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국갔을때 아쿠아리움을 한번 갔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수족관 유리를 두드리고 육지 동물들이 있는 곳 에서도 유리를 쾅쾅 두드리면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더욱 놀라운건 제지하는 부모가 단 한명도 없었다는것… 아이들 체험하는거 좋고 즐거워하는것 너무 좋죠.. 하지만 기본적인 생명체에 대한 존중과 공중도덕 훈련도 너무 중요한 학습이고 체험이어야하죠.
@@탕수육찍먹굿 못함~ 그런 애들은 한번 말해서 말안듣고 결국 강하게 말해야 하는데 그러면 자랑스럽게(?) 집에가서 선생님이 나 한테 화냈다고 자기 유리하게 거짓말까지 보태서 함. 또 아이가 먼저 말 안했어도 친구들이 집에가서 이야기 하고 그게 돌고 돌아 알게 됨. 더 열받음. 아이 닥달하고 그럼 아이는 혼나는게 무서워 거짓말을 보태게 됨. 엄마는 분노가 치밀지만 자기 딴엔 최대한 교양있게 말한다고 하지만 비비 꼬며 선생을 압박함. 특별히 민원이 이어지지 않아도 결국 다음부터는 그냥 두게 됨.
성악설과 성선설 둘 다 맞습니다. 태어날 때 부터 죽이는걸 즐기고 가격으로 생명에 가치를 정하고 물고기는 1000원 강아지는 100만원 악하게 태어난 자들은 죽을 때까지 악합니다. 사회와가 될 뿐이죠. 선하게 태어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 ‘장난꾸러기’ 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소악마들은 커서도 사회에 장난 꾸러기가 될 예정입니다
@@Gucccccci94지난달 한국에ㅡ다녀왔는데요 호텔서 황당한 광경을 봤습니다. 오전 9시쯤 아직도 자는 투숙객들도 있을텐데 하룻밤 70만원의ㅡ괜찮은 호텔. ..근데 애가 호텔 복도를 뛰며 소리를 지르느데 엄마란 여자 보며 오히려 웃는광경을요.그 때 외국인 남자가 엘리베이터 잎에서 인상을 확 찌푸리며 혼잣말을 해서 같은 한국인으로 화가 났어요. 왜ㅡ애들 교육을 저렇게 시키냐며..한심하다고.누구의 잘못일까요 비로 그 엄마와 그걸 자랑스럽게 지켜보며 영상 찍으며 히죽거리는 그애 아빠죠.
애들을 저렇게 키울거면 왜 낳는건지 무슨 방치형게임하듯이 자기들이 돌보지도안고 학교보내고 학원보내고 거기서 다 키워주길 원하고있으니 그런교육은 학교학원에서 해준다면 예의나 기본적인 가정교육은 하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면 안된다는 그런교육은 해줘야지 그런것도 방치하고있으니 에휴
애들은 물고기가 신기해서 수족관에 바짝 붙어 보고 그러는 경우가 있고, 신기하다고 와~ 손으로 콩콩치는 경우가 있죠. 애들은 그럴 수 있음. 그럼 아이 보호자가 그러면 안된다고 따끔히 훈계는 해야한다고 생각. 그러다 진짜 운없게 수족관이 깨져서 다치면 또 아이 보호자는 수족관 탓할 거임. 100퍼.
자식의 평생 스승은 부모라 했던가? 요즘 일부 젊은 부모들 보면 자식 가정교육 참 더럽게 시키지요.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보통이고 그저 내 자식이 이 세상에서 최고이고 자유와 방종을 구분하지 못하는 일부 젊은 부부들 참 문제 많습니다. 자식을 그렇게 키워서 앞으로 어찌 할려고 걱정이네요.....
