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립, 사운드 블라스터, 옥소리...사운드카드를 아시나요? [확장카드 특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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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41

  • @JeremyK-70
    @JeremyK-70 3 месяца назад +41

    1989년 애드립 카드를 어렵게 구해서 IBM -XT에 꼽아 처음 들었던 기름진 소리는 지금의 어떤 업그레이드 보다 환상적이었다...

  • @Y_Dragon
    @Y_Dragon 3 месяца назад +25

    한솔이 옥소리를 인수한 이유는 pcs사업자 선정되기 위해 전자통신 업계실적이 필요했기 때문이였다는 썰이 있습니다. 인수후 신경 쓰지 않은거만봐도 그 썰이 제일 유력하죠

    • @kimjonggi1
      @kimjonggi1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 그렇구나 시너비트 하나 내놓고 폐기한거라

    • @zuzzezy
      @zuzzezy 3 месяца назад

      @@Y_Dragon 맞아요 그래서 한솔에서 모니터 만들고했었죠

    • @트리플H-x3f
      @트리플H-x3f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실적하나 필요하다고 옥소리를 태워~??

    • @WangsimKnee
      @WangsimKnee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이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요즘 젊은 분들은 모르는 경우도 많을텐데, 한솔pcs가 018번호로 서비스를 했었죠. 한솔은 나중에 KTF에 합병되었고, KTF는 나중에 모회사인 KT에 합병되었지요.

  • @Sleeppage
    @Sleeppage 3 месяца назад +12

    90년대 중딩시절에 정말 어머니 졸라서 당시 형편도 어려운때인데... 컴퓨터에 사운드카드 단다고 참...... 삼만원에 살 수 있는 사운드카드가 구산전자의 사운드카드 였죠... 그런데 이게 참 대단했던게 사운드블라스터 16과 완전 호환되어서 옥소리는 안되던 게임도 다 호환이 되던 신기했던 사운드 카드...

    • @preperade2
      @preperade2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마 사블16이 Opl3 칩이 메인이라 가능했을 거에요. Opl3를 쓰면 웨이브 테이블 기능을 사용한 미디 재생을 제외한 사운드 재생기능은 sb16이랑 동일했으니까요.

    • @ngtop5559
      @ngtop555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는 성일 정보통신 사운드 마스터 골드 썼습니다.
      미디포트로 조이스틱 연결해서 쓰기때문에 게임할때 사운드카드 필수였죠.ㅎㅎ

    • @트리플H-x3f
      @트리플H-x3f 3 месяца назад

      @@ngtop5559 사운드 마스터 골드 진짜 오랫만에 들어보는 제품이네요~ 이제품 너무 안팔려서 당시 엄청 덤핑나와던 제품이였는데~ ㅋㅋ

  • @gagading9282
    @gagading9282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제 처음 컴퓨터에 ESS 사의 사운드 카드 듣고 감동 했던 기억이 나네요 미디 음원이 다른 사운드 카드 보다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 @webinsein
    @webinsein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와아 사블, 옥소리 크윽..
    예전 생각 많이 나는 군요.
    99, 00년도에 midi음악한다고
    돌아다니던 당시가 생각 나내요 ㅎㅎㅎ

  • @noenemy1219
    @noenemy1219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애드립카드... 동네 컴퓨터 가게에서 6만원에 샀는데... 사장님 엄청 남기셨었네...ㅂㄷ

  • @김경훈-k9z
    @김경훈-k9z 3 месяца назад +2

    89년에 애드립 카드 용돈 모아 사서 꽂았을때 나온 음악의 희열은 잊을수가 없어요. 첨 들은 음악이 은하철도999 ㅋ~~ 그 후 사블 옥소리 등등 쓰면서 사운드는 컴에 선택이 아닌 주요 부분이 되었습니다.

  • @KalXenCorp
    @KalXenCorp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옥소리 + 2x시디롬 패키지 버전 사용했었는데 추억이네요.

  • @불암산-v7f
    @불암산-v7f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영상 잘 봤습니다. 팬티엄 시절 사운드카드(사운드블라스터), 랜카드 장착하다가 메인보드 내장되면서 없어졌던 기억이~ 외장 사운드 카드가 호환성이나 드라이버 충돌로 문제가 있었던 적도 ~ 수고 하셨습니다 ^^

  • @wiiii-b5d
    @wiiii-b5d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케이크워크는 구하지도 못하던 때 애드립 카드 달고 비주얼컴포저 라는 도스 악보 프로그램애 밴드스코어 악보 찍고 그 연주를 bg로 기타 차고 놀던 시절 ㅋㅋㅋ

  • @원영진-h5y
    @원영진-h5y 3 месяца назад +3

    awe 뒤에 32는 비트가 아니고 보이스 수나 폴리포니 수로 악기 음향에 처리 수입니다.간단히 말하자면 64 폴리포니 256보이스가 그예죠.

