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까마귀 동감, 최대한 존댓말 쓰면서 상대방 속 뒤집어 놓는 어휘들로 공격함 "에이.. 괜찮아요~ 그럴 수 있죠 인생 살면서 (당신 같은 사람)몇 번 만나보겠어요 좋은 경험 했다 칠게요^^" 이런 식으로... 이게 현실에서 직접 당했을 땐 바로바로 나오는데 나중에 알고 카톡으로 할때 잘못한 거 따져가며 장문으로 글 쓰다가 30분 넘어가면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대노여도 쓰던 글 싹 지우고 차단 박고 끝냄 저도 아직까지 극대노 한 적은 없는데 극대노하면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사회에서 매장시키고 영혼까지 조져버릴거 같긴함..
공감. 종의 기원에 대해 생각하고, 이런 유인원과도 살아야 하는 지구환경에 대해 생각 후 저런 동물을 아까운 내 시간과 고부가가치의 아까운 내 머리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너무 바보같아서 그 동물의 존재를 지워버림. 근데 인티제의 분노를 유발할 정도면 그 대상이 여기저기서 선넘는 짓을 많이 한 나머지 결과가 사망이었던 적도 있어서, 하늘의 인과응보에 감탄한 적도 있음.
아 진짜 웃김ㅋㅋㅋㅋ 화가 어중간하게 나면 모르겠는데 분노 심해질 수록 차분해지고 이성적으로 족치려고 함. 그리고 그럴 가치가 있는 지 득과 실도 따져보고 실이 있음에도 득이 있다고 생각들면 추진함. 그러다보니 오히려 웬만한 것은 잘 참고 문제 해결 시 감정 해소도 빠른 편인듯. 뒤끝도 없고 꺼내지도 않음.
아 극대노까지 가본적 있었는데 진짜 머리속이 극단적으로 차분해짐. 진짜 분노단계 개똑같음ㅋㅋㅋㅋ 대노에서는 표정 굳어서 하루종일 멍때리고 있는데 그거 사실 머릿속으로 어떻게 족쳐야 잔인하고 고통스럽게 잘 족쳤지만 소문은 안날까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음. 극대노는 풀릴때도 극대노 → 대노 → 중노를 거치는 듯. 절대 극대노에서 탁 풀리지 않음. 단계가 올라갈 수록 화가 풀리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그 과정에서 아랫단계 분노 특징을 단계적으로 겪는 듯. 그리고 극대노 대상에겐 항상 소노 상태...
공감이 많이 되어서 씨익 웃으면서 봤네요 ㅎㅎ 저는 분노하게 될수록 점점 차가워지면서 뇌가 5배쯤 팽팽 더 잘 돌아가는 느낌이거든요 같은 자식 가진 엄마인데 상대가 내 아이를 향해 비아냥거린 경우에 극대노한 적 있어요 당시에는 어이가 없어서 그냥 집에 왔는데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복수시나리오를 머릿속으로 수십번은 썼을 거에요 최상의 시나리오를 만들어두고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수백번 돌렸지요 3년쯤 뒤에 시뮬레이션에 나오는 최적의 상황이 되어 사람들 많은 곳에서 대놓고 딱부러지게 말로 개망신시키고 복수 완성 ㅎㅎ 사소한건 귀찮고 같잖아서도 복수같은 거 안하는데 극대노한 경우에는 시간이 걸려도 장렬하게 복수를 합니다
남들 다 환장 할 땐 '그게 뭐?' 하고 신경 안 쓰다가 뒤늦게 MBTI에 흥미를 느끼고 공식 검사까지 마친 INTJ 입니다. 살면서 '나는 싸이코인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 엄청 해 왔는데, MBTI 라는 것이 자아의 남들과 다름에 대해 어느정도 위안을 주는 것 같아 재미있더군요. 싸이코처럼 보이기는 싫어서 학습으로 어느정도 사회화가 되었다고는 해도 역시 '다른 이들과 함께' 라는 것 자체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성향인 사람들의 영상과 댓글들 찾아 보며 힐링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정말 너무 공감가서 몇년만에 소리내서 웃었네요. 특히 분노와 어이없음이 커질수록 표정에 웃음기가 도는 것이 정말 기막히게 표현 하신 것 같습니다. ㅋ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
오 ㅋㅋ 진짜 화나면 내 스스로도 넘 차가워서 살짝 오한 느낌 나고 감정 싹 가라 앉아요 중노 중인데 이 중생이 더 무식하게 피해를 주면 좀 미친 사람처럼 목소리도 갑자기 가라 앉고 시뻘개진 얼굴도 가라 앉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있음 ㅇㅅㅇ 웃음 뒤엔 한니발렉터 아저씨 등장
인티제는 휴화산 같음. 내재속에 전투력이 있음 단지 터질만큼 화낼일이 없다고 생각함.. 단지 난 경고를 했는데 내말을 무시하고.. 화날때까지 불을 짚임 문제는.. 상대는 내가 화난걸 모름 ㅠ 팩폭으로 두둘겨 팰때 암.. ㅎㅎㅎㅎ.. 인티제 보통 얘기할때 중간중간에 하지말라고 말함.. 그게 소노임.. 팩폭으로 두들켜 팬다음에는 뒤도 안봄 이미 팰때 안볼생각하고 말함..
