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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부잣집 외동딸임 그냥 놀아도 임대 월세로 꼬박 꼬박 500씩 들어옴 여자 친정아부지 돌아가시면 유산 다 물려받음 남자가 몸도 다치고 직장도 없고 아무것도 가진거 없을때 여자가 조건없이 사랑해줌 남자는 자기가 바닥일때 조건없이 사랑주는 여자보고 더 사랑하게 됨 시엄마도 처음은 나이도 많고 전에 동거 과거도 있어서 반대하다가 부잣집 외동딸에 자기 아들 고생 안시키려고 걍 결혼 허락함 고생 안하고 편하게 사랑받으며 자란 외동딸이라 자기 잘못이 아니면 어려워하는 법 모름 집도 여자가 해 옴! 여자가 월 500 따박 따박 현금으로 들어오는데 주부일까지 해야 됨? 본인이 능력되서 사람 쓰겠다는데 왜 신혼집 찾아와서 저러는지 이해불가
아메리카 스타일 ㅇㅈㄹ 사람이 됐으면 밥도 해먹을줄 알아야되는데 애초에 밥솥이 없는게 말이되냐 햇반 이랑 배달음식 맨날 처먹다 몸존나 상하고 환경오혐 돈 다 식비에 사용되게 ㅅㅂ 며느리가 됐으면 살림이 손에 배야되는게 아니냐 상식적으로? 어머니 입장에서는 밥솥없고 살림살이 못하는 년한테 지 아들 장가 보내면 마음이 ㅈㄴ 편하겠냐
결혼전에 동거한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전 혼전동거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연애만 할때는 안보이던 그사람의 장점,단점까지도 볼수있고 안맞으면 결혼할때 좀 더 신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을거같은뒙 반대로 상대방도 나의장,단점을 더 보고 생각이바꿜수도 있는거구요
신혼 집으로 연락도 없이 와서 살림 을 왜 이렇게 하냐 마냐. 에휴 살림 못 하는 며느리 가 싫어도 당신이 이곳에서 이러면 안되죠 ( 1) 니 집이 안이야 (2) 갑자기 너 와 대학생 딸 까지 함께 살게되였네. ( 3 ) 며느리 가 결혼 때.사온 집이네... 당신 아들은 빈손으로 결혼 했어 당신 아들 밥 밥 밥 먹고 다니냐? 아들 아들 내 아들 내아들. 당신 아들이 성인 으로서 독립 한 집에서 이렇게 하는 행동 이해 할수없다
아들 밥먹이려고 결혼시켜?;;;; 나이가 몇인데 대체 엄마가 아들 굶을까바 저래; 그럼 결혼시키지말고 엄마아들 늙어죽을때까지 같이 사셔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도 결혼전에는 집에서 해주는 밥 챙겨먹고 살던 사람인데 누가 누구 밥을 챙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인둘이 결혼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 될사람 심리는 비슷하네요~~~ 총각 아들둔 어머니 우리집 구석구석 점검 하듯이 뒤지고 그땐 몰랐다. 착한 며느리 검사중이었던 것이다. 모친에게는 아닌척 거짓말!!! 눈치챈 나는 우리집 방문을 막았다. 그리고... 같은 여자지만... 아들만 있는 엄마들은 밥해주는 여자를 찾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중요하다!!! 밥상이 보약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니까요^^ 본인의 남편은 남의 아들이라 막대하고... 자신의 아들은 자기 아들이라 귀하고... 밥차려 주는거 싫어서 빨리 장가 보내려는 심리... 밥차려줘 살림해 육아해 직장생활까지 당연하게 생각하면 장가가서 과연 잘살까요? 