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프닝 때 문 닫고 제목 나오면서 노래 나오는 부분 2. 도쿄 상공 노래 나오면서 평범한 일상 보여주는 장면.. 까마귀 눈엔 미미즈가 보이는 장면+다이진이 지금부터 사람들이 엄청나게 죽기 시작할 거라고 이제 너가 요석이라고 하는 장면 3. 스즈메 어릴 때 그림 일기 찾아보는데 온통 검은색밖에 없는 장면.. 예전에 일본 대지진 때 쓰나미 물색깔 검정색이던 거 생각나서 너무 무서웠음..
@@LHS-Liam 스즈메가 극중에서 자주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말하는데 특히 어린시절 어머니의 죽음이 너무 가까웠고 등등의 어린시절이었기에 문을 열 수 있었고, 죽음이 두렵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저세계를 볼 수 있는 그런..?! 아무튼 관련 자세히 잘 적어논 댓 있었는데.. 제가 기억나는부분만 일부적으니 횡설수설 하내요..ㅠ
@@주노-m2h 개연성 아예 없다는 놈들은 생각을 할 줄 모르는 거지 개연성 부족한 부분 분명히 있지만 얘네들 말하는 거 보면 지가 이해 못 해놓고 개연성 운운하는 것도 많아 보이던데 + 아... 진짜 머리 왜 달고 사냐? 내가 개연성 수준이 높다고 했어? 개연성 부족한 부분 분명히 있다고 말을 했잖아 내가 말하는 건 본인이 이해를 못 해놓고 개연성 운운거리는 애들이 많다는 거라고 니네가 수학 문제 못 푼다고 수학이 개연성 없는 쓰레기 학문은 아니잖아 그치? ㅋㅋ 마찬가지라고;; 본인이 간단한 거 이해를 못 해놓고 개연성 ㅈ망이니 ㅈ노잼이니 이런 말들을 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너희 단순 커뮤 흐름 보고 까대는 찐따 같은데? 길지도 않은 내 말의 논지도 파악을 못 하고 그저 태그해서 "개연성 없는 건 맞음" 이러는데 니네가 제대로 객관화된 평론을 할 수는 있겠니? ㅋㅋ 걍 1차원적인 히어로물이나 봐라 니 개인 취향이랑 작품성은 이분화된 다른 거라는 걸 알고 ㅈㅂ 막상 자리 내서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면 어버버 할 거잖아 국어 4등급도 못 할 것 같은데 자기객관화 좀 하자 제발!!
진짜 꼭 영화관에서 들어야 하는 노래... 오프닝 끝나고 스즈메의 문단속 뜨면서 노래 나오는 부분은 말할 것도 없고... 개인적으로 엔딩 크레딧에 노래 들어간 것도 너무 좋았어요ㅠㅠ 안 그래도 후반부에 슬픈 장면 연달아 나와서 울컥 하는데 가사 때문에 그런지 크레딧 부분에서 눈물남... 곡 너무 잘뽑음... 갓띵곡
진짜 마코토는 아무도 생각하지못할 내용으로 영화를 만드는듯 그래서 우리가 여운도 많이남고 내는 영화마다 뜨는거임 그중에 OST선정도 있고.. 스즈메 안봤는데 보고싶다 영화관에서.. 처음 도입부 부분에서 소름돋음 +(수정) 오늘 스즈메 봄. 끝나고도 여운이 깊게 남는 영화였고 스즈메 과몰입 후유증 이런게 왜있는지 알거같더라 아무데서나 문이 보이면 "아뢰옵기도 송구한 히미즈의 신이시여 머나먼 선조의 고향 땅이여 오래도록 배령받은 산과 하천이여 경외하고 경외하오며 삼가 돌려드리옵니다" 이러면서 문닫고싶어짐 그러면 뿌듯하고.. 영화관에서 봤는데 솔직히 영화관이랑 집이랑 분위기가 아예 다르더라. 왜 영화관에서 보려고 하는지 알거같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너의이름은을 넘지는 못한거같음. 아무래도 너의이름은이 최애영화인지라 스즈메는 너의이름은보다 아쉬웠음 근데 스즈메의 문단속은 진짜 상상이상었음 재밌다
+ 나는 신카이 마코토 작가 팬이고... 나도 갠적으로 존재하면 안될 존재 혹은 공존하면 안되는 세계.. 등등 그런 컨셉 좋아하는지라 스즈메 한 8번 봄.. 하 왜냐하면 사람들은 다 못넘었다 하긴.하는데 ㅜㅜㅜ 갠적으로 너의이름은보다는 나는 스즈메가 더 남았음.. 왜냐면 개인적으로 최신?이라서 가 아니라 나는 영화는 여윤, 기억에 남는 것 혹은 중독성을 추구하는데.. 스즈메는 진짜 내 취향 때려 박은 영화라서 넷플릭스에 나온다 하면 1위일거임 왜냐? 나 매일 기본 5번 이상은 볼거야 질려도 볼거라고
이 브금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장면마다 찰떡같이 집어넣었다 뺐다... 이걸 너무 잘해서 그런지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전율이 돋고, 그 모든 장면들이 다 인상이 깊게 남겨짐. 애초에 문단속 할때마다 나도 모르게 과몰입해서 심장이 쿵하게되더라.. 진짜 작곡한 밴드도 연출한 감독도 대단하고, 특히 작화진들 정말 존경스럽다.
