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장군이 처자식을 죽이고 싶어서 죽인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천년전 고대 역사에서 패배하면 적국의 왕과 귀족의 부녀자 (계백의 아내도 물론)는 침략군의 첩이나 노리개로 전락하고 자식들은 당으로 끌려가 종이나 노예로 부모 조차 어디로 팔려가는지 모를 정도로 가족이 뿔뿔이 헤쳐되어 삶이 짐승 보다 못한 삶이 되어 버릴 확률이 높죠 -- 계백의 입장에선 당시 백제의 상황 대처가 너무 늦어 이미 패배를 예감했을 것이고 처자식도 자신이 전투 패배 후 죽고나면 그런 꼴을 당하리라 예상 함 그래서 그런 비루한 삶보다 깨끗한 삶을 가족 합의 하에 선택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자식이 살려 달라는데 죽이지는 않았을거라 예측함 (반굴 관창의 그런 마음가짐 이면 계백의 자식들에도 당연한 마음가짐) 계백의 행위는 아래 신라 김유신의 행위와 대비되면서 유사한 상황 ( 당시 패전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전군에 싸우기도 전에 패배의식이 스며드는 가운데 계백 스스로 처자식을 죽이면서 퇴로가 없는 최후의 상황 임을 5천 결사대에게 심어줬고 모두 죽음을 각오하고 황산벌로 달려감 - 이건 신라 5만 병력이 황산벌 부분 전투에서 계백 5천 병력에게 4차례나 패배하면서 신라군의 사기가 떨어지자 최후의 수단으로 김유신이 이제 겨우 --- (14세 - 15세 어린애들을 최일선에 세워 단독 돌격) --- 스스로 백제군의 사지에 뛰어 들어 죽게 함으로써 신라군의 분노-- 증오에 의한 사기를 고조시킴 --- 김흠순의 아들 (반굴) 과 김품일의 아들 (관창)은 역사기록에 따르면 기꺼이 그 역활을 하기로 함 -- 실제 속마음은 모르겠음 - 상황에 떠밀려 어쩔 수 없이 가지만 (속으론 ) 왜 아버지가 먼저 안 뛰어 들고 나 부터 먼저 뛰어들라 함 -- 이런 생각을 했을지 애초에 저런 어린애들을 --- 저런 희생양 역할로 쓰기 위해 데려간 신라 지도층의 비정함을 엿볼수 있는 대목 한편으론 계백장군이 그래도 후손은 남겨야 하지 않았을까 후대가 추모하고 기릴 수 있고 또 제사밥도 차려 줄 (당시에 지금과 다른 제사형식도 있지 않으려나?) -- 현생까지 후손으로 계씨가 이어지지 못한것이 안타깝기도 함 (계씨가 성인지 이름인지도 의문) 의자왕이 당나라 끌려가서 당황제 앞에 고추까지 땅바닥에 닫는 오체투지로 9번이나 머리를 바닥 대리석에 찍어서 피가 철철 흐르는 이마가 찢어지는 정도로 부복 살려달라고 빌어서 겨우 복록과 목숨은 연명했지만 -- 후에 당의 외적 내적 요인으로 백제인 중용 백제의자왕 증손녀 부여태비를 때를 기점으로 백제왕가 살아나고 백제부흥 절정의 계기가 되지만 - 부여태비 사망 후 그 때를 기점으로 이후 백제의 자취는 완전히 사라짐
애초에 황산벌 영화가 너무 넘사로 현실적인 것 같음. 드라마는 비현실적... 장군이 처자식 죽이고 가는 데 정상적으로 사기가 올랐을까? 다시 생각해 보면 처자식을 능욕당하지 말라고 죽인 꼴이고, 이는 총사령관이 이미 패배를 받아들인 상황에서 간 셈이 되는데. 사는 걸 포기하고 신라의 진격을 최대한 늦춰서 나라 멸망을 막아 보겠다는 각오로 갔겠지. 결사대도 그냥 죽음따윈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높고, 처자식까지 다 죽일 바에, 목숨받쳐서 살려보겠다는 각오가 아니였을까. 계백의 말을 받아들이는 처자식에 입장에서도 김선아 연기 반응이 더 리얼했을 거고.
