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이순신 장군과 진린 장군! 그 우애를 다시 펼쳤으면 합니다. 아마도 진린 장군과 이순신 장군의 우국충정은 닮은 듯 보입니다. 입지전적 명장이었던 장군의 후손들께서 우리나라에 사셨다니...마귀 장군 후손도 우리나라에 사신다더니....결국 청나라의 압제로부터 벗어나 조선에서 후손들이 사신다니 정말 뜻 깊은 일입니다.
명청전쟁시 명나라가 청에 멸망하자 진린의 손자 진영소가 전라남도 해남으로 가족과 함께 조선으로 정착해서 광동진씨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광동진씨는 한산대첩 기념사업회 임원으로 매년 이순신장군의 기념사업회에 참석하며 진린장군이 생전에 전쟁이 끝나면 명나라로 같이 가서 벼슬을 주며 살자고 하였으나 이순신장군은 가지않고 노량해전에서 운명하셨으며 이순신 장군을 추모하는 명나라에서 해군제독으로 벼슬을주어 조선과 명나라에서 해군제독으로 벼슬을 한 유일무일한 장군입니다 진씨 성중 광동진씨는 전부 손자 영소의 후손들입니다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카네아-y5v 이순신 장군을 호구로 생각했던 놈이에요 같이 싸우고 공은 자기가 취하고 이순신 장군은 조정에 상황설명까지 하고 진짜 어이 없는 놈입니다 나중에 황세득장군과 300명이 목숨 구해주고 해서 친해진죠 그전에는 완전 개판이었음 한국 관리를 매질하고 개목줄 달아서 챙피주고 류성룡의 징비록에도 나와요 유튜브에서 중국사람들이 조선을 위해 등자룡이 목숨까지 잃었다고 주장하는데 그것도 명나라 군이 포를 잘못 쏴서 등자룡의 판옥선 깃대에 맞아서 일본군 진용으로 배가 이탈해서 죽은겁니다 그거 구할려고 이영남 장군이 분투하다 같이 죽어요 명나라군이 수군에서는 정말 형편없는 군대였어요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중국은 고대로부터 명재상과 성군 맹장들이 무수햇으며 역사서와 삼국지 초한지등으로 후손들에게 의협을 강조햇고 대대손손 칭송햇습니다. 문화혁명과 공산독재치하에서 중국의 의협의 정신을 가진인물이 감히 앞서지 못하는 나라꼴이 되엇지만 언젠가 목숨을 아까워하지않고 바른말 바른일을 하는 인재들이 충분히 중국에 다시 나와서 예전의 낭만이 있던 대협의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공산당하고 순망치한 할 일은 절대 없고 영토욕심 많기론 세계 1위인 중국과 친할 일 없습니다 원교근공을 기본으로 삼아 중국이 분열되길 바래야 할 것입니다 중국 일본과는 이용만 하고 망하길 바래야지 절대 친하게 지내고 엮이면 안됩니다 저 새끼들도 우릴 이용하려고만 하니 죄책감 같은건 필요 없어요
일본 고니쉬에게 뇌물받고 노량해전을 일으켰는데 그것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노 처음은 뇌물을 사양했는데 고니쉬가 값나가는걸 주니까 뇌물을 받고, 이순신한테 허락을 받아라고 했는데 이순신이 거부함, 그래서 고니쉬가 또 진린한테 뇌물을 주고 같이 부탁좀 해달라하고, 이순신이 고니쉬가 주는 보물들은 내가 적을 죽이고 많이 가지고 있다고 거부함, 다시 고니쉬가 진린한테 뇌물줌 그런데 진린도 자기도 어쩔수 없다고 쫒아냄 대신 연락선을 보내주는걸로 마무리 지음 이것때문에 노량해전이 터짐 이순신과 진린이 노니쉬를 어떻게 할껀지 대화중에 송희립이 명나라군이 적군을 노아줬다고 일주일 쯤 뒤에 노량으로 적들이 올꺼라고 보고함 그때서야 진린이 후회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음
