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무대] 전주세계소리축제 판소리 다섯 바탕 ‘윤진철 적벽가’ - 판소리 적벽가(Jeokbyeokga) 中 ‘새타령(A bird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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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전주세계소리축제 판소리 다섯 바탕 ‘윤진철 적벽가’ 中 판소리 적벽가 中 ‘새타령(A bird song)’
■ 일시 - 2017년 9월 22일(금) 16:00
■ 장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 소리 - 윤진철, 고수- 조용수
- 곡명 설명
조조가 경계를 살펴보는데, 적벽대전에서 폐해 죽은 군사들의 원혼이 새가 되어 우는 대목이다.
- 공연 설명
2017년 제16회 전주세계소리축제는 '때깔 나는 소리'를 주제로 전통의 재해석과 판소리의 새로운 발견 등에 중점을 두고, 판소리를 중심으로 한 국악계 젊은 단체와 국내외 예술인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음악 축제다.
'판소리 다섯바탕'은 판소리에 전주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더해 미학적 감성이 곁들여진 공연이다. 소리꾼 윤진철은 힘 있는 보성소리 적벽가를 이어온 스승 정권진의 소리를 완숙한 성음과 정교한 소리로 풀어낸다.
‘판소리 적벽가 중 세타령(A bird song)’의 풀 영상을 보고 싶다면?
www.gugakfm.co....
이 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얼씨구요 선생님 세월이 흘러 갈수록 넘 잘도하십니다 배우고 싶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요
얼씨구 참말로 잘허요
역시 최고 명창입니다.
애끓는 소리가 이 소린거지요? 소름이 돋는 소리색
듣게해주셔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잘한다
얼쑤! 잘하고!
묘한 매력이 있네요.
소리를 위로 감아치는 게 정말 좋고 가벼운듯 경쾌한 중고제의 고졸한 맛이 입맛 당기는 소리네요.
엄마가 강화소리꾼 얼씨구 좋다
윤명창 최고여라!!
스승 정권진선생과는 또 다른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