  • @djthesoo
    @djthesoo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블에 메모리 추가하고, 해외 PDS에서 사운드폰트 용량 크고 제대로 된 거 다운로드해서 로딩해놓고 미디 파일 음악 듣던 기억이 나네요!!ㅋ

  • @bangdoll4500
    @bangdoll4500 3 месяца назад +29

    한줄요약 : 꽃게칩 한테 모두 학살당함.
    개인적으로 광출력 디코더, 5.1채널 스피커, 오젠텍 프렐류드 사운드카드 다 썼었지만, 결국 리얼텍 꽃게칩에 져서, 저 거추장스런 장비 다 필요없어 지더라.

    • @2023MooHyeon
      @2023MooHyeo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전 차이가 있어서 계속 사블 Z를 사용중입니다. Z690 보드에 있는 칩도 별로더군요.

    • @gawool2
      @gawool2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꽃게칩ㅋㅋㅋㅋ

    • @CYI-012
      @CYI-01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조금만 음질에 신경 쓴다면 절대 안쓰죠..
      구색 맞추는 수준이라..

    • @트리플H-x3f
      @트리플H-x3f 3 месяца назад

      꽃게가 이탈리아만 휩쓴게 아니였군요~ ㅋㅋ

    • @Ruliling
      @Rulilin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온보드 사운드 칩셋은 한계가 명확해서 싼 중국산 꼬다리 하나라도 끼우는게 훨 낫지만, 일반인들 DAC 신경쓰는 사람 거의 못봄.

  • @shirkahahn4230
    @shirkahahn4230 3 месяца назад +3

    Adlib 국내출시전 만들어봄, 사운드블래스터와 옥소리 지금으로 보면 과대 평가,
    저렴이 1만원 ESS카드도 사블프로 호환, 게임회사도 사블프로까지만 개발,
    명칭관련 8Bit PCM, 16Bit PCM, 32는 특이하게 MIDI 동시발음수
    FM, PCB, MIDI음원별로 추억이 있으니, 음질은 MIDI가 좋지만 FM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음.
    92년 MIDI인터페이스 지원 옥소리1.0 구입해서 사용 했었네요.
    옥소리 MEF의 Dream9233의 음원이 Roland음원 카피로 Dream(ATmel)이 패소함.
    한솔은 PCS(018)사업을 위해 옥소리 인수후 팽.
    국내한정 외장미디를 편하게 사용하는 방법 노래방 기계속의 미디모듈을 적출 사용. (SAM9703, SAM9808, SC-55, SC-88)
    GUS는 해외 2군데서 복각품 나옴.
    해외 미디모듈 에뮬레이터 개발됨 : ruclips.net/video/pJQkUpTZcXA/видео.html
    MIDI Intelligent 모드 지원 카드 복각품 만듬 : ruclips.net/video/ZNGp5q_7tiU/видео.html

  • @jaypark3407
    @jaypark3407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정말 저렴했던 애드립 카드에서 시작해서 옥소리를 사용했고, 사운드 트랙 97 PNP를 거쳐서 사운드 블라스터도 사용했었는데 추억이네요. AC97이후엔 사실 도태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woochanglee7602
    @woochanglee7602 3 месяца назад +15

    사운드블러스터 AWE32에 램 확장 장착하고 엄청 뿌듯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 @정타이커스
      @정타이커스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램 단다고 확장카드 달면 길이가 어마어마 했죠...ㅋㅋ 사자마자 IRQ7 DMA5로 점퍼 셋팅 했던게 아직도 기억 나네요...

    • @milnya
      @milnya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전 컴터 처음살때 견적서엔 AWE32라구 썼는데 32K넣어줘서 사기당했었죠...터미널3층 승리컴퓨터 ㅆ.............

    • @TubeTubeJin
      @TubeTubeJin 3 месяца назад

      ​@@milnya 저도 기억나요.. 승리 컴퓨터.

    • @kayhyde2161
      @kayhyde216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milnya 원탑은 해커스가 사기 원탑이었죠

    • @ahnnak
      @ahnna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woochanglee7602 전 스카시 카드랑 사운드 카드가 합체된 몬스터급 섰는데 미디 보드까지 결합하니 진짜괴물이 었죠 이상한 혼종많았음

  • @koreahiddenalleys
    @koreahiddenalleys Месяц назад

    와~ 이걸 얘기해 주다니.. 애드립, 사블16. 옥소리(옥피리), 저는 거기서 roland sound cavnas 와 야마하 tg100 으로 넘어갔답니다. 아 추억 돋네요

  • @WDENTI98
    @WDENTI98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젤리아드 추억 돋네요 지도 그려가면서 했었는데

  • @Ruliling
    @Ruliling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1. 에드립카드 이전에 MSX 시절 FM PAC이라고 음악 확장팩을 팔았는데 그게 에드립이랑 거의 같은 물건이었음.
    2. 옛날 사운드블래스타에는 조이스틱 포트가 있었음. 2인 플레이를 위해 두개 달린것도 있었고. 나중애 와서는 미디포트랑 통합돼서 게임포트라고 들어갔었음.
    3. 90년대 후반쯤에는 그래픽, 사운드, 게임포트, TV튜너 등등을 카드 하나에 다 때려넣은 올인원 제품이 중구난방으로 판을 침. 물론 품질은 대부분 좋지 못했어서 2000년대 들어선 다 사라졌던걸로 기억함.