내가 봤을때는 오히려 죽인게 낫지... 왜냐면 어차피 계백도 이길수없는 싸움인걸 아는상태인데 안죽이면 자식 부인 걱정에 두려움으로 전투에 불이익이 생길수있음.. 근데 죽여서 없어진 상황에서는 자신이 지더라도 처자식들이 겪을 수난이 없을테니 걱정이 없겠지 전쟁에서 진 나라 고위층 가족들이 어떻게 되는지는 아심? 노예 되고 여자들은 성노리개로 생활하다가 죽음
기벌포와 탄현만 막고 흩어진 지방 병력을 사비로 집결시켜 시간만 끌었다면 백제가 그렇게 쉽게 무너지진 않았을텐데.. 당나라 군대는 황해를 바로 직행해서 왔고 군량은 대부분 신라에서 대주는 형국이라 신라군을 탄현에서만 시간을 끌었다면 역사가 바뀌었을지도.. 전장이 황산벌이 아닌 탄현이였다면 신라 5만은 사비로 가지 못했다. 행여 우회하더라도 당군에게 군량을 제때에 전하지 못했을것인데.. 최정예 5천이 허망하게 녹아버리니 부흥운동에서 중간지휘자가 부족할테고 군대가 약해짐..
Ryu Seong-ryong , Yi sun-sin , Gyebaek,Yeon Gae-somun , Yang man-chun muhteşem komutanlar ve liderler Türkiye de daima bu komutanların başarısını kutluyor ve anlatıyorum.
Shame on you, there are thousands of people that enjoyed the movie, you don't make the slightest effort to translate that weird language of yours into English to make accessible one of those pages to people that grew fond of the actors?
@@samzy924 I wasn't talking about the movie itself but about interviews and opinions of those who saw it. I haven't found not one solitary English comment about that flick; titles and subtitles are in Korean. The TV has been overrated by the Asians. One serious mention about the making of the series, either actors or plot doesn't exist. Wikipedia dedicates the movie barely three lines. One chunk of the flick's summary was given by Assianwiki until the end of the first chapter. No one word about Lee Seo-Jin, Oh Yeon-Su, nor brilliant acting of Song Ji-Hyo. Very yes, maybe they exist but in the sanctum sanctorum of the Korean heaven. Nancy, my Korean friend, says that at least 30 % of what comes out of the mouth of the actors are wrongly translated, on top of that, well but that I cannot judge,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만고의 충신 계백이여 영원하라.
초영이 넘 가슴이아프네요 계백장군 기억합니다.ㅠㅠㅠㅠ
지효 언니는 훌륭한 배우입니다
이제 보니 효민 죽기 전 연기 눈물나네 ㅠㅠ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는데 슬픔요
계백 어떤 마음이었을까 ㅠㅠ승승장구하던 백제가 갑자기 기울고 ㅠㅠ 가족을 베고
차라리 백제가 기울기전에 의자를 처단하고 부여성씨였던 계백이 왕이됬으면 백제 역사가 바꼈을듯
계백 아들 딸은 안나오네요
이서진님 연기 잘한다... 짐꾼과 세끼차리는 사람인줄만 알았는디
이 부분은 한국 드라마 '계백'에 효민의 마지막 장면이예요, 드라마는 너무 좋아요, 효민도 연출 잘 했어요.
저 시대를 지금에 투영하고 보려는것부터가 말이안되는거임
그냥 보셈
어릴때 이거보고 충격이였는데... 후에 가끔씩 생각나다가 지금에서야 찾아보네
이 드라마는 왜 못떴는지 주연배우 이외에 연기들을 보니 알것도 같다 ㅋㅋ
그런데 주연배우중 한명이 연기는 잘했는데도 진짜 문제긴함
저 분위기에서 장군이 본인 처자식 베면 병사들 사기 초상집될텐데...
적어도 눈치가 보일테니까 도망은 안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단하다 가족의 목을 자기손으로 배다니
ㄷㄷ 재미있는데 슬프네요
나라를 역사책 중에서 가장 훌륭하고
용기있고 슬픈 장군 갔네요 ㅎㅎ
갔네요 ....따봉...
