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서는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의 게임 스토리를 정리해 봤습니다. 이 게임이 전작 '더 포레스트'의 후속작이다 보니, 스토리 내용이 전작에 있었던 사건들과도 연결되는 부분이 있어서 전작 스토리를 모르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전작 스토리를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 포레스트 스토리 정리: ruclips.net/video/FdYGiOym3_0/видео.html 게임 제목: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Sons of the Forest) 스팀 판매가(정가 기준): 32000원 에픽 게임즈 판매가(정가 기준): 판매 안 함(2024년 3월 기준) 출시일: 2024년 2월
??스토리텔링이 낮고 오브젝트가 개판이라 지상이 텅빈 수준이라서 컨텐츠 부족일진 몰라도 난이도는 전작인 더포레보다 곱절 더 높습니다. 20일 기준 돌연변이들이 지상위 스폰이 급증하고 50일 이후엔 지상위에 데몬들이 출현하고 60일부터는 레그시, 홀리와 같은 준 보스몹이 등장하며 100~150일부턴 매우 낮은확률로 스토리를 전부 진행했을시 데몬보스가 나옵니다. 돌연변이는 그럴수 있다고쳐도 식인종도 전작보다 종류도 더 많아지고 원거리 공격을 하는 투척병, 불을 붙이는 화염병, cc기 안걸리는 유사 슈아에 넘어트리기까지 있는 사슴뿔 식인종등 전작보다 난이도는 곱절 올라갔는데 그에 걸맞는 무기들은 여전히 빈약한 수준이라 난이도가 쉽다는건 좀..
굳이 따지자면 대도서관 이 포레스트 만큼은 탑클래스 고인물 이라서 스피드런이 가능함 그렇기에 최고난이도 에서도 20일 이전에 클리어 했고 또 난이도에 비해 스토리 컨텐츠가 부족한건 맞기에 섬에서 눌러살 변태짓 할거 아닌이상 대체로 어지간한 유저들은 20~50일 선에서 섬 나가요.,,,
주인공과 버지니아의 임신 관련된 컷신이 강조된거 보니까 후속작 주인공은 둘의 아이일듯... 이번작 아쉬운게 많은데 후속작에서 주인공 부부의 아이가 겪는 일의 프롤로그격으로 이번작과 연결성을 잘짜맞추면 어찌저찌 해볼만 한데 아쉬움. 후속작에서 주인공부부 아이가 티미 찾아 떠나고 또 다른 유물이 있는 섬에 도착해서 늙은 티미가 멘토형식 npc로 나오고 둘이서 새로운 섬을 싸돌아 다니다가 유물에 관련된 진실을 찾아 가는 이야기로 진행되면 괜찮을듯. 그러면서 이번작 떡밥들도 좀 많이 회수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더 좋고.
엔딩 크레딧에서 솔라파이트로 티미가 사람들을 치료했다는 내용으로 보아 탈출한 섬은 사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솔라파이트를 찾던 중 솔라파이트가 있는 새로운 섬을 발견하고 티미가 솔라파이트 구하러 그곳으로 갔다가 실종된 것 같아요!
아예 다른섬이고 심지어 등장하는 회사도 별개의 회사입니다. 시대배경도 다르고요. 선포레는 추정년도2026년 더포레는 그보다 더 이전인 1998~2006년 배경으로 알고있습니다. 인게임 설정상 아티팩트가 전세계에 여러개가 존재하는데 더포레에 있는 시간을 조정하는 아티팩트와 선포레에 있는 차원문 아티팩트가 있고 아마 이후에도 여러 아티팩트가 추가로 발굴되면서 이 아티팩트가 어디서 왔고 누가 여기로 옮겼으며 왜 아티팩트로 인해 돌연변이들이 발생하는지 주로 다루는 내용이 될것 같습니다.
