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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박사님은 `기르침`에 특화된 분 같아요.어려운 양자역학도 교수닝이 가르쳐 주시면 이해가 되는것 같아요(돌아서연 모르지만ㅋㅋ)알쓸신잡때부터 문이과를 넘나드는 박학다식함과 인간에 대한 애정을 담은 남다른 사고와 통찰력에 반해서 완죤 팬 됐어요.심지어 동안 이십니다ㅋㅋ마흔 중후반 봤는데 50대 초중반 이시라는....
이거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심리학자 융의 이론중에 '동시성 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오늘 책을 한 권 샀는데 이 영상의 제목이군요.
시간이 있다 없다 실체가있다 없다라던가 가상세계라고 생각하는것은 차원에 의미를 두고 하는 말이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몸안에 우주계 물질계 생명계=현상계가 작용하고 있기에 나를 알면 세상을 알수있습니다 인류의 문명은 우리 몸안에 작용하는 원리와작용을 드러내어서 작동시키고있는 상황일뿐 고작 10%내외 이것이 과학 /물리
김상욱 박사님은 `기르침`에 특화된 분 같아요.
어려운 양자역학도 교수닝이 가르쳐 주시면 이해가 되는것 같아요(돌아서연 모르지만ㅋㅋ)
알쓸신잡때부터 문이과를 넘나드는 박학다식함과 인간에 대한 애정을 담은 남다른 사고와 통찰력에 반해서 완죤 팬 됐어요.
심지어 동안 이십니다ㅋㅋ마흔 중후반 봤는데 50대 초중반 이시라는....
이거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심리학자 융의 이론중에 '동시성 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오늘 책을 한 권 샀는데 이 영상의 제목이군요.
시간이 있다 없다 실체가있다 없다라던가 가상세계라고 생각하는것은 차원에 의미를 두고 하는 말이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몸안에 우주계 물질계 생명계=현상계가 작용하고 있기에 나를 알면 세상을 알수있습니다 인류의 문명은 우리 몸안에 작용하는 원리와작용을 드러내어서 작동시키고있는 상황일뿐 고작 10%내외 이것이 과학 /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