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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뫄라서 소화 가능한 컨텐츠ㅋㅋㅋㅋㅋ 완전 웃김
사투리를 서울말인줄 착각하는것도 네이티브 인정 땅땅땅
오십여섯개는 레전드다
마뫄 사투리 하는거 개 커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색한게 더 귀여움
진짜 방송천재 김마뫄 ㅋㅋㅋㅋㅋㅋㅋ
37:59 개발자 미션: ‘개발의 난이도가 올라갔다!’
ㅋㅋㅋㅋㅋ 마뫄 사투리 컨텐츠가 젤좋아
23:23 경상도와 전라도의 콜라보ㅋㅋㅋㅋ
43:02 따뜻하냐는 뜻입니다. (비슷한 의미로 ‘똣똣허냐?’고 묻기도 함)
14:38 커여워ㅋㅋㅋ
ㄹㅇ 4번 문제 음 높낮이 변화표기면 5번이 맞는데 '억양'표기면 한 음절마다 표기가 붙는거니까 마뫄님 해석이 맞는듯 과하게 정확한 독해라 손해보셨네ㅋㅋㅋ
국어 선생(진)이었어서...ㅋㅋㅋㅋㅋ
@@palmcoco7426 임용을 붙었던 사람임?
25:56 야야! 오그락지가 표준어란다. (명사) 오그락찌 사투린줄 알았는데 아니라카네. 표준어란다.😳🙄
경상도 사람이지만 마뫄 영상은 특별하다
경상도 사람이 강원도 가서 식혜 시기면 큰이납니다 우리가 아는 비주얼이랑 완전히 다른 물건이 나오니 요즘은 미디어 때문에 강원도 식혜가 뭔지 알지만 모를때 속초 놀러 갔다가 단술생각하고 식혜시키니 발효된 명태가 나옴
오십육개 아이지.. 오십여섯개지.. 이러고 있넼ㅋㅋㅋ
아니 경상도 사람은 저게 당연한거라 음계 모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했는데 행복해요ㅎㅎ
편집영상하고 풀버전 같이올리는 센스...
진짜 너무 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압! 을 모르다니...그 문제는 문제 자체가 틀렸습니다. 압! 이걸로 문장은 끝난 것이지요.
이게 정답이지.. 압! 에서 그 문장은 끝난거지
지역마다 달라요 쌈디가 압이라고 사용한다는데 부산 사람들중 응? 이런 사람들 많았음 오리지날 부산출신인데 한번도 들어본적 없습니다 부산 지역마다 조금씩 사용하는 말은 다르지만
근데 제주 사람들에게도 어려운 제주어 사투리 능력 고사를 보고 계시네... (...)
단술. 사투리 맛다
경상도 말투로 제주 사투리 말하는 거 왤케 웃기냐 (...)
29:20 이거 3번알려줘서 내가 그렇게하지 니가 안하면 내가 가서 배워서 하더라같아요
와 식혜 = 감주는 들어봤는데 단술이 식혜구나ㄷㄷ 다른분 한 이거에선 전혀 몰랐었음ㅋㅋㅋ
글치 단술이 식혜지 ㅋㅋㅋㅋㅋㅋ 경상도에서는 식혜라고 하면 시뻘건 무언가가 나옴 ㅋㅋㅋㅋ
우리집에선 무말랭이 얘기할 때 오그락지라고 안 하고 곤짠지라고 더 많이하던데
짠지는 전라도 사투리로 알그 있습니다 김치를 짠지라고 허영만 식객 만화보니 나오더라고요 허영만 고향이 전라도라
뫄투리 모의고사는 항상 꿀잼이여~
한문제 때문에 결국 이번에도 찐상도는...
이거 보고 느낀게.. 사투리 쓰니까 억양이 정상적인거 같네요 ㅋㅋ 사투리 안쓰실땐 뭔가 독특한데 ㅋㅋ
이거 1탄 풀버전은 어디서 볼수있나요...???
쉰여섯개가 서울말아녀 ㅋㅋㅋㅋㅋㅋㅋ
꽂깜을 누가 얼가묵노 홍시를 얼가묵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제가 친가가 부산이라 '쫌!'을 좀 알죠. 모든 부정적인 단어의 공용어입니다!
꼽표는 곱하기에서 유래 된거에요 ㅋㅋ
버물려 벌레가 물었다는 뜻일텐데
빼다지는 경상도 사투리 일껀데요. 서랍...
지실이라고 하니까 못 알아먹었네... 발음이 애매하긴 하는데 지실보다 지슬이라고 더 많이 해요.
