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민씨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남남북녀 커플을 이어주는 결혼정보회사 상담팀장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원조 결혼정보 창업한 회사입니다 원조 결혼정보 회사인만큼 여성 회원들도 정말 많습니다 17년 연속 남남북녀 커플 인연맺기 1위를 자랑하는 업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인연을 맺어준......작은 통일을 이루게 해준 훌륭한 업체입니다
북한 여성과 만남을 원하시는 분들은 부담없이 전화문의주세요 문의전화: 02 845 5670 이브원조새터민결혼 남북웨딩컨설팅 회사 링크도 공유합니다 Www.eveme.kr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만... 아쉬운게 있습니다. 한국에 와서 감동받은 이야기도 좋지만... 가끔은 우리 아버지세대의 고마움도 이야기 했음 하네요. 한국이 이만큼 발전한것도 우리네 아버지 세대의 엄청난 고생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 60.70년대에 외화를 벌기위해 월남전에 참전하고 또 무더운 중동국가로 일하러 가기도 하는등 국가와 가족을 위해 뼈를깍는 고초를 다 겪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리는 시간도 갖졌음 합니다.
전지민씨 먼저 한국에오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지민씨 한국에서의 생활은 결코녹녹치않습니다.그러나 해주고싶은 얘기는 절대로 초심을 잊지말라는겁니다.긍정적인사고가버팀 의기초가됩니다.꼭성공해서 보람찿으시고 꿈을 실현하시길 바랍니다.꼭이예요!사랑합니다.❤️❤️❤️❤️❤️👍❤️❤️❤️❤️❤️❤️❤️❤️❤️
말은 저래도 솔직히 살기 만만치 않을겁니다 그래도 민족 정체성과 언어가 같은건 엄청난 도움입니다 한국의 경쟁과 빡빡함이 싫어서 이민오니 언어와 문화가 다름이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알게되죠 한국 살때는 주변의 간섭이 그렇게 싫더니 이민오니 세상의 무관심이 숨을 막히게 하더군요 높은곳만 보면 힘들지만 나보다 못한 처지의 사람을 보고 화이팅입니다
반대로 그당시 탈북민들을 담당했던 국정원분들이나 하나원 담당자 분들도 교육하면서 황당했던 질문들이나 차마 웃지못할 에피소드들을 인터뷰 하면 엄청날것 같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습니다.ㅎㅎ 그래도 이 모든 것들은 시간이 해결하는 것이니 아마 그분들은 통과의례라고 생각했을것 같습니다. ^ ^
정작 우리는 별 생각없이 흘러왔는데. 80년대까지만해도 좌변기 보급이 별로 안되었고요 90년대 와서야 좌변기에 비대 설치도 시작했으니, 그리고 일반 직장인들 90년대 초반부터 마이카 시대라는 말이 생겨나고 부자가 아닌 일반 직장인들도 1인1차 시대를 열기 시작했네요. 북튜브 보면서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내차가 생긴다는 꿈같은 이야기가 저는 20대 후반에 이루었으니. 그 시절 첫차를 사고 얼마나 뿌듯했는지. 그야말로 조선시대나 다름없는 북조선에서 오신분들 남조선 50년을 단번에 뛰어 넘으려니 쉼도 좀 차겠네요. 재밋는 대담 감사히 들었습니다. 나날이 번창하세요. 유미카 유튜브, 중고차, 꽃배달도.
평양의 모란봉에 올라가본적이 있었는데 중간 중간에 놀이터와 벤치가 있어서 젊은 남녀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같이 노는 모습을 보았지요. 창고가 데이트 장소가 아니라 ㅎㅎㅎ 내가 짓궂게 그 청춘 남녀들에게 사람들 다 보이는 이런곳에 앉아 있지말고 숲속에 들어가서 둘이 오붓하게 있으면 더 좋지 않냐고 하니 그 친구들 그냥 웃기만 하더군요. 평양 시내에서 나도 신기한 것들 엄청 많이 보았지만, 시내 도로에 차들도 별로 없는데 차선마다 주행 속도를 다르게 표시되어 있더군요. 1차선은 80키로, 2차선은 60키로 이런식으로... 지민씨 이야기 덕분에 옛 생각이 문득 났답니다.
