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날조는 참 대단하다. 에쿠스 프라우디아 데보네어 그랜저 미쓰비시 설계인거 다알고있다. 다만 설계도데로 현대자동차가 생산을 했지 v8엔진과 차대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수송하여 미쓰비시에서 프라우디아로 완성한것임... 따라서 2천대만 팔고 딘종시켜도 별 손해가 없던것임... 현대차의 스승이 미쓰비시 인거 모르는 한국인 없음 기아는 마쓰다 삼성은 닛산...
한국인 95%가 싫다는 근거는 대체 어디서 나온 근거인지 각주도 없고 본인 주장일뿐 그냥 한심... 한국 일본이나 미국이나 중국등등 나라들이 역사적 개인적인 감정등으로 그 나라를 싫고 좋고 하는데 일본인만 예를 들면 일본인이 한국 싫어하는 비중이랑 한국인이 일본 싫어하는 비중이 비슷할텐데 맹목만 있는 비교가 참으로 한심합니다
I see this car a lot in korean drama. This car usually use by a rich man character in every korean drama. I don't think so this car from mitsubishi and korean doesn't like a japanese car at all. It's kind funny tho....
Too bad these vehicles were FF...... Had MMC out more efforts on developing newer FR platforms then these vehicles might have been more successful back then......
@@cyonanycall2 모든 기술이 미쓰비시 것 이라는 것은... 하......과연 그것이 공동 일까요? 디자인 조차 일본에서 했다는데 여태 잘못된 정보는 디자인은 한국에서 했다는 것 인데 그것도 잘못된 정보 입니다. 물론 4.5엔진이 문제가 생겨 한국에서 개조된 버젼으로 재출시 했죠. 그것이 gdi mpi ....
@@cyonanycall2 그래도 미쓰비시 덕분에 현대가 지금까지 컸죠. 자체 개발의 시작이 포니인데 미쓰비시 엔진 변속기에 포드 부품을 얹어 팔았죠. 한국에 대부분이 외제차네요 그러고보니.. 그랜저 아카디아 에쿠스 갤로퍼 엘란 g2x 엔터프라이즈 등등등 너무 많아서 기억조차 안나네요 또한 미쓰비시 엔진은 엄청 오래 사용되었죠. 미쓰비시 엔진이 안들어간 차가 없죠. 포니 그랜저 에쿠스 스텔라 엘란트라 소나타 그레이스 마르샤 스타렉스 뭐 너무 많네요
비슷한 차가 아니라 원조가 일본 프라우디아인데 한국에서 가져온거랍니다. 같은 차인데 한국의 법규와 수준에 맞게 몇개의 옵션을 제외 후 가져온거에요. 한국의 그랜저 갤로퍼 에쿠스 아카디아 이런 자동차도 전부 일본차 이랍니다. 참고로 아카디아는 대우차고 그 당시 그랜저 보다 비쌌어요. 일본명 혼다 레전드
설계는 미쓰비시 디자인은 한국에서 했는데 디자인이 너무 한국 취향이라 일본에선 판매량 망했다죠 그 당시 나온 에쿠스 일반 모델이랑 리무진에 들어간 4.5 V8 GDi 엔진은 미쓰비시껄로 압니다 다만 4.5엔진이 국내 환경에 잘 안맞고 연비도 나빠서 추후에 3.8 엔진인 JS380 트림이 생겨 3.8 모델이 잘 팔렸었죠
