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gendary ‘Wolf King L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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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유동주-o2l
    @유동주-o2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이건 저의 뇌피셜이기 맞다 틀리다는 논외로 하겠습니다만 미국 서부 개척 당시 북미의 야생동물에게 행해졌던 사람들의 행위에 대해 듣고 보았던것 그리고 시튼 동물기 책을 보고 그 기반으로 추측한것이니 이해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로보가 많은 가축을 학살했기 때문에 사람이 로보를 죽인건 당연하다는 말도 있는데 이건 맞는 말이지만 또 어찌 보면 이건 사람이 초래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당시 늑대의 먹이가 되는 버팔로등을 재미로 사냥했습니다. 거의 멸종 위기에 몰릴정도로요. 사람의 무분별한 사냥으로 버팔로가 급격한 개체수 감소를 보였고 사냥감이 적어지자 늑대들은 사람들이 기르는 가축에 눈을 돌리게 된겁니다. 그중에 로보는 인간에 대해 매우 적대적이였던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재미로 자기들의 사냥감을 죽여버리고 방치해버리는걸 보고 그대로 학습을 한 것일수도 있죠. 로보는 3년이 넘도록 사람들을 농락하며 가축을 학살할 정도로 똑똑하고 영리한 늑대였으니까요.. 사람이 버팔로를 죽이면서 이걸 스포츠화 했고 심지어는 열차 여행을 홍보하기 위해 열차를 타고 가면서 버팔로를 사냥할수 있는 이벤트도 열었다고 합니다. 로보가 이걸 보고 인간의 행동을 학습했다고 한다면 재미로 하룻사이에 양 250마리를 학살한게 단순한 야생의 광기로 그런것만은 아니였을수도 있을겁니다. 뭔가 메세지였을수도 있죠... 늑대의 영역을 먼저 침범한건 사람이고 늑대들의 먹이를 단순 재미로 없애버린 쪽도 사람이 먼저입니다. 그렇게 늑대들의 사냥감을 학살하면서 눅대들의 영역에 목장을 설치해서 가축을 기르고 늑대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은 사람둘에게 로보는 분노했을지도 모르죠. 사람들이 자신들의 행위로 늑대들의 분노를 촉발 시켰고 그렇게 사람과 늑대간의 전쟁이 시작됐지만 결국 승리자는 사람이였고 사람들은 이 로보룰 잡아 전리품으로 삼았지만 이걸로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로보를 죽인 후에도 지속적으로 그 지역의 늑대를 사냥하였고 결국 로보가 죽은지 35년만에 로보가 속한 늑대 종인 네브라스카 늑대 종은 완전히 멸종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이기심이 결국 그 지역의 원 주인이였던 늑대를 몰아내고 완전히 멸절 시켜버린 것이지요..

  • @남성서제민-q2x
    @남성서제민-q2x 27 дней назад +1

    늑대왕로보는 나중에 안간으로환생하리라

  • @go-inferno
    @go-inferno Месяц назад +1

    로보가 경찰견이었음 로보캅ㄷㄷㄷ

  • @남자답게-i5j
    @남자답게-i5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늑대 입장에선 인간이 기르는 가축은 차려진 밥상이였으니 잡아 먹는게 당연합니다 근데 처 먹지도 않으면서 재미로 죽인 가축수가 어마어마 했다죠

  • @윤정-r1u
    @윤정-r1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니 지가 로보 배우자 죽이고 갑자기 비열하게 죽였다고 ㅈㄹ하는게 킬포네 ㅋㅋㅋㅋㅋㅋ

  • @wkwnsgur1234
    @wkwnsgur123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로보불쌍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