극대노까지 갔다면 그건 진짜 실행하는 거 ㅋㅋㅋ 보통은 아무리 화나도 극노에서 그침 ㅋㅋㅋ극노가 진짜 공감됨 진짜 화나면 말을 안 함. 그때 건들면 바로 극대노 가는겨..극노상태에서 가만히 놔둬야 혼자 삭히거나 아니면 대화로 풂..괜히 화나서 다른 데 쳐다보고 화 삭히고 있는 사람한테 '화났냐? 삐졌냐? 미안해..' 이런 얘기하면 바로 입을..
enfj에서 intj로 변해버린 보육교사 입니다 영상 내용, 댓글들 보니 공감 가는것도 많고 웃기네요 ㅋㅋㅋ 제가 그저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인티제는 그저 남에게 상처 받는게 싫은 여린 존재라는 댓글 보고 공감이 너무 되어 댓글 남깁니다 ㅎㅎ 엔프제였을 땐 감정에 많이 휩쓸려 직업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인티제로 바뀌고 무논리 학부모들이 월월 거려도 별 생각 안 들어 좋네요 (이와중에 댓글 남기는것도 한참 고민함 ㅎ..)
인티제입니다. 학생이였을 때는 주변에 생각없는 애들이 많았어서 중노 정도로 화를 냈어요. 그래도 빈번하게 할 수 는 없더라고요.반에 사람이 많으니까. 정말 얘를 내가 오늘 조져야겠다고 다짐하면 따로 불러서 단둘이서 있을 때 말로 조집니다.상대가 더 이상 말하지 않고 입을 닫고있으면 계속 쳐다보면서 잠깐 침묵하다가 끝냅니다. 그런데 사회에서는 제 성격대로 행동할 수 가 없어서 가끔 좀 답답하긴하네요..ㅎㅎ
아 근데 솔직히 기분 좋았던 적 별로 없지 않아요? 하루종일 극소노 상태인데... 그리고 소노 상태일때 손절하고 마음 풀리는거 진짜 개공감
하루종일 극소노 인정입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인정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 중에 제일 웃겼다 ㅋㅋㅋㅋ 인정이에요
행복하기 어렵…
근데 진짜 빡치는 상황이 되면 극단적으로 이성적이게 되는 것 같음. 상대방이 더 흥분할 때 까지 기다린 뒤, 논리의 허점을 공략한 다음, 가장 세밀하고 정교하게 다듬어진 언어로 상대방의 자존심에 칼침을 놓음...
@하얀까마귀 동감, 최대한 존댓말 쓰면서 상대방 속 뒤집어 놓는 어휘들로 공격함
"에이.. 괜찮아요~ 그럴 수 있죠
인생 살면서 (당신 같은 사람)몇 번 만나보겠어요 좋은 경험 했다 칠게요^^"
이런 식으로...
이게 현실에서 직접 당했을 땐 바로바로 나오는데
나중에 알고 카톡으로 할때 잘못한 거 따져가며
장문으로 글 쓰다가 30분 넘어가면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대노여도 쓰던 글 싹 지우고 차단 박고 끝냄
저도 아직까지 극대노 한 적은 없는데
극대노하면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사회에서 매장시키고 영혼까지 조져버릴거 같긴함..
ㅇㄱㄹㅇ
동감. .....왜 현실 주변엔..ㅎ
ㅇㅈ
저도 진짜 빡친날 한 5분정도 소리좀 지르고 법률 서치해보고 네이버 엑스퍼트로 노무사랑 전화해서 해결하고 존버타서 금융치료받고 끝났네요^^....ㅋㅋㅋ....
