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rates Of The Caribbean] Nathan Evans - Wellerman (Sea Shanty)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웰러맨: 보급선 or 보급선에 탄 선원
구글링해서 의미를 뒤져봤는데 어디는 보급선이라고 하고 어디는 선원이라고 해서 웰러맨이라고 직역한 거예요. 몰라서 웰러맨이라고 해석한 게 아닙니다
그리고 애초에 가사가 “the Wellerman”이고요
(타이타닉호를 타이타닉호라로 해석하지 여객선이라고 해석 안 하잖아요…)
또한 저는 "잭 스패로우"라는 캐릭터에 초점을 두고 편집했기에 보급 물품(설탕, 티, 럼주 등등)을 가져다주는 선원 쪽에 의미를 두고 해석했습니다.
*Sponsored by Universal Music Korea 😃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
(Don't forget to subscribe, like and leave a comment ❤️)
영상출처: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Pirates Of The Caribbean: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 2003)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 , 2006)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 2007)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 , 2011)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en Tell No Tales , 2017)
#캐리비안의해적 #wellerman #선장의노래
![[Joker] BoyWithUke - Toxic (Lyrics)](http://i.ytimg.com/vi/MNTarTRNA4o/mqdefault.jpg)
![[Joker] BoyWithUke - Toxic (Lyrics)](/img/tr.png)
![[Oshi no Ko/AMV] YOASOBI - IDOL (KR/JP lyrics)](http://i.ytimg.com/vi/mEZqJ65ra08/mqdefault.jpg)
+)웰러맨이 무슨 뜻인가요? > 더보기란 참고
instagram.com/so_so_playlist/
역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는 목소리인가 봐요
목소리만으로 이런 분위기를 낼 수 있다니 😱
목소리만으로요?! 대단하네요
진짜 천재인것같네요 ㅎㅎ
해골이 나온다 1편
문어가 나온다 2편
코미디인가 2편
해조류가 나온다 2편, 3편
유령, 좀비가 나온다 5편
인어가 나온다 4편
아무것도 해당이 안된다 1편
웅장하다 1편, 3편
ㅡ
여억시 천재만재 똑똑이 쏘플님ㅠㅠㅠ
어떻게 처음에 걸어가는 걸음이랑 박자랑 맞게 할 생각을 하신겁니까.... 쏘플 천재만재......
이건 비밀인데, 저 걷는 도입 장면만 편집 1시간 걸림... 진짜 장면 계속 바꿨어요 ㅋㅋㅋㅋㅋㅋ
알아주는 사람이나 저 디테일을 신경쓰는 사람 둘다 대단하시네
@@sosoplaylist 와우...대단하심다
@@sosoplaylist진짜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sosoplaylist 와 저 3~4초를 위해 노력이 대단하시네요
이 노래가 더 대단한게
목소리 에코같은 효과랑 쿵 쿵 쿵 말고는 아무 악기도 없고 오로지 목소리라는 거임... 말도 안된다...
그래서 넘 좋음. 이런 노래 더 없나....
그래서 더욱 좋죠 ㅎㅎ
펜타토닉스 같은 아카펠라 그룹을 찾아보셔요
쿵쿵소리는 통기탄가 그거 뒤쪽 치는 거
엑시트 보이스밴드
아무런 비트나 반주 없이 박자에 맞춰 두드리는 소리가 마치 선장이 갑판에 발을 구르면 선원들이 함께 부르는 것 같아서 너무 멋있네요
이거다...진짜 완벽한 비유....
그냥 복붙을 해오셨누 ㅋㅋ
@@Iron718 알잘딱해
@@뽀크롱-w6d ㄹㅇㅋㅋ
어디서 많이 본 글이다
'Wellerman'은 19세기 뉴질랜드에서 포경선에 보급품을 전달해주던 웰러 형제의 이름에서 유래된 단어로 고래를 잡으러 나간 한 고래잡이 배에서 선원들이 보급선이 와서 보급물품을 전달해주기를 기다린다는 내용의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하핫 난 알고 있었지
옹 감사합니당
ㅍ...포경선..?
@@Guswns23 ㅗㅜㅑ
2:11 입모양 맞춘거 천재..
1:11아님?