    • @user-ul3qh1ty
      @user-ul3qh1ty 3 месяца назад

      MSX 기억이 새록새록...
      FM PAC은 한국에선 안나오고 일본에서만 발매된 제품이죠
      그래서 직접 본적은 없는데 일본 MSX잡지에서 봤네요

    • @divertimen
      @divertimen 2 месяца назад

      조이스틱을 사운드카드에 연결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

    • @abcborange
      @abcborange 2 месяца назад

      조이스틱만 달았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사블 프로 부터 씨디롬 자체를 달 인터페이스가 사운드카드에 붙어있었죸ㅋㅋㅋㅋㅋㅋ
      IDE 로 하드처럼 씨디롬을 붙일수있게된게 정말 오래걸렸죠.
      ㅋㅋㅋㅋㅋ 아마 IEE1394도 처음엔 사블 사운드카드에 붙어있지 않았었나요?

  • @fe2044
    @fe2044 3 месяца назад +4

    DOS시절 사블16으로 시작해서 그런가... 특히 게임 배경음은 아무래도 MIDI 소리보다 FM 소리가 더 정감있고 좋더라구요.

  • @xionaotzheng6641
    @xionaotzheng664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애들립 첨 달고 완전 환상 이었죠.... 옥소리 1.0 목소리 늘어지는 소리 났구요... 옥소리는 쳐다도 안봤구요..... 사마골로 바꾸고... 다음에 사블 64AWE . 그담에 사블 5.1 그 후엔 사운드 카드는 보드에 달려 있는 것으로.....

  • @Papa_Smurf_Zumba
    @Papa_Smurf_Zumba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애들립-사블호환-옥소리 32-사블 5.1로 마무리 했던 기억이 나네요. 블리츠 5.1 스피커를 같이 사용했었죠. 그걸로 DVD처음 볼때의 생각도 납니다.
    내장 사운드 이후에도. 음질차이 때무에 5.1을 오래 썼던 기억이 나네요.

  • @manobit
    @manobit 3 месяца назад +1

    3:50 80~90년대에 삼촌이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를 정기구독하고 있었는데, 컴에 관심 많은 꼬꼬마였던 제가 삼촌집 놀러갔다가 어떤 잡지에서 애드립 자작 회로도를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당연히 마소에 게재된 거였겠거니 했고, 2000년대 초반 대학 진학 후 도서관에서 80년대 말 ~ 90년대 초에 나온 마소를 뒤져봤지만 결국 못 찾았었죠.
    그게 마소가 아니라 마이컴이었나 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재성-x7b
    @이재성-x7b 3 месяца назад +1

    EDPS를 음담패설로 인지하면 그시대 사람이 맞네요. 마이컴 잡지에 DIY 코너 너무 좋았어요. 코복스 만들어봤는데 어찌 구동하는지 설명이 없어서 못해본 기억이 있네요.

  • @tyg1121
    @tyg1121 3 месяца назад +4

    ess1868 갑자기 떠오름. 추억이다...

  • @raijjungah
    @raijjungah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추억을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lanVital27
    @ElanVital27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옥소리 WS32MEF, 사블 AWE32PNP 쓰다가 사블 Live 하나 사서 오래 썼습니다. 나중에 오디오트랙 마야 5.1 쓰다가 그 이후로는 노트북을 주로 쓰게 되면서 사운드카드엔 관심을 가질 일이 별로 없었는데 8년 전에 정말 10년 만에 데스크탑을 새로 조립하면서 그 때에는 그냥 내장 사운드를 썼습니다. 내장 사운드도 많이 좋아진 듯 하여 별 불편함이 없었죠. 그러다가 3년 전에 사블 오디지 FX 카드를 하나 사서 pci-e 슬롯에 꽂아봤는데...확실히 내장 사운드보다는 좋더군요. 그래서 앞으로는 내장 사운드 칩셋이 웬만큼 좋지 않으면 그냥 별도로 사운드카드를 살 생각입니다.

  • @yametech6544
    @yametech6544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사블 32.... 야는.... 메인보드 3분의 1? 4분의 1사이즈..
    어마무시하게 컸어요
    사운드카드가 아니라
    사운드 보드..

  • @dongkyu9748
    @dongkyu9748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해달라는 분들 겁나 많던 주제 ㅋㅋㅋㅋ
    살면서 사카 필수였던 시절이 읍는 나이지만
    그래도 궁금한 주제네여 ㅋㅋㅋㅋ

  • @o00o0oO0oOOO0o-c
    @o00o0oO0oOOO0o-c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듄2를 미디로 들었을때 충격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미디 박스가 어마어마 하게 비싼걸로 기억 합니다

  • @ahnsub
    @ahnsub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의 첫 사운드 모듈이 사운드블라스터 Awe32였네요. 어릴적 롤렌드 모듈이 비싸서 못살때 Awe32 내장 음원 잘 사용했었죠.

  • @user-ul3qh1ty
    @user-ul3qh1ty 3 месяца назад +4

    MP3가 나오고 사운드에 엄청 몰두한게 기억나네요..
    오디오트랙 프로디지 사운드카드에 만족했었죠
    PC 스피커도 정말 다양하게 발전했는데 한번 다루어 주세요~

  • @finesse7265
    @finesse7265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외장 사운드카드 거의 마지막 이었던 "ESS SOLO"....외장 랜카드 마지막 "리얼텍"....