@@tukjukaria997 아니죠 리콜을 감추었던 문제도 잇엇고 엔진에 문제도 있었어요 그리고 일본은 대형차를 많이 안타니까 그런 것도 있었구요 그리고 4.5는 MPI GDI 2개 다 있었어요 왜냐면 4.5GDI가 문제가 많이 생겨서 국내서 MPI로 개조해서 재출시 해서 팔았어요 엔진은 거의 모든 차가 미쓰비시꺼 였어요. 포니,소나타,그랜저,에쿠스.. 등등 미쓰비시와 기술제휴 관계에 있었던 현대자동차에서 1985년 쏘나타를 시작으로 2007년 스타렉스 수출형에 2.4L DOHC(G4JS) 엔진을 마지막으로 장착해 대부분의 중형급 차종의 주력 가솔린 엔진으로 탑재됐기에, 국내 인지도도 상당히 높다. 라고 하는데 사실 포니도 미쓰비시 엔진입니다. 그리고 초기 설계 당시 디자인을 놓고 직선적인 미쓰비시의 안과 곡선의 현대의 안이 상충되었는데, 최종 결정된 것은 직선을 기반으로 한 미쓰비시의 안이었다 라고 하네요. 일본차는 대형차들은 직선을 강조 했었지만 한국은 동글동글 함을 강조해서 실제로 각 그랜져 데보네어가 각진 이유라던가 .. 뉴그랜저도 알게 모르게 한국 오면서 선이 부드러워 졌습니다 동글하고 결론은 디자인도 미쓰비시에서 했어요 실패한 이유는 미쓰비시가 어려워진 이유도 있고 경제 변화와 일본은 대형차를 선호 안하는데 초대형 세단이였어서 그래요 일본에서는 크라운 정도도 큰차인데 에쿠스는 일반적인 차고에 들어가기도 어려워요. (참고로 일본에 매형 3층 주택집 있습니다. 토요타 프리우스만 주차해도 꽉 차요 최신축 건물인데 좋은 주택촌에) 누나차는 86인데 86도 겨우들어가요
購入して22年。乗り続けてます。車庫で保管してる為ボディーは✨新車状態保ってます。たまに車好きな方から何て車？と声かけられます。今となってはリコール問題で生産台数少なかった事に感謝です。
まあ韓国行きゃゴロゴロ走ってますけどね。かなり現車台数減ってますが、まだまだ高い税金払いながら乗り続けます！
仕様は、A、B、Cのどの仕様ですか❓
部品の需給は大丈夫でしょうか？ 私の場合も、該当車両と同じ機種を中古で購入したのですが、下部部品を探すのが難しくて廃車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もしれません。 もし日本で部品を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か知りたいです。
私が購入したモデルは日本には存在しない2008年式の3.8Lモデルです。
@@이대남-d9b
日本では供給出来ない部品多々有るでしょうね
@@中健治-t6l
大変遅くなりました
B使用です
シフトノブはC使用に変更
ステアリングは昔流行ったナルディのクラシックいれてます
７インチナビを取り付けてツインモニターにしました
@@이대남-d9b
凄い！動画で見た事あります
目茶苦茶かっこ良いですよね！
下部部品そうなんですか
日本では供給無い部品多々有りますよね
私も困ってます
HYUNDAIに問い合わせたら各部品供給有るんでしょうかね
近所にディグニティが2台揃ってるときあってガチでビビった
それはビビる！！！
変態だな
超希少車種が2台も並んでいたら…
そりゃあ驚きでしかありませんね(汗)
三菱の素晴らしい車‼️👍🍀
25年くらい前かな・・・当時の会社でプラウディアのシート部品のプレス関係をしていた。
それを名古屋方面の会社に納品していましたよ。
重くて極悪燃費だけど、
重厚で品のあるデザインで
作り込みも物凄く良かったクルマ。
乗ってみたい…
インフィニティQ45は乗ったけどー😂ディグニティ4.5も同じ4500V8エンジンなんだー😂三菱もやっちゃえー三菱だったのね😌
翻訳者として書いたので少し間違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多くの韓国人が日本が開発したことを知らなかったのに残念です。韓国に売れる自動車が実は韓国の技術ではなく日本の技術なのに…
韓国人は自分たちが全部開発したすごい民族だと思います。
愚かです。私は日本がとても素晴らしいと思います。技術への情熱、職人技、繊細さ、細かいことも気にする完璧さ韓国人の95％が日本を非常に嫌う。それでも日本製品を使ってユニクロを着て日本カメラで写真を撮り、日本旅行を行って日本料理を食べる。でも後ろでは日本をすごく貪欲して無視するのに…
なぜそうするのか理解がまったくない。
現代社会に日本の技術が入らなかった製品はありません。
日本は本当にすごいです。
人類の発展に大いに役立ちました。
ノーベル賞受賞者も多いです。
いきなりすみませんが、ヒョンデと三菱が共同開発したからこそ、部品が違うんです。一部はね。
일본인의 날조는 참 대단하다.