다른 노래와 차별화된 점이 가장 큰 매력을 준것같음. 다른 음악들에서는 어떻게든
웅장하고 벅차게 만들려고 쓸데없는 박자나 에코를 넣어 만들기 마련인데 이 노래는 베이스가 되는 쿵쿵 소리랑 순수 목소리 뿐이라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음.
정확합니다 ㅋㅋ
음색이 사기급이라서 가능함 ㄹㅇ
진짜 이노래는 웅장할려고 애쓰는 노래보다 쿵쿵거리는 소리랑 목소리만으로 그런 노래들 뛰어넘은거부터 대단함 ㅋㅋㅋㅋ
뭔가 해적들이 배에서 발루 쿵쿵거리면서 박자를 내며 선원들과 부르는 느낌?
진짜 간단하게 부르기 좋은노래
진짜 이거 명곡이죠....처음들은 친구도 바로 흥얼거릴 정도로 중독성이 장난아니에요 거기다 노래자체도 최고죠
흥얼거리기는 하지만 가사는 몰라서 멜로디만 어정쩡하게 따라부른다는게 학계의 정설
@@안태규-j4o ㄹㅇㅋㅋ
하지만 잼민이들이 환장하는 잼민 노래가 되었지
@@안태규-j4o zzzzzzzzz어떻게 안거지
난 틱톡에서 듣다가 조래가 좋아서 계속듣다가 다 외워버렸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잭 스페로우랑
다시 봐도 명품인 장면 하나하나
딱 맞는 가사와
다른 악기 하나 없는 타음
ㄹㅇ 지리네
잭은 진짜 매력이 철철넘치는 캐릭터임 ㅇㅈ?
@@karljolee8971 ㄹㅇ 연기를 너무 잘했음 조니뎁이
좋아요가 666이라 누를수가 없다..
@@karljolee8971 명작을 더 명작으로 만들어준...
캐리비안의 해적을 볼때
계속 해적이 이기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저도 잭 스페로우 좋아요
주관적인 해석을 해 보자면,
일단 이 노래의 화자는 포경선에 탄 선원들이 아닌 선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제 3자라는걸 노래에서 알 수 있죠. 전제로 두고 해석해야 합니다.
Billy of Tea라는 포경선이 고래를 잡으러 바다로 나갔는데 운 좋게도 2주도 안되서 참고래를 발견하였습니다(원래는 몇달 걸려서 고래 하나 못 보는 경우도 허다). 그래서 선원들은 작살을 들고 잡으려 했으나 고래에 작살만 고정시키고 고래는 심해로 내려가버려서 고래가 움직임에 따라 배도 같이 끌려다니게 되어버렸죠. 그 후 약 40일동안 고래에 끌려다니고 그 사이에 줄 한번 다시 묶은거 뺴면 고래잡이에 진전이 없었으며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 사이에 같이 항해하던 배중 4척만이 남아버렸습니다. 이 후 화자가 아직도 선원들은 고래에 끌려다니며 고래잡이를 하고 있다고 말하는 가사를 보면 결국 선장과 선원들은 고래는 못 잡은채 보급선을 기다리다 모두 바다 위에서 죽은것 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언젠가 고래 손질이 끝나는 그날 우린 작별을 고하고 떠나리라" 라는 가사가 있다고 해석 할 수 있죠.
여러 의견 부탁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계속 변주로 오지 않을 wellerman을 기다리고, 보상을 기다리는 거겠죠? 쏘플님이 잭 스패로우의 죽은 장면(해골 부분)을 넣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죽어도 계속 항해하는 잭 스팰우와 그의 선원들= 고래잡이 배의 죽은 선원들 이렇게요!