전쟁을 모르는군 ㅎㅎ 패전의 왕과왕족 고위급 관리 부인과 여자식구들은 첩아니면 노비가된다 남자들은 다 참수고 그러기에 그런 굴욕보기보다 자결을 택하거나 이런겨우 허다함
효민 연기 잘한다
bgm들은 괜찮음 커버곡 있나요??
만약 계백이 가족을 죽이지않앗으면 자식들도 커서 백제부흥을위해 움직였을것같다.....
계백장군이 처자식을 죽이고 싶어서 죽인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천년전 고대 역사에서 패배하면 적국의 왕과 귀족의 부녀자 (계백의 아내도 물론)는 침략군의 첩이나 노리개로 전락하고 자식들은 당으로 끌려가 종이나 노예로 부모 조차 어디로 팔려가는지 모를 정도로 가족이 뿔뿔이 헤쳐되어 삶이
짐승 보다 못한 삶이 되어 버릴 확률이 높죠 -- 계백의 입장에선 당시 백제의 상황 대처가 너무 늦어 이미 패배를 예감했을 것이고
처자식도 자신이 전투 패배 후 죽고나면 그런 꼴을 당하리라 예상 함
그래서 그런 비루한 삶보다 깨끗한 삶을 가족 합의 하에 선택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자식이 살려 달라는데 죽이지는 않았을거라 예측함 (반굴 관창의
그런 마음가짐 이면 계백의 자식들에도 당연한 마음가짐)
계백의 행위는 아래 신라 김유신의 행위와 대비되면서 유사한 상황 ( 당시 패전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전군에 싸우기도 전에 패배의식이 스며드는 가운데
계백 스스로 처자식을 죽이면서 퇴로가 없는 최후의 상황 임을 5천 결사대에게 심어줬고 모두 죽음을 각오하고 황산벌로 달려감 -
이건 신라 5만 병력이 황산벌 부분 전투에서 계백 5천 병력에게 4차례나 패배하면서 신라군의 사기가 떨어지자
최후의 수단으로 김유신이 이제 겨우 --- (14세 - 15세 어린애들을 최일선에 세워 단독 돌격) --- 스스로 백제군의 사지에 뛰어 들어 죽게 함으로써
신라군의 분노-- 증오에 의한 사기를 고조시킴 --- 김흠순의 아들 (반굴) 과 김품일의 아들 (관창)은 역사기록에 따르면 기꺼이 그 역활을 하기로 함 --
실제 속마음은 모르겠음 - 상황에 떠밀려 어쩔 수 없이 가지만 (속으론 ) 왜 아버지가 먼저 안 뛰어 들고 나 부터 먼저 뛰어들라 함 -- 이런 생각을 했을지
애초에 저런 어린애들을 --- 저런 희생양 역할로 쓰기 위해 데려간 신라 지도층의 비정함을 엿볼수 있는 대목
한편으론 계백장군이 그래도 후손은 남겨야 하지 않았을까 후대가 추모하고 기릴 수 있고 또 제사밥도 차려 줄 (당시에 지금과 다른 제사형식도
있지 않으려나?) -- 현생까지 후손으로 계씨가 이어지지 못한것이 안타깝기도 함 (계씨가 성인지 이름인지도 의문)
의자왕이 당나라 끌려가서 당황제 앞에 고추까지 땅바닥에 닫는 오체투지로 9번이나 머리를
바닥 대리석에 찍어서 피가 철철 흐르는 이마가 찢어지는 정도로 부복 살려달라고 빌어서 겨우 복록과 목숨은 연명했지만 --
후에 당의 외적 내적 요인으로 백제인 중용 백제의자왕 증손녀 부여태비를 때를 기점으로 백제왕가 살아나고 백제부흥 절정의 계기가 되지만 - 부여태비 사망 후 그 때를 기점으로 이후 백제의 자취는 완전히 사라짐
다른 사람 목숨 가지고 운명 자체를 지가 좌지우지 하겠다는것도 절때 이해하려들면 안되지 저걸보면 옛날 사람들이 얼마나 무식 했는지 안봐도 비디오임
@@hgl2938 계백이 처자식도 죽이고 지 부모도 죽였나보네요
@@hgl2938 도망보낼 수는 없었을까요? 완전히 잡힐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죽인게 이해는 가는데 아직 전투 전이기도 하고 충분히 도망보낼 수 있었을 것 같아서요
