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에 예상했던 2020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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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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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예상도와 현실의 공통점=예상한거 다 가능함
차이점=단말기기 하나로 전부 다 가능함
스마트폰 그는 대체
ㄷ
스티브 잡스... 그는 도대체
원격의료 안돼
원격의료는 기술력은 충분하나 의협의 반대로 현재 불법임.
폰은 진짜 전세계를 바꾸어 놓음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남들하는거 잘베끼는거만 잘함 스스로 창조할 능력은 없음
에디슨 캐리어 잡스 let's go
p o r n 역시 마찬가지
젠장 스티브한테 예배 드릴 시간이잖아 오와우오와우
스마트폰 만든게 스티브잡스가 아닌데 뭔 스티브잡스가 신이다 ㅇㅈㄹ임?
귀여웠다는게 아니라 실현가능한 상상을 해낸게 대단한
저거 원래 기술은 있었던것들
바로 눈앞에 있는 기술로 상상을 해서 그런거 같에요
이 말하고 싶었음, 누리고 나니 귀여워보이는 것.
상상을 했기에 만들어진거임.
실현가능한 상상을 한게아니라 마냥 상상이었던것들을 바꾸고자 했던 사람들이 연구하고 또 연구해서 현실로 만든거지
국민학교 5학년때.. 1991년이었다.. 우리 담임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었다 "너희들은 미래에 작은 컴퓨터를 각자 들고 다니면서 모든것을 할꺼야~". 그말이 사실이었다😮😮😮
그 선생님도 아직 계실수도 있는데 자기가 했던말이 실현됐으면.... 와...
미국 it 주식에 장기투자했음 부자됐지
@@아프리카청춘이다-v8v 구글 98년 아마존 93년 엔비디아 93년 퀄컴은 91년에 cdma개발하다 파산할 뻔 했고 애플은 매킨토시 겨우 만들때였고 마소는 윈도우 3.0 내놓을 때인데 마소빼곤 아무리 현인이라도 91년에 장투하겠음? ㅋ 생각보다 it 발전의 역사는 굉장히 급속도로 이루어짐. 아이폰 처음 나왔을 2007년쯤 투자했으면 좋았겠지만 08년에 나락갔겠지 ㅋㅋ
노트북 얘기하신거 일듯
@@smwoob 뭘 몰라요
91년이면 이미 학교 교무실에 컴퓨터 보급되기 시작한 시기인데
93년인가? 국민학교 다닐 때 컴퓨터학원에서 GW-BASIC 배워서 학교 교무실 컴퓨터로 스프링 그리고 별찍기 하고, 고인돌 게임 돌리고, 한메타자(베네치아)로 자판연습 대결하고 놀았는데요.
예상한것보다 더빠르게 발전함ㄷㄷ
삼성에서 일하셨던 교수님이 지금 최신기술이라고 나오는 기술들은 이미 최소 10년 15년 전부터 있던 기술이고
그 기술이 세상밖으로 나오는건 상업화가 되냐 안되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셨음
사실상 저 시점에서부터 한 10~15년 안에 된 것들이 대부분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
당연하지. 저 시절에 이미 저 기술들을 연구하고 있었으니까. 그냥 현재 연구하는 기술들이 십년 이십년 후에 사용될거라는 예상만 하면 됨.
원래 0에서1만드는거보다 1에서 10만드는게 더쉬움
비슷하게...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날린 것이 1903년, 달에 인류가 간 날이1969년임...
하늘을 날고 불과 66년만에 달까지 간거죠...
@@hyun-87아니 비행엔진과 로켓엔진은 기원부터 다른데요; 차다리 대포나 미사일을 가져와야지;;
@@Joshua-xr4ui 엔진이 문제가 아니라 유체역학입니다.
비행은 어떤 것을 쓰던지간에 유체역학이 그기초입니다.
저때 작가가 이 모든게 손바닥 만한 기기로 가능합니다 하면 사람들이 상상력 없다고 ㅈㄴ 욕했을듯
아이폰 발표 한달전에 누가 그소리허고 개같이 까인게 레전드였죠.
실제로 2006년쯤 어떤커뮤에서 저런성능을 다가진 작은컴푸터있어야한다고했더니 말이되는소리냐며 욕쳐먹었던데
지금보니 미래를보고온사람이었음
@@kionz0그의 말은 전설이 되었다.
그때의 사람들은 지금만큼을 원하지않았어
@@kionz0 내가 아는 그 짤이 맞다면 2008년에 올라온 글로 이미 미국에서 아이폰 3G가 발매한 후의 글이었음
1995년도 사람들이 귀엽다니요. ㅋㅋㅋ 이들은 우리와 다른 사고와 두뇌로 그 시간을 앞당긴 어마어마한 사람들이죠. 흔히 지금 꼰대라는 소리를 듣는 그 시절 젊은 연구자와 투자자들.
