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일과 결혼하세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짝짝정박수
    @짝짝정박수 6 лет назад +5

    고영성작가님,신영준박사님 새해초 계획했던 세상에서 가장 많은음악을 선물한사람이되고싶다고 한 청년입니다.
    컨텐츠,경험,지식면에서 전부다 부족하지만. 어제 우연찮게 작은 그룹이지만 유튜브관련강연을 초청해주셨습니다.
    영향력보다 꾸준함을 응원하신다고..!!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좋아하는일과 결혼을한다는 말씀에서
    저는 오히려 안좋은점들까지 겸허하게 서로 받아들여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아하는일을 계속한다는게 즐거워서가 아니라 그것이주는 의미와몰입이
    내면의 행복을 알게해준다는것(내가존재하는이유)을
    오늘도 감사하게 더욱더 소중하게 생각해야겠습니다.
    실패를 통해 더 나아질 나를 그리며 한 발짝 뒤에서 웃으며 넘어져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eeminhyung311
    @leeminhyung311 6 лет назад +2

    한 분야에서 우선 최고가 되라 그러고 나서 영역을 넓혀가면 독보적인 존재가 될것이다.
    좋아하는것이 많지만 특별히 좋아하는것을 못 찾는건 내가 경험해보지 않고 관심만 있는것이다.
    책만 읽어서는 창업과 관련된 분야에서 성공하기 힘들다 그에 대한 데이터도 필수불가결이며 이걸 얻기 위해서는 열심히 뛰어다녀야한다, 물론 그분야에 대해서는 준전문가 수준으로 알고있어야한다.
    오늘도 새롭게 깨우치고 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책만 읽고 준전문가로 활동하면 끝인줄 알고 준비할려고 했지만 오늘 후반부에 나온 한의사 이야기로 다시금 창업이나 이직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네요, 나오신 방법대로 주변에 성공한 창업가들을 찾아보고 분석해서 나름대로 데이터를 축적해놔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gfdd-k3u
    @Hgfdd-k3u 6 лет назад +1

    고작가님 신박사님이 제 어깨 뒤에 서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면 긴장감도 생기고 집중도 잘되더라구요. 항상 가치와 지성을 퍼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경민-l8s
    @노경민-l8s 6 лет назад +7

    폴라리스 다이어리를 사고 적기를 이틀째입니다. 하루 순수 공부량이 엄청나데 적어서 ..... 충격이에요. 시각적으로 저의 하루를 보게되니 반성이 저절로 되네요. 요즘 매일 두 분 보면서 부지런히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은 성공부터 성취하면서 성장하도록 할게요^^

  • @ideascript
    @ideascript 6 лет назад +1

    많은걸 잘하려면 한가지를 유독 잘해야
    ..
    스페셜리스트가 제너럴하면 넘사벽..
    좋아하는 일 '하나'와 결혼한다! 정말 뼈때리는 충언이네요. ㅠㅠ

  • @seunghoonkim1823
    @seunghoonkim1823 6 лет назад +25

    스페셜리스트가 되라,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라(직원의 입장)
    자신이 전공하는 분야에서는 최고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지식의 탐색과 심화를 동시에 진행하는것
    저는 생명공학 그 중에서도 유전체를 연구하는 대학원생입니다
    저도 한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되기 위해 그러면서도 기본적인 분석은 다양하게 잘할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유전체는 크게 DNA와 RNA로 나뉘고 분석할 수 있는 내용도 단일염기서열, 구조변이, 발현량의 차이 등 매우 다양하게 있고 계속 새로운 종류의 데이터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다 잘하면 좋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거의 없고 이 중 하나라도 제대로 전문가가 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궁극적으로 제 관심사는 암환자의 몸에서 암세포 특이적인 돌연변이(neoantigen)을 발견하고 죽일 수 있는 면역시스템을 설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암세포 특이적인 돌연변이 분석을 잘하기 위해 꾸준히 프로그래밍 언어(펄, 파이썬, R) 공부, 논문 읽고 강점 약점분석, 암생물학과 유전학, 면역학의 지식 습득을 해나가겠습니다.

    • @재영-d5f
      @재영-d5f 6 лет назад +1

      Seunghoon Kim 대단하시네요👍

  • @yoruru2934
    @yoruru2934 6 лет назад +3

    가장 좋아하는걸 만들고 앉아서 하는 공부 말고 다른 방법으로도 배울게 많다는 말씀 같은데 질문자분은 그것보단 방법론을 더 묻고싶었던게 아닐까요? 질문 그대로 꾸준히 앉아서 공부하는 방법이요.
    제 생각에 특별한 방법은 없고 그냥 조금씩 늘려가는거 외엔 답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질문자분은 그래도 혹시나 다른 방법은 없을까 하고 질문했던게 아닐까 합니다.

