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까지마라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특수부대다. 그리고 계엄 자체가 무슨 독재고 위법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것 같은데 대통령이 쓸수 있는 통치의 한 수단임. 정해진 절차데로 시행하고 국회 의결투표로 헤제 요구하니 불과 2시간만에 계엄 철회했다. 대통령 계엄선포에 앞서 왜 계엄을 선포하는지 전문을 읽어보고나 방송을 보았으면서 그에 대한 공감대가 전혀 없으면서 귀중한 대한민국의 국군을 욕하지 마시라.
미친놈이네 ㅋㅋㅋㅋ 불합리한지 안한지 그상황에서 어떻게 알아 군인은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겁니다. 전쟁통에도 불합리하다고 판단되면 거부할건가요? 시민보호 보다 우선적인 정당성을 부여하는집단이 군대 입니다. 당나라 군대도 아니고. 실리적인 판단은 지휘관이 하는겁니다. 당신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이 군대가면 군대가서 사고치는겁니다.
국회내에서 군인들의 행동을 제대로 보세요. 본회진입 하려고 할때 바리케이트 치고 소화기 뿌리면 군인들이 뒤로 물러난거 못보셨어요. 그들은 명령이 내려와서 진입은 했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진입하지않고 진입하는척만 하는거 솔직히 그들이 진입하려고 했다면 과연 진압못했을까요? 그들은 어쩔 수 없이 그곳에 간것뿐
살살했든 어쨋든 헌정사상 풀무장한 군인들이 국회 창문을 부수며 국회 점령 및 주요인사 체포할여고 한건 역사에 그 부대와 군인들 박제되었습니다. 한번해본 부대가 두번 세번은 못하겠습니까? 그때도 이번 처럼 살상한다는 보장 있습니까? 5.18때 광주애 투입된 군인들도 처음부터 시민들 학살한게 아닙니다.
유혈사태는 없었기 때문에 심한징벌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군인분들도 단순히 상명하복? 명령에 복종했다? 라는 바리케이트 뒤에 숨어서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이번 상황이 군인들의 양심때문인지(어느정도 수용되지만) 쓰레기ㅅㅋ들의 어설픔과 혼선 때문인지는 정확인 알순 없지만 이번 계엄은 분명 헌법을 지나치게 위반한 명백한 내란죄죠. 군인들도 알고 했던 모르고 했던 거기에 동원된거구요. 단순히 명령에 복종했을뿐이다. 라고 면죄부를 받는다면 앞으로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명령에 의해 유혈사태까지 생겨나도 역시나 명령이었을뿐이다 라고 뒤에 또 숨겠죠. 잘아시겠지만.. 군인들은 군인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대한민국 군인은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존재하는거고 국민의 세금으로 운용되는거죠. 근데 어떤이유로든 그 총구가 자국민들을 향해 겨눠진다면 그것만큼 참담한 일은 있을수 없죠. 군인들도 본인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충분히 고민해 보아야 할일이라 생각됩니다. 언제든지 이번처럼 일개 개대가리인간의 사욕에 충분히 이용될수 있다는 걸 보여준거니깐요.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이번엔 운이 좋았던 거라구요. 일반 군인이라고 다 양심적인 사람들만 있겠어요? 다 알다시피 어디나 좋은사람있으면 문제있는 사람 반듯이 있구요. 양심의 가책으로 주저하는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을수 있죠. 일반 군인들을 이용해 처먹으려는 인간들이 좀더 세심하고 추악하게 고민했다면 이렇게 가볍게? 끝나지 않았을수..... 충분히 있었었죠. 심정도 이해되고 충분히 안타깝지만 명령에 따랐을뿐이다? 라는 말로 가볍게? 넘기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기사를 보니 현장에 투입된 군인들은 투입 전 휴대폰을 회수해 가서 현재 어떤 상황인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체 현장에 투입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국회에 도착했을때 모습을 보면 뭔가 잘못된 것을 감지하고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구요. 현장에 있던 군인들은 계엄상황에서 상부의 명령을 거부하자니 처벌이 두렵고 명령을 적극 따르자니 훗날 명령 자체가 위법한 명령이었을 경우 본인들도 책임지는게 아닐까? 두려운 상황이라 현역 최정예 특수부대원임에도 불구하고 하는 행동은 마치 예비군 훈련장에서 마지 못해 훈련하고 있는 예비군 아저씨들의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들도 피해자라고 볼 수 있는데.. 안타깝지만 헌재에서 이번 비상계엄이 위법한 것으로 판결이 날 경우 말단 군인들은 처벌받지 않겠지만 평생 12.3사태때 국회를 장악해서 입법기관을 마비시킬려고 했던 계엄군(내란죄가 인정될 경우에는 반란군..)이라는 꼬리표는 떼기 힘들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군인에게 있어 명령에 복종하는 것은 의무지만 국인의 존재 이유인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제1원칙에 위배되는 명령은 그 어떤 명령이라도 거부해야 된다는 것.. 명령에 복종했을뿐이라고 해서 모든 책임을 면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본인의 행동이 사법부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역사의 심판은 피할 수 없다는 것.. 현역장병들은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많은 사진 중에 통신기든 뭐든 잡고 교신하는 대원의 사진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정부가, 지휘부가 정보를 가린 채 특전사를 투입한 게 이번이 처음도 아닌데...항명을 못할 거면 재차 확인이라도 했어야 했을 텐데. 적진 후방에 침투한다는 특수부대의 기민함이나 임기응변은 어디에도 안 보였죠.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작전에 투입하였고, 시민분들한테 큰 무력을 사용 안한것이 감사한 일이나, 무장하고 국회를 침입한것은 국가 내란죄에 해당하는 중범죄입니다. 불법 계엄군으로 시민과 국회, 민주주의에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죗값을 달게 받으시고,평생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가지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할 것입니다.
