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란 무엇인가? 를 너무 잘 표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 하는 효와 많이 비슷해서 좋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효는 미래의 내가 아플까봐 전전 긍긍 하는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가 효라고 생각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잘 이해를 못 하더군요 선생님 항상 건강 하십시요 항상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으스러지게 설움에 몸을 태우는 것은 내가 바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 으스러진 설움의 풍경 마저 싫어진다, 나는 너무나 자주 설움과 입을 맞추었기 때문에, 가을 바람에 늙어 가는 거미처럼, 몸이 까맣게 타버렸다, 1977년, 김수영 시선, 거대한 뿌리중, 거미,
꽃이 열매의 상부에 피웠을때, 너는 줄넘기 작란 을 한다, 나는 발산 한 형상을 구 하였으나, 그것은 작전 같은 것이기에 어려웁다, 국수,ㅡ이태리어로는 마카로니 라고 먹기 쉬운 것은 나의 반란성일까! 동무여, 이제 나는 바로 보마, 사물과 사물의 생리와, 사물의 수량과 한도와, 사물의 우매와 사물의 명철성을, 그리고 나는 죽을 것이다,1974,9,25일 초판, 김수영 시선. 거대한 뿌리 중, 제목, 공자의 생활난,
공자는 한 제자가 농사를 물었을 때 나는 그런 거 모른다고 대답했다. 그 제자가 나가자 공자는 다른 제자들 앞에서 그를 소인이라고 욕했다. 공자쯤 되는 인물이면 농사(산업 생산)에 관심가진 제자를 격려하고 자원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그랬으면 동아시아의 역사가 찬란하게 꽃피웠을 것이다.
문을 닫고 성을 쌓는 자 망하고 문을 열고 길을 나서는 자 흥하리라. 길일입니다. 낡은 이념도 팬덤도 덕질도 다 성이지요. ㅍㅎㅎ 구월의 첫날이라. . 김수영 시인의 시 색다른? 재해석 잘 듣고 갑니다. 아~ 거제포로수용소는 피아식별이 불가능할 정도의 . .아비규환의 지옥도 그 자체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논어와 영어(영문학)의 만남도 참으로 신기한 체험이라 생각하고요.
유교가 제대로 체제를 구축하지 못한 배경에는 주체정신이 정치를 이끌지 못하고 정치가 주체를 충효로 바꿔 유교를 이용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고려시대 정치가 불교를 이용했듯이. 그래서 선비들이 이것을 시정하고 바로 잡아야 하는데, 후기 조선 사회는 그러하질 못했죠. 그 이유는 4단7정 논쟁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작 퇴계와 고봉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바로 잡아가는 과정이었다면 이이는 거기에 쓸데없이 보태고 더하여서 정치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성리학이 정치를 군자의 길로 이끌어 가야 할 마당에 정치가 성리학을 이용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죠. 퇴계와 고봉의 이견은 서로가 이해하는 선에서 마무리 했습니다만, 대전제를 둘다 잘 못 놓았기 때문에 쓸데없는 어휘들이 첨가 된 것 같습니다. 대전제인 성에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이 있다는 것인데, 사실 본연지성 같은 것은 없습니다. 인간들은 기질지성만이 있을 뿐이죠. 그리므로 성 또한 7정만 있습니다. 그리고 정으로 발현 될 때 또한 7정만 이 있습니다. 여기에 성에서 정으로 넘어가는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 4단이고 이 4단의 과정이 있으면 7정이 바로 잡히는 것이고, 4단의 과정이 생략되면 동물의 7정과 다름 없습니다. 4단이란 도올선생님이 나는 무식하지만 인이 있다. 이렇게 선생님이 말한것이 4단(인)이고, 센스티브 이고, 깨어있는 정신이고, 양심이고, 이수영이고, 공자이며, 거짓되지 않은 정신 그자체(meta 사고)입니다. 이런 메타사고 없이는 참과 거짓이 구분 되지 않습니다. 인간의 지성적 수준을 나누는 것이 바로 인이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결코 아이큐나 이큐가 아니죠. 그래서 맹자는 4단이 없는 인간은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하였죠. 동물과 같다는 것입니다. 현 시대는 4단은 없고 7정만 있는 인간 모습을 한 동물들이 한국을 지배하고 있죠. 그러니 4단7정은 아주 간단한 것인데, 괜히 성에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으로 나눠놓고 이분법적인 틀에 갇혀 자꾸 성에도 4단 7정 정에도 4단 7정 이렇게 음양 4상 원리를 따라 간 것 입니다. 음양과 4상의 총합을 하는 인을 놓아버린 것이죠. 사실 성에서 설사 본연지성이 있다고 한들, 있어도 있다고 말하면 안됩니다. 인간의 언어로 말하지 못하는 부분을 계속 말해봐야 무슨 소용입니까? 아직 소화할 수 없는 언어를 억지로 소화 시키려고 하는 것과 같죠. 마찬가지로 퇴계가 논리상 4단과 7정을 이발 기발한 억지가 있지만 굳이 분리 시켜야 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죠. 모든 논리는 과감하게 추론하고 결국 생활에 적용하여 증명하면 되는 것 입니다. 생활에서 증명하지 못하면 그땐 차라리 빨리 실패하고 그 실패를 통해 빨리 배우는 게 낫습니다.