@@hgl2938 그니까 그걸 왜 계백이 결정짓냐이거지
효민 언니 이서진 배우님 너무 슬프네요
호랑이는 거죽땜시 디지고
사람은 이름땜시 디지는거여~
이 인간아~~
꼰대새끼
꼰대가아니라 영화대사 말한건데 병쉰들
김유신이 계백 처자식 죽인거보고 전쟁은 미친짓이라고 전쟁은 미친놈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하고 화랑 어린애들 계속 혼자 전장에 보내고 죽고 했던장면에
호랑이는 거죽땜시디지고 사람은 이름땜시 디지는거라고 말한건데
애초에 황산벌 영화가 너무 넘사로 현실적인 것 같음. 드라마는 비현실적... 장군이 처자식 죽이고 가는 데 정상적으로 사기가 올랐을까? 다시 생각해 보면 처자식을 능욕당하지 말라고 죽인 꼴이고, 이는 총사령관이 이미 패배를 받아들인 상황에서 간 셈이 되는데. 사는 걸 포기하고 신라의 진격을 최대한 늦춰서 나라 멸망을 막아 보겠다는 각오로 갔겠지. 결사대도 그냥 죽음따윈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높고, 처자식까지 다 죽일 바에, 목숨받쳐서 살려보겠다는 각오가 아니였을까. 계백의 말을 받아들이는 처자식에 입장에서도 김선아 연기 반응이 더 리얼했을 거고.
윤다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개웃겨 다른 배우들 웃음 참기 힘들었을듯
갑옷수준이 무슨 기적의검이여 ㅋㅋㅋ
갑옷이 백제보다는
왕건고려찰갑 같은...
11:28 표정연기 키야
이것보다 황산벌 계백 부인이 리얼임
백제의 마지막 충신.. 계백
성충 윤충 흥수 계백 의직 은상
이런 인재들이 있어도 무너지는 백제
@@김재걸-q7c 의자, 은고
@@chunhwanempire5124 의자..?
@@뿌삐-c3d 역사적으론 무능했는데 이 드라마에서 춘추랑 얘기할때는 황제의 위엄이 좀 있게보여서요. 계백과 자신사이를 이간하는것도 눈치채고요
@@chunhwanempire5124 아 드라마 속 인물이요?ㅇㅋ
이서진 정말 간지나네
근데 저거 핏대는 어떻게 세우고 연기하는거임???
잘~
궁금한게있는데 황산벌영화에서 나오는 갑옷이 고증이 맞는건가요 아니면 이 드라마에서 갑옷이 고증이 맞는건가요???
갑옷 고증 잘했다고 평가받는 사극은 'KBS 근초고왕' 이 잘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문제는 후반부로 갈 수록 내용이 노잼.. MBC는 고증보다는 화려하게 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정말 고증을 알고 싶으면 박물관을 가셔야 해요. 한국 매체 사극고증은 100% 개뻥이라 봐도 무방.
망토 달린것 부터가 병x 인거 보면 답 안나오나요?ㅋㅋ저시대 에는 저런거 없었을거임 칼집에 클리어 달린것도 말이 안됨
둘 다 의상 고증에 성공한 부류는 아니지만 계백 백제군 의상은 적어도 삼국시대 갑주의 기본 틀은 갖췄습니다. 다만 그외 다른 고증들은 황산벌이 우월합니다.
어째 부자가 똑같이 부인이랑 백년해로하질못하네😢
이서진이 여기에 나왔었구나
계백이 처자식도 죽이고 지부모도 설마죽이나요??
8:33 장군 목쪽에 파리기어감
솔직히 이 드라마의 단점은 너무 작은 스케일임.... 30명정도의 엑스트라로 5000결사대로 둔갑하고
성벽의 크기는 한바퀴 도는데 30초도 안될것 같은곳임
대조영하고 비교가 많이 됩니다 ㅎㅎ
마지막황산벌때 전투 스케일 ㄱㅊ던데 제작비 거기에다때려넣은느낌
단점 크지. 공감X, 환상 덕지덕지, 거의 계백 신격화.
황산벌 보는 게 나아.
고려거란전쟁 최질이 여기도 나오네
갑자기 왜 올라오는거지
한때 다 신라 장수들이었는데 백제하고 싸우더니 백제를 경험해 보고 싶었나보다. 박의 랑, 호재 공 등등.....
