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iple phrase/perfect participle/Having pp/Having been pp

[@TeacherB]

우리말(한국어) 자막 있습니다.⭐️

[@s._lvay]

감사합니다. 몇 번보다 보니 이해되었어요. 학원에선 자동사/타동사+목적어는 having p.p, 타동사+목적어X는 having been p.p라고 알려줘서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티처비 님은 원리까지 알려주니까 쉽게 이해돼요!

[@TeacherB]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bread_fresh]

고맙습니다~~~ 꾸우벅, 선생님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멍청한 질문인 줄 알지만...회화 상황에서는 ~ing, ~pp 가 분사구문에도 쓰이고, 명사를 꾸며주기도 하고..그러는데요...뭔가 들었을 때 구분할 수 있는 뭔가 방법이 있을까요? (많이 듣고 읽고 말하고 해야겠죠?) 죄송합니다. 질문이 ㅠㅠ 영.. 아니면 회화에서는 많이 안 쓰이나요?

[@TeacherB]

분사구문은 문어체입니다. 회화에서는 잘 안쓰입니다. 혹시라도 마음에 드시는 미드 있으시면 인터넷에서 스크립트 하나 찾아서 읽어보셔요. 정말 분사구문은 일상 대화문에서 찾아보기 힘듭니다.^^
반면에 어린왕자 같은 나름 쉽다고(?) 하는 영어 원서도 분사수식어구(형용사역할) 분사구문(부사역할)이 많이 나옵니다.
우리도 일상 대화를 할 때 수식이 들어간 긴 문장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부연 설명을 하고 싶으면 계속 문장을 만들어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말하기 연습을 하실 때는 우선 중심 의미가 통하도록 주어와 술어동사의 어순을 갖추어 짧게 문장을 만드는 연습에 초점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들을 때도 중심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면 나머지는 덧붙여진 수식어구라는 것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길게 적기는 적었으나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감사합니다^^

[@bread_fresh]

@@TeacherB 고맙습니다!!!! 꾸우벅

[@Garmab_Daehan]

근데 being나 having been을 생략해버리고 fixed만 있으면 어떤 조동사가 생략 됬는 줄 모르지 않나요? 문맥을 보고 결정하는 건가요?

[@TeacherB]

네 그렇습니다. 현재완료 분사구문은 문어체라서 글쓴이의 의도에 따라서 생략하므로 문맥을 보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현재완료 분사구문은 문법을 학습할 때는 매우 중요하게 느껴지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낮은 편입니다.👍

[@hug108]

1:10

[@인간태풍-l7v]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