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민씨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남남북녀 커플을 이어주는 결혼정보회사 상담팀장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원조 결혼정보 창업한 회사입니다 원조 결혼정보 회사인만큼 여성 회원들도 정말 많습니다 17년 연속 남남북녀 커플 인연맺기 1위를 자랑하는 업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인연을 맺어준......작은 통일을 이루게 해준 훌륭한 업체입니다
북한 여성과 만남을 원하시는 분들은 부담없이 전화문의주세요 문의전화: 02 845 5670 이브원조새터민결혼 남북웨딩컨설팅 회사 링크도 공유합니다 Www.eveme.kr
요즈음 유미카를 일주일 이상 시간만 나면 시청하는 열열 시청자입니다. 덕분에 북한을 많이 알게 되었고 북한의 권력자와 위정자들에 대한 분노를 많이 느낍니다. 예전에 이만갑에서 유미씨를 본 기억이 있었는데 단아하고 그미모를 기억하고 있었는데 반가웠고 재미있는 진행 멋졌습니다. 새로오신 새터민들의 초행길 한국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시고 남북의 통일과 발전에 많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인 70년대 초반에 쥐들이 천장에서 다다다다 뛰어 다니는 소리를 들어 봐서 대략적으로 그 느낌을 앎니다. 집은 북한처럼 같이 붇어 있지는 않았지만 동네 사람들 이야기 소리도 방음이 안되있어서 다 들렸던 기억이 나고요 낮잠을 자는데 저 멀리서 아이들이 뛰어 노는 소리가 잠결에 꿈결같이 들리던 때가 기억이 납니다. 그게 70년대 중반 부터는 서서히 사라지더라고요
고향이 북한인 북향민들 특히 여성분들 tv 및 youtube 기타 매스컴을 통하여 자주 과거 북에서의 삶의 이야기를 접해보지만 보고 듣고 들어도 참 상상하기 힘든 일상 생할속 그런 이야기들 한편으로는 너무도 마음속 가슴 시린 사연들 그러나 이 나라 이 땅 자유대한민국에서 잘도 적응하시고 오늘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그런 모습 너무도 보기도 좋고 흐뭇한 이 마음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자주 방송을 접하게 되는 것 같네요 오늘의 초대 손님 역시도... 자유의 이 땅 행복의 이 땅 축복의 이 땅 자유대한민국에서 언제나 항상 건강하게 행복하게 열심히 열심히 사시기를 바래요
새로운 초대 손님이 올때 마다 비슷한 내용의 방송이지만, 전혀 지루하지도 식상하지도 않습니다. 늘 에너지 넘치는 유미씨 방송 넘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남한에 정착하신 모든 분들 시작은 힘들고 미비하나 훗날 꼭 성공했다고 자부하실 날이 올껍니다. 화이팅 하세요!!! ( 황해도 해주, 실향민 출신이 응원합니다)
두 사람 얘기를 듣다가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웃풍 부는 방에 아랫목만 뜨끈뜨끈한 방, 마당 한 켠에 있던 펌프 수도, 장작 피우는 아궁이에 커다란 가마솥 걸고 물 덥혀 부엌에서 목욕하던 추억이 새롭네요. 나는 60년대 그런 생활을 겪은 나이니, 두 분 나이로 보면 북한 2000~년 무렵이겠군요. 내가 탈탈탈에 이어 유미카를 즐겨 보는 이유가 같은 추억이 있기 때문인가 봅니다. 유미씨가 게스트로부터 뽑아내는 이야기가 내 그 시절 추억과 믾이 겹칩니다.
농업시대에 머물러 있는 주민들의 주택 물사정 전기사정 식사 등등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말주변이 뛰어나지 않아도 순박하고 때묻지 않은 북한 여성이 얘기하니 더 깊게 다가옵니다 가공하지 않은 원석 그대로를 보는 느낌입니다 복잡 다단한 사회의 일상을 잠시 잊고 투명하고 맑고 밝음을을 보는것 같습니다
강물이 스스로 정화하는 능력이 있다는건 맞는 말이예요. 물론 강폭과 수심 그리고 수량에 따라 다르고 모래와 자갈 그리고 수변식물의 많고 적음에 따라 정화능력은 다르겠죠. 보통 커다란 강은 수백미터에서 수킬로미터 거리면 정화가 됩니다. 그렇지만 100미터만 흘러도 정화된다는 말은 믿기 어렵습니다. 전지민씨의 행복을 기원하며 이유미tv를 응원합니다.