다 죽은건 아니고 "언젠가 고래 손질이 끝나는 그날 우린 작별을 고하고 떠나리라"는 고래잡이가 고되니깐 '고래 손질한 후 몫을 나누고 다신 배 안타야지' 라고 생각하는 선원의 마음이 아닐까요 ㅋㅋㅋ
@@sungwoo_ 그렇게 해석하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저는 고래잡이에 한이 맺혀서 고래를 잡지 않는 이상 구천을 계속 떠돌게 되는 선원들을 생각했었습니다
모두 바다 위에서 죽은거 모르겠고 계속해서 웰러맨이 설탕과 럼주를 가져오기를 바라는데 그만큼 보급이 필요한 열악한 상황이란걸 표현한건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치고 힘드니까 우리가 고래 손질이 끝나는 그날 웰러맨이 와서 보급을 받고 바다를 떠나기를 희망하는 선원들이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뱃머리가 숙여졌다 이야기하는거 보면 기상도 안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선장이 신념있는 사람이라고 한 거 보면 작살을 버리고 고래를 풀어줄 수 있었지만 고집때문에 수습 불가 상황으로 간 것 같기도 하구용
이 노래...뭔가 끝없이 듣게하는 매력이 있는것같음
다 듣고나서 어떤 악기 없이 두드리는 소리랑 목소리만으로 이렇게 좋은 노래가 탄생되었다는걸 알게됨...
기타를 두드리는 소리입니다
설마 the fatrat 노래?
@@user-bb7jm4ez1m 애초에 the fat rat은 edm만드는 프로듀서고 이노래랑 전혀 상관이 없어요 ㅋㅋㅋ
@@qjootkar7498 작곡가로알고있었는데 레이블인가요?
진짜 비슷한 음의 반복과 치는 소리,그리고 목소리 만으로 이렇게 좋은 노래를 낼 수 있는 것이 이 노래가 띵곡이라는 걸 증명하는거 아닌가 싶다
근데해적이나쁜데불쌍해요
캬
쇼츠에서 처음듣고 바로 플리에 저장해서
아직도 듣는 진짜 띵곡..
전주만 들어도 바다가 생각남
원양어선 ㄱㄱ
@@fsgd77777 원양어선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지금 댓글을 달아도 좋아요가 달릴까?
ㅇ
댓글 달림
네!
됌
ㅇㅇ
1:21 후 부는 거 박자감 ❤
전 아직도 잭스페로우랑 찰리의 초콜릿 공장 윌리웡카랑 동일 인물이란게 안믿겨요…ㅋㅋㅋㅋ
저도 안 믿겨요... 오랜만에 윌리 웡카 한번 보러 가시죠
ruclips.net/video/a7NESd5ftu4/видео.html
?? 진짜요??
????????
죠니뎁 배우님
+가위손 남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모자장수...
이거 한 때 꽤나 많이 들었던 노래...
틱톡에 희생당하긴 했지만 기타 두드리는 비트가
너무 간지나서 지금도 가끔 들어요
+ 늘 그렇지만 영화 넘 잘 고르시는 듯👍
기타가 있어요??
@@이근영-u7m 발을 구르는 걸 통기타를 치는 것으로 봤나봐요
@@Sexonthebitch1112 아하 감사합니다.
@@Sexonthebitch1112 보는게 아니고 오피셜 영상으로 그렇게 되어있어요
기타로 연주하기 가장 쉬운 노래 ㅋㅋ
@@야나인 아 ㅋㅋ
와 인스타 릴스, 틱톡에서만 보다가
캐리비안해적이랑 같이 보니까
느낌이 완전 다르네,,,
노래 분위기가 잭이랑 너무 찰떡
오 ㅏ~^^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그냥 발로 박자 맞추면서 오직 목소리로만 노래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음♡ 쏘플님은 이런 노래를 어디서 찾아오시는 거죠? 소플님은 천재😍•ɞ•
시즌6에서 죠니뎁 나온다고 들음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ㅜ
02:03 립싱크 너무 잘맞는다ㅜㅜ 난 쏘플님이 음악도 좋고 마음도 편안해져서 너무 좋음...ㅜㅜ
1:23 여기도!
2:20초 와 박자가... 찰떡 콩떡
박자에 맞춘 등장ㄷㄷ
0:01 걸음에 맞춘
0:12 데비존 얼굴등장
0:32 배 가라앉음
1:02 잭 뒤돌아봄
1:22 불꺼짐
언능 조니뎁의 잭 스패로우 보고싶다ㅠㅠ
우와 너무 잘 했어요
근데 조니뎁이 지금 상황이.... 그거땜에 신동사도 못나옴ㅠㅠ
곧 캐리비안의해적6 나온데요 한 2023~2024
진짜 2편까진 개명작이었고 3편까지도 볼만했는데 5년전 '죽은자는 말이없다'는 진짜 같은 시리즈가 맞나 싶을만큼 실망스러웠죠. 과연 이 시리즈가 예전의 명성을 찾을수 있늘런지..