이 영화는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진짜 도입부 시작이 로고 딱 뜨면서 시작하는데 와..시작부터 전율이 쫙 돋고 다음주 토요일에 또 보러 가는데 매번 볼 때마다 새로운 게 보이고 해석하는데 재미있어 다음주 토요일에 또 보면 3번 보는 건데 진짜 볼 때마다 여운이 남아서 또 찾게 되는 이런 영화 처음이라서 너무 좋아
최애의 아이 오프닝 번역하실 때부터 느꼈지만 번역도 정말 잘하시고, 무엇보다 편집실력이 너무 압권이세요. 다음 장면으로 물흐르듯이 이어지는 편집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특히 3:30 이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원래 다이진에서 소타로 넘어가는 씬이 아닌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놀랐어요.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ꜝ영상 감사해요∿ෆ
어제 스즈메 보고 왔는데 진짜 보는 동안 소름이 계속 돋더라고요...노래도 들으니까 소름이 쫙 돋는 느낌....확실히 영화를 보고 오니까 노래를 들었을 때 느낌이 다르네요...가사도 너무 감동적이고 영화내용 자체도 감동적이어서 그런지 계속 울었어ㅇ....한국 가사로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스즈메의 문단속은 진심2번이상봐야해!! + 그리고 영화관에서!! 노래 음성이랑 그 몰입감이 개 미쳤음.. 스즈메의 문단속 제목나올때 갑자기 제목 흐려질때 진짜 소름이… 처음 봤을때 진짜 펑펑울었어ㅠ 나 살면서 처음으로 통역사 나올때까지 ost다 듣고 영화관나왔음.. 진짜 안본사람들 제발 봐줘ㅠㅠㅠ🫶🏻스즈메의 문단속은 보고나서 여운이 미쳤음…(그래서 또 보러가게 되는듯🫶🏻)
아니 난 너무 신기해 그냥... 벌써 세번째 대작인데 어쩜 이렇게 비슷한 분위기에서도 완전히 다른 세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에 항상 등장하는 그 황홀한 하늘과 가장 잘 어울리는 몽환적인 노래라고 생각함........ 미쳤다 진짜... 여러분 이거 책도 진짜 재밋어요 책 읽고 영화관 가서 한번 더 보새용👀❤️
일본 첫 지진부터 계속 겪어본 사람으로서 영화 자체가 공감이 안될 수가 없고 몰입 할 수밖에 없어서, 그저 눈물만 나더라... 어떤 상황인지 알아서, 알 것 같아서. 그걸 막을 수만 있다면 나라도 소타와 스즈메처럼 노력이라도 했을 것 같아서... 정말 잘만든 애니이자 영화라고 생각함. 자연재해를 주제로 이렇게 잘 만들기 쉽지 않음.
개연성 밥 말아먹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동일본 대지진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도 감정이입 되는 영화일 것 같아요... 목소리 회상 씬이 제게도 정말 슬펐어요😢 일본 국민 그리고 현지 분들에게 큰 위로가 되겠구나... 영화관을 나오며 생각했습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오늘 극장에서 봤는데 이젠 오프닝 노래만 들어도 소름이 끼쳐요... 세상에 극장에서 오열하면서 봤네요 개연성이 부족하다, 또는 소타를 위한 스즈메의 희생이 이해안가신다는 분들이 있는데 지진으로 엄마를 잃은 사람이, 지진을 막는 사람을 만났고 그와의 동행이 그 어떤것보다 의미있다고 깨달았는데 그것보다 큰 개연성이 어디있겠어요 타국의 한 감독의 "소멸된 생명을 잊지말아야 한다"는 강력한 메세지가 한국의 어느 한 관객에게까지 전달되었다는 것. 이미 단순히 재밌는 애니메이션이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지녔네요 무조건 스크린 큰곳/음향이 좋은곳으로 영화관 관람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제목 뜰 때도 제목 뜰 때지만... 돌려드립니다 하고 열쇠 돌리는 소리 들을때마다 발 끝부터 소름이 쫙 올라옴... 투디랑 포디엑스 둘 다 봤는데 둘 다 너무너무 재밌었다...같은 영화로 영화관을 두번 간 적이 없었는데 후유증도 장난 아니다..학교에서 애들이랑 맨날 아뢰옵기 송구한 히미즈의 신이시여!!!!이러고있음..
1. 오프닝 때 문 닫고 제목 나오면서 노래 나오는 부분
2. 도쿄 상공 노래 나오면서 평범한 일상 보여주는 장면.. 까마귀 눈엔 미미즈가 보이는 장면+다이진이 지금부터 사람들이 엄청나게 죽기 시작할 거라고 이제 너가 요석이라고 하는 장면
3. 스즈메 어릴 때 그림 일기 찾아보는데 온통 검은색밖에 없는 장면.. 예전에 일본 대지진 때 쓰나미 물색깔 검정색이던 거 생각나서 너무 무서웠음..
완전히 동감. 3번째 영화를 봤을 때도 오프닝 장면이 대단했어요.
오프닝 때 첫 문 닫으면서 “스즈메의 문단속”이 뜨는 연출은 진짜 압권이었음.. 스토리도 나쁘진 않았는데 개연성이 부족한 거 감안하고 오프닝 연출만 봐도 티켓값이 아깝지 않음.
오프닝 연출에 만원을 태우다니...
아직도 그때의 전율이 생생하네요
기준이 너의 이름은이어서 그렇지 솔직히 오프닝 연출은 너의 이름은보다 더 소름돋았음ㅜㅜㅜ
@@햄햄-h6b ㄹㅇ 너의 이름은 은 영화 로는 못넘지만 오프닝은 진짜 너의이름은 닥치고 있어야함 ㅋㅋㅋㅋ
두 번 째 볼 때는 덜 했는데 처음 볼 때 본 도입부는 미쳤었음.... 첫번 째 문에서 돌려드리옵나이다 외치고 오프닝 나오는데 그대로 친구들이랑 눈마주치고 미쳤다 함. 진짜 대박임
이건 진짜 과거로 시간여행해서 영화관에서 직접 감상해야됨...진짜 온몸이 울리고 로꼬 떴을 때 그 소름돋는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근데 저기요 저 궁금해진게 생김. 그게 스즈메는 미미즈를 어케보는겨?