북쪽 사람들의 특유 습성인 의심병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군요! 본래 의심 많은 사람을 가리켜 중국넘 빤스를 입었느냐는 표현들을 쓰곤하는데 그만큼 중국 사람들이 이것저것 까다롭게 재고 따지고 뒤로 조사하고 병적으로 의심이 많기로 유명한데 아무래도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북쪽 사람들이라면 비슷한 습성이 베어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체제 이런걸 떠나 그냥 태생적인 기질인거죠.. 좋게 생각하면 심사숙고 철저한거다 할수있구요
유미씨 잘시는 모습 보니까 보기참 좋슴니다 새터민 모두가 남한사회 잘 익숙해 정착해 잘살아으면 좋겠어요 남한사회는 자기만 열심이 일하면 먹고사는 문제는 해결 될것임니다 남한도 1970년 전에는 참으로 어렵게 살아어요 훌륭한 한 대통령과 국민의 열심이 일한 덕분이지요 오늘날 남한 사회가 부흥 하게된 크나큰 아픈 사연도 많아요 현사회가 환상적이지만 않아요 앞으로 살아감에 어려움도 많아요 너무 큰것 좋은것만 보지말고 근금 절약 정신으로 잘사시기 바람니다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탈북에 성공하신 것이 이미 인생에서 이루신 분들이라서 참으로 대단한 성취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부러운 점이 있는데요, 탈북하신 분들은 서울말씨를 수월하게 배우고 사용하시는데 남부지방에서 상경한 저는 그게 안되네요. 아무리 해도 어렵습니다.
지금의 풍요로운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지금의 어르신분들의 희생과 공업시대를 맞아서 열심히 일한 언니 오빠들의 희생과 고생이 있었답니다~이런복지까지 오는동안 월급받는분들 사업자분들 회사운영하는분들의 소득이있는 곳에 모든세금으로 나라의 1년예산을 세운답니다 어쨋든 4050년전만해도 힘든시절이 있었죠~~❤
![[전지민_4부] 한국에서 자가용 타고 다닌다 했더니 전혀 안믿는 북한엄마! 북한엄마와 통화](http://i.ytimg.com/vi/7fKZqzoMHBs/mqdefault.jpg)
![[전지민_4부] 한국에서 자가용 타고 다닌다 했더니 전혀 안믿는 북한엄마! 북한엄마와 통화](/img/tr.png)
![[서재평_6부] 한국 대학생들이 첫등교하는날 충격받은 북한남자! 이게 말이 됩니까?](http://i.ytimg.com/vi/ruXe4ezUfc4/mqdefault.jpg)
![[전지적 정착 시점] 탈북민 한국살이 첫 날, 힘차게 시작합니다!](/img/1.gif)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중고차는유미카 이유미입니다
전지민씨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남남북녀 커플을 이어주는 결혼정보회사
상담팀장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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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연속 남남북녀 커플 인연맺기 1위를 자랑하는 업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인연을 맺어준......작은 통일을 이루게 해준 훌륭한 업체입니다
북한 여성과 만남을 원하시는 분들은 부담없이 전화문의주세요
문의전화: 02 845 5670
이브원조새터민결혼 남북웨딩컨설팅 회사 링크도 공유합니다
Www.evem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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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들이 누렸던 물질적 풍요함과 대한민국 국격이 만들어낸 정신적 안정감은 모두가 힘들게 일한 결과물 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다함께 열심히 노력하여 자자 손손 번영토록 함께 가꾸어 갑시다
지민님
youtubebu.com/watch?v=DBrtwNWSh3x
찾아 목숨건 탈출을 감행하신 탈북민분들 모두 정말 대단
옳으신 말씀
북한도 열심히 일하긴 할텐데요ㅋㅋ 한국이 발전한이유는 서양의 좋은것들을 따라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말랑-x1b 자기것이 안되니 열심히 안합니다,
@@말랑-x1b열심히 합리적인 방법으로 연구하고 노력하고... 서양문물을 받아드린 필리핀, 태국 등이 못사는 이유는요?
