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예 맞습니다...영상에서도 간간이 잡혔듯이 일행분들마다 각각 설명을 해주시는데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저도 이렇게 영상 만들면서 다른 분들께 설명하실 때의 코멘트도 참조합니다...^^ 그리고...매니저님 접객은 진작에 들었는데...직접 경험을 해보니...어휴~ ㅎㅎ
음...염도가 좀 과했다...어째 제가 맞춘(?) 것 같은 느낌적 느낌입니다...ㅎㅎ 오징어/참치는 나중에 (언제 갈지 모르지만...) 더 집중해서 먹어보겠습니다 교쿠맛집...인정!!! 여태 먹어본 교쿠 중 가장 독특했던 것 같습니다...좋은 쪽으루요...당도가 꽤 쎈 것이 있기는 한데...암튼...^^
확실히 여름->가을 로 넘어가는 스시야에선 청어 대신에 고등어로 대체된 곳도있네요 ㅎㅎ 요즘 디너 12~15 사이가 굉장히 대중적인데 .. 어떻게 경쟁중에 살아남나 궁금한스시야들.. 하지만 이번 영상을 보니 살아남을 스시야는 확실히 살아남겠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저만 츠마미가 좀 약하다 생각하는지요,,,?ㅋㅋ 오늘도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유겐의 밥 간.. 개인적으로 저는 첫 피스때 ㅇ0ㅇ?! 오우 쎄다! 싶었는데 뒤로 갈 수록 뭔가 좀... 점점 싱거워져서 신기했어요ㅋㅋㅋㅋ 초맛이 강하다는 말 듣고 마음의 준비를 했거든요 ㅎㅎ 그래도 오마주 보다는 덜 짜다 느꼈습니다 계란찜에 힘을 준 것도 좋았고, 초밥도 후식도 마음에 들었지만 매니저님 접객이 인상적이였어요! 결제할 때 싸인 제가 해도 되는지 물어보셔서 속으로 오..했습니다... ㅠㅅㅠ)b 자기 전에 보는 영상이라 많이 배고프지만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간의 세기를 말씀하시니까 저는 그 반대였던 것 같습니다...어 왜 이렇게 점점 세지지?? ㅎㅎ 암튼 제가 다소 좀 슴슴하게 먹는 편이다보니 웬만한 간에도 좀 짜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유겐이던 오마주던 예약이 아주 빡세다는 건 또 그만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니까요...^^ 이번 가을 개편에서 확실히 힘을 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말씀처럼 매니저님 접객은 어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한 분 더 생각은 나는데 여기 유겐 매니저님은 그 이상인 것 같아요 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시히로.디너] 한 임팩트하는 스시들 (아나고 맛집)](http://i.ytimg.com/vi/gO_r1aaEGmw/mqdefault.jpg)
![[스시히로.디너] 한 임팩트하는 스시들 (아나고 맛집)](/img/tr.png)
![[스시리카이.디너] 장기숙성 히까리모노가 기대되는 곳 (24년 10월 신상스시야)](http://i.ytimg.com/vi/m72iAH9f44U/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약간 에스프레소 찐하게 타서 초콜릿이랑 먹는 그런 느낌이네요 교쿠는
음...표현 바로 와 닿는데요...ㅎㅎ
셰프님께서 의도적으로 달게 만드신 거고 또 페어링을 감안한 거라서...제작자의 의도에 맞게 먹는게 맞겠죠...^^
가을, 겨울메뉴가 달라서 흥미롭네요.
