힙합은 미국에서 태어난거고 미국을 따라가야됨 일리네어 모름?
@@고석훈-x1z 문화사대주의의 폐해 ㅋㅋ
지금 들어도 믿을 수 없다
대학교 등하교할때 버스에서 자주 들었던노래.. 군대가서 많이 생각날듯
이게 클래식이고
돈까스는 재래식이지..;;
ㄴㄴ 경양식임
빅 데이터 분석결과.
불고기는 언양식
@@bigdataanalysisresult ???: 불고기는 일본에서 온거거든요
@@nmhel88 교이쿠 센세
@@junghyun9907 교이꾸 ㄹㅇ ㅋㅋㅋㅋ
아직 힙합을 몰랐었을 때 들었던 노래..
지금도 모르잖아
왜 시비야 닉값 적당히해라
@@규구준승-c1d 잼민잌ㅋㅋㅋㅋㅋ
@@춘배Hi 아 그거였구나 이름뜻 생각했는데ㅋㅋㅋ
@@유재민-m8t 잼민아 왜 갑자기 쌉소리를 하고 그래?
가사 너무좋아..
초등학교때 이노래들으면서 하교하면 세상 다가진 행복한 기분이었어요...
동현남 지금은 몇살이신가요 ?
동현남 님 2009년 때 초등학생 이면
지금은 20대 중반 되겠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누
저는 더클래식 마법의 성
Better than yesterday 들으면 내가 짱이다 이기분?
와 지금도 개좋아ㄷㄷ
ㅂㄹ
우린 그걸 '클래식'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Yeah! MC Sniper 마법의 성으로 그대를 초대!
oh yeah, MC Sniper, oh yeah, 그대를 초대!
I'm greet you everynight, I`m magician!
마법의 성으로... hey!
Verse 1>
찬바람에 부는 옷깃 사랑에 빠진 달빛
눈꽃이 흩날리는 거리에는 온통 잿빛
물감에 물이 든 듯 아련히 번지고
하늘은 장미빛 무지개를 만들어내죠
oh 안녕하세요 I'm greet you everynight
귀머거리 꽃들과 정겹게 나누는 인사
창가로 날아드는 새들의 노래가
사랑이 시작됐다 내게 말을 하는데
Sabi>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 것
이것 밖에 더 해줄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Verse 2>
별들조차 질투하는 신비스런 눈동자
두 팔 벌려 안고싶은 가녀린 몸체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대를 모두 다
글로 묘사할 순 없어 그댄 나의 동화
매일 아침 반복되는 사랑의 질문과
영원히 널 지켜줄게 이게 나의 대답
보석보다 찬란한 그대의 모든걸 예찬 하는 나는
피둥피둥 행복의 살이 찐다
마법의 성 이곳은 사랑을 키우는 화실
심술 부정 질투와 행복의 회복실
집착과 욕심을 씻어내는 욕실
이곳엔 없어 가슴 아픈 이별의 숨바꼭질
쏟아지는 별을 보며 사랑의 별점을 치죠
마법사는 틀린 적 없어 우린 그걸 믿죠
사랑의 점성술 삶이 부리는 심술
아픔따윈 없는 이 곳 oh 마법의 성으로
Intro>
oh yeah I`m magician!
oh yeah I'm greet you everynight
oh yeah 마법의 성으로
oh yeah 그대를 초대!
Sabi>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 것
이것밖에 더 해줄 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Verse 3>
yo 때론 걸리는 사랑의 감기 밤새아파 떨겠지
사랑의 종말을 대비한다 해도 오겠지
누구도 제시할 수 없는 함께 걷는 이 길
처방전없는 이별의 바이러스는
이 공기 속에 숨어있겠지 살다보면 잊겠지
그대의 달콤한 향기는 내 살에 배어들겠지
그대를 위한 melody 너는 정말 들리니
어쨌거나 너만을 사랑하는 내 맘 알겠지
oh yeah, huh! MC Sniper!