한국인들 진심으로 열심히 일했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저 돈 때문에 탈북자 지원법을 처음에는 반대했었죠. 통일비용이 천조다 했던것도 기억나네요. 세금을 잘 사용하고 있는 국정원에 감사합니다. 사람 대접해주고 또 거기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을 보는 것이 이렇게 큰 기쁨을 주네요.
지민님!
말씀을 참잘하십니다.
스토리 잘들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생활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두분 호흡이
찰떡궁합입니다. 👍
자유를 찾아 목숨건 탈출을 감행하신 탈북민분들 모두 정말 대단 하십니다.
나라면 못했을것 같은데 그 용기에 박수보냅니다. 자녀 많이 낳으셔서 애국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
60년대 말 70년대초 한강 여의도 똑섬 에서 수영하고 목욕 했습니다 ~
두분 북에서 생활했던 이야기가 우리나라
60~70대 생각나게 하네요.
오늘날 한국이 잘사는
나라가 되었음을 자랑스럽고 감사하지요
발전된 나라에 이적
행위자들이 깨달은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인구가 줄고 있는데
외국인들이 몰려 들어오려하는데 아기 많이 낳아서 애국 하셔요
할아버지께 독립운동 하셨는데 인구가 줄어드니
마음이 아프네요
박정희대통령
덕분이죠
@@ky700 맞습니다
남남북녀커플을 이어주는일도
의미있는 일이며 애국입니다
지민씨 일익번창하시길바랍니다
요즘들어 유미씨의 방송을 자주 보는데 실지 유미씨 같은분이 실질적인 통일전사 이십니다...
이거 먹는게 아까워 모아서 북한에 보내주고 싶다.....
마음이 울컥 해 졌어요. 빨리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항상 행복 하시고 열심히 사세요. 그게 애국하는 겁니다.
남북을 이해시키는데 앞장서는 이유미 TV를 응원 합니다.
유미씨 북한여행 같이 가요 ㅎㅎㅎ유미씨 자갸용 타고 ,, 유미씨 얼굴이 점점 자본주의화 되고있어욯ㅎㅎㅎ로션만 발라요 ㅎㅎ
이야기만들어도 가슴아픈 북한분들 없이 살고 속아살고
감시속에살고 북한주민들 너무불쌍해요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만... 아쉬운게 있습니다. 한국에 와서 감동받은 이야기도 좋지만... 가끔은 우리 아버지세대의 고마움도 이야기 했음 하네요. 한국이 이만큼 발전한것도 우리네 아버지 세대의 엄청난 고생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 60.70년대에 외화를 벌기위해 월남전에 참전하고 또 무더운 중동국가로 일하러 가기도 하는등 국가와 가족을 위해 뼈를깍는 고초를 다 겪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리는 시간도 갖졌음 합니다.