INTJ 극대노 - 웃는다. 웃으면서 상대를 최대한 괴롭힐 계획을 짠다. 집요하게. 그러다가 내가 이런 잡것 때문에 에너지를 쓰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아예 존재 자체를 의식에서 지워버림.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저도 아예 뇌에서 지우는 듯 ㅎㅎ
공감. 종의 기원에 대해 생각하고, 이런 유인원과도 살아야 하는 지구환경에 대해 생각 후 저런 동물을 아까운 내 시간과 고부가가치의 아까운 내 머리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너무 바보같아서 그 동물의 존재를 지워버림. 근데 인티제의 분노를 유발할 정도면 그 대상이 여기저기서 선넘는 짓을 많이 한 나머지 결과가 사망이었던 적도 있어서, 하늘의 인과응보에 감탄한 적도 있음.
저새낄 죠져야겠다 이런생각이듬
저도 비슷해요. 현실 실행 가능한 엿먹이기 계획을 위해 폭풍검색하다 급 현타와서 내가 와 이런데 에너지를 쓰냐... 잘라버림 될 걸... 이러는 바람에 자기가 뭘 잘못한 줄 모르고 이유없이 팽 당했다는 애들이 있지요.
@@juliakim7025 현실적으로 실행하면 결말은 지옥임... 생각하다 현타와서 관두는거죠
인티제가 동물을 사랑하는 이유
집밖을 나서는 순간 극소노 패시브인데
유일하게 집에서 반려동물과 있을때만
평온모드 ㅋㅋ
진짜 ㅋㅋㅋㅋ
헐 고양이 안고 보다가 뜨끔 ㅋㅋ냥이키운뒤로 집에서 극소노 패시브 사라지고 평온-소행복
아기들은 싫어함. 동물이 더 좋음.
울고 징징거리고 말 안통하고ㅜ 으ㅡ생각만으로 짜증남.
@@최강신화-g5k ㅆㅂ 개인정 ㅋㅋㅋ 아기들 귀엽다는거 공감 못하겠음. 인간보다 동물이 더 좋은 지경에 이름
유일하게 나에게 하는 행동에 의심을 하지 않아도 되는 존재들이라서 ….
아 진짜 웃김ㅋㅋㅋㅋ 화가 어중간하게 나면 모르겠는데 분노 심해질 수록 차분해지고 이성적으로 족치려고 함. 그리고 그럴 가치가 있는 지 득과 실도 따져보고 실이 있음에도 득이 있다고 생각들면 추진함. 그러다보니 오히려 웬만한 것은 잘 참고 문제 해결 시 감정 해소도 빠른 편인듯. 뒤끝도 없고 꺼내지도 않음.
마쟈 뒤끝없는거 공감…..거기에 매달리는건 곧 감정의 불필요한 소모라고 생각하고 일상생활 살아가는것이 더 중요함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
오 뒷끝없음ㅋㅋ 에휴 '잘난 내가 이해해야지'하고 그냥 잊으려함
핵공감ㅋㅋㅋㅋ
와미친거아냐여기에제쌍둥이가잇어요
오히려 개빡칠때 머리위로 열이 빠져나가면서 사고가 차가워짐.. 저새끼를 조져야겠다라는 계획을 몰빵함
아 극대노까지 가본적 있었는데 진짜 머리속이 극단적으로 차분해짐.
진짜 분노단계 개똑같음ㅋㅋㅋㅋ 대노에서는 표정 굳어서 하루종일 멍때리고 있는데 그거 사실 머릿속으로 어떻게 족쳐야 잔인하고 고통스럽게 잘 족쳤지만 소문은 안날까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음.
극대노는 풀릴때도 극대노 → 대노 → 중노를 거치는 듯. 절대 극대노에서 탁 풀리지 않음. 단계가 올라갈 수록 화가 풀리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그 과정에서 아랫단계 분노 특징을 단계적으로 겪는 듯. 그리고 극대노 대상에겐 항상 소노 상태...
ㅋㅋㅋ 어떻게 족칠까 진짜 공감
추가로 분노가 꼬리에 꼬리를 물음 대노에서 족칠 방법을 생각하면서 내시간을 뺏기는거에대해 다시한번 화가남 너가 뭔데 내가 이딴 생각을 하게만들어서 내 시간을 뺐는거야 라고..
소노에서 손절ㅋㅋ 손절이 너무 쉬움
Intj 인데 갠적으로 내가 화난 만큼 표출하지 못하는 스탈. 무식할때 화나기도 한데 인성땜에 화나는 경우가 더 많음
@@이하응-l6u 와 이것도 ㅇㅈ
ㅎㅎㅎ 그래서 혼자서 쉐도우복싱 많이 함..허공에 대고.. 스트레스 풀림.