39:11 오리다리 찢는 배경인건가
네이티브 스피커를 들으며 푸는 시험
유튜브 자막 키고 보면 더 재밌음~~
첫문제부터 개레전드네 ㅋㅋㅋㅋㅋ
무말랭이는 골짠지
대구 경북 쪽은 아니고 북서부(?) 경남 억양 비슷하시군요.
와 제주도 능력고사 외국어 언어추리처럼 모르겠으면서도 외국어처럼 아예 모르진 않겠어서 재밌다ㅋㅋㅋ영 이렇게, 경 그렇게, 왕 와서, 강 가서, 등등 잘 보면 추리 가능한 퍼즐게임 같음ㅋㅋ 근데 다른 사투리들처럼 단어 자체는 단서가 부족하당ㅎㅎ 감저는 달 감甘 밑 저底나 쌓을 저儲일거 같고 지실은 땅지에 열매실로 地實일거 같음
둠비 = 제주도 전통 두부도마는 돔베 라고 합니다~
나도 자연스럽게 오십여섯개 이랬는데 ㅋㅋ
오십여섯개! (해맑)
아따마 윽수로 잘하네
마뫄 갱상도인 아니네 압 이럴끼가를 모르네
네거티브인도 만점 못받네요 ㄷㄷㄷ
오십여섯개 마뫄의 멀티버스
오십엿서개 아니냐ㅋㅋ
단술은 사투리가 아니라 표준어에요 식혜는 한자어이고 단술은 식혜의 순우리말이에요 그러니까 식혜, 감주, 단술 다 표준어입니다
식혜 대신 쓰는 단술은 사투리가 맞습니다!표준어라고 알고 계신 단술은 알코올이 들어있는 전통주입니덩ㅎㅎ
@@Mamwa-folder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inmoynag6120안동 식혜라고 있는데 경상도 단술과 다릅니다 부산사람으로 안동가서 식혀 먹어보고 이게 식혜? 이랬음
왜 랄로가 나와 ㅋㅋㅋ
이건 풀로 봐야지
얌마 가 빠졌네
장착해제불가템이여
오십여섯개요???????
왜요? 부산서는 당연한데 ㅠ
서울말 쓰지마라 가스나야
경주에서 감주는 식혜의 사투리인데? 경상도사투리!!!ㅋ
단술...ㅎ
경북쪽에서 감주라고 그럼 부산 경남은 단술이라고 합니다 식혜는 안동 식혜나 강원도 명태 식혜를 말함 서울사람들이 식혜를 단거만 생각하고 그쪽지방가서 시키면 웃픕니다 듣도 못한게 나오니까
마뫄라서 소화 가능한 컨텐츠ㅋㅋㅋㅋㅋ 완전 웃김
사투리를 서울말인줄 착각하는것도 네이티브 인정 땅땅땅
오십여섯개는 레전드다
마뫄 사투리 하는거 개 커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색한게 더 귀여움
진짜 방송천재 김마뫄 ㅋㅋㅋㅋㅋㅋㅋ
37:59 개발자 미션: ‘개발의 난이도가 올라갔다!’
ㅋㅋㅋㅋㅋ 마뫄 사투리 컨텐츠가 젤좋아
23:23 경상도와 전라도의 콜라보ㅋㅋㅋㅋ
43:02 따뜻하냐는 뜻입니다. (비슷한 의미로 ‘똣똣허냐?’고 묻기도 함)
14:38 커여워ㅋㅋㅋ
ㄹㅇ 4번 문제 음 높낮이 변화표기면 5번이 맞는데 '억양'표기면 한 음절마다 표기가 붙는거니까 마뫄님 해석이 맞는듯
과하게 정확한 독해라 손해보셨네ㅋㅋㅋ
국어 선생(진)이었어서...ㅋㅋㅋㅋㅋ
@@palmcoco7426 임용을 붙었던 사람임?
25:56 야야! 오그락지가 표준어란다. (명사) 오그락찌
사투린줄 알았는데 아니라카네. 표준어란다.😳🙄
경상도 사람이지만 마뫄 영상은 특별하다
경상도 사람이 강원도 가서 식혜 시기면 큰이납니다 우리가 아는 비주얼이랑 완전히 다른 물건이 나오니 요즘은 미디어 때문에 강원도 식혜가 뭔지 알지만 모를때 속초 놀러 갔다가 단술생각하고 식혜시키니 발효된 명태가 나옴
오십육개 아이지.. 오십여섯개지.. 이러고 있넼ㅋㅋㅋ
아니 경상도 사람은 저게 당연한거라 음계 모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했는데 행복해요ㅎㅎ
편집영상하고 풀버전 같이올리는 센스...