지민님은 항상 부모와 북한 사람들도 이 좋은 걸 눌렸으면 하는 고운 마음씨를 여러번 인터뷰 중에 말하시네요. 젊은 나이에 여성으로 혼자서 열심히 긍정적인 마인드로 잘 정착해 주셔서 대견하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돈도 많이 벌고, 착한 신랑도 만나서 자녀도 많이 나아 키우시면서 정말 정말 행복하고 누리며 사시길 응원합니다😊
얘기 나누시는거 들어보니 지금 북한의 상황이 7 ~ 80년대 남한을 보는것 같네요. 지금 40대 후반인데 어릴때 시골집에 TV, 냉장고, 세탁기, 전화가 없는 시절을 보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지금 저희가 잘 살수 있는것도 다 저희 부모님 세대들이 고생한 덕분이죠. 아무튼 자유대한민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며 사시길 바랍니다.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중고차는유미카 이유미입니다
전지민씨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남남북녀 커플을 이어주는 결혼정보회사
상담팀장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원조 결혼정보 창업한 회사입니다
원조 결혼정보 회사인만큼 여성 회원들도 정말 많습니다
17년 연속 남남북녀 커플 인연맺기 1위를 자랑하는 업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인연을 맺어준......작은 통일을 이루게 해준 훌륭한 업체입니다
북한 여성과 만남을 원하시는 분들은 부담없이 전화문의주세요
문의전화: 02 845 5670
이브원조새터민결혼 남북웨딩컨설팅 회사 링크도 공유합니다
Www.eveme.kr
화이팅 하세요
결혼정보 가지말고 전지민씨랑 동반자 합시다, 물은 지하수 뚤으면 맑고 깨끗한 청정 약수 먹을수 있써요!대한 민국이 이렇케 좋아요! 먹는 쌀도 기름이 잘잘 흐르는 쌀 찹쌀섞고 강낭콩서리태콩넣어서 밥해먹어요,피자 치킨.삼겹살 안좋아 하고 소불고기 돈봇쌈 낙지 문어 광어 우럭회 꽃게 왕새우 주꾸미 한치 꽁치 삼치 갈치 고등어 좋아해요
요즈음 유미카를 일주일 이상 시간만 나면 시청하는
열열 시청자입니다.
덕분에 북한을 많이 알게 되었고 북한의 권력자와 위정자들에 대한 분노를
많이 느낍니다.
예전에 이만갑에서 유미씨를 본 기억이 있었는데 단아하고 그미모를 기억하고 있었는데 반가웠고
재미있는 진행 멋졌습니다.
새로오신 새터민들의
초행길 한국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시고
남북의 통일과 발전에
많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속고 산 사실을 알고 얼마나 분노하셨는지,듣고있으니 분노수치가 치솟네요.본인들도 분노 표현하세요.정신적으로 도움됩니다.김가 족속들 꼭 폭망하기를.
먹는것 부실하고 추운방에서자고 의료혜택 제대로 못받고 하니까 북한동포들이 키도 체격도 작은것같아요 통일이되어 우리 다같이 풍요로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지민씨 행복하게살아요 성원을 보냅니다
북한 여성이 한국에 와서 직업으로 네일아트를 할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네일 아트 일을 하면서 행복해했으니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게 제일 행복하지요
한국에서는 열심히 하면 좋은집도 자동차도 가질수 있다고하는 국정원 하나원에서의 선생님들의 말에 반신반의 했는데 집을 배정받고 사회생활을 해보니 이말이 진짜 라는것을 깨닳았습니다 이때가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재탄생 하는 가슴 벅찬 순간입니다
사실 차도 차 나름이죠. 요즘은 열심히도 부족하고 스마트하게 일해야 합니다. 열심히 하는건 기본이죠. 워킹푸어라는 함정에 안빠지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정~ 답
북한사람들 어디가나 사기꾼 조심 순진해서 사기잘당함 돈예기하면 거의 사기꾼임
@@장완희-g5g 안그런 사람이 더
만음 왜 쓸대없는 소리를
무슨 사기를 한국인들 나쁘게
말하지 마시길
@@나운영-o2p 아쉽게도 실제 그런 사례들이 종종 들려요
주의하시라는 조언정도로 들으셔도 되지않을까싶습니다
그렇게 가난하게 살았다니 ᆢ북한주민들 불쌍하네요 공산 사회주의는 일당 독재하기위한 거지 국민을 잘 살게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가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행복하세요
전지민님 이유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넘너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지민씨 전주에 집을 받으셨군요 내고향도 전주옆 익산이 고향입니다 앞으로 멋진 꿈 꼭 이루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유미카 꽃배달 화이팅
자가용을 몰고 길을 가던 도중 전지민 님은 북한에 있는 엄마와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집 자랑 차 자랑 냉장고 등등 일상의 얘기를 해도 믿지를 않는겁니다 이때 딸은 한없이 안타까운 표정인데... 이렇게 통화한 북한의 엄마는 탈북해 왔는지 어떤지 후속 영상이 궁금해집니다
웃기는 이야기 속에서도 가슴 찡한 ,,, 또 슬픈 이야기가 종종 있네요,
하루빨리 통일되어 내가족 내핏줄 모두 행복하게 잘 살기를 기도합니다
지민씨북한에계신 부모님형제도 하루빨리 대한민국으로 무사히 오시길기원합니다
지민씨 어머니도 빨리 한국에 오셔서 행복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월급. 배려해준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눈물 납니다...