그렇죠. 95년도 사람들이 지금 기술의 토대를 만들었고 발전을 시킨 사람들이죠. 귀엽운게 아니라 대다한 세대들이죠.
@@user_sdkdbijqlketg맞춤법이나 맞춰 할배야 …. 어우 틀 냄생
95년도에 이미 한국 인프라가 지금이랑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 당시 핸드폰이 출시할 시기였죠 세탁기 티비 냉장고 자동차가 다 있던 시절이고 인터넷 유튜브만 없었지 사람들 사는게 별반 차이안남 저때 어린이일때 생활물가가 좋아서 별로 타격을 안입었는데 지금은 돈버는데도 타격을 입음
생각보다 그렇게 다르지도 않음ㅋㅋㅋ
@@user-Griezman별반 차이가 없다는것에서부터 그시절안살아본 티가 나네요.
스마트 폰이 한국에 대중적으로 보급된게 10년도 정도이니 대중적으로 스마트폰 쓴지 이제겨우 14년,,진짜 미쳤다,,
예전에 예상했던 일들이 요즘 시대에 가능하다는 것은 매우 좋은 신호이다.
현재 우리가 예상하는 일이 미래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
우리가 이렇게 하면 편하겠다 예상하는 일을 우리가 개발을 하는거니 당연한거임
모든걸 한 기계로 하고 있다는게 대단하네
아싸 600번째
우릴 잊지 마.. 공밀레 공밀레..
진짜 이래서 빌게이츠가 대단한거 ㄷㄷ
물은안사묵었닼ㅋㅋㅋ
전부 백인이 만듬. 동양인하고 상관없음. 먼 뽕인지 참나
저거 맞아들어간거만 짜깁기 해서
모아둔거예요.
실제로 원본보면
반도안맞습니다.
생각보다 인간은 미래에 더
많은걸 바랬어요
하지만 시간이 더 지나면 반 이상이 맞게되겠지.
아직 좀 이를 뿐 나머지도 다 될거라고 봄 나는
미래 예측하면 누구나 가장 먼저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상상했지 ,,
@@youngmoneee 솔까 왜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필요한지 모르겠음... 사고나면 ㅈ되고 교통체증이 하늘에까지 퍼지는데
재미로 봐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과거에 브랜드 아파트 광고 많이했었는데
그중에서 래미안 (장서희 출연 '유비쿼터스')
광고보고 와 저런시대가올까
나도 저렇게살고싶다했는데
진짜 살고있다는게 가끔 믿기지않음
어렸을때 푸르지오 래미안 e편한세상은
하이엔드로 느껴졌는데
자이.위브 추가요😊😅
덕분에 대국민 빚쟁이 프로젝트중이죠 ㅋ
지금도 하이엔드죠
푸르지오써밋 아크로 디에이치 래미안원
푸르지오 e편한세상 자택에서 검거.
미래를 예측한것이아니라 상상한것만 현실이 되기때문
저게 폰하나로 다 될거란건 무려 아이폰이 미국에만 출시되고 국내에 나오기전 국내 커뮤에서도 이런거 다 되는 폰 어쩌고 글이 올라왔을때 국내 커뮤 반응이 말도 안된다 였습니다
핸드폰 단음에서 16화음 나올때
정말 놀라웠고
핸드폰에 끼워서 쓰는 카메라
나왔을때 정말 신기했고
블루투스 나왔을때도
정말 놀라웠다.........
인터넷 유튜브만 없었지 인프라는 지금이랑 별반 차이안나던 시절입니다. 삐삐가 출시되고선 핸드폰으로 바뀌던 시절인데 핸드폰이 잘안터짐 ^^
갤럭시 S와 아이폰 4가 정말 변환점이였지
@@user-Griezmanpc통신이 있었죵ㅋ
이거맞음ㅋㅋ진짜 단음에서 16화음은 혁명임ㅋㅋ 친구들이랑 언젠간 폰에서 노래나오겠다했는데 이젠...😊😊
네이트온으로 인터넷하다가 스맛폰 나와서 컴퓨터처럼 쓰는 시대 와서 진짜 미쳣다 싶엇지...
내가 초등학생때 2020원더키디를 보고 느낀점은
"진짜 2020년도에는 날아다니는 킥보드타고 어디든 갈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던 내가 두 아들들 킥보드타고 놀고있는 걸 보고있네요ㅎㅎ
기술도 많이 발전했지만, 두 아이의 아빠가된 나도 나름 발전했구나^^
에욱
호버보드라고 있긴있습니다
있는데 상업성도 안되고 돈만 무지 비싸기때문에
아무도 안만들어서 없는 것일뿐
@@nynton젤다 호버보드가 실존하는 거에서 따온 거구나 ㅋㅋㅋㅋ
날아다니는 킥보드 대신 드론형태의 자동비행하는 택시가 곧 상용화된다는균요
본인도 타시죠??? 저도 한번씩 뺏어타니까 재밌어 죽겠네요
진짜 98년도쯤인가 워드배울때 앞으로 불과
몇년안에 집에서 컴퓨터로 쇼핑한다는말을
선생님한테 들었는데 학생들 전부다 에이 설마
그게 가능하겠냐고 했던게 떠오른다 ㅋㅋ
그리고 2~3년뒤 가능해졌음.