현재 밝혀진 내용에 의하면 사하라 연구 주식회사와 퍼프톤 부부가 속해있는 연구회사 그 이외에도 여러 각종 여러 연구단체들이 서로 비밀리에 아티팩트 이권다툼을 하고있고 선포레 주인공 역시 퍼프톤 부부가 소속되어있는 회사에 속해있는 한 용병단체 소속입니다. 자동화기같은 무기들이 없는건 미국의 총기규제 때문에 이를 피하고자 샷건, 권총과 같은 주로 밀렵, 사냥용 무기로 등재되어있어 기존 현대식 자동화기 무기들에 비해 성능이 많이 낮아진 상태로 나옵니다.
Игры
![제작비 1000억🔥미친... 프로토스vs저그 현실판.. 걍 미쳤다ㄷㄷㄷㅣ에이리언vs프레데터1 리뷰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yhSjca8_H6g/mqdefault.jpg)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식인종이 가득한 섬에서 황금 별장 짓고 생존하기](http://i.ytimg.com/vi/wbUx4izFlAk/mqdefault.jpg)
이번 영상에서는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의 게임 스토리를 정리해 봤습니다.
이 게임이 전작 '더 포레스트'의 후속작이다 보니,
스토리 내용이 전작에 있었던 사건들과도 연결되는 부분이 있어서 전작 스토리를 모르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전작 스토리를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 포레스트 스토리 정리: ruclips.net/video/FdYGiOym3_0/видео.html
게임 제목: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Sons of the Forest)
스팀 판매가(정가 기준): 32000원
에픽 게임즈 판매가(정가 기준): 판매 안 함(2024년 3월 기준)
출시일: 2024년 2월
주스토리님 몇년 전부터 쭉 봐왔고 앞으로도 끊김없이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구독자 떡상 가즈아ㅏㅏ
정말 간만에
재밌게 본 유튜브영상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스토리님 영상 감사합니다
오 스토리 별로라고 해도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오호 재미난 스토리네요
ㅋㅋㅋㅋㅋ 큐브 문닫히기전에 따라들어오는거 귀엽넹
기자로 시작해서 부자 와이프를 얻고 피다른 남동생을 얻은 주인공의 가족탄생기 아니면 홀로남아 외로운 지배자가 되기 겠군요
티미는 주인공 아들이라서 뭔가 멋진장면좀 있나 했는데 어째 하는게 맨날 돌연변이 팔 크게 만들어서 팔락거리다가 한대 맞고 뻗는거 밖에하는게 없네요...;ㅋㅋㅋ
대략 보스의 전투력 측정기 같은 역할인듯ㅠㅠ
1에서 나름 기대했는데 2에서는 걍 뚜까맞는 포지션ㅠ
잘 보았습니다. 3편도 나올 듯 한데 제목부터 궁금해지내요, 3편에도 1, 2편 주인공들 모두 나올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스토리 잘 정리하셨네요
결국 용두사미가 되어버린 게임... 모드라도 풀면 좋을텐데 현재로선 집 짓고 돌연변이 죽이고 엔딩 보고 끝이 전부.
생존 요소를 대폭 강화 시켜줬으면 좋을텐데 식인종으로 RPG 포션화 시키면 생존 난이도 극감.
??스토리텔링이 낮고 오브젝트가 개판이라 지상이 텅빈 수준이라서 컨텐츠 부족일진 몰라도 난이도는 전작인 더포레보다 곱절 더 높습니다.
20일 기준 돌연변이들이 지상위 스폰이 급증하고
50일 이후엔 지상위에 데몬들이 출현하고 60일부터는 레그시, 홀리와 같은 준 보스몹이 등장하며
100~150일부턴 매우 낮은확률로 스토리를 전부 진행했을시 데몬보스가 나옵니다.
돌연변이는 그럴수 있다고쳐도 식인종도 전작보다 종류도 더 많아지고 원거리 공격을 하는 투척병, 불을 붙이는 화염병, cc기 안걸리는 유사 슈아에 넘어트리기까지 있는 사슴뿔 식인종등
전작보다 난이도는 곱절 올라갔는데 그에 걸맞는 무기들은 여전히 빈약한 수준이라 난이도가 쉽다는건 좀..
