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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분사구문 학습하시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eep up the good work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네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나름 고심해서 만든 영상이었는데요. 영상을 올리자마자 아직도 이렇게 한국식으로 가르치냐며 영어식 사고를 하라고만 하고 대안없는 쓴 소리를 적은 댓글을 받으니 힘이 빠지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영상을 아예 삭제해버렸습니다. 댓글창을 닫고 곧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이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eacherB 답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답글을 받으니까 제가 영광스럽기까지 합니다. ㅋㅋ. 제가 영어 유튜브를 자주 보니까, 자동으로 계속 연결되는 여러 영상들을 접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 선생님의 영상은 정말 독특했습니다. 먼저 선생님께서 영어를 해석하고 접근하는 방식이 기존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정말 독특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심플한 화면 구성과 선생님 특유의 허브향과 닮은 목소리가 너무 매력이 있었습니다. ㅋㅋ 저는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다시 올려 주신다고 하니까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 내리신 그 강의에 대해서 어떤 사람이 뭐라고 했다고 하니, 전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처음에 조금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아 진정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묵혀둔 거였습니다. 제가 궁금해 했던 것을 어떻게 이렇게 정확히 집어 내실 수가 있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전에 선생님 강의를 몇 개 봤을 때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다시 올려주신다는 말씀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세심한 설명 감사합니다. 댓글의 내용은 다른 시청자들이 보셔도 정말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기존의 사역동사와 준사역동사 get의 내용을 보충하고자 사역동사의 뉘앙스에 관한 영상도 제작해 놓았습니다. ruclips.net/video/j12Sf80yUKg/видео.html 혹시 시간이 있으실 때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이 영상은 '교사를 위한 영문법(고려대학교 출판문화원)'이라는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역동사와 거리감을 두기 위해 to 부정사를 쓴다’라고 가르치는 사람도 있다고 하셨는데요. 사실 저도 이 영상을 봤습니다. ruclips.net/video/uID4cPA2ALw/видео.html 그리고 영상 속 교수님들이 쓰신 책 ‘영문법, 숨겨진 일반성을 찾아서(한양대학교 출판부)’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The Grammar Book(Heinle & Heinle Publishers)의 내용을 많이 인용한 거더라고요. 영국에 거주하신다니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들려서 듣는다는 말이 지각’이라는 표현은 문법적으로 ’지각 동사(Perceptual Verb)’에 관한 설명입니다. ‘지각 동사’는 감각을 통해 무언가를 인지하거나 경험하는 동사로, 대표적으로 ‘보다(see), 듣다(hear), 느끼다(feel)’ 등이 있습니다. ‘들리다’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소리가 자연스럽게 귀에 들어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어떤 소리가 저절로 들려서 그 소리를 듣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 듣는 행위는 무의식적이거나 비자발적인 상태에서 발생하므로, 이러한 맥락에서 ‘지각 동사’로 간주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들리다’는 감각을 통해 소리를 인지하는 행위이므로 ‘지각’의 범주에 속합니다.

감각동사는 주로 주어가 감각을 통해 인상을 받는 상황을 설명하는 동사입니다. 즉, 주어가 능동적으로 감각을 사용하기보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자극을 수동적으로 인지하는 경우를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들리다’, ‘보이다’, ‘느껴지다’ 같은 동사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들은 주로 수동적인 감각 경험을 나타냅니다. 1:58 지각동사는 주어가 직접 자신의 감각을 이용하여 능동적으로 무엇인가를 인지하거나 경험하는 동사입니다. ‘보다’, ‘듣다’, ‘느끼다’ 등이 대표적인 예로, 주어가 능동적으로 감각을 사용하여 무언가를 지각하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들리다’와 같은 감각동사는 외부 자극을 받아들여 주어에게 인식되는 상황을 표현하고, ‘듣다’와 같은 지각동사는 주어가 자신의 감각을 통해 직접 인식하는 상황을 나타낸다고 구분할 수 있습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to" 부정사에서의 "to"가 이제는 전치사로 기능하기보다는 문법적인 표시로써 쓰이지만, 그 기원은 전치사 "to"에서 온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전치사 "to"는 무언가를 향한 방향성이나 이동을 의미했습니다. "I am going to the park"에서 "to"는 공원으로 향하는 방향을 나타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방향성의 개념이 동작에도 확장되어, 장소가 아닌 행동을 향한 목표를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I want to eat." (나는 먹고 싶다.) "She came here to learn." (그녀는 배우기 위해 여기에 왔다.) 이 문장들에서 "to"는 전치사로서의 기능과 유사하게, 특정한 행동을 향한 목적이나 방향성을 암시합니다. 그래서 비록 "to" 부정사에서 절대 전치사와 똑같이 쓰이지는 않지만, 그 뿌리와 사용법은 여전히 원래의 의미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영어에서 to부정사가 미래성을 나타내는 이유는, to부정사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동작이나 상태를 표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목적을 나타낼 때 "I came here to study"에서 to study는 아직 완료되지 않은, 앞으로 할 동작을 나타냅니다. 이 경우, '공부하는 것'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이므로 미래적인 의미를 내포하게 됩니다. 의도나 계획을 나타낼 때 "He is going to visit us" 같은 문장에서 to visit는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일입니다. 이때도 to부정사가 미래의 계획이나 의도를 나타내는 데 사용됩니다. 이처럼, to부정사는 현재 시점에서 앞으로 일어날 가능성이나 의도를 내포하므로 미래성을 띠게 됩니다.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모 표시가 된 문장은 이론상 가능할 것 같지만 실제 쓰이지 않는다고 보는 문장입니다. 영상의 전체 내용은 the way와 how가 같이 쓰이지 않는다는 것을 도출하기 위한 하나의 방식을 보여줄 뿐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누군가는 This is the way I solved the problem in이라는 문장이 어색하여 비문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문장이 쓰이지 않는다는 정도로 이해하시는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the way that이 관대로 쓰이면 뒤문장이 왜 완전한지가 궁금했는데 전치사도 생략됬기 때문인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네 그렇다고 볼 수 있다고 봅니다. 👍 제가 여러 책을 참고하다가 간혹 한 책에 꽂혀서 중심이 기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의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get + 목적어 + ~ing' 구조는 누군가 또는 무언가가 어떤 행동을 시작하게 만들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주로 사람이 어떤 행동을 시작하게 하거나, 사물이 어떤 과정이나 동작을 시작하게 만드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Don't get him talking about his illnesses. 여기서 'get him talking'은 그가 말을 시작하게 만들다라는 뜻입니다. 화자는 그의 질병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게 하지 말라는 조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불쾌하거나 길게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Once we got the heater going, the car started to warm up. 이 문장에서 'get the heater going'은 히터가 작동하게 만들다라는 의미입니다. 히터가 작동하기 시작하자 차가 따뜻해지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출처: Practical English(Oxford)

