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국제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대한민국 상위 1프로 자제들이고 그리고 그들끼리 사귀며 그들끼리의 커뮤니티를 형성한다. 즉 일반 사람들은 꿈도 못꿀 생활을 하며 일반인들은 생각지도 못하는 학교생활을 즐긴다. 수학여행을 미국으로 와서 아이비 리그 투어와 뉴욕 및 나이아가라를 투어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한학생당 들어가는 비용이 약 500만원 이상을 쓴다. 학비또한 일년에 일억가까운 돈을 쓴다. 그리고 미국에 오면 아이비리그 학비로 일년에 일억 그리고 생활비로 일억 일년에 이삼억 들어가는거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게 현실이다. 일반인들은 꿈에도 못꿀 학교 생활인 것이다.
여기서 입이나 터는 서민들은 절대 모르는 이유가 있지. 사립고에서 이루어진 네트워킹은 평생 자산임. 그들만의 세상은 저때 이뤄짐. 대학부터 인맥은 2류라는 사실. 그건 미국도 마찬가지 그래서 기를 쓰고 사립명문고 보내는거임 단지 명문대 보내는게 이유가 아니라. trust fund baby들만의 세상.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잘 알겠지만 대체적으로 기본적으로 남의 얘기를 달가워하지 않음. ㅋㅋ 친척이라도.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하면 로맨스임. 얼마든지 그 태세는 본인의 상황에 따라 또 확 바뀜. 한국 소통의 룰은 N대학 얘기하면 M대학 들먹이고 너얘기하면 내 아는 사람 8촌까지 끌어들여서 얘기함. 그 밑바탕에는 다음과 같은 심리가 있음. 1. 건방떨지마라. 나대지마라. 2. 지고 싶지않다. 3. 열등감 여기서 가장 중요한 요건은 그 당사자의 자격임. 당사자가 허접하면 어이없으면서도 개웃기고 당사자도 충분히 그런말할 자격되면 앞으로 친해질 사람은 아니므로 손절. ㅋㅋ
몇 년 전 한국 S 대 공대 기계공학 전공 졸업 , 동부유학, 박사학우 위해, 2년만에 한국으로, 한국에서박사학위 따겟다하더라. 울 가족 사례: 교포2세; 대학 공부 빡쎄다. 기숙사 생활, 여름방학 집에 올때마다, 초 죽음(기진맥진) 상태로, 미국 알려진 대학 공부 침 힘들다. 1~2명 잘하기도, 이건 신문 특종이다.
충고: 한국 대학 졸업장(성적 증명서), 중요하다. 미 고교 졸업장 중요, 예: 한국 대학 4학년 재학중 미 유학, ESL부터 다시시작해야, 근데, 한국 고졸? 저들이 정규 시즌 4~ 6넌 만에 졸업? 박사:아무리 빨라도 5년 이상, 입학이 중요한게 아니다. 미국 박사: 각학교 학위 증명서다. 예: Harvard 박사(이학교 개인 학위)는 어디가도인정해준다, 하지만, 간판만 걸고 "박사 학위' 장사꾼 대학도있다.
초등생 인당 1년 총 비용이 4천만원, 고등학생은 5천만원이 드는데 (학배, 기숙사비, 식비..등), 학교 시설과 교수진은 당연히 좋아야 하는거 아닌가 ? 현재 학생 총 숫자는 대략 320명이고, 학생 인당 평균 학비가 4.5천만원이니깐 1년 학생들로 인한 수입만 145억이 넘는다 , 하나의 기업 이지
능력이 탁월하면 미국은 붙잡습니다. 능력이 어중간할때 문제지요. 미국은 자국민을 절대적으로 우선시 하기 때문에 미국에 그 한국인을 대체할 인력이 있으면 붙잡지 않음. 그리고 비자심사 할때도 업체한테 이런 식으로 푸시도 많이 한다고 해요. "미국인 중에도 그 일 할 사람 많은데 왜 굳이 한국이이어야 하냐?" 이렇게 묻는다고요.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 없이 저런 학교에 섣불리 보냈다가 빠져나오지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게 됨. 미국 명문대 졸업한 눈만 높은 실업자 만들수 있으니 심사숙고하시길.. 미국 대학 1년에 1.5억. 국제학교 과외비 활동비 컨설팅비등 포함해서 거의 1년에 1억. 영주권 시민권 없으면 한국으로 리턴하는 경우가 통계상 90% 이상. 취업 제일 잘 된다는 CS 전공자도 인턴 찾기조차 힘듦 . 취업 비자 취득이 실력 경쟁이 아니라 로또 당첨 같은 추첨. 갈수록 치열해져서 합격률 9%. 국내 기업들 유학생 비선호. 국내 명문대 학생들 취업 준비 철저해 유학생들은 취업시장 뚫기 어려움. 우리나라에서 아이비리그 출신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강남 학원 가는 말이 있음. 유학 시킬 돈 있으면 그거 가지고 비즈니스를 열어 주든지 아파트를 하나 사 주는게 아이 미래를 위해 나음. 이런저런 난관뚫고 취업성공해도 자식과 떨어져 살아야 함.1년에 한번 볼까말까...자식도 타국에서 외롭고 이게 과연 행복일까... 부모 늙고 병들면 멀리사는 자식 속 타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 성공정착했다가 다 버리고 귀국하는 케이스도 봄.