@@Light_ysh 대도서관 하는거보니깐 막판보스도 탈곡기에 갈려버리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rdisdie6210 최근에 나온거 기준임?
@@Light_ysh ㅇㅇ
굳이 따지자면 대도서관 이
포레스트 만큼은
탑클래스 고인물 이라서
스피드런이 가능함
그렇기에 최고난이도 에서도
20일 이전에 클리어 했고
또 난이도에 비해 스토리 컨텐츠가 부족한건 맞기에
섬에서 눌러살 변태짓 할거 아닌이상
대체로 어지간한 유저들은 20~50일 선에서 섬 나가요.,,,
3편에서는 티미가 모종의 이유로 골드 시티로 가서 모험하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고대갑옷 업글하는건 첨보는것 같은데, 스토리가 확장되었나보네요 ㅋㅋㅋㅋ
진짜 배댓처럼 시작은 창대했으나 결말이 어이없는 시즌제 미드같은 느낌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엔드리스 레전드 스토리 정리도 가능하신가욥?
캬
제가 할때만해도 보이스도없었고 스토리도 중간중간 나사가 좀 빠진듯 잘 이어지지 않는다는 느 낌이 있었는데 많이 업뎃이됬네요
0:05 [S]넘기기 보고는, S키 누르면 스토리 = 지금 유튜브 영상 스킵하는 기능이 있는 줄 알고 S 눌러봤더니 아니었네요. ㅎㅅㅎ; ▼
28:10 뭔 노래인가요 제목 좀 알려주세요 ㅠ
게임 안에 포함된 사운드 트랙이라 저도 제목은 모르겠네요ㅠㅠ
주인공과 버지니아의 임신 관련된 컷신이 강조된거 보니까 후속작 주인공은 둘의 아이일듯... 이번작 아쉬운게 많은데 후속작에서 주인공 부부의 아이가 겪는 일의 프롤로그격으로 이번작과 연결성을 잘짜맞추면 어찌저찌 해볼만 한데 아쉬움.
후속작에서 주인공부부 아이가 티미 찾아 떠나고 또 다른 유물이 있는 섬에 도착해서 늙은 티미가 멘토형식 npc로 나오고 둘이서 새로운 섬을 싸돌아 다니다가 유물에 관련된 진실을 찾아 가는 이야기로 진행되면 괜찮을듯. 그러면서 이번작 떡밥들도 좀 많이 회수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더 좋고.
이거보다가 광고에 슈퍼윙스의 킨더조이 나왔요 여기 혹시 헬기가 킨더조이 배달해주나요(?)
와 꼬맹이가 이렇게 컸다니
네 다음시리즈에선 헐?! 큐브가 한개가 아니었다?!??! 다양한 섬을 돌아다니며 유물이 아닌 큐브조각들을 찾아떠나는 좌충우돌 주인공 탐험 생존기!!! 가 되겠습니다~
와.. 농도찐하다 시발..
프로스트 펑크2 디럭스 에디션 사면 4월에 일주일동안 할수있다는데 영상올리실 생각있나요?
4월에 베타 테스트 참여할 수 있다길래 어제 디럭스 에디션 예약구매 완료했습니다^^;;
역시 배우신분 기대하겠습니다
ㅅㅂ 마지막은 그냥 약간 게임을 병맛으로 만들어서 올리는 유튜버가 한 연출이랑 존나 똑같잖아 퀄리티 개박앗네
유물엔딩은 주인공이 유물얻고 섬에서 유물 시험해보고 끝인가요?
전작처럼 그냥 섬에 정착하는 엔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유물이 생겨서 구조물을 황금색으로 만들 수 있고, 텔레포트나 식인종들을 쫓아내는 재단 같은 것도 만들 수 있는 게 추가된 것뿐이죠..
