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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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석담박
    @석담박 Год назад +4

    구수한 음색이
    보리밭 둑에서
    보리밥에 열무김치 새참 먹는 기분입니다

    • @champleesm1
      @champleesm1  Год назад +2

      하하... 감사합니다.
      보리밥 물에 말아서 김치하고 뚝딱 먹으면 한 끼였지요.
      감사합니다.

  • @로랑-d9d
    @로랑-d9d Год назад +3

    요즘 보리가 참 이쁘게 피여있죠.아동문학가이신 박화목씨시 보리밭~또 우리가 너무나 잘아는 과수원길등등 5월의 바람따라 잘자란 보리가 하늘하늘 낭만농부님 노래에따라 춤을 추는모습이 연상됩니다.정말 노래잘하십니다!

    • @champleesm1
      @champleesm1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보리밭이 그립습니다.

  • @나겹쏭
    @나겹쏭 Год назад +3

    이렇게 노래 잘 하시는 줄 몰랐어요. 오늘 모습에서 언듯 작은 엄마 생전 모습이 보였어요. 45여년전쯤. 그 시대에 매우 수려한 신여성 이미지였더랬습니다.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champleesm1
      @champleesm1  Год назад

      ?
      나겹쏭씨가 누구신지....
      감사합니다.

  • @까치맨-z9q
    @까치맨-z9q Год назад +1

    The guitar and the song are very cool.

  • @블루베리-s4t
    @블루베리-s4t Год назад +3

    성악가들이 부르는 보리밭과 또다른 느낌입니다
    초록의 보리밭을 상상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 @champleesm1
      @champleesm1  Год назад

      저는 성악가 흉내를 못냅니다.

  • @candymy1004
    @candymy1004 Год назад +2

    정겹고 따뜻함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힘을 빼시고 편안히 부르시니
    낭만농부님
    감성과 정서가 그대로 느껴지네요~~
    저는 지금 서울 결혼식 가는 전철안에서
    낭만농부님 노래 감상중입니다ㅎㅎ

  • @허숙자-j1m
    @허숙자-j1m Год назад +2

    이 노래가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많이 알려진게 70년 대 쯤 가수 문정선 일거예요
    여러 사람들 노래 들어 봤지만 낭만 농부님 노래가 전 제일입니다(진심)
    융단을 깔아 놓은것같은 초록빛 물결의 보리밭을 생각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

  • @병희김-e6j
    @병희김-e6j Год назад +2

    논에 새참 들고 갔던 엣생각이...
    어릴때 고향생각이 많이 나네요.
    성악도 해보심이
    훌륭하십니다.

    • @champleesm1
      @champleesm1  Год назад

      성악은 제 영역이 아니지요.
      아무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