조달님 이상한 소리하시네요. 강철부대에서 욕먹는건 계엄군이라서 욕먹는게 아니에요. 스스로 교만에 빠져 상대방 비하하고 욕하고 무시만하다가 졌으니 욕먹는겁니다. 전략, 전술, 체력 모든면에서 패배해놓고 미션이 잘못되었다느니 전민선 대원 부상 아니었으면 이겼다느니 전부 전역자여서 졌다느니 핑계만대니까요. 상대방도 다 전역자고 전민선 대원은 행군미션중에 탈진한거지만 누군가는 방송 초반부터 어깨 부상인채로 미션 수행중이었어요. 강철부대 전시즌을 통틀어서 특전사 분들은 자기가 최고라는 교만에 빠져 상대 무시하는 모습이 많이 비춰졌습니다. 특히 이번 미션은 그동안 응원하던 박보람, 강은미 대원에게 너무 실망했구요. 707이 무장 급속행군 많이하는 것처럼 해병대도 상륙군이라는 태생적으로 위험에 노출된 임무를 안고 묵묵히 교육훈련합니다. 계엄군과 강철부대를 물타기하지 마세요. 계엄군은 안타까울 따름이고 강철부대는 인성이 너무 안좋아서 보기 안좋았을 뿐입니다.
상대방도 다 전역자고 전민선 대원은 행군미션중에 탈진한거지만 누군가는 방송 초반부터 어깨 부상인채로 미션 수행중이었어요(윤재인은 몽고전사 최우수 대원이라 말을 못했을것 같네요,.힘들어도.....전민선 역시 유도 국대출신에 현직 경찰이니 힘들어도 계속 참고 했을 겁니다) 강철부대 전시즌을 통틀어서 특전사 분들은 자기가 최고라는 교만에 빠져 상대 무시하는 모습이 많이 비춰졌습니다.(해병도 연합전에서 육군을 아래로 보는것 같았어요..저의생각) 신기한것이육군이3명 나왔더라고요 특히 이번 미션은 그동안 응원하던 박보람, 강은미 대원에게 너무 실망했구요.(총2정씩에 군장, 포탄.열심히 최선을 다한분들에게 실망하지 마세요) 707이 무장 급속행군 많이하는 것처럼 해병대도 상륙군이라는 태생적으로 위험에 노출된 임무를 안고 묵묵히 교육훈련합니다.(육군이 인원도 가장많고 각부대에서 묵묵히 근무 합니다...특전사 역시 육군 입니다) 계엄군과 강철부대를 물타기하지 마세요.(이야기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계엄군은 안타까울 따름이고 강철부대는 인성이 너무 안좋아서 보기 안좋았을 뿐입니다.(신이 아닌이상 인성을 알수는 없 습니다.)
특전사는 하극상 쿠대타 전문부대가 맞고요 707 창설배경은 누구보다 잘아시겠죠 너무부끄러운부대가 맞고요 실제로 저에 사촌형님은 5.18에 직접 투입되었습니다 군대 이야기는 절대로 안하고요 그 형님은 아직도 군대를 방위출신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 상황에 대한 죄책감이겠지요 저는 1996년 입대한 해병대 병 782기 입니다
곽종근 특전사령관 인터뷰 방금 올라왔네요. 요약하자면.. 1. 국회 현장에 있던 부하들에게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는 명령을 하달 2. 항명죄로 처벌 받을 각오하고 국회 본관에 진입할려는 부하들에게 작전중단 명령 하달 3. 2차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다시 상부에서 출동명령이 떨어지면 항명죄로 처벌받더라도 거부하겠다 4. 현장에 있던 부하들은 잘못이 없고 잘못이 있다면 본인에게 있으니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묻고 추후 항명죄든 내란죄든 모두 본인이 책임지겠다. 어제 항명죄로 처벌 안받을려면 불법한 명령이라고 해도 위에서 까라면 까야 한다고 주장하던 707 출신 유튜버들 이 인터뷰 보고 반성 좀 했으면..
국회를 계엄군이 총을들고 강제 진입한걸 보는데 그게 정상적인 나라에요? 밑에 애들 속여서 작전했다 칩시다 아무리 군대가 상명하복 이라고해도 당사자인 부사관들도 뇌가있는데 국회에 들어오는 순간 상황판단을 잘하고 행동했었음 좋았을텐데요 특히 707특임단 친구들은 야당 대변인 가슴에총구 겨누고 시민들 폭행장면도 있는걸 마냥 쉴드를 칠수는 없네요.. 결국엔 특전사령관이랑 특임단장은 징역갈꺼에요
계엄령은 대통령 군통수권자의 고유의 권한이다. 군인 개인의 정의나 개인의 정치적 올바른 성향 보단 군인으로서의 명령이 중요하다. 판단하는 사람과 행동하는 사람 다른상황에서 어느정도 명령 잘 실행했기를 바란다. 정말 계엄이 필요한 시기가 왔을때 우왕좌왕 생기게 할 선례로 만들지 말아야한다.
