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2 침펄님이 머 뭇노, 머 뭇나를 헷갈린다고 하셔서 설명을 첨언하자면, 나는 판정 의문문(네,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는), 노는 설명 의문문(누가,언제,어디서,어떻게,왜,무엇을)에서 쓰이는데요, 예를 들면 맞나? 뭐하노? 등이 있겠습니다. 이는 -가, -고가 -아, -오로 바뀌었던 오리지날 국어의 특징이 억양, ㅚ,ㅟ 발음과 함께 경상도 방언에 남아있는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입니다.
50:05 스피드웨건 들어갑니다. 갱상도에서 나? 노? 의 차이는 do you~? 와 같이 yes or no 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은 나? 로 끝납니다. 반면에 what? how? where? 등과 같이 yes or no 의 답이 아닌 대답이 필요한 질문은 노? 로 끝납니다. 예외의 상황은 느낌표를 붙일때 노! 라고 붙일 수 있습니다. ex. 밥 먹었니? - 밥을 먹었다 / 안 먹었다. 밥 뭇나? 뭐 먹었니? - 떡볶이를 먹었다. / 김밥을 먹었다 - 뭐 뭇노? 너 참 귀엽다! - 아가 와이리 귀엽노! 이걸 통해서 오해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 밥 뭇노? --> 연행하시면 됩니다.
50:02 '나'와 '노'의 차이는 요 몇 년 새 문제 많던 '그 말투' 때문에 확실하게 구분짓는 경우 많아짐. 확실하게 구분하는 방법은 yes or no로 대답 가능하면 '나', 그렇게 대답 못 하면 '노'가 어미에 붙는 의문문임. 예시)밥 뭇나?=밥 먹었니?(먹었다 or 안 먹었다로 대답 가능) 뭐 뭇노?=뭐를 먹었니?(정확한 종류를 묻는 거기 때문에 먹었다 or 안 먹었다로 대답 불가능) 밥 먹었노?='그 단어'(손절치면 됨)
50:05 나와 노의 차이는 중세국어 문법의 영향이 현재까지 남아있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ㅏ형(나 또는 가)은 의문사가 없는 경우(네 아니오의 답을 원하는 말), ㅗ형(노 또는 고)는 의문사가 있는 경우(답으로 설명을 원하는 말)에 사용합니다. 고로 뭐뭇나는 뭐라도 먹었니? 정도의 의미로 먹었다/아니다가 궁금한 질문인거고, 뭐뭇노는 무엇을 먹었는지를 물어보는 질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상 경상도 출신 국문학 전공자였습니다.
네이티브 덕에 알찬시간이었네요 ㅎㅎ 전라도에서도 전북보단 광주나 어르신들 있는 시골쪽이 좀 심하고, 젊은 세대는 억양이랑 단어만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듯해요~ 방장이 워낙 영상을 여기저기 많이 찍어놓고 가서 이걸 이제서야 보는데, 가족들이랑 좋은시간 보내시고 재정비 잘 해서 봬요!!
50:02 침펄님이 머 뭇노, 머 뭇나를 헷갈린다고 하셔서 설명을 첨언하자면, 나는 판정 의문문(네,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는), 노는 설명 의문문(누가,언제,어디서,어떻게,왜,무엇을)에서 쓰이는데요, 예를 들면 맞나? 뭐하노? 등이 있겠습니다.
이는 -가, -고가 -아, -오로 바뀌었던 오리지날 국어의 특징이 억양, ㅚ,ㅟ 발음과 함께 경상도 방언에 남아있는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입니다.
뭐뭇나? 네 묵었심더
뭐뭇노? 돼지국밥 묵었심더
이런 거란 말이죠? 오호~~
나는 ox퀴즈
노는 주관식
이거 라이브로 보다가 개뿜음 ㅋㅋㅋㅋ 문제 다 풀고 지역별 자문위원 도슨트 해설 듣는게 ㄹㅇ 꿀잼
도슨트 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다있는게 신기했음 ㅋㅋㅋㅋㅋ
사투리 도슨트 ㅋㅋㅋㅋ
도슨트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슨트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한달 그냥 꾹꾹채우겠네
그동안 레데리 한거 조금씩 풀어도 세달은 거뜬할듯ㅋㅋㅋㅋㅋ
그런 말 하지마잉.. 이거 보고 방장 잔꾀 발동해서 더 오래 쉬겠다 하면 어떡해잉
@@abandonship91 그건 시더
더 쉬고 싶을 땐 더 쉬는 거죠 ㅎㅎ
휴방시작날 영상인데 슬슬 다 떨어지지 않았나요?