뭔 개소리대 낙지하고 석열이면 몰라도 왜 심심하면 뭐만 하면 계속 문재인을 끌고온대 말을 하더라도 좀 팩트기반해서 하시길 3사람 공통점 하나도 없는대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닌대 그냥 나는 수구 꼴통이고 일본이 우상이고 이승만이 건국대통령이라고 말을해 이런식으로 남탓하지말고
* 노무현 : "돈 없이 정치할 순 없나? 이게 나한테 가장 숙제다. 돈 안드는 정치라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거냐? (그러시면서 우셨다. 그리고 문재인은 그런 노무현을 룸싸롱에서 정치자금을 받게 했다!) * 이재명 : "결국, 돈입니다. 돈! 첫째로 집권하는 과정에서 권력을 가지는 과정에서 재벌 등 기득권 세력들의 돈을 쓰면 안돼요. 그들의 돈을 쓰고나서 어떻게 그들을 제지합니까? 이미 한몸이 되었는데! 그래서 저는 절대로 이상한 돈 쓰지 않고 이상한 사람 만나고 이상한 사람한테 도움받지 않습니다. '돈' 거기에 의지하면 할 수가 없어요! 누가 저에게 물어요. 그런식으로 당신은 대통령 못됩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그렇게 해서 대통령되어야 한다면 '안합니다!' * 문재인 : 1975년 군에서 군사독재를 위한 서약서, 1980년 사법고시 면접에서 신군부 안기부 서약서를 쓴 이놈은 48년간 민주시민들을 속이며 있어빌리티(광치기/포장기술/있어 보이게만 하는 기만술)만 한다. 더러운 돈벌이를 뒤로 했다. '노무현' 의 묘역설계와 문재인 집 설계를 봐라! 이자의 정체성을 알 수 있다! 더러운 물과 섞여서 가야 한다는 게 그의 철학이다.
부모의 마음에 효가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효란 무엇인가? 를 너무 잘 표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 하는 효와 많이 비슷해서 좋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효는 미래의 내가 아플까봐 전전 긍긍 하는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가 효라고 생각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잘 이해를 못 하더군요 선생님 항상 건강 하십시요 항상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금의 상황이 너무 답답하여 정말 오랜만에 선생님 채널에 오는데 정말 놀랍게도 공자님의 말씀에 대해 강론하고 계셨군요 딱 지금의 위정자들이 가장 잊고있는 지혜가 아닐까 싶습니다..!
공자의 생활난이라는 시는 몇번 읽었고 알고있지만 사실 해석은 어려웠는데 해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수영이 왜 훌륭한지 새삼 알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떤 강의를 들어도 저절로 머리를 끄덕이게 하는 참된 진실을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선생님존경합니다 하이팅
교수님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ㆍ❤
항상 감사합니다 ❤
홍범도 장군에 대한 작금의 사태에 대해 도올 교수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도올 선생은 아마도 댓글 같은 거 안 보시던데요. ㅎㅎㅎ 원하시면 제가 대신해 드릴게요.
내가 으스러지게 설움에 몸을 태우는 것은 내가 바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 으스러진 설움의 풍경 마저 싫어진다, 나는 너무나 자주 설움과 입을 맞추었기 때문에, 가을 바람에 늙어 가는 거미처럼, 몸이 까맣게 타버렸다, 1977년, 김수영 시선, 거대한 뿌리중, 거미,
답답한 한국 사회에서 도올선생님 강의를 듣고 한줄기 희망을 버틸수있는 힘을얻어 감사합니다
꽃이 열매의 상부에 피웠을때, 너는 줄넘기 작란 을 한다, 나는 발산 한 형상을 구 하였으나, 그것은 작전 같은 것이기에 어려웁다, 국수,ㅡ이태리어로는 마카로니 라고 먹기 쉬운 것은 나의 반란성일까! 동무여, 이제 나는 바로 보마, 사물과 사물의 생리와, 사물의 수량과 한도와, 사물의 우매와 사물의 명철성을, 그리고 나는 죽을 것이다,1974,9,25일 초판, 김수영 시선. 거대한 뿌리 중, 제목, 공자의 생활난,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도올선생님 진묵대사 강의 좀 해주세요
정치는 남을 다스리며 살겠다는 뜻인데 그냥 살아도 집안일 프리랜서는 되는데요. 도올 선생님은 정치에 완전히 손을 안대시는 게 존경스럽네요.