Sabi>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 것
이것밖에 더 해줄 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출처: 네이버 가사
Yeah MC Sniper 마법의 성으로 그대를 초대
Oh yeah, MC Sniper
Oh yeah, 그대를 초대
I greet you everynight
I'm magician
마법의 성으로 hey
찬바람에 부는 옷깃 사랑에 빠진 달빛
눈꽃이 흩날리는 거리에는 온통 잿빛
물감에 물이 든 듯 아련히 번지고
하늘은 장밋빛 무지개를 만들어내죠
Oh 안녕하세요 I greet you everynight
귀머거리 꽃들과 정겹게 나누는 인사
창가로 날아드는 새들의 노래가
사랑이 시작됐다 내게 말을 하는데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 것
이것밖에 더 해줄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별들조차 질투하는 신비스런 눈동자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가녀린 몸체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대를 모두 다
글로 묘사할 순 없어 그댄 나의 동화
매일 아침 반복되는 사랑의 질문과
영원히 널 지켜줄게 이게 나의 대답
보석보다 찬란한 그대의 모든 걸 예찬
하는 나는 피둥피둥 행복의 살이 찐다
마법의 성 이곳은 사랑을 키우는 화실
심술 부정 질투와 행복의 회복실
집착과 욕심을 씻어내는 욕실
이곳엔 없어 가슴 아픈 이별의 숨바꼭질
쏟아지는 별을 보며 사랑의 별점을 치죠
마법사는 틀린 적 없어 우린 그걸 믿죠
사랑의 점성술 삶이 부리는 심술
아픔 따윈 없는 이곳 oh 마법의 성으로
Oh yeah I'm magician
Oh yeah I greet you everynight
Oh yeah 마법의 성으로
Oh yeah 그대를 초대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 것
이것밖에 더 해줄 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Yo 때론 걸리는 사랑의 감기 밤새 아파 떨겠지
사랑의 종말을 대비한다 해도 오겠지
누구도 제시할 수 없는 함께 걷는 이 길
처방전 없는 이별의 바이러스는
이 공기 속에 숨어있겠지 살다 보면 잊겠지
그대의 달콤한 향기는 내 살에 배어들겠지
그대를 위한 melody 너는 정말 들리니
어쨌거나 너만을 사랑하는 내 맘 알겠지
Oh yeah, huh, MC Sniper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 것
이것밖에 더 해줄 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 안고
그저 내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이게 클래식이지..
진정한 음유시인
비록 진흙탕에 빠져버렸지만
명곡임을 부정할수가 없음 .
아기를 키우는 어른이 된 지금 이걸 다시 듣는 느낌이란
왜 진흙탕에 빠졌나요? 무슨 뜻인가요?
@@Jazz좋은날 같은 소속에서 키우던 배치기가 부당대우, 폭력으로 크게 디스를해서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었습니다..
@@heartaim5165 헉..그런일이...나쁜 사람이군요 mc스나이퍼..
@@Jazz좋은날 스나이퍼와 배치기의 노래 모두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배치기의 한 맺힌 디스를 듣고 있자면. 스나이퍼는 분명 멋진뮤지션이었을지언정 좋은 사장은 아니었었나 봅니다
얼룩진 추억.
이거 처음 나왔을때 12살이었는데 그때 짝사랑 하던 상대랑 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마음아파하며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젠 23살이 되어 실제로 누군가와 만나 사랑을 해보고 헤어지기도 해본 후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11년후 34살이 되어 들으면 또 다른 느낌이 들까요.
@조크 12살에 이 노래를 듣는건 축복이고 그 어린 나이에 이 노래를 들을 정도면 음악적 안목이 탐납니다
30대 가장입니다 연인간 사랑노래인줄 알았는데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웠던 아빠노래였네요
@@tjsvmffj쟤보다 나이 몇살 더 먹은게 인생최대업적이냐 ㅋㅋ
믿고있었다구!
12살때 처음들었는데 이걸 2년동안들어도 안질리네요
이걸 들은 내 인생이 레전드..
이게 국힙이지
갑자기 이곡을....?
정말 땡큐지!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 것~
크 그래도 잊지않고 있었다~
국힙의 마지막 시인
진짜 딱 맞는 표현ㅋㅋㅋㅋ욕과 돈자랑이 없어도 이 노래처럼 아름답고 의미있는 가사로 곡을 채울 수 있는 국힙래퍼들이 있어봤자 얼마나 있을까..
ㄹㅆ
@@Justgroovetothemusic 바로~~! 래원
@@신밧두의모험-k1i 진심?
@@Justgroovetothemusic 진심
이게 진짜 예술이다
진짜...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울적해지는 기분이 드는데 노래는 너무 좋다
초5 12월 오후5시까지 반성문쓰고 학교걸어나오면서 듣던 노래 아직 기억이생생합니다.
와 그 감성..
그땐 그게 참 싫었는데,,,
돌이켜보면 다시는 할 수 없는 것이 되어버렸네요..
지금 인기가요에 다시 나오면 무족건1등한다
무지성 아이돌빠들은 못꺾음
ㄹㅇㅋㅋ
노래 존나 좋네
멜로디는 기억나는데 노래 제목이랑 가사를 몰라서 찾고 싶어도 못 찾다가 13년 만에 드디어 찾았네요.
2000년대 말 감성이 담겨있어서 좋습니다ㅎㅎㅎ
도입부 피리 소리는
언제 들어도 편해지는 기분으로..
술취한 호랑이와 저격수와 리쌍이 수를 놓았던 하늘은 이제 없다.
타이거jk mc스나이퍼 리쌍 그리고 또 누구죠?
노래좋다잉
애기 귀엽네
이 노래가 서호가 컴백홈 비하인드에서 부른 너래..??!!
아 비트 너무 좋다 ㄹㅇ
이 노래는 _전설_ 이다
mc스나이퍼 bk love 부탁드려여
나 마법의성 검색해서 들을까 생각하면서 내리는데 이거뜸 ㅁㅊ
앜ㅋㅋ 쌍베 마렵다 언제 들어도좋은 개띵곡
쌍베 ㅋㅋ 앜 주워담겠습니다
앜!
???:그건 발라드 아닌가요?