계엄군으로 작전에 참여한 대원들은 하등 욕먹을 일이 없습니다. 그분들이 항명할 위치에 있지 않다는건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다만 대대장급 이상 지휘관이라면 거부했어야합니다. 가더라도 본청 진입하지말고 앞에 대기만하라고 했어야 합니다. 국회 유리창을 깨고 진입한 행위는 너무 잘못된 행동이고 그걸 명령한 자는 책임을 져야할겁니다.
그런 논리라면 2차대전 당시부터 현재까지 전쟁터에서 전쟁범죄 행한 군인들 처벌도 못하고 욕도 못하죠. 아니 6.25때 남침한 북한군들도 욕하면 안되죠. 상관의 명령에 따른거니깐. 참군인란 상명하복을 충싱히 따르는 군인이 아니라 해병대 박정훈 대령처럼 부당한 명령은 거부할줄 아는게 참군인입니다.
명령에 죽고사는 특전사 멋지네요. 국민들 다치지 않게 하려고 하고! 전 존경합니다! 멋져요! 잘못된 위정자들을 위해 멋지게 나서준 특전사 멋져요!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아 일부보세요. 썩은 군때문에 나라가 도탄에 빠졌는데 한국은 얼마나 군이 든든한가요? 우리가 편안히 잘수 있는건 멋진 군때문이죠.
군이들 욕하는 사람들을 진짜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해봤습니다. 그래서 전 거기에 참여한 군인들을 욕하는 거까진 이해할 수 있겠더라고요..근데 이 일로 갑자기 군인이란 직업 자체를 빌런화하니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ㅋㅋㅋ 도대체 뭐 어쩌라는 건지 생각이 짧은 국민들이 너무 많음
강철부대등으로 우리나라 특수부대들 좋아하고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어려움이있겠지만 적어도 우리 국민한테 총부리를 겨누는짓을 안하였으면 합니다 저부터도 50대후반이며 87년도에 고성에서 군생활을 했습니다 군대라는 특수성도 이해하지만 적어도 총부리는 겨누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는 장교들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군은 적군을위해 존재하고 예비합니다 국민은 적이 아닙니다 안타깝네요
제 컨텐츠를 만들때 주로 편집없이 영상 송출하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 중에 한,두마디는 분명 실수하거나 오류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 점 양해바라고, 대단히 죄송합니다
계엄군은 계엄군 입니다. 상명하복은 엄격 해야 하지만 공격 대상이 국민 이라면 얘기가 달라 집니다.국회는 민의를 대표 하는 기관인데 국회의 창문을 깨고 난입한 사건은 그냥 넘어 갈 순 없을 겁니다.
정말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국회에 군인이 무장하고 들어가는 그자체가 내란 헌법위반입니다
해병대 박정훈대령이 얼마나 대단하신거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결국 707과 특전사에는 잘못된 일에 잘못이라고 맞설수 있었던 해병대의 박정훈대령과 같은 훌륭한 군인이 없다는게 문제인거죠
맞네..
707 까지마라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특수부대다. 그리고 계엄 자체가 무슨 독재고 위법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것 같은데 대통령이 쓸수 있는 통치의 한 수단임. 정해진 절차데로 시행하고 국회 의결투표로 헤제 요구하니 불과 2시간만에 계엄 철회했다. 대통령 계엄선포에 앞서 왜 계엄을 선포하는지 전문을 읽어보고나 방송을 보았으면서 그에 대한 공감대가 전혀 없으면서 귀중한 대한민국의 국군을 욕하지 마시라.
진급,출세
이런것만 생각할걸
명예? 그런건 글세 없을걸,,,
죄가없기는 군인은 상명하복인데 그런것도 제대로 못했으니 욕먹어도 할말없지
작전 전달하는 지휘관이 아닙니다 전 이런 불법적인 명령을 따를 수 없습니다.
제 부하들을 이런 일에 말려들게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지휘관이 707,특전사에는 없었다.
1공수 3공수는 707은 명성에 걸맞게 사령관 잘못둔 관계로 불법 계엄군인 겁니다
걱정말아요 뉴스에서 국회들어간 순간 모두가 공범이래요
어떤 쉴드를 치더라도 내란죄입니다
헌법에 불합리한 명령은 거부할수있다는
헌법에있고 국회에 헬기에서 내렸다면 바로철수 했어야해요 국회의원이 테러범이나 적이 아니니까요 국회는 무장한 어떤한 군경이 들어올수 없어요 그건 모든 국민이 아는 내용이니까요
장난하냐?!
미친놈이네 ㅋㅋㅋㅋ
불합리한지 안한지 그상황에서 어떻게 알아
군인은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겁니다.
전쟁통에도 불합리하다고 판단되면 거부할건가요? 시민보호 보다 우선적인 정당성을 부여하는집단이 군대 입니다.
당나라 군대도 아니고.
실리적인 판단은 지휘관이 하는겁니다.
당신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이 군대가면 군대가서 사고치는겁니다.
담화문 안 봤냐? 종북세력 척결이라 했자나. 계엄령 요건 충족합니다
국회내에서
군인들의 행동을
제대로 보세요.
본회진입 하려고 할때
바리케이트 치고 소화기 뿌리면
군인들이 뒤로 물러난거
못보셨어요.
그들은 명령이 내려와서
진입은 했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진입하지않고
진입하는척만 하는거
솔직히 그들이 진입하려고
했다면 과연 진압못했을까요?