건강한 가정을 꾸리려면... 사람을 부릴 능력이 있던지... 기본가정생활 함께 하던지... 결혼한 가족중 남편과 아들 함부로 대할때... 남의 귀한아들 함부로 대하지 마라고합니다. 며느리 시어머니 서로 잘사는 방법... 적당히 거리를 두고 간섭을 안하고 부부가 안싸우고 별탈 없이 잘사는 것으로 만족하며 잘사는 모습 보고있어요. 갈등요소를 만들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그건 걍 외국이잖아 사람이 됐으면 밥도 해먹을줄 알아야되는데 애초에 밥솥이 없는게 말이되냐 햇반 이랑 배달음식 맨날 처먹다 몸존나 상하고 환경오혐 돈 다 식비에 사용되게 ㅅㅂ 며느리가 됐으면 살림이 손에 배야되는게 아니냐 상식적으로? 어머니 입장에서는 밥솥없고 살림살이 못하는 년한테 지 아들 장가 보내면 마음이 ㅈㄴ 편하겠다 시발
나 남잔데 저건 시어머니가 도가 지나친거지 맘대로 신혼부부집에 오고 와서는 며느리보고 살림가지고 지적하고 밥같은것도 시켜먹는다고 지적하고 솔직히 서로 바쁘고 그러면은 밥할시간있음? 그냥 간단히 시켜먹거나 그럼 되는데 시어머니가 뭔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ㅈㄹ이신지 에휴 내가 아직은 결혼을 안했지만 안했어도 아는게 뭐냐면은 시어머니가 며느리 살림부터 이것저것 간섭등등 하자나 그럼 요즘 여자들 시어머니에게 남편 반품시켜버린다 즉 이혼한다는거지 이래서 잘사는 부부를 꼭 이혼시키는 최대 1순위가 시어머니 2순위가 시누이임
여자도 일나가고 남자도 일하는도중에 여자한테만 살림 강요하면 좋은 소리 못들어요. 그리고 아무리 시어머니라도 방문전에 연락해야죠. 결혼하면 내아들 내동생은 이제 한 가정을 꾸리는 남자가 되는 겁니다. 손에서 놓아주고 둘이서 잘 살라고 응원해줘야지 저렇게 며느리 기죽이려 하면 끝이 좋지 못할겁니다..
ㅎㅎ 꼭 볼일아니면 안보는게 서로 마음편하지요~^^
결혼하고나면 둘이 잘사는것만 생각해야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결말처럼...
서로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삶이길
어머니 역할 배우 진짜 다큐처럼 연기 잘하시네 ㅋ
연기에요 ㅋㅋ 모두연기자
사랑 많치만 진짜 진정 진실 서로 버팀목 항상건강하시고 ... 저도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J
여자가 부잣집 외동딸임 그냥 놀아도 임대 월세로 꼬박 꼬박 500씩 들어옴
여자 친정아부지 돌아가시면 유산 다 물려받음
남자가 몸도 다치고 직장도 없고 아무것도
가진거 없을때 여자가 조건없이 사랑해줌
남자는 자기가 바닥일때 조건없이 사랑주는
여자보고 더 사랑하게 됨
시엄마도 처음은 나이도 많고 전에 동거 과거도 있어서 반대하다가
부잣집 외동딸에 자기 아들 고생 안시키려고
걍 결혼 허락함
고생 안하고 편하게 사랑받으며 자란 외동딸이라 자기 잘못이 아니면 어려워하는 법 모름
집도 여자가 해 옴! 여자가 월 500 따박 따박 현금으로 들어오는데 주부일까지 해야 됨?
본인이 능력되서 사람 쓰겠다는데 왜 신혼집 찾아와서 저러는지 이해불가
3333
3ㅡㅌ
그냥 이혼하고 갈라섰으면 좋겠어요 저런 시엄니 있으면 지아들 이혼당해봐야 정신차리지
500이 뭐가 많다고, 그보다 더 벌어도 가사도우미 거의 안쓰는 사람 많다. 시모입장이라기보다 친정부모라고해도 한마디 해야 맞다
@@yskim7818 ㅋㅋ 500 세금 안떼고 현금으로 들어오고 그 외 물려받을 돈도 많다 잖아요 ㅎ
외동딸인데 생활비 부족하면 더 주겠지
와..근데 시어머니 진짜 예쁘시다..동안이셔..
