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말씀중에 아이 활동을 말없이 지켜보는 것이 집중력에 도움이 된다는 말씀에 무릎을 치고 가네요;; 얼마전에 6개월 아기가 앉으려고 몇 번이고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연습을 하길래 “그렇지, 잘한다 잘한다!” 말을 섞었더니 저를 힐끗 쳐다보다니 바로 무너지더라구요. 처음엔 무심하게 생각했는데 몇번 그런 현상이 보여서 설마 설마했는데 여기서 확실히 깨우치고 갑니다 ㅠㅠ
로운맘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여 이전에 많은 영상들도 정말 열심히 얻으신 정보를 대신해서 너무 쉽게 얻은 것 같아ㅜ죄송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교수님을 초빙해서 이야기 나누신 얘기도 너무너무 값지네요 1세 아기를 키우며 그리고 뱃속의 아가띠문에 고민했던 내용을 너무너무 세세하게 엄마도 알고 또 앞으로 적극적으로 생각하여 아기와 지낼 수 있게 만들어주신것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여러모로 생각하게 해주는 영상 이었습니다. 쌍둥이 키우다보니 애들 개인공간을 주기가 넘 힘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본인들이 집중할려고 해도, 옆에서 방해하고 그래서 잘 못하는듯 했는데요. 애들 집중력이 필요한 토이일땐 본인들 Crib에서 하게 했거요..그렇게한후 훨씬더 놀이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 전 그 가운데안아서 그냥 애들하는거 보며 쉬고요.. 나이들어 애들나서 체력이 바닦이네여. 애들이 도움이 필요하면 여러방식으로 알려줘서 그때 그때 도움 주고요. 교수님 말씀의 절재된 사랑 표현법을 우리 쌍둥이들은 저의 의도와는 달리 받고 있는듯해서, 그나마 제 맘 구석에 있는 죄책감이 안도감으로 다가오네요. ;)
로운맘님 이번 인터뷰 시리즈 너무 귀하네요ㅜㅠ 교수님 말씀 한구절 한구절 책으로 보고 읽은것과는 또 다른 깨달음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집중에 대해서 고민이 있는데요.. 이제 막 돌이된 아이가 뭔가 하다가 (막대기에 고리넣기나 뚜껑열기 등) 스스로 안되면 짜증섞인 울음을 보일땐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도와줄까? 이렇게 하는거야~" 해서 보여주는 과정에서도 자기가 하던걸 뺐겼다 느끼는지 다시 짜증내거나 몇번 도와준뒤에도 스스로의 힘으로 안되니 울음으로 끝나는일이 종종 있습니다... 처음에 집중하는 모습에 기다려주는데 한두번 시도에 금새 답답해하고 짜증아닌 짜증을 내는 아이.. 제대로 정확히 도와주고싶어요ㅜㅠㅜ
교육이 필요한순간은 아이가 걸을때부터이다 라는 말에 소름이 돋아요;;; 저희 아니는 9개월말부터 걸었는데...저는 너무 놔둔 것 같아서...ㅠㅠㅠ 자책하게 됩니다.....지금 16개월인데 늦진 않았을지....ㅠㅠ 지금이라도 지켜보는 자세 개입하지 않는 자세 어른의 역할을 해보도록 할게요 아....로운맘님.....ㅠㅠ 위로의 말씀을 해주셔요~~~제발 ㅋㅋㅋㅋ
@@rounmom_yougatamgu 저를 생각해서 해주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답글을 정말로 달아주시다니요.....ㅎㅎㅎ 제가 너무 징징거렸네요~ 어디 하소연할데가 없어서 급했나봐요~ 죄송해요 로운맘님^^ 좋은 컨텐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많은 분들이 개입시기에 대해 질문하셨는데, 저도 같은 고민이에요. 아이가 항상 뭐라도 꺼리를 찾아서 거기에 집중을 하고 있는 편인데, 그럼 말걸기는 언제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ㅎㅎ 그리고, 몬테소리 교구를 정확하게 제시하지 않으면 그냥 장난감이 되어버린다고 하셔서 매우 공감을 하는데요..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아기가 교구사용을 늘 정확하게 할리가 없잖아요;; ㅎ 저희 아기도 막대랑 고리 주면 양손에 하나씩 잡고 짝짝꿍하며 놀고있는데..ㅋㅋ 그때도 집중은 엄청 하고 있거든요 ㅎㅎㅎ 그러면 이걸 그대로 지켜봐야 하는건지, 개입해서 다시 시범을 보여줘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이번 영상도 매우 잘 봤어요. 13개월 아기가 몬테소리 교구 중 구슬꽂이를 하다가 꽂기를 성공하고 저를 쓱 보더라구요. 그리고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니 웃으며 좋아하구요. 그동안 제가 너무 개입을 하면서 칭찬을 많이 한건 아닌지 걱정되더라구요. 아기가 이렇게 반응을 원하면 그에 맞는 반응을 해주는게 맞겠죠? 어느 정도 개입을 해주는게 맞는지 너무 어렵네요. 로운맘님 의견 부탁드려요. ^^
많은 분들이 비슷한 질문을 주셨어요. 로운맘의 답을 영상으로 준비하여 알려드릴게요. 간단히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아기를 관찰하며 엄마아빠가 개입의 타이밍을 알아가야 한다 입니다^^ 몬테소리 선생님은 잘했어라는 칭찬보다는 열심히 했네 스스로 해냈네 대단하다 등 아이의 노력이나 과정을 칭찬해 주시더라고요. 집중할때는 칭찬의 말을 아꼈다가 아기가 해내고 뿌듯해 하는 순간에 함께 기뻐해 주시고요