  • @레트로PC테스트채널
    @레트로PC테스트채널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애드립복각. 성일 사운드마스터 골드. 사블프로2. 사블16 사블AWE32. 사블AWE64. 옥소리 메프2. 훈테크 사트97 사트 디지털오디오4CH
    미디(MiDi)
    Roland mt-32
    Roland SC-55
    Roland SC-88pro
    Yamaha MU200EX
    테스트 해봤습니다.(보유중)
    사운드 테스트는 대략적으로
    어스토니시아스토리
    둠2
    워크래프트2
    프린세스메이커2
    젤리아드
    등. 있습니다.

  • @kimkimyh
    @kimkimy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펜티엄 3로 866 넘어 가면서 확장 카드들이 메인보드에 내장화 되기 시작해죠.
    기억나는게 사운드카드 -> 랜카드->그래픽카드 이런식으로 일부 내장화 되다가 다시 AGP 방식으로 VGA 독립하다가 고성능은 PCI-E 방식으로 하이앤드는 VGA 두개 묶어서 그러다 APU나오고 초 하이앤드 현 시대 지포스 ㅎㅎ 참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송재우-c4x
    @송재우-c4x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스트리트파이트 하면서 사블 꼽고 안꼽고 완젼 음악이 틀려서 신세계였어요

  • @zuzzezy
    @zuzzezy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방송보니까 생각나는데..
    애드립이 야마하 정확히 YMF3812 칩 썻죠... 모노
    (나중에 이걸 스테레오로한게 YMF262 인가 그럴꺼구요 ..중간에 잠깐 모노칩을 두개 넣어서 스테레오 구현한 제품도 있었고)
    이걸 대만인지 어디에서 야마하 카피칩을 만들어 팔았어요
    그래서 이 복제칩을 써서 애드립 싸게 많이 나왔죠 한 4~5만원대 (방송에 싼마이라고 하는 제품들)
    근데 대단한건 이모노사운드카드를 저음고음 좌우 분리해서 스테레오 엇비슷하게도 만들어팔았죠
    오히려 사블보다 복제품이 소리가 더 좋았음 ㅋㅋ
    나중에 JCHYUN(사블수입사) 에서 태클걸 어서 더이상 복제품은 안나온걸로 알고있어요(정확친 않음)
    그리고 애드립 당시 목소리 나오는건 COVOX라고 프린터 포트 이용한건데...
    사운드카드에 이 COVOX 기능있으면 프린트할때 사운드 카드로 잡소리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PCM나오면서 사라짐...
    저때 사운드카드 PNP나오면서 IRQ 랑 드라이버 못잡아서 고생한 조립업체들 많았죠
    90~91년도 얘기..컴퓨터로 한글쓰기도 힘들던 시절
    이 방송 보면서 생각나서 창고 뒤져보니 롤랜드 SC-88 아직도 보관중이네요

  • @porouri
    @porouri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블호환카드(사운드 마스터 )로 시작해서 옥소리 16, WS32-MEF , 사운드 트랙 97pnp , SB Live 5.1 DE, TERRATEC 6fire 를 넘 나들다가
    이제는 USB Dac을 쓰지만 이때 참 재미있었죠. ^^

  • @정타이커스
    @정타이커스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옥소리AWE32 사자마자 IRQ7 DMA5로 점퍼 셋팅 했던게 아직도 기억 나네요...
    게임 배경음악은 옥소리 카드 달고 페르시아 왕자1 배경음악 듣고 눈물을 흘렸죠...ㅋㅋ

  • @iliiadkdia
    @iliiadkdia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널모뎀과 옥소리는 필수였던 90년대 시절... 당시 pc 통신 호스트 운영할때 생각나네요. IMPLAY 파일 공유 할려고 그 먼 용산까지 가서 널모뎀 살라고 두리번 거렸던 기억이...

  • @wiiii-b5d
    @wiiii-b5d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오디오트랙 마야44 기억 하시나요? ㅋㅋ 뻑날때 꺼자 썼는데. 지금은 300이 넘는 안탈롭 장비 쓰고 있는데 격세지감이네요. ㅋㅋ ESI라는 업체도 있는데 여기 전 대표님이 예전 넥스트 기타리스트 임창수님이시지요. 작년에 돌아가심,

    • @LKKVMD
      @LKKVMD 3 месяца назад

      본문에 나온 오디오트랙이 과거 ESI의 브랜드명에 가까운 자회사였죠
      그리고 지금의 ESI는 독일에 팔렸구요 ㅠㅠ
      턴 방식의 줄리엣 참 신박한 제품이었는데

    • @작은앙마-u7i
      @작은앙마-u7i 3 месяца назад

      사운드 드라이버 잡기 힘들었죠 irq 충돌 및 via. 보드. 패치 안하연 사운드 안잡히곤 했죠

  • @미나미D.O
    @미나미D.O 2 месяца назад

    286때 PC스피커로 비프음으로 게임하다가 386으로 애드립카드넣고 스피커에서 게임했을때 그 신세계를 아직도 잊을 수없습니다. 예전에 사운드카드에 게임패드 연결해서 했는데

  • @LukeSkywacko
    @LukeSkywacko 2 месяца назад +1

    awe32 나왔을때 거급을 주고 ㅠㅠ 쓰던 사람입니다. ISA 슬롯에 꽂아썼고요. 숫자 32가.. 32비트보다는 웨이브 32 화음이 되어서였던걸로...

