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은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관광객들이 몰려 있는곳 말구 시골길 걸어가면서 유후산 가로수길 걸어가면서 집집마다 피어있는 꽃 구경만으로도 너무 좋았었거든요😊유후인은 최소 5번 가야 다른 곳이 눈에 보일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 만큼 유후인은 너무 매력적인 곳이긴 합니다~
레디꼬님 영상 덕분에 참고해서 유후인 두번갔다왔습니다. 전 이번에 12월28일1박에 석식조식 있는 료칸을 아주 운좋게 아고다에서 누가 취소한거를 잡았습니다. 유후인역에서 가까운데를 운좋게 잡았습니다. 버스는 하카타에서 2호버스타고 숙소에 5시조금 넘어서 도착했죠. 그담달 터미널에서 벳푸로 가는 버스시간표 확인후 케리어 락커에보관후 유후인 갈만한데 2시간 돌아다니고 버스시간에 맞춰 벳푸로 이동했습니다. 벳푸에서 후쿠오카로 이동했을때 소닉기차이용했습니다. 레디꼬님 아니였으면 이번에 못가고 다음에 미뤘을겁니다^^감사합니다. 이번 여행 레디꼬님의 지난 영상이 꽤 도움되었습니다
유후인에 괜찮은 숙소가 없어서 유후인은 당일치기 온천 + 관광 정도로만 짜고 숙소는 벳푸랑 우레시노에 잡았었습니다 프라이빗하면서 호텔 느낌 나지 않는 료칸을 원했는데, 유후인은 남은 료칸들이 너무 비쌌고, 벳푸는 온천은 진짜 좋았는데 맘에 드는 료칸이 없었어요 결국 벳푸는 비즈니스호텔에서 숙박하고, 료칸은 우레시노로 돌렸는데 정말 만족했고,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 듭니다 2인 5만엔 정도에 스위트룸 방에 프라이빗 온천, 가족탕, 대욕탕 다 있고 2식 챙겨주는, 모던한 분위기의 아주 깔끔한 신식 료칸이었어요. * 2018년 여름 기준 * 이 일정은 렌터카가 편하긴 합니다. (벳푸 -> 유후인 가는 길이 정말 이쁩니다)
저는 히타에서 유후인 넘어갔는데요. 히타-유후인가는 기차편을 예약안해서 역에가서 입석으로 구매한뒤 갔어요. (유후인노모리) 표없다고 좌절하지마시고 역에가면 입석표 끊어줍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아시겠지만 유후인에서 돌아가는곳 기차표 전날 발권해놓으세요. 진짜 역은 조그만한데 사람은 많아서 세상정신없음. 개인적으로 저는 히타가 제일 좋았어요. 다들 마메다미치 만 둘러보고 오니 히타의 진가를 모르는데 미쿠마강 앞 숙소뷰를 보며 마시는 맥주는 그자체로 힐링이었고 로컬스시집은 일본에서 제가 먹은 스시중에 제일 좋았어요. 아마가세 지역으로 넘어와서 하는 온천도 최고였구요.
@@JapanReadyGo 딴것보다 처음예약하고 계획잡고 가고싶은곳 찾으면서 기다려도....6개월은....너무 길어요 ㅇㄷㅇ ㅋㅋㅋㅋㅋㅋ 지금도...기다리다 죽을것 같아요 ㅇㅁㅇ... 물론 일본 지진나고 비행기 불나고....그런게 더 걱정이긴하지만 (전 걱정안합니다. 가족둘이 걱정을 해서 글치...ㄱㅊㄱㅊ 이라고 안심시키는중)
안녕하세요! 최근에 크리스마스 여행으로 친구랑 같이 가기 위해 유후인 슈호칸 호텔에 예약했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쭤봅니다! 1. 교통편은 보통 어떻게 예약하나요? (근방에 위치한 지하철이라던지, 버스라던지 그런 교통편은 어디서 알아봐야 하나요?) Trip에서 호텔을 예약하고, 스카이스캐너로 항공편은 어찌저찌 예약했는데, 교통편은 어디서 알아봐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2. 석식 포함이 아닌 조식 포함으로 예약했는데, 조식 포함은 별로 메리트가 없나요? 또 호텔에서 묵을 때의 석식은 영상에서 말씀하셨듯, 료칸 외에서의 석식은 번거롭다고 말씀하셨는데 호텔에서의 석식도 번거롭나요?