지금은 손안의 컴퓨터로 까딱해서 하루만에 물건사서 배송 받아봄, 음식도 다 시켜먹을수 있고 , 전 세계의 물건들을 누워서 손가락 까딱해서 주문해서 받아보고 ㅎㅎ
이미 그당시에 인터넷쇼핑있었습니다. 아마존이 아니라 국내에도요. 대체 무슨 소릴하는지 모르겠군요. 어디 섬마을이나 탈북자라면 이해됩니다.
@@2jaemyungE 1.1996년 최초의 대한민국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 오픈하다
-1996년을 즈음하여 PC통신과는
차별화된인터넷이라는 용어가 조금씩
대중화 되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도 이커머스라는 개념이 시작됩니다.
인터파크를 필두로 롯데닷컴,신세계쇼핑 등
벤처기업과 대기업 종합몰 중심의
초기 이커머스 시장이 형성됩니다.
@@2jaemyungE 1996년부터 있었네요
@@2jaemyungE 일반 가정집에선 56K 모뎀 쓰던 시절이란것도 명심하시길. 여기 저기 사이트 맘대로 돌아다니다간 통신비 벼락맞던 시절......
어릴때 만화에서 손목시계로 영상통화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진짜 현실불가능 꿈속의 상상 같은 얘기였는데 진짜 현실이 됨 👍💕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는 실현 안됨 😭
빨리 2040년을 예상해...부의 지름길로 간다
모가 나올까???
화폐혁명의시대임 BTC, XRP 장기보유 하면 부의 추월차선 탑승
@@eroomi5372이더리움은요? 리플은 리또속이라 ㅠㅠ
@@eroomi5372먼 훗날인 20년 뒤라면 비트코인 따위는 사라질것 같네요 ^.^ 그 때는 지금 저희가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무언가가 화폐를 대체하고 있을겁니다.
Ai가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이겠죠. 지금 있는 인간의 일자리의 80-90%는 ai와 로봇에 의해 대체된다고 봅니다.
20년전에 해외여행갔는데 스마트폰없어서 공항서 각도시 지도들고 여행함.. 외국인들도 여행책자 들고다니면서.. 진짜 해외전화 비싸서 이메일로만 연락하고 dvd플레이어로 영화보고 그랬는데 그때가 그립다.
글을 보니 저도 20여년전 유럽배낭여행 때가 생각이 나네요~ 진짜 종이지도와 가이드북만 의지한채 물어물어가며 찾아다닌 기억이 생생합니다~^^ 길거리 공중전화에서 숙소 위치 물어 찾아가고..ㅎㅎ
요즘에도 지도들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긴하던데 그냥 낭만이지
지도 들고 물어봐도 답해주는 사람은 폰으로 검색해서 대답해주는... ㅋㅋㅋㅋ
좀 불편하던 시절이긴했어요
저 시절에 인터넷 유튜브가 없어서 외부정보를 알아내기도 힘들었고
영어공부도 단어사전책으로만 외우던시절
저때 유튜브만 나왔다면 어학연수 안가고도 집에서 영어공부를 했을텐데 얼마나 좋았을까?
10년뒤에 내가 미국에 갔을때도 지도들고 다녔습니다.
론리플래닛들고 다녔지...캬 지금 생각해보면 낭만 그 잡채..
구글지도가 진짜 세계여행계에서 혁명이였죠. 론리플래닛 보면서 다니던 시절..정말 그립네요.
요즘은 유투브에서 먼저 현지영상 보게되 정말 무지상태에서 현지 딱 내려서
그 이상한 앨리스 온느낌은 못느끼눈듯.
구글지도까지는 괜찮았는데
유투브 세계여행 영상은 오히려 독이 된듯해요.
스마트폰은 자유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인간을 더 큰 자유라는 감옥 안에 가두기도 했죠
스마트폰이 90년대 출시됬으면 더 좋았을겁니다. 저 시절 사람들은 외부세계를 잘 모르던 시절이었습니다.정보력이 고려시절임
내가 저 당시 최강 미국 일본 국력조차 모르던 시절입니다. 중국은 농경국가로 알고 있을때였음
월 10만원에 육박하는 요금 내고 들어가는 자발적 감옥
2020😮 원더키디
어릴적 진짜 저땐 우린 어떻게 살고 있을까 설랬는데 문득 올해가 2020이란걸 깨달았을때 웃음과 씁슬함이 함께 찾아 왔었음
이게 2000년대 중반까지도 이걸 예상했다는거... 그땐 IC칩에 매료되서 IC칩으로 GPS, 건강상태를 실시간 정보전달 하려고 했는데 이젠 몸속에 이식 안하고 시계, 휴대폰, 심지어 반지로도 가능한 수준을 만들어냄 이 시절 잼민이 시절을 지낸 사람이라면 한번쯤 꿈꿔봤을거임
이때도 그랬다면 요새 애들한테 10, 20년 뒤면 어떻게 될지 물어보고 석,박사들에게 '해줘' 하는게 좋을지도...?