그들은 어쩔 수 없이
그곳에 간것뿐
그리고 솔직히
요즘 그것들 하는짓보면
과연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그러는건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자
그래도 우리 군에게 아쉬운 건 목숨걸고 명령 불복종한 군간부가 단 한명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살살했든 어쨋든 헌정사상 풀무장한 군인들이 국회 창문을 부수며 국회 점령 및 주요인사 체포할여고 한건 역사에 그 부대와 군인들 박제되었습니다. 한번해본 부대가 두번 세번은 못하겠습니까? 그때도 이번 처럼 살상한다는 보장 있습니까? 5.18때 광주애 투입된 군인들도 처음부터 시민들 학살한게 아닙니다.
군인이라 명령에 따라야 한다는 논리면 진짜 ... 그래서 잘못이 없을까요?
나치의 명령을 수행하던 군인들도 죄가 없겠네요 뭐 ..
물론 어떤 의미인지는 알겠으나 저는 동의 못하겠네요
일단, 이유불문 가담한 군지휘관 전부 구속하라.
우리 군인들 이번 계엄령 혼선으로 트라우마 있을거라 합니다!!!! 상관들의 명령 조달 혼선으로 임무에 접했을뿐~우리 군인들도 속은거예요!!! 우리 가족이고 아들인데 마음이 아퍼서 눈물이 나더라구요!!우리 군인들 고마워요
북한이 아닌 국민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하라는 명령을 받으면 거부할수있는 권리도 군인에게 주었으면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헌신하신 노력 감사합니다.
거부해야하는게 헌법 내용입니다. 현장에 있는 대원들이야 어쩔수 없지만 대대장급 이상 지휘관이라면 거부했어야합니다.
거부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ㆍ
군인뿐 아니라 모든 공무원은 거부하게 헌법에 명시 되어 있습니다ㆍ
불법 계엄군 입니다.
계엄군은 합법입니다. 계엄군자의 위법함이 있는거죠.
마음이 참 싱숭생숭 하시겠습니다...
😓
유혈사태는 없었기 때문에 심한징벌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군인분들도 단순히 상명하복? 명령에 복종했다? 라는 바리케이트 뒤에 숨어서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이번 상황이 군인들의 양심때문인지(어느정도 수용되지만) 쓰레기ㅅㅋ들의 어설픔과 혼선 때문인지는 정확인 알순 없지만 이번 계엄은 분명 헌법을 지나치게 위반한 명백한 내란죄죠. 군인들도 알고 했던 모르고 했던 거기에 동원된거구요.
단순히 명령에 복종했을뿐이다. 라고 면죄부를 받는다면 앞으로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명령에 의해 유혈사태까지 생겨나도 역시나 명령이었을뿐이다 라고 뒤에 또 숨겠죠.
잘아시겠지만..
군인들은 군인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대한민국 군인은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존재하는거고 국민의 세금으로 운용되는거죠.
근데 어떤이유로든 그 총구가 자국민들을 향해 겨눠진다면 그것만큼 참담한 일은 있을수 없죠.
군인들도 본인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충분히 고민해 보아야 할일이라 생각됩니다.
언제든지 이번처럼 일개 개대가리인간의 사욕에 충분히 이용될수 있다는 걸 보여준거니깐요.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이번엔 운이 좋았던 거라구요.
일반 군인이라고 다 양심적인 사람들만 있겠어요? 다 알다시피 어디나 좋은사람있으면 문제있는 사람 반듯이 있구요.
양심의 가책으로 주저하는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을수 있죠.
일반 군인들을 이용해 처먹으려는 인간들이 좀더 세심하고 추악하게 고민했다면 이렇게 가볍게? 끝나지 않았을수..... 충분히 있었었죠.
심정도 이해되고 충분히 안타깝지만 명령에 따랐을뿐이다? 라는 말로 가볍게? 넘기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유혈사태있음 내전 시작인대요ㆍㆍㆍ
2222
동감합니다 명령에의해 한도시가 쑥대밭이 됐더랬죠? 그 군인들도 부모형제가 있었을텐데말이죠
기사를 보니 현장에 투입된 군인들은 투입 전 휴대폰을 회수해 가서 현재 어떤 상황인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체 현장에 투입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국회에 도착했을때 모습을 보면 뭔가 잘못된 것을 감지하고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구요. 현장에 있던 군인들은 계엄상황에서 상부의 명령을 거부하자니 처벌이 두렵고 명령을 적극 따르자니 훗날 명령 자체가 위법한 명령이었을 경우 본인들도 책임지는게 아닐까? 두려운 상황이라 현역 최정예 특수부대원임에도 불구하고 하는 행동은 마치 예비군 훈련장에서 마지 못해 훈련하고 있는 예비군 아저씨들의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들도 피해자라고 볼 수 있는데.. 안타깝지만 헌재에서 이번 비상계엄이 위법한 것으로 판결이 날 경우 말단 군인들은 처벌받지 않겠지만 평생 12.3사태때 국회를 장악해서 입법기관을 마비시킬려고 했던 계엄군(내란죄가 인정될 경우에는 반란군..)이라는 꼬리표는 떼기 힘들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군인에게 있어 명령에 복종하는 것은 의무지만 국인의 존재 이유인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제1원칙에 위배되는 명령은 그 어떤 명령이라도 거부해야 된다는 것.. 명령에 복종했을뿐이라고 해서 모든 책임을 면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본인의 행동이 사법부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역사의 심판은 피할 수 없다는 것.. 현역장병들은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설을 쓰세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특전사는 힘만 자랑하는 소 이미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해병대는 또라이 이미지와 국민에게의 불합리한 명령에는 목숨걸고 거부하는 이미지가 겹칩니다.