  • @오솔길-q8w
    @오솔길-q8w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머킹보드 구매했을 당시에는 왜 이걸 별개로 구매해야 하는가 의문 조차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 @strakerd1558
    @strakerd1558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블이 오디지까지는 뭔가 확실히 일반적인 내장형 리얼텍 내장 사운드카드 보다 확연히 차이가 느껴졌죠 라이브 출시 할때까지만 해도 저가형 리얼택 내장 사카는 멀티채널을 지원 안하고 그래서 결국 그냥 라이브를 샀던 기억이 나네요

  • @interstella-co2wz
    @interstella-co2wz Месяц назад

    애드립,훈테크,옥소리,필립스 오디지,사운드블라스터,온쿄,프로디지 ~ 등등 사카 브랜드 스펙 따져가며 구입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사블zx로 그럭저럭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는~

  • @oceangypsy387
    @oceangypsy38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덕분에 72핀 EDO DRAM에서 SDRAM으로 넘어가던 즈음에
    사운드 블라스터 AWE32에서 MIDI를 맛보기 해본다고
    30핀 램을 중고로 구해서 썼던 추억이 되살아났습니다.
    좀 더 지나서는 야마하나 롤랜드의 미디를
    하드웨어 없이 에뮬레이트하는 소프트웨어도 써봤는데
    CPU 리소스를 꽤 많이 잡아먹었던 기억도 나네요.

  • @TheGotthem
    @TheGotthem 2 месяца назад

    ym3812 달린 애드립카드로 rol file을 들을때의 감동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후에 ym262달린 사블에서 스테레오를 들었을땐 또 어마어마했죠. ㅎㅎ

  • @lula7416
    @lula7416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도스시절에 사운드마스터 라는 카드를 썼었는데 언급이 없으셨네요 노래방SW도 기본으로 주고 마이크도 들어 있었던것 같아요 가끔 지원 안하는 게임이 있었던것 같은데 사운드블래스터로 설정 하면 대부분 지원 했던것으로 기억 됩니다. 추억 이네요

  • @gamer_lafan
    @gamer_lafan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사블 사고 싶었는데 용산에서 옥소리 강매당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게임할때 뭔가 부족했던 기억이 납니다.

    • @legendhero5110
      @legendhero5110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91년 고1때인걸로기억합니다 사블사러가서 용팔색히때문에 옥소리들고집에왔죠 덕분에친구들한테 옥소리는가라!! 놀림받고 아놔 지금생각해도열받네
      근데여기서반전은 몇개월뒤에 친구한테 옥소리좋다고꼬셔서 새가격으로팔고 사블로갈아탔죠 ㅋㅋㅋㅋ 미안하다친구야

  • @itseeyou
    @itseeyou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장장치로 가게된 주된 이유중에 드라이버 설치가 하나일듯 합니다.
    윈도우 설치하면 cd롬 잡으랴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하고 가장 어려웠던게 사운드카드 드라이버 잡는것 이였던 기억이...

  • @jaeyeongsfafa6861
    @jaeyeongsfafa6861 3 месяца назад

    옥소리 랑 옥프로 달아서...캬 그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네요..

  • @airwolf4naver
    @airwolf4nave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운드블러스트64에 사블5.1채널 스피커로 영화,음악,게임하면서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 @사히-x4y
    @사히-x4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는 사블 최고 사양 50만원짜리 사용했습니다. 94년도

  • @taehoyoon8824
    @taehoyoon8824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드디어 사운드카드 나왔네요 아직도 옥소리, 사운드 블라스터라는 이름만 들어도 선망하는 마음이 드는 사십대 중반입니다 ㅎㅎ

  • @KaeriusGaian
    @KaeriusGaian 3 месяца назад

    8 bit guy 라는 미국 코모도어64 다루는 유튜버가 정리한 옛날 컴퓨터의 사운드출력법을 정리한 영상이 있던데 그걸 보고 이걸 보니 확 와닫네요

  • @captnsilver
    @captnsilve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필립스 어쿠스틱 엣지도 나름 센세이션 했는데요. 사운드 카드에서 음원칩을 교체할 수 있었죠.

  • @preperade2
    @preperade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는 사블16을 시작으로 사블 live이후 Halo xt 아수스 소나 에센스 xtx를 거쳐 돌고돌아 op엠프 교체한 사블 ae-9으로 돌아왔습니다.