@user-id6wp6gi8x 스즈메가 어릴때 문을 통해서 미미즈가 있는 곳으로 들어간적이 있는데 그때 일 때문에 볼 수 있는 거예요
@@호에엑-b2y 네 감삼다!
재개봉🎉
@@LHS-Liam 스즈메가 극중에서 자주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말하는데 특히 어린시절 어머니의 죽음이 너무 가까웠고 등등의 어린시절이었기에 문을 열 수 있었고, 죽음이 두렵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저세계를 볼 수 있는 그런..?! 아무튼 관련 자세히 잘 적어논 댓 있었는데.. 제가 기억나는부분만 일부적으니 횡설수설 하내요..ㅠ
아무리 OTT 시장이 커지고 있다지만, 영화관만의 전율이 분명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주었다.
ott는 유행을 따라가기 위한 수단적인 느낌임. 진짜 감동을 느끼려면 극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ott로 보다가 극장에서보면 재미와 감동이 2배인데 잘 모르는사람들이 요새 너무 많은듯 영화비가 워낙 비싼것도 있고
영화관은 그냥 급이 다름
미미즈 등장할 때마다 영화관 스피커로 웅장하게 울리는 사운드가 진짜 기가 막힘
한국영화 망한다 망한다하는거 관객탓할게 아니라 영화 잘만들면 된다는거 알려주는 영화
진짜 미미즈가 도쿄 하늘 덮으면서 도쿄 시민들의 평화로운 모습 보여주는데 진짜 영화관 사람들 다 조용해져서 움직일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그 전율을 잊을 수가 없다...
영화관은 원래 조용해야..😅
@@im_yorul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고 ㅋㅋㅋㅋㅋ
저 장면 비춰질 때 너무 조용해서 더 소름 돋았는데, 하긴 영화관은 원래 조용한 게 맞지.. 하고 있었음
@@im_yorul ㅋㅋㅋㅋ 팝콘 먹는 소리같은 것도 안 들리고 진짜 정적이었다는 소리예요ㅎㅎ
진짜로 뒤에 잼민이들 팝콘먹는소리가
계속들렸는데 그 부분에선 내 친구들은 입벌리고 잼민이들은 팝콘도 안먹고 멈춰있더라ㅋㅋ
@@illzumyoung ㄹㅇ 그장면 팝콘 먹는 소리 안들렸음ㅋㅋㅋㅌㅋㅋㅋㅋ
곱씹을수록 좋은 작품이라 n회차 필수다 2회차에는 개연성 다 납득가고 배경지식을 알고 보니 더 몰입되고 감동도 배로 다가온다 1회차 땐 안울었는데 2회차에선 눈물나더라
와.. ㄹㅇ 3번 봤는데 저도 첫번째땐 안울었는데 두번째엔 눈물 나더라고요... 세번째땐 그냥 오프닝 감상..
저는 그냥 아무럼 사전지식 없이 애들보여주러 갔다가 눈물 참느라..
새까맣게 칠해진 3.11일 일기장장면에서 울컥했네요 일본사람들의 슬픔을 느끼고 왔습니다ㅠㅠ
헐 저도오늘봤는데 눈물나던데 왜나는건지 싶었는데 나만그런게아니구나
바이럴 원툴에 관객수 N회차 뻥튀기 ㅋㅋㅋㅋㅋㅋ
님이우는건 오타쿠라서우는거임 ㅋ
뭔가 평화롭기도 하면서 주인공의 감정을 잘 담아낸 음원인 것 같네요..
음원이러네 ㅋㅋㅋㅋ 씹덕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해주기보단 역시 이렇게 패줘야지 과몰입 일봄이눜
후유증 장난아니네요
ㄹㅇ 2번 봄
@@attackontitan07 ㄹㅇㅋㅋ
@@abcd-choice 보고나면 후유증이 심하고 볼땐 후유증 몰랐음 ㅋㅋ
진짜...영화관에서 이 노래 들으면 몸에 전율이 돌면서 소름끼침 여운도 남고 넘 좋아ㅠ
아이묭vs볼사 누구 승임? 조회수부터 볼삭 압승이네 묭이 화이팅
아이유
@@kingispark 당연히 MC무현이 압승임
민주당 : 국민여러분 노재팬 노재팬
민주당 : 국민여러분 노재팬 노재팬.
일본의 애니랑 노래는 특유에 분위기?같은걸로 사람 울컥하게 만드는거 진짜 잘한다..
스즈메의 문단속 나오면서 이 노래 나온 장면은 정말 소름끼칠정도로 멋지고 아름다웠다 진짜 눈물나요
그 웅장함…. 레전드..!!
다이진 때문에 울었죠.... ㅜㅠㅠㅠ
다이진 어린나이에 지가 요석하겠다고하고
ㅜㅜㅜㅜㅜㅜㅠ
영화관에서 볼 생각 없었는데 님 댓때매 오늘 보고옴.... 영화관에서 안봤음 후회할뻔.......
동서남북 절 좀 할께요...
호들갑은
와..진짜 오프닝때 ??하고 로고 똭 나올때 소름 쫙돋았는데 그때의 전율은 잊을수 없습니다.
쿵!.. 뚜 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 이건 극장에서 들어야 느낄수 있는 소름돋음임..ㄷ
ㅇㅈ!!! 그 로고 갑자기 흐려질때 소름이 미쳤음…
ㅇㅈ..그러고 노래 흘러나올때 지림
민주당 : 국민여러분 노재팬 노재팬
민주당 : 국민여러분 노재팬 노재팬.