밎는것만 모아놔서 그렇지 안되는것도 많긴함ㅋㅋ
그냥 sf소설을 써놓은건데
어떻게 맞은건지도 의문
@@Hazangug조만간 차가 떠다닐수도 있음
@@Hazangug sf소설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을 하는 경우가 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고 sf소설을 쓸 경우가 있지.
???: 미군의 미래 무기가 궁금하다면 할리우드 영화를 봐라.
@@흔한사람-u8o떠다니는 차가 개발되서 날아다니는거까지 테스트 하긴함.. 하지만 하늘 날아다니는데 제약이 엄청 큼.. 기름 소모도 커서 연비가 미쳐날뛸거고..
@@Hazangug 세상은 상상했던 대로 바뀌어 가는게 아니라,
상상했던 이들이 바꿔나가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위 영상은 대충 유사사진에 “자막만 넣은거지”
사실 2020년엔 사이버 세상은 물론이고 차가 하늘날고, 우주여행이 까지 가능할꺼같았으엉
우주여행은 10년쯤 뒤엔 가능할거 같은데
@@화찬-b6l일단 '가능'하다는 기술력이 된다는 것...이 중요.
원래 전화도 찐 부자들이나 있었음. 핸드폰 초창기도 그렇고
전쟁터에서 레이저 총과 사이버 로봇 가지고 싸울 거라 생각했음
이게맞지ㅋㅋ 지금상용화된것들만 갖고와서 올렸으니까 다 적중된거같지만 사실 우리의 상상력은 더 넓었다..
우주여행은 아니지만 우주선 빌려서 지구 밖에서 지구, 달, 우주 구경 할수있을 정도로 발전 했죠 많이 발전한거 ㄷㄷ
95년에 UCC라는 던어가 있었다고...
하이텔, 나우누리 시절에...그시절엔 4배속 CD ROM에서 음악 나오는것도 신기했던 그시절에
각색
유두색
유저 크리에이티트 컨텐츠는 1900년대 초에도 잇던단어임;;
난 차가 날아다닐 줄
@@ef5678f드론을 사람이 탈정도로 대형화하면 가능함 . 기술적으론 지금 가능한것ㅋㅋ
웃지만 모든게 현실화 됨. 그것도 폰 하나로
2000년 중반때만 해도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본다는 자체가 신기했는데 이제는 그걸 실시간으로 본다는게 대단한거지.
한마디로 반도체와 통신장비,소프트웨어발전으로 가능
잡스형이 진짜 대단한 사람이긴해
솔직히 잡스 아니더라도 당시에 PDA라는 기기가 있었음 근데 통신사들의 횡포가 엄청나서 사용을 하지 못하게 틀어막다가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물고가 완전히 터진거지 기기나 시스템을 운영할 기반 시설은 다 있었음
@@아라한-r8i당시 pda는 물리 자판에 펜 쓰는 게 대부분이고, 인터넷도 요금 폭탄에 속 터져서 이용 못했던 걸로 기억함. 어플 개념이나 인터페이스에서 애플이 독보적으로 혁신적이었음
기계가 문제가 아니라 반도체성능과 통신속도가 문제였음
이게 잡스 덕은 아니지
@@김뚝딱-n5j? 잡스덕이 아니면 누구덕분인데 그때당시에 통신3사가 국내에 와이파이 못쓰게하려고 막은건 알고 짓거리는거?
스마트폰 처음 산 게 2010년인데 그때는 폰에서 메일 보내는 것도 신기했는데ㅋㅋ 진짜 비약적인 발전..
2010년 스마트폰이랑 지금 스마트폰이랑 크게 달라진 것도 없음
기술 발달은 정체돼있음
폴더폰에서도 가능하긴 했는데, 요금폭탄 ㄷㄷㄷ
@@oasisu2"NATE"
@@user-ht2gd3lu8d
90년대 인프라가 지금이랑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모든게 다 갖춰지던 시절이고
인터넷 스마트폰만 없었습니다.
삐삐랑 핸드폰이 출시되었음
저때 인터넷이랑 유튜브만 나왔더라면
80년대 수많은 학생들이 콩글리쉬를 배워서 어학연수를 안갔을지도 모름
그냥 예전에 컴퓨터로 다 가능했던걸 폰으로 할수있다 그게 신기하긴 했지 2g폰도 가능은 하지만 개같은 요금때문에 없다보긴해야지
인간이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일들은 일어날 수 있는 현실이다. -물리학자 윌리 가론
사람들이 그렇게 갈망을 하니 기술이 그쪽으로 발전한거임.