시어머니 부부 알콩달콩 사이 좋아요.
그냥 둘이 행복하게 두세요
찐사랑 펜입니다 ~~~~
자알보고. 눈시울도 생기고 완전펜입니다~~~좋아요 구독 ㅋ
그래도 요즘 며느리치고 착하네요~^야무지고 똑똑하고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34:20 난 저 가장의 무게라는것도 웃김ㅋㅋ 부부 둘다 일하고있고 아내가 오히려 집 해 올 정도로 능력있고 (집안 재산도 능력임) 학벌도 좋은데 남자한테만 무게를 지우는거나 (혹은 남자만 무게를 지고 있다고 말하는거 둘 다), 가장가장 거리는거 별로임.
맞아요... 맞아요.
.
시어머니는 전형적인 과거 시어머니상, 며느리는 완전 아메리칸 스타일이네 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카 스타일 ㅇㅈㄹ 사람이 됐으면 밥도 해먹을줄 알아야되는데 애초에 밥솥이 없는게 말이되냐 햇반 이랑 배달음식 맨날 처먹다 몸존나 상하고 환경오혐 돈 다 식비에 사용되게 ㅅㅂ 며느리가 됐으면 살림이 손에 배야되는게 아니냐 상식적으로? 어머니 입장에서는 밥솥없고 살림살이 못하는 년한테 지 아들 장가 보내면 마음이 ㅈㄴ 편하겠냐
@@구-o1w 제 건너건너도 집서 거의 밥 안먹고 밖에서 사먹다시피하는데 지금은 코로나라 어떻게 하고 있을지 모르겠어요.. 돈 꽤나 있나보더라구요
@@구-o1w k-꼰
@@구-o1w 뭔고리타분.,.남자여자가어딨어
시모 시누가 같이 사는게 문제다. 결혼을 했어면 시모는 간섭 안하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다.
미친 시어머니 남편이랑 다퉜는데 아들집에 왜가니? 체신머리 없기는🤔🤔
남자던 여자던 서로잘만나야지 완벽이란 없는거지만 서로노력들해야겠지요
평생 끼고 살거 아니면
아들집이라도 연락하고 와야해요 ~
분가했으면 신경끄는것이 서로가 편하지.왜 사사껀껀잔소리해서 불화를 만들어..
아니 자기도 남편 밥도 안해주고 아들집에
며칠이나 와 있으면서 며느리한테 뭐라고 하긴
ㅎㅎ 맞아요. 맞아요...
아니이이 김치안먹는건
취향존중 해주세요!
취존좀!
결혼전에 동거한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전 혼전동거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연애만 할때는 안보이던 그사람의 장점,단점까지도 볼수있고 안맞으면 결혼할때 좀 더 신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을거같은뒙
반대로 상대방도 나의장,단점을 더 보고 생각이바꿜수도 있는거구요
살아보고 결혼하는거 적극찬성
@Witchcrafter 저도 이생각이에요..
외국엔 동거문화가 자리잡고있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안좋게 보는 시선이 더 많은거같네요... ㅎㅎ언제쯤 그런 인식이 바뀔지ㅎㅎ
흨~ 두 부부는 서로 찐 사랑을 하네요...
시어머니배우님 이쁘시다..
