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남자의히스토리_미완의 러브스토리가 담긴 길상사(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함철수-h4u]

백석.
결과로적으로 욕심 않은 중들에게
희사를 하였구나
그렇지.

[@지금여기-k7i]

백석시인과 김영한(길상화)의 슬프고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는...
길상화보살님 법정스님에게 아름다운 시주하고 무소유를 실천하시고 떠나신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길상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주원-u3c]

천상에서 두분 만나시어
고운 사랑
이어 가시길.....

[@김종평-z3z]

고인의 뜻은 아름답습니다 ^^ 그러나 자야는 통영여자 백경련(란)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평전에서 본 것 같네요

[@예수소망-x5c]

백석 시인은 39년 만주로 떠나 42년 45년 고향 북한 정주에서 결혼생활하시느라 자야부인과 재회하지 못 한걸로 알고있어요
슬픈 자야부인의 사연입니다

[@참좋은하루-u9g]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오늘 처음으로 길상사에 다녀왔습니다

[@KOREA_MAXIM]

입장료 얼마인가요?

[@goldcollar3035]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삭 관세음보살

[@chichi-os1fk]

백석시인과 김영한의 슬프고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많다고합니다 일방적인 짝사랑이 아니었을까?
하지만 김영한님이 아름다운 길상사를 시주하고 무소유를 실천하시고 떠나신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길상사를 방문하게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고...

[@아로마-o1y]

이루지 못한사랑이라 더욱 애절했겠지ㅡ부부연으로 살았음 또 달라졌을까ᆢ? ㅎㅎ

[@윤혜원-u6s]

농구선수출신의 텔런트ㅡ 신 성록 닮았어요ㅡ 시인님~

[@becoming_real7385]

제목이 두 남자가 서로 사랑하는 러브스토리인줄 알았네

[@sanctus722]

기생들이 옷을 갈아입던곳이, 범종각이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