아오 ㄹㅇ 기본적인 예의 안지키고 지 ㅈ대로 행동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스스로 화가남 ㅋㅋㅋ 인간 발화제 intj
와 극대노 당장 메모장키고 계획짜는거ㅋㅋㅋㅋ 다 너무 똑같아서 소름이네요..intj인데 핵공감,,
아직 극대노까지 겪어보지 않았지만 대노까지 똑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나서 싸늘해지고 이성을 찾음ㅋㅋㅋㅋㅋㅋㅋ
아…난 뼈속부터 인티제..
시나리오 짜는거까지 소름
극대노일때..무엇을 상상하든 일반인들이 하는 생각 그 이상임
근데 평생 몇번 없음..그런일이 생기면 상대는 각오해야 됨..장기전의 끝판왕임..몇년이고 때를 기다리면서 칼을 갈음..
ㅋㅋㅋㅋㅋㅋ엔프피로서 경멸이란 단어를 극소노에 쓰는게 너무 무섭고 웃겨..
쪼금밖에 화 안날 정도로 상대가 하찮으니까 경멸 아닐까 싶어요ㅋㅋㅋ
그냥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멍청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해서 그런 거 같아요.... ㅋㅋ
인티제로서 소노 손절에서 극공감ㅋㅋㅋㅋㅋ 내가 널 바꿀 수 없으니 내 바운더리에서 차단하겠단 마인드
대노로 가면 오히려 감정표현안하는거 비슷한거같아요 ㅋㅋ 근데 상대방 조질 생각 하다가도 이성이 앞서서라기보다는 그냥 귀찮아서 관두는편이라는게 다르네요 ㅋㅋㅋㅋ
저도ㅋㅋㅋㅋㅋ 그냥 속으로 너무 화나는데 겉으로 이성적이고 큰 일 만들기 귀찮아서 결국 넘어감
아 마자마자 법까지 알아보고 변호사 찾아보는거 인정ㅋㅋㅋㅋ 시뮬레이션으로 헬까지 그려놓음
ㄹㅇㅋㅋㅋㅋ 머리속으로 항상 대노 이상 상황들을 시뮬레이션돌림
딱그 빡치는 선을 넘어가면 갑자기 말수 확 줄고 목소리 차분해지는거 ㄹㅇ
항상 잔잔하게 화나있는것도 ㄹㅇㅋㅋ개웃ㅋㅁ
아 대노 너무 공감돼욬ㅋㅋㅋㅋ 잔인한 생각하다가 의미없어서 관두는거… 전 아직 법적 극대노는 안해서 다행이네요… 영상 너무 재미있어요ㅠㅠ
빡칠때 감정이 있다는걸 확실히 느낄수 있어서 신기하기도함
와 진짜.. 같은 intj로써 너무 공감되네요
구지 말로 이야기 하는 것도 어느정도 애정이
있기때문이고 관계를 유지하는건데
대노를 넘어가면 갈수록 이성적으로 차가워지는 인티제들..
다 경험해본거라 피식거리면서 봄
(절대 크게 박장대소하지 않는 intj)
구지x 굳이o
@@이현호-m2g 어.. 내가 쓸려고 했는데
INTJ가 굳이 틀리는 거 처음 봐.. 친구 우리 같이 자기 발전을 이룩고 유익한 삶을 일궈나가자구!!
소름
맞아요. 쓰레기는 휴지통에 버리고 갈길 가죠. 쓰레기에게 쓸 내 시간이 아까움.