너무 재밌다 막장 드라마인듯 ㅋㅎ이거보면서 울고 웃고 깔깔 엉엉 이러면서 난장판됌ㅋㅋ
막장 드라마 맞네요 자런며느리 볼까봐 겁나네요 미국유학 박사학위받은며느리도 저정도는아니네요 죽써
먹을 집구석이네 에구 보기도 싫다
@@jungsookyoon2057 ㅇ??시어머니만잘못했어요ㅋ
시어머님 그냥둘이 편하게 살도록 냅 두세요
두사람의 인생입니다
누구나 인생을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잇습니다🙂🙂🙂
신혼 집으로 연락도 없이 와서
살림 을 왜 이렇게 하냐 마냐. 에휴
살림 못 하는 며느리 가 싫어도 당신이 이곳에서
이러면 안되죠
( 1) 니 집이 안이야
(2) 갑자기 너 와 대학생 딸 까지 함께 살게되였네.
( 3 ) 며느리 가 결혼 때.사온 집이네... 당신 아들은 빈손으로 결혼 했어
당신 아들 밥 밥 밥 먹고 다니냐?
아들 아들 내 아들 내아들.
당신 아들이 성인 으로서 독립 한 집에서 이렇게 하는 행동 이해 할수없다
가족인데좀서로편하게사셨
으면좋을뜾싶네요
어머니 역할하신분 연기 너무 잘하신다 ㅋㅋ
그분은 연기가 아니신듯 한데요 ㅋㅋㅋㅋ 우리나라 시엄니대표 ^^
시엄시도 딸이 저럼 살면 잘 만낫네 하겟지만 며느리도 시어머님 계시면 할도리는 해야지 따가구 없는 며느리 ᆢ며는리 잡지말고 걍 손때요 그래야 아들도 나중에 느끼겟죠
8ㅅ0ㅡ
막상막하아닌가요...결말은 좋네요 ㅎㅎ 서로 잘 만난거 같아요.
그러게 왜 같이 살아서 서로 눈치보고 힘들게사냐.. 시어머니는 시누이데리구 다시 집으로 돌아가시는게 맞을 듯 재혼도 했고 지지고볶아도 그 새남편이랑 살아야지 왜 아들집에 오시는건지..
주로 재혼한 시엄니들이
문제가 많은 듯하다
@@꽃밭에서-h8c ㅣ
ㅣㄱ
저 시어머님의 생각이 80세 할머니 같아요ㅜㅜ 참고로 저는 53세요. 20대 자녀 2명 있고요.
남편이진실된사람이네.그래도아들이바른생가을가지고살게잘키윗어요
딸,사위집이든 아들,며느리집이든 연락하고 가야함 시어머니는 간섭하면 안됨.
남편이 확실히 중재역할을 해 주니 시어머니는 별수가 없네요.
아들 이기는 부모는 없습니다.
남편이 어버버버 시어머니편을 든다면 결혼은 종지부를 찍겠죠.
고부갈등은 모두 어중간한 남편태도에서 시작됩니다
동감입니다!!!!~~
아~~~~
며느리 편을 들어줘야 중재라고 하는거군요.
진정한 중재를 하면 시엄니 편든다 하고.
옳소
보던 댓글중 제일 마음에 와닿는 댓글 입니다
며느리는.돈많은.남자랑.살면.문제없을뜻..시어머니는.지금에.현실을.모르시네요.
7:02
어머니: 이게뭐니?
며느리:밥시키는데요(밥을 왜해요?시켜 먹지)
어머니(어우 기가막혀..)
없어 못먹는 시절도 아니고
그놈에 밥밥
시간시나면. 다 할텐데
할일없고. 시간많아서 하는 태평노릇
나이들면 더 인생공부 마음공부
해야. 어른되는데
덕목이나. 싸으면좋으련만
정신을. 아들집 가서.
살림 참견하는걸로 인새을낭비하네
아들 며느리 진짜 서로를 사랑하네
가사도우미 한테 별걸물어봤을때 부터 알았다ㅋㅋㅋ돈때문에 자기가 받으려고 그런거지ㅋㄱㅋ
아닠ㅋㅋㅋㅋㅋ물뿌리는건 진짜 막장이넼ㅋㅋㅋㅋㅋ
끝까지 보니 서로가 이해되는 상황이네요
사실 저 며느리 세대를 이해하긴 힘들지만 나름 성격도 무난하게 보이고 일단 두부부가 서로 행복하게 잘 사니 다행이죠
전 아들 장가 보내면 아들집에 가지 말아야지라고 배우고 갑니다
이래서 사람욕심은 끝이없다고 하는구나..