호재면 선덕여왕에선 반란군이었다는 걸로 알고있음. ㅋㅋ
아니 장군들 갑옷은 파란색인데
좀 밑에있는놈들은 빨간색 어째 빨간색이 더 강해보이고 대장군으로 보이냐 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처자식을 죽이는게 멘탈에 더 안좋을것같은데,,,
내가 봤을때는 오히려 죽인게 낫지... 왜냐면 어차피 계백도 이길수없는 싸움인걸 아는상태인데 안죽이면 자식 부인 걱정에 두려움으로 전투에 불이익이 생길수있음.. 근데 죽여서 없어진 상황에서는 자신이 지더라도 처자식들이 겪을 수난이 없을테니 걱정이 없겠지 전쟁에서 진 나라 고위층 가족들이 어떻게 되는지는 아심? 노예 되고 여자들은 성노리개로 생활하다가 죽음
부인이 먼저 죽는다고한게아니었고
정말 가족을죽였다는건 낭설이다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이런 좋은 배우를 드라마가 다 말아먹었지..
아깝다... 초영이 같이 싸워야 하는데...
그럼 아이들은 어쩌노
선덕여왕인줄알았다 세트장이랑 화랑들 나오네 ㅋㅋㅋㅋ
송지효아님?
사기때문에 죽였다라기보다
이미 판세는 난거라고 생각한듯
스타크래프트로 허허벌판에
한가순데있는데 저그랑 프로토스가 동맹맺고 오고있는데 GG도 못치고
유린당하느니 먼저가있어라
나도 따라갈게 이마인드 였을듯
황산벌이 진짜 리얼로 잘표현한듯 ㅋㅋㅋㅋ 나가 거그 황산벌에서 아싸라게 거시기 혀불자 거시기 혀불자 거시기 혀불자 !! 귀에 들리는 사람 👍 해주고 가소
김주환 ㅇㅈ 실제로는 전라도 사투리로 말해야되는데 ㅋㅋ
@@제이-k5n저때 백제가 충청+전라 인데요?
호재랑 박의 언제 백제편 됨
장난하나 20명도 안되는 액스트라가지고 5천결사대?
능욕하냐? 계백장군을?
돈없으면 찍지마 뭐가 기고아니고
어설픈 MBC
절절한 분노가 느껴짐
갑옷에 다투자했다는....
Hi
싸우는장면보면 130 명은넘음 그리고 똑같이 못하는게 정상임
애초에 5천명을 모아서 한다는게 이상하고 우리나라는 영토가 작아서 애초에 스케일 크게못함
아니 초영이 싸움잘하면 같이데려가지 잘하던데
영화 황산벌 이 너무 쩔어서. 흠.
ㅇㅈㅇㅈ
ㅋㅋㅋㅋㅋㅋ 갑옷 가관이네
너무 삐까뻔쩍함
그래도 판갑옷에 나름 찰갑느낌을 주었네요.. 슈퍼맨갑옷보단 나은듯 투구소찰투구양식이 틀리진 않았습니다.
@@junhyuk9000 양식은 ㄱㅊ은데 너무 심하게 과장된듯 뭐이리 갑옷이 때깔이곱노 저게 진정 7세기 백제갑옷으로보임? ㅋㅋㅋ
@@Lilith-vk5wm물론 판타스틱한데 목보호대랑 기본 양식만 얘기한것입니다. 나머진 장식구는 뭐 말다했죠
6:01 신라 선덕여왕쪽 간첩 둘
인간적으로 선덕여왕 너무 따라함 ㅋㅋㅋ 선덕여왕 출연진도 너무 쓰고 캐릭터도 따라하고 초반 사택비는 그냥 미실이잖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완전 반갑네요 선덕여왕 화랑들
전라도 출신으로써 왜케 눈물이 나냐
백제 옷인데 ㅋ ㅋㅋㅋ 선덕여왕 돌려막기
watched this film because of Song Jihyo
지랬겠나 영화황산벌처럼이겠지
슬프다 이장면
처음 장수 누군가했더니 주몽에 하우천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자식죽이면 지킬게 없어져서 더 사기 떨어 지지 않음?
