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의 복수 목사아들 다리 부러져/골치 아플 때 시편 읽으면 시원/청룡열차 타다가 귀신들려/가톨릭 우상숭배 제2계명 없애-일상에서 경험하는 주님의 은혜(정원/영성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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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보라드-g7b
    @보라드-g7b 6 часов назад +1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 @벨에포크비트22
    @벨에포크비트22 6 часо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biblereading성경낭독9102
    @biblereading성경낭독9102 5 часов назад +1

    오늘도 귀한 간증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복자-t2f
    @김복자-t2f 6 часов назад +1

    에젤님
    항상 감사해요
    힘이 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제니스
    @제니스 7 часов назад +1

    오늘 간증의 책 정말 좋았어요💙대표님^^b
    감시히 잘 시청했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b

  • @제니스
    @제니스 7 часов назад +4

    대표님~2분 42초부터 5분 11초까지 각각 쵸츠로 만드셔서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의 엄마께 꼭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긴영상은 아무래도 예수님 안 믿는 어르신들에겐 배척의 대상이셔서요^^;
    짧은 영상으로라도 전도하고 싶어 제가 쇼츠 영상을 만들고 싶은데 당췌 너무 어렵더라구요ㅠㅠ
    사실 대표님께서 읽어주ㅜ시는 책구절 간증들 중에 저의 부모님께 보여드리고픈 구절구절들이 많은데 당췌 능력이 없어서 못 보여드리는게
    가장 안타까워요ㅠㅠ

  • @binoshijeno1440
    @binoshijeno1440 Час назад

    요즘은 감기환자고 동물이고 곁에만 있는데도 회복속도가 예전보다 더 빠르네요 저녁에 체한사람 등에다 대고 두드리는 척 쓰다듬어서 몰래 안수기도해주면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나아있고 어제 만난 콜록거리던 감기환자가 오늘 신기하게 깨끗하게 나았네요 예전에 어떤사람이 두통이 심하다가 곁에 다가오면 두통이 깨끗하게 나았다고 말해준 적도 있어요 왜그런진 몰라도 예나 지금이나사람들은 내가 멀어질까봐 노심초사하는거 같아요 맛있는거 챙겨주기도 하고해서 고맙기도하는데 여기저기바쁘게 다니느라 제대로 된 거처가 사라지는 거 같아요 서로 자기들이 있는 곳에 같이 있자고하니 난감할 때가 많아요 이런 것도 하나님 뜻인지 하나님께 물어보긴합니다만 시간날때 마다 백세 넘은 ㅅㅏ람 찾아가서 그 사람이 챙겨주는 음식 먹으며 대화도 하곤 합니다. 악령들 진을 부수면 주변인을 공격하게 된다는 걸 이미 겪었고 아끼던 사람들도 잃었는데 지금은 보호하는 기도를 빠지지 않고 필수로 한답니다. 어떤지역에서 잠이 들었을때 꿈속에서 모르는사람인데도 악령들린 사람 보이면 바로 구해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