유후인 버스투어 보기 bit.ly/yuyubus
레디꼬가 추천하는 유후인 료칸 보기 readyggo.tistory.com/1076
레디꼬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여행상담) ruclips.net/channel/UCMG0qd_Ulk6Nue3thAsUwYAjoin
가격 부담 있으신분들은 3월 초봄 료칸 추천드립니다 한국은 개학 일본은 졸업식 시즌이라 저렴함
03:58 ㅋㅋㅋㅋㅋ마지막 여행이 되지 않도록 꼭!! 돌아오는 것도 예약해야겠네요 ㅎㅎㅎ😊
당장 다다음주 여행 알아보려니 맘에 드는곳이 없네요ㅜㅜ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예전에 올려주신 블로그 자료를 참고로, 차 렌트해서 카제노모리 료칸 예약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제노모리 좋았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후인은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관광객들이 몰려 있는곳 말구 시골길 걸어가면서 유후산 가로수길 걸어가면서 집집마다 피어있는 꽃 구경만으로도 너무 좋았었거든요😊유후인은 최소 5번 가야 다른 곳이 눈에 보일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 만큼 유후인은 너무 매력적인 곳이긴 합니다~
저도 어느순간부터 시골길에 푹 빠져서... 왜 논두렁이 예뻐 보일까.. 이런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레디꼬님 영상 덕분에 참고해서 유후인 두번갔다왔습니다. 전 이번에 12월28일1박에 석식조식 있는 료칸을 아주 운좋게 아고다에서 누가 취소한거를 잡았습니다. 유후인역에서 가까운데를 운좋게 잡았습니다. 버스는 하카타에서 2호버스타고 숙소에 5시조금 넘어서 도착했죠. 그담달 터미널에서 벳푸로 가는 버스시간표 확인후 케리어 락커에보관후 유후인 갈만한데 2시간 돌아다니고 버스시간에 맞춰 벳푸로 이동했습니다. 벳푸에서 후쿠오카로 이동했을때 소닉기차이용했습니다. 레디꼬님 아니였으면 이번에 못가고 다음에 미뤘을겁니다^^감사합니다. 이번 여행 레디꼬님의 지난 영상이 꽤 도움되었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래서 제가 여행업을 못 끊네요 ㅋㅋ
일본 여행가기 전엔 항상 레디꼬님 영상 찾아봐용.
오랜만에 일본 후쿠오카에 가게 돼서 유후인쪽 가보려고 했는데 넘 도움이 됐어요 ㅎㅎ 이것저것 다시 참고하고 계획세워야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일주일 전에 료칸 예약했는데 버스없어서 렌트했는데 신의한수였다는.. 규슈 전지역 돌아다님 교통비가 좀 들었지만 알차게 놀다가 돌아와서 대만족
작년 추석에 렌트해서 유후인 슈호칸에서 1박했는데 유후다케도 보이고 시골길도 걸어보고 너무 좋았어요^^
당일로만 왔다갔다 했었는데 1박하니까
너무 좋았어요 ❤
혹시 유후다케 트래킹 상품은 없을까요 현지에서도요
따로 트래킹 상품은 없고 료칸에서 2박하시면 아침식사 드시고, 간식좀 챙긴다음에 버스나 택시 이용해서 등산로 입구까지 이동해서 가고, 내려올때는 호수 뒤쪽으로 내려오는 코스가 있습니다. 높은 산은 아니지만 정상쪽은 돌산이라서 등산 준비는 하고 가는게 좋습니다.
@@JapanReadyGo 감사합니다 료칸에서 조식 먹고 다녀와서 온천에 담구면 좋겠습니다 긴린코 뒷쪽으로 내려온다면 소바집은 있는데, 저번에 말씀하신 이탈리안 오마카세 식당은 멀까요 ?
호수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입니다.
maps.app.goo.gl/jMZwNUVLovVCFNao6
@@JapanReadyGo ^^ 봄에 , 따뜻한 어느 봄날 가게 되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유후인 좋아하지만 레디꼬님에게는 명함도 못내밉니다 올림푸스 필카 아직 가지고 계세요? ^^
료칸 이틀 잡고 하루는 유후다케 트래킹하는거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능선 올라가면서 보이는 풍경이 색달라서
쉬러가서 산타는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만..