한국 고교 졸 후 미 명문 大 ; 코피더지게 공부 안하면, 따라기 힘들것, 한국 명문 大 졸자들, 미국 일반 대학에서도, 엄청 공부해야, 사례: 한국 명문대 공대 졸 후 Cal. 주립대 공대 전공 경험담/ 교수 강의 대부분 알아들을 수없었다. 근데, 학점은 딴다. 교수 강의는 못알아들어도, 교과서 엄청 달달 외워서, 이거 참고로, 미국에서,
광고 잘봤습니다 ㅋ ㅋ 솔직히 돈있으면 한번쯤 보내보고 싶긴 하네요. 그런데 한국이 예전처럼 개발도상국 시절에는 이런 시설과 커리큘럼이 먹혔는데 지금은 한국도 인구가 줄고 지방 학교들도 지원 많이받아서 절대 공교육이 가성비 생각하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국제학교니 당연히 외국어도 많이 노출될것이고 서양식 사고방식도 많이 접하겠지만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한국의 주입식 교육이 요즘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더 빠르게 대응을하고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제 주변에 외국대학 나온 사람들보면 한국에 적응을 못해 결국 다시 서양권으로 일하러 가던데 나중에 해외 이민갈거면 국제학교도 좋은 대안인거 같습니다. 다만 저돈내고 영어배우기는 아깝고, 미국 10대명문 아니면 한국 대기업들도 그리 대단하게 메리트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문화 이해하면서 외국어는 말만 통할줄 알면 되는 사람들을 한국 기업에서 선호하기 때문에 취업이 목적이라면 어설프게 영어 하나가지고 명함 내미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다만 미국에서 박사 하고오면 확실히 대우가 좋습니다. 한국도 이차전지나 반도체 등 모두 세계적인 수준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배워서 한국에서 써먹을 수 있는 무엇을 배울지 목표를 정하고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국제학교를 가던 한국 학교를 가던 아이들이 행복하면 제일 좋죠. 솔직히 국제학교 아이들이 더 밝아보이는거 같아서 그건 많이 부럽네요 ㅋ ㅋ 암튼 돈 있는 사람들은 돈을 쓸 수 있게 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국내 국제학교는 영어좀되고 돈있음 다 합격합니다 또 해외대학도 명문대빼고는 솔직히 메리트없구요 졸업해서 국제변호사되는정도면 꽤 잘된케이스구요 하지만 국제학교특성상 아이들환경면에서 아주나이스하죠 전교조출신 선생들밑에서 입시위주 스트레스받느니 중요한건 부모의 교육관입니다 풍요로운환경속에 수준높은 교육도필요하지만 정서적으로 충만하게 자란 아이들은 꼭 성공한다는거죠 그런정서적 밑바탕으로 꼭 엘리는코스보단 자라면서 여러가지 수준 다양한환경들을 겪어보며 자란아이들이 환경변화에 능숙해 자기삶을 잘 개척해나갑니다
@AkAKORAKAIㄴㄴ 진짜 비추 국내 국제학교랑 해외 국제학교 둘다 다녀봤는데 한국은 가성비가 ㅈㄴ 떨어짐 저돈이 저정도 퀄리티 이상으로 나와야 당연한거지….. 커리큘럼도 되게 어설프게 외국 따라하는 느낌 ㅋㅋㅋ 진짜 돈 있는 사람들은 진작에 외국으로 갔지 국내 국제학교 안감….
저 학교... International school global ranking에서 못봤구요... 저정도 캠퍼스 사이즈에 아카데믹 레벨, 다양한 CCA activities... 외국에 있는 국제학교들에서 넘쳐납니다. 방송에서 강조하는 비싼(?) 학비와 아웃풋 좋다고... 당연한 거 아녀요? 그 돈을 내는데? 국제 치고 그닥 비싼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ST. Johnsbury Academy Jeju 는... 듣보잡! 제주도안에서도 안쳐줌! 방송끼고 열심히 광고하는 느낌이.. 명문학교는 Adimisson waiting list 만 해도 몇년씩, Donation 지원자도 많으니까.