극대노 가본 적 있는데.. 법률, 판례, 변호사 비용 조사, 증거물 확보 전략 수립 등.. 최악의 경우까지 시뮬레이션 해봄.. 제발 INTJ 극대노 좀 안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극대노가 현실화 되면 나와 상대방이 몸담고 있는 조직, 가족 모두 파괴될 수 있다구요 ㅜ ㅜ
극대노 최근에 발현 돼서 조직 파괴 시키고 나옴ㅋㅋㅋㅋ
ㅋㅋㅋ 공감 사회적이지 않지만 분노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사회적, 외교적, 영업적으로 변신 완전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intj 여자인데 단계별 표정이 제 말투, 표정이랑 너무 똑같애서 소름 돋아여 🤣 다만 저는 극대노 때 메모장을 직접 쓰진 않고 머릿속에 저장해둔다는 점이 좀 다르지만여
극대노ㅋㅋㅋ 공감ㅋㅋㅋ 검찰청까지 가서 승소까지 받아냄 (실제경험) 근데 그 과정에서 너무 에너지가 많고 머리도 많이 써야 한다는 경험을 하니깐 효율성을 중요시하는 입장에선 이제는 극대노까지 안가게 이성적으로 해결해서 분노를 소멸시킴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화나면 싸늘해지면서 무표정ㅋㅋㅋ 동시에 저놈을 어떻게 조질까 생각함ㅋㅋㅋ
메모는 안하는데 자동으로 머리가 그렇게 굴러가요
저 빡쳤을 때 나오는 싸늘한 눈빛이 너무 똑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버럭하는 화난 표정 아니고 아컨만 조지는.. 꼴아보면서 머리 굴리는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만 계획 다 짜다가 혼자 부질없다 하면서 화 식힘.....
얼마전에 처음 극대노해봤는데 똑같은것 같아요
몇달간 자료수집정리하고 계획세우고 찾아보고 상담받고 처리하다가 변호사라는 직업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 학생이라 법적 극대노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소노가 손절인건 진짜 공감가네요ㅋㅋ 화가나는 인간들은 손절이 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인티제인데 절 보는줄… 결혼전엔 소노만 있었는데 결혼후에 극대노까지 경험중입니다. 대노일때 항상 증거수집하구요ㅋㅋ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극대노하면 어떻게해야 상대한테 제일 데미지가 클지 각종 시나리오 돌려보고 제일 적합한걸로 골라서 이를 바득바득갈고 실행에 옮김ㅋㅋㅋㅋ 상대멘탈 다 부서지는거보고 겨우 맘에 참ㅋㅋ
사회생활 12년차인데
입사 5년차쯤부터?
나를 극대노 하게 만드는 사람이 없어졌음
아 저놈은 건들면 않되는구나를 일깨워줌
메모장 키는거 ㅋㅋㅋ 완전 똑같아서 소름이요. 증거수집 > 실행 까지
전 처음에 좀 쎄하다는 사람들은 거의 90%이상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사람들 일적으로 어쩔 수 없이 만나야 할 때는 녹음기 필참하고 다녀욬ㅋㅋㅋ
공감이 많이 되어서 씨익 웃으면서 봤네요 ㅎㅎ
저는 분노하게 될수록 점점 차가워지면서 뇌가 5배쯤 팽팽 더 잘 돌아가는 느낌이거든요
같은 자식 가진 엄마인데 상대가 내 아이를 향해 비아냥거린 경우에 극대노한 적 있어요
당시에는 어이가 없어서 그냥 집에 왔는데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복수시나리오를 머릿속으로 수십번은 썼을 거에요
최상의 시나리오를 만들어두고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수백번 돌렸지요
3년쯤 뒤에 시뮬레이션에 나오는 최적의 상황이 되어
사람들 많은 곳에서 대놓고 딱부러지게 말로 개망신시키고 복수 완성 ㅎㅎ
사소한건 귀찮고 같잖아서도 복수같은 거 안하는데
극대노한 경우에는 시간이 걸려도 장렬하게 복수를 합니다
와 그상대 굉장히 무례하네요..ㅎ 애한테무슨 비아냥을 ..
극대노 너무 공감이요...ㅋㅋㅋ 두뇌회전 200프로 되면서 계획과동시에 실행도 같이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바로 변호사 연락해서 플랜짰던 기억이 떠올랐네요
상대 멘탈을 조져야 풀리죠ㅋㅋ 와 저 이 채널 완전 애정합니다.. 나 아닌 타인이 내가 느끼는 감정과 그에따른 행동을 이렇게 잘 정리해줄줄♡
극대노까지 가봐서아는데 일단 상대방 신상부터 정확히 파악함 ㅋㅋ 그후에 상대방에 어떻게나오는지에 따라 달라짐...
진정성있어보이는 사과에 그 모든게 사르르 녹아내림 그리고 이런생각을 했다는게 미안해지고 ㅋㅋ
근데 그사람과는 이런일이 또 발생할걸아니까 선그음 ㅋㅋ
나만그럴수있어요~
극대노보다 극소노 빈번해서 스트레이트보다 쨉을 자주 날림. 주로 비꼬기 많이 시전. 어쩌다 한번 극대노 터지면 상대방을 멸.망.시.킬 작정으로 움직임. 치밀하게 ㅋㅋ 아 공감되네 ㅋㅋ 표정연기 리얼하시네요 ㅋㅋ 채널명 잘 지었닼ㅋ
아 너무 찰떡이라 할말이 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 멘탈을 조져야 풀림. 이거 찐. 나도 누구 하나 울려야 끝남.
