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상태(반셔터상태에서) 2번 상태 로 구도 손안떼고 옮긴다음에 찍었는데 초점이 나간거는 길게 누를때 흔들려서 그런건가요? 그리고 간혹가다가 반셔터 상태에서 여러번 눌러도 뿌옇게 보여서 초점을 겨우 잡을때가 있어요 제가 원하는 물체에 빨간색 초점포인트를 놓고 한번만 누르면 원래 초첨이 자동으로 딱 잡히는게 아닌가요? 여러번 눌러야지 겨우 뿌연게 없어지네요
안녕하세요~ 착한사진연구소 남상욱입니다. 반셔터 중에 움직임이 크거나 앞뒤 움직임인 초점을 나가게 할 수 있습니다. 초점은 주인공 간의 거리를 맞추는 것이라 카메라를 이동하더라도 주인공을 집중해서 보면서 눈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게 좋습니다. 잘 하셨는데 초점이 안맞았다면 흔들림을 예상해볼 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선명한 부분이 없다면 흔들렸다 봇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점포인트는 어떤 카메라를 쓰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전체 활성이 있고 부분 활성이 있는데 반셔터는 보통 부분 활성(1개 포인트만 활성화)으로 찍으셔야 합니다. 전체를 활성화 해 놓으면 촬영자 의지가 아닌 카메라 의지로 바뀌게 됩니다. 더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여쭤보셔요^_^
1번 상태(반셔터상태에서) 2번 상태 로 구도 손안떼고 옮긴다음에 찍었는데 초점이 나간거는 길게 누를때 흔들려서 그런건가요?
그리고 간혹가다가 반셔터 상태에서 여러번 눌러도 뿌옇게 보여서 초점을 겨우 잡을때가 있어요 제가 원하는 물체에 빨간색 초점포인트를 놓고 한번만 누르면 원래 초첨이 자동으로 딱 잡히는게 아닌가요? 여러번 눌러야지 겨우 뿌연게 없어지네요
안녕하세요~ 착한사진연구소 남상욱입니다. 반셔터 중에 움직임이 크거나 앞뒤 움직임인 초점을 나가게 할 수 있습니다. 초점은 주인공 간의 거리를 맞추는 것이라 카메라를 이동하더라도 주인공을 집중해서 보면서 눈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게 좋습니다. 잘 하셨는데 초점이 안맞았다면 흔들림을 예상해볼 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선명한 부분이 없다면 흔들렸다 봇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점포인트는 어떤 카메라를 쓰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전체 활성이 있고 부분 활성이 있는데 반셔터는 보통 부분 활성(1개 포인트만 활성화)으로 찍으셔야 합니다. 전체를 활성화 해 놓으면 촬영자 의지가 아닌 카메라 의지로 바뀌게 됩니다. 더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여쭤보셔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