진짜 너무 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압! 을 모르다니...그 문제는 문제 자체가 틀렸습니다. 압! 이걸로 문장은 끝난 것이지요.
이게 정답이지.. 압! 에서 그 문장은 끝난거지
지역마다 달라요 쌈디가 압이라고 사용한다는데 부산 사람들중 응? 이런 사람들 많았음 오리지날 부산출신인데 한번도 들어본적 없습니다 부산 지역마다 조금씩 사용하는 말은 다르지만
근데 제주 사람들에게도 어려운 제주어 사투리 능력 고사를 보고 계시네... (...)
단술. 사투리 맛다
경상도 말투로 제주 사투리 말하는 거 왤케 웃기냐 (...)
29:20 이거 3번
알려줘서 내가 그렇게하지 니가 안하면 내가 가서 배워서 하더라
같아요
와 식혜 = 감주는 들어봤는데 단술이 식혜구나ㄷㄷ
다른분 한 이거에선 전혀 몰랐었음ㅋㅋㅋ
글치 단술이 식혜지 ㅋㅋㅋㅋㅋㅋ
경상도에서는 식혜라고 하면 시뻘건 무언가가 나옴 ㅋㅋㅋㅋ
우리집에선 무말랭이 얘기할 때 오그락지라고 안 하고 곤짠지라고 더 많이하던데
짠지는 전라도 사투리로 알그 있습니다 김치를 짠지라고 허영만 식객 만화보니 나오더라고요 허영만 고향이 전라도라
뫄투리 모의고사는 항상 꿀잼이여~
한문제 때문에 결국 이번에도 찐상도는...
이거 보고 느낀게.. 사투리 쓰니까 억양이 정상적인거 같네요 ㅋㅋ 사투리 안쓰실땐 뭔가 독특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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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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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표는 곱하기에서 유래 된거에요 ㅋㅋ
버물려 벌레가 물었다는 뜻일텐데
빼다지는 경상도 사투리 일껀데요. 서랍...
지실이라고 하니까 못 알아먹었네... 발음이 애매하긴 하는데 지실보다 지슬이라고 더 많이 해요.
39:11 오리다리 찢는 배경인건가
네이티브 스피커를 들으며 푸는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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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제부터 개레전드네 ㅋㅋㅋㅋㅋ
무말랭이는 골짠지
대구 경북 쪽은 아니고 북서부(?) 경남 억양 비슷하시군요.
와 제주도 능력고사 외국어 언어추리처럼 모르겠으면서도 외국어처럼 아예 모르진 않겠어서 재밌다ㅋㅋㅋ
영 이렇게, 경 그렇게, 왕 와서, 강 가서, 등등 잘 보면 추리 가능한 퍼즐게임 같음ㅋㅋ
근데 다른 사투리들처럼 단어 자체는 단서가 부족하당ㅎㅎ
감저는 달 감甘 밑 저底나 쌓을 저儲일거 같고 지실은 땅지에 열매실로 地實일거 같음
둠비 = 제주도 전통 두부
도마는 돔베 라고 합니다~
나도 자연스럽게 오십여섯개 이랬는데 ㅋㅋ
오십여섯개! (해맑)
아따마 윽수로 잘하네
마뫄 갱상도인 아니네 압 이럴끼가를 모르네
네거티브인도 만점 못받네요 ㄷㄷㄷ
오십여섯개 마뫄의 멀티버스
오십엿서개 아니냐ㅋㅋ
단술은 사투리가 아니라 표준어에요 식혜는 한자어이고 단술은 식혜의 순우리말이에요 그러니까 식혜, 감주, 단술 다 표준어입니다
식혜 대신 쓰는 단술은 사투리가 맞습니다!
표준어라고 알고 계신 단술은 알코올이 들어있는 전통주입니덩ㅎㅎ
@@Mamwa-folder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inmoynag6120안동 식혜라고 있는데 경상도 단술과 다릅니다 부산사람으로 안동가서 식혀 먹어보고 이게 식혜? 이랬음
왜 랄로가 나와 ㅋㅋㅋ
이건 풀로 봐야지
얌마 가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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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여섯개요???????
왜요? 부산서는 당연한데 ㅠ
서울말 쓰지마라 가스나야
경주에서 감주는 식혜의 사투리인데? 경상도사투리!!!ㅋ
단술...ㅎ
경북쪽에서 감주라고 그럼 부산 경남은 단술이라고 합니다 식혜는 안동 식혜나 강원도 명태 식혜를 말함 서울사람들이 식혜를 단거만 생각하고 그쪽지방가서 시키면 웃픕니다 듣도 못한게 나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