네 가능합니다. 1) He is taking a walk, his dog following him. 2) He is taking a walk with his dog following him. 다만, 2) 문장이 더 명확하게 동시 동작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with은 전치사입니다. 등위접속사는 and, but, or, so 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eacherB 감사합니다. 그렇겠네요 with를 쓰면 확실한 동시동작이 되는거고, 분사구문으로 사용하게 되면 연속동작인지 부사절에 의한 내용인지 유추에 따라 의미가 다르겠네요.

@hspapa11 네 맞습니다. 더 정확하게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기준 시점을 과거로 표현되기 때문에 된다고 봅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맥이 없어 이 문장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으나 문법상으로는 to가 없어야 옳습니다. It will make you understand the book.

네 그렇습니다. 현재완료 분사구문은 문어체라서 글쓴이의 의도에 따라서 생략하므로 문맥을 보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현재완료 분사구문은 문법을 학습할 때는 매우 중요하게 느껴지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낮은 편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어디서 어느 정도까지 용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늘 이 부분이 고민스럽습니다. 건설적인 의견 감사합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분사가 쓰이는 문장에 유독 콤마가 있고 없고가 자주 눈에 띄여 어느 상황에서 콤마를 써 어떤 느낌을 주는지… 반대는 어떠한지… 콤마에 따른 분사구문 설명도 부탁 드립니다. 수준있는 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습자들은 원형부정사가 쓰이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특정동사와 연결지어 문법으로 정리되어 배우게 됩니다. 사역동사나 지각동사 + 원형부정사 처럼요. 대체로 5형식동사 + 목적어 + to부정사를 사용하므로 원형부정사는 그에 대한 반대 뉘앙스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한 내용은 사역동사 영상에서 설명해 놓았습니다. 원형부정사는 확실성, 직접성, 동시성, 투명성 등등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한다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이는 언어적인 면에서 그러한 것이고 이것을 애매하지 않게 정리하기는 제 선에서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가능한한 많은 예시를 접해보시기 추천드립니다. 영상 속에는 설명하느라 급급해서 예시문이 적지만 저는 영상을 준비하면서는 많은 양의 예시를 보는데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는 면이 있습니다. 문법 이론 공부를 하셨으니 이제 예시에서 그 이론 내용이 적용되는지 확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boongboong2 분사구문에서 콤마를 사용하여 주절과 구분을 지을 때 사용돱니다. 콤마 사용 여부는 분사구문의 위치와 주요 문장과의 관계에 따라 다르며, 엄격한 규칙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분사구문이 주절의 앞에 나올 때는 대체로 콤마를 찍고 문장 중간에 삽입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분사구문에서의 콤마의 사용 여부는 사용하는 사람의 스타일이고 문어체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명확한 어떤 뉘앙스를 풍긴다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다만 콤마로 인해 구분이 되므로 맥락에 따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할 부분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느 영어관련 영상과는 확실히 섬세한 부분에 까지 설명을 해 주셔서 이해와 체득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타 유투버 영상과는 확실히 차별적이고 월등하다고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네 그렇습니다.⭐️

@@TeacherB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JGHjbLOg4gs/видео.htmlsi=tn-xP1_9I2EpYgHq 이 영상을 추천드려 봅니다.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네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