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데레사의 사랑과 신뢰에 관한 이야기들] 2024년 2월 17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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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사랑으로 이끄는 신뢰(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 소화 데레사, 파티마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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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말씀을 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랑'과 '신뢰'가 없다면 우리가 매일 묵상하는 말씀은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도 사랑하고 신뢰하는데요?'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녀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사랑과 신뢰 속에서 자기 일만 합니다.
사랑과 신뢰 속에서 자기 필요만 찾습니다.
사랑과 신뢰 속에서 모든 것을 통제하고 싶어합니다.
사랑과 신뢰 속에서 자신의 아픔과 고통만 생각합니다.
사랑하고 신뢰한다면서 걱정과 두려움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건 사랑도 신뢰도 더 나아가 참되고 성숙한 신앙도 아닙니다.
그건 그냥 아무것도 아니기에 자기 위로와 자기만족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신앙이 개인주의적이고 엘리트주의적이 될 때를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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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너무나 귀하고
아름다운 말씀!!!
듣고 듣고 또
들어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집에는 자비 예수님 발현하신곳 크라쿠프 와기에브니키(맞나요?) 성당에가서 폴란드 화가가 직접 그린 대형 자비예수님 성화 모셔왔습니다.(한달가까이 강건너 바다건너 오셨습니다.)
매일 발에 뽀뽀해서 꼬랑내가 납니다. 또 이태원 거리 중고물품 가게에서 누가 큰 액자의 예수님을 팔아먹은걸 삼만원에 모셔왔습니다.(액자 밑 맨트가 예수님은 절대 버리지않는 친구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이 예수님을 중고 시장에 팔아 버렸습니다)
제가 모셔온게 아니라 오셨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뽀뽀 매일 하고 있습니다.
어느때는 자비예수님께서 무섭게 보실때도 있습니다.
제가 죄를 지었을때요! 맘이 편치않을때요.
그럴때에는 아구구 무섭게 쬐리지 마시고 부드럽게 보아주세요?
하고 억지를 부립니다.
여러분은 자비예수님 눈 마주칠때 그럴때 없으신가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에 빛나는 신앙인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평화와함께
우리를 신로로 이끄는 것은 사랑뿐입니다.
신앙은 개인주의와 엘리트주의가 아닙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한남동 성당엔 소화데레사 성녀님 유해 보셔저 있답니다.
저도 자주갑니다.
기도문구도 해놓으셔서
기도 합니다.
소화데레사 성녀님 저도 성녀님의 작은 들꽃이 되고싶습니다.
봄이오면 저희 마당에도 들꽃이 만개하거든요.
하늘 하늘 들꽃이 참! 예쁘답니다.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 오르고 암흑이 너에게는 대낮처럼 되리라.
: 하느님을 두째 자리가 아닌 첫 자리에 모시겠습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세상소움인 유명강사강의나 스님말씀에 머믈지않고 피하며 사랑과신뢰로 하느님안에 머믈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개인주의와 많이배운 엘리트주의는 신앙이아니라는 말씀 간직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병근. 신부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잘못된. 모든. 기관들의 편성들을. 정상으로. 이끌어. 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평화안에서 자비안에서 행복을 노래 🎶
부르세요.!!!🌾🍇🍊🧅🍅🍒🧄🍄🥕🌻💒🗽🌈🌈🌈🔥😄😄😄😄😄😄😄🧛♀️🧛♀️🧛♀️
신부님감사합니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루카 5, 32)
감사합니다 ❤️🙏🏻
4만 축하드립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
제 마음이 주변 사람을 죄인이라 생각하고 산 것 같습니다.
아니 그리 판단했습니다.
자기 중심의 삶을 살았습니다.
다시한번 더 깊이 깨닫습니다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의탁 하나이다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제가 좋아하는 소화데레사 성녀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서전도 읽었고, 미국성당 대부분에는 그분의 성상이 있어서 늘 성당가면 기도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지친 내 마음이 성인들 삶을 듣고 보고 읽으면 위로받는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빛을 보는것같습니다 성모님 승리를 봅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