맞아요 유후다케 등산도 참 좋다고 합니다
유후인에 살면 학창시절 한번은 꼭 올라가는 산이죠 ㅎ 저도 다녀와봤구요
조용한 료칸애서 한해를 마무리하고싶네요^^ 궁금한 내용 메일 드렸어요..
유휴인 너무 좋죠 처음 가서 일뽕(?) 맞은 곳입니다 ㅎㅎ 료칸 검색 꿀팁 감사합니다
유후인에 괜찮은 숙소가 없어서 유후인은 당일치기 온천 + 관광 정도로만 짜고 숙소는 벳푸랑 우레시노에 잡았었습니다
프라이빗하면서 호텔 느낌 나지 않는 료칸을 원했는데, 유후인은 남은 료칸들이 너무 비쌌고, 벳푸는 온천은 진짜 좋았는데 맘에 드는 료칸이 없었어요
결국 벳푸는 비즈니스호텔에서 숙박하고, 료칸은 우레시노로 돌렸는데 정말 만족했고,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 듭니다
2인 5만엔 정도에 스위트룸 방에 프라이빗 온천, 가족탕, 대욕탕 다 있고 2식 챙겨주는, 모던한 분위기의 아주 깔끔한 신식 료칸이었어요.
* 2018년 여름 기준
* 이 일정은 렌터카가 편하긴 합니다. (벳푸 -> 유후인 가는 길이 정말 이쁩니다)
우레시노에서 료칸 어디가셨나여
@@Stool_of_Tooler 반쇼카쿠 시키시마 라는 곳이었습니다.
유후인 료칸 예약시 석식 불포함으로 하고 근처 마트가 몇군데 잇는데 조리식품들도 판매를 하고 잇어서 장봐서 료칸에서 이것저것 먹는데 넘 맛잇고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구요ㅎㅎ
물론 편의점들도 잇구요~^^
영상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구독 누르고 갑니당~^^😊❤
혹시 멤버십 젤 싼거 가입해도 숙소추천받을 수 있는걸까요..?? 하루동안 뒤졌는데 괜찮은곳이 없어서..
사쿠라테이가 너무 가고 싶었지만 2월 예약이 풀이라 니혼 노 아시타바로 예약했습니다! 유후인은 네번째 방문인데 료칸숙박은 처음이라 너무 기대됩니다!
얼마전 다녀왔는데 유후인역전경을 보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에 마니 가서 올해는 눈치가보이네요😅😅😅집에서 가재미눈을…😅😅😅 유후인 가고싶네요.계획을 짜봐야겠어요
작년에 좀 많이 가셨던 것 같기는 합니다 ㅋㅋㅋ
유후인 1000고지라 4월 초 밤에는 추울까요?
예약없이돌아오는거도뱃푸경유해서 하카타로 돌아갈수있을까요?
매번 여행 4개월 전부터 영상보며 공부 중입니다
매번 감사한 정보로 행복한 여행하고있습니다
이번에도 공부 시작해서 재밌는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 유후인어떤가요? 일도바쁘기도하고 일본가는게 코로나시절때보다 힘들어져서 안간지 1년도 더됬네요 ㅠ 비행기랑 버스예매하기가 장난아니더라구요 와이프랑 애만 처가에 보내는데 오랜만에 가보고싶네요..
버스는 홈페이지에서 한달전부터는 나오지않아서 그냥 자주들어가보게되더라구요...
저희 가족인원수가 많아12명이요..그래서 독채료칸(조석식없어요) 가는데요…걱정이네요 ㅎㅎ
듣다보니 3박을 같은장소에 있을텐데 노천탕만있더라구요…온천수니 3일내 물온도는 유지되는거겠죠?ㅎㅎㅎ
3월에 가보려고 검색하다가 이 좋은 채널을 알게 되었네요 찾아보다가 카이카테이나 사쿠라테이 가보고 싶어서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까 1인 예약은 안되더라고요 1인은 아예 안받는건가요 아님 대행업체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을 해야할까요?
지오쿠다니는 가보셨나요
감사합니다!