  • @CKtheBlur
    @CKtheBlu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는 오디오트랙의 프로디지 시리즈를 애용했었습니다 물론 더 옛날에는 사운드블라스터 DE 5.1이라는 카드를 많이 썼었구요.
    오디오트랙의 프로디지 7.1LT를 많이 썼었는데 게임사운드 쪽은 지원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게임쪽은 사운드 블라스터가 EAX던가 사운드효과 지원하는 게임들 때문에 좋았던거 같습니다
    오디오트랙은 영화나 음악 쪽에 더 치중된 사운드였지요. 아예 영화나 오디오를 겨냥한 6Fire(일명 육불)이라는 제품도 있었는데 그건 오디오트랙은 아니었던거 같네요
    한 동안 PC에서 5.1채널 스피커가 유행해서 사운드카드에서 광출력 spdif로 패쓰쓰루해서 하드웨어 디코딩하는 디코더를 따로 스피커랑 중간에 사용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아예 스피커에 하드웨어로 돌비나 DTS사운드 디코딩이 포함되어서 나오는 스피커들도 있었구요 좀더 고가였지요 물론.. ㅎ
    그러나 지금은 그냥 블루투스로 에어팟프로로 듣습니다 ㅋㅋㅋㅋ

  • @Secon-t5e
    @Secon-t5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젤리아드... 완전 빠졌던 게임... 5.25플로피2D 3장 번갈아 빼고 끼우고하다, 2HD 한장으로 했을때 뿌듯함... 전 배경음악 삐삐~~만 들어봤어요.

  • @user-jf2ds894fd
    @user-jf2ds894fd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운드블라스터 카드 나올 시점에 미리 어플로 광고 뿌렸죠. 사운드블라스터 어플을 구동하면 조잡한 스피커로 삐 소리 말고 음악 나오는거였죠. 이거 나오더니 얼마 있다가 보드로 된 카드가 나왔죠

  • @gawool2
    @gawool2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알바 열심히해서 사블에 부두2까지 때려박고 갓벽했던 나의 삼보컴퓨터 팬티엄1 133mhz

  • @배경권-k2g
    @배경권-k2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옥소리카드에 램도 슬롯있었던
    기억이나네요
    램 추가하늗 카드였던기억이

  • @harlock-kang
    @harlock-kang Месяц назад

    386dx에 성일전자의 사운드마스터를 썼었네요.
    사운드마스터에도 노래방 기능도 있었던거 기억이~
    나중에 옥소리 쓰고 시디롬 달고 했던게.. ㅎ
    amiga 음악파일 향수이 젖어서 가끔 들어요~
    대학시절 사운드 블라스터는 비싸서 못샀는데 직장인이 된 후로..
    사블 쓰고 있네요.
    지금은 사블 g6 쓰다 g8 출시때 바로 구매~~

  • @원영진-h5y
    @원영진-h5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물론 한때는 다른 사운드칩 회사들도 메인보드에 음원 칩을 달아서 쓰기도 했음 그런데 인텔에 자일로스 정책 때문에 어드밴스 사운드팀을 통해서 리얼텍에서 나오는 ALS칩에 다 따운 그리고 크리에이티브도 일부 PCI-ex 1배속 몇개만 남기고 PC-FI로 넘어감 그래서 몇몇 AWMIDIA칩을 단 사운드 카드가 반짝했음 지금은 외장 천지 아니면 PC-FI임.

  • @퐁력배
    @퐁력배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블 매트록스 퀀텀 추억 돋는다....

  • @alts2471
    @alts247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PCM 음원 2개 동시재생이 안될때 게임 배경음악을 CDDA로 넣느라
    CD 1장에 넣을 수 있는 게임이 3장씩 늘어나기도 했었죠...

  • @윤대인-q1i
    @윤대인-q1i 3 месяца назад

    애드립 나왔을 때 진짜 어마어마한 문화 충격이였고, 사운드 블라스터 나왔을 때 쏘리질렀다!

  • @SilverRainHell
    @SilverRainHell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라비스 울트라 사운드 사용해봤는데 사블보다 좋았어요

  • @winot12
    @winot12 3 месяца назад +4

    훈테크 ruby 때 같이 샀던 스피커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어요

  • @해왕성-c2m
    @해왕성-c2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지금과는 달리 윈도우에서 한 프로그램이 사운드 출력을 하고 있으면 다른 프로그램은 사운드 출력이 안됐던 시절도 있었죠.
    어느순간부터 리얼텍 AC 97이라는 칩이 메인보드에서 자리를 차지하면서 살 필요가 사라진 사운드카드 ㅎㅎ
    게임 권장사양에도 사운드블라스터16 호환 사운드카드가 꼬박꼬박 쓰여지던 시절

  • @dotleeframework
    @dotleeframewor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예전엔 CD-ROM도 사운드카드에 연결해서 썼었죠

  • @bologcom
    @bologco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26:13 오디오트랙의 Maya 44 mk2 카드 사용했습니다. 이건 사운드카드와 차별되는 의미로 오디오카드라고 불렀습니다. 재생보다 녹음에 집중하는 카드죠

  • @processor62035
    @processor62035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옜날엔 usb도 확장카드 달았고요..
    모뎀편 있으면 1편분량 나올거 같은데😊

    • @masterhj-sc1hi
      @masterhj-sc1hi 3 месяца назад

      56kbps 규격싸움이 신났죠

  • @kutgrang
    @kutgran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486 첫컴퓨터 살 때 옥소리16PnP부터 써봤네요. 이후에 오디지2 zs, 사블라이브, 오디오트랙 프로디지, 가성비 흑형 삿대질사카, opamp교체되는 via vinyl칩셋 사카까지...
    훈테크 wo2000 우퍼 기억나고, 사운드트랙 pcm 스피커앰프도 사서 써보고 그랬네요.
    끝판왕 6불사카 꼭 써보고 싶었는데 그건 못써보고 pcfi 취미 종료.