우리나라 개인 역사 채널들 보면 진린이 능력도 없고 발목만 잡으면서 뇌물은 다 받고 공은 다 가로챘다고 하는데 볼 때마다 정말 얼척이 없을 뿐... 아무리 중국인이 싫다고 해도, 이순신이 월등하게 능력이 출중한 장군이라서 그렇지 진린 또한 대단한 장수였음. 조선왕조실록이랑 징비록의 글만 1차적으로 믿지말자
@달빛기사단 무식한 소리 하고 있네 누구 사학자가 그렇게 말하디 생각을 좀 하고 살아라 그걸 머리라고 달고 다니냐 머리가 장식이냐 ㅉ ㅉ 충무공 일기를 한번이라도 봤으면 충무공이 진린을 얼마나 비난했는지 알고 있을 텐데 어디서 카더라 통신으로 짖고 있냐 진린이 전투에 참전 안하고 왜놈들의 목만 뺏어가서 그걸 상소 올린것도 있고, 백성의 고혈을 짜는것 때문에 비난하는 것도 있고, 고니시에게 뇌물을 받아서 열받는 기록도 있는데 넌 도대체 아는게 머나 단편적이라고 말할 수준도 안돼는게
진린이 관대하거나 청렴한 장군은 아니였음. 실제 탄핵도 여러번 받았고 임진왜란때 초반 이순신의 전공을 뺐거나 가로채려 한 행동 등을 볼 때 그의 성격을 유추해볼 수 있음. 허나 이순신이 전공을 양보하여 진린과 친해진 계기기 되었고 나중에는 자신보다 두살 어린 이순신은 인간적으로 좋아하고 존경하게 됨. 얼마나 좋았으면 전쟁이 끝나면 자신과 같이 중국에서 살자고 했겠누. 또한 진린의 추천으로 중국 황제에게 벼슬까지 받았되니 진린은 결코 시기와 질투에 눈이 먼 악한 사람은 아니란 것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노량해전은 명과 조선. 이순신과. 진린의 협력으로 이루어낸 성과기 때문이다. 이순신이 죽은걸 알게 된 진린은 펄쩍 뛰며 대성통곡하였다 하니 자기사람에게는 한없이 좋은 사람이었던거 같다. 나는 관우보다는 중국 장수중에 한사람은 선택하라고 한다면 진린이다.
덕수 이씨 이순신 덕수 이씨는 어디에서 나왔는가? 복희의 둘째 아들 김씨에서 나왔다 부여국에서 삼한으로 바뀔 때에 덕수 이씨로 분가해 나왔다 진린 장군의 진씨는 어디에서 나왔는가? 복희의 둘째 아들 김씨에서 나왔다 부여국에서 삼한으로 바뀔 때에 진씨로 분가해서 나왔다 분서갱유 진시황 진씨는 노아의 둘째 아들 함의 아들 구스의 아들 니므롯의 후손이다 바벨에서 세력을 키워서 단군의 첫째 아들 독일의 알모닷과 전쟁에서 패하여 중국으로 들어왔다 고조선 47대 왕 때에 고조선 백성 670만명이 동남아시아와 남미로 이주한 후에 세력을 키워서 부여국과 싸웠다 부여국의 왕은 복희다 첫째 아들은 전주 이씨 둘째 아들은 경주 김씨 세째 아들은 왕씨다 네째 아들은 홍씨다 복희의 네 아들은 전부 구스의 아들 니므롯의 후손들과 싸우다가 전사했다 그래서 진시황의 진나라가 부여국에 의해서 망했다 주나라의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일본으로 300만 백성을 이끌고 이주했었다 이후로 전쟁 피해가 없던 주나라 백성이 한나라를 세웠다 대만 건너편까지 고조선의 영토였으나 복희 때에 다 뺏기고 만주는 지켰다 복희의 후손들 복희는 단군의 7대손으로 고조선 47대왕 이후에 부여국의 왕이었다 부여국은 만주 집안에 수도를 두고 한반도 전체를 200년간 다스렸다 그 아들 전주 이씨가 왕이 되어 고조선 중국 영토를 침략당했다 복희는 717년을 향수했다 복희는 하나님의 대제사장이었다 오대양 육대주를 다녔다 복희는 한문을 창제했다 네 아들은 만주 집안에서 태어났다 복희의 첫째 아들은 전주 이씨다 복희 사후 수 천년간 장자 전주 이씨가 왕위계승을 하였다 고구려 동명왕 주몽도 전주 이씨다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했다 이승만이 전주 이씨다 전주 이씨의 30%는 중국에 산다 복희의 둘째 아들은 함안 김씨다 김수로 이후에 김해 김씨 김해 허씨 인천 