아들사랑하면 며느리 한테 잘해야함
며느리를 딸로 생각해야 아들집에 아무때나 가도 환영받음
저 외국사는데.. 한국 원래 이런가여??
문화적 충격이 크네요..
후진국도 안이럴텐데..
아니 결혼하면 여자는 무조곤 애낳고 살림해야하냐?
당연하지 시대가어느시댄데 남자손에 물을 묻혀ㅋㅋ
@@리스항구-n1y 미친 먼개소리야
@@리스항구-n1y 여자는 무조건 살림하고 남자 뒷바라지 해주나?
@@리스항구-n1y 그런 논리대로라면 남자는 무조건 돈 벌어야 됨 매일 야근에 초과근무 하고 투잡도 뛰어야 됨^^
@@리스항구-n1y 으디 빨리 가서 설거지나 해
시어머니 연기 자연스럽게 잘하네
아들 밥먹이려고 결혼시켜?;;;; 나이가 몇인데 대체 엄마가 아들 굶을까바 저래; 그럼 결혼시키지말고 엄마아들 늙어죽을때까지 같이 사셔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도 결혼전에는 집에서 해주는 밥 챙겨먹고 살던 사람인데 누가 누구 밥을 챙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인둘이 결혼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분이나 시어머니분이나 어떤 부분에서는 이해하기가 조금 어렵네요.
그냥 서로 간섭 안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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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짱아치
며느리랑 시어머니 둘다 싫다
며느리 간크다
고박고박 시어머니 께데더는 모습
아들 행복하게 잘 사니, 간섭하지 말아야지... 시엄마는 자기 집으로 가서 사세요.딸도 같이.
염치 없이 뭐한다고 며느리 집에 가나.
시엄마도 문제지만 난 왜 며느리가 속이 텅텅 비어보이지 ㅋㅋㅋㅋㅋㅋ자기만의세상에 빠져사는듯ㅋㅋㅋㅋ 싫은걸 꼭 저렇게 행동하고 말해야했나ㅋㅋㅋ근데 멋잇다 속없어 보이는게 귀여우심
한마디로 출가외인!!
남편이 착하네 시어머님아무리힘들게해도 남편사랑이면 살만하다
놉
신랑이 멋진 남자네요? 아내을 배려 해주고 정말 멋진 네요? 여성분들은 시집가면 마무것도 할줄몰 라요! 살림은 하다보면 늘어요? 저도 아무것도 할줄몰랐어요.살립 을 하다보면 고수가 됍담니다 신랑이 진짜 멋진 남자예요?
제발좀 부부가알아서 인생살게 냅두시지~
자신자식키워이런며느리보세요
요즘 저런시에미 맞아 죽는다
아들이 잘 살기를 바란다면 아들 내외의 삶을 존중해 주세요
남편진짜된사람이네요. 시어머니는 아들집이 아니라 아들며느리집이죠. 간섭은 진짜 하! 이건 아닌거같아요. 욕심은 또 있으면서 어머님쫌 그만하세요~
둘이 만족하면 사는거죠.
한국은 고부간에 예의가 없어 문제죠...
난, 딸 집에도 들이 닥치지 않는다, 물어보고 괜 찮으면 가고, 딸 또한 열락하고 오라하면 오는데....ㅋㅋㅋ
자식 인생인데 끼여들 필요없어요 결혼시키면 이웃사촌 반찬도 해줄필요없지요 뭐하러 가서 스트레스 받나요
시어머니 될사람 심리는 비슷하네요~~~
총각 아들둔 어머니 우리집 구석구석
점검 하듯이 뒤지고 그땐 몰랐다.