공학자 과학자 등등 감사하네요
2040~2050 화성에서 거주하고 있고
2060~2070 은하 중심부 블랙홀까지 접근이 가능해짐...
스마트폰의 기능은 사실 20년전의 기술이였음 그걸 잘 접목한거일 뿐
인간이 생각하는것은 언젠가 이루어진다
영생하게해주세염🥵
기술의 발전 속도란게 있지요..
처음 이론, 원리 발견, 증명 검증 실물 제작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어느순간 그렇게 축적된것들이 어떤 전환점을 맞이 하게 되면 그 기술의 발전 속도가 1이였던게 100이 되고 그 곱이 되는거쥬..
앞으로 그 발전 속도는 더 빨라질껍니다.
실제 지금 세계 최강으로 인정되는 미국산 전투기 렙터가
만들어진지 십수년이 지난걸 생각해보면 지금 공개 되진 않았지만 뭐가 만들어져 있을지 모르는것임..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왜 우주를 관광상품으로만 따지는 건지 모르겠음. 달과 천왕성 헬륨3 포집부터 대적점 풍력 발전, 궁극적으로는 카르다쇼프 척도 2로의 발전을 위한 다이슨 스웜까지.. 50광년 내에 있는 600개 항성 중 높은 분광 등급의 항성들에만 다이슨 스웜을 설치하고 그를 바탕으로 다른 항성들에 똑같은 작업을 반복하면 문명의 지수적인 성장도 아닌 테트레이션적인 성장도 가능함
스티브잡스는 진짜 세계를 재 창조함
스마트폰의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2003년에 사람들이 휴대폰으로 쇼핑한다는 소리듣고 작은 화면에 많은 상품을 어떻게 보나? 했었는데
지금은 컴퓨터는 없어도 휴대폰 없는건 못 참죠😊
언니가 처음에 핸드폰 가질때만 해도 난 영상통화가 될 줄 몰랐는데... 이제는 인터넷은 물론 게임 영화 재방송 안쳉겨도 재탕 삼탕까지 가능한 세상...
1982년생입니다 삐삐 모토로라 쓰면서 친구들이랑 진짜 저런이야기 하고햇어요
어릴적에는 나무깍아서 칼 총 만들어서 놀면서 진짜 저런이야기 한것이 생각나네요
나도 형이랑 비슷한 나이인데 핸드폰에서 mp3 재생되는 초창기 때 친구한테 "나중에 기술 발전하면 핸드폰만 있으면 CD 플레이어, mp3 기계 따로 안 들고 다닐 것 같다" 했는데 친구가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함. 당시 핸드폰은 기껏해야 mp3 몇곡 정도만 들어감.
나중에 스마트폰 기술 좀 발전하고 내 동생이 "형 나중엔 디카 같은거 따로 살 필요 없을 것 같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다 될듯" 했는데 내가 망상이라고 함. 그리고 고작 10년도 안 되는 세월 뒤에 무거운 디카는 안 들고 다니게 됨
@@jhpjhun나중엔 신체 속에 칩 심어서 스마트폰도 안들고 다닐듯
저도 82년생인데 어릴때 나무깍아서 놀았다는 말은 아버지에게 듣던 말인데요? ㅋㅋ 저희 때도 아카데미과학꺼 총사서 조립하고 반다이 건담만들고, 어린이 키즈까페 가거나 집주변 볼링장, 수영장 그리고 놀이공원 가서 롤로코스터 타고 놀았어요. 지방 대도시 기준입니다. 비록 과거이기는 하나 지금 제 아들세대와 큰 차이가 없었어요;;
@@파이로트-q7c ㅋㅋ 저는 시골 깡촌이에요 비석치기도 햇어
놀랍게도 이 유튜버 님과 동년배입니다 ㅋㅋㅋㅋㅋ...
말그대로 상상력을 뛰어넘는 발전속도 ㄷㄷ
새삼, 한국을 구한 이건희 대통렁 아니아니, 회장님 감사합니다
이걸보면서 저때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만든 미래의모습이 지금은 당연할정도로
인간은 한계를 뛰어넘었고
과학기술의 발전은 날이갈수록 빨라지는게
너무 감동스럽네요😊
지금은 불가능하다고 하는것들도 돌파해낼거라
믿습니다.