한국 국민이 사는집?ㆍ요즘 시골사는분들 집에가면 더 부러운게 많아요ㆍ 정말 잘들 해놓고 누리면서 살더라구요ㆍ모두들 더여유있게 잘사는것은 열심히 산 노력의 댓가인거죠ㆍ탈북민들도 잘 적응하셔서 열심히 산댓가로 행복누리시기를ㆍ
시골에 전원 주택 더 많다
지민씨 모습이 착한 이미지이네요 ᆢ해맑은 웃음도 좋아요 ᆢ한국생활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지민씨 대한민국 오신것 환영합니다 초심잃지마시고 열심 사시면 얼마든지 잘 살수있는나라 입니다 조금 이나마 일찍나오신것 잘하셨네요 멋지날 행복한날 꽂길말 걸으세요
전지민씨 먼저 한국에오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지민씨 한국에서의 생활은 결코녹녹치않습니다.그러나 해주고싶은 얘기는 절대로 초심을 잊지말라는겁니다.긍정적인사고가버팀
의기초가됩니다.꼭성공해서 보람찿으시고 꿈을 실현하시길 바랍니다.꼭이예요!사랑합니다.❤️❤️❤️❤️❤️👍❤️❤️❤️❤️❤️❤️❤️❤️❤️
말은 저래도 솔직히 살기 만만치 않을겁니다 그래도 민족 정체성과 언어가 같은건 엄청난 도움입니다
한국의 경쟁과 빡빡함이 싫어서 이민오니 언어와 문화가 다름이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알게되죠
한국 살때는 주변의 간섭이 그렇게 싫더니 이민오니 세상의 무관심이 숨을 막히게 하더군요
높은곳만 보면 힘들지만 나보다 못한 처지의 사람을 보고 화이팅입니다
이번에 출연하신 분은 참 순수하신 분이네요. 한국 정착 생활 잘 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 빵빵 엉 ㄷ ㅓㅇ ㅇ ㅣ
👆 👆 저 녁에 방 송하는것도 개 지 리 더 라
👆 👆 삭 제 되기전 스 피 드하게 👆 보 .예 .노 .지 👆 검색 ㄱ ㄱ
북한 동포들 최소한의 인권도 생존권도 누리지
못하는 사실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 유통기한이 뭐입니까? !! "
유미씨 흉내내는게 매력터지네 ㅋ ~
빙판길 안전운전 하세요~^^
유미카 애쳥자입니다 나도모르게 중독 시청자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잘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정원, 하나원 밥이 맛있다 하니 궁금하네요..어떻게 들어 가볼까?ㅎㅎ
두분다 솔직하고 인상이 좋으십니다.타임머신 타고 50년 건너뛴 거네요. 제가 어릴 적에 그렇게 강에서 목욕하고 빨래하고 그랬는데....
전에 금강산 관광 갈적에 저한데 같이 가자고 하여서
저는 안간다고 했어요 , 왜 안간다고 하였냐?
내가 가고싶은 곳을 갈수 없으니까 그런관광은 안간다 재수없다 라고 거절 했어요
지금도 후회는 없어요 !!
"너무" 아끼지 말라는 말을 한 직원은 경제를 아는 사람이네요 ㅎㅎㅎ
지나친 절약은 국가 경제에 좋다고 볼 수는 없죠 ㅎㅎ
적당한 절약이 중요!
응원 함니다
''핸드폰 본인겁니까'' 재미있네요~~ ㅎㅎㅎ
이런 생각을 한다는것 상상도 못했어요.
한강에서 빨래하는 사람이 없는것이 궁금했다니 ㅎㅎ
강에서 세탁을 한다니 ㅋㅋ
유미씨! 방가 방가..
전지민씨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두분이서 같이한 한국에서의 살아가는 이야기 내용을 시청하니 공감으로 시청함,🙌🌈
파이
youtubebu.com/watch?v=bfs0gIsgDfQ
같이한 한국에서의 살아가는 이야기 내용을 시청하니
유미님 최고입니다
진행도 잘 하시고
어쩜 그리 섭외도 잘 하시는지요 ㅎ ㅎ
며칠째 유미님 유튜브를 듣습니다
북한 상황을 너무 잘 말씀해주시니~~~ 리얼합니다
두분 저무는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멋지게 사는 모습 응원 드립니다 / 특히 이쁜 유미님 / 살까기 하세요 ㅋㅋ
농 --- 농입니다 💆💆💆
감사합니다 ㅋ
미국, 어느 목사 가족이....엄청 어려운 사람들의 보조금을....