국제학교를 들어가는겅 말씀 하시는 거라면 어느정도 맞는 이야기인데 만약 미국 대학을 말씀 하시는거면 절대로 안됩니다. 물론 부모님이 그학교 출신이면 어느정도 유대를 해주는것은 사실이나 그래도 일단 기본 성적은 나와줘야 명문대는 갈수 있어요. 저기 다니는 애들도 얼마나 죽도록 공부하는데요.
돈많은 사람들에게 저 학비는 극히 일부일텐데 그사람들이 선택해서 보내는걸 왜 정책탓? 쓰레기는 뭘까요~ 그럼 모두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교육를 받으며 하향평준화하며 살아야하나요 북한처럼? 애초에 님같은 생각으로 자사고,특목고 다 없애고 무의미한 공부만 시키는 공교육을 밀어붙였던게 국제학교로 발걸음을 돌리게했죠.
이 프로는 점점 산으러감. 맥락도 주제도 중구난방임. 프러그램 취지를 도통 모르겠음.
미국 교육 받고 자란 선생님들이라 본인들 특기 하나 이상 있으심. 정규과목 외에 방과 후 활동 extracurricular activity에 대체로 선생님들이 코치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지요. 라크로스 테니스 등등
역시 예술과 창의적인 활동을 접목한 진정한 학교가 국제학교내요. 이런 국제학교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제주도에 국제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대한민국 상위 1프로 자제들이고 그리고 그들끼리 사귀며 그들끼리의 커뮤니티를 형성한다. 즉 일반 사람들은 꿈도 못꿀 생활을 하며 일반인들은 생각지도 못하는 학교생활을 즐긴다. 수학여행을 미국으로 와서 아이비 리그 투어와 뉴욕 및 나이아가라를 투어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한학생당 들어가는 비용이 약 500만원 이상을 쓴다. 학비또한 일년에 일억가까운 돈을 쓴다. 그리고 미국에 오면 아이비리그 학비로 일년에 일억 그리고 생활비로 일억 일년에 이삼억 들어가는거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게 현실이다. 일반인들은 꿈에도 못꿀 학교 생활인 것이다.
어이 틀딱 아재요..제발 한국 사정 모르면 가만히좀 계쇼...뭔 맨날 ㅈ 도 모르면서 아는 척이야..ㅋㅋㅋㅋ불가촉 천민계급이라고 광고하나
작년에 하버드 우리나라 학생이 3명 입학했는데 무슨 하버드를 쉽게 가는걸로 생각하고, 하나도 못 보낸 학교가 대부분일텐데
만약 하버드를 3명 보냈다면 명문고가 맞습니다.
작년에 한명 갓나@@evergreen9850
그 어려운걸 KISJ가 해냈지 뭡니까?2년 연속 하버드합격
@@엘리하우스-b4q 이 학교가 해냈다기보다는 우수한 학생이 이 학교를 갔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어디든 그렇지만요. ㅎ 대부분 다 만들어져서 가고 학교는 크게 하는건 없는듯
만약 하버드에 매년 1명 씩만 보내도 명문중에 명문고 입니다.
국제학교 다니는 애들 방학에는 나와서 방학특강 듣습니다.. 개인과외도 받고요..
학교수업만으로 나온 결과가 아닙니다..
이 학교는 국내대학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외국대학으로만 가는게 아닐까요.
서울대 가려면 채육할 시간에 공부하겠어요.
우리 모든 교육이 변해야 한다는데 이 학교가 조금은 도움은 되겠네요.
시설이 중요한게 아니라 면학 분위기가 중요하지
대체로 부모들의 학력이 아주 높습니다 미국 명문대 출신들도 많고 전문직 종사자들도 있어요. 돈 있고 부모 머리 되니 교육열 장난 아닙니다.
왠만한 수준 이상이면 미국은 면학분위기가 매우 좋음. FOB 한국 학생들이 물을 흐릴 가능성이 높음! 대체적으로 미국 학생들이 더 고분고분하고 성실함. 댓글들 보면 알겠지만 미국에서도 나름대로의 숫자놀음 하고 있을 것임. 3355모여서 건들건들거리거나.
핵심은 미국 이공계 최상위권 명문 대학을 몇명이나 보낼수 있는지가 중요하죠.