도라에몽도 원래설정이 2020년 미래에서 타임머신 타고간거였지ㅋㅋㅋㅋ 90년도 당시에는 저기나온 기술들이나 타임머신이나 비슷하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 하네요
저정도면 양호하네
90년초에
2020 원더키디 보면서
우주여행 할줄알았다
2020 원더키디, . .. 무서웟음..ㅜㅜ
우주여행 .외계인.등장ㅋㅋㅋ
저도 원더키디 생각했는데 ㅎㅎ
2020년엔 안됐지만 2020년대에는 가능성 있을거같은데
돈만 많으면 우주여행 한다... 이미 일반인이 관광 목적으로 우주 많이 갔다왔다
@@person___7태양계 안에서 깔짝대는거 말고 최소 은하안에서 이뤄지는 우주여행말이다
아이폰이 혁명을 이르켰지.
아이폰 나오기전에 국내 휴대폰 업체들이 얼마나 양아치짓을 했는지...
HP : 아 ㅆㅂ ㅠㅠ PDA
이 악물고 홈버튼에 네이트 넣기
양아치라고 할 필요가 있나요 그 당시는 그게 기술이었고 한계였으니
@@namegi7기술 문제가 아니라 자기들 이익을 침해할수있는 와이파이 달린 폰을 만들지도 않고 들어오지도 못하게 함. 아이폰이 그 깽판을 치면서 도입되니 국내 업체도 어쩔수없이 바꾸게 된거지
@@이름없음-m3n ㅋㅋㅋㅋ
번외
95년 : 미래에는 차가 날거래
현재 : 쟤네들 왜저래
폰이라는 작은 존재 하나가 세상을 뒤집어 놓으셨다…
휴대폰이 진짜 혁신 그자체지.
이미 95년도에 인터넷에 이메일도 다 있던 시절이라 어느 정도는 다 예상했던 겁니다. 그때 가장 예상못했던건 초고속인터넷망이 이 정도로 빠르게 보급될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만세!!!!!!!
@@jxjdjjs 전화모뎀으로 인터넷을 했습니다. 94년도에도 했구요. 제가 집에서 직접 접속해서 사용했습니다. ㅈ전화모댐뿐 아니라 isdn같은 전용선도 이미 몇년째 서비스하던 시절이었고 하이텔이나 천리안 계정 자체가 이메일 계정입니다. 그 계정으로 MIT 나 캘리포니아주립대에 있는 교수님들과 이메일을 주고 받아서 그쪽 대학원입학지원을 대신 해줬습니다.
@@jxjdjjs 대체!어느 시대에 살다오신건지? 컴퓨터는 8비트부터치면 83년도에 이미 보급이 시작되었고 88년도에는 ibmxt호환기종이 동네컴퓨터학원에 많이 보급된 시절입니다. 그리고 천리안이나 하이텔계정이 그 자체가 이메일 계정입니다. 95년도면 전화모뎀으로 인터넷으르하던 시절이고 대학교에서는 이미 전용선을 구축해서 워크스태이션으로 인타넷접속을 하던 시절입니다. 너무 모르고 계시는군요.
@@kimboblover 2000년도에 pc방우후죽순생기고 삼보컴퓨터등 저럼한가격에서민들도 컴퓨터 가정에 한대씩 생겨났지. 너야 말로 무슨 뚱딴지같은소리하고있노 ㅋㅋㅋ
@@kimboblover몇년생이슈
88년대 일반 가정집에 콤푸터 같은 소리를 그때서야 겨우 칼라 티비들 사고 그랬음
@@토우장식 대체 어크 시골에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88년도엔 이미 서울에는 음성다중밭송 나어던 시절이다. 88ㄴㅋ도에 동네에 캄퓨터학원만 가도 xt컴퓨터 몇십대식 있던 시절이다. 1991년도에 내집에서는 386dx 33에 코프로세서까지 사고 오토캐드 릴리즈12정품이랑 라인마하 같은 오토캐드서드파티프로그램도 샀었다. 같은 대한민국도 지역마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줄 몰랐네
기적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저런 희망사항을 이루기위해서 미친듯이 경쟁하고 발전한 결과지.
맨처음 mp3 나왔을때 10몇곡에서 30곡밖에 안드가는거진짜 내 최애 플레이리스트로 꽉꽉채우고 애들끼리 바꿔듣고 갬성 못잊음
ㅋㅋ라디오 별밤에서 음악나오면 카세트에 테이프넣어가지고 녹음해서 들었죠~~😅
진짜 갓티브잡스
잡스가 한게 아니라 워즈니악이 한 거에요. 잡스는 홍보, 경영담당이고 워즈니악이 이뤄낸거죠. 심지어 회사자금도 원랜 워즈니악꺼였고.. 우리나라 앙꼬없는 찐빵 번역할때 워즈니악 없는 잡스라고 번역될 정도로 워즈니악이 거의 원맨쇼를 했었던.. 근데 이런 사업파트너를 속이고 돈 안주고 가스라이팅했던 잡스놈..