착한 며느리 검사중이었던 것이다.
모친에게는 아닌척 거짓말!!!
눈치챈 나는 우리집 방문을 막았다.
그리고...
같은 여자지만...
아들만 있는 엄마들은 밥해주는 여자를
찾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중요하다!!!
밥상이 보약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니까요^^
본인의 남편은 남의 아들이라 막대하고...
자신의 아들은 자기 아들이라 귀하고...
밥차려 주는거 싫어서 빨리 장가 보내려는 심리...
밥차려줘 살림해 육아해 직장생활까지 당연하게
생각하면 장가가서 과연 잘살까요?
건강한 가정을 꾸리려면...
사람을 부릴 능력이 있던지...
기본가정생활 함께 하던지...
결혼한 가족중 남편과 아들 함부로 대할때...
남의 귀한아들 함부로 대하지 마라고합니다.
며느리 시어머니 서로 잘사는 방법...
적당히 거리를 두고 간섭을 안하고
부부가 안싸우고 별탈 없이 잘사는
것으로 만족하며 잘사는 모습 보고있어요.
갈등요소를 만들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저도 아들 둘인데 결혼한 아들부부가 모든거 알아서 하라고 잘 안갑니다. 행복하길 바랄뿐이죠.
저도 시어머니만 저러는 시어머니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시어머니 아들 신혼집에 연락도 없이 찻아오는거는 예의가 없네요 요즘은
젊은부부 서로 사랑하며 살면 효도
하는거예요 아들 며느리 신혼집 와서
간섭하는 거는 아닙니다 아들 며느리
사생활이 있는대 간섭하면 정말 짜증나는
일 입니다
며느리동거한줄알면서 결혼시케놓고 왜 저렇게 가섭그만 남편이 있는집으로 돌아가시지
시어머니 편할려면
아들 내외 가 죽든 살든 간섭하지
마셔요
젊은 사람 싫어합니다
놓아주시고 시 어머니 삶을 찾으셔요
막 쳐들어와서 뻐치길래 시댁에서 집해준줄 알았더니 며느리 집이였어ㅋㅋㅋ 며칠이니까 괜찮다니 천사네. 부잣집에서 자라서 어려운 거 모르는것 뿐인듯.
먹고사는패턴이시엄니랑며느리는완전다른거고
부탁이나도움요청하지않으면그냥냅두세요ㅜ
너무빨리세상달라지고있고가르친다고될문제아니에요 본인도늙어가면느껴요ㅜ
세월이야속해요
본인각자의삶과행복에치중하세요!
왜 남의 집에 와서 훼방 ? 못된 시엄니 지도 재혼 한 주제에 ㅉㅉㅉ
👏 👏 👏 👏 👏 맞는말 그냥늙어서 사귀기만 하지 재혼은 뭐하러 해서 족보 복잡하게
싸가지가 있던 없던 둘이 알아서 살도록 제발 내버려 두세요.시어머니...나두50대 중반인데요
근데 시어머니가 애초에 아들 집에 눌러서 며칠 산다고만 안 했어도 이런 상황 안 벌어짐 며느리가 수입도 더 많아 보이고 맞벌이인데 굳이 집안일 할 이유는 없지
애 낳고 살다 보면 다 저절로 배우고 다 한다
외국에서 저렇게 아들.딸 집이라고 막 문열고 들어오는건 상상도 못함
ㅇㅈ
ㅇㅈ
ㅇㅈ
그건 걍 외국이잖아 사람이 됐으면 밥도 해먹을줄 알아야되는데 애초에 밥솥이 없는게 말이되냐 햇반 이랑 배달음식 맨날 처먹다 몸존나 상하고 환경오혐 돈 다 식비에 사용되게 ㅅㅂ 며느리가 됐으면 살림이 손에 배야되는게 아니냐 상식적으로? 어머니 입장에서는 밥솥없고 살림살이 못하는 년한테 지 아들 장가 보내면 마음이 ㅈㄴ 편하겠다 시발
@@구-o1w 왜꼭그래야함 밥을해먹고 안해먹고는 자유지 시어미니라고 그걸 참견할 권한은 없어 엄현히 저건 인권 침해야
김치도담아다주고하니밥도해먹지밥한다고안죽는다
이거 어머니가 쓰래기네 결국 아내 돈보고 결혼을 하라고 했내
연기자들 연기잘하네
시어머니 웃기다 진짜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것도 없이 결혼한 아들집에..너무 당당하시다~
36:33에 나레이션이 한숨쉰다ㅋㅋ
언니랑
오늘은 오전에 용
나가서
카페안에서
모닝커피한잔 마셔용
다 큰 내 자식도 같이 살다보면 사이 멀어 집니다. 결혼시켜 독립된 가정이뤘으면 따로 살아야 됩니다.