  • @구라-l8w
    @구라-l8w 3 месяца назад +1

    1980년대 컴퓨터가 없을때는 스튜디오에서
    직접 연주해 한번에 릴테잎에 녹음 해야 한다
    얼마나 돈이 많이들까
    연주비 다 줘야 하고
    악기 연주자 실력에 따라
    수준이 달라지지
    지금은 대부분 애플 맥만
    있어도 작곡할수 있다
    큰 스튜디오가 없어도
    할수 있고
    큰 엔터 회사 스튜디오 들도 마찬가지로
    애플 맥으로 하고
    스튜디오 가면
    튜닝장비 빼면
    누구나 작곡 가능

  • @JIN3SPark
    @JIN3SPark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가던 가게의 노래방 프로그램의 소리가 달랐던게 옥소리 미디 기능이였구만요. 내꺼는 사블이어서 소리가 달라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 @marziolee3637
    @marziolee3637 3 месяца назад

    애드립카드에 들어가는 야마하 FM음원칩의 FM음원 특허가 90년대 중반경 만료된 걸로 기억합니다. 특허만료 직전 몇년간 대만의 중소제조사 납품가와 우리나라 대기업 납품가가 두배이상 차이가 났었습니다.
    물론 대만은 당시에 중소기업들끼리 공동구매 또는 경쟁관계여도 업체들끼리 부품공유가 잘 되고 있어서 구매력이 개별로 구입하는 우리나라 기업과는 차이가 컸죠. 특허로 인한 독점부품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두배이상 차이가 났었습니다.
    그러다 특허 만료되면서 야마하의 저자세 영업이 장난 아니더군요. 당시에 제가 소규모 제조사에서 사운드카드 개발한 적 있는데 (그때는 이미 단독 FM음원칩은 자리가 없고 사운드카드 통합 원칩시대) 야마하도 통합칩 팔려고 일본에서 영업사원 찾아왔었는데 가라오케 좋다고 데모하면서 30대후반~40대초반쯤 되어보이는 영업부장이 마이크잡고 토토로 주제가 부르던 장면이 기억이 납니다.
    이미 시대는 FM음원은 호환성 때문에 유지하고 메인은 웨이브테이블 방식의 미디음원 시대로 그때쯤 넘어가고 있었죠.
    전문 신세사이저 기술로는 FM이후 웨이브테이블 방식 제품들이 한창 나오다가 아마 이때쯤에 스탠포드대학에서 가상악기 개념과 모핑기술을 적용한 합성시스템까지 개발되어 이것도 야마하가 특허권을 사갔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이것도 아마 지금은 특허가 다 소멸되었을겁니다. 아니면 아직 5년정도 남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정확히 특허 등록시점은 기억이 안납니다.
    당시에 PCI인터페이스 방식으로 통합칩의 에르메스는 당시에 AUREAL사 칩이었고 보급형은 ESS가 주를 이루고 여기에 야마하가 ESS와 경쟁하려고 하던 기억이 납니다.
    설명에서 FM과 미디를 대비해서 설명하셨는데요, FM은 음원합성기술, MIDI는 음원과 시퀀서, 콘트롤러등의 이큅먼트간의 인터페이스 규격을 말합니다. 야마하의 전문 신세사이저중 FM방식으로 발성하는 악기가 있었고 컴퓨터와 연결하기 위한 MIDI 인터페이스가 있었습니다.
    다만 애드립카드의 경우 미디라는 인터페이스를 쓰지 않고 ISA버스 인터페이스에 야마하의 게임기용으로 만들어진 소형 음원칩을 직접 연결해서 만들었었습니다. 이게 호환성 유지를 위해 사운드블래스터나 옥소리등 이후 PCM사운드 입출력을 지원한는 다음세대 사운드카드에서도 FM음원칩을 유지하다 어느 시점부터 사라졌습니다.
    90년대 초반에는 프린터포트에 저항만으로 사다리회로를 구성해서 8비트 DAC을 구현해서 8비트 PCM출력을 하는 장치를 만들어 쓰기도 했었습니다. 당시에 청계천 부품상가에서 프린터포트에 붙이는 25핀 DSUB코넥터와 저항을 사서 코넥터 핀에 직접 붙혀 납땜해서 만들어서 썼던 기억도 납니다.

  • @J_G_s
    @J_G_s 3 месяца назад

    내 생의 최고의 사운드카드 두장 사블 라이브 와 욘코-pci 300 se

  • @smitharexia4558
    @smitharexia4558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젤리아드.....제가 가장 좋아했던 게임 이네요

  • @user-Guitarstudent
    @user-Guitarstudent 3 месяца назад

    composer라는 도스용 시퀀스 프로그램 혼자서 사용법 익히고 이것 저것 만져보는데 진짜 너무 흥미로웠는데...... 그게 나중에 케이크워크를 접했을때 쉽게 접근하게 해줬던 기억이.......