MIT, Stanford, UC Berkeley, Carnegie Mellon, Cal Tech, U of Michigan, Cornell.
유씨 버클리는 빼자...
입결직접찾아보세요
많이가니
진짜 잘 나가다 유씨버클리 ㅋㅋㅋㅋㅋ
스텐포드, MIT랑 유씨버클리를 나란히 쓰다니 ㅎㅎㅎ
먼상관? 좋은 대학으로 가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거지. 그냥 배울때 좋은 시설과 훌룡한 선생님밑에서 할 수 있으면 하는거뿐
어마한 학비 내는데 저정도 시설이어야하지않나요ㅋㅋ
그렇죠… 그만큼 어마어마 한데
대구의 모 국제학교는 학비가 2천 후반~ 3천 초반이지만 학교 규모 바로 옆 인문계 고등학교보다 작습니다 😂😂
진짜 동남아 국제학교보면 2000정도면 저정도 퀄리티 나옴 ㅋㅋㅋㅋ
Great commercial!!
금수저...역시 달라요. 능력껏 교육받는게 자본주의사회. 난 미국의대로 보냈죠.. 1년 학비가 1억5천이요.
여기서 입이나 터는 서민들은 절대 모르는 이유가 있지. 사립고에서 이루어진 네트워킹은 평생 자산임. 그들만의 세상은 저때 이뤄짐. 대학부터 인맥은 2류라는 사실. 그건 미국도 마찬가지 그래서 기를 쓰고 사립명문고 보내는거임 단지 명문대 보내는게 이유가 아니라. trust fund baby들만의 세상.
미국은 한국사람들이 잘 모르는 학교들까지 합해서 명문대학이 한 4~50개는 됨.명문대가 대단하다긴보단 종합순위든 전공별이든 리버럴아트스쿨이든 각각의 탑스쿨에 입학해야 대단하다고 봄.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잘 알겠지만 대체적으로 기본적으로 남의 얘기를 달가워하지 않음. ㅋㅋ 친척이라도.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하면 로맨스임. 얼마든지 그 태세는 본인의 상황에 따라 또 확 바뀜. 한국 소통의 룰은 N대학 얘기하면 M대학 들먹이고 너얘기하면 내 아는 사람 8촌까지 끌어들여서 얘기함. 그 밑바탕에는 다음과 같은 심리가 있음.
1. 건방떨지마라. 나대지마라.
2. 지고 싶지않다.
3. 열등감
여기서 가장 중요한 요건은 그 당사자의 자격임. 당사자가 허접하면 어이없으면서도 개웃기고 당사자도 충분히 그런말할 자격되면 앞으로 친해질 사람은 아니므로 손절. ㅋㅋ
우리나라 국공립도 초중고 프로그램 소개해 주세요. 건물은 못따라가도 수업내용은 못지않게 다양하고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내용 많아요. 옛날과 많이 달라졌어요.
공교육에도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돈많으면 좋은환경에서 자식교육시켜주고 싶은거니. 국제중고 미국대학까지 유학가면 12억이네요 자녀 둘이면 24억. 부럽습니다
PPL 국제학교 보내는 집은 이미 어느 정도 수준이 있는 집임~~ 일단 돈이 있어야 함 학비가 천이 넘으니 이 정도 재력 갖춘 집은 부모가 전문직 이상이어야 함
이미 교육열이 높은 집임
특출난 애가 많은 게 아니아 그 집이 특출난 집임
제주 영어교육도시 너무 추천하고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I highly recommend Jeju English Education City and think it is the best.
세인트존스베리 설명하는 학생이 참 잘하네요~~😁
교육 양극화가 점점 심해져 인구소멸중인 국가에 딱 맞는 컨텐츠네
요즘 미국 명문대 졸업해도 현지에선 개털이다
학비는 학교 등록금만 연간 4천수준이고.. 문제는 등록금만 다가 아니다...그외부분이 더 들어간다.. 재력이 최상급 집안들 이라보면 된다
캐나다 스텐스테드 고등학교 나왓는데 제주국제학교 많이 들어봣습니다.
이학교를 가려면 시험도 통과 해야할거고 학비도 그만큼 있어야 하는데 좋은점은 한국에서의 그 공부 부담감을 덜 받고 교육받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근데 동남아가면 좀더 낮은 학비에 저렇게 좋은 시설 있는 국제학교들 많음 한국은 ㅈㄴ 비쌈
필리핀, 말레이, 베트남 등 아직 후진국이지만 그 나라안에 제주도국제학교보다 학비 비싼 학교 수두록 해요...제주도는 렌트비나 생활비, 학원비가 너무너무 비싸서 돈이 많이 드는건 맞지만요.