스즈메는 진짜 영화관에서 봐야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진짜..
영화관에서 보다가 혼자서 눈물 질질짠 기억이 난다 다른사람은 몰라도 내 개인적으로 절대 못 잊을 인생영화
이 음악은 제목답게 진짜 스즈메 그 자체였던 것 같음... 너무 좋아.. 잔잔하면서도 몽환스러운 느낌... 그리고 가사가 진짜 아름다워...
난 미미즈가 기하학적으로 하늘 덮을때 나오던 도쿄상공을 잊을 수가 없음 평화로운 사람들 비추고 미미즈 보여주는 게 미쳤어
와 진짜 bgm도 한몫한게 뭔가 쿵하면서 일반 사람들 시점에서 스즈메 시점으로 바뀌면서 하늘에 미미즈 전신이 나오는게 와....
게다가 까마귀 눈에 비치는 미미즈가 레전드 그리고 스즈메의 뜻이 참새라는 의미인데 새라서 그런지 미미즈가 보이는 걸까라는 의문도 들었어
ㅇㅈ 도쿄상공 노래도 개잘뽑음...
도쿄상공 장면이 ㄹㅇ 개 미쳤음 하이라이트
@@signal-00 마자 그걸 의도했다는 거라고 생각하면 뭔가 놀라워
개인적으로 중간중간 문을 잠그는 부분이 너무 좋았던 기억..노래도 진짜 웅장하고 꼭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영화중 하나
진짜 꼭 영화관 가서 봐야됨 그 웅장함은 영화관에서만 느낄수 있다
아 이거 ㄹㅇ
너 ㅇㅈ
ㄹㅇㄹㅇ
이거지
ㅇㄱㄹㅇ
스즈메의 문단속은 무엇보다 진짜 연출이 미쳤습니다. 꼭 보세요 띵작임 ㄹㅇ
개연성은 ㅈ도 없던디요..
@@주노-m2h 개연성 아예 없다는 놈들은 생각을 할 줄 모르는 거지
개연성 부족한 부분 분명히 있지만 얘네들 말하는 거 보면 지가 이해 못 해놓고 개연성 운운하는 것도 많아 보이던데
+ 아... 진짜 머리 왜 달고 사냐?
내가 개연성 수준이 높다고 했어? 개연성 부족한 부분 분명히 있다고 말을 했잖아
내가 말하는 건 본인이 이해를 못 해놓고 개연성 운운거리는 애들이 많다는 거라고
니네가 수학 문제 못 푼다고 수학이 개연성 없는 쓰레기 학문은 아니잖아 그치? ㅋㅋ
마찬가지라고;; 본인이 간단한 거 이해를 못 해놓고 개연성 ㅈ망이니 ㅈ노잼이니 이런 말들을 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너희 단순 커뮤 흐름 보고 까대는 찐따 같은데?
길지도 않은 내 말의 논지도 파악을 못 하고 그저 태그해서 "개연성 없는 건 맞음" 이러는데 니네가 제대로 객관화된 평론을 할 수는 있겠니? ㅋㅋ
걍 1차원적인 히어로물이나 봐라
니 개인 취향이랑 작품성은 이분화된 다른 거라는 걸 알고 ㅈㅂ
막상 자리 내서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면 어버버 할 거잖아
국어 4등급도 못 할 것 같은데 자기객관화 좀 하자 제발!!
@@우마-n6u개연성 없다 생각할 수도 있지 왜케 화남
@@토토-r5d 개연성 없다 말한게 ㅈ도 없던디요인디 말이 좋게 나갈리가
내가 님한테 ㅈ도없는년이라고 하면 말이 좋게 나가겟음?
@@우마-n6u 이런 애들이 진짜 명작 클레멘타인 노잼이라 함 ㅋㅋ
스즈메의 문단속 볼수 있다면 꼭 영화관에서 보세요 ost도 너무 좋고 스토리도 감동적이고 작화도 미쳤음 다 보고 난 뒤에도 휴유증이 너무 심하더라 특히 이부분이 3:04 기억속에서 잊쳐지지 않아
그래서 3번봤는데 오줌쌈 더빙도 ㅈㄹ잘뽑음 진짜 개 안질리고 그 전율을 영화관에서만 느끼는게 ㄹㅇ G.O.A.T임
@@kimddong7939 따듯했겠다
진짜 꼭 영화관에서 들어야 하는 노래... 오프닝 끝나고 스즈메의 문단속 뜨면서 노래 나오는 부분은 말할 것도 없고... 개인적으로 엔딩 크레딧에 노래 들어간 것도 너무 좋았어요ㅠㅠ 안 그래도 후반부에 슬픈 장면 연달아 나와서 울컥 하는데 가사 때문에 그런지 크레딧 부분에서 눈물남... 곡 너무 잘뽑음... 갓띵곡
진짜 마코토는 아무도 생각하지못할 내용으로 영화를 만드는듯 그래서 우리가 여운도 많이남고 내는 영화마다 뜨는거임 그중에 OST선정도 있고.. 스즈메 안봤는데 보고싶다 영화관에서.. 처음 도입부 부분에서 소름돋음
+(수정) 오늘 스즈메 봄. 끝나고도 여운이 깊게 남는 영화였고 스즈메 과몰입 후유증 이런게 왜있는지 알거같더라 아무데서나 문이 보이면 "아뢰옵기도 송구한 히미즈의 신이시여 머나먼 선조의 고향 땅이여 오래도록 배령받은 산과 하천이여 경외하고 경외하오며 삼가 돌려드리옵니다" 이러면서 문닫고싶어짐 그러면 뿌듯하고.. 영화관에서 봤는데 솔직히 영화관이랑 집이랑 분위기가 아예 다르더라. 왜 영화관에서 보려고 하는지 알거같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너의이름은을 넘지는 못한거같음. 아무래도 너의이름은이 최애영화인지라 스즈메는 너의이름은보다 아쉬웠음 근데 스즈메의 문단속은 진짜 상상이상었음 재밌다
+ 마코토는 배경도 지림 눈과 귀가 호강해서 마코토 작품에 빠지면 마코토 작품밖엔 못봄
마코토 때문에 애니 보기 시작했는데 다른 애니들이 너무 재미없음 그나마 본건 강연 브라더 후드, 사펑 엣지 러너, 귀칼, 주술 회전 정도
너무 잘 만들어서 너무 아쉬운...