엄청 많이 착복..... 세상에 음지도 많이 있습니다.
순진하고, 물정 잘 모르는.... 분 들 대상으로..... 늘 조심하세요 !
지민씨 유미씨 두분 방송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반대로 그당시 탈북민들을 담당했던 국정원분들이나 하나원 담당자 분들도 교육하면서 황당했던 질문들이나 차마 웃지못할 에피소드들을 인터뷰 하면 엄청날것 같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습니다.ㅎㅎ 그래도 이 모든 것들은 시간이 해결하는 것이니 아마 그분들은 통과의례라고 생각했을것 같습니다. ^ ^
북한의 아이들을 보면 꼭 안아주고 싶네요
나만의 공간
김치움에어 빵 터졌어요~ㅋㅋ
잘 오셨어요 행복한삶이어가시길
바랩니다
정작 우리는 별 생각없이 흘러왔는데.
80년대까지만해도 좌변기 보급이 별로 안되었고요 90년대 와서야 좌변기에 비대 설치도 시작했으니, 그리고 일반 직장인들
90년대 초반부터 마이카 시대라는 말이 생겨나고 부자가 아닌 일반 직장인들도 1인1차 시대를 열기 시작했네요.
북튜브 보면서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내차가 생긴다는 꿈같은 이야기가 저는 20대 후반에 이루었으니. 그 시절 첫차를 사고 얼마나 뿌듯했는지. 그야말로 조선시대나 다름없는 북조선에서 오신분들 남조선 50년을 단번에 뛰어 넘으려니 쉼도 좀 차겠네요. 재밋는 대담 감사히 들었습니다.
나날이 번창하세요. 유미카 유튜브, 중고차, 꽃배달도.
79년도에 양변기 있는집에 살았어요
이 영상을 보면서 참 북한은 대한민국의 60년대,70년대의 그상태에서 그대로 머물러 있을까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마치 어릴적 내 이야기를 하는것같아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그리고 세뇌는 참 무섭네요. 참고로 저는 60대입니다.
휴전선을 강대국이 마음대로 그어놓고
대한민국이 이산가족으로 살고있으니ㅠㅠ
안타깝습니다
힘내시고 통일 되도록 서로 힘이됩시다
화이팅입니다 💕
평양의 모란봉에 올라가본적이 있었는데 중간 중간에 놀이터와 벤치가 있어서 젊은 남녀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같이 노는 모습을 보았지요. 창고가 데이트 장소가 아니라 ㅎㅎㅎ 내가 짓궂게 그 청춘 남녀들에게 사람들 다 보이는 이런곳에 앉아 있지말고 숲속에 들어가서 둘이 오붓하게 있으면 더 좋지 않냐고 하니 그 친구들 그냥 웃기만 하더군요. 평양 시내에서 나도 신기한 것들 엄청 많이 보았지만, 시내 도로에 차들도 별로 없는데 차선마다 주행 속도를 다르게 표시되어 있더군요. 1차선은 80키로, 2차선은 60키로 이런식으로... 지민씨 이야기 덕분에 옛 생각이 문득 났답니다.
평양 가보셧네요ㅋ
@@유팬텀-z4u 그럴수도 있었겠네요 ㅎㅎㅎ
전지민 3부 땡큐 유미님^^
두분의 대화를 듣다보니 남,북한의 문화생활이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는것을
느끼면서 웃음이 절로 나와 많이 웃었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유미카님 많이 올려 주세요 - - --
중공만 아니였다면 그런 차이도 없고 압록강에서 빨래하는사람도 없었는데 말이지요
잘 보았습니다. 어렵게 얻은 삶과 자유, 앞으로의 시간들을 알차고 아름답게 잘 디자인 되어지기를~
이유미씨는 진행을 북녀중 최고입니다
게스트가 말을 잘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유미씨가 예뻐서 자주 봅니다
주는족족 먹는사람& 주는족족 쌓아놓는사람 그말이 왜케 웃기는지 완전웃었네요 ~
우리는 너무자유스럽게 살아서 그런거 모르고 살았는데 모든게 다 감사하네요
두 분 다 너무 귀여우세요. 엄청 웃으면서 봤네요^^
차가 그렇게 좋은가요 나는 65세때 차없애고 대중교통 이용해요 차는 각자의 필요에따라 소유하는것이 좋아요 급할땐 택시타면되고요 잘보고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희도 어릴적 단칸방에서 다같이....