음식의 간은 개인의 취향이라 다르겠지만, 저는 오히려 단맛의 임팩트가 있어 인상적이었어요,,
노세언니의 겨울 메뉴 리뷰도 기대됩니다~!! 봄에도 가봐요,,,
다음영상 기대하겠습니다:D
ㅎㅎ...첫 댓글?? 1년 만에?? ㅎㄷㄷ
셰프님들 코스 구성하시느라 고민 엄청 하시는 것 같습니다...나름 차별화도 해야할테고 또 중간중간 피드백들도 반영해야할테구요...NSNS 입맛 제외...ㅎㅎ
내년부터 가격이 인상되는 건 아쉽지만...유겐이 참 매력적인 곳이라 자주 가게될 듯...^^
유겐의 최대 강점은 음식도 다양하고 맛도 훌륭하지만 세프님의 일행 마다 각각 설명해주시는 세심함과 매니저님의 서브도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 예 맞습니다...영상에서도 간간이 잡혔듯이 일행분들마다 각각 설명을 해주시는데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저도 이렇게 영상 만들면서 다른 분들께 설명하실 때의 코멘트도 참조합니다...^^
그리고...매니저님 접객은 진작에 들었는데...직접 경험을 해보니...어휴~ ㅎㅎ
저는 유겐 넘짜서ㅜ 밥간이 너무 짠쪽으로만 치우치처서 밸런스가 안맞더라구요ㅠㅠ
친절한 접객은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예..저도 사실 좀 과하게 짜게 느껴져서 먹는 내내 힘들었습니다..그런데도 또 이게 맛있다시는 분들도 있으시니..입맛은 주관적이죠 뭐..^^
접객은 저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유겐이 샤리에 스가 약해서 더 부각되는거지 오마주가 염도는 더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말씀을 하시니까 오마주도 가본 지가 좀 되었네요...아무튼 이런 곳들은 또 예약이 더 빡세서...확실한(?) 매니아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9월 추석 직전에 다녀왔었는데 유겐도 깔끔하게 괜찮았던거 같아요 ㅎㅎ
어휴 어떻게 예약전쟁을 잘 뚫으셨군요...10월부터 일부 메뉴가 바뀌어서 후다닥 또 가보셔야할 듯...^^
그나저나 예약이 되어야...oTL
저의 사랑 유겐 ㅠㅁㅠ 진짜 맛있쥬🧡
런치 디너 비교 영상 너무 멋졌습니다..^^
가을 개편 메뉴 빨리 맛보셔야쥬?? ㅎㅎ
시마아지가 국민생선이라니요..ㅜ 부자시네용..
예 다소 좀 억지스럽게 표현했습니다만...사실 옛날에는 정말 귀한 또 그래서 하이엔드급은 되어야 맛 볼 수 있었거든요...근데 요즘은 웬만한 스시야에서 기본 구성이더라구요...^^
양식도 된다고 들었는데 유통이 원활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오픈하자마자 다닌곳인데 이젠 예약이 힘듭니다.. ㅠ 평런도 자리가 잘 없어요. 교꾸는 일본 젊은 쉐프들이 3세대 교꾸라고 말한다고 한다더라고요
어떻게 또 이런 보물을 알아보시고 초반에 다녀오셨군요...^^
교쿠는 살짝 단 것 있었지만...물론 의도하신 거...암튼 근래에 보기 드문 명작(띵작?? ㅎㅎ)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디저트 가게 여셔도 될 듯...ㅎㅎ
유겐에서 제일 워스트가 오징어 그다음이 참치뱃살 종류들이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샤리 염도가 좀 과하게 되어 있었던것 같고 스가 약한게 좀 아쉬웠습니다 나머진 뭐 훌륭했고 맛있었네요 ㅎㅎ 좋은업장입니다 ㅎㅎ 아 교쿠 맛집! 식감 제스탈~ 부드럽게 치아감이 사그라드는? 녹아드는 치즈케익 먹는느낌 적당히 달았었으면 했던.. 근데 말차와 먹는다해도 좀 과했던거 같네요
음...염도가 좀 과했다...어째 제가 맞춘(?) 것 같은 느낌적 느낌입니다...ㅎㅎ
오징어/참치는 나중에 (언제 갈지 모르지만...) 더 집중해서 먹어보겠습니다
교쿠맛집...인정!!! 여태 먹어본 교쿠 중 가장 독특했던 것 같습니다...좋은 쪽으루요...당도가 꽤 쎈 것이 있기는 한데...암튼...^^