극대노에 가까워질수록 말이 없어지긴해요
말조차 섞기 극혐이라 ㅋㅋㅋ
그리고 손절이 가장 빠를때가 중노
대노 극대노는 소송준비
최고다…. 갈수록 이성적인거 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
ㅎㅎㅎ인티제를 연기할 정도면 인티제가 매력이 넘치긴 하나 봅니다. 맞는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지만 재미있네요.😂
인티제 극대노 극적으로 차분해지고 이미 머릿속으로 살인 계획과 살인 후 증거인멸 및 법적분쟁까지 구상하고 있는거 극 공감함
ㅋㅋㅋㅋㅋㅋㅋㅋ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저새기 내가 어떻게 죠지지 오만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항상 이성이 앞서서 평정심 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절하는 순간 마음의 병이 낫는다
표정.. ㄹㅇ.... 같이 내가 0노일 때를 상상하면서 봤는데 표정이 개똑같아......
"기분 나빠도 참아야 되는게 예의일까. 나말고 또 다른 사람이 기분 나빠지기전에 미리 미리 죽여놓는 게 예의 아닐까...?"
대노 극대노 공감합니다
그때부턴 분노가 가라앉으면서 대응할 가치를 못느끼고 말이 없어져요
겉으론 이성적이게 차분해지면서 속에선 온갖 상상과 난리가 펼쳐진다는 점..
근데 웬만하면 대노까진 잘 안가긴해요ㅎㅎ
조용히 구독하고가는 INTJ
인티제 화나게 하지 말자^^
소노부터 극대노까지 표정변화는 일정한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 다 환장 할 땐 '그게 뭐?' 하고 신경 안 쓰다가 뒤늦게 MBTI에 흥미를 느끼고 공식 검사까지 마친 INTJ 입니다.
살면서 '나는 싸이코인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 엄청 해 왔는데, MBTI 라는 것이 자아의 남들과 다름에 대해 어느정도 위안을 주는 것 같아 재미있더군요.
싸이코처럼 보이기는 싫어서 학습으로 어느정도 사회화가 되었다고는 해도 역시 '다른 이들과 함께' 라는 것 자체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성향인 사람들의 영상과 댓글들 찾아 보며 힐링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정말 너무 공감가서 몇년만에 소리내서 웃었네요.
특히 분노와 어이없음이 커질수록 표정에 웃음기가 도는 것이 정말 기막히게 표현 하신 것 같습니다. ㅋ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
....극대노까지 반응이랑 대응은 다르지만 하는일은 똑같네여...저는 ENTJ잉데... 그리고 와중에 너무 아름다우셔요
복수 성공한적 있어요. 그리고선 빙쌍 시전 후 손절. INTJ 한테 “나 이거 기억할거임”이라는 말 들으면 조심하세요. 정말 안잊거든요. 20년이 지나도. ㅎ 덕분에 빌런이란 오명도 있지만 별로 신경 안써요. 그런데 은혜 갚을때도 몇십년이 지나도 안잊는건 마찬가지에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100퍼
극대노… 인생에 극대노 딱 두번 겪었는데
한번은 정말 법적으로 고소했고
한번은… 가족이라 족치지 못해 혼자 삭히다 마음병 생겨서 혼자 상담받으면서 알아서 해결하기^^
Intj 짝사랑중인데 이 언니 너무 매력있어 ㅠㅠ♡
저 INFP인데 중노부터 벌써 무섭고 쫄리네요 ㅋㅋㅋ
아니 왜 이언니한테 내가좋아하는사람 표정이보이냐곡ㅋㄱㄱㅋㄱㄱ아진짜신기하네???ㅋㄱㅋㅋㅋㅋㄱ저 극소노 소노표정 어쩔..ㅋㅋㅋ
1:32 ㅋㅋ 이게 진짜임 너무 화나면 생각 정리+ 말 할 가치를 잃어버림+ 저런 생각이 가능한가?