목숨을 걸고 탈북해서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우리도 당신들과 함께 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우리도 당신들과 행복하기를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겨울에 불때는 북한의 가정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 이 추운 12월 북한의 주민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벌벌 떨며 지내는기 아닌지 가슴 시리게 다가옵니다 이렇게 진실의 북한의 상태에 대해서 영상으로 알려주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저도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인 70년대 초반에 쥐들이 천장에서 다다다다 뛰어 다니는 소리를 들어 봐서 대략적으로 그 느낌을 앎니다. 집은 북한처럼 같이 붇어 있지는 않았지만 동네 사람들 이야기 소리도 방음이 안되있어서 다 들렸던 기억이 나고요 낮잠을 자는데 저 멀리서 아이들이 뛰어 노는 소리가 잠결에 꿈결같이 들리던 때가 기억이 납니다. 그게 70년대 중반 부터는 서서히 사라지더라고요
우리 민족은 정말 우수한 민족인데 북한 주민들이 그렇게 힘들게 산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정말 가슴 아픔니다.
복숭아꽃같이 화사한..
백도 황도에 북한주민
일상생활 소통수다~~♥
캄사혀요..♥♥♥
음으로 양으로 북한땅에
삶에 질이 나아지기를 소원하며요..
꽃배달 유미카 유튜브
즐감효요!!^&**♥♥
♥♥♥♥♥♥♥
지민님!
효녀입니다. 착하신것 같습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사업 잘되시고,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고향이 북한인 북향민들
특히 여성분들
tv 및 youtube 기타 매스컴을 통하여
자주 과거 북에서의 삶의 이야기를 접해보지만
보고 듣고 들어도 참 상상하기 힘든 일상 생할속
그런 이야기들
한편으로는 너무도 마음속 가슴 시린 사연들
그러나 이 나라 이 땅 자유대한민국에서 잘도
적응하시고 오늘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그런 모습 너무도 보기도 좋고 흐뭇한 이 마음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자주 방송을 접하게 되는
것 같네요
오늘의 초대 손님 역시도...
자유의 이 땅
행복의 이 땅
축복의 이 땅
자유대한민국에서 언제나 항상
건강하게
행복하게
열심히 열심히 사시기를 바래요
새로운 초대 손님이 올때 마다 비슷한 내용의 방송이지만, 전혀 지루하지도 식상하지도 않습니다. 늘 에너지 넘치는 유미씨 방송 넘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남한에 정착하신 모든 분들 시작은 힘들고 미비하나 훗날 꼭 성공했다고 자부하실 날이 올껍니다. 화이팅 하세요!!!
( 황해도 해주, 실향민 출신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ㅋ
오랜만에ㅣ뜽이네!
ㅎㅎ 유미님 우리 하윤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유미카씨 🙃 동무 🙃🎅🌲😁메리크리스마스 😁방가위요 썩어지게 따따불로 충성 까꿍 🌲🎅🧣🧤날씨 많이 추워요 감기 건강하고 조심하세요 잘 보내세요 🧤🧣
언제 보아도 유쾌하고
상쾌한 유미씨 반가워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북한주민이 올겨울 따듯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두 사람 얘기를 듣다가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웃풍 부는 방에 아랫목만 뜨끈뜨끈한 방, 마당 한 켠에 있던 펌프 수도, 장작 피우는 아궁이에 커다란 가마솥 걸고 물 덥혀 부엌에서 목욕하던 추억이 새롭네요.