이런 내용이었구먼...
주인공 헬리콥타만 디게 단단하네🤣
어후 근데 갑자기 십자가 싸움이라니 참...
티미도 실종되고 탈출한 섬도 사라진건가요?
엔딩 크레딧에서 솔라파이트로 티미가 사람들을 치료했다는 내용으로 보아 탈출한 섬은 사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솔라파이트를 찾던 중 솔라파이트가 있는 새로운 섬을 발견하고 티미가 솔라파이트 구하러 그곳으로 갔다가 실종된 것 같아요!
결국엔 1이랑 달리진건 그래픽이 전부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엄청많이 나왔네ㅋㅋ
그럼 더 포레스트와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에 섬은 다른건가요?
아마도 그런 것 같습니다.
넹 다른 섬이에요.
아예 다른섬이고 심지어 등장하는 회사도 별개의 회사입니다. 시대배경도 다르고요.
선포레는 추정년도2026년 더포레는 그보다 더 이전인 1998~2006년 배경으로 알고있습니다.
인게임 설정상 아티팩트가 전세계에 여러개가 존재하는데 더포레에 있는 시간을 조정하는 아티팩트와 선포레에 있는 차원문 아티팩트가 있고
아마 이후에도 여러 아티팩트가 추가로 발굴되면서 이 아티팩트가 어디서 왔고 누가 여기로 옮겼으며 왜 아티팩트로 인해 돌연변이들이 발생하는지 주로 다루는 내용이 될것 같습니다.
현재 밝혀진 내용에 의하면 사하라 연구 주식회사와 퍼프톤 부부가 속해있는 연구회사 그 이외에도 여러 각종 여러 연구단체들이 서로 비밀리에 아티팩트 이권다툼을 하고있고
선포레 주인공 역시 퍼프톤 부부가 소속되어있는 회사에 속해있는 한 용병단체 소속입니다.
자동화기같은 무기들이 없는건 미국의 총기규제 때문에 이를 피하고자 샷건, 권총과 같은 주로 밀렵, 사냥용 무기로 등재되어있어 기존 현대식 자동화기 무기들에 비해 성능이 많이 낮아진 상태로 나옵니다.
아니 1편에서 그렇게
세계관을 매력적으로 만들어놓고
2편에서 진짜 개말아먹네;;
개발 역량이 부족해서인지
티미를 주인공으로 안하고
새로운 주인공으로 한건 신선한 시도였던것 같다만 너무했다 진짜
1편 너무 좋아했던만큼 더 아쉽네요
ㄹㅇ 1이 개명작이였고 2는 그래픽적으로만 발전했지 스토리는 졸작인듯
여긴 골드시티
1.최적화 진짜 역대급으로 구림
2.스토리가 뇌절을 넘어서 이상하게 바뀜
3.사지마라
4.토렌트 이용하면 편안~
메인테넌스를 엔터테인먼트라고 하시는건가유
벙커 종류가 엔터테인먼트, 메인터넌스, 식품 등 여러 가지 있는데 헬스장 있는 곳이 게임상에서 엔터테인먼트 벙커라고 나옵니다
썸내일 보자마자 귀멸의칼날 시험장에 있던 오니 반실사화한 기분이넹
솔직히 나는 더포레스트가 더 완성도 높아보임
ㅋㅋㅋ 헬기 총맞고 추락하는데 아무도 비명하나 안지르네
게임 연출이 ㅋㅋ;;;;;
은근히 주인공이 맹하고 스토리가 깔끔하지않은게 더포레스트1보다 구린거같음
발음 ㅠㅠ
혹시 억양이 불편하신 건 아니신지...? 제가 지방 사람이라 억양 지적은 가끔 받긴 하는데 발음은 처음이네요ㅠㅠ 억양은 고치기가 힘들어 발음이라도 제대로 하려고 하는 편인데 발음에도 더 신경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