실례지만 유후인에 최고급료칸이있다들었어요. 정보주실수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내년 25년도 1월 설 연휴때, 일본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일본 료칸의 경우, 지금은 25년도 1월 예약이 안되는 것 같은데.. 맞나요?? .. 기간이 많이 남아서, 예약이 안되는건지 확실하지가 않아서요 ㅠㅠ
유노히라도 조용하고 좋죠. 규모가 작아서 그런지 정말 조용해서 좋았죠.
맞아요. 조금만 시선을 돌려도 조용하고 맘이 편해지는 곳이 참 많습니다
혹시 80세이신 아버지와 2박3일 추석가족여행 가려하는데 시원한 삿포로는 3박이거니와 가격이 올라서 ㅜ.ㅜ
다른곳 아시는곳 있으시면 추천좀 부탁드려요
추천하신 료칸에 매료되어 유후인에 오늘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후쿠오카공항으로 돌아가는 버스표를 못구해서 문의드립니다. 17일(수) 11:55비행기탈수있게 공항가는 방법이 있을지요? 미니버스, 택시 등등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총4명입니다.
안녕하세요. 멤버십 얼른 가입했습니다 ㅎㅎ
내년 1~2월쯤 일본여행을 중학생 아들과 다녀오고 싶은데, 첨 가는거라 어떻게 일정을 짜면 좋을지 몰라 문의드리고 싶어요
3박4일, 유니버셜 스튜디오랑 온천(료칸) 다녀오고 싶고, 예산은 300~350 정도예요.
안녕하세요~ 멤버십 가입 감사합니다. 제가 일정을 처음부터 짜드리는건 어렵고, 일정이라든지 그런 전체적인걸 준비하시고 메일로 연락주세요. rediko37@gmail.com
기타큐수로 들어가 벳푸1박 유후인 1박 예정입니다.
코쿠라 >벳푸 열차
벳푸 > 유후인 버스
유후인 > 오이타 > 코쿠라 열차
위 열차 이용 시에도 한달 전에 예약을 해야 사용 가능할가요?
시간을 정확하게 맞추기 쉽지 않아서 예약이 쉽지 않아서요
예약
필요 없는 구간입니다
슬슬 유후인 대신 갈 온천이 나와야할지도요..? 쿠로카와나 유후인이 너무 비싸지다보니 영.. 꺼려집니다. 당일 관광만 하는 야나가와에도 온천이 있긴한데 좀.. 수온이 안 좋긴 하죠 ㅋㅋ
다른 지역도 많이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상점가들 빼고는 유후인보다 저는 쿠로가와가 좋았어요
@@tubeyong1785 가격대의 문제라서^^.. 북큐슈쪽은 확실히 너무 비싸진게 느껴집니다. 남큐슈는 이부스키나 묘켄이라해도 아직 싼 편인데 말이쥬
우레시노 좋습니다 북큐슈패스 신칸센타고 바로갈수도있어요ㅎㅎ
저는 히타에서 유후인 넘어갔는데요.
히타-유후인가는 기차편을 예약안해서
역에가서 입석으로 구매한뒤 갔어요.
(유후인노모리)
표없다고 좌절하지마시고 역에가면
입석표 끊어줍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아시겠지만
유후인에서 돌아가는곳 기차표
전날 발권해놓으세요.
진짜 역은 조그만한데 사람은 많아서 세상정신없음.
개인적으로 저는 히타가 제일 좋았어요.
다들 마메다미치 만 둘러보고 오니 히타의 진가를 모르는데 미쿠마강 앞 숙소뷰를 보며
마시는 맥주는 그자체로 힐링이었고
로컬스시집은 일본에서 제가 먹은 스시중에 제일 좋았어요. 아마가세 지역으로 넘어와서
하는 온천도 최고였구요.
맞아요 몇번 일본 몇번 가고나면 평범하게 걷기만 해도 좋음.. 근데 그정도로 충분하면 아예 유명관광지 안가도 됨..ㅋ
멤버십가입 어떻게해요?
멤벗휩가입했습니다 레디꼬님.3월1일 4명 유후인료칸 여행을 맡아서 숙소문즤좀 드리고싶은데 어디로 문의넣으면 되나요???
rediko37@gmail.com 입니다 메일 보내실 때 멤버십 얘기 꼭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혹시 2:59 3:41 여기 스팟들이 어디일까요?