나는 60년대 그런 생활을 겪은 나이니, 두 분 나이로 보면 북한 2000~년 무렵이겠군요.
내가 탈탈탈에 이어 유미카를 즐겨 보는 이유가 같은 추억이 있기 때문인가 봅니다.
유미씨가 게스트로부터 뽑아내는 이야기가 내 그 시절 추억과 믾이 겹칩니다.
어렸을때 발뒤꿈치에 글리세린을 바르시는
엄마를 의아해 했던적이 있지요
남북 어디에나 사람의 지혜는 똑같은것
같아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잘지내고 하고싶은 일에
정진하기를 응원합니다
북한 실정 들으면 사시사철 춥지 않게.덥지 않게 살고 먹고 살 걱정 없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데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더 부자가 되기위해 지금의 행복을 버리고 살고있지는 않은지 반성해 봅니다.좀 더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야겠습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미언냐, 옷 이뿌다.잘어울린다. 어디서 산겨?얼마준겨?ㅎ
날씨가 너무 추워요.따숩게 꽁꽁 싸메고 다니세요.
지민띠, , , , 이쁘게,행복하게 잘사세요.
농업시대에 머물러 있는 주민들의 주택 물사정 전기사정 식사 등등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말주변이 뛰어나지 않아도 순박하고 때묻지 않은 북한 여성이 얘기하니 더 깊게 다가옵니다 가공하지 않은 원석 그대로를 보는 느낌입니다 복잡 다단한 사회의 일상을 잠시 잊고 투명하고 맑고 밝음을을 보는것 같습니다
유미씨 당차고 똑똑하고 안정되게 잘살아가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늘 건강하고 가족이랑 행복하길 바랍니다
유미씨 화이팅 입니다ㅡ
강물이 스스로 정화하는 능력이 있다는건 맞는 말이예요.
물론 강폭과 수심 그리고 수량에 따라 다르고 모래와 자갈
그리고 수변식물의 많고 적음에 따라 정화능력은 다르겠죠.
보통 커다란 강은 수백미터에서 수킬로미터 거리면 정화가
됩니다. 그렇지만 100미터만 흘러도 정화된다는 말은 믿기
어렵습니다. 전지민씨의 행복을 기원하며 이유미tv를 응원합니다.
정말 그렇군요.
👍👍👍
오이뿐이겠어요..열대과일도 먹고..생각한대로 눈앞에 다 먹을수있는 세상인데..세뇌가 무섭네요.자식이 거짓말할리가 없는데 그쪽에선 진짜 상상도 있을수도 없는일이기에 ..자식말도 믿을수없다니...슬프네요
잘 정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힘드시고 외로우실 겁니다. 잘 견디시고 이 땅에서 건강, 돈도 많이 버셔서 북한가족도 많이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내년에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지민님은 항상 부모와 북한 사람들도 이 좋은 걸 눌렸으면 하는 고운 마음씨를 여러번 인터뷰 중에 말하시네요.
젊은 나이에 여성으로 혼자서 열심히 긍정적인 마인드로 잘 정착해 주셔서 대견하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돈도 많이 벌고, 착한 신랑도 만나서 자녀도 많이 나아 키우시면서 정말 정말 행복하고 누리며 사시길 응원합니다😊
초가집에 빗물 새 바가지,양동이 놓던 때가 6~70년대
속사정이 있겠지만 지민님 어머님도 하루라도 빨리 한국으로 모시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전지민씨 영상. 잘보고 이습니다. 앞으로 모든일 잘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람이다 중고차. 유미님도. 꽃배달 중고차 언제나. 응원 합니다. 대박나세요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홧팅입니다
잘 오셨습니다. 북한에 사시는 분들도 광명의 날을 맞으시기를 기도 합니다. 🙏
남한에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행복한날만
계속돼기를
바람니다
도움이필요한분들에게
마음써주시는분들께
듣는우리들도인사드립니다
참으로감사합니다
하늘복많이받으셔요~~^^
감사합니다
북한 실상을 아직도 믿지 못하고 거짓이라는 자들이 버젓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이유미 이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지민씨 유미씨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신거 한국에서 다 보상받으시고 늘 행운과 행복이 넘치시길 응원드립니다
대한민국, 내가 태어나서 살고 있지만 정말 괜찮은 나라입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변해서 따라가기 힘들지만.....이 좋은 나라로 하루 속히 부모님들 모시고 오시길 기원합니다.