@@realmacho4353 3편도 씹명작이었음 폭풍속에서 함포전은 ㄹㅇ가슴이 웅장해진다...
이 댓글을 쓰면서 노래가 머릿속에서 계속 흐르네요. 사랑스러워요! 음악이 흘러나올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영상의 풍경도 너무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노래의 감성과 영상의 아름다움이 서로 어우러져서 정말 좋은 작품이네요. 이런 소중한 음악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1:15 1:22도 박자 맞춰서 장면이 하.. 너무 다 박자랑 장면이랑 잘 맞음… 나무 대단해요…
영상 ㄹㅈㄷ… 이렇게 박자 하나하나 잘 맞는 영상은 처음 봄 고개 돌리는 거 부터 입꼬리가 올리는 거나 눈썹 올리는 거까지 노래랑 박자를 맞추심… 쏘플님 짱이시다
쏘플님 이제 글로벌 유튜버 되셨네요.... 제가 영국 국제학교에서 유학중인데 영국인 친구가 쏘플님 채널에서 left right left 듣고 있네요 ㄷ ㄷ 구독자 100만 얼른 가즈아!!!!
허어어허럴ㄹ... 친구분께 사랑한다고 전해주십쇼...💙
@just_accountsiuuuuu 2살에한국왔으면 한국인이죠 ㅋㅋ
0:44 이 장면은 볼때마다 웃음벨이네 ㅋㅋㅋㅋ
노래 박자에 맞춰 딱딱 장면이 맞춰지는건 신이 편집한건가... 너무 잘 편집하셨다
중독성이 미쳤네요 악기 없이 박자를 맞춰서 노래 하는것도 신기하고 이런 노래 또 있나요?
루피가 브룩을 동료로 끼워 준 이유
루피가 브룩을 동료로 끼워 준 이유
0:38 칼 부딪히는 박자 기분 좋아지는..❤️🔥❤️🔥❤️🔥
캐비 팬으로서 이런영상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
진짜 그냥 들어도 지려버리는 노래인데 뒤에 캐비랑 같이 들으깐 뭔가 더 웅장하다
0:31 고래 대신 색다른 것을 잡으신 선장님 ㅋㅋㅋㅋㅋㅋ
징징이
진짜 노래뜻이나 박자나 장면 하나하나에 다 어울리고 관련성이 있네요 이것뿐만 아니라 올리시는거 모두다 진짜 볼때마다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쏘플님 앞으로도 멋진작품 부탁드립니다~^^
이거 1.25배로 들어보세요
진짜 좋아요
조니뎁이 변함이 너무 없어서 10년정도 세월의 영화시리즈들을 막 섞어 놓았는데도 한 영화 같아요 완전!
진짜 0:39 때 흔들리는 것과 0:47 부분 뒤쪽 절벽 뛰어 넘어가는 부분 까지 타이밍 편집 어떻게 하신건지;; 대단하시네요. 어찌 그리 타이밍이 맞는지 ㄷㄷ
+시작할떄 발소리 소리랑 기타 뒤 때리는 소리랑 맞음
저도 프리미어 편집 몇번했는데,
어이없게 씽크가 연속으로 맞았던적이 꽤 있었어요 ㅋㅋ
@@before_eternal 다 의도한걸듯? 어이없게 맞았다기엔 너무 많고 시작할때 발 박자랑 맞는건 1시간동안 작업했다고 하시기도 했구요
@@마침표-z8j 물론 의도하셨겠지민 그냥 제 경험을 ㅇ,ㄹ려드린거에요
@@before_eternal 앙 알겠어여
영화의 분위기를 2분만에 느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쏘플의 선곡과 편집 영상을 보면 끝
1:08 개인적으로 쌉간지..
안녕하세요 저는 도덕 수업시간에 선플 달기를 하고 있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쏘플님 영상의 이런 장면과 노래가 찰떡 궁합으로 너무 잘맞은 점이 좋았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거 독일 밴드 santiano랑 같이 부른? 그 분들이 편곡한? 버전도 진짜 좋아요
santiano가 sea shanty 주전문 밴드라 wellerman에 웅장함을 더해줍니다
좋은 노래 추천 감사합니다
santiano랑 Nathan Evans 합작 Santiano - Santiano도 좋습니다
이때까지 들었는데도 santiano까지 합작품인지는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리로링-r6h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틱톡이 망친 노래 top 3....