이씨 경주 김씨가 되었다 김일성이 경주 김씨다 당태종은 경주 김씨다 경주 김씨가 금나라를 건국했다 경주 김씨가 청나라를 건국했다 일본 천왕이 경주 김씨다 둘째 아들의 후손 30%는 중국에 산다 복희의 세째 아들은 왕씨다 복희 사후에 고령 박씨로 분가했다 견훤이 왕씨였다 왕건이 고려를 건국했다 박정희가 고령 박씨다 조선 때에 전씨 윤씨가 되었다 세째의 후손 40%는 중국에 산다 복희의 네째 아들은 홍씨다 복희는 경남 함안 법수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300년간 살았다 네 아들은 전부 제사장으로 한반도 전역에서 200년간 제사장 일을 했다 전세계에 복희를 따라서 순회했다 복희의 후손들에 대해서 하나님께 물어봤습니다
선조대왕재조명하라 임진왜란 진실을 말한다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역사왜곡 말아주세요 명량해전 진실을 말한다 재조명 하라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영웅호걸 임진왜란 최고의 구국공신 세계적인 장군 명량해전 진실을 말한다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을알고임진왜란을논하라 세계적인 명장 명량해전 승리를 말한다 선조대왕경장정걸장군에게명량대첩지원공격명령경장정걸장군함대백여척에조운선지원선에병력무기식량을싣고명량대첩지원공격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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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린장군에 후손입니다.
너무나 감사한 영상 자료 입니다.
역사는 정직해야 하죠!
진실로 만든 영상
감사합니다.
역사를모르면 나라가망한다
귀한소식 감사합니다....
🎉🎉🎉🎉🎉
보기가 좋으네요ᆢ뿌리를 찾는다는것이ᆢ
포악한 장수 였으나 이순신장군의 리더쉽과 인성에 감동 받은듯..이 모든게 이순신장군의 훌륭하고 용맹한 리더쉽으로 진린장군도 마음이 통했던듯하네요~공을 떠나서 이순신장군과 합심해서 최선을 다해서 싸운것만으로도 의미있고 후손들이 우리나라에 정착 해서 살고 있으니 우리나라에게 특별한 중국장수인것은 맞네요~
진린은 선조가 어떤사람인지 알았던 것이지
그러니까 이노야 나랑 같이 명나라로 가서 삽시다라고 말한것이지
대우를 못받을꺼 아니까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조명연합군은 뭔가 찡하게 만드는게있다
물론 명을 지금의 중공과 동일
선상에 놔서는 안될것이다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진정한 중국은 명나라 이후로 멸종했다 봐도 무난하죠 청나라 부터 이상해져서 ㅋㅋㅋㅋ
명나라 귀국후 진린은 황제인 만력제에게 이순신에 대한 활약상과 인품에 대해 얘기했는데 이에 만력제가 이순신에게 독전용 깃발과 나팔,지휘용 검과 인장등 8가지의 패를 하사했다는 기록이있음
구석(9가지 보물)을 내리지 안았는지?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기록없습니다. 날조하지마세요.
명나라 황실에서 검을 하사한 거는 맞음.지금 어디 박물관이었나??보관하고있는걸로 앎
이순신 장군과 진린 장군! 그 우애를 다시 펼쳤으면 합니다. 아마도 진린 장군과 이순신 장군의 우국충정은 닮은 듯 보입니다. 입지전적 명장이었던 장군의 후손들께서 우리나라에 사셨다니...마귀 장군 후손도 우리나라에 사신다더니....결국 청나라의 압제로부터 벗어나 조선에서 후손들이 사신다니 정말 뜻 깊은 일입니다.