확실히
여름->가을 로 넘어가는 스시야에선 청어 대신에 고등어로 대체된 곳도있네요 ㅎㅎ
요즘 디너 12~15 사이가 굉장히 대중적인데
.. 어떻게 경쟁중에 살아남나 궁금한스시야들.. 하지만 이번 영상을 보니 살아남을 스시야는 확실히 살아남겠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저만 츠마미가 좀 약하다 생각하는지요,,,?ㅋㅋ 오늘도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히까리모노는 다 좋은데...다 내어주시면 더 좋겠는데...ㅎㅎ
우후죽순 늘어나는 스시야들이 코로나 풀리고 여행도 자유로워지면...그런 재편(?)의 시기가 올 것 같습니다...일부 셰프님들도 그런 말씀 하시더라구요
츠마미는...음...예...조~오금...ㅎㅎ
@@sushistory_nsnstv ㅎㅎ..보탄에비를 차완무시에 말고 니기리로하고 츠마미에 몇개 더 내어주셨음 어땟을까 싶네요 ㅋㅋㅋㅎㅋ 디너는 츠마미보는 맛으로도 가다보니,,,ㅋㅋ
@@nguyensuphongbi7273 음...예리한 지적이십니다...솔직히 보탄에비 뭐 내어주시면 감사하겠지만 그 비용으로 다른 쪽을 보강하는게 더 효과적(?)일 수 있겠네요
유겐의 밥 간.. 개인적으로 저는 첫 피스때 ㅇ0ㅇ?! 오우 쎄다! 싶었는데 뒤로 갈 수록 뭔가 좀... 점점 싱거워져서 신기했어요ㅋㅋㅋㅋ
초맛이 강하다는 말 듣고 마음의 준비를 했거든요 ㅎㅎ 그래도 오마주 보다는 덜 짜다 느꼈습니다
계란찜에 힘을 준 것도 좋았고, 초밥도 후식도 마음에 들었지만 매니저님 접객이 인상적이였어요! 결제할 때 싸인 제가 해도 되는지 물어보셔서 속으로 오..했습니다... ㅠㅅㅠ)b
자기 전에 보는 영상이라 많이 배고프지만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간의 세기를 말씀하시니까 저는 그 반대였던 것 같습니다...어 왜 이렇게 점점 세지지?? ㅎㅎ
암튼 제가 다소 좀 슴슴하게 먹는 편이다보니 웬만한 간에도 좀 짜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유겐이던 오마주던 예약이 아주 빡세다는 건 또 그만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니까요...^^
이번 가을 개편에서 확실히 힘을 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말씀처럼 매니저님 접객은 어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한 분 더 생각은 나는데 여기 유겐 매니저님은 그 이상인 것 같아요
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상당한 매장을 다녀오셨군요 저는 이번주 소라 서초가려다가 매장이 확진자 동선겹쳤다구해서 켄슬되어서 다음주 타매장 가려고합미다 저녁시간에 스시영상은 환영이에오!
음...제가 거기 있었습니다...동선이 겹친다고 문자가 왔어요...검사 받았는데...다행히 음성입니다...^^
아...근데...가게도 몇일간 영업을 못하는 건가요??
@@sushistory_nsnstv 케치테이블 어플보니까 몇일동안은 예약마감으로 돌려놓은거같습니다!
@@leegeolzee00 흐미...영업 타격이 있겠네요
그나저나 참 언제 이런 걱정 안하고 편하게 스시를 즐길 수 있는건지...
@@sushistory_nsnstv 덕분에 다음주에 다른 예약을 집아야합니다 ㅠㅠ 그리고 2주뒤에는 레전드 사카우 가구욧 키키키
@@leegeolzee00 어익후...사카우도 은근 예약이 어려운 것 같던데 성공하셨군요...유종태 셰프님의 에너지(?)를 잔뜩 받으시길...^^
전 새우머리로 우려서 만든 미소보다 생선으로 만든 장국이 더 좋더라구요
예...개취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그런데 생선으로 우려내면 약간 기름진 듯 진득한 맛이 좋기는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