에쿠스 프라우디아 데보네어 그랜저 미쓰비시 설계인거 다알고있다. 다만 설계도데로 현대자동차가 생산을 했지 v8엔진과 차대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수송하여 미쓰비시에서 프라우디아로 완성한것임... 따라서 2천대만 팔고 딘종시켜도 별 손해가 없던것임... 현대차의 스승이 미쓰비시 인거 모르는 한국인 없음 기아는 마쓰다 삼성은 닛산...
한국인 95%가 싫다는 근거는 대체 어디서 나온 근거인지 각주도 없고 본인 주장일뿐 그냥 한심... 한국 일본이나 미국이나 중국등등 나라들이 역사적 개인적인 감정등으로 그 나라를 싫고 좋고 하는데 일본인만 예를 들면 일본인이 한국 싫어하는 비중이랑 한국인이 일본 싫어하는 비중이 비슷할텐데 맹목만 있는 비교가 참으로 한심합니다
韓国人の立場から書くと、まず90年代の韓国自動車の中で韓国独自開発モデルよりは日本のOEM生産を好むのは事実です。 デザインや性能の差が大きいですから。 でも今では韓国の自動車もあまり劣っていないと思います。 率直に言ってトヨタやレクサス以外では現代車より良い日本車を見つけるのが難しいですね、最近最新型の日産車とホンダ車に乗ってみてから、もう本当にハイブリッド車以外は日本車を買う理由がないんだなという気がしますね。 現在、2009年式三菱OEM生産の現代大型セダン1台と韓国のレクサスと呼ばれる2017年式ジェネシスEQ900を所有しています。 その前にはレクサスES350に乗っていましたね、もちろん、私は日本が大好きです。 韓国内での不買運動の期間が一番幸せでしたね。 日本の航空券も安くて旅行にも良かったし、当時日産が撤退して「ティアナ」を100万円割引して190万円で販売したんですよ。
@@이대남-d9b
市場規模や環境、考え方が違うから仕方ないと思うけど、韓国で販売してないもっと多様な日本車があること
を是非知ってもらいたいです。韓国から撤退してしまったけど、悪路に強いスバルとか、ロータリーエンジンで有名なMazda。韓国人の好みからすると相性は悪いと思うが小型車中心のスズキや、ダイハツとか
最近日本で韓国車も頑張っててIONIQ 5を気軽にレンタルできるようになってますよ。
ちなみに、私が好きな海外の自動車はシトロエンです。フランスのお洒落な世界観と乗り心地が好きです。
おそらく韓国では人気じゃないと思うし、ドイツ車の方が人気でしょうけど、私みたいな韓国人もいるはず。
ディクニティは三菱だけに『走る豪華客船飛鳥』の異名を持って欲しかった。
リコール隠しが無ければ長く売られたんだろうなぁ…もしかしたら平成の走るシーラカンスになれていたのかもしれへんのに…
すごくもったいないですよね。ライバルのトヨタセルシオ、日産シーマよりも完成度が高かったし、重厚感もデボネア譲りのスタイリングもなかなかだったのにリコール隠しで消えたのは残念以外言葉が浮かびません。
아니오 일본인은 대형FF 세단을 납득하지 못합니다. 세단은 FR!! 이라는 고정관념이 있기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비싼값에도 엄청팔렸습니다. 저도 3500cc equus 모델을 10년간 보유했습니다.
10年位前に個人タクシーで見た事あったなー 変態だよな ドライバー
これは、貴重な動画ですね。アップロー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ディグニティとプラウディアは、今現在会社で社用車で使っています。❤
パンフレットは、今も保存しています。
売られていた当時は、こうしたプロモーションビデオは、ショールーム限定での視聴しか出来なかったんだと思います。
プロモーションビデオを貰えませんでした。
投稿された方は、実際にプラウディアを買われたオーナーさんでしょうか❔
オーナーだと、プロモーションビデオを頂くことが出来たんですかね❔
@@中健治-t6l さん
僕も持ってます。ハイストーリーあたりでミニカー出たらいいですね。
トヨタセルシオ、日産シーマよりも完成度が高かった名車だったのに…。
ただ、前輪駆動車なんです。
やはり プラウディア かっこいいね!