시어머니도 새남편 만났는데 웬잔소리
아들부부 자기들뜻대로살게 두고봐요~~~
솔직히 신혼집에 시어머니도 오는 거 웃긴데
그 딸내미가 막 들어오는 게 더~웃김ㅋㅋ
ㅋㅋㅋㅇㅈ
8:03
ㅡ ㅐ⁹⁹⁹
/-
신혼짚에 시어머니 오시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나
아들집인데
인성 펀하네
자기 집건사나 잘하지 며느리 그렇게 잡으면당신아들 홀 아비됩니다
저렇게 살림하다가는 남편은 평생 노예로 살아야할듯!
맞아요 지금은 콩깍지 꼇지 몃년 지나봐요 남자가 변 할듯
과일깍고 고기 뒤집는게 노예 라고요 ㅋ
남편이 더 잘해서 하는것을..
시어머님도 솔직히 본인자식만생각하시네요 며느리님도 본인성향이있는데 말이죠
모큐멘터리는 페이크 다큐멘터리라고 하네요. 픽션을 실화로 착각하게끔 다큐형식으로 만드는 겁니다. 사연을 각색했다고 했으니, 사실검증없는 사연을 가지고 각색까지 했으니, 내용중 사실은 몇프로수준이겠죠.
해먹든 말든 시어니가참견을해
아니 분위기 좋은데 왜저래 진짜
아들 밥 안해준다고 나무라면서 시어머니 본인은 자기남편 밥 안해주고 며느리 집에 얻혀사노
연애때는 그냥 두사람만 사랑하면되는데....결혼하고나선 사랑도 중요하지만 사람간에 관계도 중요하당.ㅠ진짜 어떻게 해야잘하는거고 어떻게해야 서로 행복할수있을까....
여자에근본을모르는며느리저런여자가며느리로오며는걱정되게지요
그냥 결혼안하고 사는게
정답 엮이면 한도 끝도 없다
다 맘에들고 만족하면
신이징 안그래
부부 중심으로 살면 됩니다
그게 무너지면 사방 모두 언젠가는 무너지죠ㆍ 간섭이 많으면 남이 되죠
며느리도 싸가지 없고 시어머니는 나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정동원
동감
동감!!!
며느리 싸가지라 ㅋ
시어머니가 싸가지징
음식 잠자리 다 간섭하면
아들 끼고 살아야징
나 남잔데 저건 시어머니가 도가 지나친거지
맘대로 신혼부부집에 오고
와서는 며느리보고 살림가지고 지적하고
밥같은것도 시켜먹는다고 지적하고
솔직히 서로 바쁘고 그러면은 밥할시간있음?