저도 이거 고민이에요. 아이가 혼자 집중하고 있을 때는 개입하지 않는 게 좋다는 건 알겠어요. 그런데 가뜩이나 거의 독박육아에 하루종일 아이랑 단 둘이 있는데 언어 자극이 너무 없을까봐 걱정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놀고 있을 때 아이의 행동을 말로 설명해주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그러면 안되는 거죠? 그리고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부모와 상호작용하는 시간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적정선을 지키는 것이 참 어렵네요. 이것에 대한 내용도 혹시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0-3세 몬테소리 일상, 몬테소리 이중언어 환경에 대해 [AMI 정이비 교수님 4편]](http://i.ytimg.com/vi/WBwh20Pj_gs/mqdefault.jpg)
![0-3세 몬테소리 일상, 몬테소리 이중언어 환경에 대해 [AMI 정이비 교수님 4편]](/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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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 몬테소리에서 주의할 점과 풍부한 상상력의 기반에 대해 [AMI 정이비 교수님 2편]](/img/1.gif)
교수님 말씀중에 아이 활동을 말없이 지켜보는
것이 집중력에 도움이 된다는 말씀에 무릎을 치고 가네요;; 얼마전에 6개월 아기가 앉으려고 몇 번이고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연습을 하길래 “그렇지, 잘한다 잘한다!” 말을 섞었더니 저를 힐끗 쳐다보다니 바로 무너지더라구요. 처음엔 무심하게 생각했는데 몇번 그런 현상이 보여서 설마 설마했는데 여기서 확실히 깨우치고 갑니다 ㅠㅠ
칭찬만이 답이 아니군요 아이의 집중력을 방해할수있다는것 한번 더 새기고갑니다 근데 참 어느 시점에서 참견(?)을 해도되는지가 항상 어렵네요 이론은 이해가 가는데 현실에선 오도방정을 떨어야지만 아이와 잘노는거같은 느낌인거죠..오늘 영상도 넘 감사합니다!!!
몬테소리 교육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존경하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제가 과한개입을하고 과하게 제기준에서 판단하고 가치를 주입하고 리드하려고해서 애기가 노관심 이었구나 깨닫고가요ㅠ 아이의 욕구를 관찰해서 캐치하고 인정하고 시기적절하게 농도를 조절하면소 타이밍을 봐가며 도움을주고 하면서 주도성 자립심을 키워주고 능력을 키워주고 그로인한 긍정적 자아상을 확립해주고 싶은데 이제라도 늦지 않았겠지요ㅠ 더 공부하고 태도도 바꾸고 해야겠어요!! 유익하네요 교수님과 로운맘님의 콜라보 영상을 통해 19갤 아기엄마는 정신을 재정비하고 가요!!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로운맘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여 이전에 많은 영상들도 정말 열심히 얻으신 정보를 대신해서 너무 쉽게 얻은 것 같아ㅜ죄송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교수님을 초빙해서 이야기 나누신 얘기도 너무너무 값지네요 1세 아기를 키우며 그리고 뱃속의 아가띠문에 고민했던 내용을 너무너무 세세하게 엄마도 알고 또 앞으로 적극적으로 생각하여 아기와 지낼 수 있게 만들어주신것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낯선사람에 대해 느끼는 바가 많네요
저희 아기가 낯선 상황이나 사람에 대한 긴장감이 높고 자신이 어느정도 준비가 되야 마음을 열던데 그게 당연한 거 였네요
집중력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좋네요
많이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로운맘님❤️ 귀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28개월 딸과 홈몬테소리를 하고있는데 로운맘덕에 이렇게 평소 존경하던 정이비 교수님의 말씀을 듣게 되어 정말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마음 재정비하고 갑니다 정말 감사해요🙆🏻♀️
이번 영상 특히 더더더더 도움됩니다! 훈련되지 않은 어른에게 다소 어렵지만 굉장히 중요하고 부모의 연습이 필요한 내용이네요😍
항상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솔직히 사주고는 싶은데 비싸고 또 아이가 금방 크면 필요하나 해서 선뜻 사주지 못하고 그 때문에 진짜 자괴감 드를 때 있는데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교수님 계속 뵙고 싶네요ㅜㅜ 절제된 애정.. 생활속 교구도 좋다 하셨지만 니앤하우스는 어떤 회사인가 검색해봤습니다...ㅋㅋㅋㅋ니엔후이스 인가 보군요 ㅎㅎ
몬테소리에 관심 많아서 보았어요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로운맘님도 감사합니다~^^
진짜 이번 인터뷰 영상들은 하나하나 너무 감사해요ㅠㅠ
친정에서 엄마의 도움으로 아기를 키우다보니 집중할 시간을 주는 것 자체가 조금 어렵긴하지만 제가 함께 할 때 만이라도 지켜봐줘야겠다...라고 다짐합니다
아기를 존중해주자는 말씀 깊이 간직하며 갈게요!!!