このcmの音楽は何ですか？
The only V8 to be stacked into a Mitsubishi engine bay.
前がセルシオとシーマで後ろはマジェスタ笑笑
でも俺は好きですよ！
後ろ真ん中は、プレジデントみたいな感じ
Nice video, thnks
このGDIエンジンってのがクセもんなんだよな〜
プラウディアいい車ねぇ〜。
岡本真夜 この星空の彼方
プラウディア欲しい
한국 현대자동차에선 에쿠스로 생산 되었었습니다. 현재 단종된지 엄청 오래 되었어도 아직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センチュリー、プレジ、ディグニティ
今はセンチュリーだけか
1:25 人間工学に基づく快適なレイアウト
AV操作が斜面状に配置されているところは、日産 シーマ F50とそっくりですが、エアコン操作までは、斜面状のボタンではなく、上下方向の板上のボタンです。
国産車でV8 横置きFFとか変態度ハンパないな。
エンジンを横置きにしているから、車両の前方に重みが偏っちゃっています。
ディグニティの音楽はマーラーかぁ。初代セルシオのプロモーションPVもマーラーの５番だったなぁ。荘厳で重厚な作曲家、グスタフ.マーラー 大好きな作曲家。
マーラー 万歳❗(笑)♥️
オープニングの音楽はバッハですね♪
俺はこの音楽はEテレアニメ「クラシカロイド」で知りました
@@ボースボース-p4z
オープニングはバッハの無伴奏チェロ組曲１番ですね（笑）
フルニエの演奏が好きでCD有りますね（笑）
今の手抜きコス切りだらけなレクサスと違ってコストかけて作ってたんだな、と。
三菱はモノは良いが経営がバカばっかで損してる
発売前、発売後を通してディーラーでこの車のカタログくださいと一見さんが言っても貰えないようになっていました。1冊約1000円の凝った作りになっていて冷やかし相手に渡していたらそれこそ大赤字になったからです。
カタログは後日郵送していただきました。ミニカーにならないかなあと思ってますね。今でもカタログは大切に保存しています。
8:08 僕は、日産シーマF50の300グランドツーリングのオーナーです。ディグニティーの「走る応接室🛋️」に対抗⁉️して、「走るカラオケ🎤ルーム」を作ってみました。そこの社長さん、車内で一曲♬いかがでしょうか❓️
The front end could be mistaken for a Lincoln town car as both cars have similar looking headlights.
4:02 プラウディアのA仕様とB仕様に載せられるV6 3.5l エンジンは、最高出力が240馬力、最大トルクが35.0Kg・m。僕の、日産 シーマHF50のV6 3lエンジンは、280馬力、39.5kg・m。プラウディアの車両重量が1950kgで、シーマの1670kgよりもめちゃくちゃ重いのに、この低い馬力と低いトルクであっては、山坂道の登り、苦労する😵💫と思いますね。C仕様のV8エンジンでないと、かったるくて走れ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
バブリーセダン
エンブレムが、pgf50プレジデントに似てるのは理由はありますか？プラウディアいい車ですねえ
そっくりですね😂
ترى انا الوحيد العربي اللي يتابعكم مدري وش بستفيد اذا فيه vi
1:42 最近のセダンの、クラウンでは、フロアーを低床タイプにしている為に、このようにスムースに乗ることが出来ません。床の位置、座席の尻当ての位置が下がりすぎていないから、このようにスムースに乗れるのです。
1:43 眞子さま、佳子さまの将来考えたプレゼンだったんだ
I see this car a lot in korean drama. This car usually use by a rich man character in every korean drama. I don't think so this car from mitsubishi and korean doesn't like a japanese car at all. It's kind funny tho....
責任の所在をハッキリしてればリコール隠しが起きるはずが無いのに(´・ω・｀)
1:59 トランクルームは大容量。
Too bad these vehicles were FF......
Had MMC out more efforts on developing newer FR platforms then these vehicles might have been more successful back then......