2020년 한국군 계획도 좀 실현시켜봐 😂
국방부: 예.. 예산이... 아... 일단 병력이 딸리니 공익도 조금 더 현역으로 징용해야지
국방부는 그런거 몰라😅
귀엽다니ㅋㅋ 선배들은 당신이 유튜브에서 아무말이나 하는게 귀여울듯
ㅋㅋㅋㅋㅋ 웃긴 사실은 이 유튜버 저때 사람들이랑 비슷한 동년배라는거 ㅋㅋㅋㅋ 80년대생임
ㅋㅋ 말하는거 딸피력 오지네
근데 사실 미래예측이란게 단순히 지적으로 정확한 미래를 예상하는것만이 아니라,
그시대 사람들한테 너무 이질적으로 느껴지지 않고 와닿게 표현 해야해서 어쩔수가 없음ㅋ
공감이 되어야 예측이 널리 퍼지지..
저 모든 게 정말로 현실이 됐네.. 방식만 조금 다를 뿐이지 다 이뤄지긴 했다는 거... ㄷㄷ 중요한 건 예상보다도 더 발전했다는 거... ㅎㄷㄷ 그럼 지금 미래를 상상해본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ㅎㅎㅎ 진짜 엄청난 세상일 듯 상상이 안 간다.. ㅋㅋㅋㅋ
저건 단순 상상이 아니라 당시 개발중/완료된 기술들 기반으로 청사진을 그린거임. 이때까지는 통신, 반도체, 소재 기술의 혁신으로 가능했고.. 앞으로는 상온 초전도체만 개발되면 지금이 석기시대처럼 느껴질 정도로 점프할거임
이제 24년에 예상하는 49년을 적어봅시다.
1. 아기가 배럭에서 설정된값으로 인공생산되어 태어난다
2. 자생슈트를 입고 외계행성을 탐사 다닌다
3. 산소통 없이 밖을 못다닌다
찐
후드가 아니라 미래에서 살아남기 1장
"예측하지 못하게 움직여라"
그걸 2020년이 아닌 2007년에 해낸 스티브잡스와 애플은 얼마나 대단한거냐
앞으론 이어폰 하나로 자동 통역이 대중화 될것임.
내가 쓰는 이어폰이 음악, 통화, ai, 실시간 자동 통역으로 어느나라 외국인과도 자연스럽게 대화 가능...
각자의 언어로 얘기해도 서로 알아들을수 있게...
지금까지 나온 내용 스마트폰 하나로 다 됨
영상에 있는걸 왜 또 댓글로 쳐다노 조현병인가
@@Freejason-wy7hx참고로 지금까지 나온 내용 스마트폰 하나로 다 됨
@@Freejason-wy7hxㄹㅇㅋㅋ ㅇㅈ
스티브잡스가 진짜 위대한 인물이긴하다
잡스는 디자인이랑 회사경영을 잘한거지 기술혁신이라기엔...
애플에서 만드는건 워즈니악이 다 만든건데
@@IlehYJ잡스의 혜안과 리더십이 그걸 이루어낸거지 단순 공학기술만 가지고는 세상에 드러내는게 쉬운건 아님
@@minjaeai근데 회사자금 댄것도 워즈니악 기술도 워즈니악인데 그런 사업 파트너를 속여서 돈 안주고 사기치고 가스라이팅 한걸보면 딱히 혜안이 있는것 같진않은데요;.. 솔직히 그 사람은 일찍 죽어서 미화되서 그렇지 높게 평가할 정도는 아닌듯
앞으로 20년후에는 인간이 우주선 타고 은하계를 다님, 집안에 원자력이 있어서 에너지를 무한 쓸수 있음, 사람의 생각으로 모든게 움직이는 인공지능 전자제품
저때 고등학교 과학샘이 연대출신이였는데 저희보고 앞으로 연예인들은 피부가 좋아야 살아남을거라시며 고화도화질에 초대형 브라운관이 나와 모공하나하나 다 보이게될거라셨는데~ 연예인들 책받침 시절이라 다들 웃고만 말았는데 진짜 적중하심
이래서 어떻게보면 아날로그 시대가 낭만있었지 . 노래듣고싶으면 mp3에 곡 저장해서 유선이어폰으로 듣고, 영화보고싶으면 영화관 가고, 뭔가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스마트폰 하나로 다 되니까 뭐하려고 집밖으로 나가는 일이 적어짐.
실현 가능한걸 상상했다 x 실현 가능한건 상상하지 못한다o 고로 상상 가능한 범주에 모든 것들은 미래에 현실이 된다o
이삼십년뒤엔 뭔가안경같은거끼고 최첨단으로 뭔가여행가거나 가상의 인물을만나서나 느끼고 포옹도가능할거같음~~
많은 사람들이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미친듯이 성능향상 경쟁을 한 것도 발전에 큰 도움이 된듯.. 불과 5년전과 비교해서 지금 빠르게 발전한 핸드폰 성능이 훨씬 앞서고 할 수 있는 것도 많으니까..
90년대: 20년에는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다닐거야!