애들이 저레서 애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사실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조금더 성숙한 성인이 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모두 부모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성숙한 사회가 되서 인간이아닌 다른 모든 생명과의식들도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노키즈로 가세요!!!! 그럼 됩니다!!! 이래서 아이와 학부모가 욕을 먹는 겁니다!!!! 실제로 가정에서 부모가 직접 자녀한테 기본적인 교육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학교, 유치원 등에서 교육을 하기 때문에 따로 가정에서 교육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가정에서 교육을 받지 않으니 100% 나쁜 길로 갑니다!!! 그리고 밖에서 교육을 받는다고 아이들이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선생님들은 기본적으로 무시하고 있는데 말이죠!!! 그러므로 교육을 1도 받지 못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하...가끔 식당에도 보면 생각없는 애엄마들 애 방치함..소리지르고 뛰어다녀도 자리앉아서 혼내는척하고 지 밥먹기 바쁨..주변사람 생각하는 예의는 진작 밥말아먹었고....(노답)난 저출산문제아닌듯 오히려 예의나 인성 못가르치는 엄마들이 애를 낳는다는게 더 걱정...그 아이들이 자란 사회에서 내가 산다는게 무서움.
물어준다곤 하는데 저거 막상 어항가격에 물고기 가격 주변 정리까지 하면 배상금이 상당히 나올껀데 그땐 이러겠지? 그러게 왜 어항을 아이들 보이는데 놔두세요? 그쪽 잘못이니 고소할꺼에요 라고 하겠지 ....악마같은 아이들이 보이면 부모는 악마도 머리를 내 저을 정도의 인성인거지....팥팥 콩콩 이자너
우리윗집 애둘 어머니도 애있는데 시끄러운게 당연하지 그런것갖고 올라와 따지려고하냐고 저보고 상식없는사람과 말이 안통한다네요ㅎㅎ 전 그날 시끄럽다 한줄이상 뭔말을 제대로 못하고 항의하러왔다가 욕먹음ㅋㅋㅋ 근데 이길수없다는 느낌ㅋㅋ 이기려다 해결없이 화만날것같은 느낌 2년살면서 눈뜬시간 내내 애둘이 발망치질인데 딱세번째 항의였는데.. 사실상 세번다 항의하는것 자체를 비상식으로 느끼시는것같았음 그래서 이사준비중
실제로 모 아쿠아리움에서 아이들과 있는데 남매로 보이는 아이들이 딱 저렇게 하길래 남편이랑 저랑 고민하고 있는데 저희 딸이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하니 신경도 안쓰던 그부모들 와서 저희딸한테 화내서 머라고 하드라구요 저희남편 열받아서 말리고 건물에 써있는 두드리지 마시오 보여드리고 직원분 오셔서 상황 설명한 입꾹닫하고 가시는 ㆍㆍ ㆍ
내가 어렸을때 저랬거든... 내 자식 낳으면 분명 저럴꺼야. 근데 내가 성질도 드러워서 내 자식이 저러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꺼 같아서... 애를 못낳겠음. 나같은 인간은 나에서 끝나야됨.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자존감도 높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줄 아는 것과 자존감이 낮은건 별개라고 봄. 난... 내 수준을 알고 나를 정확히 객관적으로 볼줄 암.
어차피 저나이대에 애들이야 해도 될짓 안될짓 분간이 안되기에 부모의 각별한 주의가 있어야 되는데 어차피 저런짓하면 안된다는것 정도는 그나이 먹었으면 모르는게 비정상이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자식이 뭘하든 관심이 없다는것... 신경쓸게 많고 애들 돌보는것이 체력적으로 힘이 많이드니까 지쳐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이게 그렇다고 그 부모가 나쁜것이냐? 라고 하기에는 무리인게. 이제막 20대 후반 30대 넘어가는 사람들은 혹시나 기억날지 모르겠지만. 우리 어릴때는 주로 아버지가 밖에서 돈벌어오고 어머니는 집에서 집안 살림 신경 쓰던 그런 시절이였는데 그렇때는 육아 교육담당인 어머니가 신경쓸거라고는 육아 정도니까 체력이 남으니까 이것저것 이제 교육시키고 했지만. 어느샌가 맞벌이를 하게 되면서 서로 지치니까... 유아고 뭐고 신경쓰면서 교육시킬 정신과 체력이 남아있지 않는다는것임.... 영상에서 나오는 저런상황에 대해서 그냥 부모가 어쩌고 저쩌고 하기전에 왜 저런 현상이 일어났을까? 라는 전체 맥락을 한번 짚어봐야됨... 그래야 뭔가 원인이 잡히고 해결법이 잡히는거지.....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현상을 바라봐야될거임...