@@엘리하우스-b4q제가 태국에서 국제학교 다니는데 학비 3500에 저거보다 시설이 훨 좋은데…… 한국에서도 다녀봤는데 일단 영어가 안늘고 여기보다 훨 비싸기만함
학비는 한국이나 동남아나 큰 차이안남. 5000전후. 제주는 기숙사안쓰면 거주해야하는데. 학교근처 집값이 개비쌈. 제주시랑은 다른 세상임.
한국교육에 실망해 국제 학교보내면서
괴외는 또 시킨다에 500원 검
5000원걸어도 윈할걸요
사촌오빠 애들 저기다녀요
Eal수업 공짜아닙니다.거기 초급반 들어가면 나오기도 힘들고 그거때문에 학비도 올라가요
주변에 학원들 많이 생김. 국제학교선생들이 말하길.. 아이들 넘 똑똑하고 잘하는데 학부모들이 문제라고. 게다가 김영란법도 적용안된다는...
걍 시설투자비를 학생들한테 받아내는듯 ㅎㅎ
학비만 5천만원 기숙사 3천만원 이라던데...
해외 말고 국내대학 보내려면 국제학교는 수능말고는 안되겠죠?
조민사태 전에는 많이 갔대요.국내의대도~최근엔 대학들이 몸사려서ᆢ Y대 국제전형정도만 가는듯
광고성 프로그램으로 보여요.
그러게요.. 왜 이런 프로그램을 만드는건지. 99% 서민들 기죽이는거죠
너무 과하다! 교육과 규모와 모든것이… 이렇게 졸업하면 정말 평생 잘살고 행복할까요?
평생 학교에 갇혀 대학을 목표로 문제만 푸는 애들보단 낫죠
특기도 생기고 예술도 배우고
다시한국으로들어옴
여기 다니는 아이들은 축복??? 좋은 혜택을 누리는 소수들
몇 년 전 한국 S 대 공대 기계공학 전공 졸업 , 동부유학, 박사학우 위해, 2년만에 한국으로, 한국에서박사학위 따겟다하더라. 울 가족 사례: 교포2세; 대학 공부 빡쎄다. 기숙사 생활, 여름방학 집에 올때마다, 초 죽음(기진맥진) 상태로, 미국 알려진 대학 공부 침 힘들다. 1~2명 잘하기도, 이건 신문 특종이다.
돈만 있음 다 가능
주택전시관 광고인듯... 어떤 기준으로 탑스쿨을 80% 갔다는 건지...
이런 국제고 나와서 미국 상위건 대학에 가는숫자 극소수.. 거기다 자기가 원하는 과로 갈확률 더 극소수, 인기없는 과로 들어가서 나중에 전과한다는 야그 다 옛날 야그입니다.. 많은친구들이 철학과나, 국제언어 등등 듣보잡과로.
국제고 아니고 국제학교임 국제고는 서울국제고 이런거고 국제학교는 외국학교한국분교거나 kis
@@홍길동-d7m6y ㄱㅅ. 짧게 쓰려다 보니깐...
충고: 한국 대학 졸업장(성적 증명서), 중요하다. 미 고교 졸업장 중요, 예: 한국 대학 4학년 재학중 미 유학, ESL부터 다시시작해야, 근데, 한국 고졸? 저들이 정규 시즌 4~ 6넌 만에 졸업? 박사:아무리 빨라도 5년 이상, 입학이 중요한게 아니다. 미국 박사: 각학교 학위 증명서다. 예: Harvard 박사(이학교 개인 학위)는 어디가도인정해준다, 하지만, 간판만 걸고 "박사 학위' 장사꾼 대학도있다.
초등생 인당 1년 총 비용이 4천만원, 고등학생은 5천만원이 드는데 (학배, 기숙사비, 식비..등), 학교 시설과 교수진은 당연히 좋아야 하는거 아닌가 ?
현재 학생 총 숫자는 대략 320명이고, 학생 인당 평균 학비가 4.5천만원이니깐 1년 학생들로 인한 수입만 145억이 넘는다 , 하나의 기업 이지
ㄹㅇ 동남아에서 국제학교 다니는데 학비 3000이면 저정도 됨
미국학비가 어마어마하니 공부만 잘해서 못갑니다
그 돈쓰고 보낼 학교는 아닌듯
적자...
명문대 나와도 경력 이 없으면 취업 이 안 됩니다.
토종한국인이 제주국제학교 나와서 아이비 나온다고 한들 영주권 시민권 없으면 길이 안보입니다.