+ 나는 신카이 마코토 작가 팬이고... 나도 갠적으로 존재하면 안될 존재 혹은 공존하면 안되는 세계.. 등등 그런 컨셉 좋아하는지라 스즈메 한 8번 봄.. 하 왜냐하면 사람들은 다 못넘었다 하긴.하는데 ㅜㅜㅜ 갠적으로 너의이름은보다는 나는 스즈메가 더 남았음.. 왜냐면 개인적으로 최신?이라서 가 아니라 나는 영화는 여윤, 기억에 남는 것 혹은 중독성을 추구하는데.. 스즈메는 진짜 내 취향 때려 박은 영화라서 넷플릭스에 나온다 하면 1위일거임 왜냐? 나 매일 기본 5번 이상은 볼거야 질려도 볼거라고
너의이름은은 역대급임ㅋㅋㅋㅋㅋㅋㅋ가장 흥행도했고 지렸음..
이 노래 몽환적이어서 좋음.. 예쁜 작화하고 잘 어울려서 신카이마코토 작품은 ost를 계속 듣게 되네 영화관에서 들었던 웅장한 느낌이 기억난다
진짜 도입부도 문닫히면서 노래 나오는거 진짜 잘 만들었다 역시 신카이 마코토..ㄷㄷㄷ
호랑수월가 듣고 영감받아서 만들었다고 함
이 브금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장면마다 찰떡같이 집어넣었다 뺐다... 이걸 너무 잘해서 그런지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전율이 돋고, 그 모든 장면들이 다 인상이 깊게 남겨짐. 애초에 문단속 할때마다 나도 모르게 과몰입해서 심장이 쿵하게되더라.. 진짜 작곡한 밴드도 연출한 감독도 대단하고, 특히 작화진들 정말 존경스럽다.
진짜 스즈메 - OST는 알람음으로 해놔도 진짜 좋을것 같음..🥺❤️아침에 알람 울리는데,, “루 - 루 - 루루루” 거리면서 울리면 아침•새벽 감성 개쩔듯...🥹💓
ㅇㅈ…아침에 바로 일어날 수 있을 듯..
그러다가 어느순간 ptsd 음원 1위가 되어있는거..😇
감성은 무싄 빠빠빠굿모닝급으로 노래 개싫어질듯
일본의 잦은 지진과 동일본 대지진을 겪으신 분들의 아픔을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김도윤-u1g 공감합니다.
1절만 하자
진짜 마코토 감독님은 앞으로도 이런 작품 계속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 진짜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그 전율과 감동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영화관에서 보길 잘함요
진짜 마코토는 영화 하나 기깔나게 잘만드는 듯
진짜 아직까지도 잊을수 없눈 장면
미미즈가 도쿄상공을 덮으며 까마귀위 눈이 비추고 평화로운 사람둘과 웅장한 브금..
문닫는 장면마다 개쩔어서 이거 보는거 찐추천 진짜 소름 쫙 돋음...
어머..733좋아요 감사해요
와..
나 원래 유튜브나 영화볼땐 감정 확 차가워 지는데(예외적으론 감동,슬픔)처음으로 놀람이 아닌 공포 무서움이 느껴졌음
진짜ㅇㅈ임..자려는대 미미즈가 생각이남..진짜그건 잊을수없어..그리고스즈메가 소타를 꽃는장면도...(도쿄상공에서)
이 영화는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진짜 도입부 시작이 로고 딱 뜨면서 시작하는데 와..시작부터 전율이 쫙 돋고 다음주 토요일에 또 보러 가는데 매번 볼 때마다 새로운 게 보이고 해석하는데 재미있어 다음주 토요일에 또 보면 3번 보는 건데 진짜 볼 때마다 여운이 남아서 또 찾게 되는 이런 영화 처음이라서 너무 좋아
그정도는 아니던데 ,,,, 그냥 작화 이쁘네 정도
그만큼 재밌단 거지 ㅋㅋ
@@양정아-y2y 마자!
정말 사람의 아픔을 이렇게 잘 전달할 수 있나 싶을정도로 잘 만들었습니다
보면 전작과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게 감독님이 이번에는 정말로 치유를 목적으로 만드셧구나 라고 느낌이 듭니다
정말 다회차 강하게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미친 작화와 귀를 만족시켜주는
완벽한 사운드, 웅장하고 상황에 딱맞는 걸작의 배경음.. 요근래 느껴본 최고의 전율이었습니다
이게 정녕 예고편만 모아서 만든 편집인가요... 미쳤네요
인정합니다!
예고편만 모았을리가 ;;
@@김베개-c5h 😢
@@김베개-c5h 예고편만으로 만든거 맞음
@@김베개-c5h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소설 쓸 때, 특히 동양풍인 소설 쓸 때 몰입 미쳐버리는 음악.
아련하고 몽환적인데 웅장하기까지 하니 글 쓸때 진짜 몰입 미침
영화도 명작인데 음악도 미침
@@_RED_FISH_ 노벨피아에서 여태까지 만원도 못 벌었어요.....