유미양🍎이 탈북민 유트버중
진행솜씨가✌✌✌✌✌최고지고
때론 드라마처럼 슬프고
웃기는 유트버는 본적이 없지요
ㅎ개그맨 출마 하셔요🕺🕺🕺🕺🥀🍎🍎🍎🍎
유미양🍎에 건강을 기원
함니다~~~~수원 오빠ㅎ
감사합니다
잘 정착하시니 보기에도 너무 좋군요.👍🏻👍🏻👍🏻
이번편도 감사한마음으로 일분일초가 아까운마음으로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지금도 탈북민중에는
자유 대한민국에서 적응이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괴롭고 어렵고 힘들어도
어금니 꽉 물고 입술가듬고
북한의 가족을 만날그날까지 통일의 그날까지 인내하시어
건강하시어 행복하세요
언제 들어도 정겹고
재미있습니다.
귀가 호강합니다.
딱 우리 부모세대의 삶이네요.
지민씨! 행복하세요 아유미씨도 사업 번창하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두분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다음편에서 또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유하! 그래도 북녀님들은 북녀님들입니다. 님들의 대단함이 한반도를 이끌어가는 놀라운 힘이 될 것입니다. 유바!!!
이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전지하신 지민씨도 감사드립니다.
유미씨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항상 응원 합니다 ~❤
남한의 것들을이야기해도 못믿는현실이 참 마응 아픕니다
어머 유미님....그렇지 않아도 북한에 계신 분들과 어떻게 통화를 할 수 있는지, 어떻게 가족들에게 돈을 보낼 수 있는지 놈 궁금했는데 글로 중간에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유미님 센스 짱~~~♡
감사합니다 ㅋ
예전 우리도(남한) 그래 살았어요.. 천정에는 쥐가 다녔고 여름엔 비가새서 그릇은 있는데로 바쳐놓고 지금은 흘려간 추억이 되였네요..
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전지민님의 인생이 행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열심히 일하면 행복하게 살수있는 나라 대한민국!
앞으로 꼭! 행복하길 바래요 화이팅!!
유미카 이유미씨 유투버중
최고재미있게하시네요
대한민국에딱맞는한국인
이십니다 고생하신 그기간을
한국에서전부보상받으시는
기분이로 행복하게사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같은 동포라고 월급올려주는 사장님 멋집니다.
북한도 아프리까나 마찬가지 이네요.물이 흙탕물이나 똥씾은 물을 먹어야 하네요.
우리도 50년대에는 그렇게 살았읍니다 내가지금76세인데 우리아버지도 손이터져서돼지기름 바른적 있어요
응원합니다 ~~~👍
전주는 문화의 도시도 산으로 둘러쌓인 살기 좋은 도시지요. 문화의 공간이 많아 삶의 질이 높은 도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여름에 존1나 덥다는 단점이 있음
북한에서 속고 살다보니까.모든것을 믿기 힘든것은 사실이라고 생각 됩니다.
유미님 영상 보면서
항상 정신력을 가다듬고 살아갑니다.
북한과 비교하면 항시 정신 자세를 가다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어렸을때도그렇게살았어요때론그시절이그립답니다
시간이흐러나이가들면고향이그리울텐데 ᆢ😊
우리도알아요딱우리이야기네 ᆢ우리60년대 다시못올참좋았던그시절ᆢ😊😊😊😢😢
와~~~북한 하모니카집?보니 할말이 없네요
저희도 전혀 북한 현실을 모르고 사네요
지민씨 그래도 힘든날이 많을거예요~행복하게 잘살길 바랍니다~~^-^
북한은상상이상이네요..
유미카님 진행 잘사십니다 매일 드러도 새롭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자유롭게 열심히 사세요
북한환경을 들으니 상상이 안가요
😭
그런 물을 마시고 배탈이 안나서 다행이지만 그런 것들이 쌓이면 수명이 줄어들지요
지금의 우리는 시대가 틀리고 환경이 틀린
장소에서 살았지만 여러 유투보면서 느끼는건, 역시 우리는 한민족이라는걸 실감삽니다.