진린의 후손 광동진씨가 해남에 있구나...희안한 인연이로고...
명청전쟁시 명나라가 청에 멸망하자 진린의 손자 진영소가 전라남도 해남으로 가족과 함께
조선으로 정착해서 광동진씨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광동진씨는 한산대첩 기념사업회 임원으로
매년 이순신장군의 기념사업회에 참석하며 진린장군이 생전에 전쟁이 끝나면 명나라로 같이
가서 벼슬을 주며 살자고 하였으나 이순신장군은 가지않고 노량해전에서 운명하셨으며 이순신
장군을 추모하는 명나라에서 해군제독으로 벼슬을주어 조선과 명나라에서 해군제독으로
벼슬을 한 유일무일한 장군입니다 진씨 성중 광동진씨는 전부 손자 영소의 후손들입니다
명이 청에 멸망하자 오랑캐의 지배를 받을 수 없다고 진린이 이순신과 함께 지켜낸 땅으로 가서 살겠다고 마지막 삼도수군통제영이 있던 고금도로 들어왔다죠..
@@등신불-w3r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장이 명장을 알아본다고.. 진린 장군을 까내려서 이순신 장군을 더 돋보이게 할 필요는 딱히 없는 것 같아요.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있고 존잘 옆에 존잘 있듯이 천재 옆에 천재가 있는 거고.. 서로가 든든했을 겁니다.
이 얼마니 대단한 인물인가! 성운 이순신장군!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기록에 의하면 진린이 확실히 능력은 있었음. 전공을 무지막지하게 쌓아서 명문가도 아닌데 주요관직을 두루 거치며 초고속으로 승진했죠. 다만 탐욕스럽고 포악했다는 것도 기록에 남아있는 팩트임.
탐욕스럽고 포악했다는건 거짓
살던 집도 고관직 이라고 하기에 작고 소박했고 지역 녹화 사업할때 자산을 털었다고 하는 공적비도 있을 정도 였다는게 증거로 남아 있습니다
이순신이 너무 말도 안되게 청렴하고 강직햇던 분이라 비교적으로 탐욕스럽게 되긴합니다만
중국쪽 기록을 보니 엄청난 공적을 쌓은 분이고 칭송받을만한 위인입니다.
잘못된 역사는 바로 잡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깜작 놀랐읍니다 진린 도독의 진심과
조선을 구하기 위한 그분의
노고가 왜곡이 되지
안했으면 좋겠읍니다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부패한 장군 그러나 이순신에게 감명받은 장군
내용을 다시 한번 더 보면 오해가 풀릴 듯합니다.선조가 준 선물도 고가품은 사양했고 중국에서도 자비로 조림사업을 하고 병사를 위해 사당건립도 했다는군요.
@@불바퀴여의주 그리고 적군에게 뇌물을 받아서 노량해전을 일으키고 수많은 목숨들을 죽게 만들고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부패한 장수는 오래못간다...전공이 혁혁한 장수가 부패햇다는것이 말이 안되지...
진린장군이 공을 챙길려했다곤 하나 청렴하였다는 기록이 많이 나오고있네요. 진린장군 영면하소서
청렴하기는요
뇌물을 얼마나 좋아하는 인물인데
진린때문에 노량해전이 일어났고
진린 때문에 황세득과 300명의 조선군이 희생됐음
이러다가 임란중 해전모두를 명수군의 공으로 만들까싶네 이딴 프로는 왜 만드는지 머저리덜
@@umdarkssa6001 그런 사람이 존경할 정도로 구워삶은 이순신 장군님은 도덕책
@@카네아-y5v 이순신 장군을 호구로 생각했던 놈이에요 같이 싸우고 공은 자기가 취하고 이순신 장군은 조정에 상황설명까지 하고 진짜 어이 없는 놈입니다
나중에 황세득장군과 300명이 목숨 구해주고 해서 친해진죠 그전에는 완전 개판이었음
한국 관리를 매질하고 개목줄 달아서 챙피주고 류성룡의 징비록에도 나와요
유튜브에서 중국사람들이 조선을 위해 등자룡이 목숨까지 잃었다고 주장하는데 그것도 명나라 군이 포를 잘못 쏴서
등자룡의 판옥선 깃대에 맞아서 일본군 진용으로 배가 이탈해서 죽은겁니다 그거 구할려고 이영남 장군이
분투하다 같이 죽어요 명나라군이 수군에서는
정말 형편없는 군대였어요
살아 돌아가려는 자들과 단 한명도 살려 보내지 않으려는 자들의 처절한 전투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잘 봤습니다.