부모가 인성교육을 받은적이 없으니..애를 저렇게 키울수 밖에...
강하게 키우는중. 괴롭힘 당하기보다 먼저 선빵 날려라 교육중
미래 괴물들을 양성중이죠.. 정상인이 피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핵인정
미래가 보임니다!
초등 학교에서 빌런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중...
15년 후 기대해라
헬게이트 오픈이다
밥먹을때도 식당 가보면 애셋키들 겁나 뛰어다님. 진짜 당신자식들 소중한건 알겠는데. 먼지 날리며ㆍ서. 소음 들으면 밥먹고싶지 않다 제발 mz부모들아 정신차려라
요즘 늙어서 결혼하고 애 낳기 때문에 mz 세대도 아님
초등학교 입학식 가보면 50대 첫째 부모도 봄 ㅋㅋ
솔까 할부지줄 ㅋㅋ
전 한소리 합니다
@@_dayni7982전 한소리 했다가 그 부모한테 욕 바가지로 얻어먹음 지 애한테 ㅈㄹㅈㄹ했다고...ㅋㅋㅋ
@@globalrichperson2534김용건 70넘어서 애기낳은거 생각나네요 ㅋㅋ
님이나 정신차리시길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 거죠...!!!
가정교육보다는 피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이유
아이는 부모의 거울
얼마전 한국갔을때 아쿠아리움을 한번 갔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수족관 유리를 두드리고 육지 동물들이 있는 곳 에서도 유리를 쾅쾅 두드리면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더욱 놀라운건 제지하는 부모가 단 한명도 없었다는것… 아이들 체험하는거 좋고 즐거워하는것 너무 좋죠.. 하지만 기본적인 생명체에 대한 존중과 공중도덕 훈련도 너무 중요한 학습이고 체험이어야하죠.
작은 중국
동행한 교사도 제지를ㅈ안하는건가???~못하는건가??~~ 말세네 말세야 ㅠㅠ
@@탕수육찍먹굿 못함~ 그런 애들은 한번 말해서 말안듣고 결국 강하게 말해야 하는데
그러면 자랑스럽게(?) 집에가서 선생님이 나 한테 화냈다고 자기 유리하게 거짓말까지 보태서 함.
또 아이가 먼저 말 안했어도 친구들이 집에가서 이야기 하고 그게 돌고 돌아 알게 됨.
더 열받음.
아이 닥달하고 그럼 아이는 혼나는게 무서워 거짓말을 보태게 됨.
엄마는 분노가 치밀지만 자기 딴엔 최대한 교양있게 말한다고 하지만 비비 꼬며 선생을 압박함.
특별히 민원이 이어지지 않아도 결국 다음부터는 그냥 두게 됨.
진짜 저런인간들이 밥먹으러 나가면 너무많음.. 애도 문제인데 부모가 더 문제임
버러지가 버러지를 낳았겠구나
성악설과 성선설 둘 다 맞습니다.
태어날 때 부터 죽이는걸 즐기고
가격으로 생명에 가치를 정하고 물고기는 1000원
강아지는 100만원
악하게 태어난 자들은 죽을 때까지 악합니다. 사회와가 될 뿐이죠.
선하게 태어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 ‘장난꾸러기’ 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소악마들은 커서도 사회에 장난 꾸러기가 될 예정입니다
사기 폭력 전과자 택시기사 대머리 이정식을 조심해라
ssregi 유전자 DNA 찢
가정교육 밥상머리교육의 중요성
자손 대대로 ssregi 유전자 DNA 동물 짐승 금수가 유유상종 끼리끼리 계속 떡 ddeog 먹고 똥 싼 ssregi 유전자 DNA 찢
@@Gucccccci94지난달 한국에ㅡ다녀왔는데요 호텔서 황당한 광경을 봤습니다.
오전 9시쯤 아직도 자는 투숙객들도 있을텐데 하룻밤 70만원의ㅡ괜찮은 호텔. ..근데 애가 호텔 복도를 뛰며 소리를 지르느데 엄마란 여자 보며 오히려 웃는광경을요.그 때 외국인 남자가 엘리베이터 잎에서 인상을 확 찌푸리며 혼잣말을 해서 같은 한국인으로 화가 났어요. 왜ㅡ애들 교육을 저렇게 시키냐며..한심하다고.누구의 잘못일까요 비로 그 엄마와 그걸 자랑스럽게 지켜보며 영상 찍으며 히죽거리는 그애 아빠죠.