今現在この車は日産自動車のフーガのOEM車として販売されてます。設計は日産が担当し三菱が販売しているので内装や外装、エンジンまでが日産のフーガど同じになります。
1:22 オーディオ、カーナビの操作は、ピアノタッチで軽斜面上で出来るけど、エアコンの操作は、センターパネルの下方にあり、また、エアコンの稼働状況についての表示も下方にあるので、走行中は、いちいち視線を下げなくてはならず、見づらい。でも、シーマF50では、オーディオもカーナビもエアコンも、全てピアノタッチの斜面上で操作が出来るので、走行中の操作性は抜群によいです。
確かにF50はエアコンもまとめられている。しかし逆にまとめすぎて使いづらかった。(送風にするにはACを3回押すなど)
冬はモニターが寒さで真っ白で手探りのときもあった。
自分はエアコンは独立がいい。
에쿠스닷
前輪駆動だから、重さが前に偏っている為、ブレーキを踏んだ時に、後ろが上に飛びあがっちゃうんじゃないかなぁ〜😅
한국에서 어디서 많이 본 차
1:10 助手席と後部座席のドアーの内側には、斜めに張られたグリップハンドルが付いていて、これは、日産シーマF50も同じ。穴ぼこに指を入れて開け閉めするのよりも、ずっと楽です。
고스트 도어 없었던거 같은데 한국껀..
이미 데보네어에도 (그랜저) 일본 차는 오토 클로징 있었어요 한국 오면서 전부 삭제된거지 법규랑 수준에 맞게
저도 오토클로징보고 그 기술 자체가 요즘 기술이 아니다 싶고 대단하네요
責任の所在は明らかでは無いですけど三菱自動車は😢
プラウディアは、車両重量がなんと1950〜1990kg😱とにかく重い！そして、その前後の重量配分は、前輪駆動車の為に、前に、偏ってしまっていて、ブレーキを踏むと、後部が跳ね上がってしまうんです。
1:33 メーターパネルは、ごくごくオーソドックスな円形表示。しかし、シーマF50では、扇形表示なので、ドライバーの遊び心をくすぐり😂ます。
1:03 どの座席もファーストクラス😌✨って言いたいところだけど、まぁ、広さのゆとりはあるけど、前輪駆動車だから、重みが前に偏っているので、急ブレーキを掛けてしまうと、後部座席が跳ね上がって⇑しまうんだよね。
HYUNDAI EQUUS(1ST GEN)
아닙니다. 일본차고 한국에서 가져간거죠
원래 이름은 프라우디아 입니다.
한국차인척 하지마세요.
같은 한국인으로 쪽팔려요
합작이라지만 말이 합작이지 모든 기술이 미쓰비시에서 개발한거에요.
참고로, 이차도 미쓰비시자동차와 현대자동차 공동개발이었습니다
@@cyonanycall2 모든 기술이 미쓰비시 것 이라는 것은... 하......과연 그것이 공동 일까요?
디자인 조차 일본에서 했다는데 여태 잘못된 정보는 디자인은 한국에서 했다는 것 인데 그것도 잘못된 정보 입니다.
물론 4.5엔진이 문제가 생겨 한국에서 개조된 버젼으로 재출시 했죠.
그것이 gdi mpi ....
@@goodwood5941 99~2001년 당시만하더라도 국내에 고급휘발유가 흔하지 않았던 시절이었지요
2004년 이후에 고급휘발유를 취급하는 주유소가 많아졌던걸로 기억합니다
@@cyonanycall2 그래도 미쓰비시 덕분에 현대가 지금까지 컸죠.
자체 개발의 시작이 포니인데 미쓰비시 엔진 변속기에 포드 부품을 얹어 팔았죠.
한국에 대부분이 외제차네요 그러고보니..
그랜저 아카디아 에쿠스 갤로퍼 엘란 g2x 엔터프라이즈 등등등 너무 많아서 기억조차 안나네요
또한 미쓰비시 엔진은 엄청 오래 사용되었죠.
미쓰비시 엔진이 안들어간 차가 없죠. 포니 그랜저 에쿠스 스텔라 엘란트라 소나타 그레이스 마르샤 스타렉스 뭐 너무 많네요
Hyundai Equus v8
아닙니다. 일본차고 한국에서 가져간거죠
원래 이름은 프라우디아 입니다.