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는 법이라더니 진린도 보통 장수가 아니었군요
밑바닥 출신
진리 장군이 2살 어려서 이순신 장군을 형으로 모시고 가마를 타고 갈때 이순신 장군 뒤에서 따라 다녔다고 하고 전쟁이 끝나면 명나라에서 살자고 할 정도로 사람으로서 이순신을 좋아했다고 함
진린이 이순신 장군보다 2살 많지만 이순신 장군의 대범함을 알아보고 스스로 낮춘것입니다.
@@오민호-o6f 이게 사실입니다 ㅎㅎ
[명량해전은 패한 전투다] - 매금TV
이순신 장군 명나라 도독직도 받았네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중국은 고대로부터 명재상과 성군 맹장들이 무수햇으며
역사서와 삼국지 초한지등으로 후손들에게 의협을 강조햇고 대대손손 칭송햇습니다.
문화혁명과 공산독재치하에서 중국의 의협의 정신을 가진인물이 감히 앞서지 못하는 나라꼴이 되엇지만 언젠가 목숨을 아까워하지않고 바른말 바른일을 하는 인재들이 충분히 중국에 다시 나와서
예전의 낭만이 있던 대협의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중국ㅇ 아니라 명나라라고 해야. 중공이 아닌 중국을 인식해야
진린후손들을 잘 보듬어야
죄송합니다 저랑 친한형이 진린 후손인데 저가 오늘 그 형이 까불어서 영영좋지 않은곳을 때렸습니다
진린이 탐욕스럽고 포악하기가 이를데 없는 것은 우리나라 사료에도 나와 있는 내용이다 명나라 사료에도 나와있고..교차검증도 가능한데 뭘 포장하려고 드냐 조선과 자신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건 맞다
그 동안 왜곡되어있던 진린장군에 대한 사실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한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좋은 프로그램입니다.수고하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한중관계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서도 아주 의미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아니 약430년전 함께 싸웠다고 우리가 중국공산당과 순망치한의 관계가 될거라니 뭔 X소린가??
공산당하고 순망치한 할 일은 절대 없고 영토욕심 많기론 세계 1위인 중국과 친할 일 없습니다 원교근공을 기본으로 삼아 중국이 분열되길 바래야
할 것입니다 중국 일본과는 이용만 하고 망하길 바래야지 절대 친하게 지내고 엮이면 안됩니다 저 새끼들도 우릴 이용하려고만 하니 죄책감 같은건 필요 없어요
옳습니다 ,나라마다 얼굴이 다르면 태도도 달라야지요
목포 mbc에 넋 나간 인간들만 있던지 중국 사람들만 모여서 운영하나 봅니다.
