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공감]도로도, 수도시설도 없이 보내는 긴 겨울, 고립될 때를 대비해 먹을 쌀을 비축해 둬야 한다. 그들의 유일한 고민은‘살아가는 것’. ㅣ181ㅣKBS 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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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kbs-together
    @kbs-together  Год назад +8

    이처럼 따듯한 [공감]의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1. 섬사람이 전부 친정 일가이거나 시댁 집안이다. 몸은 섬에 묶이고 마음은 사람에 묶여 평생 이 섬을 떠나지 못하고 산 일곱자식의 어머니
    📌 ruclips.net/video/IIqghsj5c0c/видео.html
    2. 북촌이 언제, 어떻게,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 아무도 모른다. 600년 역사를 지켜온 북촌 한옥마을의 숨겨진 비밀.
    📌ruclips.net/video/xJ6T0p4I2tI/видео.html

  • @c0braZ602
    @c0braZ602 Год назад +2

    어지간한 사명감없이는 저곳의 배달, 우체부원 일은 못하겠어요. 고맙습니다~

  • @김수연-i9c5t
    @김수연-i9c5t Год назад +5

    고마운 우체부 아저씨~~

  • @이순남-x1t
    @이순남-x1t Год назад +1

    인생 뭐 있어 어디 살던 내가 좋으면 되죠!^^

  • @이순남-x1t
    @이순남-x1t Год назад +1

    어디 살던 사람이 부지런 해야 됩니다😊

  • @minjunyeong5276
    @minjunyeong5276 Год назад +1

    와 선착장 진짜 잘 만들었네요.

  • @조풍연-s7h
    @조풍연-s7h Год назад +1

    따뜻한 사람들`````

  • @포도대장-k3e
    @포도대장-k3e Год назад

    ❤❤❤❤❤❤모두가 사랑 이예요 ❤

  • @vvw4527
    @vvw4527 Год назад +3

    저기는 파로호 배타고 가야해

  • @Waterdeer638
    @Waterdeer638 Год назад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