???: mc 스나이퍼님이 모르는 부분이 있으신거죠
이미 처음 가사부터 아기한테 쓰는 가사였던거임... yeah... 얘야.... mc sniper가 마법의 성으로 그대를 초대..
현재 고1입니다.
MC 스나이퍼라는 분은 이름 뺴고 모르지만
저희 새아버지가 평소 즐겨 들으셔서 노래 몇 곡 정도는 압니다.
초등학생 때 들었을 땐 굉장히 신나면서도 만화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첫 음악 때문인지
아버지가 안들으시면 " 아빠 마법의 성 틀어주시면 안돼요? " 하고 계속 들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1학년 때 사춘기가 온 뒤로는 이런 옛노래들에게서는 더이상 음악을 들을 때 느껴지는 행복감이 들지 않았고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쭉 외힙이나 들으면서 살았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BGM을 넣고 편집을 해야하는 활동이 있어 작업하던 도중
노래를 몇개 찾아보다가 드렁큰 타이거, MC 스나이퍼, MC 몽이 생각나 검색해와봤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서인지 완전 다른 장르의 노래만 듣다가 와서인지는 몰라도
초등학생 떄 느끼던 그 행복감과 뭉클함이 귓가에서 맴돌아 저도 모르게 펑펑 울었습니다.
제 어린 시절 새아버지가 들려주시던 이 음악, 그때 그 분위기가 그립습니다.
중학교때 아버지가 응급실로 여러번 가셨고, 한번은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습니다.
평상시에는 멀쩡하시다가 갑자기 그러셔서 지금은 아버지와 추억을 좀 더 남기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들으니 예전이 그립습니다.
공부하기 싫다, 군대가기 싫다, 어른이 되기 싫다. 이런게 아니라
정말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서 피아노 학원에서 친구 끝나기 전까지 문방구 앞에서 애들이랑 놀다가
아파트 단지 돌아다니면서 포켓몬 고무 딱지로 친한 친구, 그냥 아는친구, 모르는 친구까지 다 대통합하여
웃고 떠들고하던 그시절이 이젠 없다는게 슬플 따름입니다.
솔직히 지금 아이들과 전 별로 나이차도 안나는데
이젠 저랑 많이 다르더군요... 어린시절로 돌아갈 수만 있으면
전 영원히 크지 않는 짱구와 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요.
가슴 한켠이 뭉클해집니다
08년생치고는 감수성이 풍부하네 문학 1등급 받아라.
다시 음반내주셨음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이게 노래다..
가사까지 나오니 더 멋있어요....! !
1:16
아 개좋다ㅠㅠㅠ
노래 참 존내요 힘이 댐니다 화이팅..
진짜 댓글처럼 아버지가 자식에게 들려주는 느낌이네
진짜 마법의 성 같은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오순도순하면서 아픔없이 행복하게 살고싶다...
_전설_
더 클래식 마법의 성보다 더 좋다
대짱합창 힙합 성공하리라 🎉🎉🎉🎉🎉
개조아요
대한민국 음유시인!
들을수록 좋은 노래 빠져버려쒀ㅜㅜㅜㅜ😊🎶🎶
옛날엔 너무 대중성에 치중해서 만든 노래라고 생각 들어서 제대로 안들었는데 다시 들으니 그냥 아기를 위해서 만든 노래였네.......
마법사 저격 형 ㅠㅠㅠㅠㅠㅠㅠㅠ 흐앙
벛꽃연금이있다면 이게 힙합연금
중학교 1학년때 음악쌤이 틀어주신곡인데 다같이따라부른 기억이있네요 개사해서 추억입니다 ㅎㅎ
혹시 오산.?
@@user-ey9xd5or3u 네
배치기 걱정안해도 부탁드려요
좋다
으엌ㅋㅋㅋㅋㅋㅋ 애기 넘나 귀엽다요 ㅠㅠ
ㅋㅋ 초딩때 코인노래방가서 불럿었는데 벌써 11년이 지났네
11년전 코인노래방이 어딨냐 ㅆ발련아 ㅋㅋ
11년전 코인노래방 ㅋㅋㅋ
주작치다 뚜까맞노ㅋㅋㅋ
11년전에 코노가 어딧노 시발아!!!
11달전이 아니고?ㅋㅋㅋ
중독된다
이 노래 들으면서 중학교 등교했는데 ㄷㄷ ㅠ 어느새 ㅠㅠ
크..
따시다 마음이.
아 왜 눈물이나지 시바 ㅋㅋ
꾸정물에 씌여진 더러워진 영혼이
깨끗한 비눗물에 닿아서 치유된거임
1세대 힙합 프로그램 한번 가자
열심히 연습해서 애한테 불러줘야겠다
진정한 음악
그대를 초제
I was like searching 5 min to find this because "마법의 성" is not on my keyboard :')
너에대한 내맘이그래!스나이퍼야
ㅡ내린천 전투노가다꾼ㅡ
아임 메지션 이부분이 가장 설램
나중에 불러줘야지
마법에 걸렸으면😅😅😅동심으로😅😅
리쌍 발레리노 부탁드립니다!
ㅈㄹ투박한데
ㅈㄹ멋지다!
저희 학교반에서 이노레 엄청 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