?중국 공산당이 아니라 한중관계라고 되어 있는데 글쓰신 분께서 멋대로 해석하신 모양이셨는가 봅니다
20:30
크 그래 진린정도면 대우받아야지
중뽕?ㅋㅋ
@@ULOS95 진린은 이순신의 왜멸의 부탁을 유일하게 받아준 장수입니다 선조등 조정에서도 반대한 일을 진린이 자기 권한으로 오케이해줌
@@ULOS95 중뽕? ㄴㄴ 진뽕 ㅇㅇ
심지어 국내에 광동 진씨로 귀화해서 중국발이지만 일부는 한국토박이로써 살아가기도 하는데 굳이 중국이랑 엮을 필요 1도 없음ㅋㅋㅋ
일본 고니쉬에게 뇌물받고 노량해전을 일으켰는데
그것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노
처음은 뇌물을 사양했는데 고니쉬가 값나가는걸 주니까
뇌물을 받고, 이순신한테 허락을 받아라고 했는데
이순신이 거부함, 그래서 고니쉬가 또 진린한테 뇌물을 주고
같이 부탁좀 해달라하고, 이순신이 고니쉬가 주는 보물들은
내가 적을 죽이고 많이 가지고 있다고 거부함,
다시 고니쉬가 진린한테 뇌물줌 그런데 진린도 자기도 어쩔수 없다고 쫒아냄
대신 연락선을 보내주는걸로 마무리 지음
이것때문에 노량해전이 터짐
이순신과 진린이 노니쉬를 어떻게 할껀지 대화중에
송희립이 명나라군이 적군을 노아줬다고
일주일 쯤 뒤에 노량으로 적들이 올꺼라고 보고함
그때서야 진린이 후회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음
[노량해전은 명나라 군대가 다 해 준 것이다] - 매금TV
죽음이 오히려 더 빛나는
명분과 성웅 이순신이란 만백성의 흠모와 후세에 그 명성을 길이 길이 새결수 있었으니
이또한 더할나위없는
깨끗한 죽음으로 평판되니
ㆍ
ㆍ한번은 누구나 죽는다
ㆍ
ㆍ세월이 결국 증명해준다
우리나라 개인 역사 채널들 보면 진린이 능력도 없고 발목만 잡으면서 뇌물은 다 받고 공은 다 가로챘다고 하는데 볼 때마다 정말 얼척이 없을 뿐... 아무리 중국인이 싫다고 해도, 이순신이 월등하게 능력이 출중한 장군이라서 그렇지 진린 또한 대단한 장수였음.
조선왕조실록이랑 징비록의 글만 1차적으로 믿지말자
관음포, 이락사 다 가봤네요
ㅋ 진린 이순신
서로 구해줬다고 기록했네
그런데 중국 기록 누가 믿냐
중국같이 지 잘난 맛에 사는 민족이
구해줬으면 지가 구해줬다고 기록했겠지만 서로라고 했죠 마냥 구라는 아닌
진린이 명황제한테 이순신은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재주와 하늘을 뒤덮는 공이 있다고
빨아줘서 황제가 그 공을 치하했다고도 기록이 있습니다
명황제 조선황제라고 불리는 만력제 만력제는 조선빠돌이 인지라 만력제 기록이면 믿을만한 기록임
만력3대정의 인물들이 나오는군요
팽씨.모씨.석씨 임진왜란때 장군후손으로 조선으로 귀화한후손들입니다
난중일기의 제일 마지막 내용이 왜구의 식량을 탈취했는데, 명나라 군에게 뺏겼다 인데
진린과 이순신이 과연 사이가 좋았을까
umdark ssa 처음엔 얕보다가 이순신을 존경했다고 합니다. 이순신가마보다 앞서가지 못하게했다고..
@@honey7856 난중일기 제일 마지막편
내용 왜구에게 탈취한 쌀을 명나라
군사들에게 뺏겼다 입니다
존경했다고요?