저러니 노키즈 업소가 늘어나는거군 ㅎㅎ
근데 애들 잘못이 아니라 부모가 문제임 ㅋ
애를 낳으면 안되는 애들이 애를 낳아서 ... 에휴
물고기 저렇게 놀래키면 실제로 단체로 다 죽을 수 있음.
예전에 다 죽어서 뜰체로 물고기 다 걷어내는거 보고 놀랐음
물고기 원래 잘 죽어요
@@lemmingjang1957 문해력 딸리는 1마리 발견
애들을 저렇게 키울거면 왜 낳는건지
무슨 방치형게임하듯이 자기들이 돌보지도안고 학교보내고 학원보내고 거기서 다 키워주길 원하고있으니
그런교육은 학교학원에서 해준다면 예의나 기본적인 가정교육은 하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면 안된다는 그런교육은 해줘야지
그런것도 방치하고있으니 에휴
방치형게임이면 다행이죠. 저런 젊은 부모년놈들 의식은 저게 정상이에요. 정상으로 생각하고 당연하게 지 자식 저렇게 키운다니까요. 저런것들 한두마리가 아닙니다. 아무리 저출산이라해도 저런것들 애 못 낳게 해야합니다
애들이크면 부모도 칠거임
정답
공공의 적 속편 찍는거죠 실사로..
그건 괜찮음.
갈 수록 재산의 격차 뿐만이 아니고 매너와 에티켓의 격차도 점점 커지는 것 같아요..😢
아이들을 툭툭 쳐주세요.몇번 친다고 죽지 않으니까요
공작갯가재를 가지고 애들머리에 갖다대세요 머리뼈가 부서질겁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방식 아주 쪼아용~~~
님 말씀이 정답 ㅋㅋ
한대당 천원씩 ㅋㅋㄱㅋ 오케이?
애 물어주잨ㅋㅋㅋ 받아야할 교육 받지못한 애는 얼마 안할 것 같은데
내리치다가 어항 깨져서 손목 그어버리면 고소한다고 치료비 내놓으라 할 거면서
노키즈존 식당이 많아져야 하는 이유네요~
저출산이라고 아무나 다 애를 낳게하면 안된다는걸 보여주는 예.
요즘 부모들의 부모는 자식교육을 대체 어떻게 시킨거냐.
부모가 멍청하니 자식도 멍청해 질 수 밖에😂
어린 애기들은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때이므로 그럴수 있다 부모들이 옆에서 잘 타일르면서 생명이 수중함을 가르쳐야하는데 수수방관하면 결국 자식을 삐뚤어지게 만들수 있으므로 잘 지도해야 할것이다
애들은 물고기가 신기해서 수족관에 바짝 붙어 보고 그러는 경우가 있고, 신기하다고 와~ 손으로 콩콩치는 경우가 있죠. 애들은 그럴 수 있음. 그럼 아이 보호자가 그러면 안된다고 따끔히 훈계는 해야한다고 생각. 그러다 진짜 운없게 수족관이 깨져서 다치면 또 아이 보호자는 수족관 탓할 거임. 100퍼.
애가 애를 키우는 집이 너무 많아요.
맞아요 요즘 엄마들 개념없고 무식한것들 많더라
@@halfkiwi 요새 부모들 다 저럼 말리는 부모 아무도없어요
지하철자리에서 신발신고 일어나서 움직이는아이 보고 신발벗으라하니 아기 할머니가 자기손주한테 말건다고 뭐라함 ㅡㅡ
이제 식당들은 노키드존으로 다 바꿔야함...아이들은 집에서 먹거리 먹이고 데리고 나오지 마라..저런 행동은 업주뿐 아니라 다른 손님들에게도 민폐이고 식사 방해인거임.