때로는 다락방 있는 집도...
동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두 분 모두 이 땅에서 언제나 행복하시고
두 분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샬롬!!^^
나무천리왕님~
표현을 맛깔나게 잘 하시는듯ㅋㅋ
지금의 한국은 60대이상의 선배님들이 지금의 북한과 같은 궁핍과 배고픔을 물리치며 피땀흘려서 만든 새로운 세상입니다. 수고로움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전지민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원합
youtubebu.com/watch?v=9xUvBSYOvUi
모습이 착한 이미지이네요 ᆢ해맑은 웃음도 좋아요 ᆢ한
@◀주아 ㆍ
권지민♥님
유미카님♥♥
두분 수다 가운데 행복감..
평안함을 더해주는 잔치집
즐거움 주심에 마냥 하피하여요..
♥♥♥♥♥
오날도 두분 션한웃음에 힐링힐링링..
곰왔음다..캄사효요.. 땡큐♥
베리망치♥♥♥
유미님!!@&&%%* 튱!!성!!^
거듭거듭이젠 행복한일상과 건강이함께하시길!!!!!
옛날 한강에 자갈밭 해수욕장, 모래 해수욕장에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88올림픽도로 생기기 전이었죠.... 매년 홍수에 난리도 아니었구요....
지민님 응원합니다.
유미님도 화이팅
전지민 이유미님 언제나 건강하고 복된 주말 되셔요.
많은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한국에 도착 직전이나 직후의
모습 사진을 보여주면 더
현실감있는 이야기일겁니다.
부탁해요,,,,
북쪽 사람들의 특유 습성인 의심병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군요! 본래 의심 많은 사람을 가리켜 중국넘 빤스를 입었느냐는 표현들을 쓰곤하는데 그만큼 중국 사람들이 이것저것 까다롭게 재고 따지고 뒤로 조사하고 병적으로 의심이 많기로 유명한데 아무래도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북쪽 사람들이라면 비슷한 습성이 베어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체제 이런걸 떠나 그냥 태생적인 기질인거죠.. 좋게 생각하면 심사숙고 철저한거다 할수있구요
유미씨 이름을 복실 (福實) 로 개명한다면, 복이 열매를 맺게되어 통장에 돈이 많이 찍힐겁니다. 복이 넘치는 관상입니다.
유미카는 왜 이렇게 기다려지는지 ㅎㅎ 많은 북한관련 유툽 중에 단연코 으뜸 입니다 내일이 또 기다려지네요 혁명적으로 날래날래 올리시라요 ㅋ
값지고 소중한 체험과. 경험의 말씀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미~ ~는진짜귀요미!
유하! 자유 대한민국으로 이사오신 다아시는 민씨 부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유바 이사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 ♥️
빨리 통일되서 북한 주민들도 배안고프고 누리고 살았으면 합니다
ㅎㅎㅎ
유쾌하면서도 아프고 그래요.
유미씨 잘시는 모습 보니까
보기참 좋슴니다
새터민 모두가 남한사회
잘 익숙해 정착해 잘살아으면
좋겠어요
남한사회는 자기만 열심이
일하면 먹고사는 문제는 해결
될것임니다
남한도 1970년 전에는 참으로
어렵게 살아어요
훌륭한 한 대통령과 국민의
열심이 일한 덕분이지요
오늘날 남한 사회가 부흥 하게된 크나큰 아픈 사연도
많아요
현사회가 환상적이지만 않아요
앞으로 살아감에 어려움도
많아요
너무 큰것 좋은것만 보지말고
근금 절약 정신으로 잘사시기
바람니다
유미님, 전지민님,,, 부산에서 응원 합니다.