@달빛기사단 무식한 소리 하네
난중일기나 보고 댓글 달아라 기가 찬다
그거 하나잖아 에서 넌 대화에 낄 자격조차 없다는게 증명됐다
@달빛기사단 무식한 소리 하고 있네
누구 사학자가 그렇게 말하디
생각을 좀 하고 살아라 그걸 머리라고 달고 다니냐 머리가 장식이냐 ㅉ ㅉ
충무공 일기를 한번이라도 봤으면
충무공이 진린을 얼마나 비난했는지 알고 있을 텐데
어디서 카더라 통신으로 짖고 있냐
진린이 전투에 참전 안하고 왜놈들의 목만 뺏어가서
그걸 상소 올린것도 있고,
백성의 고혈을 짜는것 때문에 비난하는 것도 있고,
고니시에게 뇌물을 받아서 열받는 기록도 있는데
넌 도대체 아는게 머나
단편적이라고 말할 수준도 안돼는게
진린이 관대하거나 청렴한 장군은 아니였음. 실제 탄핵도 여러번 받았고 임진왜란때 초반 이순신의 전공을 뺐거나 가로채려 한 행동 등을 볼 때 그의 성격을 유추해볼 수 있음. 허나 이순신이 전공을 양보하여 진린과 친해진 계기기 되었고 나중에는 자신보다 두살 어린 이순신은 인간적으로 좋아하고 존경하게 됨. 얼마나 좋았으면 전쟁이 끝나면 자신과 같이 중국에서 살자고 했겠누. 또한 진린의 추천으로 중국 황제에게 벼슬까지 받았되니 진린은 결코 시기와 질투에 눈이 먼 악한 사람은 아니란 것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노량해전은 명과 조선. 이순신과. 진린의 협력으로 이루어낸 성과기 때문이다. 이순신이 죽은걸 알게 된 진린은 펄쩍 뛰며 대성통곡하였다 하니 자기사람에게는 한없이 좋은 사람이었던거 같다. 나는 관우보다는 중국 장수중에 한사람은 선택하라고 한다면 진린이다.
일반적인 사람이란,이렇게도 한 사람에 대해서 객관적인 평가가 다르다는 사실이....
일본이.. 조선을 먹고.. 중국을 노릴껄 알았다는것임..
진린 역사적 위대함. 본인 일가족 후대는 초라함.
순신이나 진린이나
인생은 덧없음.
노량 당시함대가 진린은 500대 혹은
250대라하고
우리 나라는 23대임
이순신장군님이 본인 친구인가요? 순신이나가 뭡니까...
@@HJ-vl8pf 응 꼰대~
이순신장군님 후손들에 조카들까지도 아주 훌륭하신 분들이세요.
외국인 조력자가 자국의 선조원균보나 낫다니...ㅆㅂㄹ
광동성 출신이라면서,그 지역 후손들은 캔토니즈를 왜 안 쓰지?
명과 조선의 친분을 굳이 재현하자면 일본군 피해 도망다니며 장제스 뒷통 친 공산 중국이 아니라 공산화 이전 중국(대만)이면 가능할지도
네 사실 이게 맞죠 . 아마 장개석이 한국의 독립을 도왓던것도 잇고요
무순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겁니까 중국은 역대로 우리민족을 핍박했으며 오랜 원수지간입니다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사대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덕수 이씨 이순신
덕수 이씨는 어디에서 나왔는가?
복희의 둘째 아들 김씨에서 나왔다 부여국에서 삼한으로 바뀔 때에 덕수 이씨로 분가해 나왔다
진린 장군의 진씨는 어디에서 나왔는가?