능력이 탁월하면 미국은 붙잡습니다. 능력이 어중간할때 문제지요. 미국은 자국민을 절대적으로 우선시 하기 때문에 미국에 그 한국인을 대체할 인력이 있으면 붙잡지 않음. 그리고 비자심사 할때도 업체한테 이런 식으로 푸시도 많이 한다고 해요. "미국인 중에도 그 일 할 사람 많은데 왜 굳이 한국이이어야 하냐?" 이렇게 묻는다고요.
그건 문과 얘기고요
그냥 이왕 학교 다닐꺼 시설도 좋고 전문적인 선생님이 계신곳에 보내는거 뿐이에요 , 내 자식이 환경 좋은곳에서 학교 다니면 좋잖아요 무슨 거창하게 미국에서 사는거까지 고려합니까. 한국이 훨씬 더 살기 편하고 좋은데
돈이 길을 만듭니다.
아이비 나와서 다시 한국와서 편하게 살라고 보내는 겁니다ㅋㅋㅋ애초에 돈 많은데 미국가서 왜 고생하면서 일하겠어요? 미국 명문 대학 학위면 한국에서 편하게 살 수 있는데
서울대 연세대 포항공대 다수 합격.
하버드 옥스포드 캠브리지 스탠퍼드
세계 최고대학 다수합격 ❤
제주국제학교 대단 ❤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 없이 저런 학교에 섣불리 보냈다가 빠져나오지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게 됨. 미국 명문대 졸업한 눈만 높은 실업자 만들수 있으니 심사숙고하시길..
미국 대학 1년에 1.5억.
국제학교 과외비 활동비 컨설팅비등 포함해서 거의 1년에 1억.
영주권 시민권 없으면 한국으로 리턴하는 경우가 통계상 90% 이상. 취업 제일 잘 된다는 CS 전공자도 인턴 찾기조차 힘듦 . 취업 비자 취득이 실력 경쟁이 아니라 로또 당첨 같은 추첨. 갈수록 치열해져서 합격률 9%.
국내 기업들 유학생 비선호. 국내 명문대 학생들 취업 준비 철저해 유학생들은 취업시장 뚫기 어려움. 우리나라에서 아이비리그 출신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강남 학원 가는 말이 있음. 유학 시킬 돈 있으면 그거 가지고 비즈니스를 열어 주든지 아파트를 하나 사 주는게 아이 미래를 위해 나음.
이런저런 난관뚫고 취업성공해도 자식과 떨어져 살아야 함.1년에 한번 볼까말까...자식도 타국에서 외롭고 이게 과연 행복일까...
부모 늙고 병들면 멀리사는 자식 속 타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 성공정착했다가 다 버리고 귀국하는 케이스도 봄.
잘아시네요😊
한국 고교 졸 후 미 명문 大 ; 코피더지게 공부 안하면, 따라기 힘들것, 한국 명문 大 졸자들, 미국 일반 대학에서도, 엄청 공부해야, 사례: 한국 명문대 공대 졸 후 Cal. 주립대 공대 전공 경험담/ 교수 강의 대부분 알아들을 수없었다. 근데, 학점은 딴다. 교수 강의는 못알아들어도, 교과서 엄청 달달 외워서, 이거 참고로, 미국에서,
광고 잘봤습니다 ㅋ ㅋ
솔직히 돈있으면 한번쯤 보내보고 싶긴 하네요.
그런데 한국이 예전처럼 개발도상국 시절에는 이런 시설과 커리큘럼이 먹혔는데 지금은 한국도 인구가 줄고 지방 학교들도 지원 많이받아서 절대 공교육이 가성비 생각하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국제학교니 당연히 외국어도 많이 노출될것이고 서양식 사고방식도 많이 접하겠지만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한국의 주입식 교육이 요즘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더 빠르게 대응을하고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제 주변에 외국대학 나온 사람들보면 한국에 적응을 못해 결국 다시 서양권으로 일하러 가던데 나중에 해외 이민갈거면 국제학교도 좋은 대안인거 같습니다.
다만 저돈내고 영어배우기는 아깝고, 미국 10대명문 아니면 한국 대기업들도 그리 대단하게 메리트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문화 이해하면서 외국어는 말만 통할줄 알면 되는 사람들을 한국 기업에서 선호하기 때문에 취업이 목적이라면 어설프게 영어 하나가지고 명함 내미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다만 미국에서 박사 하고오면 확실히 대우가 좋습니다.