+좋아요 왜이리 많아요 당황스럽네
비르가 할땐 간지임
ㅇㅈ...
맞아요..
ㄹㅇ 틱톡 목에 튜브를 걸고 모가지를 손날로 ㅈㄴ 패야함
야 찐따 이노래 불러봐 ㅋ
여기까진 우리도 알지
어? 어엇.. 아..
아니 진짜 노래랑 찰떡인 장면 하나하나 맞추는게 대단하네. 재능이라면 무서운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ㄷㄷ
처음 들었을때 바로 중독돼었어요...😢❤❤
1:52초에서 동시에 다 총드는건 좀 ㄷㄷ
다른 본역에서는 wellerman을 보급선이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번역도 이 번역대로 좋네요. 무엇보다도 캐리비안의 해적이라뇨. 아 너무 좋아
Wellerman이 뉴질랜드에 Weller brothers라고 포경선(그러니까 고래잡이 배)에 보급품을 전달해주는 회사에 소속된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라서 그런가 봐요. 보급선... 완전 틀린 말은 아니네요.
와....진짜 어울린다... 첫 장면 걸어가는 것 봐... 띵곡만 모으는 역시 믿고 보는 쏘플..!!
영화 선택이랑 박자 맞추는거 센스 지리는듯 정성이 대단하군요 👍
진짜 좋다 노래
0:08 해골들이 묶여있음
0:09 그해골들 에게 인사를 하는 잭스패로우
0:17 갸가가가가가ㅏㅏ갹
0:25 잭스패로우! 뒤를봐!
0:36 꿀꺽꿀꺽
0:43 으아아! 저쪽으로직진!
0:46 ㅗㅜㅑ 이게돼네
0:51 튀어어어어ㅓㅓㅓㅓㅓㅓ
1:13 와!샌즈!
1:17 바로인질로 써먹기
1:21 상어야^^착하지^^일단.....속도좀 줄여!!!
1:26 꿀꺽꿀꺽2
1:30 카리스마있어
1:33 잭스패로우! 뒤를봐!2
1:54 으아아!!가즈아!
1:59 ㅋ...그 보물상자는 너가가질수없어
2:03 오 배 고급지네
2:13 어어! 저기요!저 안탔어요!잠깐 멈춰봐요!!
2:16 으아아...힘빠진다...그치?....
2:31 끝
댓글&좋아요달아주셈ㅠㅠ고생했음
ㅋㅋㅋㅋㅋ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2:13 저기요! 저 안탔어요! 잠깐 멈쳐봐요!
해석 뭔데 ㅋㅋㅋㅋ ㄹㅈㄷ네 ㅋㅋ
노래가 너무 좋아요 브금도 그렇고 해적이랑 이렇게 딱 맞는 노래가 있을 줄이야 amazing하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너무 노래가 amazing합니다 ㅎㅎ 소플님이 이 댓글을 꼭 보셨음 하네용 응원할게요 100만까지 꼬우!!
오 공감하는분이 계셨네요 #윤빛나는 김치
여러분들 쏘플님이 대단하신 이유!!
배경을 잘찾아요 캐리비안의 해적이랑 어울리는 노래를 찾을 줄이안🥺
캐리비안의 해적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영화인데 이렇게 어울리는 노래로 만들어주시다니..
악기없이 목소리랑 치는소리만으로도 이런 띵곡이 나오네요..잘듣다 갑니다
내가 아는 것 까지 한곳 There was once a ship that sailed out to sea. The name of the ship was Billy of Teq. In the strong wind, the bow bowed down to the whale. Let's go, comrades, let's go. Huh, it's time for Wellerman to come. Carrying sugar, tea, and rum, one day the whale will come. The day the grooming is finished, we will pack up and leave. Less than two weeks after the ship set sail, a right whale appeared.벅역 한때 바다로 항해 를 나간 배가 있었다네 배이름 은 Billy of Teq 였지 거세진 바람에,뱃머리 가 고래를 숙였다오 가자,동지 들아,가자 Huh 웰러맨이 올때다 되었다오 설탕 과 차와 럼을 싣고서 언젠가 고래 손질이 끝나는 그날 우린 짐을 싸고 떠날것이오 배가 돛을 올린 지 2주 도 채안되어 참고래가 모습 을 보이자
그냥 바로 세계사 덕후가 좋아할만한 가사 내용, 리듬...