❤❤❤❤❤❤❤
😅😅😅😅😅😅😅
🎉🎉🎉good🎉🎉
공자는 한 제자가 농사를 물었을 때 나는 그런 거 모른다고 대답했다. 그 제자가 나가자 공자는 다른 제자들 앞에서 그를 소인이라고 욕했다. 공자쯤 되는 인물이면 농사(산업 생산)에 관심가진 제자를 격려하고 자원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그랬으면 동아시아의 역사가 찬란하게 꽃피웠을 것이다.
중용 인간의 맛도 주문했습니다
선생님, 작금의 상황에 대해서 이 나라 최고 지성으로서 목소리를 내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김수영 이야기 너무 재미있습니다 공자의 생활난 그리고 나는 죽었다 ~
철학자 강신주님의 "김수영을 위하여"도 추천해 봅니다.
평소에도 강신주 철학자님도 너무 존경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문을 닫고 성을 쌓는 자 망하고 문을 열고 길을 나서는 자 흥하리라. 길일입니다. 낡은 이념도 팬덤도 덕질도 다 성이지요. ㅍㅎㅎ 구월의 첫날이라. . 김수영 시인의 시 색다른? 재해석 잘 듣고 갑니다. 아~ 거제포로수용소는 피아식별이 불가능할 정도의 . .아비규환의 지옥도 그 자체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논어와 영어(영문학)의 만남도 참으로 신기한 체험이라 생각하고요.
유교에 페습은 성종이후이다 ㅎㅎ
이충무공전서 원본중 파 왜병장을 필사 하면서 윤가놈 때문에 잠을 못이룹니다 . 선생님의 강의부터 시작된 국학 원문 학습이 삼국유사 인득으로 넘어가 신간 논어 주역으로 진행합니다
건겅하셔서 더 많은것을 남겨주셔야 합니다
홍범도 장군은
도올 만이
지킬수 있습니다 ㆍㆍ
저 또한 광김 35대 입니다. 동, 영, 그냥 4대 이지만, 그냥 접어요.
유교가 제대로 체제를 구축하지 못한 배경에는 주체정신이 정치를 이끌지 못하고 정치가 주체를 충효로 바꿔 유교를 이용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고려시대 정치가 불교를 이용했듯이. 그래서 선비들이 이것을 시정하고 바로 잡아야 하는데, 후기 조선 사회는 그러하질 못했죠. 그 이유는 4단7정 논쟁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작 퇴계와 고봉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바로 잡아가는 과정이었다면 이이는 거기에 쓸데없이 보태고 더하여서 정치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성리학이 정치를 군자의 길로 이끌어 가야 할 마당에 정치가 성리학을 이용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죠. 퇴계와 고봉의 이견은 서로가 이해하는 선에서 마무리 했습니다만, 대전제를 둘다 잘 못 놓았기 때문에 쓸데없는 어휘들이 첨가 된 것 같습니다.
대전제인 성에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이 있다는 것인데, 사실 본연지성 같은 것은 없습니다. 인간들은 기질지성만이 있을 뿐이죠. 그리므로 성 또한 7정만 있습니다. 그리고 정으로 발현 될 때 또한 7정만 이 있습니다. 여기에 성에서 정으로 넘어가는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 4단이고 이 4단의 과정이 있으면 7정이 바로 잡히는 것이고, 4단의 과정이 생략되면 동물의 7정과 다름 없습니다.
4단이란 도올선생님이 나는 무식하지만 인이 있다. 이렇게 선생님이 말한것이 4단(인)이고, 센스티브 이고, 깨어있는 정신이고, 양심이고, 이수영이고, 공자이며, 거짓되지 않은 정신 그자체(meta 사고)입니다. 이런 메타사고 없이는 참과 거짓이 구분 되지 않습니다. 인간의 지성적 수준을 나누는 것이 바로 인이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결코 아이큐나 이큐가 아니죠.