수많은 사진 중에 통신기든 뭐든 잡고 교신하는 대원의 사진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정부가, 지휘부가 정보를 가린 채 특전사를 투입한 게 이번이 처음도 아닌데...항명을 못할 거면 재차 확인이라도 했어야 했을 텐데.
적진 후방에 침투한다는 특수부대의 기민함이나 임기응변은 어디에도 안 보였죠.
군인은 명령에 따라서 죄가 없으니 군통수권자들은 계속 해서 범죄를 저질러도 되요. 군인들은 어차피 어떤 명령이든 따라줄꺼니까요.
우리 군인은 우리 국민이 지켜줘야 합니다
군인이 국민을 지키는것 처럼…
그래서 투표를 잘해야 됩니다…
두번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대한에 아들❤
공수부대 이미지 한방에 가는구나
정치인들이 매번 이런 상황에서 특전사를 1순위로 써먹으니
인원들 사기가 말이 아닐 것 같습니다.
정치인들이 아니죠 전두환군인 윤석열대통령 2명이죠 왜 퉁치려하시는지 내란수괴들 입니다
정치인들이 아니라
국짐만 정권잡으면 계엄령을 사익을 위해 사용하려 한다는거죠ㆍ
국짐은 그냥 해산만이 답 입니다ㆍ
@@윤동환-f3b 맞아여 저것들만 잡으면 써먹으려함
내가 언젠가 조달씨에게 반란군으로 발포명령을 받는다면 어쩔 거냐고 물은적 있어요. 매우 중요한 질문임.
군인은 명령에 절대복종 한다 = 나는 힘만 센 멍청한 소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작전에 투입하였고, 시민분들한테 큰 무력을 사용 안한것이 감사한 일이나, 무장하고 국회를 침입한것은 국가 내란죄에 해당하는 중범죄입니다. 불법 계엄군으로 시민과 국회, 민주주의에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죗값을 달게 받으시고,평생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가지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할 것입니다.
특수부대 관련 예능 프로그램 싹다 폐지시켜라
12월 지나면 강부 마지막이 되것네. 강부도 결국 마지막 시즌이 되것구먼
어떻게 저렇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수 군인들이 내란죄인 계엄령에 착출된 계엄군 이었다는 오명은 씻을 수 없게 됐네요...
전역을 해도 평생을 12/3 내란죄인 계엄령에 착출된 계엄군 이었다는 사실은 역사에 남을 것 같네....
군인으로서 명령은 같아요
허나 계엄군은 무장하고 국회에 진입하여 국민과 맞섰고
박정훈 대령은 불의한 명령을 내린 상관에 맞섰습니다.
계엄군 지휘관은 소극적이였다고 하지만 누구하나 출동명령에 맞서지 않고 따랐지요
대한민국 해병대 박정훈 대령님 대단한 분입니다.
5.18때 군인들에 의해 수많은 시민이 죽었다 물론 명령을 따랏을 뿐이었겠지?
사격명령이였다면 총도쐈겠다? ㅋㅋㅋ
국민과 군인 양쪽 모두를 피해자로 만들어버린 범법자들이 반드시 현직에서 내려오고 강도 높은 수사를 받아야 됩니다. 이 나라의 미래를 생각한다면은 이거는 절대 어물적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군인이 이재명 당대표님 찾으러 다녔는데요 제1 대표님 체포 국회의원 300명 끌어내기 동무구취소 비워놓고 내란범
아 처단될 수가 있군요 그 부분은 몰랐습니다 보니까 항명죄가 최대 7년의 징역이네요.. 그분들이 어쩔 수 없었다는 것도 이제 이해가 갑니다 부사관 월급도 낮다는데 그냥 바로 사표를 쓰고 경찰 등으로 이직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네요
전시,준전시 즉 계엄중일때는 항명시 즉결도 가능합니다.
@ 즉결이라는 건 죽인다는 건가요? 사형도 금지인 나라에서 군대에서는 가능한거에요??
@HES-si3fs 네 군은 전시/준전시 항명의 강약에 따라 다르지만 즉결처분이 가능합니다.
즉결 당한사람 없자나요 ㅋㅋ
즉결처분 안당할려고 70녕 80년대 전국
사람들 그래 킬 하고 때리고 다닌거구나
특전사????? 역사적으로 북괴군 보다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시간이 더 많다는 것이 슬프네요!!!
그 횟수가 쌓이면..... 특전사 고생은 하지만 그 고생이 무의미함은 짊어져 할 숙명입니다
조달님 이상한 소리하시네요. 강철부대에서 욕먹는건 계엄군이라서 욕먹는게 아니에요.
스스로 교만에 빠져 상대방 비하하고 욕하고 무시만하다가 졌으니 욕먹는겁니다.
전략, 전술, 체력 모든면에서 패배해놓고 미션이 잘못되었다느니 전민선 대원 부상 아니었으면 이겼다느니 전부 전역자여서 졌다느니 핑계만대니까요.
상대방도 다 전역자고 전민선 대원은 행군미션중에 탈진한거지만 누군가는 방송 초반부터 어깨 부상인채로 미션 수행중이었어요.
강철부대 전시즌을 통틀어서 특전사 분들은 자기가 최고라는 교만에 빠져 상대 무시하는 모습이 많이 비춰졌습니다.