그러다가 발작버튼 눌리면 그날은 피바람나죠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문씨누나가 진심으로 연기에 소질있다 생각해요
ㅋㅋㅋㅋ
인티제 남편이랑 사는 엔티제인데 남편이 중노 모드상태 되서 팩폭 날리면 부들부들 눈에 눈물만 고이다가 변변한 대꾸도 못하고 참패당함니다...세상 다정한 사람이 인류애 순식간에 말살 모드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똑같네요..ㅋㅋㅋ 극대노는 아직 한 번도 없지만 대노는 동생이랑 싸울 때 많았죠 .ㅠㅠ
맞아요 진짜 화나면 오히려 웃죠 머릿속엔 손절하는 방법을 빠르게 구상하고요
대노로 가면, 흥분하지않고 내가 이 구역의 아웃사이더. 딕션은 아나운서급으로 또박또박해지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intj인데 겁나 공감해요 ㅋㅋ
본인 isfp...
잇프피도 화나면 무서운데
이분들이 더 무서운듯...
절대 적으로 만들고싶지않은 유형...
인정 처음으로 이정도까지 무서운사람이있다싶음
대노 상황 진짜 공감 ㅋㅋㅋㅋ 속으로 족치는 계획 다 짜놓고 좀 시간 지나면 이래서 뭐하겠냐 하고 시들해져 버림 ㅋㅋ
점점 인간에 대한 별 기대가 사라지고 실망감이 앞서서 대화갸 줄어든긴 함요 ㅎㅎㅎ
영화나 드라마에서 사람들 죽는건 그닥 안 슬픈데 동물들 죽으면 진심 빡치거나 슬픔요 ㅎㅎ
대노 ㅋㅋㅋ진짜 분위기부터 표정까지 싸늘해져서 주위에서 엄청 눈치보더라구요... 엄청 빡치지 않는이상은 대노까지 안가는..ㅎ
소름.. 대노까지가면 저도 신기하게 이성을 찾더군요ㅋㅋ..
극대노는.. 지금은 아니지만 학창시절엔 주먹이 바롭;;
왠만해서는 이성적이라..중간 단계에서 스스로 풀리지만,
화가 중간 이상 계속 지속되면,계산적으로 폭발하지 않고
선 이런상황이 계속 될꺼라는 생각이 들면 그때에는 스스
로 폭탄들고 뛰어 들어감 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뭐야. infj인데 내 얘기인 줄 알고 깜놀ㅋㅋ F 와 T가 반반이라서 그런가 INTJ와 비슷하네요. 😆 결국엔 계획 다 짜고 아무 의미 없음을 알고 무시가 답이라는 결론을 내리죠.
대노 미친ㅋㅋㅋㅋㅋㅋ
개빡치면 암살계획 세우는 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이 분석적이라서 CCTV는 어케 피하지? 이런 생각함
이 영상 빡 칠때마다 와서 볼께요
너무 힐링됨 ㅋㅋㅋㅋㅋㅋ
극대노 상태가 되면 헛웃음이 나옴 ㅋㅋㅋㅋ
그냥 하찮아 ㅋㅋㅋㅋ
아니 내가 웃는 모습을 거울로 입을 가리고 봤는데 눈은 전혀 안웃는거처럼 보여서 왜 맨날 안웃냐고 물어보는 거였는지 알게됨
인팁인데 내가볼때 인티제가 대노하는건 상대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느껴짐.
아 극대노에서 표정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햐… 엔프피인데 극소노때 손절 안 당하고 인티제랑 짱친먹은게 넘 뿌듯하다 아마 여러번 극소노했지만 참아줬겠쥐 ⸝⸝ʚ̴̶̷̆ﻌʚ̴̶̷̆⸝⸝ …
마지막 극대노에서 법률자문 구하는 거 보고 나랑 개 똑같애서 소름돋았네ㅋㅋㅋㅋㅋㅋ 치밀하게 자기가 손해보는 걸 최소화하려는 전략을 구사하는 유형이라 어찌보면 당연한 일 같네요
결론:인티제도 사람이다.
법률사무소에서 빵터졌네요. 너무 공감❤
ENTJ인데요 대노 때 표정 제가 화났을 때랑 너무 똑같아서 엄청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극대노일때 하도 어이가없어서 깔깔깔 웃습니다 ㅋ 그리고 계획을 짜죠😊
오 ㅋㅋ 진짜 화나면 내 스스로도 넘 차가워서 살짝 오한 느낌 나고 감정 싹 가라 앉아요
중노 중인데 이 중생이 더 무식하게 피해를 주면 좀 미친 사람처럼 목소리도 갑자기 가라 앉고 시뻘개진 얼굴도 가라 앉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있음 ㅇㅅㅇ
웃음 뒤엔 한니발렉터 아저씨 등장
인티제는 휴화산 같음. 내재속에 전투력이 있음 단지 터질만큼 화낼일이 없다고 생각함.. 단지 난 경고를 했는데 내말을 무시하고.. 화날때까지 불을 짚임 문제는.. 상대는 내가 화난걸 모름 ㅠ 팩폭으로 두둘겨 팰때 암.. ㅎㅎㅎㅎ.. 인티제 보통 얘기할때 중간중간에 하지말라고 말함.. 그게 소노임.. 팩폭으로 두들켜 팬다음에는 뒤도 안봄 이미 팰때 안볼생각하고 말함..