소설 제목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보고싶어요😢
@@니코세이 킹벨피아 못참지ㅋㅋ
@@user-rm3bm5ep6p 제 닉네임 치면 나올겁니다
유튜브랑 닉네임 같으니 찾기 쉬울겁니다
@@햄-f3g 근데 역사물 쓸 땐 이 노래가 최고임 ㄹㅇ
3:00 와 편집 미쳤다
진짜 이건 꼭 극장에서 봐야함! ott에서는 못 느낄 귀를 꽉 채우는 사운드와 연출이 굉장하다고 생각함
아 ㅇㅈ....극장에서 듣던 그 웅장함과 멋있음.....
아직도 잊을수 없다...
인정합니다
재개봉 🎉
진짜 영화보기전에도 이미 유명해진 ost라 많이 듣고 또 들었는데 진짜 마지막쯤에 영화관에서 울려퍼지는 이 노래는..진짜 다르더라..
그 웅장함과 뭔가 마음속에 울리는 건 정말 압도적이었음 노래가 끝날때까지 못일어나겠어ㅋㅋ
몇번을 봐도 아깝지 않은 그런 영화..
최애의 아이 오프닝 번역하실 때부터 느꼈지만 번역도 정말 잘하시고, 무엇보다 편집실력이 너무 압권이세요. 다음 장면으로 물흐르듯이 이어지는 편집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특히 3:30 이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원래 다이진에서 소타로 넘어가는 씬이 아닌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놀랐어요.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ꜝ영상 감사해요∿ෆ
예고편 싹 긁어모아서 만들었습니다.
최대한 중복되는 장면 없게 만드느라 힘들었습니다... 좋아요 한 번씩만 눌러주십쇼
+)'너의 이름은 OST' 들으러 가기
ruclips.net/video/ok5J5vi-_qo/видео.html
언제나 열심히 업로드해주시는 소플님...감사해요....❤
맛있네요
쏘플 믿고 있었다구
오늘 딱 보고왔는데 감사합니다
형님 도쿄상공도..
1:15 온몸에 소름이 쫙 올라왔음..
어제 스즈메 보고 왔는데 진짜 보는 동안 소름이 계속 돋더라고요...노래도 들으니까 소름이 쫙 돋는 느낌....확실히 영화를 보고 오니까 노래를 들었을 때 느낌이 다르네요...가사도 너무 감동적이고 영화내용 자체도 감동적이어서 그런지 계속 울었어ㅇ....한국 가사로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스즈메의 문단속은 진심2번이상봐야해!! + 그리고 영화관에서!! 노래 음성이랑 그 몰입감이 개 미쳤음..
스즈메의 문단속 제목나올때 갑자기 제목 흐려질때 진짜 소름이… 처음 봤을때 진짜 펑펑울었어ㅠ 나 살면서 처음으로 통역사 나올때까지 ost다 듣고 영화관나왔음.. 진짜 안본사람들 제발 봐줘ㅠㅠㅠ🫶🏻스즈메의 문단속은 보고나서 여운이 미쳤음…(그래서 또 보러가게 되는듯🫶🏻)
영알못..
애니 영화는 안보는데
음악 첫 시작 부분이 좋아서 들어 봤네여~ 아직까지 애니 영화는 못보겠어염
흠 그정돈가
솔직히 해석 영상 보고 나서 두번까지는 볼만함. 근데 그 이상은 절대 아니라고 본다 ㅋㅋㅋ
그냥 한번 보기에 나쁘지 않은 영화
이 노래도 진짜 좋지만, 마지막에 문 닫으면서 나오는 ost 카나타 하루카는 진짜 그 전율을 잊을 수가 없음...들을수록 너무 좋은 노래고 이 노래에 모든 것을 담은 느낌
카나타 하루카도 올려주시면 좋을듯하네요!
인정합니다
진짜 간만에 레전드로 여운이 남고 심금을 울리는 영화를 맛봄ㅜㅜ 진짜 이건 안 뜰수가 없는 그런..;;ㅠ 진짜 이거 보고 과몰입해서 환상에 빠져들고 후유증으로 리플리 증후군이 걸릴것만 같은 고런 영화..❤❤🥺
영화관에서 한 10~15분 정도 영상 나오면서 문 닫히면서 검은 화면 뜨면서 스즈메의 문닫속 이라고 뜨면서 이 노래 나오는데 그떄 온몸에 전율이 와...잊지 못함 4D로 나온다던데 한번 더 보러가야지 진짜..
잔잔하게 흘러가다가 팍 터지는게 진짜 너무 좋음.. 질리지가 않다 질리지가 않아.. 요번주에 또 극장가서 보러가야지..
진짜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매력 있고 연출 개미침
스즈메 관람객 400만 기원!!
진짜 너무 재밌고 노래 여운 대박!
개인적으로 너의이름은보다 훨씬 발전했고 더 좋은 수작이었다고 생각함. 재난 3부작 중 최근 튀르키예 사태로 더욱 와닿는 애니였음..진짜 좋았다
나는 그 반대.. 너의 이름이 너무 기대치를 높여놔서인지 영화관에서 봤는데 그다지..
이 영화가 한국에서는 아직 개봉전, 일본에 스키를 타러 갔었는데 스키를 타던 와중 눈이 내리기 시작하며 이 노래가 흘러나오던 때를 잊지 못하네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 잊지 못할 순간이 떠오를것 같네요!
