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멘이 절망이다 이런 이야기가 있어도 정작 별일 없었던 것으로 보면 에스더들이 비장의 카드를 아직 안 꺼냈 것 같습니당!! 특히, 진저웨일은 스토리를 통해서 성장하고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등 많은 장면이 나왔는데 웨이도 환죽도에서 수련했는데 뭐가 아직 안 나온 것을 보면 기대할만한 장면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웨이가 생각보다 더 쌜 것 같은 이유는 나중에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세헤라데 각성모드도 그렇고 뭔가 에네르기파도 그렇고 최근 금강선님의 드래곤볼에 관한 의견도 그렇고 드래곤볼에 많이 따온 것 같은데 (아크를 찾아다니는 것도 그러함) 제가 드래곤볼을 잘 모르지만 드래곤볼도 역시 죽은 자들이 살아 돌아오는 것도 많이 나오고 웨이가 각성을 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세헤라데는 현자이니 황금의 길과 관련된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당. 시엔 또한 분명 최후의 이야기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만큼 추후 어디서 만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 언제까지 일리아칸에서 12줄 남겨두고 스승 사이랑 협공 마무리 할텐가... 얼마 안있음 초각성도 나오는데... 깡패 무력 시엔까진 바라지도 않을테니 무언가 강력한 한방 정도는 보여줬음 좋겠군요. 개인적으로 유독 이 애니츠 에스더 이야기만 다른 인물들에 비해 서사가 부족하단 느낌이 드는데 이참에 기옌 이야기 나올때 시화류 정통 계승자 선발이야기랑 파문된 강운 이야기 등으로 시화류가 대세가 된 이야기부터 파고들면 좋을 것 같네요. 전 꼭 시화류 이야기를 보면서 스타워즈 시리즈의 제다이와 시스 이야기가 떠오르더군요. 전설이 된 시화류와 그렇지 못해 사라진 또 하나의 시화류... 어째서 강운은 파문당할 짓을 하고 말았나 등의 비하인드 스토리... 물딩님 이거 스토리 짜주십쇼. 😊
수라도를 밀고 있기도 하고 예전에 그 퀘스트 '선혈의 이야기' 그걸 밀 때 적가문에서 강운 이야기를 해줬는데 기억이 안 나서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 자료 캐고 있긴 합니다. 이곳 저곳 찾아보니 이미 강운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제 기억에 강운이라는 인물은 하백같은 놈은 아니었고 정말 단순히 강해지고 싶어서 싸움을 갈구하던 놈으로 기억하는데 이 부분도 차후 리스트에 등록해놔야겠습니다!! 애니츠가 시즌1 튜토리얼부터 수상한 점들이 많았는데 그걸 다 없애버리고 지금은 대충 얼렁뚱땅 트루아로 퉁쳐버려서 없어졌습니다만 기옌이 나오면 오만 가지 이야기가 나 풀릴 것 같습니다.
이야 그럼 카멘일때도 변신안한 웨이는 카멘을 얼마나 ㅈ밥으로 본거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카멘이 절망이다 이런 이야기가 있어도 정작 별일 없었던 것으로 보면
에스더들이 비장의 카드를 아직 안 꺼냈 것 같습니당!!
특히, 진저웨일은 스토리를 통해서 성장하고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등 많은 장면이 나왔는데
웨이도 환죽도에서 수련했는데 뭐가 아직 안 나온 것을 보면 기대할만한 장면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웨이가 생각보다 더 쌜 것 같은 이유는 나중에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황금의 길과 관련된거 아닐까요? 시엔 문신이 비슷한 역할을 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세헤라데 각성모드도 그렇고 뭔가 에네르기파도
그렇고 최근 금강선님의 드래곤볼에 관한 의견도 그렇고 드래곤볼에 많이 따온 것 같은데
(아크를 찾아다니는 것도 그러함)
제가 드래곤볼을 잘 모르지만 드래곤볼도 역시 죽은 자들이 살아 돌아오는 것도
많이 나오고 웨이가 각성을 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세헤라데는 현자이니 황금의 길과 관련된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당.
시엔 또한 분명 최후의 이야기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만큼 추후 어디서 만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초대 문주가 인자강인 에스더 시엔
시엔행님이 사이카도 그렇고 이곳 저곳 자신의 영향력을 꽤나 뿌리고 다닌 것 같고 시엔도 차원을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 같고... 살아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 언제까지 일리아칸에서 12줄 남겨두고 스승 사이랑 협공 마무리 할텐가... 얼마 안있음 초각성도 나오는데... 깡패 무력 시엔까진 바라지도 않을테니 무언가 강력한 한방 정도는 보여줬음 좋겠군요.
개인적으로 유독 이 애니츠 에스더 이야기만 다른 인물들에 비해 서사가 부족하단 느낌이 드는데 이참에 기옌 이야기 나올때 시화류 정통 계승자 선발이야기랑 파문된 강운 이야기 등으로 시화류가 대세가 된 이야기부터 파고들면 좋을 것 같네요.
전 꼭 시화류 이야기를 보면서 스타워즈 시리즈의 제다이와 시스 이야기가 떠오르더군요. 전설이 된 시화류와 그렇지 못해 사라진 또 하나의 시화류... 어째서 강운은 파문당할 짓을 하고 말았나 등의 비하인드 스토리...
물딩님 이거 스토리 짜주십쇼. 😊
수라도를 밀고 있기도 하고 예전에 그 퀘스트 '선혈의 이야기' 그걸 밀 때 적가문에서 강운 이야기를 해줬는데
기억이 안 나서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 자료 캐고 있긴 합니다.
이곳 저곳 찾아보니 이미 강운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제 기억에 강운이라는 인물은 하백같은 놈은 아니었고
정말 단순히 강해지고 싶어서 싸움을 갈구하던 놈으로 기억하는데 이 부분도 차후 리스트에 등록해놔야겠습니다!!
애니츠가 시즌1 튜토리얼부터 수상한 점들이 많았는데 그걸 다 없애버리고
지금은 대충 얼렁뚱땅 트루아로 퉁쳐버려서 없어졌습니다만 기옌이 나오면 오만 가지 이야기가 나 풀릴 것 같습니다.
@@WaterElemental_Choco_T 그럼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