46:50 아 너무 잘해ㅋㅋㅋㅋㅋ
두사람 끼리만의 사투리 너무 좋아요
32:37 진짜 개웃엇다 후
41:37 어↗느↗정↗도↗높↗이↗ 까↗지↗ 올↗라↗가↗는↗거↗예↗요↘? 샤우팅 지렸다ㅋㅋㅋ
샤투리요???
솔찌 쭈쌤 샤투리력에 빵구다이가 웅장해집니더😮
ㅋㅋㅋㅋㅋ 경상도 도슨트 모셔놓고하는 부분이 젤 웃긴듯ㅋㅋㅋㅋ
네이티브 어디서 덷고와서 진행하는게 진짜꿀잼임ㅋㅋㅋ
덷고와는 진짜 어질어질하네..
@@Hiss15924 아라드렀으먼 댔지 뭘 훈수지리야 유튜브가 언어규범회사라도 되냐? 에휴 벼엉쉬인
@@miso5709 그런 식으로 사투리라 하려면 언어적 습관이나 발음을 고려해서 ‘데꼬 와서’가 맞지... 덷이 뭐니 덷이
@@찐찐찐빵 사투리를 뭔 표준어 처럼 쓸려고 함? 둘다 가능하지
@@경상도-z8r 뎃고와서 덷고와서 뎄고와서 뎋고와서 덽꼬와서 델꼬와서 덲오왓어
55:58 화음 개웃ㅋㅋㅋ
쭈작가님이 이런 컨텐츠 너무좋아하는듯ㅋㅋ
방장은 뒤로갈수록 슬슬 힘들어하는데
주호민은 침착맨 스튜디오 마음먹고 오는거라 오면 기본 6시간 뽑을라거힘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쭈펄...
@@소나무-i7t 노 수자게임
어원 말소리 같은 거 관심 되게 많으신 듯 방송에서 뜬금없이 왕십리가 엉덩이라는 얘기하고 ㅋㅋㅋㅋ
운동 열심히 해서 체력이 좋음
41:37 목 갈라지는거 너무 웃기넼
36:43 방구소리
23:21 이병건의 사랑 표현
23:30 박력있넼ㅋㅋㅋㅋ
36:44 뭐야 누가 방구뀜 ㅋㅋㅋㅋ
41:15 에↘
거↗ 요
는↗
가↗
라↗
올↗
지↗
까↗
이↗
높↗
도↗
정↗
느↗
어↗
ㅋㅋㅋㅋ 도민인데
도슨트분들 상경하신지 오래되셔서
희석많이 되셨네요
침착맨 없이 돌아가는 침착맨공장
그는 이미 유토피아를 완성했을지도...
드디어 그가 날로 먹기 위해 한 노력을 알게 되는..
침착맨 분신설
“더 숴운 방법을 찾아버렸어요”
이거 라이브 때 진짜 웃겼는데 ㅋㅋㅋㅋㅋ 각 사투리 원어민이 해설해주시는 게 너무 웃겼어요 그 자리에 다 모여있던 것도 신기했음
아 진짜 개꿀잼이다... 마지막에 오가락 침착맨 개웃겨서 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저씨 푹 잘 쉬다 오라 이말이야 ♡
침손실 필사적으로 막아주는 침수자들에게도 감사하고 떠나기 전에 원재료 꾹꾹 열심히 채워주고 간 착맨에게도 정말 감사하다.
방장이 마음 편히 푹~~쉬고 충전해서 다시 만나길 바람!!
사법처리한 1❤ㄹㅎㅎㅎㅎㅎㅎ
주말에 1시간 24분 영상...
침손실을 막아주는 침수자들에게 감사하다
ㅋㅋㅋㅋㅋ 침손실 ㅋㅋㅋ 천재다
54:37 너무 스윗하시다
근데 그 스윗함이 유치원생 아가를 향하는 느낌?
34:02 우리 엄만 한 평생 나에게 귄있게 생겼다 함 절대 잘생겼다고 안 함 이 의견을 단 한 번의 번복 없이 철저하게 유지 중이심
50:05 스피드웨건 들어갑니다. 갱상도에서 나? 노? 의 차이는 do you~? 와 같이 yes or no 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은 나? 로 끝납니다. 반면에 what? how? where? 등과 같이 yes or no 의 답이 아닌 대답이 필요한 질문은 노? 로 끝납니다. 예외의 상황은 느낌표를 붙일때 노! 라고 붙일 수 있습니다.
ex. 밥 먹었니? - 밥을 먹었다 / 안 먹었다. 밥 뭇나?