캐리비안해적 진짜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쏘플님이 이렇게 올려주시다니ㅠㅠ 행복합니다❤️ 캐리비안6 아직도 존버타고 있습니다ㅜㅜ
첫부분 영상에서 걸어가는거랑 노래 박자랑 맞춘거 대박....
뜬금 상식: 옛 뱃사람들이 코 빨간 럼주의 대명사가 된 이유
이 이유는 대항해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는데 대항해 시대 이전에는 연안이나 호수같은 육지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만 활동을 했음
하지만 대항해 시대부터는 몇 달 이상이 걸리는 장거리 항해를 하게 되는데 다들 알다시피 예전엔 음식을 오랫동안 썩지 않고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함 물도 마찬가지로 오래 싣고 항해하면 상해서 못 먹게 됐고. 그래도 나름 그 시대 사람들은 짱구를 굴려서 음식을 안 상하게 한다고 모든 음식을 미친듯이 짜게 염장해서 배에 실었다고 함. (얼마나 짰냐면 음식을 바닷물에 헹궈 먹었다고 함)
음식보다 중요한 물은 상하지 않게 아주 철저히 관리했는데 그래도 오래 두면 상해서 못 먹게 됐음. 그래서 뱃사람들이 곰곰이 생각해보니 "술은 오랫동안 둬도 안 썩으니까 물 대신 술을 먹으면 되겠다!" 라는 결론이 나왔고 물론 그때 당시 술은 도수가 지금 술에 비해서 많이 낮아서 죽진 않았지만 계속 물 대신 먹으니 항상 알딸딸한 상태가 되었고 자연스레 알콜 중독자가 되었음
그래서 배가 육지에 정박할 때도 근처 술집에 갔고 이것들 땜에 "럼주하면 뱃사람, 뱃사람하면 럼주"라는 이미지가 생겼음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다싶이가 아니라 알다시피라고 써야하세요 침착맨 유튜브보고 알려주시러 온 것 같으신데 침착맨 검색할 시간에 맞춤법을 검색하시길..^^
@@where-nt6bv 왤케 꼬였노ㅋㅋ
@@where-nt6bv 뭔 침착맨이야 이미 널리 알려진 정보인데 뭐...맞춤법 지적하고 싶으면 지적만 하면 될 것이지 별
@@where-nt6bv 그 댓글 쓸 시간에 니 인생을 돌아보렴
@@where-nt6bv 침착맨은 아니고 닥터프렌즈 보고 알게 됐습니다!
맞춤법 지적은 감사하지만 사실도 아닌 것 가지고 뭐라 그러시는 건 기분 나쁘네요
정작 침착맨 검색하시는 분은 님이 아니실지...
좋아하는 노랜데 이렇게 캐리비안의 해적이랑 편집한게 있어서 넘 좋네요
진짜 인상깊게 본 영화중에 하나였는데 이렇게 박자랑 영화 장면 딱딱 맞는거 처음봄;; 이노래는 계속 듣고 있어도 안질려
별다른 비트 없는데 이런 분위기를 내는게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웅장해 ㅋㅋㅋㅋ
Tq 기훈이형!
오 릴스에서 많이 들어봤던 노래인데 목소리로만 만든 노래라구여????!?😳 노래가 중독성이 너무 강해서 머릿속에서 계속 울리네요😵 오늘도 잘 듣고가요!💓
캐리비안의해적 진짜 개띵작 아 진짜 개좋아 진짜 캐릭터도 개잘만들었고 연기도 개멋짐 진짜 잭스페로우 개 멋있고 쿨하다:)))
잭!!팬이 여기도 잇었네요 !!!!
이 노래도 좋긴한데 확실히 캐리비안의 해적은 그 웅장하게 밀려오는 ost가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ㅋㅋ
웰러맨은 보급선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뉴질랜드? 쪽에서 고래잡이배한테 물건이랑 음식같은 걸 지급해주는 사람이 웰러란 성을 가진 형제였거든요.