  • @김은채-h4k
    @김은채-h4k 6 лет назад +4

    뼈아대 팬이될수밖에 없네요 ㅎㅎ

  • @smirage3071
    @smirage3071 5 лет назад

    책으로던 무엇이든 배우면, 몸이 근질근질 하지 않나요. 마~악 해보고 싶어서. :) 전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걸 좋아하는구나 알아요.
    하면 될것같으면, 리서치와 계획. 이거 완전 중독 같아요. 미치게 파고들게 되거든요.
    물론 될것같은 것중에 계획하고 실행하는 현실성 테스트에서 잘리는게 많아요. 그래서 실망도 하죠. 그래도 이게 또, 다음에 오는 더 하고싶은것에 토양이 되더라고요.

  • @강릉의별TV
    @강릉의별TV 6 лет назад

    맞습니다. 다양하게 잘 하고
    좋아하는 것도 좋지만 1가지 이상은
    꼭 specialist가 되어야 합니다.
    회사는 대체가능한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어야 하고 직원은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 @SingingMunak
    @SingingMunak 6 лет назад +1

    오늘도 감사합니다.
    * 많은 걸 하려면, 많은 걸 잘하려면 한 가지를 유독 잘해야 한다.

  • @breakthroughnewme4961
    @breakthroughnewme4961 3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아직 좋아하는일은 모르겠어요ㅎ
    하고싶은공부는 매일합니다.
    결혼생활은 일상이겠죠.ㅎ

  • @jong-hunlee4107
    @jong-hunlee4107 6 лет назад

    항상 고용주와 피고용자의 양쪽 입장을 함께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th2soulist
    @th2soulist 6 лет назад +5

    제 질문이 아닌데, 고민이 너무 똑같아서 반갑네요 ㅎㅎㅎㅎ
    나이가 들어서도 질문하신 분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다시 한번 잡생각 최대한 치우고, 제 전공과 결혼하겠습니다. 하하하
    PS : 이영표 선수의 '생각이 내가 된다' 책의 '재능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가 다시 생각납니다.

  • @선물같은하루-d4z
    @선물같은하루-d4z 6 лет назад

    09:00 들어오신분들.놓치지 마세요!
    방황하고 실망하는 우리딸에게..응원하는 메세지~~♥

  • @null-b3e
    @null-b3e Год назад

    10:47 감사합니다

  • @koreanstorybook
    @koreanstorybook 6 лет назад

    그냥 멘딩으로 열심히 하자 고 맘먹으면 금새 지쳐 나가떨어지는데 뼈아대를 들으면서부터는
    확실히 포커스가 맞춰져서 좋네요.더 전략적으로 노력하고 나를 성장시키는 느낌이 있어요! 똑같이 열심히 하면서 타율을 높이는 느낌?ㅎㅎ 오늘도 졸꾸!!!

  • @유튜브재밌다
    @유튜브재밌다 6 лет назад +7

    경영학과 나왔는데 진짜후회됨. 배운거 실용적으로 쓸데가 전혀 없고... 공대갔었어야했는데...

  • @국승연-q1s
    @국승연-q1s 6 лет назад

    정말 좋은 말 해주시네요ㅠㅠ 때마침 이런 내용을 접하니 1분 1초가 허투로 쓰이는걸 놔둘 수가.. 없도록 내일도 졸꾸!!! 더 열심히 살고 싶어 집니다~~

  • @mukspear5558
    @mukspear5558 6 лет назад +1

    흔히 사람들이 나쁘다라고 말하는것들을 좋아하고 그것에 끌리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통계적사고로 모든 사람들이 '생산적이고 남을 위한 일'을 좋아 할 순없잖아요
    지저분하고 불편한 얘기가 되겠지만
    항상 좋은 면만 말하는건 일종의 거짓말이죠
    한번쯤 다루어 주셨으면 합니다

  • @jws1837
    @jws1837 6 лет назад

    스페셜리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에센셜-e5g
    @에센셜-e5g 6 лет назад

    * 회사입장 - 제너럴리스트 - 리스크 관리 유리
    * 직원입장 - 스페셜리스트 - 대체 불가능
    * 직원입장에서 전문가가 되라
    - 지식의 탐색과 심화를 하라
    - 영역 특수성, 맥락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야함
    * 좋아하는 일과 결혼하세요 :)
    -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듯
    - 좋아하는 일이 없다면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해보세요
    * 스스로 전략을 세워야함