노 키즈존 야속 하게 여기지 말고 자신들이 애들 어떻게 방치했는지 돌아볼 시간임 수족관 치던 폭력적 성향으로 자라 그주먹 부모한테 간다 가슴치며 후해하지 말고 제발 미래가 있는 아이로 키우자
경주 가면 살아있는 작은 금붕어를
뜰채로 잡아서 옆 수조에 있는 큰 물고기에게
먹이로 줄 수 있는 체험 시설이 있어요.
아이들 정서에 좋지 않아 보이는데
그런것들부터 생명경시가 시작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어떤 대가리에서 그런 발상이 나왔나요 지자식 크면 어른 알기를 금붕어로 여기겠네요
부모가 중국 부모들인가요.
한국에도 저런 중국 부모 같은 이들이 있네요.
ㅋㅋ왜 툭하면 중국을 언급하면서 그러는거임?
@@user-og6il6cd6u 일반적인 예시
먼 중국이야 ㅋㅋ 한국 mz부모들 오냐오냐 자라서 부모되니까 지 자식들도 저리 키우는거지 ...
저렇게 수준 떨어지는 한국인도 많아요... 중국인 욕할 처지가 아님...
자기반성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소중국이니까요
동물학대죄로 처벌하라
요즘 너무 교육이 안되는듯
미래엔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이 미래를 이끌어가겠지;
교도소을 이끌어가겠지요
그전에 망함 걱정마셈
자식의 평생 스승은 부모라 했던가?
요즘 일부 젊은 부모들 보면
자식 가정교육 참 더럽게 시키지요.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보통이고
그저 내 자식이 이 세상에서 최고이고
자유와 방종을 구분하지 못하는 일부 젊은 부부들
참 문제 많습니다.
자식을 그렇게 키워서 앞으로 어찌 할려고 걱정이네요.....
아기들은 천사가 아니다
순수 악 그 자체다
그것을 부모가 인성교육을 시켜 겨우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딴식으로 키울거면 낳지도 말라...사회에 나가봤자 마이너스 인간
노키즈존은 아이들이 만드는게 아니라 방치하는 부모들이 만드는 것 같다
저런 인성은 대우해주지말고
똑같이 대해주면 된다.
그 부모의 그 자식인대 누가 누굴 가르쳐 ㅋㅋㅋㅋ 웃기지도 않지
미래의 묻지마 살인자 만드는 과정인건가...ㅜㅜ
요즘은 정상인들 만나기가 더 어렵네요
부모 부터가 모지리면 어째ㅜㅜ
노키즈존이 더 늘어나길 바라봅니다…
한글이나 쳐배우고 글써
애들이 저레서 애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사실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조금더 성숙한 성인이 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모두 부모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성숙한 사회가 되서 인간이아닌 다른 모든 생명과의식들도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려서부터 아이들을 바르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야 커서도 바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애들이 잘못하는 것은 분명히 따지고 넘어 가야 합니다 옳은 것과 그른 것 잘 가르쳐야 합니다 남의 소중히 하는 물건을 함부로 해서는 안돼 겠지요
아이고...아기들이 벌써 분노장애??
부모들도 문제다.
그부모 아이도 천원짜리 아이구나
아이의 잘못은 곧 부모의 잘못이고 그책임도 부모가져야한다. 어리다고 방치하면 켜서 감당하기힘든사고른칠것이다. 미리 인성교육과 사랑의 훈계와 회초리라도 들어라.
노키즈로 가세요!!!! 그럼 됩니다!!! 이래서 아이와 학부모가 욕을 먹는 겁니다!!!!
실제로 가정에서 부모가 직접 자녀한테 기본적인 교육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학교, 유치원 등에서 교육을 하기 때문에 따로 가정에서 교육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가정에서 교육을 받지 않으니 100% 나쁜 길로 갑니다!!! 그리고 밖에서 교육을 받는다고 아이들이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선생님들은 기본적으로 무시하고 있는데 말이죠!!! 그러므로 교육을 1도 받지 못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노키즈존 = 노맘충존
수족관에 '유리창에 내리치지 말아주세요(부모님이 지도해주세요'라고 적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뉴스보니깐 최근에 cgv갔을때 생각나네 바로뒤에 4살5살되는거같은데 계속 발로 의자를 치길래 옆에 부모한테 주의좀 시켜달라고 정중하게 말하니 버럭 화내면서 아이가 뭘아냐고 애긴데 그럴수있지 이런 개소리 하고자빠졌네 나도 같이 얼굴맞데고 싸울듯이 쳐대들었더니 그때서야 애를 말리던 그아빠 하.... 계속열받아서 영화하나도 집중안되고 ...... 돈만버린 기억이....