한국도 이차전지나 반도체 등 모두 세계적인 수준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배워서 한국에서 써먹을 수 있는 무엇을 배울지 목표를 정하고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국제학교를 가던 한국 학교를 가던 아이들이 행복하면 제일 좋죠.
솔직히 국제학교 아이들이 더 밝아보이는거 같아서 그건 많이 부럽네요 ㅋ ㅋ
암튼 돈 있는 사람들은 돈을 쓸 수 있게 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요즘 학생수 미달이라 적자 오지게 난다던데 광고 오지게 하네ㅋㅋㅋㅋ
그냥 대놓고 홍보영상인데 ..
국내 국제학교는 영어좀되고 돈있음 다 합격합니다 또 해외대학도 명문대빼고는 솔직히 메리트없구요 졸업해서 국제변호사되는정도면 꽤 잘된케이스구요 하지만 국제학교특성상 아이들환경면에서 아주나이스하죠 전교조출신 선생들밑에서 입시위주 스트레스받느니
중요한건 부모의 교육관입니다
풍요로운환경속에 수준높은 교육도필요하지만 정서적으로 충만하게
자란 아이들은 꼭 성공한다는거죠 그런정서적 밑바탕으로
꼭 엘리는코스보단 자라면서 여러가지 수준 다양한환경들을 겪어보며 자란아이들이 환경변화에 능숙해
자기삶을 잘 개척해나갑니다
영어좀되보돈좀있는게어려운거죠...
국내 국제학교 비추임
@AkAKORAKAI 뭔소리임 ㅋㅋ 교사진이랑 커리큘럼 쉣인데 아 안보내봐서 모르는구나
@AkAKORAKAIㄴㄴ 진짜 비추 국내 국제학교랑 해외 국제학교 둘다 다녀봤는데 한국은 가성비가 ㅈㄴ 떨어짐 저돈이 저정도 퀄리티 이상으로 나와야 당연한거지….. 커리큘럼도 되게 어설프게 외국 따라하는 느낌 ㅋㅋㅋ 진짜 돈 있는 사람들은 진작에 외국으로 갔지 국내 국제학교 안감….
@@Roslyn_Lee제주도에 국제학교 존나 많은데 거긴 한곳 빼고 나머진 다 돈만 있음 갈수 있음 그러니 수준 당연히 떨어짐 제주도 국제학교는 송도 채드윅 못가면 가는곳임 그러니 수준 떨어지는건 당연함
국제학교 부러워 할 필요 없읍니다. 미국 대기업 은 경력 을 첫째 로 뽑읍니다. 방송에서 보이는것 은 다뻥 이고 수업료 장사 하는 겁니다.
넘어가지 마세요. 학생 들 저기서 공부 하면 스트레스 엄청 납니다. 미국 에서 25년 살고 있는 사람 이 조언 합니다.
가성비는 떨어지는 학교 아닌가요?
맞는듯 해외에서 국제학교 다니는데 울학교가 저기보다 학비 훨 낮은데 저거보다 훨씬 시설 좋고 커리큘럼도 훨 남
교육열 장난 아닌 한국은 국제적 교육장사의 왕호구 노다지 인고로
돈 먹었네... 광고 느낌 너무 많이 나요 .. 정작 저 학교 나온 학부모말로는 그냥 수업시간에 영어쓰는 한국학교라고 별로라고 하던데 .. 그리 말하면 학교 급 떨어지니 학부모들끼리 그런말하지 말라고 그런다고 ..
ㅋㅋ 이 거지는 머지
뭐래ㅋㅋㅋㅋㅋㅋ 야 국제학교가 대체 광고해서 어떤 이득을 본다고 광고를 하냐?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좀;;;;
카더라
ㄹㅇ 국내 국제학교 다니는 힌국 애들은 영어도 안쓰고 맨날 한국말 쓰던데 ㅋㅋㅋㅋㅋ
저 학교... International school global ranking에서 못봤구요... 저정도 캠퍼스 사이즈에 아카데믹 레벨, 다양한 CCA activities... 외국에 있는 국제학교들에서 넘쳐납니다. 방송에서 강조하는 비싼(?) 학비와 아웃풋 좋다고... 당연한 거 아녀요? 그 돈을 내는데?
국제 치고 그닥 비싼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ST. Johnsbury Academy Jeju 는... 듣보잡! 제주도안에서도 안쳐줌!
방송끼고 열심히 광고하는 느낌이..
명문학교는 Adimisson waiting list 만 해도 몇년씩, Donation 지원자도 많으니까.