아니 난 너무 신기해 그냥... 벌써 세번째 대작인데 어쩜 이렇게 비슷한 분위기에서도 완전히 다른 세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에 항상 등장하는 그 황홀한 하늘과 가장 잘 어울리는 몽환적인 노래라고 생각함........ 미쳤다 진짜... 여러분 이거 책도 진짜 재밋어요 책 읽고 영화관 가서 한번 더 보새용👀❤️
대작은 그 전에도 많았죠 단지 그때는 일본 시장이 한국에서 지금 만큼 크진 않아서 그렇게 유명하지 않았던거뿐
스즈메 ost 후렴 부분 가사가 진짜 진리임 ㅠㅠㅠ 어째서 울고 있냐는 말이 너무 와닿음 ㅠㅠㅠ
이 노래는 정말로 마음을 울리는데, 영상까지 함께하니 더욱 감동적이에요. 감정을 표현하는 노래와 그에 어울리는 영상이 정말로 아름다웠습니다. 눈물이 나도록 감동을 받았고, 여운이 길게 남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게 예고편만으로 나올수 있는 퀄리티라이… 역시 괜히 백만 유튜버가 아니군요
도쿄상공때 까마귀 눈에 미미즈가 보이는 장면도 매우 인상깊었다... 동물들이 모두 감각이 뛰어나기에 걔네들 눈에 미미즈가 보인다는 생각과 추측들이 매우 소름돋는 부분...
아직도 스즈메의 문단속 보면서 몸에 전기가 오르는거 같은 느낌은 잊을 수 없다... 진짜 명작이고 신카이마코토가 신카이 마코토 했다는 말 밖에 안나옴...
이 노래 오프닝에서 처음 들은 그 여운을 잊을 수가 없어서 요즘 자주 듣고있었는데 이렇게 딱 해석을 올려주시다니..🥹❤️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ㅠㅠ 다들 스즈메 꼭 봐주세요....
진짜 스즈메 문단속 처음 봤을 떄 그 몽글몽글함과 소름 끼친 거를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다
처음 제목 딱 나오는 부분 영화관에서 나오자마자 진심 웅장하고 말로 다 할 수 없는 어떤 감정들이 몰려와서 울었음
영화관에서 보면 진짜 소리 쭨나지림 딱 이 노래 나오면서 스즈메의 문단속 떴을때 전율이 그냥 미쳤고 문잠글때 귀를 의심하게 된다
영화관에서 들어야 함 이 ost 처음 나오는 장면에서 눈물 폭팔함 진짜
연출이 진심미쳤어요
게다가 지브리만보다가 이분꺼 이번에 너무핫하길래 극장서보고 일본애니는 묻어나는 감성들이 남달라서 꼭 극장가야겠다 다시 버킷이돼버렸어요
영상미 진심으로 미쳐버려서 푹빠져버렸답니다
이번에도 정말 좋은 곡이네요! 매번 이렇게 좋은곡들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진짜 처음 볼 때 그 느낌과 감정을 잊을 수 없음..본 사람만 아는 몽글몽글함과 벅차오르는 느낌이 이 세상 느낌이 아니라고 할수있다. 처음 봤을때로 돌아가고 싶음. 이 감정을 한번 더 느끼고 싶다..
ㅠㅠㅠㅠ맞아요 중후반부터 눈물이 계속 나서 ㅠㅠ너무 벅차고 이젠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나네요
진짜 스즈메의 문단속은 잊을 수 없는 애니였다..
몇번이고 곱씹게 되는 영화...
진짜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재밌게 본 영화네요 큰 화면으로 볼 때만 느낄 수 있는 그 전율이 있음 ㄹㅇ
이런 가사표현 어떻게 이렇게 섬세하고 이쁘게 표현할수있을까 ..
1천만뷰 축축 🎉!
진짜.. 오늘 보고왔는데 진심 미쳤습니다ㅠ 한번 더 보고싶은 영화...
일본 첫 지진부터 계속 겪어본 사람으로서 영화 자체가 공감이 안될 수가 없고 몰입 할 수밖에 없어서, 그저 눈물만 나더라... 어떤 상황인지 알아서, 알 것 같아서. 그걸 막을 수만 있다면 나라도 소타와 스즈메처럼 노력이라도 했을 것 같아서... 정말 잘만든 애니이자 영화라고 생각함. 자연재해를 주제로 이렇게 잘 만들기 쉽지 않음.
개연성 밥 말아먹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동일본 대지진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도 감정이입 되는 영화일 것 같아요... 목소리 회상 씬이 제게도 정말 슬펐어요😢 일본 국민 그리고 현지 분들에게 큰 위로가 되겠구나... 영화관을 나오며 생각했습니다.
@@SOKURI_MUJI저도 그 생각이 들었는데 똑같네요 ㅜㅜ
정말 그 순간 몰입되니 스토리를 어떻게 전달하도싶었는지 감독의 의도를 알 것 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SOKURI_MUJI 진짜 사람들 개연성 뭐라고 하기 전에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라도 해보고 욕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감독님의 뜻이 자그마한 하나하나 거의 모든 것에 담겨있는데 한 번만 대충 보고 욕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ㅠㅠ
어쩜 이렇게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 마법같은 노래가 있을까 신비롭다.
노래가 몽환적이어서 영화느낌이랑 넘 잘어울린다고 생각함 이 노래 나올 때마다 온몸에 소름과 전율이...ㅜㅜ 넘 좋아
영화관 불 다켜지고 사람들 하나둘 나가고있는데 10덕 마냥 혼자 눈감고 감성에젖어 끝까지 들은노래.. 몽환적인분위기 너무좋다
3:03 여기에서 아주잠깐에 정적후에 들리는 가사… 진짜 너무 완벽하고 스즈메가 다시보고 싶어진다 ㅠㅠ
극장에서 듣고 소름 돋았었음.. 이건 극장 간 사람만 알 수 있음... 여운 씨게 남던 노래였음
이건 진짜 영화관에서 봐야함
그 전율을 잊을수 없음..
몸에 걍 울림
맞아요 !