@@moon-cu1dr 마초 병사
요즘 애니도 이렇게하면 욕 먹는데..
0:00~0:28
4:28~5:47
6:00~14:07
우리나라 사극 전투장면은 너무 허접해요 제작비 지원이 부족하겠지만 특히mbc는 엑스트라 분들이 너무 적음
진짜 mbc는 사극 찍지 마라 스케일 너무 떨어진다
왜요 선덕여왕 전투 재밌었는데
여기 백제 부장,장군급 투구 근초고왕때 투구 따라한거 아닌가요?
탄현이었으면 5천으로도 막을 수 있었는데 아쉽.ㅎㅎㅎ.근데 kbs였으면 5백명이라도 엑스트라 나왔을 건데 mbc라서 한 몇십명 나온 듯요.ㅋㅋㅋ.돈이 원수임.
What is his wife telling him at around 8:00? Why is she trying to kill herself?
Because she is trying to courage her husband to win in battle.
English sub please
Aigo,what the title ?
Gyebaek
It is a very good drama
김건모 와이프오빠 나오네~ㅎㅎ부관중 한명
기벌포와 탄현만 막고 흩어진 지방 병력을 사비로 집결시켜 시간만 끌었다면 백제가 그렇게 쉽게 무너지진 않았을텐데..
당나라 군대는 황해를 바로 직행해서 왔고 군량은 대부분 신라에서 대주는 형국이라 신라군을 탄현에서만 시간을 끌었다면 역사가 바뀌었을지도..
전장이 황산벌이 아닌 탄현이였다면 신라 5만은 사비로 가지 못했다. 행여 우회하더라도 당군에게 군량을 제때에 전하지 못했을것인데..
최정예 5천이 허망하게 녹아버리니 부흥운동에서 중간지휘자가 부족할테고 군대가 약해짐..
의자왕이 걍 개 뻘짓 하면서 성충 흥수 말 개무시하고 유배보내서 대비를 못해서 그럼
신라가 너무 강했음
런닝맨 송지효가 왜 저기서 나타나누?
근데 이쁘당
은고 역이엇어요
과거의 사람들이 얼마나 무식했던건지, 얼마나 생각이 짧았던건지 알 수 있는 부분이지.
드라마 라서 그런게 아닐까?
너도 짧아..
배우 서진 이마핏줄 어떻게 이마 핏줄이 M자냐?
저게 5000명?
이제보니 백제의 장군,부하들 갑옷이 멋지네 후백제 갑옷보단
당연하지 고증1도 안한 100퍼센트 판타지복장인데
ㄹㅇ 백제 갑옷 고증한 건 근초고왕이랑 쇼토쿠태자 밖에 없다.
일본으로 도망보내지..계백 자식들 부인
죽이다니..ㄱㅖ백도 마지막 전쟁에서 자신도 죽는다고 알고있엇음.효민이 이뿐데 왜죽이노
اسم این فیلم چی
효민 연기잘하네ㅋㅋ생각보다 ㅋㅋ기대가없어서 그런가
그만 악플 달어 백제가 얼마나 문화가 찬란 했던 나라인데 .. 아마 백제가 통일했으면 일본이 우리 만만하게 생각 하지 않았을거다 ㅋㅋ 지금 우리나라는 변했을거다 제발 알고 말해
@@동구-g4b 효민 연기 말 하는데 혼자 딴소리하노 ㅋㅋㅋ
@@정항비공사아니 딴생각은 못하냐?저사람은 효민 깎아내리면 저역까지 같이 깎아내려진다고 생각하잖음
임종과 풍월주(전)
임종아니고 박의
백제의 충신 계백장군,성충,홍수 조선의 충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류성룡
왜국의 충신 원균
백제의 충신은 많아요 의직장군 윤충장군 흑치상지장군 상영장군 충상장군 비록 흑치상지와 상영장군 충상장군은 신라나 당나라에 항복하셨지만 마지막 까지 싸우다 어쩔수 없이 항복했던 분들입니다 특히 충상 장군 상영장군은 황산벌전투에서 생포되서 항복한겁니다
@@bjsqwe 대왕의꿈 드라마에서는 윤충장군과 의직장군을 일찍죽이고 상영과 충상을 황산벌전투 배신자로 만들었어요
Ryu Seong-ryong , Yi sun-sin , Gyebaek,Yeon Gae-somun , Yang man-chun muhteşem komutanlar ve liderler Türkiye de daima bu komutanların başarısını kutluyor ve anlatıyorum.