특히 이번 미션은 그동안 응원하던 박보람, 강은미 대원에게 너무 실망했구요.
707이 무장 급속행군 많이하는 것처럼 해병대도 상륙군이라는 태생적으로 위험에 노출된 임무를 안고 묵묵히 교육훈련합니다.
계엄군과 강철부대를 물타기하지 마세요.
계엄군은 안타까울 따름이고 강철부대는 인성이 너무 안좋아서 보기 안좋았을 뿐입니다.
전략은 중반쯤에서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음요. 통신소에서 롤아웃을 해서 갔으면 체력을 다 쓰더라도 다 완주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옳으신 말씀입니다.계엄군으로 임무수행을 해서 인식이 안좋았다면 광주민주화운동 이후부터 계속 안좋았겠지요.ㅎㅎㅎ
인과관계의 잘못을 잘 지적하셨습니다.
상대방도 다 전역자고 전민선 대원은 행군미션중에 탈진한거지만 누군가는 방송 초반부터 어깨 부상인채로 미션 수행중이었어요(윤재인은 몽고전사 최우수 대원이라 말을 못했을것 같네요,.힘들어도.....전민선 역시 유도 국대출신에 현직 경찰이니 힘들어도 계속 참고 했을 겁니다)
강철부대 전시즌을 통틀어서 특전사 분들은 자기가 최고라는 교만에 빠져 상대 무시하는 모습이 많이 비춰졌습니다.(해병도 연합전에서 육군을 아래로 보는것 같았어요..저의생각) 신기한것이육군이3명 나왔더라고요
특히 이번 미션은 그동안 응원하던 박보람, 강은미 대원에게 너무 실망했구요.(총2정씩에 군장, 포탄.열심히 최선을 다한분들에게 실망하지 마세요)
707이 무장 급속행군 많이하는 것처럼 해병대도 상륙군이라는 태생적으로 위험에 노출된 임무를 안고 묵묵히 교육훈련합니다.(육군이 인원도 가장많고 각부대에서 묵묵히 근무 합니다...특전사 역시 육군 입니다)
계엄군과 강철부대를 물타기하지 마세요.(이야기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계엄군은 안타까울 따름이고 강철부대는 인성이 너무 안좋아서 보기 안좋았을 뿐입니다.(신이 아닌이상 인성을 알수는 없 습니다.)
정답입니다!!!! 조달 이새끼 존나 찌질한게 내가 강철부대 해병대 승리한다고 장담했더니 댓글 막아놈 ㅋㅋㅋ 결과도 지고 과정도짐 ㅋㅋㅋㅋ기집만도 못한 찐따새끼 ㅋㅋㅋㅋ
@눈깔에물파스
죄송합니다요ㅜ
제가 그 부분은 모르고 잘못 해석한것 같아요
출연대원 분들도 대본 있는 설정대로 움직이는 부분도 많이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ㅜ
707은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부대가 아닙니다. 평시에도 목숨건 작전이 번번히 일어나지만 여러분들이 모르고 있을뿐입니다.
저들을 폄하하고 사기를 저하시킨다면 국외에서 국민생명이 위험할때 목숨걸고 출동하지 않을겁니다.
707은 죽으라면 죽는곳이구나 🇰🇵🫡
답답 하다
이젠 그명성,자부심은 끝난거다
안타깝지만
이유를 다 떠나서 반란군 맞다
위법한 명령은 거부할 권리가있음.그정도도 생각이 없다면 군 전역해라.핑계되지말고
물론 안타까운일이지만 확실한건 계엄군이고 따라서 내란. 반란군임
아무리 명령이라도 국민들 가슴에 총부리를 겨누는 행동은 하지 맙시다 ....
여러분의 행동 하나가 역사에 남을 일이 될수도..
총과 탄소지하고 국회의사당 진입은 그자체가 내란 헌법위반입니다.
개개인의군인들이 정당성에대한 의심으로 주춤한 30분으로 그나마 계엄 해제된거지요.. 옛사건의 답습으로..
안타깝습니다.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게
군인인데. 군 지휘관들이 무능하면
부대원들 다 나락으로 보내버리는 듯.
특전사는 하극상 쿠대타 전문부대가 맞고요 707 창설배경은 누구보다 잘아시겠죠 너무부끄러운부대가 맞고요 실제로 저에 사촌형님은 5.18에 직접 투입되었습니다 군대 이야기는 절대로 안하고요 그 형님은 아직도 군대를 방위출신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 상황에 대한 죄책감이겠지요 저는 1996년 입대한 해병대 병 782기 입니다
님 말이 맞는데 해병대가 베트남전에서 민간인 학살헀다는걸 믿으세요? 짜빈동 전투가 왜곡 됐다고 말하는게 믿으세요?
자국민 하고 베트남 하고 달라요
그래도 자국민 총뿌리는. 명령에 의한 핑계는 아닌듯 합니다
중요한 작전에는 특전사가 하는게 부럽고 열등감에 비꼬는겁니까? 군인은 명령복종입니다.
@@다복-z1z 그래 평생 열등 감에살아라
국민 세금으로 군인 월급준다
국민의 군대인가 대통령의 경비대인가 생각해보세요
국민과 군인 모두 피해자로 만들어버린 대통령 포함 군통수권자에 해당 되는 인물들 전부 현직무에서 잘라내야 된다고 봅니다.