쓰레기 봉지 까면 뭐가 나올까요? 쓰레기가 나오죠? 당연한 이치입니다.
게도 저렇게 안 키움.
게는 원래 저렇게 안키움
전 kbs 남성 한모.아나운서는..대형마트에서 딸이 킥보드 타고 다녀도 수수방관 하고 있더라..
하...가끔 식당에도 보면 생각없는 애엄마들 애 방치함..소리지르고 뛰어다녀도 자리앉아서 혼내는척하고 지 밥먹기 바쁨..주변사람 생각하는 예의는 진작 밥말아먹었고....(노답)난 저출산문제아닌듯 오히려 예의나 인성 못가르치는 엄마들이 애를 낳는다는게 더 걱정...그 아이들이 자란 사회에서 내가 산다는게 무서움.
왜 작고 여린 생명을 보자마자 죽여야한다는 생각을 하는 생각했을까? 마음이 악한 악마이기때문
엄마가 아이에 대한 사랑이 깊은거 같아요
부모도 잘만나야 내인생 이 편안하게 지내지 안타까운 일이내
애들 교육좀 시켜라 스트레스 받는다
말도 참 이쁘게 가르치네
물어준다곤 하는데 저거 막상 어항가격에 물고기 가격 주변 정리까지 하면 배상금이 상당히 나올껀데 그땐 이러겠지? 그러게 왜 어항을 아이들 보이는데 놔두세요? 그쪽 잘못이니 고소할꺼에요 라고 하겠지 ....악마같은 아이들이 보이면 부모는 악마도 머리를 내 저을 정도의 인성인거지....팥팥 콩콩 이자너
우리윗집 애둘 어머니도 애있는데 시끄러운게 당연하지 그런것갖고 올라와 따지려고하냐고
저보고 상식없는사람과 말이 안통한다네요ㅎㅎ
전 그날 시끄럽다 한줄이상 뭔말을 제대로 못하고 항의하러왔다가 욕먹음ㅋㅋㅋ
근데 이길수없다는 느낌ㅋㅋ 이기려다 해결없이 화만날것같은 느낌
2년살면서 눈뜬시간 내내 애둘이 발망치질인데 딱세번째 항의였는데..
사실상 세번다 항의하는것 자체를 비상식으로 느끼시는것같았음
그래서 이사준비중
진짜 자식교육 잘시키시길 ㅡㅡ
부모는 아무나되는게 아니다 왜사는지 참
몇천만원짜리 물고기 넣어두세요 보상하다가 집구석 망하게
애만 낳으면 영웅 대접하니 기고만장하고 그 아이들도 소황제 대우 받고 자라니 인성 바른 애들이 더 줄어 들지 옛말에 열 아들보다 잘키운 딸 하나가 낫다는 말 있듯이 많은 숫자가 답은 아닌다 있는 애들이라도 잘 키우다보면 출산율도 자동으로 적정선 도달하지 않을까 싶다
저래놓구 다치면
왜 수조여기다 두었냐고
ㅈㄹ 할꺼고 ㅋㅋ
요즘 정말 심각해요 부모나 자식이나,,,
아이 잘 키우는 군요
저 아이가 20대가 되면, 재밌는 대한민국이 되겠네요
툭툭 치면 전기 통하게 하면됨😂
부모님...??? " 부모님 사망보험금 + 자식 사망 보험금 " 보다 " 물고기들 목숨값 " 이 이 더 비싸요
막말로 자식이 깨버리면 가장 먼저 도망갈거고 . CCTV 해서 경찰서에 붙잡혀도 " 애잖아요 ??? 봐주세요 " 하니까 그게 문제란거예요
부모도 교육을 제대로 못받았는데 자식이야
오죽할까
실제로 모 아쿠아리움에서 아이들과 있는데 남매로 보이는 아이들이 딱 저렇게 하길래 남편이랑 저랑 고민하고 있는데 저희 딸이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하니 신경도 안쓰던 그부모들 와서 저희딸한테 화내서 머라고 하드라구요 저희남편 열받아서 말리고 건물에 써있는 두드리지 마시오 보여드리고 직원분 오셔서 상황 설명한 입꾹닫하고 가시는 ㆍㆍ ㆍ
흠 경고문 붙이면 됩니다. 수족관 유리면에 전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수족관 내부 조명으로 인한 누전으로 의심되니 절대 만지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아예 근처에도 안가요.