고마워요 스피드왜건!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왜건이야 이놈들아
@@qkqh999 어이구 실수햇네 ㄱㅅㄱㅅ
뭔 개소리지 wellerman 은 고래잡이 배 선원을 말하는건데
1:28 두번씩이나 이 거지같은 섬에 버려지다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희
블랙펄은 이미 떠나쒀!
이야..이 노래부르는 분 판소리시켜도 잘하겠는데? 꺽기가 아주 예술이야
1:53 Huh 하면서 다들 총 겨누는게 너무 소름돋음
진짜 잘 만든 컷중에 하나..
와 이 노래를 드디어 완주해본다. 맨날 중간중간씩 듣다가 다 듣는건 첨이네.. 👍
이런 분들이 연출하는 영화는 무조건 볼듯😭💜
헐.. 이거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던 노랜데.. 이게 쏘플님이 번역해주실줄 몰랐어요!
진짜 사랑합니다❤❤
이노래 개좋음
와, 진짜로 너무 대박입니다.
제 최애 영화가 캐리비안의 해적이거든요. 너무 잘 만드셨어요
아 쏘플님은 편집의 신이에요.....🥺
진짜 캐리비안 ost 제작자들은 천재다...
얼마나 잘만들었으면 캐리비안 ost인줄 아냐 ㅋㅋ
@@Lost12048 솔직히 헷갈리지 않음? 캐리비안이 만든 해적에 대한 노래들은 다 좋았었잖음 ㅋㅋ
@@newgini 전혀
놀랍게도 해적이랑 1도 상관없는 노래
아 고래잡이가 돌려말한게 아니라 그냥 해적이랑 전혀 상관없는 노래였어요? ㅋㅋㅋㅋ
박자 딱딱 맞춰서 편집한거 쩐다...쏘플 만세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고 자주 생각나는노래,
하아... 노래랑 잭이랑 찰떡이다... 캐리비안 해적 정말 내 인생 영화...♡
이 노래 진짜중독성 갑 5월에 처음들었는데 쏘플님도 편집을 해주시다니!!
0:36 박자 맞춘거 지림
영화같은데서 애들한테 동화책을 노래 부르듯이 읽어주는 느낌인데 너무 좋다
박자랑 멜로디가 시원시원 하고 중독성 있어서 꼿히네요^^
이 노래 이 영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인데 쏘플님께서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 노래 진짜 멋있다... 목소리랑 발 구르는 소리만으로 이런 노래가 나오는 게 넘 신기함
나를 위한 Nathan Evans - Wellerman (Sea Shanty) 가사
There once was a ship that put to sea
한때 바다로 항해를 나간 배가 있었다네
The name of the ship was the Billy of Tea
배의 이름은 Billy of Tea였지
The winds blew up, her bow dipped down
거세진 바람에, 뱃머리가 고개를 숙였다오
Oh blow, my bully boys, blow
가자, 동지들아, 가자
Huh
Soon may the Wellerman come
웰러맨이 올 때가 되었다오
To bring us sugar and tea and rum
설탕과 차와 럼을 싣고서
One day. when the tonguing is done
언젠가 고래 손질이 끝나는 그날
We'll take our leave and go
우린 짐을 싸고 떠날 것이오
She'd not been two weeks from shore
배가 돛을 올린지 2주도 채 안되어
When down on her a right whale bore
참고래가 모습을 보이자
The captain called all hands and swore
선장은 모두를 불러 모으고 맹세했다오
He'd take that whale in tow
저 고래를 끌고 해변까지 가리라고
Huh
Soon may the Wellerman come
곧 웰러맨이 우리를 찾아오리
To bring us sugar and tea and rum
설탕과 차와 럼을 건네주러
One day. when the tonguing is done
언젠가 고래 손질이 끝나는 그날
We'll take our leave and go
우린 작별을 고하고 떠나리라
Da - da, da - da - da - da
Da - da - da - da, da - da - da - da - da
Da - da, da - da - da - da
Da - da - da - da - da
Before the boat had hit the water
배가 바다로 나아가기도 전에
The whale's tail came up and caught her
선체가 고래의 꼬리에 걸려버리자
All hands to the side, harpooned and fought her
우린 모두 작살을 둔 채 그에 맞섰다오
When she dived down low
그러자 고래는 깊은 심해로 사라져버렸다오
Huh
Soon may the Wellerman come
웰러맨이 올 때가 되었다오
To bring us sugar and tea and rum
설탕과 차와 럼을 싣고서
One day. when the tonguing is done
언젠가 고래 손질이 끝나는 그날
We'll take our leave and go
우린 짐을 싸고 떠날 것이오