복희의 둘째 아들 김씨에서 나왔다
부여국에서 삼한으로 바뀔 때에 진씨로 분가해서 나왔다
분서갱유 진시황 진씨는 노아의 둘째 아들 함의 아들 구스의 아들 니므롯의 후손이다 바벨에서 세력을 키워서 단군의 첫째 아들 독일의 알모닷과 전쟁에서 패하여 중국으로 들어왔다 고조선 47대 왕 때에 고조선 백성 670만명이 동남아시아와 남미로 이주한 후에 세력을 키워서 부여국과 싸웠다 부여국의 왕은 복희다 첫째 아들은 전주 이씨 둘째 아들은 경주 김씨 세째 아들은 왕씨다 네째 아들은 홍씨다 복희의 네 아들은 전부 구스의 아들 니므롯의 후손들과 싸우다가 전사했다 그래서 진시황의 진나라가 부여국에 의해서 망했다
주나라의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일본으로 300만 백성을 이끌고 이주했었다 이후로 전쟁 피해가 없던 주나라 백성이 한나라를 세웠다
대만 건너편까지 고조선의 영토였으나 복희 때에 다 뺏기고 만주는 지켰다
복희의 후손들
복희는 단군의 7대손으로 고조선 47대왕 이후에 부여국의 왕이었다 부여국은 만주 집안에 수도를 두고 한반도 전체를 200년간 다스렸다 그 아들 전주 이씨가 왕이 되어 고조선 중국 영토를 침략당했다
복희는 717년을 향수했다
복희는 하나님의 대제사장이었다 오대양 육대주를 다녔다
복희는 한문을 창제했다
네 아들은 만주 집안에서 태어났다
복희의 첫째 아들은 전주 이씨다 복희 사후 수 천년간 장자 전주 이씨가 왕위계승을 하였다 고구려 동명왕 주몽도 전주 이씨다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했다
이승만이 전주 이씨다
전주 이씨의 30%는 중국에 산다
복희의 둘째 아들은 함안 김씨다 김수로 이후에 김해 김씨 김해 허씨 인천 이씨 경주 김씨가 되었다 김일성이 경주 김씨다
당태종은 경주 김씨다
경주 김씨가 금나라를 건국했다
경주 김씨가 청나라를 건국했다
일본 천왕이 경주 김씨다
둘째 아들의 후손 30%는 중국에 산다
복희의 세째 아들은 왕씨다
복희 사후에 고령 박씨로 분가했다 견훤이 왕씨였다 왕건이 고려를 건국했다
박정희가 고령 박씨다
조선 때에 전씨 윤씨가 되었다
세째의 후손 40%는 중국에 산다
복희의 네째 아들은 홍씨다
복희는 경남 함안 법수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300년간 살았다
네 아들은 전부 제사장으로 한반도 전역에서 200년간 제사장 일을 했다 전세계에 복희를 따라서 순회했다
복희의 후손들에 대해서 하나님께 물어봤습니다
횡령이나 뇌물의 부정적인 측면은
몰라도 성질머리는 더러웠다고
유성룡의 징비록에 나와있다지
중국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체재 엿다면 세계1등 잡앗지
한국은 이런걸 안좋아해 ㅋㅋ , 한국은 계속 중국이 자기를 침략했다고 그러지 , 지들 조상은 신라인데 부여 고구려를 자기들 조상이라 하질 않나 , 당나라가 신라도와 통일했는데 고마워하지 않고 말이야 , 참 배은망득한 나라지 ㅋㅋ
선조대왕재조명하라 임진왜란 진실을 말한다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역사왜곡 말아주세요 명량해전 진실을 말한다 재조명 하라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영웅호걸 임진왜란 최고의 구국공신 세계적인 장군 명량해전 진실을 말한다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을알고임진왜란을논하라 세계적인 명장 명량해전 승리를 말한다 선조대왕경장정걸장군에게명량대첩지원공격명령경장정걸장군함대백여척에조운선지원선에병력무기식량을싣고명량대첩지원공격시작
역사다큐 특히 중국관련 우호적인 컨텐츠에는 어김없이 왜구들이 출몰해서 댓글로 똥을 배설하네. 왜구들 목적이 뭔지 뻔히 보여서 짠하다.
살아 있어도 음해로 죽었을것이고.... 살아서 진린과 중국으로 갔었을수도...
뭔소리냐??
왜군이 선빵쳐맞고 관음포로 몰려 독안에든쥐새끼마냥
두들겨 맞았는데
뭔 서로가 서롤구햌ㅋㅋㅋㅋㅋ
죽지않앗다면
진린이 끝내 중국으로 데려같을것이고
중국배는 조선식으로 대체돼며
거북선이상의 배가 탄생돼고
중국은 진짜 천하통일 의 꿈을 실현코자햇을것
7년전쟁을재대로반성해서면일본법되어게는야조선이리는창피하다
중고의뇌물로만든프로그램인가?진린찬양오케이,중공찬양 노우
김볼문 왜구들 씹창나는게 마음아프나?ㅋㅋ
일본조셍조선이라는태어나지마알해서부러운나라창피하다양반쌍는뭐가중요하나인제재대로등용못하는나라지구잘사라져가
ㅁㅝㄴ소린지