여러모로 생각하게 해주는 영상 이었습니다. 쌍둥이 키우다보니 애들 개인공간을 주기가 넘 힘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본인들이 집중할려고 해도, 옆에서 방해하고 그래서 잘 못하는듯 했는데요. 애들 집중력이 필요한 토이일땐 본인들 Crib에서 하게 했거요..그렇게한후 훨씬더 놀이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 전 그 가운데안아서 그냥 애들하는거 보며 쉬고요.. 나이들어 애들나서 체력이 바닦이네여. 애들이 도움이 필요하면 여러방식으로 알려줘서 그때 그때 도움 주고요. 교수님 말씀의 절재된 사랑 표현법을 우리 쌍둥이들은 저의 의도와는 달리 받고 있는듯해서, 그나마 제 맘 구석에 있는 죄책감이 안도감으로 다가오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아이가 먼가에 집중하고있을때 넘귀여워서 안아주고 뽀뽀하고그랬네요ㅜ아이의집중력을존중하고 ㅋ 좀더기다려줘야겠다고 느꼈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영상도 기대가됩니다! 인터뷰형식인데도 지루하지않고 너무 잘 보게되네요~!감사해요
아직 우리 아기3세가 되려몈 멀었지만 예습 하는 기분으로 영상 잘 봤습니다
와. 이번 영상이 특히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평소 궁금한점을 다 해소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스킨쉽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아주려고 하고 많이 뽀뽀해주고 많이 껴안아주려고만 했는데....ㅠㅠ 집중할때도 방해했는데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교수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로운맘님 감사합니다 ^^
볼수록 빠져듭니다~ 영상을 볼수록 목마른 느낌 ㅎㅎ
다음영상 기대됩니다.😻
영상 정말 잘 봤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
로운맘님 이번 인터뷰 시리즈 너무 귀하네요ㅜㅠ 교수님 말씀 한구절 한구절 책으로 보고 읽은것과는 또 다른 깨달음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집중에 대해서 고민이 있는데요.. 이제 막 돌이된 아이가 뭔가 하다가 (막대기에 고리넣기나 뚜껑열기 등) 스스로 안되면 짜증섞인 울음을 보일땐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도와줄까? 이렇게 하는거야~" 해서 보여주는 과정에서도 자기가 하던걸 뺐겼다 느끼는지 다시 짜증내거나 몇번 도와준뒤에도 스스로의 힘으로 안되니 울음으로 끝나는일이 종종 있습니다... 처음에 집중하는 모습에 기다려주는데 한두번 시도에 금새 답답해하고 짜증아닌 짜증을 내는 아이.. 제대로 정확히 도와주고싶어요ㅜㅠㅜ
교육이 필요한순간은 아이가 걸을때부터이다 라는 말에 소름이 돋아요;;; 저희 아니는 9개월말부터 걸었는데...저는 너무 놔둔 것 같아서...ㅠㅠㅠ 자책하게 됩니다.....지금 16개월인데 늦진 않았을지....ㅠㅠ 지금이라도 지켜보는 자세 개입하지 않는 자세 어른의 역할을 해보도록 할게요 아....로운맘님.....ㅠㅠ 위로의 말씀을 해주셔요~~~제발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로운맘은 지금도 방치하고 있어요. 공부는 들입다 하고 안해야 하는 몇가지 해야 하는 몇가지 정도 하고 있는 개으른 엄마입니다. 혹시 좀 위로가 될까요?😁
@@rounmom_yougatamgu 저를 생각해서 해주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답글을 정말로 달아주시다니요.....ㅎㅎㅎ 제가 너무 징징거렸네요~ 어디 하소연할데가 없어서 급했나봐요~ 죄송해요 로운맘님^^ 좋은 컨텐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궁금했던 내용인데 너무 잘봤어요!! 그런데 아이 행동에 칭찬 등 피드백은 필요하다고 하는데 어디까지 관찰하고 피드백은 어떻게 어느 시점에 해줘야할지 또 고민이되네용 로운맘은 어떻게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도 영상 보면서 이부분이 정말 궁금했어요.