No line was cut, no whale was freed
끊어진 줄은 없고, 고래들도 여전히 잡혀있네
The captain's mind was not of greed
선장은 기본적으로 탐욕스럽진 않지만
And he belonged to the Whaleman's creed
고래잡이로서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나이지
She took that ship in tow
고래는 배를 끌고 가고 말았네
Huh
Soon may the Wellerman come
곧 웰러맨이 우리를 찾아오리
To bring us sugar and tea and rum
설탕과 차와 럼을 건네주러
One day. when the tonguing is done
언젠가 고래 손질이 끝나는 그날
We'll take our leave and go
우린 작별을 고하고 떠나리라
Da - da, da - da - da - da
Da - da - da - da, da - da - da - da - da
Da - da, da - da - da - da
Da - da - da - da - da
For forty days or even more ooh
40일 혹은 그 이상이 흐르는 동안
The line went slack then tight once more
줄이 느슨해져서 다시 한번 꽉 묶었다오
All boats were lost, there were only four
모든 배들은 사라졌고, 오직 네 척만 남았다오
And still that whale did go
고래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갔다네
Huh
Soon may the Wellerman come
웰러맨이 올 때가 되었다오
To bring us sugar and tea and rum
설탕과 차와 럼을 싣고서
One day. when the tonguing is done
언젠가 고래 손질이 끝나는 그날
We'll take our leave and go
우린 짐을 싸고 떠날 것이오
As far as I've heard, the fight's still on
내가 듣기로는, 싸움은 끝나지 않았고
The line's not cut and the whale's not gone
줄도 끊어지지 않았으며 고래도 아직 묶여있다오
The Wellerman makes his regular call
웰러맨은 주기적으로 그들에게 연락하며
To encourage the Captain, crew, and all
선장과 선원들을 격려하곤 했지
Soon may the Wellerman come
곧 웰러맨이 우리를 찾아오리
To bring us sugar and tea and rum
설탕과 차와 럼을 건네주러
One day. when the tonguing is done
언젠가 고래 손질이 끝나는 그날
We'll take our leave and go
우린 작별을 고하고 떠나리라
Soon may the Wellerman come
웰러맨이 올 때가 되었다오
To bring us sugar and tea and rum
설탕과 차와 럼을 싣고서
One day. when the tonguing is done
언젠가 고래 손질이 끝나는 그날
We'll take our leave and go
우린 짐을 싸고 떠날 것이오
오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힘들게 썼으니깐 복사해가지 마세요ㅠ...
오타는 없는것 같고
유튜브 댓글은 특정 방법이 아닌 이상
복사를 하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잘했습니다.
와 중독성이 너무 강해서 흥얼거리게 되네요❤
키야ㅑㅑㅑㅑㅑㅑ 역시 잯 스페로우 선장님 믿고있었다고!!!!
24년 6월이네여!
0:02
나 이노래 중독돼서 하루에 한번씩 안들으면 정신병올것같음
중독성이있어서 몇번째 들었음..
짱👍
1.25배로 들으니까 색다름
2024년에도 보는 사람손
나
나
나
이거 흥얼거리면서 이거 뭔 노랜지 아냐고 애들한테 다 물어보고 다녔는데 알고리즘이 일려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비랑 찰떡 ㄷㄷㄷㄷㄷㄷㄷㄷ
노래 넘 좋아서 계속 들으며 좋아요와 구독말고 칭찬할수있는 방법찾다가 댓글로 올립니다.쨋든 쏘플님은 천재인것같아요
이건 진짜 편집이 다했네 완벽하다
I am very interested in singing. Originally, I didn't know this song. But I could know such a great song because I enjoyed watching your channel. How can you find these songs? All the songs on your channel are perfect. Even your editing is just admirable. I watch your videos every day.
캬 이걸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만들어주시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