ㄹㅇ 이름난 학교도 아니구 해외 국제학교 보면 저기보다 훨 나은 곳 많음
기회는 평등 ㅋㅋㅋㅋㅋ
장사안되나 봄
이게 대단하다 할 일이냐 한심하다 할일이냐 똑똑한 애들은 다 해외 아니 미국으로 보낸단 건데, 출생률도 낮은데 죽써서 개주고 있으니 나라는 곧 망할 듯.
광고 ㅎㅎ
이런 국제학교 교육 내용은 서양의 시각이고 우리나라 역사나 문화 정신은 전수 받을수 없고 이런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한국의 리더가 되는일은 없길 바랍니다
국제학교에서 한국어,한국사,한국사회 필수로 배웁니다.
국어 한국사 필수과목이에요.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아이들 입니다.
제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딴 댓글 좀 달지맙시다 ㅋㅋㅋㅋ
챙피하다 ㅋㅋㅋㅋ대원군이니? ㅋㅋㅋ 째네들이 한국의 리더가 될거다.
저기에 니 애 보낼 돈 없어서 막 화가나? 네가 그렇게 무식하고 배움이 짧으니까 저기에 애 보낼 돈도 없는거야 알겠니? 😂😂😂
그냥 돈으로 쳐발르면 가는 학교
국제학교를 들어가는겅 말씀 하시는 거라면 어느정도 맞는 이야기인데 만약 미국 대학을 말씀 하시는거면 절대로 안됩니다. 물론 부모님이 그학교 출신이면 어느정도 유대를 해주는것은 사실이나 그래도 일단 기본 성적은 나와줘야 명문대는 갈수 있어요. 저기 다니는 애들도 얼마나 죽도록 공부하는데요.
5000 조금 빠진다는데요. ㅎㅎㅎ
인구가 없다.
그러니 정책변경
한국이 미국식민지인거 인증하는꼴이네..
미국에 한국어만 수업해서 대학보내는 곳입습니까?
전세계 웬만한 나라에 미국국제학교 없는 곳 없다. 중국에도 미국국제학교 여러군데 있던데? ㅋㅋㅋㅋㅋ 그럼 중국도 미국 식민지야?
@@해바라기-r8l 응
@@해바라기-r8l 이게 왜 무서운거냐 하면
저런애들이 자라나서 영미권 국가
캐나다 영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이런데 이민가거나 유학가니깐 거기에 정착할지도 모르는거임
결국 인재유출이지
미국은 저런식으로 세계 국가들의 인재를 흡수하는중
@@kaminus51 인도의 인재들이 한국으로 흡수되는 중인거는 알고있고? 중국은 또 어떻고? ㅋㅋㅋㅋㅋㅋ 다들 뺐고 뺐기는거지 그게 무서운거야?
저기 다닐려면 대학교보다 돈 더듬 완전 쓰레기정책임
@Wklcugehdj
저기 안들어가면 거지인가??
그런 생각이 쓰레기
@Wklcugehdj
저기 안들어가면 거지라는건가??
그런 생각은 쓰레기
돈많은 사람들에게 저 학비는 극히 일부일텐데 그사람들이 선택해서 보내는걸 왜 정책탓? 쓰레기는 뭘까요~ 그럼 모두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교육를 받으며 하향평준화하며 살아야하나요 북한처럼? 애초에 님같은 생각으로 자사고,특목고 다 없애고 무의미한 공부만 시키는 공교육을 밀어붙였던게 국제학교로 발걸음을 돌리게했죠.
허황된 교육시스템
그치만 한국 명문대는 못가는 거네
한국에 명문대?? 외국에서 이름 알아주는 대학이 있음??
갈 수 있어요.하지만 굳이 안가는거죠
연세대 이화여대 이런곳도 몇명 가요
제가 국제학교 다니는지라 대신 답해줄수있어요 다만 각각 학교마다 오차가 있을수 있지만 결론적으로 갈수있습니다 다만, 친구들이 말하길 한국명문대보다는 옥스퍼드나 하버드 같은 외국명문대를 더 지향하더군요. 거기가 더 자기 장래희망에 도움이 된다나 뭐라나…
댓글수준ㅎㅎ
우리나라는..국제학교신생아수준이어서..대체적으로..수준이떨어져요.미국으로진학하긴하는데..합격학교는..가끔명문대합격도나오지만..대부분..그닥~
진짜명문대합격이면..방송에서도..합격한하교..대대적으로..홍보할텐데..ㅋㅋ
외국어고등학교..갈실력은안되고..돈은좀있고하면..하는수없이..제주도불편감수하고가는곳~😂
지랄도 풍년이네...ㅋㅋ 학교 광고를 티비에서 ㅋㅋ
곧 우리도 인디언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