  • @꽃의낭독_오디오독서
    @꽃의낭독_오디오독서 6 лет назад

    하고나서 좋아하는 일을 찾자! 저도 하고싶은게 많은데 좋은 영상 감사해요 ^^

  • @홍현주-b4f
    @홍현주-b4f 6 лет назад

    신영준박사가 졸꾸티를 입으니 모자랑 더 잘 어울려 캐릭터가 잘 만들어지는 느낌이에요.. 그런데 고영성작가님은 졸꾸티를 입지않으셨잖아요 그래서 신박사님을 더 살려주는 느낌 ㅎㅎ 둘다 입은 거보다 한명만 입은게 더 졸꾸를 살려주네요^^제느낌이 그렇다고요 ㅎㅎ

  • @태차장-w2x
    @태차장-w2x 6 лет назад +3

    두리뭉실 경영대생이 살아남을라면,
    결국 어카운팅 및 파이낸스 쪽을 하면 확실히 나음. 확실한 숫자로 이야기하고 어느정도 그나마 깊이가 있기때문. 근데 현실은 경영대생들은 얕은 수준의 마케팅이나 매니지먼트 정도 .. 그냥 글과 썰로 약간 가능한 .. 그런전공을 걍 졸업을 위해 택하는경우를 많이봐옴..
    수학과 컴퓨터를 모르는 경영대생들이여 공부합시다. 완공화이팅

  • @행복한서원장
    @행복한서원장 6 лет назад +1

    어떤 원장님이실까 궁금하네요~ 제가 `그들도 모르는 그들의 생각을 읽어라` 설명해놓은거 보시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텐데 한번 봐주세요

  • @TV-yx4ly
    @TV-yx4ly 6 лет назад

    고맙습니다

  • @ys_lms1
    @ys_lms1 6 лет назад

    최고 최고 입니다.

  • @문경자-j3g
    @문경자-j3g 6 лет назад

    문경 박사님 작가님 저는나이가 좀많아요 그런데 너무산을 좋아하고 그래서 산악회를 좋아해서요 산악회을 조직을 만들어 현재몇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다른산회모임 에서 집행부일도 했는데 그경험으로 하는데 현재는사명감도 없고 현재회장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후임자도 없고요 답답합니다

  • @nashkp2764
    @nashkp2764 6 лет назад

    케이스 스터디와 인적자원관리

  • @찐찐찐이야-l9o
    @찐찐찐이야-l9o 6 лет назад

    대체 불가능한 인력이 되자

  • @재영-d5f
    @재영-d5f 6 лет назад

    뒤지겤ㅋㅋㅋ즈엉말 많이 하겠슴당😂맞습니다 진짜 이론도 중요하지만 이론만으로는 안된다는거ㅠㅠ

  • @sangmee-i1s
    @sangmee-i1s 6 лет назад

    스페셜리스트 - 제너럴리스트 - 넘사벽디렉터.
    요 고리를 생각하다가...
    사측: 모든 직원을 대체가능자로 만들다...
    직원측: 내가 속한 곳에서 대체불가능자가 되다...
    이 둘의 충돌을 선의라는 해법으로 타개해가다...
    아 머리터지겠는데요 이거 하나하나가 허투루 듣지 못할 이이이 만만찮은 화두들인데요 아 머리뽀사직 ㅠㅠ 불끈!

  • @데이비드한-r2p
    @데이비드한-r2p 6 лет назад

    아무리 말이라도 그렇지 이혼을 너무 쉽게 말하네요. 이혼의 아픔과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껴 보셨나요? 좀 실망했습니다.물론 그 이혼이 그 이혼은 아니지만

    • @홍차모나카
      @홍차모나카 6 лет назад

      사회복지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입니다. 예전 세대의 부모님들은 이혼을 하고 싶어도 주변의 시선 또는 아이들때문에 참고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요즘은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사, 정신과에서도 부부관계가 개선이 불가능해 보일 경우 황혼이혼을 많이 권할정도로 이혼은 한 사람의 삶에서의 중요한 '선택'입니다.
      결혼도 선택이고 상대가 나에게 맞을지 안맞을지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합니다.
      그럼으로 이혼도 선택입니다.
      이혼에 대한 고통이 크면 이혼하지 않고 생활을 유지했을때의 고통을 감수 하면 되는 겁니다.
      이혼을 했다는건 나름의 고통이 있어서 하셨을텐데 그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 한 선택에서 오는 고통을 이렇게 강연에다가 연결시키는 것은 너무 과한 처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choo1000
      @choo1000 6 лет назад +1

      이혼이라는 단어에 대한 아픔, 그 갈라짐으로 인한 여러 고통은 감히 제가 한저스틴님에게 비교도 되지 않을것이라 생각하지만 조금이나마 이해합니다. 그러나 결혼은 쉽게 하면 안 되는 무거운 결정이지만 이혼은 , '서로의 행복을 위해 쉽게 해야 할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저렇게 써야하는 단어가 맞다고 봅니다. 안 맞으면 억지로 왜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