이애니는 너의이름은 하곤 틀린 애니인가요? 애니제목 이라든가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MTBin756설명란 들어가시면 스즈메의 문단속 이라고 제목 나와있어요
정말 애니를 보고 전율을 느낀 것은 스즈메가 처음이네요… ost마저 명곡이니 참을 수가 없죠
요즘 꽂힌 노래인데 이렇게 만들어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
편집 진짜 적절하게 잘 하셨다... 너무 좋아요
가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을 파고 든다… 언제 이 노래를 듣고 덤덤해질까.. 이 노래만 들으면 스즈메 개봉하고 그때의 여름의 순간들이 막 생각남..
진짜 어떡해~~ ost만 들어도 미치겠어요 래드윔프스 폼 미쳤다
같은 노래의 같은 영상이라도 쏘플님 영상은 언제나 더 좋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항상 고퀄리티 영상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요💛
어떻게 ost까지 완벽할 수 있음?! 영화관에서 미미즈가 도쿄상공 덮을 때 전율 잊을 수 없다 진짜
오프닝에서 이 노래 뜰때 그 감동은 오직 영화관에서만 찾을 수 있음 처음볼땐 재미있었고 두번째볼땐 슬퍼지는 그런 명작
처음에 문 닫히면서 스즈메의 문단속 로고뜨는 게 레전드였음.. 진짜 영화관에서 볼 때의 전율은 다시 못 느낄 듯 ㅠㅠ
재난 관련 영화로 이렇게 재미있고 몰입하기 힘든데 이렇게 재미있다니.. 특히 지진으로 이런 스토리를 만들어낼 줄은.. 특히 OST가 영화보는 중에 몰입감을 미칠 듯이 불러와서 너무 좋아었요.
스즈메는 꼭 영화관에서 봐야합니다 소리의 웅장함과 후반부 엄청큰 미미즈가 도시를 가랴버리는 모습 전율도 끝내줬죠
아? 스즈메 자체가 애니 이름 인건가요??
영화관에 상영하는 작품인지요?
영화관에서 상영 했었고(지금은 모름) 영화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입니다
개쩌니까 가능하면 극장에서 보세요
극장에서 볼때 여기에 없는 음이 추가되어서 너무 좋고 신기했어요...❤
반신반의 하면서 오늘 극장에서 봤는데
이젠 오프닝 노래만 들어도 소름이 끼쳐요...
세상에 극장에서 오열하면서 봤네요
개연성이 부족하다, 또는 소타를 위한
스즈메의 희생이 이해안가신다는 분들이 있는데
지진으로 엄마를 잃은 사람이, 지진을 막는 사람을
만났고 그와의 동행이 그 어떤것보다
의미있다고 깨달았는데 그것보다 큰 개연성이
어디있겠어요
타국의 한 감독의
"소멸된 생명을 잊지말아야 한다"는 강력한 메세지가
한국의 어느 한 관객에게까지 전달되었다는 것.
이미 단순히 재밌는 애니메이션이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지녔네요
무조건 스크린 큰곳/음향이 좋은곳으로
영화관 관람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제목 뜰 때도 제목 뜰 때지만... 돌려드립니다 하고 열쇠 돌리는 소리 들을때마다 발 끝부터 소름이 쫙 올라옴... 투디랑 포디엑스 둘 다 봤는데 둘 다 너무너무 재밌었다...같은 영화로 영화관을 두번 간 적이 없었는데 후유증도 장난 아니다..학교에서 애들이랑 맨날 아뢰옵기 송구한 히미즈의 신이시여!!!!이러고있음..
아 처음 본 날부터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들으러 오는 내 취향의 명곡... 가사도 너무 좋고 아련하고 장면들이 속속 떠오름.... 진짜 인생 영화
Ost 진짜 너무좋다 신카이 마코토는 영상미랑 연출, Ost랑 조화가 너무 좋아서 아련함이 진짜 많이 남음
처음 시작할때 ㄹㅇ 소름이 쫙 돋음 다 그얘기 하는데 그만큼 레전드라는 뜻인듯..
진짜 그만큼 소름돋는 오프닝 처음봄
쏘플님이 편집해주신 스즈메라뇨ㅠㅠㅠ OST 선공개 됐을때부터 매일 듣고 있는데 이렇게 예쁜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편집 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이거 진심 꼭 영화관에서 보세요 미쳤어요 ost 진짜 아직까지 이것만 듣고있어요 영화관에서 들으면 진짜 노래 개 좋아서 눈물 나올뻔 했어요..
이야기도 그야말로 미쳤습니다 명작.
제가 17년동안 본 영화 중에 제일 기억에 남아요.. 제발 이건 보세요
영화랑 너무 어울리는 노래..너무 여운이 남네요
02:46 미침..진짜
1:15여기서 부터 들으면 다시 휴유증 생겨서 미치겠음 ㅠㅠㅠ 진짜 ㄹㅇ 잘만들었는데 왜 호불호 갈리는 지도 모르겠음 이렇게 까지 몰입하고 휴유증 생긴 영화는 ㄹㅇ첨인데..
이정도면 OST 장면으로 뽑혀도 될 정도네요!ㄷㄷ
오프닝 연출, OST 뭐 하나 놓칠 수 없는 오랜만에 감명 깊게 본 명작...
오랜만에 영화보다가 눈물이 났네요. 영화관에 가서봤는데 웅장하고 ost가 레전드입니다. 꼭영화관에가서 보세요 ㄹㅇ명작
좀 늦게 보긴 했지만 진짜 엄청 울면서 봤어요... 다녀올게 라고 말했지만 다녀오지 못한 사람들의 다녀왔어를 스즈메가 문을 닫음으로써 대신 말해주는거 같아서 진짜 너무 슬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