계엄군 맞지 군인이 자국민 특히 국회에 난입하면 계엄군 아닌가~~ 저기가 북한지역이냐 자국민을 상대로 작전을 .... 초등학교때 부터 역사책으로 배우지 않나
안타깝지만 국회에 난입하고
명령을 수행한건 이미 내란죄 기수입니다ᆢ
그 처벌 범위가 어디까지 인지가 문제이지ᆢ
곽종근 특전사령관 인터뷰 방금 올라왔네요.
요약하자면..
1. 국회 현장에 있던 부하들에게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는 명령을 하달
2. 항명죄로 처벌 받을 각오하고 국회 본관에 진입할려는 부하들에게 작전중단
명령 하달
3. 2차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다시 상부에서 출동명령이 떨어지면 항명죄로
처벌받더라도 거부하겠다
4. 현장에 있던 부하들은 잘못이 없고 잘못이 있다면 본인에게 있으니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묻고 추후 항명죄든 내란죄든 모두 본인이 책임지겠다.
어제 항명죄로 처벌 안받을려면 불법한 명령이라고 해도 위에서 까라면 까야 한다고 주장하던
707 출신 유튜버들 이 인터뷰 보고 반성 좀 했으면..
특전사령관의 선택권인거지. 밑에 대원들이 그럴권한 있음?😂😂
정치적 논란은 논외로 하고 궁금한 게 707은 북한으로 가는 걸로 알고 있었다고 하던데 흑복에 장구류는 멀티캠이 맞는 건가?
국회를 계엄군이 총을들고 강제 진입한걸 보는데 그게 정상적인 나라에요?
밑에 애들 속여서 작전했다 칩시다 아무리 군대가 상명하복 이라고해도 당사자인 부사관들도 뇌가있는데 국회에 들어오는 순간 상황판단을 잘하고 행동했었음 좋았을텐데요
특히 707특임단 친구들은 야당 대변인 가슴에총구 겨누고 시민들 폭행장면도 있는걸 마냥 쉴드를 칠수는 없네요..
결국엔 특전사령관이랑 특임단장은 징역갈꺼에요
야당대변인 총구?? 총뺐을려하는거??
죄 없는것 국민들도 알아요.국민들 바보 아닙니다.아마 지휘관들만 처벌 받을겁니다.근데 국회 들어간 지휘관은 본인의 의지가 아니겠지만 불이익 감수해야 할것 같아요.
모두가 마음이 아픈사건이였네요
😥
어쩔수없지 현실이 그렇지 당신은 생계가 달렸지만 그당시 시민은 계엄령 자체가 목숨이 왓다갔다 했을 것임
그렇다고 군을 다 매도하지않음. 군을 사랑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걸로 너무 옹호 할필요없어요. 어짜피 볼사람은 다 봅니다.
😃
707최고였슴요마니울엇고최고!!
욕을 할필요는없습니다 하지만 법정에는 세워야 합니다
이후에 모르고 활동한 병들은 빼줘야 합니다
왜냐면 이상태라면 또 우리 젊은이들이 도구로 사용됩니다
저기 티비에.나온사람 병 없어요
부사관들 입니다 특전사. 직업군인으로써
자신이 판단하고 행동한일 책임져야함니다
안그럼 다른사람이. 또
발란 발생할수 있는 일입니다
13공수 나오셨나요?
왜 특수부대를 이런데 써먹는건지 참 큰일났네
설령 모르고 갔더라도 국회에 침입하고 국회의원을 체포하려는게 정상이냐
헛소리 말아라
계엄령은 대통령 군통수권자의 고유의 권한이다. 군인 개인의 정의나 개인의 정치적 올바른 성향 보단 군인으로서의 명령이 중요하다. 판단하는 사람과 행동하는 사람 다른상황에서 어느정도 명령 잘 실행했기를 바란다. 정말 계엄이 필요한 시기가 왔을때 우왕좌왕 생기게 할 선례로 만들지 말아야한다.
응 계엄이고 전시고 국회에 군인이 들어가는거 자체가 위헌이고 헌법위반이야 내란 반란군일 뿐이지 헛소리도 작작해라
영웅담 처럼 존나 이야기 까구 있었겠지 실실 쪼개면서
계엄군이 아니고 반란군임
극단적인 시선 무섭네요. 707평시 국민 구출작전에 목숨걸고 투입될때 님같은분들은 빼고 구출했으면 싶은데...
몬 구출 작전요 ? 대통령 경비대가요. ?
군인이 무장하여 국회 들어간게 불법 입니다 또 이재명 대표님 창문 방문 다 부셔놓고 한준호 방에 피신 만약에 대표님 찾아다면 끔찍합니다
계엄군으로 작전에 참여한 대원들은 하등 욕먹을 일이 없습니다.
그분들이 항명할 위치에 있지 않다는건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다만 대대장급 이상 지휘관이라면 거부했어야합니다.
가더라도 본청 진입하지말고 앞에 대기만하라고 했어야 합니다.
국회 유리창을 깨고 진입한 행위는 너무 잘못된 행동이고 그걸 명령한 자는 책임을 져야할겁니다.
다 불명예 전역
계엄군 ㅋㅋㅋㅋ
군인들 욕 할필요없습니다. 한나라의 통수권자 ,국가원수의 명령을 실행했을 뿐입니다. 군인으로써 정당한행동이였다고 생각합니다.욕할 놈들은 국가운영을 못하는 여야당놈들입니다.