많은 분들이 개입시기에 대해 질문하셨는데, 저도 같은 고민이에요.
아이가 항상 뭐라도 꺼리를 찾아서 거기에 집중을 하고 있는 편인데, 그럼 말걸기는 언제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ㅎㅎ
그리고, 몬테소리 교구를 정확하게 제시하지 않으면 그냥 장난감이 되어버린다고 하셔서 매우 공감을 하는데요..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아기가 교구사용을 늘 정확하게 할리가 없잖아요;; ㅎ 저희 아기도 막대랑 고리 주면 양손에 하나씩 잡고 짝짝꿍하며 놀고있는데..ㅋㅋ 그때도 집중은 엄청 하고 있거든요 ㅎㅎㅎ
그러면 이걸 그대로 지켜봐야 하는건지, 개입해서 다시 시범을 보여줘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아진짜 소중한 꿀같은 영상이네요ㅠㅠ
이번 영상도 매우 잘 봤어요. 13개월 아기가 몬테소리 교구 중 구슬꽂이를 하다가 꽂기를 성공하고 저를 쓱 보더라구요. 그리고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니 웃으며 좋아하구요. 그동안 제가 너무 개입을 하면서 칭찬을 많이 한건 아닌지 걱정되더라구요.
아기가 이렇게 반응을 원하면 그에 맞는 반응을 해주는게 맞겠죠? 어느 정도 개입을 해주는게 맞는지 너무 어렵네요. 로운맘님 의견 부탁드려요. ^^
많은 분들이 비슷한 질문을 주셨어요. 로운맘의 답을 영상으로 준비하여 알려드릴게요. 간단히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아기를 관찰하며 엄마아빠가 개입의 타이밍을 알아가야 한다 입니다^^ 몬테소리 선생님은 잘했어라는 칭찬보다는 열심히 했네 스스로 해냈네 대단하다 등 아이의 노력이나 과정을 칭찬해 주시더라고요. 집중할때는 칭찬의 말을 아꼈다가 아기가 해내고 뿌듯해 하는 순간에 함께 기뻐해 주시고요
@@rounmom_yougatamgu 다음 영상 기대하고 있을게요~감사해요
영상 감사합니다!혹시 아이가 집에만 있어서 상대적으로 어른들 간에 일상 대화를 많이 접할수 없는 지금(코로나) 상황에서 팁이 있을까요? 집중할땐 말걸지 말아야지 싶다가도 걱정되네요ㅠㅠ
저도 이거 고민이에요. 아이가 혼자 집중하고 있을 때는 개입하지 않는 게 좋다는 건 알겠어요.
그런데 가뜩이나 거의 독박육아에 하루종일 아이랑 단 둘이 있는데 언어 자극이 너무 없을까봐 걱정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놀고 있을 때 아이의 행동을 말로 설명해주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그러면 안되는 거죠?
그리고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부모와 상호작용하는 시간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적정선을 지키는 것이 참 어렵네요. 이것에 대한 내용도 혹시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맞아요.....ㅋㅋㅋㅋㅋ 아기한테ㅜ말을 많이 해줘야 한다는 말도 많이 듣잖아요 우리 ㅠㅡㅠ 개입을 하냐 마냐 하는 타이밍 아는게 쉽지 않네요 정말....ㅠㅠ
교수님이 언급하신 책 ‘From the start’ 가 혹시 한국어로 번역되어 나왔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아직이에요. 번역본이 나오면 바로 인스타에서 알려드리려 합니다^^
4부 알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ㅋㅋ)
롸잇나우^^
영상 너무나감사드려요.
보면서많은걸느낍니다.하나궁금한건
놀이시언제개입해야되고 언제빠져야하는지어렵네요..집중하고있으면가만히두고 산만해지면개입해야되는걸까요?언어확장으로계속말걸어주고있었거든요...침묵의엄마가안되려고ㅠㅠ
혹시 교수님 공개 sns가 있다면 알 수 있을까요??
@amimontessori_kr 에요~ 작년에 오리엔테이션 코스를 들은 엄마로서 더 많은 부모들에게 AMI교육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suunikim139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