한국차인척 하지마세요.
같은 한국인으로 쪽팔려요
합작이라지만 말이 합작이지 모든 기술이 미쓰비시에서 개발한거에요.
@@goodwood5941응 일본에선 망한차~~~ 내가 니 보고 뭐라캣으요? 발작오지네 ㅋㅋ
망하고 ㅈ1랄이고 미쯔비시 기술로 만든차 그당시 현대 기술력으로는 꿈도 못꿀차
@@goodwood5941 니가 열 안내도 지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생각안해 ㅋㅋ
각에쿠스네여.ㅎㅎㅎ 역시 미쓰비시하고 공동개발한 차인데두 불구하고, 역시 일본에서는 리콜은폐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그닥..
初代エクウスですね。やっぱり、三菱自動車と共同開発した車なのに、日本では、リコール隠しの影響で、販売台数が、人気がなく。。
현대 에쿠스~~~ 만세
変に造語しないでプラウドにしてたら良かったのになと思う
프라우디아보니 이거
1세대 대한민국 에쿠스
비슷한차 인데
비슷한 차가 아니라 원조가 일본 프라우디아인데 한국에서 가져온거랍니다.
같은 차인데 한국의 법규와 수준에 맞게 몇개의 옵션을 제외 후 가져온거에요.
한국의 그랜저 갤로퍼 에쿠스 아카디아 이런 자동차도 전부 일본차 이랍니다.
참고로 아카디아는 대우차고 그 당시 그랜저 보다 비쌌어요.
일본명 혼다 레전드
설계는 미쓰비시 디자인은 한국에서 했는데 디자인이 너무 한국 취향이라 일본에선 판매량 망했다죠 그 당시 나온 에쿠스 일반 모델이랑 리무진에 들어간 4.5 V8 GDi 엔진은 미쓰비시껄로 압니다 다만 4.5엔진이 국내 환경에 잘 안맞고 연비도 나빠서 추후에 3.8 엔진인 JS380 트림이 생겨 3.8 모델이 잘 팔렸었죠
@@tukjukaria997 아니죠 리콜을 감추었던 문제도 잇엇고 엔진에 문제도 있었어요 그리고 일본은 대형차를 많이 안타니까 그런 것도 있었구요 그리고 4.5는 MPI GDI 2개 다 있었어요 왜냐면 4.5GDI가 문제가 많이 생겨서 국내서 MPI로 개조해서 재출시 해서 팔았어요 엔진은 거의 모든 차가 미쓰비시꺼 였어요.
포니,소나타,그랜저,에쿠스.. 등등
미쓰비시와 기술제휴 관계에 있었던 현대자동차에서 1985년 쏘나타를 시작으로 2007년 스타렉스 수출형에 2.4L DOHC(G4JS) 엔진을 마지막으로 장착해 대부분의 중형급 차종의 주력 가솔린 엔진으로 탑재됐기에, 국내 인지도도 상당히 높다.
라고 하는데 사실 포니도 미쓰비시 엔진입니다.
그리고
초기 설계 당시 디자인을 놓고 직선적인 미쓰비시의 안과 곡선의 현대의 안이 상충되었는데, 최종 결정된 것은 직선을 기반으로 한 미쓰비시의 안이었다
라고 하네요.
일본차는 대형차들은 직선을 강조 했었지만 한국은 동글동글 함을 강조해서 실제로 각 그랜져 데보네어가 각진 이유라던가 .. 뉴그랜저도 알게 모르게 한국 오면서 선이 부드러워 졌습니다 동글하고
결론은 디자인도 미쓰비시에서 했어요
실패한 이유는 미쓰비시가 어려워진 이유도 있고 경제 변화와 일본은 대형차를 선호 안하는데 초대형 세단이였어서 그래요 일본에서는 크라운 정도도 큰차인데 에쿠스는 일반적인 차고에 들어가기도 어려워요.
(참고로 일본에 매형 3층 주택집 있습니다. 토요타 프리우스만 주차해도 꽉 차요 최신축 건물인데 좋은 주택촌에)
누나차는 86인데 86도 겨우들어가요
今は秋篠宮家だけに作ってるんだっけ？
우와 에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