교육이 강한 나라가 미래도 강한 나라가 된다.
물고기 이백 삼백이라 하면 바로 급 사과...하찮은 생명은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하고 물어준다 떠들다 진심 고가에 차나 자전거 유리벽 하찮게 보이던 물고기 동물 얼마인줄 알면 그때서야 깨닫고 사죄하는 부모
노키즈를 늘려야 한다
애 세끼도 문제
부모도 문제
둘다 문제
이렇게 해보세요 업주님들
아이가 수족관 유리를 때릴경우
애 세끼 통수를 팍 쎄린다
부모가 머라하면
한대당 천원 주면 되나요?라고 하고
때린다고 죽는것두 아닌데
참 유난들 떠시네요. . .라고😊
내가 어렸을때 저랬거든... 내 자식 낳으면 분명 저럴꺼야. 근데 내가 성질도 드러워서 내 자식이 저러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꺼 같아서... 애를 못낳겠음. 나같은 인간은 나에서 끝나야됨.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자존감도 높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줄 아는 것과 자존감이 낮은건 별개라고 봄. 난... 내 수준을 알고 나를 정확히 객관적으로 볼줄 암.
없이 사는 것들이 밖에 나오면 저래요 ㅡㅡ;;
식당 예약 받을때 애들때문에 방으로 예약해달라그러고 어른들은 방에서 밥먹고 애들은 밖에 뛰어댕기고ㅎㅎ...
외조부댁에 어릴때 할아버지가 저렇게 물고기를 기른적이있는데 막 벽치면서 요리조리 움직이게 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왜그랬나 싶음. 이 영상보니 갑자기 예전일이 떠오르면서 반성하게되네
아이들은 호기심을 유발하는 수조는 아이들 손에 닫지 않은 높이로 설치 해 놓으시지. 아님 스조에 경고메세이를 적어 놓던지..
노키즈존.. 추천합니다..
애들 안 뛰어다니고 조용하면.. 연인들이 더 올듯..
나 실제로 비슷한거 봤음 근데
부모가 안말려서 내가 저렇게 하면 안되는데 라고 중얼거리고 남자(애 아빠)가 내 말 듣고 그제서야 말림(말렸다기 보단 다른쪽으로 관심돌린게 맞는듯_사람없는 곳에서 계속 반복..)
아에 공중도덕 매너 기본상식 자체가 없어보였음
와...진짜...
저러다 유리깨져서 애다치면 업주책임?! 그럼 애가 저런짓을 못하게 옆에딱붙어서 관리안힌건 아동학대것네! 하면안되는 행동을 안가르친 부모를 처벌해야 두번다시 이런일이 일어나지않는다! 못배워서 못가르치면 공부해서 애들좀 가르쳐라! 기본적인건 좀!!
아이들은 백지상태이기때문에 부모교육으로 천사나 악마가 될수있다 이집은 악마로 키우는듯
눈으로만 보는거라고 못 하게 해야죠.
나중에 고려장당해보면 물고기 마음 알겠죠 뭐 ..... 부모가 문젠데 크면서 부모 닮을테니 점점 미래가 암울해짐 ㅠㅠㅠ
애기은 말못해도 말귀알아들을때부터 교육 가능하다. 누구는
내자식 혼내는거 좋아서 교육시키고 그러믄 줄아나. 내자식 다 귀하다. 밖에 나가서 남한테 피해주지말자!!!!!
그런애들 보면 부모 딱 보이드라.