😃
그런 논리라면 2차대전 당시부터 현재까지 전쟁터에서 전쟁범죄 행한 군인들 처벌도 못하고 욕도 못하죠.
아니 6.25때 남침한 북한군들도 욕하면 안되죠. 상관의 명령에 따른거니깐. 참군인란 상명하복을 충싱히 따르는 군인이 아니라 해병대 박정훈 대령처럼 부당한 명령은 거부할줄 아는게 참군인입니다.
욕할놈은 국가내란죄 윤석열이다
공감합니다! 이기적인 위정자들을 위해 나섰을 뿐이죠! 멋진 특전사를 위해 박수를 쳐줘야죠. 무슨 계엄군이라 폄훼하나요.
@@bonjoure74 경 제 1공수 5.16, 12.12, 12.04 쿠데타 그랜드 슬램 달성!! 축
707해체해라
명령에 죽고사는 특전사 멋지네요. 국민들 다치지 않게 하려고 하고! 전 존경합니다! 멋져요! 잘못된 위정자들을 위해 멋지게 나서준 특전사 멋져요!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아 일부보세요. 썩은 군때문에 나라가 도탄에 빠졌는데 한국은 얼마나 군이 든든한가요? 우리가 편안히 잘수 있는건 멋진 군때문이죠.
😃
명령에 죽고 살아서 국회점령한거냐. ?
참으로 든든하다 국민들 견제부대
왜 실탄 지급 받음 정조준 사격 하고. 명령이라 어쩔수없다하지 그래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럼 명령에 발포하라해서 다죽이면 그래도 멋있다 할래?
장비는 멋지던데요 6구자리 야시경 방탄복도
재판은 받겠지만 정상 참작은 될듯 대대장 부터 위쪽으로만 실제 처벌 받겠지
707이 노출되는 것이 문제..
🎉
😓
지금도 경찰들은 그렇게 진압하지
부경대에서 그랳어
780명 왔죠 왜 책임이없나요
특전사를 정치의 사냥개처럼 이용하는것도 안타까움 정치인은 자기사욕위해 군인목숨파리같이여김
안타깝네요.
해병대는 향상 열등감에 젖은 조직인듯 경계근무가 주임무 부대라그런가
군인들은 잘못없다.정치인들 세금낭비만하고 나라 망치고 있다
노노. 1공수 시민 팬 병사, 유리창 깬 병사는 끝까지 찾아내서 처벌,변상 시켜야 합니다.
군인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소가 아니자나요.
투입후 명령이 내려 갔은것 같은데 이게 정당한 작전인지 모르나 지휘자 작전에 참여한 국인들은 전부 천벌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글고 대변인 한데 총구 가고 했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저는 중사 만기 전역자 이자만 참 부끄러워 말도
못 하겠네요
20:37~20:39
재채기
전역하고 일반시민?적어도 깡미같은애는 나와서 707팔고 먹고살고 있음 그런소리하면 안되지
뉴스에서 707를 나쁘게 보이게끔 보도하는거 보니까 참...
군 정권이 처음으로 불을 지피고, 그 다음 현 정부가 다시 불을 지피다 보니 그리된거라
뭐하나 잘못만나 고생하네
결자해지
바난군 ㅡㅡ
이재명 대표님 10 50분 국회 국민들 나와주세요 간절함 목소리 로 담넘어 가시는걸 보고 국회 다 달려갔서요 그래서 민주주의 살린 1등공신
윤석열 의 사병들
국민 여러분,
군인과 경찰은 상명하복입니다.
세상을 냉정하게 보아야 합니다.
군인을 욕하지 마시고...국가와 국민을 위한일이 무엇인지를 봐야합니다.
군 지휘관 구속하면 되고, 이행중 부당한 처신을 한 인원은 계급관계없이 모두 체포.
인사한분은 빼고...
😊
국방부장관 윤석렬 두 놈
군이들 욕하는 사람들을 진짜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해봤습니다. 그래서 전 거기에 참여한 군인들을 욕하는 거까진 이해할 수 있겠더라고요..근데 이 일로 갑자기 군인이란 직업 자체를 빌런화하니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ㅋㅋㅋ 도대체 뭐 어쩌라는 건지 생각이 짧은 국민들이 너무 많음
😃
법정에는 가야죠
법정이 무슨 밥집이냐??
단순히 명령에 복종하였다해서 면죄부를 준다면 앞으로. 또 이런. 쿠데타가 발생했을때 적극 가담하는 군인을 어떻게 막을수 있을까요?
계엄령 터지기 전에 707도 인기 많고 찬양글도 많았습니다. 정치 관련으로 707 까는 사람들은 순간 분노 / 원래 군까는 애들 패거리 입니다
오도 해병도 있음
@@tt9645잡았다 요놈
@l0m2k74 뭐임?
@@tt9645 ??
강철부대등으로 우리나라 특수부대들 좋아하고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어려움이있겠지만 적어도 우리 국민한테 총부리를 겨누는짓을 안하였으면 합니다 저부터도 50대후반이며 87년도에 고성에서 군생활을 했습니다 군대라는 특수성도 이해하지만 적어도 총부리는 겨누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는 장교들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군은 적군을위해 존재하고 예비합니다 국민은 적이 아닙니다 안타깝네요
고만해라 조달아
군인은 명령복종이다
계엄군이 꼭 나쁜건 아니다
그래서 공범이래요
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3695_36515.html
염병
방송하지마라 707출시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