그래서 맹자는 4단이 없는 인간은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하였죠. 동물과 같다는 것입니다. 현 시대는 4단은 없고 7정만 있는 인간 모습을 한 동물들이 한국을 지배하고 있죠. 그러니 4단7정은 아주 간단한 것인데, 괜히 성에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으로 나눠놓고 이분법적인 틀에 갇혀 자꾸 성에도 4단 7정 정에도 4단 7정 이렇게 음양 4상 원리를 따라 간 것 입니다. 음양과 4상의 총합을 하는 인을 놓아버린 것이죠. 사실 성에서 설사 본연지성이 있다고 한들, 있어도 있다고 말하면 안됩니다. 인간의 언어로 말하지 못하는 부분을 계속 말해봐야 무슨 소용입니까? 아직 소화할 수 없는 언어를 억지로 소화 시키려고 하는 것과 같죠. 마찬가지로 퇴계가 논리상 4단과 7정을 이발 기발한 억지가 있지만 굳이 분리 시켜야 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죠.
모든 논리는 과감하게 추론하고 결국 생활에 적용하여 증명하면 되는 것 입니다. 생활에서 증명하지 못하면 그땐 차라리 빨리 실패하고 그 실패를 통해 빨리 배우는 게 낫습니다.
조선시대에 신처럼 모셔졌던 주자조차 한 수 접어야 할 도올 선생님이 아직도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
안녕하세요
유교가 도그마를 해결하기위해서 어떤 역할을 했다는데,
우리는 오히려 유교의 발칙한 체제안에서 가령 제사와 "유교적"이라는 틀안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좀 더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문ㆍ때문에대선졌다
중용에 서슬퍼런 칼날조차 밟을 수도 있다라는 글귀가 지금의 이재명 대표님이 처한상황 같습니다 무사 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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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ㆍ이낙지ㅡ석열이는한몸통입니다
뭔 개소리대 낙지하고 석열이면 몰라도 왜 심심하면 뭐만 하면 계속 문재인을 끌고온대 말을 하더라도 좀 팩트기반해서 하시길 3사람 공통점 하나도 없는대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닌대 그냥 나는 수구 꼴통이고 일본이 우상이고 이승만이 건국대통령이라고 말을해 이런식으로 남탓하지말고
도올 선생님은 배움 생활에서 정치를 왜곡되게 생각하시지 않으신 건 탁월하다.
太平洋不是日本的垃圾桶
도올 선생님! 왜 현정부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고 있는지요?
죽음
* 노무현 : "돈 없이 정치할 순 없나? 이게 나한테 가장 숙제다. 돈 안드는 정치라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거냐? (그러시면서 우셨다. 그리고 문재인은 그런 노무현을 룸싸롱에서 정치자금을 받게 했다!)
* 이재명 : "결국, 돈입니다. 돈! 첫째로 집권하는 과정에서 권력을 가지는 과정에서 재벌 등 기득권 세력들의 돈을 쓰면 안돼요. 그들의 돈을 쓰고나서 어떻게 그들을 제지합니까? 이미 한몸이 되었는데! 그래서 저는 절대로 이상한 돈 쓰지 않고 이상한 사람 만나고 이상한 사람한테 도움받지 않습니다. '돈' 거기에 의지하면 할 수가 없어요! 누가 저에게 물어요. 그런식으로 당신은 대통령 못됩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그렇게 해서 대통령되어야 한다면 '안합니다!'
* 문재인 : 1975년 군에서 군사독재를 위한 서약서, 1980년 사법고시 면접에서 신군부 안기부 서약서를 쓴 이놈은 48년간 민주시민들을 속이며 있어빌리티(광치기/포장기술/있어 보이게만 하는 기만술)만 한다. 더러운 돈벌이를 뒤로 했다. '노무현' 의 묘역설계와 문재인 집 설계를 봐라! 이자의 정체성을 알 수 있다! 더러운 물과 섞여서 가야 한다는 게 그의 철학이다.
노무현때. 특히. 삼성. 그리고. 뉴라이트 들이
문재인이. 영입한. 인물들만. 봐도. 알수. 있죠. 그가. 보수라는것을. 1국정원대선개입 싸운 잠깐 있다간. 경찰, 삼성 여성임원 출신, 박근혜 공직기강비서관 출신,자산 몇천억의 포탈창립 맴버..등등
지식만 있고 지혜가 없는듯하여 안타깝다.
좋 아서 뽑아놓고 왤케 말이 많아
천목선생의 4서역의 라는 책에 보면,선생님의 증자에 관한, 일관에 관한 설명이 나옵니다. 자세히는 안 읽어 봤는데,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언제까지 강의만 할겁니까? 지식인들의 의로운 행동을 기대합니다
철 좀 드세요.. 보기 딱합니다..
나이 들수록 철이 없어야, 치매 안와요,
인생 놀다가라 이상한 댓글 달지말고
"통치자가 자기가 당해 봐서 싫은 거를 국민에게 베풀지 않으면 그것이 위대한 정치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