  • @jmko-zq8so
    @jmko-zq8s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처음 쓴 사운드카드는 사운드블래스터 128이었습니다. 사블중 당시 가장 저렴했던 녀석이지요.
    그러다 nvidia nForce2 칩셋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Nvidia AC97을 처음 썼는데 그냥 그 소리가 그 소리더군요. 다만 AC97을 쓸때랑 사블쓸때랑 게임성능이 차이가 나서(AC97은 CPU를 쓰니까요) 다시 옛날에 쓰던 사블을 달아서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 @DaddyBrownbr
    @DaddyBrownbr 2 месяца назад

    11:55 자꾸 오류가 만발하네요. 미디 포트가 있던게 아니고 게임포트를 미디로도 쓸 수 있게 한겁니다. 어댑터를 연결해서 미디 커넥터 연결점을 만들었어야 했죠.

  • @kimkimyh
    @kimkimy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 사운드트랙 저거 나도 써는데 ㅎㅎ 훈테크 윈도 95 시절 인데.

  • @woosungkim5200
    @woosungkim5200 3 месяца назад

    내 인생 최초의 사운드 카드는 ESS Solo-1 사운드 카드에 충격을 먹었던 Sound Blaster Audigy

  • @CBWY
    @CBW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애드립 카드 쓰다가 마이컴 이벤트로 옥소리 당첨되서 좋아했던게 어제 같은데ㅠㅠ

  • @여우비김민
    @여우비김민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스타나 디아블로1때 사운드 블라스터 이용 많이 햇는데 그 당시 소리가 괜찮았으니 솔직히 보드 비아칩셋보다 좋았으니까

  • @paluna77
    @paluna77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블 32에 메모리 꽂아쓰든 추억이 생각나네요

  • @ahnnak
    @ahnna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PCM은 음악장비에서 거의 표준이죠

  • @masterhj-sc1hi
    @masterhj-sc1hi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애드립 썼는데 사촌형 사운드블라스터 의 소리듣고 충격 받았던 기억 나네요

  • @yu8597
    @yu859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왠만한 사운드카드 다 써봤는데 훈텍 128 ddma gold 못써본게 아직 아쉽니다. 후속작인 디오 4ch도 써봤는데 미묘하게 음색이 달랐음.

  • @jjyoo
    @jjyo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옥소리 mef-2에 도터보드까지 달린 세트 아직도 갖고있습니다..

  • @하루를살아도-j2n
    @하루를살아도-j2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게임에서 사운드 셋팅할때 그놈의 사운드블라스터프로 지겹게도 봤었죠 지금생각하면 약간 부자연스러웠던 pcm 음원이 그때가 더 낭만 있지 않았나 합니다.

  • @구라-l8w
    @구라-l8w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미디는 악기의 표준을
    의미하는 것이지
    근데 음악분야가 아니면
    별관심이 없다
    사운드 카드 사서
    조금 봤지
    작곡 할려면 키보드로 입력하거나 신디사이저로
    입력하거나
    직접 마우스로 해서
    작곡 프로그램에 하거나
    음악쟁이가 아니면
    깊게 관심없지
    엔지니어는 개발해서
    돈이 돼야 하는데
    시장이작으니 별관심이
    없고 돈도 안되고

  • @갯방구
    @갯방구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운드블라스터 저렴이 사운드마스터 카드도 있었는데....
    아마 사블은 irq5번이고 사마는 irq7번을 기본으로 쓰는걸로 기억나는데 ㅎㅎㅎ

  • @구라-l8w
    @구라-l8w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애드립 칩이 야마하 3812
    였고 opl2 라는 원리로
    움직였지
    내가 납땜해서 대학때
    졸업작품으로 만들었음
    실제 동작했음
    책으로 시중에 나왔고
    회로도도 있어
    납땜 해서
    만들고
    파일구해서 구동하면된다

  • @DaddyBrownbr
    @DaddyBrownbr 2 месяца назад

    애드립 카드의 FM음원 방식은 당시 전세계를 호령하던 잔자올갠인 MOOG와 동일한 원리의 발음방식을 가지고 있던 물건입니다. 물론 MOOG는 (기종에 따라)수많은 오실레이터와 모듈레이터 필터를 중첩해서 적용할 수 있는 환상적인 악기였지만 애드립의 3812 또한 기본적으로 같은 이론을 적용했기 때문에 아날로그 스러운 멋진 음질을 낼 수 있었죠. 하이텔 애드립동에는 정말 환상적인 악기편집과 ROL을 만드는 고수들이 많았습니다. 이후 YF262는 더 훌륭한 음질을 제공해 줬는데 이때부터 미디와 샘플로 넘어가기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

  • @juxcall
    @juxcall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사블 라이브를 썼던 기억이..

  • @케플러-o5p
    @케플러-o5p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옥소리 눈나 이뻤는데 ㅎㅎㅎㅎ

  • @wrx8057
    @wrx8057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영상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