지금 극대노 그자체라 살인 충동까지 느끼고 어떻게 매장시킬까 연구 중이었는데 동족을 발견하고 마음이 살짝 가라앉은 것 같네요.
헛소리 들으면 속으로 경멸ㅋㅋㅋ 대공감ㅋㅋㅋㅋ 극소노 만드는 헛소리라도 몇 번 쌓이면 전투태세로 돌변해서 논리적으로 대답 듣지 않으면 밤에 잠도 못잡니다(문제는 헛소리하는 사람들은 논리적으로 대답을 못해서 더욱 화난다는 것)ㅋㅋㅋㅋ
제가 관찰당한 느낌이에요. 특히 극대노의 디테일에 감탄했어요.
극대노까지 갔다면 그건 진짜 실행하는 거 ㅋㅋㅋ 보통은 아무리 화나도 극노에서 그침 ㅋㅋㅋ극노가 진짜 공감됨 진짜 화나면 말을 안 함. 그때 건들면 바로 극대노 가는겨..극노상태에서 가만히 놔둬야 혼자 삭히거나 아니면 대화로 풂..괜히 화나서 다른 데 쳐다보고 화 삭히고 있는 사람한테 '화났냐? 삐졌냐? 미안해..' 이런 얘기하면 바로 입을..
와 어쩌다가 보게 되었는데요 분노의 단계 설명들이 너무 잘 맞아서 소름이네요,,,, 그리고 다른 영상에서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응원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영상 찾아보고 공감한다 싶으면 다 문씨님 영상이네요.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대성할겁니다.
극대노 시나리오 짜는거 ㅋㅋㅋ 내가 이거 때문에 평범하지 않은거 알았음ㅋ 그때 화 겨우참고 봐줬는데 다시 화나ㅡㅡ
INTJ 10번 나온 사람인데요. 다른거랑 별개로 정말 미인이십니다.
법률사무소 ㅈㄴ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런게 아니었어
enfj에서 intj로 변해버린 보육교사 입니다
영상 내용, 댓글들 보니 공감 가는것도 많고 웃기네요 ㅋㅋㅋ 제가 그저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인티제는 그저 남에게 상처 받는게 싫은 여린 존재라는 댓글 보고 공감이 너무 되어 댓글 남깁니다 ㅎㅎ
엔프제였을 땐 감정에 많이 휩쓸려 직업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인티제로 바뀌고 무논리 학부모들이 월월 거려도 별 생각 안 들어 좋네요
(이와중에 댓글 남기는것도 한참 고민함 ㅎ..)
아 왜 귀엽지ㅋㅋㅋㅋㅋ
극대노 어떤 유형이든 무섭겠네요... 근데 침착하게 대응하시는거 멋지시다
너무 디테일하고 똑같아서 빵터졌어요.
😆 ㅋㅋㅋㅋㅋㅋㅋ
인티제입니다.
학생이였을 때는 주변에 생각없는 애들이 많았어서 중노 정도로 화를 냈어요.
그래도 빈번하게 할 수 는 없더라고요.반에 사람이 많으니까.
정말 얘를 내가 오늘 조져야겠다고 다짐하면 따로 불러서 단둘이서 있을 때 말로 조집니다.상대가 더 이상 말하지 않고 입을 닫고있으면 계속 쳐다보면서 잠깐 침묵하다가 끝냅니다.
그런데 사회에서는 제 성격대로 행동할 수 가 없어서 가끔 좀 답답하긴하네요..ㅎㅎ
극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적인 범위 내에서 최대한 엿먹이고 싶은 마음
하지만 가까운 사람은 극대노일 때 목이 터지도록 소리지르면서 뭐라 함
헐... 마지막 개소름... 저네요 헬스장 환불못받아서 시나리오짜서 족치려고 법률찾아보고 맞는지 변호사 낼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