유미님의사랑이넘쳐흐르는표정과표현력정말멋져요ㅡㅡfighting.
두분 안녕하세요 많이 추워졌네요 눈이와 미끄러우니 운전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유미카 꽃배달 화이팅
감사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앞으로 는
행복하세오
이뻐요😊
출석
감사합니다 유미씨!
아주 많이 행복하게들 사시길 기원합니다.
은근히 말씀을 재미있게 하네요
순수하고 착한 분...말씀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염...
아니 봉선화 물들이는게 안된다구요.
진짜 나쁜놈들
그 추억까지 빼앗다니
저도 어릴때 항상 손톱에 물들였어요^^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탈북에 성공하신 것이 이미 인생에서 이루신 분들이라서 참으로 대단한 성취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부러운 점이 있는데요, 탈북하신 분들은 서울말씨를 수월하게 배우고 사용하시는데 남부지방에서 상경한 저는 그게 안되네요. 아무리 해도 어렵습니다.
지금의 풍요로운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지금의 어르신분들의
희생과 공업시대를 맞아서 열심히 일한 언니 오빠들의 희생과 고생이
있었답니다~이런복지까지 오는동안 월급받는분들 사업자분들
회사운영하는분들의 소득이있는 곳에 모든세금으로 나라의 1년예산을 세운답니다 어쨋든 4050년전만해도 힘든시절이 있었죠~~❤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옛날 60년대 초반까지는 마포강 한강에 가서 빨래도 하고 수제비도 떠 먹고 했으며 70년대 초반까지는 한강에서 수영도 했습니다
일만 열심히 하면 다살수있다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너무 당연해서 잊고살았습니다
사고싶은것은 많은데 내가 너무 나태해지지않았냐 돌아보게되네요
네 열심히 돈벌면 다살수있습니다 뭔가 큰울림이 있습니다
계속전진 응원합니다
이번 전지민씨편은 1,2,3을 한꺼번에 봤어요.
유미씨가 진행을 잘하시는것 보다 내가 망각을 잘해서 지난것을 잘 잊어서 새롭게 재밌게 듣는구나 를 깨닫으며 ㅋㅋ 오늘도 재미나게 봤수다.
행복한 대화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하루 빨리 통일 되어 북한동포분들 원없이 잘살기를 바랍니다
북한 이야기는 다른 세상이 아니라....대한민국 과거로 돌아간 세상 같네요...
우리나라도 친적이 누가오면 신고해야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통행금지도 있었지요.....
북한에서 삐라를 우리나라로 날려보내던 시절...고기국에 쌀밥 먹는다고 북한으로 넘어오라는 내용도 있었지요...
어렸을때 내방을 원했지요...
앞으로는 홈스테이도 탈북민들 집에서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음식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이남한도 너무도가난한했던시절이 있었죠 지금은 온국민이 하나되어 잘살아보자며 노력한결과가 탈북민도 혜택을보지요 특별한대우라고 봐야겠죠 열심히사세요 응원합니다
지민씨는 상대 얘기에 공감을 잘해주시네요. 잘하시는 모습입니다. 보기 좋아요.
유미씨 하늘색 옷이 화사하고 보기좋네요!
저도70년 도에 봉선화 꽃을 다져서 동네 누나들이 잎으로 손가락을 감싸 실로 묶고 잠자면 다음 날 물들어 좋았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유미카님, 요새 중고차시장 힘들다고 하던데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카님 이번년도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을 엄청 많이 하신다고 알고 있어요. 아프지 마시고 항상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이번편도 잘 볼게요. 오늘 하루도 유미카~~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남은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루빨리통일댓으면좋겟습니다.북한동포분들.힘써주시는.유미님.항상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