저도 그러고보면...표구하고 료칸 구한것같은....어찌저찌 겨우겨우 예약해서...어휴 ㄷㄷㄷㄷ
이제 진짜 한달남았네요...
남은건 공항가는 버스, 유후인가는 기차, 오는날 기차, 음식점 예약 정도 남은것 같네요....와...시간 너무 안가는것 같아요.
여행은 진심 3~4개월 전에 예약잡는게...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은...ㅎㅎㅎㅎ
그리고 겨울과 봄 사이다보니 논뚜렁 뷰는 보기힘들것같은 ㅠㅠ
눈오는 온천도 못볼것 같기도하고...ㅎㅎ
ㅎㅎㅎㅎㅎㅎ 근데 또 3-4개월전에 예약 오픈이 안되는 곳도 있어서.. 미묘하죠 ㅋㅋㅋ 그래도 일찍 하는게 좋습니다
@@JapanReadyGo 딴것보다 처음예약하고 계획잡고 가고싶은곳 찾으면서 기다려도....6개월은....너무 길어요 ㅇㄷㅇ ㅋㅋㅋㅋㅋㅋ
지금도...기다리다 죽을것 같아요 ㅇㅁㅇ...
물론 일본 지진나고 비행기 불나고....그런게 더 걱정이긴하지만
(전 걱정안합니다. 가족둘이 걱정을 해서 글치...ㄱㅊㄱㅊ 이라고 안심시키는중)
믿고 보는 레디꼬님 영상입니닷 ㅋㅋㅋ 진짜 말씀 하나하나가 놓칠멘트가 하나도 없네요. 저는 오이타현 워낙 좋아해서 렌트로도 대중교통으로도 많이 다녔는데 요즘 유후인 교통편 정말 대란이기 때문에 그 상황까지 고려해서 영상을 만드신 정성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ㅋㅋ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유후인안간지 아니 못간지 1년이 넘었네요 코로나로 여행풀고나서부턴 안가게됬네요 ㅠ 코로나땐 안해도됬던 버스예약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크리스마스 여행으로 친구랑 같이 가기 위해 유후인 슈호칸 호텔에 예약했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쭤봅니다!
1. 교통편은 보통 어떻게 예약하나요? (근방에 위치한 지하철이라던지, 버스라던지 그런 교통편은 어디서 알아봐야 하나요?)
Trip에서 호텔을 예약하고, 스카이스캐너로 항공편은 어찌저찌 예약했는데, 교통편은 어디서 알아봐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2. 석식 포함이 아닌 조식 포함으로 예약했는데, 조식 포함은 별로 메리트가 없나요? 또 호텔에서 묵을 때의 석식은 영상에서 말씀하셨듯, 료칸 외에서의 석식은 번거롭다고 말씀하셨는데 호텔에서의 석식도 번거롭나요?
레디꼬님! 어디 잡혀계시다면 이 글에 당근을 남겨주세여!!🚨🚨🚨
ㅎㅎ 근황이 궁금합니다
🥕🥕🥕🥕🥕
아!! 잡혀있어야 당근 남기는거였네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른 일이 많아서 영상을 통 올리지 못하고 있어요ㅠ
@@JapanReadyGo 잘 지내고 계셔서 다행입니다ㅋㅋ 일 마무리 잘하시고 돌아오셔요~~ 😄
전 이번에 에어비앤비로 갔는데 개인적으로 온천을 목적으로 가신다면 에어비앤비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근데 숙소 잡을때 근처에 편의점이 있는지 식당이 있는지 미리 알아보고 가는건 중요하다 봐요 저도 갔는데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서 역 근처까지 다시 걸어갔다 왔습니다
온천 목적의 장기 일정으로 에어비엔비 선호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우리나라 온천도 좋음
8:05 여기 사슴 나오는데는 어디인가요?
히로시마입니다
산소와라비노 최고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족 여행을 준비하면서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메일 확인부탁드립니다
넵!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지진도 나서 예약하기 더 좋아진건 아닐까요
남의 불행을 그렇게 생각하는건 속으로...
논리적으로는 그렇게 말씀하실수도 있습니다만 그 지진으로 돌아가신분들 집이무너진분들 등등을 생각을 하면 너무 성급한 말씀이 아닐까요... 말은 주어담을 수 없고 부메랑처럼 본인에게 되돌아옵니다.
중언부언
지금도 아직 비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