얍 죽어라는 좀오바같고 우리어릴때도 수족관 신기해서 막 두드리는애들도 많음 단지 부모가 그러면 안돼요 라고 하는게맞는거고 악마아이들은 없음 부모가문제임
아이들 교육은 국가에서 책임지고 있잖아요? ㅎ , 요즘 자식훈육 잘못하면, 범죄자 되고, 혹여나, 징계하면, 누가 잘못 신고해서, 부모가 학대범 되는 시대 살아가니, 아이들 훈육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는겁니다. 부모가 다, 오은영박사처럼 훈육할수도 없고. ㅎ
어차피 저나이대에 애들이야 해도 될짓 안될짓 분간이 안되기에 부모의 각별한 주의가 있어야 되는데
어차피 저런짓하면 안된다는것 정도는 그나이 먹었으면 모르는게 비정상이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자식이 뭘하든 관심이 없다는것...
신경쓸게 많고 애들 돌보는것이 체력적으로 힘이 많이드니까 지쳐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이게 그렇다고 그 부모가 나쁜것이냐? 라고 하기에는 무리인게.
이제막 20대 후반 30대 넘어가는 사람들은 혹시나 기억날지 모르겠지만.
우리 어릴때는 주로 아버지가 밖에서 돈벌어오고 어머니는 집에서 집안 살림 신경 쓰던 그런 시절이였는데
그렇때는 육아 교육담당인 어머니가 신경쓸거라고는 육아 정도니까 체력이 남으니까 이것저것 이제 교육시키고 했지만.
어느샌가 맞벌이를 하게 되면서 서로 지치니까... 유아고 뭐고 신경쓰면서 교육시킬 정신과 체력이 남아있지 않는다는것임....
영상에서 나오는 저런상황에 대해서 그냥 부모가 어쩌고 저쩌고 하기전에 왜 저런 현상이 일어났을까? 라는 전체 맥락을 한번 짚어봐야됨...
그래야 뭔가 원인이 잡히고 해결법이 잡히는거지.....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현상을 바라봐야될거임...
🐕 부모 때문에 자영업 포기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래서 노키즈존 생기는데 이걸 법으로 조례안으로 막겠다는 모지리들이 많아요 제발 지들 애있다고 그러지 맙시다 그것도 갑질입니다👊👹👹🪓
애기는 악마가 아니에요. 부모가 문제지....ㅜㅜ
부모가 악마로 키우는거겠지요
요새 애들 뭐라하면 창의력없어진다고 난리난리.어후
아이들 입장에선 궁금하고 신기하지 부모들이 그거 말리다 밥도 못먹어 ...아이들 손안닿는곳에 설치하는게 서로가 좋을듯
님두 ..
애들이 뭘 알겠어
부모가 저지하고 바로 교육 시켜야지 말귀 못알아먹을 나이이면 손 봉쇄하고 있었야지
저런 것들이 애새끼가 강아지, 고양이 키우고 싶다면 어린 고양이 사와가지고 좀 키우다 애들이 시들해지면 저기 들판에 가져다 버리는 것들이지 딱 그것들, 그러다 나중에 지 새끼들한테 버림 받을수도 있는데 그걸 몰라
옛날이였어봐 나는 할아버지한테 숟가락으로 으더마졌다ㅡㅡ
노키즈존이 왜 늘어나는지 알겠네??
부모들이 욕먹는 시대구나~반토막~
제대로 교육 못받은 부모가 자식을 낳아 키우고 있으니 저런것들이 나중에 일진되고 폭력이 장난이라 생각하고 학대하는거다.
반려동물로써의 의미 말고도, 저런 위험한 행동은 애초에 못하게 막아야죠.....어디가서 유리라도 깨면 어쩌려고;
안되는걸 알려줘야되는데~ 자기새끼 기죽인다고 뭐라안하는 부모들 반성좀해~
물고기 한 마리 천원.. 그럼 저 진상 손님들의 자식들은 얼마 ??
죽이고 물어주면 되겠네 ㅋㅋ
ㅎ ㅏ,,ㅅㅂ 내 와이프가 저러면 어떡해야 현명한 남자일까,,,조근조근 말하면 아몰랑 언성 높혀도 아몰랑이면 진짜 어똑하지,,,
전기펜스를 설치해라. 트라우마가 있어야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