이게 사극이야?
Bruh
이런 드라마도있었넹
계비 (장군) ~ 윤충 (장군)
머시기해서 거시기해불자!
의자왕은 훌륭한 왕이였다.
다만 상대가 천하 영웅 김유신 김춘추였지..
후반에는 훌륭하다고 하기가 좀..
5천명으로 이길 확률은 10만원 갖고 1억 따고올 확률이랑 비슷함. 초영이 너 죽는다고 5천명의 군사가 이길수가 없구만 왜 그런짓을 했는지 ...
5000명이랑 50000명인데 10만이랑 1억은 비유가 좀 차이나지 않나요 5000명은 한명당 열명만 처리하면 되는 느낌.. 물론 어려운 일이지만
저거는 저기서만 그러고 실제론 계백이 그냥 벴음
어차피 죽을 거니까 그냥 내 손에 깨끗이 죽으라고..
Shame on you, there are thousands of people that enjoyed the movie, you don't make the slightest effort to translate that weird language of yours into English to make accessible one of those pages to people that grew fond of the actors?
Stop Slandering them. if you wanna watch the movie with English subtitle i can show you a site if you want
@@samzy924 I wasn't talking about the movie itself but about interviews and opinions of those who saw it. I haven't found not one solitary English comment about that flick; titles and subtitles are in Korean. The TV has been overrated by the Asians. One serious mention about the making of the series, either actors or plot doesn't exist. Wikipedia dedicates the movie barely three lines. One chunk of the flick's summary was given by Assianwiki until the end of the first chapter. No one word about Lee Seo-Jin, Oh Yeon-Su, nor brilliant acting of Song Ji-Hyo. Very yes, maybe they exist but in the sanctum sanctorum of the Korean heaven. Nancy, my Korean friend, says that at least 30 % of what comes out of the mouth of the actors are wrongly translated, on top of that, well but that I cannot judge,
절 죽이고 떠나십시오 어머머 부인도 딱하네
...백제장군 계백 존경하는 인물이였는데
드라마로 한다해서 기뻐서 보고 그랬는데 점점 재미는 없어지고..
선덕여왕은 드라마 완전 떴는데.. 재미도 한 몫하고 주조연들 연기가 출중해서...
계백은 ㅠㅠ왜 망했는지 ..시청률도 10퍼도 안됬었던거 같음..ㅠㅠㅠ
Ben Türkiye'den izliyorum ve Gyebaek komutanı her zaman kalbimde hissediyorum :)
예소야
Неге өлтүрөт
日本語にする
ALL FOREIGN
효민아참어
저렇게나죽엿음 말도안하지 실제로 살려달라고햇는데도 죽인거임
백제 기록은 신라 때문에 왜곡된 부분이 많습니다 정확한 기록을 알려면 일본 기록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 말은 계백장군의 역사적 사실이 다르다는 말씀이신가요? 비꼬는게 아니라 왜곡된 부분이 많다고 그러시길래 계백장군도 그런가 싶어서 여쭤 보는겁니다
역사서는 승리자입장에서 쓰여지는거라
솔직히 쥐새끼신라놈들 오랑캐 안끌어 들였으면 통일이 가당키나해
억울하면 이겼어야지
@@kinhuisjq123 삼한이 한민족이라고 인식하던 시기는 고려 이후임 저때는 서로 다른 나라야 그리고 신라는 당나라 안끌여들였으면 지네 나라 망했음
정작 왕족들은 왜국으로 피신
ㄹㅇ??
@임가람 모두가 아니라 일부는 왜국으로 피난갔다고하내요
에휴.........
장수도 질거같아서 우기기만 하고 조용히하네..
도끼보이는사람 나밖에없는듯
무슨 도끼요?
희극화 개쩌네 ㅅㅂ.. 계백도 존나 안어울리고 유치스럽다
갑옷디자인 ㅅㅂ 무슨 2000년초반 mmorpg그래픽보는것같네 ㅋ
그니까 김유신 그때 죽였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