뭐 먹었니? - 떡볶이를 먹었다. / 김밥을 먹었다 - 뭐 뭇노?
너 참 귀엽다! - 아가 와이리 귀엽노!
이걸 통해서 오해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 밥 뭇노? --> 연행하시면 됩니다.
아ㅋㅋㅋㅋㅋ 간만에 영상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상도는 시작부터 웃음벨 그 자체ㅋㅋ
침착맨 없는 침착맨 세상ㅠㅠㅠ온세상은 침착맨으로 그득한데 정말 요즘 침착맨이 안보이는곳이 없는데 왤케 허전하지..푹 쉬고 꼭 돌아와요 개방장ㅠㅠ
1:38 닭 튀겨?
23:25 키스전 하는말
26:19 채팅ㅅㅂㅋㅋㅋㅋ 하나는 퐉스고 아들 둘 이러네
이거 개우끼다 ㅋㅋㅋㅋㅋ
50:02 '나'와 '노'의 차이는 요 몇 년 새 문제 많던 '그 말투' 때문에 확실하게 구분짓는 경우 많아짐. 확실하게 구분하는 방법은 yes or no로 대답 가능하면 '나', 그렇게 대답 못 하면 '노'가 어미에 붙는 의문문임.
예시)밥 뭇나?=밥 먹었니?(먹었다 or 안 먹었다로 대답 가능)
뭐 뭇노?=뭐를 먹었니?(정확한 종류를 묻는 거기 때문에 먹었다 or 안 먹었다로 대답 불가능)
밥 먹었노?='그 단어'(손절치면 됨)
보는 내내 개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침착맨은 컨텐츠를 얼마나 뽑아놧길래 쉴때도 끊임없이 업로드되는거지 ㅋㅋㅋㅋ
50:05 나와 노의 차이는 중세국어 문법의 영향이 현재까지 남아있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ㅏ형(나 또는 가)은 의문사가 없는 경우(네 아니오의 답을 원하는 말), ㅗ형(노 또는 고)는 의문사가 있는 경우(답으로 설명을 원하는 말)에 사용합니다.
고로 뭐뭇나는 뭐라도 먹었니? 정도의 의미로 먹었다/아니다가 궁금한 질문인거고, 뭐뭇노는 무엇을 먹었는지를 물어보는 질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상 경상도 출신 국문학 전공자였습니다.
ㄴㅇㄱ 근본있는 차이네요
ㅋㅋㅋ썸네일 진짜 너무 자연스러운거 아니냐고
자문의원 경상도분들 사투리 너무 맛깔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1 내 웃음벨
38:13 가
38:39 그냥 말도 옮아버림
39:13 애린 왕자 숏츠 생각남
43:44 합창
58:30 제주도 독일설
36:43 둘 줄 누가 방귀뀐 것 같은데?
6:00 아유~ 뱃가죽이 등가죽 되것슈~~
썸네일이 너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 개콘에서 박준형의 생활사투리 하던 시절인데...
@@kim_the_pagan 맞아요!
전라도요~?
아 진짜 재밌다 네이티브 스피커분들 계셔서 더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20 충청도 사투리 능력고사
10:09 충청민수 해설
15:07 전라도 사투리 능력고사
26:59 전라민수 해설
36:29 경상도 사투리 능력고사
45:46 경상민수들 해설
55:45 제주도 사투리 능력고사
1:05:56 Jazz민수 해설
1:11:14 또 하나의 Jazz민수 참전
침착맨의 인맥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
갱상도 넥스트레벨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1:09:39 이 왔쪄가 왔어? 의 귀여운 버젼이 아니라 사투리에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현재진행형일때 주로 붙는 사투리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시) 이 문제는 풀어 짐쪄 = 이 문제는 풀어 진다
기출변형) 자이가 고랐쭈게 = 쟤가 말했어
오늘도 주호민님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37:21
이 부분 계속 돌려보면재생 중 버퍼링 렉에 걸려버린 AI쭈펄 빅스비 혹은 오류가 발생한 커맨드센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호민님 표정도 왤케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사투리가 왜케 재밌냐고ㅋㅋㅋㅋ
침착맨 없으니 마음이 헐빈하네 😂
10:19 자상한 주호민 ☺
침손실없는 하루하루 너무나 고맙다
32:30 답은 1번.