그냥 간단히 시켜먹거나 그럼 되는데
시어머니가 뭔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ㅈㄹ이신지 에휴
내가 아직은 결혼을 안했지만
안했어도 아는게 뭐냐면은 시어머니가 며느리 살림부터
이것저것 간섭등등 하자나 그럼 요즘 여자들 시어머니에게
남편 반품시켜버린다 즉 이혼한다는거지
이래서 잘사는 부부를 꼭 이혼시키는 최대 1순위가 시어머니
2순위가 시누이임
연락도 없이 신혼집에 진짜 무매너시네.. 간뎅이가 부은 건가 .. 혼자사는 아들 딸 집에도 연락하고 와야 반깁니다.
그리고 예상못한 건가요?? 분수에 안 맞는 부자 며느리 돈 보고 오케이 하셨을때는 속셈이 있었겠지요..
누가머래도 잘살면대요가만두시지 참견말고 둘만잘살면탱규
며느리가 있는 집이고 돈을 잘버니깐. 눈치가 없는건지 신경을 안쓰는건지.
시어머니나,며느리나 둘다 똑같아 보임
시엄마가너무했네요.며칠며느리집에눌러붙어
있겠다고요?주방일을
할려고요.며느리가시
엄마때문에참피곤하
겠어요.
친정에서도 맨날 도우미
썼다면
모든 비용을 친정에서 대주나
봅니나
시어머니들 이해진짜안가 보고있으면 짜증나는거 꼴보기실은거 알면서 굳이 같있을려는속은 당췌 먼심산인고
너도곧 시엄니된다
@@Kum-o5y 아들없음
@@쩡이-w6s 아 겁나 웃겨 ㅋㅋ 웃고갑니당
신랑이 ~착하네요
시누도~착하고~
헉. 지딸이. 저런인생을. 살아도 요딴 맨트를 달까
아들이 엄마보다 낫네요
결혼시키고나면 자식들 인생에서
관여하면 안돼요~~~
맞아요 동감이요
남편이 진짜 착하네요...
착한게아니라 뷰웅신
@@remember208 ?
@@remember208
착한게붕신 ㅋ 부족한걸
채워줄 수 있으면 이해를 해야징
딱 좋은데
시어머니가 자식 간섭 할꺼면 장가 보내지 말고 평생 끼고 살음 되지요
내 품에 있을때 내자식이지
가정을 꾸리고사는데 .지나친참견은 금물입니다
며느리 복덩이네 아들 말이 다옳으네요.
여자도 일나가고 남자도 일하는도중에 여자한테만 살림 강요하면 좋은 소리 못들어요. 그리고 아무리 시어머니라도 방문전에 연락해야죠. 결혼하면 내아들 내동생은 이제 한 가정을 꾸리는 남자가 되는 겁니다. 손에서 놓아주고 둘이서 잘 살라고 응원해줘야지 저렇게 며느리 기죽이려 하면 끝이 좋지 못할겁니다..
ㅇㅈ요
시엄니가 김치만들어 주시는데 고맙다고 해야지 저 며느리 더럽게 왕싸가지네 ㅠ시엄니가 아들보러 갈수도있지 간섭좀 하면안되나?? 다 잘되라고 걱정하는거지. . .
@@remember208 아줌마 인생없져? 아들부부 이혼시킬 갱년기 아줌나네 니 남편이나 챙겨 김치는 혼자 쳐먹고
저런
걸 집에갔다놓고
힘들게
번돈을
당장
내쫒아야한다
자식을
결혼시킬때는
기본은
할줄알아야하지
아이구
아들도
기본을갈쳐 장가보내고
집에서
놀면서 밥도
안해먹을려면
능력이라도있어서
집이라도해와야지
울딸은 집사주고
교육철저희
시켜시집보냈는데
물론 어머님도 굉장히 무례하시지만 며느리반도 싸가지가 좀 없네요
제생각은 아직가지 사랑하지만 끝가지
결혼생활를 못할것같하요건강할때
해여지는게 좋을것같하요 진짜남편을
사랑하면 남편닮은아이낳고싶을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