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 詩 시리즈7,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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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1004sani
    @1004sani 4 года назад +1

    최감독님 ~~ 감사합니다 😊

  • @장군이-h8h
    @장군이-h8h 4 года назад +2

    날마다 한편의 시를읽으며 때 묻은 맘을 씻어버립니다, 감사합니다,

    • @zakstube9199
      @zakstube9199  4 года назад +1

      장군이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짧게 올라가는 시이지만 마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수영-u9v
    @지수영-u9v 4 года назад +1

    최공재감독님 시한편이 작은 손수건에서 맘이 가라앉습니다 감사합니다

  • @juliejoung
    @juliejoung 4 года назад +2

    내 가방안에
    손수건은 뭉개져 있다!!
    다시 가로로
    네모로 단정히 접어야
    겠다.
    인생사의 희노애락의
    손수건

  • @Anaheim-1g
    @Anaheim-1g 4 года назад +1

    " 손수건보다 좁고 더럽혀진 하루 속에서 난 우선 세수를 했다."
    정말 어디서 이런 감성이 솟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