충북 청주에서 20년넘게살다 서울에서 자취한지 1년된 청자입니다,,
실제 사투리는 저렇게까지쓰는거는 어르신분들이라 사람들이 사투리로 놀리는거인정안했었는데 이걸보고 사투리에 절여져있다는걸 인정하고 개빡치지만 정감가고 오랜만에 밥먹으면서 행복했습니다,,
침펄한테 참말로 고마운겨,,
54:02 인트로ㅋㅋㅋ 헐빈하다
오랜만에 껄껄껄 웃었습니다 침펄 사랑해~❤
41:50 김성모 설화잖아ㅋㅋㅋㅋ
1:10:08 와 제주도는 진짜 외국어네요 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침손일이 아니라 침부하 오는 중ㅋㅋㅋㅋ 오히려 좋아?
36:43 이거 누가 방귀뀐건가요? 효과음인가??
1:01:40 조깽이의 조가 거기가 아닐수도있어
24:41 ❤ 브러 , 러브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55:36
라이브때 회사에서 웃음참느라 고생했던기억 ㅋㅋㅋㅋㅋㅋ
1:16:50 JaZZ 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27
뭐 뭇나 뭐 뭇노는 중세 국어로부터 내려오는 건데 '-ㅏ'로 어미를 끝내면 판정 의문문으로 ox여부만을 묻는 것이고 '-ㅗ'로 어미를 끝내면 설명 의문문으로 뭐를 먹었는 지를 물어보는 것입니다
이거 맞습니다
의문사(5W1H) 붙으면 노
여부 물으면 나
ㅎㅎ
경상도 파트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10 진짜 개웃기네 ㄹㅇ ㅋㅋㅋㅋㅋ
와 침착맨의 사투리? 이건못참지
고향 경북인데 어디까지올라가는거예요 문제보고 완전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제주도 출신입니다.
젊은 제주도민들도 할머니세대와 말할때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제2 외국어의 영역으로 따로 공부해야할 수준입니다. 제익990점 만점대면 시골 할머니가 내쥬시는 귤 드시면서 능통한 프리토킹 가능합니다.
침수자님 항상 열일하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진짜 뒷고기 준비해야될 시기가 왔다..
0:13 당신 진짜 나빴다ㅠㅠ
네이티브 덕에 알찬시간이었네요 ㅎㅎ 전라도에서도 전북보단 광주나 어르신들 있는 시골쪽이 좀 심하고, 젊은 세대는 억양이랑 단어만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듯해요~ 방장이 워낙 영상을 여기저기 많이 찍어놓고 가서 이걸 이제서야 보는데, 가족들이랑 좋은시간 보내시고 재정비 잘 해서 봬요!!
강원도 사투리도 겁나 웃긴데 ㅋㅋㅋㅋㅋㅋ
1:22:37 제주어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휴점이라면서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고 가신 주방장
부산언니 말투 매력쩐다 ㅋ
마지막 라이브 분량이 ㅠㅜㅜ ㅠㅜㅜ
썸네일 미쳤음ㅋㅋㅋㅋ
22:26 내 북마크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엉
36:43 뿌욱
22:17
와 침착맨에 사투리 ㅋㅋㅋㅋㅋ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기획을 소화하는 침펄 듀오 이제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의 모습이 보이네요 형님들 화이팅~
29:13 냉갈은 나무타는 냄새를 말해요
정확히는 연기 입니다
오늘도 강원도민은 마카 웁니다…ㅠㅠ
마카는 강원도도 쓰나보네요 경북도 강원도랑 가까운 지역은 쓰는데
진짜 대전에서만 27년 살았는데 장난 안치고 만점 맞을 수 있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 저분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너무 공감됌 ㅋㅋㅋㅋㅋㅋ 좀 큰 피시방에서 라면먹는데 저분 달라고했는데 옆에있던 다른 알바생을 보고 알바생이 이분이요?? 이런 적이 있었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저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갸욬ㅋㅋㅋㅋ
4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침착맨ㄴ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사투리하면 갱상돈데 충청도 사투리 나와서 너므 반가워버려~~ 우리 할머니가 다 쓰시는 말이구만 울 할머니 너무 보고싶다 ㅠ
반가워브러는..전라도 사투리..
@@RuliKim-vw1uw 반가워브러가 아니라 반가워버려라고 써있잖아요
@@RuliKim-vw1uw 대충 알아들으면 댜~
이잉 ~ 이잉 ~
얼라?
째즈어 도슨트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언제까지 나오는거임 곧 침착맨 돌아오는데
재방은 정말루 침손실 없이 꽉 채울 심산인가 ㅋㅋ
지역 사람들 다 있는게 킬포 ㅋㅋ
23: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마우스 포인트 화면에 뭐 묻은 줄 알고 한참 긁어댔네..
이제 진짜 곳간 거덜난거 같은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