환영합니다, 잘 적응하시기바랍니다.
모르긴요 ㅋㅋㅋ 🤣 우리도 70년대 중반엔 수돗물 처음 틀은 물은 버리기도 했오요... 흙물 누우런~ 냄새나는 녹물 나오고, 비오면 양철지붕 새서 대야 받쳐놓고~ 그랬죠.
첨에 17평이 4명이 살아도 된다고하니 정말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며 사시는것 같아요.근데 오래사시다보면 작은행복은 사라지시는 안으셨나요? 작은 행복을 못 느끼고 욕심을 부리는 저 자신 때문에 늘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에이~진짜ᆢ흙탕물은 아니죠??
북한부엌에 구석에 쪼구려있는아이가 고양이 아닌가요?
아뭏튼 오늘도 잼 있게 시청했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에서의 생활을 듣다보니 내가 70년도쯤 시골살때 그랬던 기억이내요
지금은 돌아가신 부모님들의 추억들ᆢ 장마철 수돗물에서 흙탕물 개구리 거머리 나왔던 기억 ᆢ부엌 아궁이에 부지깽이로 구불 때던 기억들 시골. 외가집에서 보던 호롱불 등잔 ᆢ그때가 5살에서 8살쯤으로 기억됩니다
우리도 옛날에는 북한과 비슷하게 살았답니다. 물은 동네 공동우물에서 깨끗한 물을 길어다 먹었지요.
북한에서 오신 여성분들 정말 예쁘네요. 단발 머리 여성 분 모나리자 닮으셨고 블루 수웨터 입으신 분은 탈랜트 오미연씨 닮르셨네요. 웃을때. 두분 행복 하세요.California 에서
탈북하여 한국에 온 탈북민들이 북한에 있는 가족이 걱정되어 열심히 노동을 해서 북한에 달러를 보내면 어떤 식으로던 그 달러를 북한에서는 거두어 들여 통치 자금으로 활용할겁니다 선한 일로 시작한것이 나쁘게 사용될수 있으니 생각 좀 해볼일입니다
그럴일은 없습니다.
이야기 듣느라면 우리 50년도 말60년도초 이야기듣는것같아요
ㅎ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건강하고 항상 좋은일만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60대 초반인데
여기 시골에서도 중학교 때까지는 마을공동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물동이에 물받아서 물지게지고 길어 먹었습니다. 어머니 부엌 살림을 도운 것이지요.
전지민_4부, 땡큐 유미님 ~~
한국은 지금 영하 15도인데
유미님 지민님 북한에 고향은 젤 위에 지방이잖아요.
영하 30도? 되려나..
배고프고 춥고 참 불쌍하다요
북한의 열악한 사정 년세 드신분들은 어느정도 이해갑니다 남한의 50~60년대에는 현재 북한보다 조금 낫다고 할까 젊은분들이 좀 이해을 못할수도 있지요 행복한날만 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아버지를 만낮으면 국민이 고생하지 않았을텐데 슬프네요~~~
그리고 한국사람들은 좋은 일만 할려고 하고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일을 않 할려고 하니 왜국인을 고용 하는 것입니다.
유미카님의 진행은 그냥 타고 났어요 ^^ 사실 궁금해서 다른 곳도 구경해봤지만 이곳만한 곳은 없었어요 너무 유익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
한국은 세탁기 컴퓨터 자동차 스마트폰 가족모두 등 모두 소유한 곳이 한국이지요
남한에도 60년전에 그랬어요. 엄마들 손가락마디 갈라지면 실로 감고 아버지들 뒷꿈치 얼어서 부풀어 오르면 칼로 깍아내고~~~
저는80세노인 입니다.
북한얘기 100% 이해가요.
우리나라도 1960~70년대 초반까지는 비슷 했엉
한국도 하모니카 주택 많았어요 ....
그때 그시절 사택같은거......
북한은 한국 70년대가 아직도 존재하는것이지요....
얘기 나누시는거 들어보니 지금 북한의 상황이 7 ~ 80년대 남한을 보는것 같네요. 지금 40대 후반인데 어릴때 시골집에 TV, 냉장고, 세탁기, 전화가 없는 시절을 보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지금 저희가 잘 살수 있는것도 다 저희 부모님 세대들이 고생한 덕분이죠. 아무튼 자유대한민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며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