은행업무 보는거랑 통장내역 확인하는게 다른기능이얔ㅋㅋㅋㅋ
95년이후 2번의 변혁을 격죠. 90년대 후반 인터넷 과 개인휴대폰의 보급으로 한번 2010년대 이후 스마폰의 보급.으로 또한번 삶의 패턴이 달라졌던거 같네요. 이제 20년 뒤 는 무엇이 사회를 바꿔 놓을까요.
저런 상상을 해서 구현된거야
저 당시 사람들은.. 저걸 상상만한게 아니라 실제로 이루어냈지. 저들의 혁신으로 우리가 지금 편하게 사는 것이고.
저 시대에 초등학생이었는데 그당시 사람들이 상상했던 그리고 상상도 못한것들까지 이뤄져 있군요.근데 체감상 긴 세월을 거쳐서 서서히 발전된 느낌이 아닌 근 10년안에 폭발적으로 발전 된 느낌이 드네요.앞으로 5년안에 또 먼가 확 변할것 같다.
누군가 그랬지...
물을 사먹을거라고...
이 말을 한 사람에게 다들 바보라고 함.
봉이 김선달ㄷㄷㄷ
ChatGPT 같은 건 상상도 못했겠죠 ㅋㄱㅋㄱㅋㄱㅋ 문장만 넣으면 그림을 그려줄 줄이야
95에 학교 끝나고 같이 걸아 집에 가던 친구가 그랬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영상통화도 할수 있고 휴대폰이 보급화 될꺼라고 순간이동도 말했지만 KTX를 생각 하면 순간 이동까지도 온거 같네요 앞으로 ... 더 많이 발전 하겠죠
지금은 정말 완전히 가졌구나.. 모든 걸 가지지 못했기에 옛날이 더 아름다웠네
귀엽다면서 비웃을게 아님 95년대에 실현 가능한 상상을 한게 대단한거지
1995년에 나온 다이하드3 라는 영화가 있는데 미국 21대 대통령을 몰라서 두 주인공이 개고생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걍 한방에 해결했을텐데 ㅋㅋㅋ
귀여운게 아니라 정확한 예측이지…그럼 미래를 예측라는 지금의 우리는 AI에 의해서 인류가 멸망한다는 것도 머지 않은 팩트가 되겠네😢😢😢
네트워크로 재밌는 UCC보기 하니까 뭔가...
유튜브나 인별같은 SNS가 없던
그 시절의 아날로그가 그리워지네요
저런 기술의 발달은..
일단 많은 인류가 개념만 생각하다가
드라마나 영화로 보여지다가
언제가는 만들어지는듯
일방향 라디오,tv에서 쌍방향매체로 될것이다 예상 -> 현 유튜브, 라이브방송
웃을게 아니라 무서운거임
누군가 저런게 될거란 예상을 하고
모든게 똑같이 이뤄진게 우연이라기엔 .
뭔가에 우리가 조작 당하고 있는거임
무한츠쿠요미
근데 컴퓨터나 스마트폰 관련은 상당 부분 실현됐는데 일반인들도 우주 여행을 자유롭게 가고 하늘을 나는 개인 자가용 자동차, 구름 위에 있는 초고층 빌딩들의 향연, 각 가정마다 있는 가정부 안드로이드 로봇, 완전 자율주행 택시 등 오프라인 생활 부분에서 이뤄질꺼라 생각한 부분에선 큰 발전이 없어서... 대단하면서도 아쉽게 느껴지는 것도 많아요.
화상통화는 실질적으로는 쓸일이 없지.. 없어져도 되는 기능
현재에 이루어지지않은 것은 인간이 상상하지않은 것과 죽음을 피하는 것 뿐이다.
실현 가능한 상상을 한것도 대단하지만 저 모든건 본인의 상상을 실체화 한 능력이 미친거같음
2020년도에 만든 95년 예상모습 편집하기
지렸다
인터넷 배달주문, 인터넷 뱅킹, 음성인식, 화상통화, ucc동영상 보는 단말기, ai 네비게이션...꽤나 현실적이게 예상했네...
95년에 한국통신 과학센터, LG트윈타워 과학센터에서 체험 했던 것들 전부 현실화 됐음. 그래서 나는 지금 앞으로 미래 과학, 환경 어쩌꾸하는 거 전부 실현 가능성 믿음.
귀여운게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대단했던거지. 솔직히 90년대 초반 국딩때 여의도 엘지쌍둥이빌딩 견학갔는데 21세기에는 사람 얼굴보면서 통화가능한 세상이 온다고 해서 다들 웃었던 기억이 있다.
무에서 유를 떠올리는게 어려운건데
미래를 상상하고 적중한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지금 인류의 발전 속도가 말도안되게
빠르긴해요 아마 지금 2040년 예상
이런거 해도 그거보다 훨씬 더
발전할 가능성도 높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